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 Telegra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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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암호화폐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보기위해 기록적인 의미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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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면 돈 버는 최소한의 비트코인 책 표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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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모아야하는 이유

비트코인 매거진에서 Fiat대비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는데, 눈에 쉽게 들어와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모아가야하는 이유를 가장 간편하게 설명하는 것이라고도 보입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한국 한국 사정에 맞게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구독자분들 모두 1 BTC 이상 모아가실 수 있기를!

👉트위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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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배상금 지급은 9월 30일에 시작되지 않는다

FTX 파산과 관련된 배상금 지급에 대한 소문이 있지만, 법적으로 승인되지 않아 9월 30일에 지급이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 소문 부정: 소셜미디어에서 FTX 배상금이 2024년 9월 30일부터 지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 배상 계획은 아직 법원에서 승인되지 않음.
▫️ 다음 법원 심리: 재편성 계획을 승인하기 위한 다음 법원 심리는 2024년 10월 7일에 열림. 미국 델라웨어 파산 법원의 John T. Dorsey 판사가 심리를 주재할 예정.
▫️ 소액 채권자 배상: 만약 계획이 승인되면, $50,000 이하의 소액 채권자들은 2024년 말까지 배상금을 받을 수 있음.
▫️ 대형 채권자 배상: 더 큰 규모의 채권자들은 2025년 1분기나 2분기에 배상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배상 계획에 대한 반대: 일부 채권자들은 FTX 재편성 계획에 반대하고 있음. 특히, 현금 지급이 아닌 암호화폐 자산으로 상환해야 한다는 주장과 현금 지급으로 인한 세금 문제를 지적.
▫️ 법적 요구: FTX의 변호사들은 현금으로 배상해야만 기존의 파산법에 저촉되지 않으며, 재편성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주장.
▫️ 배상 시기 기준: 법적 청원이 제출된 시점을 기준으로 배상되며, 그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16,000이었음. 이는 채권자들이 이전 보유 자산의 약 25%만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
▫️ 시장 영향: FTX 배상금 지급은 시장에 5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수요를 창출하고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
실제 제 주변에서도 FTX에 자금이 묶여서 결국은 빼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관련해서 가능한 빠르게 해결이 되어서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원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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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의 PYUSD를 지켜보는 이유
페이팔의 주식을 보면 지난 미증시 상승장 이후로 테크 기업중에 유난히 회복을 못하는 기업이 페이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팔은 여전히 가장 큰 PG사중 하나로 특히 크립토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눈여겨봐야합니다. 이번에는 페이팔이 비즈니스 계정에도 암호화폐 거래를 활성화했는데, PG를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상인들도 이제는 쉽게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지켜봐야하는 부분은 사실상 페이팔이 만들어놓은 PYUSD입니다.

▪️수억명의 사용자들에게 사실상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줌.
▪️시총이 빠르게 증가하는 중. 특히 솔라나로 확장이후에 현재는 거의 5:5 비율로 사용중
▪️현재 시총은 695M으로 USDT,USDC,DAI,USDe,FDUSD,USDD이후 7번째임
▪️성장의 배경에는 높은 인센티브 전략이 있었음 (현재는 끝남)
▪️솔라나 Kamino와 같은 곳에서는 현재 Supply APY가 약 9%정도임. (인센티브시 20%까지 오름)
▪️현재는 Paypal측에서 관련된 인센티브를 줄여서 솔라나의 PYUSD TVL이 지금 수준으로 줄어듬

🔰개인적인 생각
우선 페이팔이 DeFi의 생리와 TVL을 빠르게 늘리는 방식이 높은 APY를 제공하면서 일드 제공을 통한 마케팅이 확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이런 종류의 마케팅이 지속성이 있지는 않으나, 한번 키워놓은 파이 자체가 줄어든다고 해도 어느정도 규모를 유지를 하고 그만큼의 어덥테이션을 확장하는 것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기준으로 활동하면서 Paxos에서 발행하는 PYUSD의 스테이블 안전성은 상장되어 있는 회사에서 보증을 하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이렇듯 테더와 서클의 독주가 주된 무대였던 크립토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점차 더 다양한 스테이블 프로바이더들이 나오면서 시장에 변화가 오는데 그중에 하나가 PYUSD가 있습니다.

👉 기사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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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테넷 퀘스트

무브먼트 랩스의 테넷 퀘스트는 아예 그리스로마 세계관을 만어서 방대하게 만들어놓은 감이 있는데, 가능한 사용자들이 테스트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테넷 트젝에 대한 효용성이나 효율성은 다른 곳에서 해봤을 때 크지는 않다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무료로 찍는 만큼 많이 대부분 많이는 주지 않음) 그래도 가능한 품이 덜 들어가게 되는 경우에는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하는 것이 이후에 토큰 몇개라도 더 받을 수 있는 바탕이 되기는 합니다. (귀찮이즘을 이겨야 돈이 된다는 간단한(?) 진리)

이번에 OKX 지갑 연동 퀘스트가 3개가 추가적으로 나왔는데 10월 15일가지라고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된 블로그 링크 첨부드립니다. (스페셜렛져의 블로그)
👉무브먼트 퀘스트 설명 링크

🔰개인적인 생각
사실 그동안 다른 프로젝트의 성향을 볼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퀘스트나 테넷 트젝등은 사실 크게 돈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흔적을 남기고 어느정도의 토큰은 받을 수 는 있었습니다. 오히려 테넷이 끝나고 메인넷이 나오면서 그동안 이용했던 프로토콜들에서 자금을 움직이고 메인넷 토큰뿐 아니라 프로젝트 토큰까지 바라본다면 미리 공부하는 셈 치고 들어가는것도 좋습니다.

⚙️Disclaimer. 무브먼트에 관심을 갖는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이유는 투자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참조하시기 부탁드립니다.

Aptos와 Sui는 초기에 놓쳤지만 현재 Sui에 대한 전반적인 움직임이 좋고 이에 따라 Sui에서 사용하는 Move의 EVM을 만드는 무브먼트에 대한 기대가 올라올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KBW때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쓴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도 많이 나오기는 했으나, 실제로 여전히 마케팅에 자금을 쓰는 만큼 MM에도 자금이 들어갈 수 있을 여력이 있는 프로젝트들이 토큰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것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브먼트가 KBW 메인 스폰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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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4K 가까이 접근

코마켓을 보면 아침 10시 경 63.93K를 찍고 힘이 빠지면서 다시 조정되고 현재는 63.5K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바탕으로 현재 상황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가로 안의 내용은 필자의 사견입니다.)

▫️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주요 코인도 4% 상승 (이스라엘 전쟁 중인데.... 나머지가 다시 끌어올리는듯)
▫️ 미국 경제 데이터 발표 예정: CPI, PPI, 실업수당 청구
▫️ 중국 경제 부양책으로 아시아 주식 시장 상승 (부동산 때문에 찍어내기는 하는데 코인도 호재)
▫️ 밈코인 급등: MOG, POPCAT 12% 이상 상승, PEPE 14% 급등 (밈코 슈퍼 사이클은 맞는듯...그런데 밈코 투자는 투기라 너무 어려움 ㅠㅠ)
▫️ 고양이 테마 밈코인, 개 테마 코인보다 인기 (고양이 집사들이 이기고 있음)
▫️ AI 관련 토큰 TAO 14% 상승, Near, ICP도 긍정적 (상승장 들어가면 AI는 비켜갈 수 는 없음)
▫️ "밈코인 슈퍼사이클" 전망 화제, 고위험 투자 심리 확대 (유동성이 전부 밈에 뭉친다는 것이 걱정되기는 함)

🔰개인적인 생각
금리 인하와 함께 아직은 불안정한 요소들이 있지만 코인들의 가격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물론 업토버의 시작은 전쟁 때문에라도 떨어지면서 시작을 했지만 아직 한참 남은 10월달과 4분기에는 좋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원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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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는 결국 누군지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HBO에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다큐멘터리를 방영해서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를 밝히겠다고 했었는데, 결론은 피터 토드라는 당시 23세의 학생이 비트코인을 만들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것은 피터 토드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실 폴리마켓에서 무려 44M의 볼륨을 보였던 베팅인 HBO는 누구를 사토시로 지명할 것인가라는 내기가 있었는데, 막상 피터 토드의 이름은 거론 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0월 5일경 Other (즉, 지정된 사람중 아닌 다른 사람)으로 했었다면 0.15$에서 100%로 올랐을 가능성이 있었음)

결국 HBO의 다큐도 크게 건질 것이 없다는 것을 바탕으로 다시금 그 누구도 정확하게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 그리고 비트코인을 창시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은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폴리마켓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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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자체적인 L2체인 유니체인 론칭
새로운 L2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큰 DEX인 유니스왑이 옵티미즘 스택 기반의 슈퍼체인 소속으로 유니체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10월 10일부터 테스트넷이 오픈되었고 세폴리아 기반 ETH를 브릿징해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짧게 정리합니다.

▪️옵티미즘 슈퍼체인 기반의 다른 L2의 유동성 접근을 가능하게 함 (대표적으로 베이스, 옵티미즘등)
▪️ERC-7683 프로포절을 올림 : L2간의 크로스체인 메세지 싱크를 위한 기능
▪️MEV 문제 해결 : Flashbots와 협력하여 MEV 문제를 해결하는 모듈형 블록 구축 플랫폼인 Rollup Boost를 통합.

🔰개인적인 생각
우선 처음 생각은 과연 또다른 L2가 또 필요한가 입니다. 메타마스크에 체인이 너무 많아서 관리도 안되고 있는 것은 필자뿐만은 아닐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니체인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봐야하는 이유는 슈퍼체인 기반의 유동성 접근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점입니다. 이는 베이스와 옵티미즘등의 유동성에 접근해서 브릿징 없이(?)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적어도 슈퍼체인 유동성의 크로스체인 DEX를 위해 활용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물론 이 와중에 유니체인에서 볼륨과 트랜스액션이 많아질 수록 유니체인을 운용하는 유니스왑은 더욱더 많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슈퍼체인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역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납니다. 에드작이나 포인트작도 없고 따로 토큰을 "새로" 찍을 일도 없기 때문에 베이스와 같이 모멘텀을 만들어서 충분한 유동성과 볼륨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니스왑의 L2 유니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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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소유하시면 가장 큰 수량은 어디에 보관을 하시나요?
Anonymous Poll
57%
업빗썸등 한국 거래소
20%
바이낸스등 해외 거래소
8%
소프트웨어 개인지갑 (L2등 포함)
14%
하드웨어 지갑
우리의 비트코인은 어디에?
비트코인 역시 최근에 L2에서의 활용이나 래핑등을 통해서 WBTC등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는 한데, 결국 한국 분들의 경우는 투자자분들이 대부분은 업빗썸에 비트코인을 사고 팔고 거래를 하고, 일부는 해외 거래소와 하드웨어 지갑등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한국 투자자분들의 경우는 사실상 업빗썸에서 나가지 않고 현물 거래만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한국 거래소에서 블록체인으로 출금한 투자자는 전체 투자자의 약 10%정도로 나타남)

필자의 경우는 현재 업비트의 "코인 모으기"를 잘 활용하고 있어서 매일 매일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DCA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물량은 개인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중입니다. 가장 단순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매도하기 위해서 모아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수량을 늘려가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업비트에서 어느정도 유의미한 수량의 비트코인이 모이면 아마 다시 바이낸스로 출금후 (100만원 이상 출금 불가) 다시 하드웨어 지갑으로 옮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앙화 거래소 보유 BTC : 2.567M
▪️WBTC : 141.6K

국가

▪️미국 : 207K
▪️중국 : 194K
▪️UK : 61K
▪️우크라이나 : 46K
▪️부탄 : 13K
▪️엘살바도르 : 5.7K
▪️핀란드 : 1.9K
▪️한국 : 없음 (왜왜왜)

ETF

▪️블랙록 ETF : 352K
▪️GBTC ETF : 209K
▪️FBTC ETF : 170K
▪️ARKB ETF : 44K
▪️BITB ETF : 37K
▪️BITO ETF : 28K
▪️ARKW ETF : 21K
▪️HODL ETF : 11K
▪️BRRR ETF : 8K

기업

▪️Micro Strategy : 252K
▪️Marathon Digital Holdings : 26K
▪️Galaxy Digital Holdings : 15K
▪️Tesla : 11K
▪️Coinbase : 9K
▪️Nexon : 1.7K

여기서 유의미한 수치의 비트를 소유하고 있는 카테고리는 기업중에 넥슨 정도군요. 우리 나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결국은 비트코인 소유 국가중에서 빠지게 될텐데, 크립토인으로는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6
그렇지. 이래야 업토버지.
👍8😢3
1억원 모으기가 힘든 이유?

사실 1억원을 모으기 힘든 이유는 초기에 대부분 저축을 통해서 만들어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억원 모으기가 정말 중요한 것은 자산을 움직여서 금융을 이용하고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이기 때문입니다.

👉 칼럼 : 1억원을 모으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목차
▪️참 좋은 목표 1억, 그런데 왜?
▪️그럼에도 1웍원을 모아야하는 이유
▪️1억원 이후 자산 증식의 가속화
▪️첫 1억원을 모으기 위한 방법
▪️1억원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이유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도 너무나도 오랜 기간이 걸린 위의 1억원이라는 금액을 만들기 까지가 제일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투자를 통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산과 기회들은 이전 노동력만으로 저축하는 것과는 정말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귀찮더라도, 안될것 같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꼭 도전하시고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
소셜-fi다 망함?

타이거의 신규 레포트가 이번엔 소셜fi를 들여다봄. 이번에도 좋네요. 필자의 경운 스팀잇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소셜과 파이낸스는 붙을 경우 소셜보다는 파이낸스가 중심이 되는걸 자주 겪었습니다. 여기에 어뷰징 문제까지 있어서 절대로 간단한 해결책도 없음. 간단 요약하면,

▪️프렌즈텍 탈중하려다 망함
▪️렌즈도 망함 - 계정 비용 200$-> 1$ 하락
▪️파캐스터 활성유저는 유지, 그러니 신규 유입 거의 없음
▪️사이버 -L2 전환후 TVL폭망

☀️문제점
제대로된 인플이 없고 Fomo후 관심이 대부분 급속도로 식음

🔰개인적인 생각
Web3댑들이 다 같은 문제이긴 한데, 제품의 본질적인 사용과 유저가 중심이 되는게 아니고 finance가 중심이 되면 단기 펌핑후 공허민 남음 ㅠㅠ 유튜브나 X등이 수익신청을 위한 최소 허들을 만드는 이유가 있음.

레포트 링크
👍81
a16z의 2024 크립토 리포트
새로운 24년도 트렌드를 바라본 레포트가 나왔는데 핵심 정리합니다.

▪️암호화폐 활동과 사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
2024년 9월 기준, 월간 활성 암호화폐 주소가 2억 2천만 개를 기록하며 급증했습니다. 주요 활동은 솔라나, NEAR, Base 네트워크에서 발생했습니다.
▪️암호화폐가 미국 대선의 주요 정치 이슈로 부상:
암호화폐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정치적 논점이 되었습니다. 여러 주에서 암호화폐 검색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시장 적합성을 찾음: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고 저렴한 글로벌 결제를 가능하게 하면서 주요 "킬러 앱"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개선이 용량을 늘리고 거래 비용을 크게 감소:
블록체인 인프라 업그레이드로 거래 처리 능력이 50배 이상 증가했고, 이로 인해 거래 비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디파이(DeFi)의 인기와 성장:
디파이는 전체 암호화폐 사용의 34%를 차지하며 성장 중이며, 특히 스테이킹과 대출 관련 프로토콜에서 많은 자금이 잠겨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AI의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블록체인 기술은 AI의 중앙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AI와 연계되고 있습니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가 새로운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함:
거래 비용이 낮아지면서 NFT, 소셜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레포트의 전반적인 목소리는 지난 1년동안 특히 정책을 비롯해서 기술, 소비자 채택을 통한 대중화등에서 진전이 상당 부분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트와 이더의 ETF 승인, 중요한 암호화폐 법안 통과등 정책적 성과, 이더의 L2를 통한 인프라 개선, 그리고 스테이블, AI, 게임과 같은 어플리케이션도 더 성숙해지고 있다.

우리는 그 한가운데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차이를 느끼는 것이 느릴 수 있겠지만, 가끔 뒤돌아보면 그만큼 많은 것들이 이미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듯 합니다.

레포트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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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젝티브 업비트 원화 상장

드디어! 인젝 유동성 확장되는군요!

https://x.com/injective/status/1846838614828687390?s=46&t=Lq2XEO0_dMmQDf8TFTp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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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크립토 리서치 현황
이번 토큰포스트와 협업을 하면서 토큰포스트의 리서치 허브를 통해서 제이플레이랩스의 리서치를 송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첫 리서치는 한국의 크립토 리서치 회사들에 대한 분석과 시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목차
🔳암호화폐 리서치란
▪️ 한국의 암호화폐 리서치

🔳대표적인 한국의 리서치 컴퍼니 (가나다순)
▪️ 디스프레드
▪️ 쟁글
▪️ 코빗 리서치
▪️ 타이거 리서치
▪️ 포필러스
▪️ INF크립토랩
▪️ 언급이 필요한 리서치 회사
▫️ 업비트 투자보호센터
▫️ 코넛
▫️ 코인이지

🔳시장 전망

🔰개인적인 생각
한국의 크립토 리서치 시장은 사실 여전히 태동기라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유료 리서치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장에는 양질의 리서치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런 리서치들을 바탕으로 한국의 투자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투자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큰포스트에서 보시고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리서치 링크 : https://hrl.sh/46w6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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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이용하려는 해외 프로젝트들의 눈물겨운(?) 노력

이번 KBW때 중국의 Techflow라는 매체에서 나온 칼럼인데 우연찮게 리서치를 하다가 영문 버젼을 발견하고 관련 내용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줘서 공유드립니다. 글 자체는 이미 9월 초에 발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시장의 중요성 : 해외보다 알트코인에 대한 거래가 월등하게 활발하고 현물 밖에 없는데도 거래 볼륨이 전세계 2위인 업비트의 나라이기 때문에 알트코인을 발행한 해외 프로젝트들의 경우는 업빗썸 상장을 통해서 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이용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목표가 있다.
▪️상장 요건 : 한국의 원화 상장 거래소인 업빗썸의 상장 요건은 매우 까다롭고 엄격하기 때문에 대부분 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고 거래량, 시가총액, 지갑수등의 조건을 충족해야지 상장 프로세스가 시작될 수 있다.
▪️연관된 비즈니스의 상행 : 이와 연계해서 한국 거래소 상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GTM을 제공하는 회사들, 리서치, KOL이나 컨설팅 회사들의 시장이 확장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업비트 상장을 보장한다"등의 약속을 하는 에이전트의 경우는 사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장 : 대부분 카카오나 X 보다는 텔레그램에서 정보를 취하며 주요 관심사는 에어드랍, 에드작, 에어드랍 정보등이다.
▪️많은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 진출을 하면서 KOL과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주최측들은 프로젝트 선정에 점차 선별적으로 변하고 있다.
▪️검증하기는 어려우나 한국 투자자들은 한국 파운더나 투자사가 있는 프로젝트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중국의 움직임과도 비슷하다. (이건 일명 김치 프로젝트에 대한 반감으로 그동안 "해먹은게 많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런듯)
▪️KBW때 유동성 확장을 위해서 정보를 찾던 프로젝트나 VC들은 대부분 성공적이지는 못했다고 하면서 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이용하려는 목적과는 달리 실제 해당 목적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해당 칼럼은 특히 Despread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국 크립토 SNS의 특징들을 보여줬습니다. 실질적으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상 중앙화 거래소에서 대부분의 거래를 하는 일반 투자자들입니다. 업빗썸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과 토큰들을 주로 거래하는 것을 이해한 해외 프로젝트들이 기를 쓰고 유동성 출구로 한국을 타깃하는 것이 논리적인 절차라는 것입니다. 결국 한국이 유동성 출구라는 "호구"잡히는 거래의 꼬리를 밟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투자자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이는 현재 SEM에는 취약한 크립토 텔레그램 마케팅의 탈피와 함께 예를 들어 크립토에 대한 초기 정보 (에어드랍, IDO, 런치패드등)들이 조금이라도 더 넓게 전파될 수 있는 칼럼, 기사, 리서치등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도서] : 최소한의 비트코인 👉 https://bit.ly/3BTq1g2
아티클 링크 👉 https://www.deflowpost.com/Article.html?id=1126
👍10
jayplayco의 첫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 오늘 리플이라는 비트코인 샀는데 잘 산거야?"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보통 “네, 잘하셨어요, 그런데 진짜 비트코인을 사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라고 대답해드립니다. 웹3 디젠에게는 이상한 문장이 될 수 있지만, 코인이나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는 매우 일반적인 질문이라는 것을 매번 새롭게 느낍니다. 대일밴드, 스카치 테이프처럼 비트코인은 대중에게는 암호화폐를 뜻하는 대표 용어와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암호화폐라는 것 보다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상징성 자체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고 특히 상승장이 되면 수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거래소 계정을 열고 비대면으로 은행 통장을 만들면 빠르면 1시간 이내로 무통장 입금후 암호화폐를 살 수 있는 특수한 한국의 환경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높은 변동성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크게 이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자산을 한순간에 녹여버릴 수 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도는 말이 암호화폐 투자로 1억을 버는 것은 정말 쉽다고 합니다. 10억을 투자하고 기다리면 금방 1억이 된다는데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웹3 생태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 암호화폐에 투자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만나봤을 때 이분들이 사실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 투자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빗썸에 외부로 출금되는 비율이 전체의 약 10%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수한 환경 때문에 전세계의 현물 볼륨중 2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는 유동성 출구가 되는 상황을 보고 최소한의 암호화폐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필자가 책을 쓰게 된 배경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의 경우도 이미 암호화폐 투자자분들의 상위 10%가 이용하는 매체인걸로 확인이 되었으며, 블로그등을 통해서 글을 발간 하면서 일부 초보자분들에게 정보 전달이 가능했지만, 전반적인 대중을 위한 교육은 힘들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집필하면서 출판사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닌 편집자분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한 1만번 이상 받은 피드백은 “작가님, 내용이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 쉽게 써주세요” 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챕터터로 구성된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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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 돈을 이해하고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는 챕터로 암호화폐 생태계가 이더리움등으로 확장되고 ETF 승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가능한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챕터 2 :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용어들 중에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념들을 설명을 했는데, 편집자분이 어렵다고 가장 많이 수정해야했던 챕터이기도합니다.
▪️챕터 3 : 코인이나 토큰을 고를때의 방법이나 비트코인 투자와 알트 투자가 가지는 차이점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현재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밈, AI, DePin과 전통적인 DeFi를 들여다봅니다. 여기서 부터는 내용이 조금은 전문화되어 갑니다.
▪️챕터 4 :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주의해야할 것들 부터 마인드와 리스크관리에 대해서 정리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소한의 비트코인"은 말 그대로 비트코인만을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한국 분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말 더이상 유동성 출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쓴,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알트코인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비율보다는 "차트가 예뻐서", "오를 것 같아서", "누구누구가 이게 좋다더라"로 투자하는 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ㅠㅠ 최소한의 비트코인을 통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작성을 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도 비트코인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를 하고 이 책을 통해 알트코인 투자를 하면서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더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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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비트는 오른다

아, 물론 제가 한 말은 아니고 코인데스크의 기사 제목입니다. 현재 미대선이 코앞까지 온 상태에서 폴리마켓은 트럼프의 당선을 유력하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계에서는 트럼프의 당선이 가격적인 면에서는 더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이제 사실상 트럼프던 해리슨이던 누가되어도 비트코인은 오를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시장의 주요 견해
- 양 후보 모두 친암호화폐 입장을 보이고 있음
- 트럼프: 미국을 비트코인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
- 해리스: 구체적 공약은 없으나 규제를 통한 보호 약속

▪️거시경제적 요인들이 더 중요
- 4년 만에 처음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 주식 시장의 상승세
-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증가
- 비트코인 거래량 증가

▪️시장 지표
- 11월 만기 옵션 거래에서 75,000달러 행사가가 최다 관심
- 11월 29일 만기 옵션은 80,000달러 행사가에 집중
- 12월 27일 만기 옵션은 80,000달러와 100,000달러 행사가에 집중

▪️전문가 의견
- BTSE의 Jeff Mei: 어떤 행정부가 들어서든 변화 자체가 시장에 긍정적
- SOFA의 Augustine Fan: 80,000달러 콜옵션 매수는 순수 상승베팅보다는 선거 헤지 성격이 강함

🔰개인적인 생각
한국은 심리적인 1억원선이, 미국의 경우는 심리적인 100K 선이 돌파되고 나면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다시 집중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사실상 시장에 유동성이 이미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으며, 중국과 같은 거대 국가의 유동성을 비롯해 미국의 유동성도 (금리인하로 인해) 확장되고 있어서 주식 시장과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결국은 상승 여력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올라라, 아직 불장이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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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때문에 비트코인 투자를 해야할지 결정해야하는 마소

NCPPR라는 씽크탱크에서 리서치를 했더니 마이클 세일러가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로 스트래티지는 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대비 매우 적은데 주식에 따른성장은 마소 대비 300%라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회사내 자산으로 편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투표를 이번 12월달에 할 예정입니다. 이에 막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에게 반대할 것을 권고하고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암호화폐장 전체의 변동성이 그만큼 높은 것 역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ETF에 편입되고 나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전략에 비교가 되는 것이 미국 기업들의 현실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도 잘해야하지만, 가지고 있는 캐시를 인플레이션 대비 헷징도 해야하면서 가능하면 자산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주식은 사실 더 이상 회사의 제품과 연동되어 움직인다기 보다는 단순히 비트코인의 가격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볼 정도로 비트에 대한 노출이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차지하려고 싸우기 전에 이런 형태로 기업들간의 경쟁도 분명히 일어날 수 있다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각 기업의 자산중 적어도 1% 정도는 비트 정도를 "안전하게" 보유해야지 주주들에게 "욕"을 먹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질 환경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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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리스테이킹이 시작함
오늘 솔라나에서 네이티브하게 빌딩을 하고 있는 @fragmetric 팀에서 메인넷 론칭을 했네요.

첫날인데 이미 18K SOL이상이 스테이킹되고 있네요.

👉프랙맨틱 공홈 가기 (레퍼럴 포함됨. 레퍼리도 포인트 10% 부스팅됨)

몇가지 특징 정리

▪️ 솔라나의 첫 리스테이킹 LRT
▪️ $fragSOL 을 받게 됨. (아직은 전송 안됨)
▪️ 보상은 스테이킹 리워드와 MEV리워드를 받음
▪️ F 포인트 채굴 : 예치 금액에 따른 포인트 채굴 가능 (포인트의 유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후에 토큰 에어드랍에 사용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
▪️ 백팩 지갑을 이용하면 포인트 1.3배

🔰 개인적인 생각
솔라나 생태계는 현재 밈코인의 미친 유동성 생성으로 여느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활성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첫 리스테이킹 플랫폼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립토는 언제나 빠르게 접근을 해야하는 것과 함께 우선은 스테이킹 가능한 수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집수량이 마감되기 전에 참석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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