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가 수익률이 역시 좋음
최근 2달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던 도조스왑 관련해서 특히 CW404에 대한 내용도 집중적으로 전달을 했습니다. 이미 판도라로 ERC404의 영향을 봤기 때문에 신규 체인의 신규 규격으로 출번하는 형태는 나름 관심을 끌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팩트만 들여다보면,
▫️ERC404 발표후 약 7일내로 CW404 프로젝트 발표
▫️귀여운 스시 PFP 기반의 15K 토큰 프로젝트
▫️인젝티브및 코스모스 생태계 첫 ERC404 스타일 프로젝트
▫️모집금액 1.5M USD - Total 모집 약 4.5M (24년 2월 20-21일)
▫️초기 가격 : 150 USD
▫️NFT 신규 생성을 위해 강제 거래 사항을 토큰에 따로 추가 (이것때문에 거래량 폭발 및 가격 상승에 영향)
▫️Talis NFT 마켓플레이스 실질적 거래량 1위 등극
▫️현재 토큰 가격 150USD ->890 920달러 (NFT FP 928달러) 약 6배 상승
👉 자세한 정보는 도조스왑 한국 커뮤방 참조 - https://news.1rj.ru/str/dojoswapkr (이벤트 숙제가 있어서 공지방에 8nqs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도조스왑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스캠스럽게 생겨서 참여하는 투자자들 조차 언제 러그를 할지 고민하고 자금을 투입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참여하는 분들도 비교적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딧과정을 거치고 특히 인젝티브 재단에서 DD도 마친 상태에서 공식 샤라웃 까지 하고 있는 과정에서 정도를 걷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으면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들어간다는 것이 얼만큼 정보가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도 높은지를 다시한번 보여줍니다. 현재 스시의 경우는 가격이 많이 올라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으나, 그외에 도조에서 진행 예정인 에어드랍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젝티브에서 메이저 프로토콜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에 인젝티브 생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조스왑 한국 커뮤니티방은 아직은 참여 인원이 비교적 적어서 개인 커뮤니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직은 평화롭습니다. ^^
최근 2달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던 도조스왑 관련해서 특히 CW404에 대한 내용도 집중적으로 전달을 했습니다. 이미 판도라로 ERC404의 영향을 봤기 때문에 신규 체인의 신규 규격으로 출번하는 형태는 나름 관심을 끌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팩트만 들여다보면,
▫️ERC404 발표후 약 7일내로 CW404 프로젝트 발표
▫️귀여운 스시 PFP 기반의 15K 토큰 프로젝트
▫️인젝티브및 코스모스 생태계 첫 ERC404 스타일 프로젝트
▫️모집금액 1.5M USD - Total 모집 약 4.5M (24년 2월 20-21일)
▫️초기 가격 : 150 USD
▫️NFT 신규 생성을 위해 강제 거래 사항을 토큰에 따로 추가 (이것때문에 거래량 폭발 및 가격 상승에 영향)
▫️Talis NFT 마켓플레이스 실질적 거래량 1위 등극
▫️현재 토큰 가격 150USD ->
👉 자세한 정보는 도조스왑 한국 커뮤방 참조 - https://news.1rj.ru/str/dojoswapkr (이벤트 숙제가 있어서 공지방에 8nqs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도조스왑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스캠스럽게 생겨서 참여하는 투자자들 조차 언제 러그를 할지 고민하고 자금을 투입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참여하는 분들도 비교적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딧과정을 거치고 특히 인젝티브 재단에서 DD도 마친 상태에서 공식 샤라웃 까지 하고 있는 과정에서 정도를 걷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으면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들어간다는 것이 얼만큼 정보가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도 높은지를 다시한번 보여줍니다. 현재 스시의 경우는 가격이 많이 올라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으나, 그외에 도조에서 진행 예정인 에어드랍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젝티브에서 메이저 프로토콜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에 인젝티브 생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조스왑 한국 커뮤니티방은 아직은 참여 인원이 비교적 적어서 개인 커뮤니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직은 평화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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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올렸다가 다시 지웠던 밈이 터졌습니다
몇일전에 잠시만 올렸다가 아무래도 밈코인이라 리스크가 커서 다시 지웠던 픽 받았던 밈코인이 오늘 드디어 터졌습니다. 밈 코인치고는 많이는 안올랐지만, 당시 픽 시점 대비 약 8배 정도 오른 상태이고 흐름이 현재 매우 좋은 상태인듯 합니다.
👉 해당 밈코인 링크 : 바로가기 (Birdeye 링크임)
주요 데이터 (밈이 주요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 : JENSEN (엔비디아 대표의 이름 Jensen Huang의 밈)
▫️공식적인 메타 트렌드 : AI 메타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웃김)
▫️총발행량 : 997M
▫️홀더 : 965 (몇일전 대비 2배 증가)
▫️안전성 : 추가 민트 가능성 X / Ownership renounced -> YES
▫️작성 시점 시총 : 약 30M USD
▫️ 홀더 집중 : 최대 홀더 4%, 탑 10위 홀더 30%
🔰개인적인 생각
밈은 밈일뿐. 광기와 하잎이 빠지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하잎을 받으면 도지, 페페, 최근 솔라나의 경우는 WIF등의 움직임을 보면 광기가 언젠가는 유동성의 깊이로 더이상 밈이 아닌 유동성 현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몇일 전 올렸다가 밈이라서 무서워서 다시 내리긴 했지만, 그동안 몇일의 움직임을 살펴보니 몇번 뚝배기가 깨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이제는 각 투자자들의 판단하에 공개해도 될것 같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주의: 밈은 밈일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AI 메타는 못참아서......ㅋㅋㅋ 복권 한장 산다는 정도의 자금 리스크만 가져가시길요!!
몇일전에 잠시만 올렸다가 아무래도 밈코인이라 리스크가 커서 다시 지웠던 픽 받았던 밈코인이 오늘 드디어 터졌습니다. 밈 코인치고는 많이는 안올랐지만, 당시 픽 시점 대비 약 8배 정도 오른 상태이고 흐름이 현재 매우 좋은 상태인듯 합니다.
👉 해당 밈코인 링크 : 바로가기 (Birdeye 링크임)
주요 데이터 (밈이 주요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 : JENSEN (엔비디아 대표의 이름 Jensen Huang의 밈)
▫️공식적인 메타 트렌드 : AI 메타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웃김)
▫️총발행량 : 997M
▫️홀더 : 965 (몇일전 대비 2배 증가)
▫️안전성 : 추가 민트 가능성 X / Ownership renounced -> YES
▫️작성 시점 시총 : 약 30M USD
▫️ 홀더 집중 : 최대 홀더 4%, 탑 10위 홀더 30%
🔰개인적인 생각
밈은 밈일뿐. 광기와 하잎이 빠지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하잎을 받으면 도지, 페페, 최근 솔라나의 경우는 WIF등의 움직임을 보면 광기가 언젠가는 유동성의 깊이로 더이상 밈이 아닌 유동성 현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몇일 전 올렸다가 밈이라서 무서워서 다시 내리긴 했지만, 그동안 몇일의 움직임을 살펴보니 몇번 뚝배기가 깨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이제는 각 투자자들의 판단하에 공개해도 될것 같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주의: 밈은 밈일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AI 메타는 못참아서......ㅋㅋㅋ 복권 한장 산다는 정도의 자금 리스크만 가져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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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입 자리인가 폭락인가?
짧은 시간내에 Jensen에 들어가셨던 분들은 고점에 익절을 하셨다면 좋은 수입이 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도 일부 물량을 어깨쯤에 매도하고 이것이 일시적인 움직임인지 장기적인 1B로 갈 수 있는 친구인지를 보기 위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가장 크립토 민감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Jensen에 대한 언급이 조금씩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거래량등으로 봤을 때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3월 9일 언급 이후에 보니까 이제 홈페이지도 생기고 텔레그램도 만들고 뭔가 움직임이 조직화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Jensen 관련 분석 트윗 : https://x.com/solzaclim/status/1766694265873445244?s=20
결국 밈코인의 하잎은 초기 인플루엔서들의 언급이 필수적인데 해외의 15K 계정등의 언급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Jensen은 초기부터 가격의 급격한 상승후에 포지션의 상승분을 대부분 다시 반납하고 나서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상당 기간 떨어지고 있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저점이 되었을 때 일부 수익금을 다시 투자해서 수량을 늘리는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소액이긴 하나, 우선 원금은 뺀 상태이며, 픽 받은 토큰이라 그래도 뭔가를 더 하지 않을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발목 부분에서 한번 잡아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홈도 만들고 트위터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예측때문입니다. 물론 밈코인의 경우는 이러고 그냥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정말 자주 봤기 때문에, 언제나 재강조 드리지만 관심이 갈 경우 감당가능한 복권 한장 수준의 참여만. ^^
($Jensen 트위터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공홈 - 여기도 근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ㅋ)
👉 공홈 : https://www.jensencoin.ai/
👉 트위터 : https://twitter.com/Jensencoin
짧은 시간내에 Jensen에 들어가셨던 분들은 고점에 익절을 하셨다면 좋은 수입이 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도 일부 물량을 어깨쯤에 매도하고 이것이 일시적인 움직임인지 장기적인 1B로 갈 수 있는 친구인지를 보기 위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가장 크립토 민감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Jensen에 대한 언급이 조금씩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거래량등으로 봤을 때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3월 9일 언급 이후에 보니까 이제 홈페이지도 생기고 텔레그램도 만들고 뭔가 움직임이 조직화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Jensen 관련 분석 트윗 : https://x.com/solzaclim/status/1766694265873445244?s=20
결국 밈코인의 하잎은 초기 인플루엔서들의 언급이 필수적인데 해외의 15K 계정등의 언급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Jensen은 초기부터 가격의 급격한 상승후에 포지션의 상승분을 대부분 다시 반납하고 나서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상당 기간 떨어지고 있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저점이 되었을 때 일부 수익금을 다시 투자해서 수량을 늘리는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소액이긴 하나, 우선 원금은 뺀 상태이며, 픽 받은 토큰이라 그래도 뭔가를 더 하지 않을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발목 부분에서 한번 잡아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홈도 만들고 트위터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예측때문입니다. 물론 밈코인의 경우는 이러고 그냥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정말 자주 봤기 때문에, 언제나 재강조 드리지만 관심이 갈 경우 감당가능한 복권 한장 수준의 참여만. ^^
($Jensen 트위터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공홈 - 여기도 근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ㅋ)
👉 공홈 : https://www.jensencoin.ai/
👉 트위터 : https://twitter.com/Jensen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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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장 큰 미스터리중 하나는 누가 과연 비트코인을 만들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추측이 있고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와중에도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토시 나마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그중 한명이 바로 크레이크 라이트입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영국에서 법원이 공식적으로 크레이크 라이트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판결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법원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자가 아니라고 판결.
▫️법원은 라이트가 비트코인 시스템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확인.
▫️COPA는 라이트가 개발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비트코인의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
▫️판결은 개발자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승리로 간주됨.
🔰개인적인 생각
사실 업계에서는이미 아니라고 여기고 실제로 비트코인 초기 지갑에 대한 권한 없다는 것도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만큼, 관련 사건을 팔로우업 했던 업계분이라면 이미 예상을 했던 부분이기도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예 판사들이 작정하고 들여다보고 정식적으로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84208136
👉원본기사 : https://hrl.sh/zwch58
▫️영국 법원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자가 아니라고 판결.
▫️법원은 라이트가 비트코인 시스템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확인.
▫️COPA는 라이트가 개발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비트코인의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
▫️판결은 개발자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승리로 간주됨.
🔰개인적인 생각
사실 업계에서는이미 아니라고 여기고 실제로 비트코인 초기 지갑에 대한 권한 없다는 것도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만큼, 관련 사건을 팔로우업 했던 업계분이라면 이미 예상을 했던 부분이기도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예 판사들이 작정하고 들여다보고 정식적으로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84208136
👉원본기사 : https://hrl.sh/zwch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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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사토시 나카모토 아니라고 판결
비트코인의 가장 큰 미스터리중 하나는 누가 과연 비트코인을 만들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추측이 있고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와중에도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토시 나마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그중 한명이 바로 크레이크 라이트입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영국에서 법원이 공식적으로 크레이크 라이트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판결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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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더 많은 암호화폐 ETF 승인 반대
미국의 상의원 두명이 공식적으로 SEC의 의장인 게리 겐슬러에게 서신을 보내 더이상 다른 암호화폐의 ETF를 승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원의원 두 명이 SEC에 암호화폐 ETF 추가 승인을 중단할 것을 요구.
▫️ SEC 승인 대기 중인 스팟 이더리움(Ether) ETF 신청이 8건.
▫️ 이더리움(ETH) ETF 5월 승인 가능성이 현재 35%로 하락.
🔰개인적인 생각
정확하게 들어가면 이번 이더리움 ETF가 5월달에 승인된다고 보는 관점들은 전문가 마다 다르긴 합니다. 일부는 70%로 예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비트코인 ETF의 성공이 상당수의 미국의 고위 민주당 당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분석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까지 ETF가 승인되고 나면 다른 암호화폐들도 덩달아 새롭게 ETF 승인을 통해서 제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 우려가 확산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SEC와 열심히 소송중인 Ripple과 같은 곳도 움직임이 있을 수 있고, 이더리움의 ETF를 바탕으로 EVM의 L2 기반들도 신청으로 시장에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이 더욱더 확장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계의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ETF의 승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추가적인 대표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권 진입이 가능해진다는 부분이 크지만 확실히 정치계의 반대 압박도 시작되고 있는 만큼 어떤 형태로 진행이 될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84241052
미국의 상의원 두명이 공식적으로 SEC의 의장인 게리 겐슬러에게 서신을 보내 더이상 다른 암호화폐의 ETF를 승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원의원 두 명이 SEC에 암호화폐 ETF 추가 승인을 중단할 것을 요구.
▫️ SEC 승인 대기 중인 스팟 이더리움(Ether) ETF 신청이 8건.
▫️ 이더리움(ETH) ETF 5월 승인 가능성이 현재 35%로 하락.
🔰개인적인 생각
정확하게 들어가면 이번 이더리움 ETF가 5월달에 승인된다고 보는 관점들은 전문가 마다 다르긴 합니다. 일부는 70%로 예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비트코인 ETF의 성공이 상당수의 미국의 고위 민주당 당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분석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까지 ETF가 승인되고 나면 다른 암호화폐들도 덩달아 새롭게 ETF 승인을 통해서 제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 우려가 확산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SEC와 열심히 소송중인 Ripple과 같은 곳도 움직임이 있을 수 있고, 이더리움의 ETF를 바탕으로 EVM의 L2 기반들도 신청으로 시장에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이 더욱더 확장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계의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ETF의 승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추가적인 대표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권 진입이 가능해진다는 부분이 크지만 확실히 정치계의 반대 압박도 시작되고 있는 만큼 어떤 형태로 진행이 될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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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더 많은 암호화폐 ETF 승인 반대
미국의 상의원 두명이 공식적으로 SEC의 의장인 게리 겐슬러에게 서신을 보내 더이상 다른 암호화폐의 ETF를 승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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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가 커지는 RWA
RWA는 이번 크립토장의 큰 메타중 하나입니다. 단기 미국채나 예금등을 묶어서 일드를 생성하는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USDY와 같은 시도들이 있는가 하면, 전통 금융사들의 RWA 진입도 하루가 다르게 자주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인 블랙락이 RWA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BUIDL 토큰 펀드
블랙락은 이번 기회에 제대로 RWA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Securitize와 협업하여 Buidl 펀드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론칭합니다. BUIDL은 USDY와 비슷하게 1달러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으며 매일 이자를 직접 투자자들의 지갑에 합산해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달에 한번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서 지급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비교를 한다면 Ondo의 USDY보다는 USDY 기반의 맨틀의 mUSD와 같은 토큰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Buidl 자체의 가치는 1달러를 계속 유지하고, 이자로 생성되는 자산은 다시 Buidl을 민팅해서 지급을 하는 형태인 것입니다.
여기서 블랙락의 경우는 비즈니스 모델을 우선 블랙락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자율 지급중에서 수수료를 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막상 이자 지급 자체도 직접 자산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추가 Buidl 민팅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Buidl이 환전되지 않는 한, 담보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복리 효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사항은 Buidl의 경우는 자유롭게 거래가 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상 허가가된 주소 계정과의 거래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상의 직접 관리가 어려울 경우 블랙락 답게 커스터디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현재 테더의 USDT 시총이 $103B, 서클의 USDC가 $31B로 둘을 합쳐서 $134B 규모입니다.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미국채나 예금등으로 담보가 되어 있는것은 마찬가지인데, 가장 큰 차이점은 담보가 된 자산에 대한 일드는 직접 가져가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블랙락과 같은 대형 자산관리사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BUIDL이라는 일드 생성 스테이블을 발행하게 된다면 전통 금융의 자산을 빠르게 온체인상으로 전환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다만, 허가제 형태의 토큰 전송은 BUIDL이 DeFi등에 쉽게 사용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도 예측가능하게 합니다. 아마도 wBUIDL과 같은 래핑된 버젼을 이용해서 DeFi 활용을 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래핑 운영자의 신뢰가 한단계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 블록체인 레이어들등 다양한 일드 지급 스테이블을 통한 RWA 메타가 확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Blackrock과 같은 대형 플레이어의 진입이 과연 암호화폐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90560783
RWA는 이번 크립토장의 큰 메타중 하나입니다. 단기 미국채나 예금등을 묶어서 일드를 생성하는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USDY와 같은 시도들이 있는가 하면, 전통 금융사들의 RWA 진입도 하루가 다르게 자주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인 블랙락이 RWA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BUIDL 토큰 펀드
블랙락은 이번 기회에 제대로 RWA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Securitize와 협업하여 Buidl 펀드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론칭합니다. BUIDL은 USDY와 비슷하게 1달러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으며 매일 이자를 직접 투자자들의 지갑에 합산해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달에 한번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서 지급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비교를 한다면 Ondo의 USDY보다는 USDY 기반의 맨틀의 mUSD와 같은 토큰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Buidl 자체의 가치는 1달러를 계속 유지하고, 이자로 생성되는 자산은 다시 Buidl을 민팅해서 지급을 하는 형태인 것입니다.
여기서 블랙락의 경우는 비즈니스 모델을 우선 블랙락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자율 지급중에서 수수료를 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막상 이자 지급 자체도 직접 자산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추가 Buidl 민팅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Buidl이 환전되지 않는 한, 담보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복리 효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사항은 Buidl의 경우는 자유롭게 거래가 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상 허가가된 주소 계정과의 거래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상의 직접 관리가 어려울 경우 블랙락 답게 커스터디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현재 테더의 USDT 시총이 $103B, 서클의 USDC가 $31B로 둘을 합쳐서 $134B 규모입니다.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미국채나 예금등으로 담보가 되어 있는것은 마찬가지인데, 가장 큰 차이점은 담보가 된 자산에 대한 일드는 직접 가져가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블랙락과 같은 대형 자산관리사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BUIDL이라는 일드 생성 스테이블을 발행하게 된다면 전통 금융의 자산을 빠르게 온체인상으로 전환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다만, 허가제 형태의 토큰 전송은 BUIDL이 DeFi등에 쉽게 사용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도 예측가능하게 합니다. 아마도 wBUIDL과 같은 래핑된 버젼을 이용해서 DeFi 활용을 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래핑 운영자의 신뢰가 한단계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 블록체인 레이어들등 다양한 일드 지급 스테이블을 통한 RWA 메타가 확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Blackrock과 같은 대형 플레이어의 진입이 과연 암호화폐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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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가 커지는 RWA
RWA는 이번 크립토장의 큰 메타중 하나입니다. 단기 미국채나 예금등을 묶어서 일드를 생성하는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USDY와 같은 시도들이 있는가 하면, 전통 금융사들의 RWA 진입도 하루가 다르게 자주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인 블랙락이 RWA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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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T 스테이킹으로 가장 많은 Ethena Shards 채굴 방법
이번에 맨틀 DeFi의 심화 버젼을 칼럼으로 작성하면서 가장 따끈하게 나온 Ethena 샤드 대량 채굴 가능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칼럼 링크 : https://hrl.sh/bic1br
참여 방법은 $MNT 토큰을 하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에 스테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맨틀 네트워크에서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가장 손쉽게 $MNT를 매수해서 맨틀 네트워크로 옮기는 것은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USDT로 MNT를 매수해서 맨틀 네트워크로 보내는 것입니다. (전송 수수료 무료)
▫️$MNT를 맨틀 네트워크로 옮기기
▫️Ethena 샤드를 받을 수 있는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으로 이동 :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 링크
▫️지갑을 연결하고 락업하고 싶은 $MNT 수량 정하고 락업 진행
▫️락업은 언제라도 즉시 풀어서 유동화가 가능함
▫️락업 가능 기간 : 3월 25일 부터
▫️락업 보상 기간 (실제 보상이 지급되는 시간) : 3월 27일 오후 7시 - 4월 25일 오후 7시 까지
▫️총 보상 : 2.5B Ethena Shards (현재 총 Ethena 발행량의 약 0.9%) - 현재 시장 가치로 약 2M USD
▫️보상 지급 방식 : 보증 토큰인 mShard 토큰이 클레임됨. 이후에 Ethena Shard로 교환가능
▫️특이사항 : mShard 토큰이 이후 맨틀의 DeFi 생태계에서 거래가 가능해짐
▫️클레임 기간 : 보상 지급 시작후 곧바로 -> 이벤트 끝나고 최대 9일까지 클레임 가능
‼️주의해야할 사항 : Ethena Shard는 사실상 포인트 제도로 정확한 가치가 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Ethena Shard가 이후에 얼만큼의 토큰으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역시 Ethena측의 결정에 따라 변경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근에 포인트작이 크립토의 주요 테마가 되어 있는데, Ethena의 경우는 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최대 3개월 동안 포인트작을 한다고 Docs에 공표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가스 수수료가 높은 이더리움에서 그동안 부담이 되었던 참여를 이제는 $MNT의 변동성 리스크만 고려한다면 가스 수수료 걱정 없이 비교적 높은 달러 투입 대비 Ethena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계산이 나오고 있어서 그동안 Ethena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참여를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맨틀 DeFi의 심화 버젼을 칼럼으로 작성하면서 가장 따끈하게 나온 Ethena 샤드 대량 채굴 가능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칼럼 링크 : https://hrl.sh/bic1br
참여 방법은 $MNT 토큰을 하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에 스테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맨틀 네트워크에서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가장 손쉽게 $MNT를 매수해서 맨틀 네트워크로 옮기는 것은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USDT로 MNT를 매수해서 맨틀 네트워크로 보내는 것입니다. (전송 수수료 무료)
▫️$MNT를 맨틀 네트워크로 옮기기
▫️Ethena 샤드를 받을 수 있는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으로 이동 : 맨틀 리워드 스테이션 링크
▫️지갑을 연결하고 락업하고 싶은 $MNT 수량 정하고 락업 진행
▫️락업은 언제라도 즉시 풀어서 유동화가 가능함
▫️락업 가능 기간 : 3월 25일 부터
▫️락업 보상 기간 (실제 보상이 지급되는 시간) : 3월 27일 오후 7시 - 4월 25일 오후 7시 까지
▫️총 보상 : 2.5B Ethena Shards (현재 총 Ethena 발행량의 약 0.9%) - 현재 시장 가치로 약 2M USD
▫️보상 지급 방식 : 보증 토큰인 mShard 토큰이 클레임됨. 이후에 Ethena Shard로 교환가능
▫️특이사항 : mShard 토큰이 이후 맨틀의 DeFi 생태계에서 거래가 가능해짐
▫️클레임 기간 : 보상 지급 시작후 곧바로 -> 이벤트 끝나고 최대 9일까지 클레임 가능
‼️주의해야할 사항 : Ethena Shard는 사실상 포인트 제도로 정확한 가치가 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Ethena Shard가 이후에 얼만큼의 토큰으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역시 Ethena측의 결정에 따라 변경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근에 포인트작이 크립토의 주요 테마가 되어 있는데, Ethena의 경우는 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최대 3개월 동안 포인트작을 한다고 Docs에 공표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가스 수수료가 높은 이더리움에서 그동안 부담이 되었던 참여를 이제는 $MNT의 변동성 리스크만 고려한다면 가스 수수료 걱정 없이 비교적 높은 달러 투입 대비 Ethena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계산이 나오고 있어서 그동안 Ethena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참여를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aver
맨틀의 DeFi 심화 버젼 - feat $MNT 스테이킹
여전히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L2 중에 맨틀 네트워크의 경우는 mETH라는 LSD를 바탕으로 두배에 이르는 스테이킹 이자 지급을 비롯해 점차 LST등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맨틀의 생태계는 온보딩하는 댑들의 숫자도 점차 늘어나면서 TVL이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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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의 Munchables $62M 해킹
NFT 마켓플레이스로 잘 알려진 Blur에서 론칭한 L2인 Blast에서 상당한 TVL을 모아왔던 Munchables가 해킹되어서 총 $62M 달러가 해킹이 되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한 해킹등은 다양하게 발생을 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한 점들이 몇가지가 있어서 한번 빠르게 종합해보겠습니다.
현재 칼럼 작성 약 3시간 전에 Munchables에서 트위터로 프로토콜이 해킹이 되어서 가능한 Munchables과 상호작용한 모든 권한을 다시 빼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트윗 바로 밑에 또다른 트윗이 있는데, 여기서는 컨트랙트가 위험하니 revoke.cash에 가서 연결을 끊으라고 합니다.
물론, 이 트윗은 가짜 계정으로 (계정 이름이 틀림) 링크를 쫓아서 따라가면 계정이 털리게 됩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도 최근에 이런 형태로 털린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스캠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스캠이 발생한 경위와 이후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인데 밑에서 조금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스캠이 발생한 경위
트위터 계정 @flarrs315를 쓰시는 Flarrs님이 올리신 내용에 의하면 현재 해당 프로토콜에 팀원으로 취업한 북한 해커 공작원이 팀의 내부 정보를 취득하고 나서 자금을 탈취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스마트컨트랙트에 직접 접근이 가능할 정도면 키를 보관하고 있는 DB에 접근하거나 직접 스마트컨트랙트들을 컨트롤할 정도로 핵심 개발 멤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날 프로토콜들이 제품만 탈중앙화 되어 있지 않고, 팀들의 경우도 대부분 탈중앙화로 전세계에 퍼져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취약점을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개발자들의 취업 노선을 보면 이전에 만들어 놓은 제품들이나 깃헙등을 검증하면서 이후에 직접 간단한 개발 과제등을 던져서 합류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팀원의 배경이 북한 해커인 공작원인것은 놓친 것으로 여겨집니다.
뭐 반대로 북한 공작원이면 꼭 북한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닌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이력을 얼마든지 조작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기는 합니다.
커뮤니티의 반응
우선 해커의 Debank에 들어가면 아직 자금이 그대로 Blast 체인위에 있는 상태입닙다. 즉, 아직 브릿지를 통해서 이동을 시키지 못한 상태이고 Blast역시 현재 브릿지를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자금이 묶여서 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이제 Blast측에 해당 자금을 아에 묶어버리고 소각을 하던, 계정을 닫아버리든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화된 전략으로 해당 피해를 줄이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탈중앙화 정신에는 위배는 되나, 막상 투자자들의 경우는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걸어서 탈중앙화도 좋은데 이런 해커한테 자금을 주지는 말자는 목소리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움직임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최초는 아닙니다. 초기 이더리움 생태계가 막 시작할 무렵에도 이더리움의 가장 큰 댑중 하나가 해킹을 당하면서 커뮤니티는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롤백을 통해서 해당 트랜스액션 이전의 체인으로 전통성을 가져가자는 부류와, 탈중앙화에 맞춰서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해커의 자금 이동도 인정을 해야한다는 두가지 파로 나뉘었습니다. 물론 암호화폐계에 오래계신 분들은 결론을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날 우리가 이더리움이라고 쓰고 있는 ETH는 해커의 자금을 인정하지 않고 롤백을 통해서 해커의 전송을 무마시킨 체인입니다. 그리고 해커의 자금이동도 탈중앙화 정신에 맞춰서 그대로 인정해야한다는 부류의 체인은 따로 하드포크를 해서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체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전통성에서 가장 핵심적이였던 것은 비탈릭 부테린이 결국은 이더리움 클래식이 아니라 이더리움에 전통성을 부여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프로토콜 해킹을 통해서 손해를 봤던 당사자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금을 어떻게던 다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Blast의 당위성이나 탈중앙성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란들도 결국 언젠가는 다시 가라앉는 것이 세상 이치이지만, 투자자들의 사라진 자금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해커가 북한의 공작원이라는 것이 밝혀질 경우에는 해당 자금이 추가적으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막을 필요도 분명히 필요는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응을 했을 때 결국 탈중앙성과 블록체인 자체에 대한 의미가 사실상 사라지는 것도 맞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이슈인듯 합니다. Blast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할 부분이라도 보입니다.
업데이트: 한국 시간 오후 2시경 해킹 금액 다시 반환. 훈훈한(?) 마무리가 되는 듯.
👉칼럼 원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96717646
NFT 마켓플레이스로 잘 알려진 Blur에서 론칭한 L2인 Blast에서 상당한 TVL을 모아왔던 Munchables가 해킹되어서 총 $62M 달러가 해킹이 되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한 해킹등은 다양하게 발생을 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한 점들이 몇가지가 있어서 한번 빠르게 종합해보겠습니다.
현재 칼럼 작성 약 3시간 전에 Munchables에서 트위터로 프로토콜이 해킹이 되어서 가능한 Munchables과 상호작용한 모든 권한을 다시 빼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트윗 바로 밑에 또다른 트윗이 있는데, 여기서는 컨트랙트가 위험하니 revoke.cash에 가서 연결을 끊으라고 합니다.
물론, 이 트윗은 가짜 계정으로 (계정 이름이 틀림) 링크를 쫓아서 따라가면 계정이 털리게 됩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도 최근에 이런 형태로 털린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스캠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스캠이 발생한 경위와 이후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인데 밑에서 조금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스캠이 발생한 경위
트위터 계정 @flarrs315를 쓰시는 Flarrs님이 올리신 내용에 의하면 현재 해당 프로토콜에 팀원으로 취업한 북한 해커 공작원이 팀의 내부 정보를 취득하고 나서 자금을 탈취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스마트컨트랙트에 직접 접근이 가능할 정도면 키를 보관하고 있는 DB에 접근하거나 직접 스마트컨트랙트들을 컨트롤할 정도로 핵심 개발 멤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날 프로토콜들이 제품만 탈중앙화 되어 있지 않고, 팀들의 경우도 대부분 탈중앙화로 전세계에 퍼져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취약점을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개발자들의 취업 노선을 보면 이전에 만들어 놓은 제품들이나 깃헙등을 검증하면서 이후에 직접 간단한 개발 과제등을 던져서 합류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팀원의 배경이 북한 해커인 공작원인것은 놓친 것으로 여겨집니다.
뭐 반대로 북한 공작원이면 꼭 북한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닌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이력을 얼마든지 조작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기는 합니다.
커뮤니티의 반응
우선 해커의 Debank에 들어가면 아직 자금이 그대로 Blast 체인위에 있는 상태입닙다. 즉, 아직 브릿지를 통해서 이동을 시키지 못한 상태이고 Blast역시 현재 브릿지를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자금이 묶여서 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이제 Blast측에 해당 자금을 아에 묶어버리고 소각을 하던, 계정을 닫아버리든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화된 전략으로 해당 피해를 줄이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탈중앙화 정신에는 위배는 되나, 막상 투자자들의 경우는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걸어서 탈중앙화도 좋은데 이런 해커한테 자금을 주지는 말자는 목소리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움직임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최초는 아닙니다. 초기 이더리움 생태계가 막 시작할 무렵에도 이더리움의 가장 큰 댑중 하나가 해킹을 당하면서 커뮤니티는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롤백을 통해서 해당 트랜스액션 이전의 체인으로 전통성을 가져가자는 부류와, 탈중앙화에 맞춰서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해커의 자금 이동도 인정을 해야한다는 두가지 파로 나뉘었습니다. 물론 암호화폐계에 오래계신 분들은 결론을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날 우리가 이더리움이라고 쓰고 있는 ETH는 해커의 자금을 인정하지 않고 롤백을 통해서 해커의 전송을 무마시킨 체인입니다. 그리고 해커의 자금이동도 탈중앙화 정신에 맞춰서 그대로 인정해야한다는 부류의 체인은 따로 하드포크를 해서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체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전통성에서 가장 핵심적이였던 것은 비탈릭 부테린이 결국은 이더리움 클래식이 아니라 이더리움에 전통성을 부여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프로토콜 해킹을 통해서 손해를 봤던 당사자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금을 어떻게던 다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Blast의 당위성이나 탈중앙성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란들도 결국 언젠가는 다시 가라앉는 것이 세상 이치이지만, 투자자들의 사라진 자금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해커가 북한의 공작원이라는 것이 밝혀질 경우에는 해당 자금이 추가적으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막을 필요도 분명히 필요는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응을 했을 때 결국 탈중앙성과 블록체인 자체에 대한 의미가 사실상 사라지는 것도 맞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이슈인듯 합니다. Blast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할 부분이라도 보입니다.
업데이트: 한국 시간 오후 2시경 해킹 금액 다시 반환. 훈훈한(?) 마무리가 되는 듯.
👉칼럼 원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9671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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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의 Munchables $62M 해킹
NFT 마켓플레이스로 잘 알려진 Blur에서 론칭한 L2인 Blast에서 상당한 TVL을 모아왔던 Munchables가 해킹되어서 총 $62M 달러가 해킹이 되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한 해킹등은 다양하게 발생을 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한 점들이 몇가지가 있어서 한번 빠르게 종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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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에 의한 Degen을 위한 체인 Degen L3
솔라나의 밈 고래들이 점차 Base의 밈으로 자산을 이동한다는 움직임이 트위터등에서 감지가 되었는데 그와중에 Farcaster에서 팁문화를 만들어가던 Degen 밈토큰이 기축통화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3월 29일날 결국은 L3를 직접 론칭을 하면서 빠르게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L3? 이건 도대체 뭐지? Base체인에 롤업을 하고 아비트럼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새로운 블록체인입니다. 가스 수수료는 Degen을 사용하며 현재는 Degen외에는 브릿지가 되지기 않기 때문에 자체적인 밈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Degen이 기축이 되고 새로운 밈이 발생되는 밈에의한 밈을 위한 곳. 톺아보기 했습니다. 정말 이른 생태계이고, 밈이 중심이라서 그만큼 리스크가 배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지를 하시고 접근하시는 현명한 투자자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칼런 링크 : 데젠 L3 체인 톺아보기
🔰개인적인 생각
칼럼을 작성한 시점인 어제 저녁과는 또 다르게 새로운 밈토큰들이 생성되고 있어서 빠르게 나타났다가 빠르게 사라지는 유행과 함께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는 밈들의 성장 상태를 잘 보셔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Sol에서 1B$ 이상의 밈들이 나오고, Base도 Degen과 같은 토큰들이 빠르게 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이제 L3가 메타가 되어서 새로운 $1B Meme들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Degen 브릿징 수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제 5일된 생태계임을 꼭 명심하고 접근 부탁드립니다.
(유료 콘텐츠 4월 4일까지 무료 오픈해두었습니다 ^^)
솔라나의 밈 고래들이 점차 Base의 밈으로 자산을 이동한다는 움직임이 트위터등에서 감지가 되었는데 그와중에 Farcaster에서 팁문화를 만들어가던 Degen 밈토큰이 기축통화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3월 29일날 결국은 L3를 직접 론칭을 하면서 빠르게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L3? 이건 도대체 뭐지? Base체인에 롤업을 하고 아비트럼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새로운 블록체인입니다. 가스 수수료는 Degen을 사용하며 현재는 Degen외에는 브릿지가 되지기 않기 때문에 자체적인 밈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Degen이 기축이 되고 새로운 밈이 발생되는 밈에의한 밈을 위한 곳. 톺아보기 했습니다. 정말 이른 생태계이고, 밈이 중심이라서 그만큼 리스크가 배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지를 하시고 접근하시는 현명한 투자자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칼런 링크 : 데젠 L3 체인 톺아보기
🔰개인적인 생각
칼럼을 작성한 시점인 어제 저녁과는 또 다르게 새로운 밈토큰들이 생성되고 있어서 빠르게 나타났다가 빠르게 사라지는 유행과 함께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는 밈들의 성장 상태를 잘 보셔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Sol에서 1B$ 이상의 밈들이 나오고, Base도 Degen과 같은 토큰들이 빠르게 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이제 L3가 메타가 되어서 새로운 $1B Meme들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Degen 브릿징 수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제 5일된 생태계임을 꼭 명심하고 접근 부탁드립니다.
(유료 콘텐츠 4월 4일까지 무료 오픈해두었습니다 ^^)
Naver
디젠 체인 Degen L3 톺아보기
파케스터에서 기본 팁 화폐로 밈처럼 사용되던 Base기반의 $Degen 토큰이 드디어 일을 내고 자체적인 L3를 만들었습니다. L3란 무엇인가? L2가 L1의 속도와 가스비등을 월등하게 개선하는가 하면, L3는 L2에 데이터를 롤업하고 속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우선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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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구 손실 IL 톺아보기
암호화폐 생태계를 진입하는 분들중에는 보통 대부분 업비트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토큰을 매도 매수하면서 시작하고 끝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자금을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등으로 인출하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인 DeFi나 NFT 생태계 등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반드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용어 중에 AMM을 이용하고 유동성을 제공하게 되면 피할 수 없는 비영구 손실입니다. 관련하여 기초부터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던 칼럼을 공개를 하면서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 유동성 제공중 ILL을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pttpir
목차
▫️AMM의 이해와 기술의 발전
▫️IL의 이해
▫️LP의 자산이 둘다 변동성일때
▫️LP를 활용하는 방법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사실 이 글은 유동성 제공중 V2에 해당되는 내용 정도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에게는 V2 외에 집중화 유동성을 제공하는 V3의 이해는 차차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DeFi에서 유동성 제공과 더불어 추가적인 토큰 채굴등의 기회가 많은 만큼,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이용하면 더욱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입니다.
암호화폐 생태계를 진입하는 분들중에는 보통 대부분 업비트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토큰을 매도 매수하면서 시작하고 끝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자금을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등으로 인출하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인 DeFi나 NFT 생태계 등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반드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용어 중에 AMM을 이용하고 유동성을 제공하게 되면 피할 수 없는 비영구 손실입니다. 관련하여 기초부터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던 칼럼을 공개를 하면서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 유동성 제공중 ILL을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pttpir
목차
▫️AMM의 이해와 기술의 발전
▫️IL의 이해
▫️LP의 자산이 둘다 변동성일때
▫️LP를 활용하는 방법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사실 이 글은 유동성 제공중 V2에 해당되는 내용 정도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에게는 V2 외에 집중화 유동성을 제공하는 V3의 이해는 차차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DeFi에서 유동성 제공과 더불어 추가적인 토큰 채굴등의 기회가 많은 만큼,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이용하면 더욱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입니다.
Naver
비영구 손실 IL (Impermenant Loss) 톺아보기
DeFi를 하면서 특히 AMM을 이용할 경우에는 IL 이라는 단어나 비영구 손실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의 경우는 이 단어의 뜻도 어렵고 한국어로 비영구 손실이라고 써도 느낌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기 마련인데, 사실 탈중앙 금융에서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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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게이밍 블록체인 Beam 톺아보기
이번에는 메리트 서클이 리브랜딩해서 웹3 게이밍 블록체인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합니다.
👉 칼럼 내용 보러 가기 : https://hrl.sh/ybac4t
목차
▫️Beam 게이밍 전용 블록체인
▫️빔 생태계의 중심 Beam OS
▫️빔 컴패니온 앱
▫️빔의 게임 자산 쇼핑몰 스피어
▫️빔 허브
▫️빔 스왑
▫️빔 브릿지
▫️빔의 전망
▫️빔 생태계의 주요 게임들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현재 웹3 게임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엑시도 직접 Ronin 사이드체인을 운영중에 있으며 얼마전에 픽셀이라는 게임으로 조명을 받았습니다. Gala의 경우도 게임 노드를 기반으로 웹3 게임 생태계 조성을 하고 있으며 샌드박스 역시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자체적인 게임 생태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오아시스와 같은 블록체인 전용 생태계들도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전체적인 웹3 게이밍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빔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른 생태계가 대부분 생태계 자체를 안으로 굽게 만드는 형태로 운영중이라면 빔은 멀티체인 컨셉을 바탕으로 가능한 많은 웹3 게임들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LSD, LRT staking 메타나 MEME과 같이 빠르게 TVL이 늘어나는 형태의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생태계가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서 기반 게임들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웹3 게이밍 역시 다음 트렌드로 가까이 지켜봐야하는 넥스트 메가트렌드중 하나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메리트 서클이 리브랜딩해서 웹3 게이밍 블록체인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합니다.
👉 칼럼 내용 보러 가기 : https://hrl.sh/ybac4t
목차
▫️Beam 게이밍 전용 블록체인
▫️빔 생태계의 중심 Beam OS
▫️빔 컴패니온 앱
▫️빔의 게임 자산 쇼핑몰 스피어
▫️빔 허브
▫️빔 스왑
▫️빔 브릿지
▫️빔의 전망
▫️빔 생태계의 주요 게임들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현재 웹3 게임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엑시도 직접 Ronin 사이드체인을 운영중에 있으며 얼마전에 픽셀이라는 게임으로 조명을 받았습니다. Gala의 경우도 게임 노드를 기반으로 웹3 게임 생태계 조성을 하고 있으며 샌드박스 역시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자체적인 게임 생태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오아시스와 같은 블록체인 전용 생태계들도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전체적인 웹3 게이밍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빔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른 생태계가 대부분 생태계 자체를 안으로 굽게 만드는 형태로 운영중이라면 빔은 멀티체인 컨셉을 바탕으로 가능한 많은 웹3 게임들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LSD, LRT staking 메타나 MEME과 같이 빠르게 TVL이 늘어나는 형태의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생태계가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서 기반 게임들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웹3 게이밍 역시 다음 트렌드로 가까이 지켜봐야하는 넥스트 메가트렌드중 하나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Naver
웹3 게이밍 생태계 빔 블록체인 - Beam OS 톺아보기
빔이라고 하면 우선 처음에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미 몇년전에 메리트 서클이라는 곳에서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통해서 $MC를 발행했다가 작년에 리브랜딩을 통해서 기존의 $MC 토큰을 1:100으로 $BEAM으로 전환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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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 포인트는 과연 토큰으로 전환될까?
@DeFiIgnas가 트위터에 꽤 흥미로운 주제를 던졌습니다. 이는 현재 유니스왑의 SEC 소송건이나 ETH 현물 ETF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라 아이젠레이어가 사실상 포인트를 토큰으로 전환해주지 않을 확률이 있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된 사항들 살펴보겠습니다.
▫️EigenLayer Term of Service에 보면 리워드나 포인트에 대한 사항이 있음.
▫️여기서 언급되는 것은 포인트나 리워드는 다른 토큰이나 가장 자산 또는 그 배포를 계산하기 위한 기초로 변환되거나 사용될 수 없음.
▫️추가적으로 리워드 보상은 금전적 가치가 없는 가상의 아이템이다.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토큰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토큰은 금전적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후 문제가 될 것을 감안해서 법적으로 언급해두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이용자 약관에 포인트가 절대로 토큰으로 전환되거나 토큰등으로 전환될 때 비율 계산에 사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예 포함했다는 것은 사실상 지금까지 모이고 있는 Eigenlayer 포인트가 토큰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뜻인가?
여기서 커뮤니티의 반응을 엇갈립니다. 이용자 약관에 저렇게 써놓았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Eigenlayer는 이후에 슬래싱을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토큰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Eigenlayer의 파운더인 Sreeram Kannan과 언체인드의 Laura Shin, 그리고 폴리체인 캐피탈의 Olaf Carlson (시드와 시리즈 A 펀딩 VC) 의 인터뷰에서 Eigenlayer가 길게 봤을때는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스테이킹한 사람들에게 거버넌스 권한을 줘야한다는내용을 언급합니다. 또한 같은 인터뷰 내에서 포인트는 ETH 금액 x 스테이킹 시간이라는 공식이라고 밝힙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슈화 되기는 매우 좋은 주제이긴 합니다. 사실상 Eigenlayer는 시드로 14.5M, A시리즈로 50M 그리고 a16z에서 100M을 지난 2월달에 시리즈 B로 추가로 펀딩 받은 상태입니다. 총 164.5M을 투자를 받은 상태에서 밸류느 500M으로 받았습니다. 즉, SAFT로 펀딩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토큰을 발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운영하기 위한 자금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 투자자인 폴리체인 캐피탈이 Safe로 계약을 했을지 Saft로 계약을 했을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2021년도에 창업된 Eigenlabs는 23년도 2월달에 Post equity value 250M과 token value 500M으로 50M을 펀딩한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Polychain이 참여한 시리즈 A의 펀딩 금액과 같기 때문에 예상되는 바로는 Saft와 Safe가 믹싱된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즉, 토큰이 론칭될 수 밖에 없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고 여기에 Eigenlayer 포인트가 에어드랍 물량을 위해서 사용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igen 포인트 채굴하시는 분들으 계속 채굴을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413106461
@DeFiIgnas가 트위터에 꽤 흥미로운 주제를 던졌습니다. 이는 현재 유니스왑의 SEC 소송건이나 ETH 현물 ETF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라 아이젠레이어가 사실상 포인트를 토큰으로 전환해주지 않을 확률이 있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된 사항들 살펴보겠습니다.
▫️EigenLayer Term of Service에 보면 리워드나 포인트에 대한 사항이 있음.
▫️여기서 언급되는 것은 포인트나 리워드는 다른 토큰이나 가장 자산 또는 그 배포를 계산하기 위한 기초로 변환되거나 사용될 수 없음.
▫️추가적으로 리워드 보상은 금전적 가치가 없는 가상의 아이템이다.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토큰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토큰은 금전적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후 문제가 될 것을 감안해서 법적으로 언급해두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이용자 약관에 포인트가 절대로 토큰으로 전환되거나 토큰등으로 전환될 때 비율 계산에 사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예 포함했다는 것은 사실상 지금까지 모이고 있는 Eigenlayer 포인트가 토큰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뜻인가?
여기서 커뮤니티의 반응을 엇갈립니다. 이용자 약관에 저렇게 써놓았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Eigenlayer는 이후에 슬래싱을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토큰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Eigenlayer의 파운더인 Sreeram Kannan과 언체인드의 Laura Shin, 그리고 폴리체인 캐피탈의 Olaf Carlson (시드와 시리즈 A 펀딩 VC) 의 인터뷰에서 Eigenlayer가 길게 봤을때는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스테이킹한 사람들에게 거버넌스 권한을 줘야한다는내용을 언급합니다. 또한 같은 인터뷰 내에서 포인트는 ETH 금액 x 스테이킹 시간이라는 공식이라고 밝힙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슈화 되기는 매우 좋은 주제이긴 합니다. 사실상 Eigenlayer는 시드로 14.5M, A시리즈로 50M 그리고 a16z에서 100M을 지난 2월달에 시리즈 B로 추가로 펀딩 받은 상태입니다. 총 164.5M을 투자를 받은 상태에서 밸류느 500M으로 받았습니다. 즉, SAFT로 펀딩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토큰을 발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운영하기 위한 자금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 투자자인 폴리체인 캐피탈이 Safe로 계약을 했을지 Saft로 계약을 했을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2021년도에 창업된 Eigenlabs는 23년도 2월달에 Post equity value 250M과 token value 500M으로 50M을 펀딩한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Polychain이 참여한 시리즈 A의 펀딩 금액과 같기 때문에 예상되는 바로는 Saft와 Safe가 믹싱된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즉, 토큰이 론칭될 수 밖에 없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고 여기에 Eigenlayer 포인트가 에어드랍 물량을 위해서 사용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igen 포인트 채굴하시는 분들으 계속 채굴을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41310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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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 포인트는 과연 토큰으로 전환될까?
@DeFiIgnas가 트위터에 꽤 흥미로운 주제를 던졌습니다. 이는 현재 유니스왑의 SEC 소송건이나 ETH 현물 ETF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라 아이젠레이어가 사실상 포인트를 토큰으로 전환해주지 않을 확률이 있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된 사항들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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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 예치메타 맨틀에서 활용하기
예치메타를 잘 이용하셨던 분들은 Ethena의 시즌 1에서도 좋은 수익을 거두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hena의 시즌 2가 시작되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포인트작이 가능한데, 이중에서 맨틀을 이용해서 포인트작 하는 방법이나 풍차 돌리기등을 이용해서 포인트작을 극대화하는 방법등이 있어 소개드를 드립니다.
👉칼럼 링크: 바로가기
▫️펜들파이 (YT또는 LP 포지션)
▫️머천드모 (유동성 제공)
▫️이닛 캐피털 (풍차돌리기)
🔰개인적인 생각
맨틀 생태계가 Ethena와 파트너십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상당히 저렴한 수수료로 예치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원하는 전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더리움 상에서의 파트너십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예치금액이 몇천만원 이상이 되지 않은 이상 거래 수수료로 발생하는 손익이 훼손되는 부분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의 경우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가 크게 부담이 안될 수 도 있겠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는 가능한 수수료 부분을 아끼면서 예치를 통한 포인트작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맨틀 생태계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치메타를 잘 이용하셨던 분들은 Ethena의 시즌 1에서도 좋은 수익을 거두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hena의 시즌 2가 시작되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포인트작이 가능한데, 이중에서 맨틀을 이용해서 포인트작 하는 방법이나 풍차 돌리기등을 이용해서 포인트작을 극대화하는 방법등이 있어 소개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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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파이 (YT또는 LP 포지션)
▫️머천드모 (유동성 제공)
▫️이닛 캐피털 (풍차돌리기)
🔰개인적인 생각
맨틀 생태계가 Ethena와 파트너십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상당히 저렴한 수수료로 예치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원하는 전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더리움 상에서의 파트너십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예치금액이 몇천만원 이상이 되지 않은 이상 거래 수수료로 발생하는 손익이 훼손되는 부분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의 경우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가 크게 부담이 안될 수 도 있겠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는 가능한 수수료 부분을 아끼면서 예치를 통한 포인트작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맨틀 생태계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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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le 맨틀에서 Ethena Sats 포인트 파밍 가이드
Ethena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후 가파른 가격 상승후 전체 시장의 조정과 함께 같이 조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Ethena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주요 DeFi 플랫폼에서 다양한 전략으로 USDe를 이용한 E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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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새로운 런치풀 - 메가드랍 및 바운스빗 톺아보기
바이낸스에서 런치패드와 런치풀 다음으로 웹3 지갑까지 연동되는 메가드랍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메가드랍에 첫 프로젝트로 그동안 트위터등 SNS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던 바운스빗이 올라왔습니다. 바운스빗에 대해서 간단하게 들여다보고 메가드랍 참여 방법등을 풀어놨습니다.
👉칼럼 보러가기 : 바로보기
🔰개인적인 생각
그동안 바이낸스의 런치풀은 수익성이 비교적 좋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한 메가드랍에 하잎이 높은 바운스빗이 올라오고 특히 토큰 할당량의 8%를 받으면서 BTC 예치 메타보다는 BNB 예치 메타로 받을 수 있는 토큰의 수가 더 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메가드랍 자체가 열리지는 않았으나, 열리고 나면 BNB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바이낸스에서 런치패드와 런치풀 다음으로 웹3 지갑까지 연동되는 메가드랍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메가드랍에 첫 프로젝트로 그동안 트위터등 SNS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던 바운스빗이 올라왔습니다. 바운스빗에 대해서 간단하게 들여다보고 메가드랍 참여 방법등을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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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그동안 바이낸스의 런치풀은 수익성이 비교적 좋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한 메가드랍에 하잎이 높은 바운스빗이 올라오고 특히 토큰 할당량의 8%를 받으면서 BTC 예치 메타보다는 BNB 예치 메타로 받을 수 있는 토큰의 수가 더 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메가드랍 자체가 열리지는 않았으나, 열리고 나면 BNB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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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첫 메가드랍 바운스빗 톺아보기
이미 지난 2주간 지속적으로 트위터등에서 언급되고 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예치메타와 함께 비트코인의 리스테이킹을 목표로 시작한 바운스빗입니다. 바운스빗은 이더리움체인에서 WBTC, Auction, DAI, MUBI와 USDT를 예치하거나 바이낸스 체인에서 BT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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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a USDC 예치메타
최근에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예치와 포인트메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커들이 충분히 강력하면 예치메타를 끝내고 런치패드 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스테이킹 메타를 타고 있던 렌조의 REZ토큰이 자금을 성공적으로 모집하고 포인트작을 하면서 결국은 바이낸스의 런치풀에 이제 막 올라온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칼럼링크
최근 비큐님의 트위터로 새롭게 소개된 레이야는 아비트럼 기반의 L2로 덱스와 댑전용 레이어로 모든 덱스의 유동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LGE (유동성 제너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예치 포인트작을 시작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코인베이스 윈터뮤트등이 배커로 들어옴
▫️옵티미즘, 아비트럼, 폴리곤, 이더리움의 USDC.e를 예치해서 참여
▫️5월 6일까지만 부스팅된 포인트작 가능
▫️5월 7일부터 덱스 트레이딩 가능 (예치한 USDC.e가 LP로 운용 예정)
▫️예치금은 언제라도 출금 가능 (다만 미리 빼면 부스팅은 취소됨)
▫️스테이블로 참여라 헷징등이 특별히 필요 없음.
▫️비교적 짧은 포인트작 부스팅
▫️2일만에 150M 모집 (현재 3배 부스팅)
👉Reya 참여 링크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최근의 예치메타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으면서도 결국은 자금을 묶어두는데에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이 된 상태입니다. 이데나와 같은 포인트작도 성공적으로 끝났던 것을 보고 이번에 REZ토큰의 경우도 바낸으로 가는 것을 보면 선택적으로 잘 들어간 예치메타는 횡보장에서 든든한 시드 불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예치작이 다 성공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Reya관련해서 DYOR를 필수적으로 하시고 참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예치와 포인트메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커들이 충분히 강력하면 예치메타를 끝내고 런치패드 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스테이킹 메타를 타고 있던 렌조의 REZ토큰이 자금을 성공적으로 모집하고 포인트작을 하면서 결국은 바이낸스의 런치풀에 이제 막 올라온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칼럼링크
최근 비큐님의 트위터로 새롭게 소개된 레이야는 아비트럼 기반의 L2로 덱스와 댑전용 레이어로 모든 덱스의 유동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LGE (유동성 제너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예치 포인트작을 시작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코인베이스 윈터뮤트등이 배커로 들어옴
▫️옵티미즘, 아비트럼, 폴리곤, 이더리움의 USDC.e를 예치해서 참여
▫️5월 6일까지만 부스팅된 포인트작 가능
▫️5월 7일부터 덱스 트레이딩 가능 (예치한 USDC.e가 LP로 운용 예정)
▫️예치금은 언제라도 출금 가능 (다만 미리 빼면 부스팅은 취소됨)
▫️스테이블로 참여라 헷징등이 특별히 필요 없음.
▫️비교적 짧은 포인트작 부스팅
▫️2일만에 150M 모집 (현재 3배 부스팅)
👉Reya 참여 링크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최근의 예치메타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으면서도 결국은 자금을 묶어두는데에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이 된 상태입니다. 이데나와 같은 포인트작도 성공적으로 끝났던 것을 보고 이번에 REZ토큰의 경우도 바낸으로 가는 것을 보면 선택적으로 잘 들어간 예치메타는 횡보장에서 든든한 시드 불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예치작이 다 성공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Reya관련해서 DYOR를 필수적으로 하시고 참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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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a USDC 예치메타
4월 22일부터 시작해서 2주간 포인트 부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Reya의 예치메타가 시작해서 빠르게 짚고 넘어갑니다. 우선 Reya의 경우는 MM중 가장 큰 윈터뮤트가 참여를 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쳐 역시 배커로 참여를 한 프로젝트입니다. 핵심 메타는 아비트럼 오빗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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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헌트 토큰 수량 10% 늘리기
헌트 토큰이 이더리움 체인에서 베이스체인으로 확장을 결정하면서 브릿징과 유동성 제공시 최대 10%의 보너스 헌트 물량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헌트 토큰의 경우는 업비트외에 빗썸에도 상장이 되어 있어서 유동성이 풍부한 특징이 있는데 만약에 헌트 수량 늘리기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 최대 10K의 헌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칼럼 링크 : https://hrl.sh/c3sttg
핵심 사항 정리
▫️이더리움에서 Base체인으로 헌트 토큰 브릿징시 최대 5% 추가 HUNT 지급
▫️Base에서 유니스왑 V3로 HUNT-ETH / HUNT-USDC LP 제공시 최대 5% 추가 Hunt 지급
▫️기간 : 5월 1일 까지
▫️최대 보너스 지급 수량 : 10,000 HUNT
▫️보너스 신청은 구글 폼 신청 5월 1일 까지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이더체인에서 가지고있던 헌트를 브릿징해서 폼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간단하게 계산해도 헌트 수량 늘리기에는 이만큼 좋은 기회는 자주 없기 때문이였습니다.
헌트 토큰이 이더리움 체인에서 베이스체인으로 확장을 결정하면서 브릿징과 유동성 제공시 최대 10%의 보너스 헌트 물량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헌트 토큰의 경우는 업비트외에 빗썸에도 상장이 되어 있어서 유동성이 풍부한 특징이 있는데 만약에 헌트 수량 늘리기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 최대 10K의 헌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칼럼 링크 : https://hrl.sh/c3sttg
핵심 사항 정리
▫️이더리움에서 Base체인으로 헌트 토큰 브릿징시 최대 5% 추가 HUNT 지급
▫️Base에서 유니스왑 V3로 HUNT-ETH / HUNT-USDC LP 제공시 최대 5% 추가 Hunt 지급
▫️기간 : 5월 1일 까지
▫️최대 보너스 지급 수량 : 10,000 HUNT
▫️보너스 신청은 구글 폼 신청 5월 1일 까지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이더체인에서 가지고있던 헌트를 브릿징해서 폼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간단하게 계산해도 헌트 수량 늘리기에는 이만큼 좋은 기회는 자주 없기 때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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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토큰 BASE체인 확장 및 10% 추가 지급
$HUNT 토큰은 그동안 이더리움 체인에서 거래가 되고 있었는데 대부분의 DEX유동성은 유니스왑에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더리움의 트젝 비용이 너무 높아서 헌트를 거래하고자 하더라도 사실상 대부분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실제로 헌트 토큰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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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FI가 필요한 이유
필자의 경우는 특정 암호화폐에 대한 맥시멀리스트는 아니나 자산을 모아가는데 있어서는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필자의 포트폴리오 역시 60% 이상은 비트코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안전자산"은 비트코인의 DCA를 통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한동안 아쉬웠던 것은 사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이더리움이나 다른 L1이나 L2와 같이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는 이용할 수 있었으나 DeFi와 같이 수량 증가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레이어2, BRC-20, 룬등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나오면서 전통적으로 묶여있던 비트코인 자산들이 래핑이 되던, 새롭게 비트코인을 바탕으로 자산이 만들어지던 확장이 되고 있는 트렌드는 확실히 자리를 받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아예 래핑해서 브릿징하고 새로운 체인으로 넘겨서 하는 DeFI 형태들도 있고 비트 레이어2라고 부르면서 (실질적인 비트 L2는 쉽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이긴함, 마케팅 용어로는 귀에 쉽게 들어옴) 자산에 대한 이동을 유도하면서 점차 ETF뿐만 아니라 거래소등에서의 비트도 유입을 시키면서 TVL을 키워가는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이니다.
이와중에 아예 맨틀 재단과 협업을 해서 WBTC와느 약간 성향이 다른 래핑된 새로운 비트를 선보이고 있는 FTBC가 있어서 관련된 칼럼을 작성을 했습니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6s7pc5
🔰개인적인 생각
우선 맨틀과 협업하여 만들어지는 생태계는 특징이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으나 꿀통들이 많이 만들어진다는데 있습니다. WETH의 경우도 같은 LSD설계이나 맨틀만의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각종 추가 혜택을 주거나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만든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FBTC의 경우는 아직 론칭을 하지는 않은 상태인데, 테스트넷 까지 나온 것을 보면 곧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각종 L2나 비트코인 기반 DeFi들이 파편화된 유동성으로 수익성의 한계가 있어다면 FTBC의 경우는 맨틀과 바이빗을 등에 업고 조금더 다양한 사용처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는 특정 암호화폐에 대한 맥시멀리스트는 아니나 자산을 모아가는데 있어서는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필자의 포트폴리오 역시 60% 이상은 비트코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안전자산"은 비트코인의 DCA를 통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한동안 아쉬웠던 것은 사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이더리움이나 다른 L1이나 L2와 같이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는 이용할 수 있었으나 DeFi와 같이 수량 증가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레이어2, BRC-20, 룬등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나오면서 전통적으로 묶여있던 비트코인 자산들이 래핑이 되던, 새롭게 비트코인을 바탕으로 자산이 만들어지던 확장이 되고 있는 트렌드는 확실히 자리를 받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아예 래핑해서 브릿징하고 새로운 체인으로 넘겨서 하는 DeFI 형태들도 있고 비트 레이어2라고 부르면서 (실질적인 비트 L2는 쉽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이긴함, 마케팅 용어로는 귀에 쉽게 들어옴) 자산에 대한 이동을 유도하면서 점차 ETF뿐만 아니라 거래소등에서의 비트도 유입을 시키면서 TVL을 키워가는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이니다.
이와중에 아예 맨틀 재단과 협업을 해서 WBTC와느 약간 성향이 다른 래핑된 새로운 비트를 선보이고 있는 FTBC가 있어서 관련된 칼럼을 작성을 했습니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6s7pc5
🔰개인적인 생각
우선 맨틀과 협업하여 만들어지는 생태계는 특징이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으나 꿀통들이 많이 만들어진다는데 있습니다. WETH의 경우도 같은 LSD설계이나 맨틀만의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각종 추가 혜택을 주거나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만든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FBTC의 경우는 아직 론칭을 하지는 않은 상태인데, 테스트넷 까지 나온 것을 보면 곧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각종 L2나 비트코인 기반 DeFi들이 파편화된 유동성으로 수익성의 한계가 있어다면 FTBC의 경우는 맨틀과 바이빗을 등에 업고 조금더 다양한 사용처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Naver
Mantle 맨틀에서 Ethena Sats 포인트 파밍 가이드
Ethena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후 가파른 가격 상승후 전체 시장의 조정과 함께 같이 조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Ethena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주요 DeFi 플랫폼에서 다양한 전략으로 USDe를 이용한 E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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