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의 RWA 와 MNT를 지켜보는 이유
얼마전 맨틀의 한국 마케팅 담당자분을 만나고 왔는데, 이런 저런 맨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틀이 현재는 RWA에 진심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매우 생상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얼만큼 움직이고 있는지와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칼럼을 전달 드리면서 간단하게 정리도 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가 될 수 있는데, 결국 우리가 최근에 보고 있는 가장 중요한 메타중 하나인 RWA의 토큰화를 통한 스테이블 발행과 이에 따른 시장 규모 확장 역시 기관들의 자금 유입을 통해서 인프라가 단단해진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MNT 는 유동성이 알트장으로 조금이라도 다시 들어오게 되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봐도 될듯 합니다.
👉칼럼 링크 바로가기
얼마전 맨틀의 한국 마케팅 담당자분을 만나고 왔는데, 이런 저런 맨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틀이 현재는 RWA에 진심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매우 생상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얼만큼 움직이고 있는지와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칼럼을 전달 드리면서 간단하게 정리도 드립니다.
TL;DR
- RWA로 전환을 하면 TVL의 체질이 바뀐다!
- RWA의 자산군은 현금 흐름을 만들어준다
- 맨틀이 하고자 하는것은 기관의 보다 쉬운 온보딩 인프라임
- 시장 접근성을 기관뿐만 아니라 빌더와 리테일에도 같이 제공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가 될 수 있는데, 결국 우리가 최근에 보고 있는 가장 중요한 메타중 하나인 RWA의 토큰화를 통한 스테이블 발행과 이에 따른 시장 규모 확장 역시 기관들의 자금 유입을 통해서 인프라가 단단해진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맨틀 -> RWA 확장 + 바이빗에서 거래소 코인의 유틸리티 + TVL의 체질 변화 + RWA를 통한 TVL의 신뢰도 향상
이렇게 되면 $MNT 는 유동성이 알트장으로 조금이라도 다시 들어오게 되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봐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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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암호화폐 트렌드들
한동안 트위터에 집중을 하면서 계정을 키우고 있어서 텔레그램의 경우는 그동안 콘텐츠를 많이 못 올리고 있었는데, 트위터를 영문화로 변경을 하고 텔레그램을 다시 한국어로 간단하게 소식들과 생각들을 전달할 장소로 생각하고 다시 콘텐츠를 조금씩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에서 야핑을 하면서 좋은 것은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많이 심도있게 공부하고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케팅툴이기 때문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불장이 끝나고 베어장으로 돌아서면 TGE하면서 마케팅에 돈 쓸 프로젝트들이 없어지면서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그렇듯이 살기 위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한 김에 최근의 트렌드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ICO 메타
최근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으로 비들패드의 롬바드 팔콘 파이낸스, 리젼의 YB, 카이토의 캐피털 런치패드등 자금을 빨아들이다시피 하는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유동성층이 얇은 알트장의 유동성이 싹다 빠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가이스의 경우는 4억 5천만 달러를 넘는 자금을 모집했고, zkPASS, 모멘텀등 다들 50M이 넘는 자금들을 모집해버리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리젼의 Tria가 논의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11월 3일날 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것은 모든 ICO성공적이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카이토에서 진행했던 노바의 경우는 세일즈가의 -75%를 달성하는 스캠 움직임을 보이면서 ICO메타도 될놈될의 움직임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스테이블 포인트작
최근에는 Spark나 Falcon Finance와 같은 스테이블 테마 포인트작을 통한 수익성이 상당히 괜찮게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Theo, Almanak, Gaib등 아직 토큰을 찍지 않았으나 스테이블 예치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펜들의 YT를 통해서 접근해서 포인트 레버리지를 하고 "포인트를 사는" 행위의 경우도 리스크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수익성이 괜찮은 상태이다.
3. 퍼프덱스 볼륨작
이 부분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이터, 엣지엑스, vooi, variational 등 유망하다고 보여지는 퍼프덱스등에서 거래로 볼륨을 만들고 포인트를 받아서 이후에 토큰 에어드랍시 할당을 받는 형태로의 접근입니다. 특히 트레이딩을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미 지난 작년 중순때부터 하이퍼리퀴드등을 통해서 졸업까지 가신 분들이 생겨나면서 현재 주요 트렌드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4. 야핑, 콱킹, 스내핑, 리버단등
주로 X에서 진행이 되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쓰고 이에 따른 리더보드등을 등반하고 이후에 보상을 받는 형태입니다. 카이토, 월체인, 쿠키등이 대표적인 플랫폼들이고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아서 사실 "버는 사람만 벌어가는" 구조이긴 합니다. 쿠키의 경우는 자금 투입을 통한 지름길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최근에 자금력으로 리더보드를 등반하는 경향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각 플랫폼의 특징과 요구사항들이 조금씩 달라서 X 계정의 파워에 따라서 벌어가는 경향이 큽니다. 최근 "무위험" 시드 늘리기로 많은 새로운 분들이 유입이 되고 있으나,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다" 처럼 접근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커뮤니티에 녹아들어서 성장하는 계정이 되어야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하다.
한동안 트위터에 집중을 하면서 계정을 키우고 있어서 텔레그램의 경우는 그동안 콘텐츠를 많이 못 올리고 있었는데, 트위터를 영문화로 변경을 하고 텔레그램을 다시 한국어로 간단하게 소식들과 생각들을 전달할 장소로 생각하고 다시 콘텐츠를 조금씩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에서 야핑을 하면서 좋은 것은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많이 심도있게 공부하고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케팅툴이기 때문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불장이 끝나고 베어장으로 돌아서면 TGE하면서 마케팅에 돈 쓸 프로젝트들이 없어지면서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그렇듯이 살기 위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한 김에 최근의 트렌드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ICO 메타
최근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으로 비들패드의 롬바드 팔콘 파이낸스, 리젼의 YB, 카이토의 캐피털 런치패드등 자금을 빨아들이다시피 하는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유동성층이 얇은 알트장의 유동성이 싹다 빠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가이스의 경우는 4억 5천만 달러를 넘는 자금을 모집했고, zkPASS, 모멘텀등 다들 50M이 넘는 자금들을 모집해버리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리젼의 Tria가 논의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11월 3일날 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것은 모든 ICO성공적이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카이토에서 진행했던 노바의 경우는 세일즈가의 -75%를 달성하는 스캠 움직임을 보이면서 ICO메타도 될놈될의 움직임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스테이블 포인트작
최근에는 Spark나 Falcon Finance와 같은 스테이블 테마 포인트작을 통한 수익성이 상당히 괜찮게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Theo, Almanak, Gaib등 아직 토큰을 찍지 않았으나 스테이블 예치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펜들의 YT를 통해서 접근해서 포인트 레버리지를 하고 "포인트를 사는" 행위의 경우도 리스크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수익성이 괜찮은 상태이다.
3. 퍼프덱스 볼륨작
이 부분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이터, 엣지엑스, vooi, variational 등 유망하다고 보여지는 퍼프덱스등에서 거래로 볼륨을 만들고 포인트를 받아서 이후에 토큰 에어드랍시 할당을 받는 형태로의 접근입니다. 특히 트레이딩을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미 지난 작년 중순때부터 하이퍼리퀴드등을 통해서 졸업까지 가신 분들이 생겨나면서 현재 주요 트렌드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4. 야핑, 콱킹, 스내핑, 리버단등
주로 X에서 진행이 되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쓰고 이에 따른 리더보드등을 등반하고 이후에 보상을 받는 형태입니다. 카이토, 월체인, 쿠키등이 대표적인 플랫폼들이고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아서 사실 "버는 사람만 벌어가는" 구조이긴 합니다. 쿠키의 경우는 자금 투입을 통한 지름길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최근에 자금력으로 리더보드를 등반하는 경향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각 플랫폼의 특징과 요구사항들이 조금씩 달라서 X 계정의 파워에 따라서 벌어가는 경향이 큽니다. 최근 "무위험" 시드 늘리기로 많은 새로운 분들이 유입이 되고 있으나,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다" 처럼 접근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커뮤니티에 녹아들어서 성장하는 계정이 되어야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하다.
🔰개인적인 생각
돈 벌고자 왔기 때문에 가능한 알트코인을 사서 홀딩하고 올랐을때 파는 트렌드는 사실상 지금 먹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비트 투자자들은 돈을 잃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유동성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이를 캐치를 못하면 시드가 빨려나가기 때문입니다. 위의 트렌드들은 현재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주요 움직임이기 때문에 북마크해두고 봐두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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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는 인하되었으나, 파울의 매파적 발언으로 시장 충격
미국의 기준 금리는 이번에도 0.25% 인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침에 비트의 거래창을 확인하신 분들은 가격이 많이 밀려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기준 금리 자체는 내려갔으나, 파울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울 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내비치면서 나타난 것입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는 이번에도 0.25% 인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침에 비트의 거래창을 확인하신 분들은 가격이 많이 밀려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기준 금리 자체는 내려갔으나, 파울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울 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내비치면서 나타난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으며, 유동성 회복은 비트코인이 $110,00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거시적 유동성이 개선되는 Q4 말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고 하나, 여전히 알트장에는 유동성이 말라서 비틀어질 상황이라, 알트거래를 통한 이익 매매는 한동안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4👍2
Tria의 100M FDV 프리세일 Legion에서 진행중
현재 사이트가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총 170명 가량이 참여를 한 상태이고 10분동안 66%가 찬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100M 정도 수준이면 나쁘지 않은 오퍼라서 참여를 하고 있으며 조건은 100M으로 TGE때 30%를 받거나 200M으로 60%를 받는 조건인데.....
사실 이게 멍청한게 200M으로 선택하면 그냥 손해임. 어차피 얼마를 할당 받던 100M이던 200M이던 TGE때 할당받는 토큰수는 같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2개월후에 6개월동안 풀리는 토큰 수량만 50%가 줄어드는 딜이라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링크 : (레퍼럴 없) https://legion.cc/app/invest/tria/details
현재 사이트가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총 170명 가량이 참여를 한 상태이고 10분동안 66%가 찬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100M 정도 수준이면 나쁘지 않은 오퍼라서 참여를 하고 있으며 조건은 100M으로 TGE때 30%를 받거나 200M으로 60%를 받는 조건인데.....
사실 이게 멍청한게 200M으로 선택하면 그냥 손해임. 어차피 얼마를 할당 받던 100M이던 200M이던 TGE때 할당받는 토큰수는 같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2개월후에 6개월동안 풀리는 토큰 수량만 50%가 줄어드는 딜이라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링크 : (레퍼럴 없) https://legion.cc/app/invest/tria/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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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참여하신 분들 내일 바낸 현물 상장합니다.
Sui의 대표 덱스인 MMT 토큰이 서둘러서 상장을 하고 있네요. 당장 내일 오후 9시에 바낸 현물 상장을 하는데, 비들패드 세일즈 참여하신 분들과 MMT Deed NFT있으신 분들 일정 잘 챙겨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x.com/jayplayco/status/1985296683673247974
Sui의 대표 덱스인 MMT 토큰이 서둘러서 상장을 하고 있네요. 당장 내일 오후 9시에 바낸 현물 상장을 하는데, 비들패드 세일즈 참여하신 분들과 MMT Deed NFT있으신 분들 일정 잘 챙겨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x.com/jayplayco/status/198529668367324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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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의 ZkPass 45분 남음
혹시 아직 관심이 있으신 분들 현재 Kaito에서 zkPass 런패가 45분 정도 남았습니다. 이전에 이미 KYC를 했을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KYC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현재 TGE때 50% 언락과 3개월 나머지 언락 기준입니다.
2백만 달러 모집에 75.9M 모집이 된 상태이며 FDV는 100M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링크 : https://yaps.kaito.ai/capital-launchpad/df69f1f9a2404604aa23?projectName=zkPass
혹시 아직 관심이 있으신 분들 현재 Kaito에서 zkPass 런패가 45분 정도 남았습니다. 이전에 이미 KYC를 했을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KYC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현재 TGE때 50% 언락과 3개월 나머지 언락 기준입니다.
2백만 달러 모집에 75.9M 모집이 된 상태이며 FDV는 100M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링크 : https://yaps.kaito.ai/capital-launchpad/df69f1f9a2404604aa23?projectName=zk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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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넣어서 APR 34%
이번에 @TheoriqAI 에서 드디어 알파볼트를 론칭했습니다. 시작과 함께 TVL 부트스트래핑 이벤트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보상을 복층으로 구성하면서 자체적인 ETH 수익, $THQ 토큰 수익과 THQ 부스트로 인한 추가 수익까지 챙겨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매우 중요한게 레퍼럴을 사용하는건데, 추천링크를 사용할 경우에 포인트가 1.1배가 쌓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기 댓글에 추천링크가 들어있는 다이렉트 링크 공유드리오니 이왕이면 부스트를 받고 예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아직 70여명 밖에 참여를 안한 상태인데, 이게 작므을 넣는다고 해도, 곧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예치후 confirm을 따로 눌러줘야지만 되어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카이토 런패에 참여를 했을 경우에는 Leaderboard 부스트가 최대 1.5배까지 있으며, Kaito yapper의 경우도 Theoriq에 대해서 야핑을 했을 경우에 최대 1.3배의 부스트가 있습니다.
이 리더보드의 경우 현재 매일 33K $THQ가 할당이 TGE 전까지 되어 있는 상태라서 터틀 리더보드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면 자신의 순위와 함께 다른분들의 예치금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런 보상의 경우는 결국은 일찍 많이 들어가는게 가장 유리하기는 해서, 만약에 보시게 되면 남는 이더나 wETH가 있을 경우 예치를 고민해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TH 예치 사이트
▪️Theoriq 예치 리더보드 (하루 33K $THQ 배당)
이번에 @TheoriqAI 에서 드디어 알파볼트를 론칭했습니다. 시작과 함께 TVL 부트스트래핑 이벤트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보상을 복층으로 구성하면서 자체적인 ETH 수익, $THQ 토큰 수익과 THQ 부스트로 인한 추가 수익까지 챙겨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매우 중요한게 레퍼럴을 사용하는건데, 추천링크를 사용할 경우에 포인트가 1.1배가 쌓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기 댓글에 추천링크가 들어있는 다이렉트 링크 공유드리오니 이왕이면 부스트를 받고 예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아직 70여명 밖에 참여를 안한 상태인데, 이게 작므을 넣는다고 해도, 곧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예치후 confirm을 따로 눌러줘야지만 되어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카이토 런패에 참여를 했을 경우에는 Leaderboard 부스트가 최대 1.5배까지 있으며, Kaito yapper의 경우도 Theoriq에 대해서 야핑을 했을 경우에 최대 1.3배의 부스트가 있습니다.
이 리더보드의 경우 현재 매일 33K $THQ가 할당이 TGE 전까지 되어 있는 상태라서 터틀 리더보드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면 자신의 순위와 함께 다른분들의 예치금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런 보상의 경우는 결국은 일찍 많이 들어가는게 가장 유리하기는 해서, 만약에 보시게 되면 남는 이더나 wETH가 있을 경우 예치를 고민해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TH 예치 사이트
▪️Theoriq 예치 리더보드 (하루 33K $THQ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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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TheoriqAI 의 에어드랍 클레임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사이트가서 12월 15일까지 꼭 등록을 해야하니, 이 글 보신 분들은 가서 꼭 확인 한번씩 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띠오릭은 클레임 방식이 두가지입니다. 테넷에 참여하신 분들이 하는 클레임이 있고, 야핑등을 하셨던 분들이 하는 클레임이 따로 있습니다.
🥇테넷 사용자
저는 아쉽게도 테넷을 사용하지 않아서 해당되지 않았지만, 테넷 사용자들의 경우는 꼭 테넷 절차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하고,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는 PoH라고 하는 인증 단계가 포함이 되기 때문입니다. Authena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다양한 소셜과 FaceID등의 확인을 가지고 최소 40점을 받아서 3달러 수수료를 내고 Theo Roo PoH NFT를 민팅해야지 수령이 가능한 점 참고해야합니다. (하고 싶다, 테넷 참여안해서 못하네요 ㅎ)
🥈야퍼와 KOL등
대부분 야핑 하신 분들이 해당되실텐데, Theoriq의 경우는 야핑 기간이 상당히 길었구, 중간 중간에 계속 스냅샷을 찍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자기가 중간 중간에 Theoriq관련 글을 썼다면, 꼭 한번 확인을 해보셔야합니다.
이때 확인을 할때 X계정, 디코 (여기도 롤에 따른 에드가 있는듯), 그리고 자신의 지갑을 같이 연결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 최근에 Theoriq 오프 미팅을 다녀온 후 부터 열심히 야핑을 해서 30일 기준과 7일 기준으로도 100위권 안에 들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다행이 자격 조건이 된다고 나오더군요. 수량등은 확인이 되지 않으나 그래도 이것을 등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클레임에 해당되지 않으니, 지금 보시면 꼭! 꼭! 당장 가서 확인하고 등록하셔서 에어드랍을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클레임 사이트
▪️한국 소통방
사이트가서 12월 15일까지 꼭 등록을 해야하니, 이 글 보신 분들은 가서 꼭 확인 한번씩 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띠오릭은 클레임 방식이 두가지입니다. 테넷에 참여하신 분들이 하는 클레임이 있고, 야핑등을 하셨던 분들이 하는 클레임이 따로 있습니다.
🥇테넷 사용자
저는 아쉽게도 테넷을 사용하지 않아서 해당되지 않았지만, 테넷 사용자들의 경우는 꼭 테넷 절차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하고,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는 PoH라고 하는 인증 단계가 포함이 되기 때문입니다. Authena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다양한 소셜과 FaceID등의 확인을 가지고 최소 40점을 받아서 3달러 수수료를 내고 Theo Roo PoH NFT를 민팅해야지 수령이 가능한 점 참고해야합니다. (하고 싶다, 테넷 참여안해서 못하네요 ㅎ)
🥈야퍼와 KOL등
대부분 야핑 하신 분들이 해당되실텐데, Theoriq의 경우는 야핑 기간이 상당히 길었구, 중간 중간에 계속 스냅샷을 찍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자기가 중간 중간에 Theoriq관련 글을 썼다면, 꼭 한번 확인을 해보셔야합니다.
이때 확인을 할때 X계정, 디코 (여기도 롤에 따른 에드가 있는듯), 그리고 자신의 지갑을 같이 연결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 최근에 Theoriq 오프 미팅을 다녀온 후 부터 열심히 야핑을 해서 30일 기준과 7일 기준으로도 100위권 안에 들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다행이 자격 조건이 된다고 나오더군요. 수량등은 확인이 되지 않으나 그래도 이것을 등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클레임에 해당되지 않으니, 지금 보시면 꼭! 꼭! 당장 가서 확인하고 등록하셔서 에어드랍을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클레임 사이트
▪️한국 소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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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q 의 TGE가 완료되었습니다.
띠오릭 에어드랍 클레임 등록하셨던 분들이나 AlphaVault에 자금을 넣어두셨던 분들은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하나씩 확인하러 들어갑니다.
1️⃣상장 거래소
주요 거래소노는 BitGet, Coinbase, Kraken, 바낸 알파, Gate, Kucoin, MEXC, BingX 등임.
2️⃣현재 FDV 는 약 100M, 발행은 이더와 Base체인에서.
3️⃣ 에어드랍 클레임 자체는 Theoriq의 클레임 등록했던 클레임 페이지에서 지갑 연결하고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클레임 페이지에서 클레임하는 $THQ 토큰의 경우는 Base체인으로 수령이 되고, 주요 거래소 입금 역시 Base 체인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만, AlphaVault에 자금을 넣었을 경우에 지금 보너스 THQ가 클레임이 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금을 넣어두고 있으면 클레임이 될 예정인데, 이 부분은 ETH 체인으로 클레임이 됩니다. 이더체인의 경우는 그냥 유니스왑에 유동성이 있어서 온체인에서 스왑하는 것이 가장 빠르긴 합니다. 이유는 거래소가 대부분 Base 체인 기반으로 입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Kaito Launchpad 에 참여하신 분들은 75M에 자금을 락업없이 할당 받으셨기 때문에, 지금 팔아도 25% 정도 이익이며, 만약에 상장 직후에 매도가 가능했다면 약 150M FDV 가격에 2배 정도로 매도가 가능했을 겁니다. 모두들 좋은 수익 내셨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AlphaVault의 경우는 그동안 30%대를 유지하던 이자율은 THQ의 가격이 300M FDV로 산정되어서 계산이 되었던 것이라서 현재는 실제 토큰 가격에 맞춰서 약 11%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전의 30%대의 APR에 비해서 낮아진 상태이지만, 이제는 TGE를 했기 때문에 실질 이자율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Bitget에서는 현재 THQ를 입금하고 TokenSplash에 넣으면 1K%가 넘는 APR로 2일 정도 더 예금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THQ가 직상장후 에어드랍 물량 조정받고 가격이 다시 뛸거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은 파킹하시기 위해서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에어드랍 클레임 사이트
👉알파볼트 클레임 사이트
띠오릭 에어드랍 클레임 등록하셨던 분들이나 AlphaVault에 자금을 넣어두셨던 분들은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하나씩 확인하러 들어갑니다.
1️⃣상장 거래소
주요 거래소노는 BitGet, Coinbase, Kraken, 바낸 알파, Gate, Kucoin, MEXC, BingX 등임.
2️⃣현재 FDV 는 약 100M, 발행은 이더와 Base체인에서.
3️⃣ 에어드랍 클레임 자체는 Theoriq의 클레임 등록했던 클레임 페이지에서 지갑 연결하고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클레임 페이지에서 클레임하는 $THQ 토큰의 경우는 Base체인으로 수령이 되고, 주요 거래소 입금 역시 Base 체인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만, AlphaVault에 자금을 넣었을 경우에 지금 보너스 THQ가 클레임이 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금을 넣어두고 있으면 클레임이 될 예정인데, 이 부분은 ETH 체인으로 클레임이 됩니다. 이더체인의 경우는 그냥 유니스왑에 유동성이 있어서 온체인에서 스왑하는 것이 가장 빠르긴 합니다. 이유는 거래소가 대부분 Base 체인 기반으로 입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Kaito Launchpad 에 참여하신 분들은 75M에 자금을 락업없이 할당 받으셨기 때문에, 지금 팔아도 25% 정도 이익이며, 만약에 상장 직후에 매도가 가능했다면 약 150M FDV 가격에 2배 정도로 매도가 가능했을 겁니다. 모두들 좋은 수익 내셨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AlphaVault의 경우는 그동안 30%대를 유지하던 이자율은 THQ의 가격이 300M FDV로 산정되어서 계산이 되었던 것이라서 현재는 실제 토큰 가격에 맞춰서 약 11%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전의 30%대의 APR에 비해서 낮아진 상태이지만, 이제는 TGE를 했기 때문에 실질 이자율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Bitget에서는 현재 THQ를 입금하고 TokenSplash에 넣으면 1K%가 넘는 APR로 2일 정도 더 예금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THQ가 직상장후 에어드랍 물량 조정받고 가격이 다시 뛸거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은 파킹하시기 위해서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에어드랍 클레임 사이트
👉알파볼트 클레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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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이 2026년도에도 기대가 되는 이유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메마르고 있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힘을 못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Mantle_Official 의 $MNT 의 경우는 이번해에 ATM을 갱신하고 이후에도 여전히 시장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배경에는 맨틀 체인의 다양한 전략적 방향성 변경이 있었는데, 그 결실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하단 댓글의 칼럼에서 상세하게 다뤘는데, 간단하게 요약만 하자면,
1️⃣ 전통금융과 기관과 가까워짐
RWA 자산의 토큰화, xStocks온보딩, 기관 투자자인 Achorage Digital 커스터디, QCDT와 같은 대형 기관급들과 온체인화 실증 고증.
2️⃣ 접근성을 위한 인프라의 구성
EigenLayer를 통합하고 OP-Succinct ZK 롤업을 적용해서 ZK 롤업 최대 TVL을 만들거나, EigenDA를 통해 모듈러 아키텍쳐를 적용하고 LayerZero와의 협업을 통해서 크로스체인의 접근성을 높이는등, 기관들이 필요로하는 인프라를 차근 차근 구축하고 만들어감. 이런 인프라는 결국은 리테일에도 도움이됨.
3️⃣ RWA에 진심임
다들 RWA, RWA 하지만, 맨틀만큼 진심펀치로 접근하는 곳도 많지 않음. 진심펀치를 한다고 해도, 적용까지 해놓고 결국 유동성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맨틀은 Bybit과의 매우 깊은 협업을 통해서 이 문제도 해결을 함. 예를들어서 xStocks의 경우도 온체인만으로는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거래소 지원까지 하면서 전반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USD0과 같은 확장도 맨틀 체인 혼자만 처리하는게 아니라 Bybit과의 협업으로 거래에 대한 확장성등을 챙김.
여기에 해커톤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맨틀체인에서 RWA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개발자들도 발굴해나가고 있고, DeFi 대기업들을 온보딩하면서 (Aave와 같이) 자금이 결국은 맨틀로 흘러들어올 수 있는 모든 기반적 준비와 실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제가 들고 있는 몇안되는 알트중에서 MNT 보유가 가장 마음이 편하기도 합니다.
👉칼럼 바로가기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메마르고 있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힘을 못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Mantle_Official 의 $MNT 의 경우는 이번해에 ATM을 갱신하고 이후에도 여전히 시장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배경에는 맨틀 체인의 다양한 전략적 방향성 변경이 있었는데, 그 결실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하단 댓글의 칼럼에서 상세하게 다뤘는데, 간단하게 요약만 하자면,
1️⃣ 전통금융과 기관과 가까워짐
RWA 자산의 토큰화, xStocks온보딩, 기관 투자자인 Achorage Digital 커스터디, QCDT와 같은 대형 기관급들과 온체인화 실증 고증.
2️⃣ 접근성을 위한 인프라의 구성
EigenLayer를 통합하고 OP-Succinct ZK 롤업을 적용해서 ZK 롤업 최대 TVL을 만들거나, EigenDA를 통해 모듈러 아키텍쳐를 적용하고 LayerZero와의 협업을 통해서 크로스체인의 접근성을 높이는등, 기관들이 필요로하는 인프라를 차근 차근 구축하고 만들어감. 이런 인프라는 결국은 리테일에도 도움이됨.
3️⃣ RWA에 진심임
다들 RWA, RWA 하지만, 맨틀만큼 진심펀치로 접근하는 곳도 많지 않음. 진심펀치를 한다고 해도, 적용까지 해놓고 결국 유동성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맨틀은 Bybit과의 매우 깊은 협업을 통해서 이 문제도 해결을 함. 예를들어서 xStocks의 경우도 온체인만으로는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거래소 지원까지 하면서 전반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USD0과 같은 확장도 맨틀 체인 혼자만 처리하는게 아니라 Bybit과의 협업으로 거래에 대한 확장성등을 챙김.
여기에 해커톤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맨틀체인에서 RWA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개발자들도 발굴해나가고 있고, DeFi 대기업들을 온보딩하면서 (Aave와 같이) 자금이 결국은 맨틀로 흘러들어올 수 있는 모든 기반적 준비와 실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제가 들고 있는 몇안되는 알트중에서 MNT 보유가 가장 마음이 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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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폼이 돌아온다?
예전부터 즐겨보기는 했는데, 최근에는 롱폼 비디오 콘텐츠로 돌아와서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건들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고 이에 대한 다큐에 가까운 비디오 포맷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는 @theasianboss 를 지난 KBW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후에 특히 더욱더 관련 영상들을 찾아서 즐겨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왔던 이야기중 왜 미국이 틱톡을 먹으려고 하는지와 그 배경에 대한 지식을, 그리고 우리가 알고리즘에 잡혀서 사는 이유나 예측에 가까워진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주는영향, 그리고 끝에 가서는 이런 숏폼의 움직임에서 이미 다음 세대의 콘텐츠인 에듀케이션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까지 싹다 정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간단하게 정리를 드립니다.
1. 미국이 틱톡을 먹으려는 이유.
실제로 틱톡의 전신은 숏폼 영상에 한정되어 있지 않았고 중국 본사인 바잇댄스가 이전부터 벌였던 알고리즘성 예측적 행동 패턴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만든 플랫폼에 대한 확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알고리즘은 미국의 구글, 유튜브, 인스타와는 달리 소셜 관계망과는 상관 없이 아주 단순하게 나 자신의 취향과 연관되어서 예측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는 알고리즘의 핵심 기술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알고리즘이 미국에도 위협이 될 정도가 되어서 어떻게던 이를 막고자 하는 움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중국이 미국 정보를 가져갈 수 있다. 위험하다"의 문제가 아니였던 것입니다.
2. 그럼 미국은 성공을 한것인가?
실제로 현재 미국은 곧 몇몇 대형 기업들을 바탕으로 틱톡 미국을 사들이는안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오라클, 월마트, 제로, a16z, 블랙락등 굵직한 회사들이 consortium을 만들어서 소유를 할 예정입니다. 이때 바이트댄스는 20%의 지분만 남기 때문에 사실상 오너십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나서 더이상 미국의 데이터가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하지만 다준게 아니다.
물론 데이터는 더이상 접근이 되지 않겠지만, 바이트댄스와 중국 정부는 절대로 넘기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알고리즘 자체입니다. 즉, 미국의 사용자 데이터는 안전하더라도,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 패턴과 예측을 위해 필요한 알고리즘에 대한 피딩(feeding)은 계속 가능하다는것, 그래서 예를 들어서 미국의 10대 남성이 원하는 영상이 무엇인지를 여전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중국은 "알고리즘 지켰어 우리 승리야!" 로 이야기할 것이고 미국은 "우리 국민의 데이터를 지켰어! 우리 승리야!" 로 포장이 되어서 미디어에 전달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4. 그렇다면 미래에 대한 예측은?
미국 기업들은 틱톡을 비교적 저렴하게 매수를 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데이터에 대한 보호접근만 있고 알고리즘은 넘겨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틱톡 미국의 미래는? 실제로 알고리즘은 라이센스만 받기 때문에 만약에 바이트댄스가 믹구 틱톡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면? 아니면 블랙박스인 알고리즘에서 예를 들어서 미국 10대들의 선호도에 알고리즘상에 0.1%정도만 선호도를 다르게 설정한다면? 생각보다 파장이 클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AsianBoss에서는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해서 이미 트렌드 자체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쇼츠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끔 몇시간씩 쓸데없이 쇼츠를 넘기면서 도파민으로절여진 낭비된 시간들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해서 점차 유틸리티가 있고 배움이 있는 내용의 롱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있다고 합니다. 즉, 도파민만 자극하고 남기는 것이 없는 숏폼 콘텐츠에 대한 자극성도 이제 한계에 다다르면서, 결국은 돌고 돌아 다시 롱폼 콘텐츠인 글과 교육성, 그리고 도움을 주는 콘텐츠성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식을 찾기 위해서 사용도가 급속도로 높아진 챗지피티와 같은 AI들의 활성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AsianBoss의 40분이 넘는 형태의 롱폼 콘텐츠들 역시 이런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불 수 있습니다. 댓글에 영상 남겨드립니다. 영어이긴 한데, 한국어 자동 번역으로 왠만큼 내용은 전달이 잘 됩니다. 최근 폼이 상당히 잘 올라오고 있어서 구독하시고 보셔도 충분히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튜브 영상
예전부터 즐겨보기는 했는데, 최근에는 롱폼 비디오 콘텐츠로 돌아와서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건들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고 이에 대한 다큐에 가까운 비디오 포맷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는 @theasianboss 를 지난 KBW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후에 특히 더욱더 관련 영상들을 찾아서 즐겨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왔던 이야기중 왜 미국이 틱톡을 먹으려고 하는지와 그 배경에 대한 지식을, 그리고 우리가 알고리즘에 잡혀서 사는 이유나 예측에 가까워진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주는영향, 그리고 끝에 가서는 이런 숏폼의 움직임에서 이미 다음 세대의 콘텐츠인 에듀케이션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까지 싹다 정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간단하게 정리를 드립니다.
1. 미국이 틱톡을 먹으려는 이유.
실제로 틱톡의 전신은 숏폼 영상에 한정되어 있지 않았고 중국 본사인 바잇댄스가 이전부터 벌였던 알고리즘성 예측적 행동 패턴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만든 플랫폼에 대한 확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알고리즘은 미국의 구글, 유튜브, 인스타와는 달리 소셜 관계망과는 상관 없이 아주 단순하게 나 자신의 취향과 연관되어서 예측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는 알고리즘의 핵심 기술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알고리즘이 미국에도 위협이 될 정도가 되어서 어떻게던 이를 막고자 하는 움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중국이 미국 정보를 가져갈 수 있다. 위험하다"의 문제가 아니였던 것입니다.
2. 그럼 미국은 성공을 한것인가?
실제로 현재 미국은 곧 몇몇 대형 기업들을 바탕으로 틱톡 미국을 사들이는안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오라클, 월마트, 제로, a16z, 블랙락등 굵직한 회사들이 consortium을 만들어서 소유를 할 예정입니다. 이때 바이트댄스는 20%의 지분만 남기 때문에 사실상 오너십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나서 더이상 미국의 데이터가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하지만 다준게 아니다.
물론 데이터는 더이상 접근이 되지 않겠지만, 바이트댄스와 중국 정부는 절대로 넘기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알고리즘 자체입니다. 즉, 미국의 사용자 데이터는 안전하더라도,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 패턴과 예측을 위해 필요한 알고리즘에 대한 피딩(feeding)은 계속 가능하다는것, 그래서 예를 들어서 미국의 10대 남성이 원하는 영상이 무엇인지를 여전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중국은 "알고리즘 지켰어 우리 승리야!" 로 이야기할 것이고 미국은 "우리 국민의 데이터를 지켰어! 우리 승리야!" 로 포장이 되어서 미디어에 전달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4. 그렇다면 미래에 대한 예측은?
미국 기업들은 틱톡을 비교적 저렴하게 매수를 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데이터에 대한 보호접근만 있고 알고리즘은 넘겨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틱톡 미국의 미래는? 실제로 알고리즘은 라이센스만 받기 때문에 만약에 바이트댄스가 믹구 틱톡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면? 아니면 블랙박스인 알고리즘에서 예를 들어서 미국 10대들의 선호도에 알고리즘상에 0.1%정도만 선호도를 다르게 설정한다면? 생각보다 파장이 클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AsianBoss에서는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해서 이미 트렌드 자체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쇼츠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끔 몇시간씩 쓸데없이 쇼츠를 넘기면서 도파민으로절여진 낭비된 시간들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해서 점차 유틸리티가 있고 배움이 있는 내용의 롱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있다고 합니다. 즉, 도파민만 자극하고 남기는 것이 없는 숏폼 콘텐츠에 대한 자극성도 이제 한계에 다다르면서, 결국은 돌고 돌아 다시 롱폼 콘텐츠인 글과 교육성, 그리고 도움을 주는 콘텐츠성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식을 찾기 위해서 사용도가 급속도로 높아진 챗지피티와 같은 AI들의 활성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AsianBoss의 40분이 넘는 형태의 롱폼 콘텐츠들 역시 이런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불 수 있습니다. 댓글에 영상 남겨드립니다. 영어이긴 한데, 한국어 자동 번역으로 왠만큼 내용은 전달이 잘 됩니다. 최근 폼이 상당히 잘 올라오고 있어서 구독하시고 보셔도 충분히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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