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 Telegra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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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암호화폐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보기위해 기록적인 의미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https://linktr.ee/jaypl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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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TH로 HyperEVM 최대한 활용하기

저는 대부분의 이더리움을 그냥 들고 있지 않고 (각종 가스비 제외) mETH나 cmETH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cmETH나 mETH의 경우도 그냥 들고 있는것 보다는 어디가서 열심히 일해서 추가적인 포인트라도 받아오라고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리서치에서는 $cmETH 를 이용해서 하이퍼 EVM 생태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총정리했습니다. 각 생태계에 사용하는 리스크 대비 포인트와 추가 보상등을 한눈에 편하게 정리를 했으니, 기존에 cmETH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하이퍼 EVM의 포인트도 같이 채굴할 수 있는 방법들 들여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Morphobeat 예치, 대출, 볼트 루핑하기
2⃣ 하이퍼스왑 LP 제공
3⃣ HypurrFi 예치및 대출
4⃣ Mizu Vault 이용하기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미즈 볼트를 이용해서 맨틀에서 LRT한 이더 일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리서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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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렛저는 왜 Kaito와 Cookie를 둘다 이용할까?

Openledger는 현재 유일하게 카이토와 쿠키의 인포파이를 둘다 이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왜 그런 전략을 취했는지를 잠깐 고민해보면 사실 답은 매우 간단하긴 합니다.

TGE를 하기전에 프로젝트들은 가능한 마인드쉐어를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만큼 관심을 불러와야지 TGE때도 많은 관심이 같이 쏠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얼만큼 효과가 있느냐부터, 에어드랍 헌터들 어차피 다 던진다와 같은 부정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에어드랍이 생긴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였습니다. 아마도 유일하게 이런 현상이 적게 나타나는 프로젝트들은 이미 프로덕트를 미리 내놓고 한 1년 이상 운영을 하면서 충성 사용자들을 만들어놓고 TGE를 하는 경우 정도일겁니다.

오픈렛저의 경우는 이미 1백만 이상의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을 하면서 참여를 하고, 실제 오픈렛저를 이용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들도 있는데, 이와는 별개로 TGE 전에 가능한 많은 마인드쉐어를 캡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를 레버리지 하기 위해서 카이토 뿐만 아니라 쿠키도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카이토의 경우는 현재 1달런으로 추가 보상을 줬던 프로그램은 끝났고 여기서 카이토를 통해서 추가로 할 수 도 있겠지만, 어텐션이라는 것이 결국은 신선함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월별 추가 보상을 카이토가 아닌 쿠키를 통해서 보상하는 안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안착을 시켰습니다. 덕분에 오픈렛저 얍퍼들은 6개월 카이토 리더보드는 부담이 될 수 있었도, 스냅스 채굴과 함께 쿠키에서 한달 런도 다음 3개월 동안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리서치도 하나 작성을 했는데, 인포파이와 그 배경, 그리고 오픈렛저의 특이한 위치에 대해서 정리를 한 부분입니다.

한국 사용자분들의 경우는 카이토의 6개월 추가 보상도 있고, 스냅스 채굴과 함께 월별 보상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참여를 해서 기회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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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빗에 cmETH 꿀예치작이 떴다

저는 보통 이더를 그냥 가지고 있지 않고 스테이킹된 LST나 리스테이킹된 LRT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서 다시 다른곳에 예치를 해서 포인트작이나 예치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 대한 노출 자체는 크지는 않으나, 그럼에도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은 소량 가스비를 제외하고는 전량 어디선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이빗에서 온체인 언 이벤트로 cmETH기반으로 최대 18.52%의 APR을 제공하는데, 이것 하는게 바이빗 거래소를 통해서 하는거라, 주의사항들이랑 방법을 스텝바이 스텝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 가이드

TL;DR
- ETH를 바이빗에 예치나 매수해서 cmETH를 새로 민팅
- 2.53%는 cmETH로 이자를 지급하고, 14.99%는 EIGEN으로 지급
- 딱 30일동안만 함 (6월 27일- 7월 27일)
- 가스비 따로 들어가지 않음
- ETH를 넣고 cmETH로 스테이킹 누르면 끝.
- 바이빗내에서 cmETH다시 언스테이킹도 가능.
- 귀찮으면 그냥 cmETH를 바이빗에서 다시 매도도 가능.
- 최소수량 0.1ETH
- 언스테이킹 기간 9일

🔰개인적인 생각
이번에 어차피 이더를 조금 들어가려고 했던 참이라서 일부 이더를 사서 바이빗에서 새롭게 cmETH로 민팅하고 넣어두었습니다. 잘 자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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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 확대

점차 많은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을 하고자 움직임이 자주 포착됩니다. 이더리움으로 가야한다 부터, 다른 한국 체인을 써야 한다. 업비트와 네이버가 손을 잡았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있겠냐,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논의가 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더불어 특히 기관 친화적인 체인과 서비스등을 확장하고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의미있는 규모의 TVL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Mantle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맨틀의 기관 친화적 움직임은 사실 이미 24년도 초부터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개인이 보기에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는게,

"나랑 무슨 상관?"

그러나 이것은 조금만 길게 본다면, 그만큼 유동성 유입이 활발해지고, 유동성의 크기가 증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활동하는 암호화폐 시장에 전반적인 변화를 줄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고 나서 비트코인이 독주를 하면서 상승했던 것도 유동성 유입의 변화 때문이기도 합니다.
맨틀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 24년 초기 클리어풀과 파트너십
- 24년 10월 기관용 아고라 스테이블코인 출시
- 24년 12월 Succint 통합 (zk)
- 25년 3월 EigenDA 통합으로 데이터 활용 극대화
- 25년 4월 MI4 발표로 암호화페 기관용 펀드런칭
- 25년 4/5월 mETH MI4 합류 / 리퍼블릭 테크놀로지 파트너
- 25년 6월 OSL mETH 커스터디 제공
- 25년 6월 UR 암호화폐 퍼스트 네오 뱅크
-25년 7월 리저브원의 전략적 투자자 참여
-25년 7월 FBTC Function 의 10M 투자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블록체인과 인프라를 기관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유동성 유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조금더 상세하게 다룬 칼럼도 있어서 같이 소개를 드립니다.

칼럼 링크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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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신호 판독기

불장 초기에 언제나 한번씩 올려주는 글들인데, 확인해야할 것들과 함께 어떤 식으로 변화되는지에 대한 인포그래픽도 다시 공유드립니다. 고점이라고 판단되는 순간들 꼭 체해두시고 성투하시길요!

1. 연락 잘 안하던 친구들에게 톡와서 뭐 사야하는지 물어봄
2. 관심 없던 사람들이 내가 크립토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이 벌었냐고 물어봄 (보통 그래도 알트 물려서 나는 아직 못 벌고 있는게 보통 현실)
3. 나의 크립토 포트폴리오 스마트폰에서 스샷 찍고 싶은 욕망이 계속 나옴 (이거 확실한 고점 신호기임 ㅋ)
4. 유모차 밀고 있는 엄마들이 산책하면서 도지 이야기함.
5.평일 카페를 갔는데 어르신들 암호화폐 이야기함
6. 티비에서 자꾸 비트코인 최고점 갱신해서 위험하다가 함
7. 뽀삐가 오르거나 고점을 향해감 (EOS)
8. 이더리움 (이나 다른 코인) 스테이킹 이자 받아가는것이 지능순이라고 놀리는 사람들 생겨남
9. 유튜브에서 차트 분석하는 채널들이 많아지고 구독자수가 급증함
10. 특정 코인 찍고 몇일 있다가 했제 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아짐. (어차피 불장에서는 순환 펌핑이라 아무거나 사도 오름....)
11. 내가 갑자기 정말 투자를 잘한다고 느껴짐. (제일 위험함. 투자자중 99%는 내가 투자를 잘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은 시장이 움직여주는것임, 그리고 1%는 그 시장을 읽는것임...ㅋㅋ)
12. 주변에 고위험 투자 성향이 늘어남 (전세금, 대출금등 끌어다가 코인하는 사람들 늘어남)
13. 내가 원화 채굴을 하고 있는것이 덧없다고 느껴진다. "그깟 xxx백만원 벌어봐야.." 라는 생각이 들때. (확실한 고점 신호임)
14.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탔는데 웹툰, 동영상 보는 사람이 적어지고 차트나 업비트 켜놓은 사람이 더 많음.
15. 코박 인기글 조회수가 3-5천이 넘음
16. 블라인드에 인생 고민 이야이가 아닌 크립토 이야기가 스마트폰에 푸시되어서 온다.
17. 강남이 아닌 서울 지역에서 점심 먹으면서 2테이블 이상에서 크립토 이야기를 한다.
18. 바이낸스, Bybit 등 USDT/C 이자율이 20%가 넘는 기간이 길어진다. (보통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적어도 단기 조정이 있음) 최근에는 xStocks와 같은 형태로 자금을 파킹하는 형태도 있어서 시장의 변화가 약간 있음.
19. 김프가 계속 10%가 넘는다 (이부분은 그런데 한국 거래소 USDT 입출금으로 시장 상황이 조금 변한듯)
20. 그냥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계속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싱글벙글이면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포트폴리오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긴 함.

모두가 시드를 왕창 늘릴 수 있고 목표하시는 금액들을 벌 수 있는 시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원본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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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매번 암호화폐 고점에 물리는 이유

2017년도 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3번째 사이클에 있는데, 아직도 이 업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졸업"을 못했거나, 이 업계가 좋아서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대부분은 "퇴학", 투자 종료나 업계 이전이 계속 반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사이클에 들어서다 보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 있는데, 그게 보통 고점에 물려서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들 분석해서 이번에는 다들 잘 탈출하시길.

1. 내 포트폴리오가 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포트폴리오를 관리를 하면서 가능한 어느 시점에라도 스테이블이나 현금이 10-30%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한다. 그래야지 필요시 대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전액 알트에 투자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점에는 그 알트 포트폴리오는 빛을 본다. 포트폴리오가 최고점을 찍어서 달러나 원화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 하락장 전환되어서 단계적으로 떨어지면 물타기를 하거나 다시 오를것이라고 희망하고 버티다가 폭망한다. 현금화 하지 않은 포트폴리오는 내 자산이 아니다.

2. 도파민이 문제다.
암호화폐 투자를 하면 높은 수익률에 의한 도파민이 터지는데, 그게 점점 고수익률에 익숙하게 하면서 머리속 매도버튼을 녹여서 없애버립니다. 지난 불장에서도 암호화폐 단타에 뛰어들어서 고점에는 수천만원 수익을 보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다양한 알트들을 들고 있으면서 계좌가 녹고 마이너스로 끝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봤습니다. 도파민도 좋은데, 내 뇌를 도파민에 절여서 김장 담궈서 매도버튼 녹이는 일은 없도록 해야합니다.

3. 현금화는 케이뱅크에서 인출할때 현금화이다.
보통 현금화를 바이낸스나 Bybit 등에서 스테이블로 가지고 있다거나, 업빗썸에서 원화로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보통 그런 상태로 들고 있으면 다시 손가락과 도파민의 중독이 매도매수를 하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차라리 바이빗과 같은 곳에서 xStocksFi 과 같이 대표 기술주 주식 토큰에 투자를 해버려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하던지, 업빗썸에서 출금하고 은행도 다른 은행으로 빼는것이 그나마 조금더 번거로움을 만들어서 빠르게 투자를 못하게 한다.

4.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내 속도로 가자
고점이 가까워지면 꺼드럭 글 부터, 수익 인증글, 차량 및 부동산 매수 인증글 등 다양하게 올라온다. 투자를 하면서 가장 먼저 깨달아야하는 것은 남의 시드는 그냥 남의 시드일뿐이다. 보통 질투가 가장 많이 나게 되는 부분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 성공을 할때이다. 일론 머스크가 하루만에 1조원을 벌어도 별 감흥이 없는 것은 나랑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런데 옆자리에 앉은 김대리가 갑자기 몇억원을 벌었다고 하면 급해진다. 힘들겠지만 그냥 축하해주고 무시해라. 빠른 인정이 내 시드와 잔고를 지키기 때문이다. 이제 옆자리 김대리도 일론 머스크라 생각하고 나랑은 상관 없는 성공이다라고. 내 속도로 투자하고 가야지 시드를 성공적으로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5. 소음을 줄여라
상승장에는 정보의 소음을 확실하게 줄여야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알트 단타로 수익을 내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결국은 제때 포트폴리오 조정해서 포지션 잡아놓고 가능한 어깨에 팔고 나가는데 집중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소음을 줄여야합니다. 다음 픽을 찍어주는 유튜버나 인플루엔서, 했제를 반복하면서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계정 말고, 팔로워가 많지 않더라도 조용하게 시장 트렌드 읽어주고 중간 중간 계속 고점과 시장 전환에 대한 경고를 해주는 계정을 찾아서 같이 봐주셔야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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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Treehouse 의 TGE 총정리

지난 5월 정도에 DOR이라는 고정 이자율을 배포하는 프로토콜인 트리하우스에 대해서 알려드린적이 있는데, 드디어 TGE를 진행합니다.

- 바이빗
- 바이낸스 (현물)
- 빗겟
- HTX
- 쿠코긴
- 멕시
- Bitvavo (유럽 메이저)

이렇게 상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늘 저녁 11시 한국 시간에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트리하우스 관련 자산을 예치를 했거나 NFT등이 있을 경우 에어드랍에 대한 절차도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칼럼으로 정리를 드렸습니다.

👉 칼럼 바로보기

특히 이미 자산이 예치가 되어있을 경우나, 추가적인 에어드랍을 위해서 트리하우스에 자산 예치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에어드랍분에 대한 스테이킹이나 TGE후 거래소 매입후 장기 스테이킹에 대한 전략도 같이 공유를 드렸습니다. 장기 스테이킹의 경우는 리스크가 있기는 하나, 예치 자산에 대한 포인트 채굴이 50% 부스팅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부분적으로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것은 칼럼을 참조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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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렛저와 트러스트월렛

트러스트월렛은 넌 커스터디, 즉 자기가 직접 관리하는 대표적인 웹3 지갑중 하나입니다. 트러스트월렛은 바이낸스 거래소가 처음으로 인수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런 트러스트 월렛은 200M 이상의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인데, 최근에 AI의 발전과 함께 사용자들은 웹3 지갑에 대해 요청하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크로스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왑 정도는 이제 기본이고, 아예 지갑 안에 AI로 직접 명령을 하고 온체인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들을 원하고 있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이런 트러스트 월렛이 오픈렛저의 AI 블록체인 인프라를 이용해서 트러스트월렛의 AI 확장을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웹3 지갑과 이에 따른 AI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트러스트 월렛가
@OpenledgerHQ177
의 인프라를 이용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는 장치들이 오픈렛저만이 줄 수 있는 이유등에 대해서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 칼럼 링크
맨틀과 바이빗의 합체? 바이빗 이제 공식 거래소 코인 생김?

정확히는 아니지만 이제 $MNT 는 사실상 맨틀과 바이빗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기능이 거코의 기능 이상으로 확장이 되면서 MNT의 유틸리티를 확 늘려주고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Mantle의 MNT가 바이빗의 거래소 코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뿌리는 같은 곳에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바이빗은 바이빗 대로 운영을 했고, 맨틀은 대신에 맨틀 트레져리를 가지고 나와서 자체적으로 L2를 만들어서 각자 생존을 하는 전략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바이빗에 MNT가 가끔가다가 런패에 사용되거나, 맨틀 체인으로 MNT를 출금하는 비용을 안받는 정도의 협력 관계를 유지했지, MNT가 바이빗 거래소에서 더이상의 역할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맨틀 2.0을 발표를 하면서 웹2 와 웹3를 전격적으로 연결하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그림에서 바이빗과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유틸리티들을 확장을 했습니다.

- MNT를 거래 수수료로 사용
- 스마트 레버리지 운영
- OTC 데스크
- VIP 티어 혜택 (그동안 100K 이상 자산가나 고액 볼륨 거래자만)
- 이후 MNT 소각에 대해서도 오픈 마인드라고 함. (결정 X)

이렇게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토큰 유틸리티들이 발표가 되면서 사실상 MNT는 바이빗의 거코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만들면서 가격적인 퍼포먼스도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한가지가 만약 20-50% 정도의 사용자가 MNT를 거래 수수료로 사용을 한다면 연간 20-80억 달러 가량의 MNT 수요가 발생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MNT가 사실상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칼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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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Openledger를 찾아라 이벤트!

이제 곧 $OPEN 토큰도 TGE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으로 팀에게 이벤트를 위한 토큰을 할당 약속받았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간단하게 TV에서 오픈렛저가 나오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고 구글 폼 작성하면 됩니다. 최대 5일동안 하루에 1번씩 5번까지 가능합니다.

참여방법
TV에서 나오는 오픈렛저를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오픈렛저의 Core Contributor 인 Ram Kumar 의 인터뷰 영상중 하나를 화면에 띄우고 찍는 것입니다. TV에서 유튜브를 열어서 Openledger 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인터뷰가 나옵니다. (예시 링크들 몇개 댓글에 남깁니다)

X 이벤트 게시글을 인용하면서 영상을 X 의 오픈렛저 커뮤니티나 텔레그래 오픈렛저 채팅방에 올려주시고 X는 해시태그 #Openledgerkorea 를 넣어서 링크를 구글 폼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
8월 31일 - 9월4일 5일간 (하루에 영상 1개, 5일동안 최대 5개)

당첨자 공개
당첨자는 TGE 이후에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마지막 이벤트이니, 달려서 꼭 $OPEN 토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러 가즈아~!

주요링크들
제출할 곳
- 구글폼 링크

포스팅할곳
- X 이벤트글 링크
- X 오픈렛저 커뮤니티
- Openledger 텔레그램 커뮤니티

📺 램이 나오는 오픈렛저 예시 영상들
영상 링크들 : 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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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코드 필요하신분?

Surf 는 최근 크립토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AI 분석툴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료 온보딩 코드가 있어서 하루에 1번/ 일주일에 총 2번을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공유드립니다.

이 서프가 왜 그렇게 핫하냐면, 다른 AI들은 가격에 대한 이야기나 분석, 그리고 온체인 데이터 등을 불러오는데 상당히 취약한데, 서프는 온체인 데이터부터 트위터 최신 데이터등도 다 알아서 긁어서 가장 빠른 크립토 센티먼트를 확실하게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느낌이 전문 크립토 리서처를 한명 고용해서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Surf는 앞으로도 더욱더 유료 구독자들을 위한 혜택들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얍핑을 통해서 X에서 보상도 주기 때문에 한달에 20달러 하는 Pro의 경우는 한번만이라도 100위 안에 들어도 어느정도 연간 회원권이 멘징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실 크립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료로 사용을 해보시고 유료 구독을 하시는 편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용하다가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얍핑으로 멘징하기는 어렵겠지만, MAX도 분명히 고려 대상중에 하나가 됩니다.

Surf를 사용하기 좋은 곳은


- 기본 프로젝트 리서치
- 최근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한 토큰의 센티먼트 확인
- 가격이 처참하게 주저앉은 프로젝트의 경우 원인 분석과 회복 가능성 확인 (즉, 자기가 녹아 없어져 들고 있는 토큰을 손절하는게 맞는지 버티는게 맞는지)
- 비트와 이더등 진입하고자 할 경우에 어느정도 선에서 진입하는게 맞는지 (저의 경우는 롱 진입을 위해서 문의를 했더니 한참 하락 중이여서 약간 높인 가격에서 롱으로 진입을 하는 것을 추천해서 시드 줄이는것을 방지해줌)
- 빠르게 시장 현황과 상황, 그리고 센티멘트에 대한 확인 등등등.
- 온체인 데이터 확인해서 이에 대한 분석해주기

Surf 코드 공유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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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D80ED245F
0BCCD95483F7
1C07277576B4
534421E0E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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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5F84EA77E
95A1994AFC26
7713687DED51
1B30C5913D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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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Surf_Copilot 테스트 안해보신 분들은 서둘러서 코드를 사용해보고 유료 구독 여부 결정하셔야할듯합니다.

Surf가 현재 50% 할인된 Early Bird를 운영중에 있는데, 이 기간이 이제 11일후에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개이적으로는 Surf가 얼리버드 기간을 좀더 길게 가져갈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짧게 잡고 가고 있어서 Surf를 잘 사용하고 있거나, 지금 테스트해보고 있거나, 밑에 있는 코드를 이용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유료 전환 고민이 되실때 참고하셔야할 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코드 전체 다 뿌립니다. 아낄때가 아닌듯요. ㅎㅎ 참고로 이 코드로 가입을 하시면 초기 가입시 3회 리서치를 돌릴 수 있는 코드입니다. 7일 이내에 사용해야하는 제한이 있지만, 일반 가입보다는 초기에 더 많은 리서치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얍핑까지 하시는 분이라면 Surf 관련 얍핑으로 100위 안에만 들어도 현재 Early Bird 기준으로는 한달만에 1년 구독권이 멘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사용 얍핑으로는 최적입니다. 우선 코드가 있을때 가입을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리긴 합니다. :) (아, Max를 지금 질러야하나 또 고민 심각하게 해야하네요 ㅠㅠ 비싸긴 한데 ,리서치할때는 또 계속 쓰면 그만큼 Early Bird때는 효율 뽑을 수 있을듯 해서요... 계속 고민하고 있음둥...)

Surf 바로가기

C6C2F81A3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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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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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픈렛저가 곧 TGE를 합니다.

그동안 Openledger 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인터뷰를 했는데 가장 최근에 했던 것이 바로 EO에서 한 인터뷰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을 줄여서 편집한 버젼 공유드리며, 댓글에 유튜링크도 같이 전달드립니다.

주요 TGE 정보는

1. 바낸 현물 및 알파 상장
2. 크라켄 상장
3. 쿠코인 상장
4. 멕시 상장

상장 일시 : 2025년 9월 8일 (월요일) 한국 시간 오후 10시!

👉유튜브 오리지날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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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아직 안쓰시는 분이 계시나요? 이제 코드가 곧 없어져요 ㅠㅠ 빨리 가져다가 쓰세요.

저는 이미 1달 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AI 중 하나입니다. 용도는 처음에는 리서치 초벌 굽기로 많이 사용을 했다가, 최근에는 투자 관련 결정을 하기 위한 용도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Surf_Copilot 가 도움을 줬던 것은 이번 PortaltoBitcoin이 상장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하입와 성향, 펀딩등을 바탕으로 적절한 토큰 가격이 얼마인지를 물어봤고, 이에 따라 언더밸류가 0.05달러라고 안내를 했고, 적정가격이 0.1달러 정도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 수치만이 아니라, 경쟁사 비교등을 통해서 유추한 예측이라서 저도 설득이 되어서 실제로 $PTB 토큰을 에어드랍 받고 보통은 곧바로 뒤도 안보고 시장에 무조건 매도하는데, 시장 가격이 0.03 달러선에서 형성 되는 것을 보고,

"아, 이거 여기서도 더 무너질 수도 있고, 나중에 가격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라고 판단되어서 DEX에서 추매까지 하고 에드 물량 전량을 빗겟 거래소 런치패드로 보내서 수량 늘리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이 활용도 딱 한번으로 저는 사실 Surf Copilot 2년 구독료 이상을 이득을 본 상태입니다.

문제는 Surf Copilot의 현재 1년 구독료가 약 230달러인데, 이것이 50% 할인된 금액이라는 것과, 그 할인이 바로 내일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단에서 지원받았던 특수 온보딩 코드가 일주일간 3일 무료 리서치가 포함된 특수 코드인데, 이것도 이제 9월 15일이면 유효기간이 끝나서 더이상 사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아직 귀찮아서 계정 안만드신 분들이 계시면 꼭 놓치지 말고 밑에 코드중 아무거나 하나 사용해서 구글 계정 연동하고 계정 한개나 두개 정도 만들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초기 무료 리서치 3개가 끝나도 이후에 일주일에 질문 2개, 하루 최대 1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써보고 괜찮아서 많은 크립토 콘텐츠 크레이터 분들은 유료로 전환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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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이 ZK롤업이 된것이 의미하는바

몇일전 맨틀의 공계정에서 맨틀이 Succinct의 OP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이제 가장 TVL이 높은 영지식 롤업이 되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맨틀의 영지식 전환 포스팅

무슨 소린지 자세히 보기 위해서 간단하게 칼럼으로 한번 정리를 했는데, 바쁜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 ZK 롭업이 되었다는 것은 특히 맨틀 체인에서 다시 이더리움 체인으로 자산을 넘길때 이제 7일이 아닌 6시간이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은 특히 기관들의 경우 대규모 자산을 시장의 유동성으로 브릿징해서 갈 수 없는 경우 7일의 출금 시간은 병목을 만들 수 있음.
- 영지식 롤업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이런 병목이 없어짐. 기관 온보딩이 훨씬 쉬워짐
- ZK로 넘어가면 증명 비용등이 문제가 되는데 Succinct를 이용하면 비용 구조 자체가 매우 낮아질 수 있음.

이렇게 해서 맨틀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 매우 불리쉬한 토큰을 가진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 트레져리가 가장 큰 프로젝트중 하나
- 트레져리를 활용해서 mETH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감
- 이를 통해 리테일을 위한 다양한 사용처를 만들어냄 (맨틀 스테이션등등)
- UR, MI4등을 통해 기관들의 진입 병목 현상을 줄이고 유동성을 확대함
- ZK 롤업을 통해 파이낼리티와 출금의 시간을 줄여서 기관 친화적인 인프라 구축완료
- 석신트의 OP 솔루션을 이용해서 비용까지 줄임
- 바이빗과의 더욱 밀접한 파트너십을 통해서 이제 MNT가 거래소 코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냄.


나의 작은 $MNT 포트폴리오가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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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의 UR이 드디어 공식 론칭을 했습니다!

스위스 은행 계좌 하나 뚫어놓으러 갑시다!

이전에는 코드가 있어야지만 가입이 가능했던 맨틀의 스마트머니 앱 UR이제 공식적으로 45개국에서 론칭을 하면서 론칭 이벤트도 진행을 합니다.

제이퍼럴을 통해서 가입하시는 분들은 5달러 이상 소비시 5달러를 페이백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픈 행사와 함께 오는 혜택은 오늘부터 26년 1월 사이에 가입하시고 KYC를 마친 모든 분들께 3개월간의 무료 Pro 계정이 지원됩니다. Pro 계정의 장점은,

- 암호화폐에서 현금으로 전환시 수수료 제로
- 은행 계좌 송금 수수료 제로
- 매달 최대 100K CHF 전송 가능


그리고 UR 계정을 만들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 다양한 종류의 통화간 외환 FX : 달러, 유료, 엔화, 스위스 프랑,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중국 위안화
- 마스터카드 직불 카드 발행 : 애플페이, 삼성페이와 구글페이등 연동 가능


개인적으로는 필요에 따라 사용이 가능한 스위스 은행 계좌가 뚫린다는것과 스위스 기반 IBAN으로 SEPA, SWIFT와 SIC 전송등이 가능한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필용에 따라 암호화폐 자산을 USDe로 보관할 경우 자동적으로 최대 9%대 까지의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와 현금 사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이번 UR 스마트 머니앱의 공식 론칭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신청 안하신 분들은 제이퍼럴로 가입 고고곳! :)

👉상세 칼럼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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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의 RWA 와 MNT를 지켜보는 이유

얼마전 맨틀의 한국 마케팅 담당자분을 만나고 왔는데, 이런 저런 맨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틀이 현재는 RWA에 진심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매우 생상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얼만큼 움직이고 있는지와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칼럼을 전달 드리면서 간단하게 정리도 드립니다.

TL;DR
- RWA로 전환을 하면 TVL의 체질이 바뀐다!
- RWA의 자산군은 현금 흐름을 만들어준다
- 맨틀이 하고자 하는것은 기관의 보다 쉬운 온보딩 인프라임
- 시장 접근성을 기관뿐만 아니라 빌더와 리테일에도 같이 제공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가 될 수 있는데, 결국 우리가 최근에 보고 있는 가장 중요한 메타중 하나인 RWA의 토큰화를 통한 스테이블 발행과 이에 따른 시장 규모 확장 역시 기관들의 자금 유입을 통해서 인프라가 단단해진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맨틀 -> RWA 확장 + 바이빗에서 거래소 코인의 유틸리티 + TVL의 체질 변화 + RWA를 통한 TVL의 신뢰도 향상


이렇게 되면 $MNT 는 유동성이 알트장으로 조금이라도 다시 들어오게 되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봐도 될듯 합니다.

👉칼럼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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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암호화폐 트렌드들

한동안 트위터에 집중을 하면서 계정을 키우고 있어서 텔레그램의 경우는 그동안 콘텐츠를 많이 못 올리고 있었는데, 트위터를 영문화로 변경을 하고 텔레그램을 다시 한국어로 간단하게 소식들과 생각들을 전달할 장소로 생각하고 다시 콘텐츠를 조금씩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에서 야핑을 하면서 좋은 것은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많이 심도있게 공부하고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케팅툴이기 때문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불장이 끝나고 베어장으로 돌아서면 TGE하면서 마케팅에 돈 쓸 프로젝트들이 없어지면서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그렇듯이 살기 위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한 김에 최근의 트렌드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ICO 메타
최근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으로 비들패드의 롬바드 팔콘 파이낸스, 리젼의 YB, 카이토의 캐피털 런치패드등 자금을 빨아들이다시피 하는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유동성층이 얇은 알트장의 유동성이 싹다 빠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가이스의 경우는 4억 5천만 달러를 넘는 자금을 모집했고, zkPASS, 모멘텀등 다들 50M이 넘는 자금들을 모집해버리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리젼의 Tria가 논의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11월 3일날 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것은 모든 ICO성공적이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카이토에서 진행했던 노바의 경우는 세일즈가의 -75%를 달성하는 스캠 움직임을 보이면서 ICO메타도 될놈될의 움직임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스테이블 포인트작
최근에는 Spark나 Falcon Finance와 같은 스테이블 테마 포인트작을 통한 수익성이 상당히 괜찮게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Theo, Almanak, Gaib등 아직 토큰을 찍지 않았으나 스테이블 예치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펜들의 YT를 통해서 접근해서 포인트 레버리지를 하고 "포인트를 사는" 행위의 경우도 리스크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수익성이 괜찮은 상태이다.

3. 퍼프덱스 볼륨작
이 부분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이터, 엣지엑스, vooi, variational 등 유망하다고 보여지는 퍼프덱스등에서 거래로 볼륨을 만들고 포인트를 받아서 이후에 토큰 에어드랍시 할당을 받는 형태로의 접근입니다. 특히 트레이딩을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미 지난 작년 중순때부터 하이퍼리퀴드등을 통해서 졸업까지 가신 분들이 생겨나면서 현재 주요 트렌드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4. 야핑, 콱킹, 스내핑, 리버단등
주로 X에서 진행이 되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쓰고 이에 따른 리더보드등을 등반하고 이후에 보상을 받는 형태입니다. 카이토, 월체인, 쿠키등이 대표적인 플랫폼들이고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아서 사실 "버는 사람만 벌어가는" 구조이긴 합니다. 쿠키의 경우는 자금 투입을 통한 지름길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최근에 자금력으로 리더보드를 등반하는 경향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각 플랫폼의 특징과 요구사항들이 조금씩 달라서 X 계정의 파워에 따라서 벌어가는 경향이 큽니다. 최근 "무위험" 시드 늘리기로 많은 새로운 분들이 유입이 되고 있으나,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다" 처럼 접근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커뮤니티에 녹아들어서 성장하는 계정이 되어야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하다.

🔰개인적인 생각
돈 벌고자 왔기 때문에 가능한 알트코인을 사서 홀딩하고 올랐을때 파는 트렌드는 사실상 지금 먹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비트 투자자들은 돈을 잃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유동성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이를 캐치를 못하면 시드가 빨려나가기 때문입니다. 위의 트렌드들은 현재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주요 움직임이기 때문에 북마크해두고 봐두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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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는 인하되었으나, 파울의 매파적 발언으로 시장 충격

미국의 기준 금리는 이번에도 0.25% 인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침에 비트의 거래창을 확인하신 분들은 가격이 많이 밀려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기준 금리 자체는 내려갔으나, 파울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울 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내비치면서 나타난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으며, 유동성 회복은 비트코인이 $110,00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거시적 유동성이 개선되는 Q4 말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고 하나, 여전히 알트장에는 유동성이 말라서 비틀어질 상황이라, 알트거래를 통한 이익 매매는 한동안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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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의 100M FDV 프리세일 Legion에서 진행중

현재 사이트가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총 170명 가량이 참여를 한 상태이고 10분동안 66%가 찬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100M 정도 수준이면 나쁘지 않은 오퍼라서 참여를 하고 있으며 조건은 100M으로 TGE때 30%를 받거나 200M으로 60%를 받는 조건인데.....

사실 이게 멍청한게 200M으로 선택하면 그냥 손해임. 어차피 얼마를 할당 받던 100M이던 200M이던 TGE때 할당받는 토큰수는 같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2개월후에 6개월동안 풀리는 토큰 수량만 50%가 줄어드는 딜이라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링크 : (레퍼럴 없) https://legion.cc/app/invest/tria/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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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참여하신 분들 내일 바낸 현물 상장합니다.

Sui의 대표 덱스인 MMT 토큰이 서둘러서 상장을 하고 있네요. 당장 내일 오후 9시에 바낸 현물 상장을 하는데, 비들패드 세일즈 참여하신 분들과 MMT Deed NFT있으신 분들 일정 잘 챙겨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x.com/jayplayco/status/198529668367324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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