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지 않는 암호화폐 포트포리오 만들기
암호화폐 투자를 할 경우 어떤 형태로 하는지에 따라서 자신의 투자성향을 뒤돌아볼 수 있습니다. 매도 매수를 통해 변동성이 높은 토큰 투자를 통한 자산 늘리기나, DYOR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공부와 연구후 분할 매수및 장기 홀딩을 하는 전략, 하드웨어나 POS 채굴을 통해 토큰 수량 늘리기 전략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놀지 않는 암호화폐 포트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는데, 이에 대한 전략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4/3/3 구성 (4:스테이블 / 3: 변동성 DeFi / 3: 비트 or 이더)
◾️ 스테이블 포트폴리오 (40%)
업비트와 같은 원화 시장에 익숙하신 분들의 경우는 스테이블 포트폴리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포트폴리오는 그러나 원화와 같은 Fiat 통화가 아닌 스테이블 코인 계열의 가치 저장 코인을 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스테이블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UST와 USDC 정도입니다. 스테이블을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그냥 잠시 자금을 파킹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자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yield farming이 가능하도록 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UST의 경우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앵커를 비롯해서 테라의 괜찮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있을 경우 앵커의 UST를 태워서 앵커보다 높은 무손실 수익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USDC의 경우는 DeFi상에서 스테이블 LP나 CEX의 단일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을 만들어갑니다.
◾️ 변동성 Defi (30%)
변동성 포트폴리오는 Yield Farming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토큰의 이자율이 일반적으로 스테이블 포트폴리오보다 많이 높은 대신 토큰 자체의 변동성 리스크와 채굴 토큰의 변동성 리스크를 동시에 수반하면서 지속적이고 잦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Yield 이익은 사실상 파밍에 이용하는 토큰의 가격 변동성과 이자등에서 나오면서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블록체인별 “안정적인” 고이율 풀들이 있을 경우 리스크와 DYOR를 통해 자금의 잦은 이동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시간적 리소스가 부족할 경우에는 해당 pool의 자금은 보통 비교적 안정적인 토큰 페어링 LP나 단일 스테이킹등을 통해 parking을 합니다.
◾️ 대장주 Hodl (30%)
비트나 이더와 같은 대장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에 구성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는 편입니다. LP나 DeFi보다는 CEX 기반의 단일 스테이킹 방법을 통해 코인 자체의 가격보다는 수량 늘리기에 집중을 합니다. CEX 기반 DYOR를 통해 높은 수익률이 보장 될 경우 자금의 전체 이동도 부분적으로 일어납니다.
🔰 개인적인 생각
실제 해당 전략의 경우는 빠른 시간내에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전략은 절대로 아닙니다. 종목 투자를 통한 직접 매도 매수나 선물 거래, 헷징 거래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은 필자가 운영하는 포폴의 변동성 DeFi 수익성 역시 가장 높은 것이 증명을 합니다.
하지만 하락장과 겨울장등을 지나면서 스테이블 포트폴리오의 유지가 아니면 ATH를 찍고 하락장으로 들어가는 토큰들의 익절이나 손절 역시 타이밍이 쉽지 않아 결국 “가상 잔고”에 대한 스샷만 남고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토큰을 들고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을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변동성 DeFi 포트폴리오 조차도 Hodl용 코인을 이용한 LP 구성과 Yield 파밍이 95% 이상입니다.
일획천금을 노릴 수 있는 전략은 아닌 관계로 빠르게 수익을 보시려는 분들에게는 참조가 될 수 없으나, 크립토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 관심있는 분들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투자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어떤 종류의 암호화폐 자금도 가능하면 그냥 지갑에 잠들어있지 않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하기 참조칼럼은 스테이블코인 투자전략을 5:5로 가지고 있는 투자자분의 내용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놀지 않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투자 전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참조칼럼 : https://bit.ly/37cm4Uz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암호화폐 투자를 할 경우 어떤 형태로 하는지에 따라서 자신의 투자성향을 뒤돌아볼 수 있습니다. 매도 매수를 통해 변동성이 높은 토큰 투자를 통한 자산 늘리기나, DYOR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공부와 연구후 분할 매수및 장기 홀딩을 하는 전략, 하드웨어나 POS 채굴을 통해 토큰 수량 늘리기 전략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놀지 않는 암호화폐 포트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는데, 이에 대한 전략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4/3/3 구성 (4:스테이블 / 3: 변동성 DeFi / 3: 비트 or 이더)
◾️ 스테이블 포트폴리오 (40%)
업비트와 같은 원화 시장에 익숙하신 분들의 경우는 스테이블 포트폴리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포트폴리오는 그러나 원화와 같은 Fiat 통화가 아닌 스테이블 코인 계열의 가치 저장 코인을 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스테이블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UST와 USDC 정도입니다. 스테이블을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그냥 잠시 자금을 파킹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자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yield farming이 가능하도록 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UST의 경우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앵커를 비롯해서 테라의 괜찮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있을 경우 앵커의 UST를 태워서 앵커보다 높은 무손실 수익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USDC의 경우는 DeFi상에서 스테이블 LP나 CEX의 단일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을 만들어갑니다.
◾️ 변동성 Defi (30%)
변동성 포트폴리오는 Yield Farming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토큰의 이자율이 일반적으로 스테이블 포트폴리오보다 많이 높은 대신 토큰 자체의 변동성 리스크와 채굴 토큰의 변동성 리스크를 동시에 수반하면서 지속적이고 잦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Yield 이익은 사실상 파밍에 이용하는 토큰의 가격 변동성과 이자등에서 나오면서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블록체인별 “안정적인” 고이율 풀들이 있을 경우 리스크와 DYOR를 통해 자금의 잦은 이동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시간적 리소스가 부족할 경우에는 해당 pool의 자금은 보통 비교적 안정적인 토큰 페어링 LP나 단일 스테이킹등을 통해 parking을 합니다.
◾️ 대장주 Hodl (30%)
비트나 이더와 같은 대장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에 구성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는 편입니다. LP나 DeFi보다는 CEX 기반의 단일 스테이킹 방법을 통해 코인 자체의 가격보다는 수량 늘리기에 집중을 합니다. CEX 기반 DYOR를 통해 높은 수익률이 보장 될 경우 자금의 전체 이동도 부분적으로 일어납니다.
🔰 개인적인 생각
실제 해당 전략의 경우는 빠른 시간내에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전략은 절대로 아닙니다. 종목 투자를 통한 직접 매도 매수나 선물 거래, 헷징 거래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은 필자가 운영하는 포폴의 변동성 DeFi 수익성 역시 가장 높은 것이 증명을 합니다.
하지만 하락장과 겨울장등을 지나면서 스테이블 포트폴리오의 유지가 아니면 ATH를 찍고 하락장으로 들어가는 토큰들의 익절이나 손절 역시 타이밍이 쉽지 않아 결국 “가상 잔고”에 대한 스샷만 남고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토큰을 들고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을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변동성 DeFi 포트폴리오 조차도 Hodl용 코인을 이용한 LP 구성과 Yield 파밍이 95% 이상입니다.
일획천금을 노릴 수 있는 전략은 아닌 관계로 빠르게 수익을 보시려는 분들에게는 참조가 될 수 없으나, 크립토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 관심있는 분들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투자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어떤 종류의 암호화폐 자금도 가능하면 그냥 지갑에 잠들어있지 않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하기 참조칼럼은 스테이블코인 투자전략을 5:5로 가지고 있는 투자자분의 내용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놀지 않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투자 전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참조칼럼 : https://bit.ly/37cm4Uz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Medium
If it’s Not Stablecoin, then it’s Not Profit
Over 50% of my portfolio is stablecoins that I have staked. I strongly believe in having a larger bag on stablecoin over any other token…
👍12
미국 밀레니얼 퇴임을 위해 암호화폐 사용 계획
아직은 젊은 투자자분들에게는 먼 미래의 일 처럼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퇴임이라는 것이 오늘날 FIRE의 개념과 함께 꼭 정년에 의해 일을 그만두는 형태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럴때 현재 암호화폐라는 자산이 어떤 형태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변해가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지표가 나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미국 밀레니얼의 28%는 암호화폐를 퇴임후 사용될 자산으로 사용예정
▪️ 이 수치는 적금 25%, 주식 투자 27%보다 앞선 수치임
▪️ X세대와 Z세대의 경우는 각각 약 20%에서 17%정도 사용할 예정이라 언급
▪️ 반대로 전체 나이 기반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언급한 것은 27%
▪️ 밀레니얼의 경우는 41%가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X세대가 30, Z세대가 29%로 비교적 높음.
▪️ 이번 조사에 따르면 나이가 어릴수록 퇴임 나이 역시 일찍 예상한다고 함.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퇴임이 되었던 FIRE가 되었던 개인적으로는 두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자산의 증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캐시플로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동적 (passive) 파이프라인의 구축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파이프라인은 한개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분산시켜 어느정도 안정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퇴임이나 Fire후에도 자신의 시간에 대한 투자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 역시 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유 시간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하고 채워나갈지에 대해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산 투자와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 주신을 활용한 상품들, 암호화폐 자산등등. 그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공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산 시장인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변화가 세대별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경우 각자에게 맞는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NLYvml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아직은 젊은 투자자분들에게는 먼 미래의 일 처럼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퇴임이라는 것이 오늘날 FIRE의 개념과 함께 꼭 정년에 의해 일을 그만두는 형태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럴때 현재 암호화폐라는 자산이 어떤 형태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변해가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지표가 나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미국 밀레니얼의 28%는 암호화폐를 퇴임후 사용될 자산으로 사용예정
▪️ 이 수치는 적금 25%, 주식 투자 27%보다 앞선 수치임
▪️ X세대와 Z세대의 경우는 각각 약 20%에서 17%정도 사용할 예정이라 언급
▪️ 반대로 전체 나이 기반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언급한 것은 27%
▪️ 밀레니얼의 경우는 41%가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X세대가 30, Z세대가 29%로 비교적 높음.
▪️ 이번 조사에 따르면 나이가 어릴수록 퇴임 나이 역시 일찍 예상한다고 함.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퇴임이 되었던 FIRE가 되었던 개인적으로는 두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자산의 증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캐시플로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동적 (passive) 파이프라인의 구축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파이프라인은 한개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분산시켜 어느정도 안정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퇴임이나 Fire후에도 자신의 시간에 대한 투자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 역시 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유 시간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하고 채워나갈지에 대해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산 투자와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 주신을 활용한 상품들, 암호화폐 자산등등. 그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공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산 시장인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변화가 세대별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경우 각자에게 맞는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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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telegraph
Survey: More than a quarter of U.S. millennials plan to use crypto to fund retirement
28% of U.S. millennials plan to use crypto to support their retirement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from Investopedia.
👍8
일론 머스크, 트위터와 도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지분을 9%인수하면서 현재 단일 주주로는 가장 큰 주주로 등판했습니다. 심지어 파운더인 잭 도시도 2%대밖에 안들고 있는 관계로 페북과 같이 파운더들의 정책 권한을 강화시키지 않은 트위터의 경우는 대형 주주의 등장은 정책상 변화가 올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두 추론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일론머스크, 트위터와 도지까지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사용함
🔸테슬라에 대한 내용 언급후 SEC에 벌금 20M을 낸 적도 있음
🔸SEC의 제재가 없는 도지코인과 비트코인등에 대한 언급으로 고공행진을 보냈음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소지하고 있으며 잭 도시도 비트코인 맥시로 트위터에 비트코인 티핑 기능 도입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사용에 대한 제재를 받은 적이 있음 (SEC등 테슬라 언급등 때문에)
🔸이에 대해 트위터가 Freedom of Speech가 잘 지켜지는지에 대한 트위터 투표를 함. (70% 부정)
🔰 개인적인 생각
현재 업계의 견해는 그냥 개인적인 투자이다, Freedom of Speech를 위해 자유롭게 트위터를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암호화폐 도입을 위해 압력을 넣기 위해서이다 등등 다양합니다. 우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약 3B USD로 9%의 지분을 매수한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300B정도라는 것입니다. 즉, 일론 머스크에게는 트위터 지분의 9% 매수는 일반인이 자동차를 사는것 보다 적은 비율의 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지 코인의 경우는 밈코인의 성향 답게 홀더들이 트위터에서 도지 코인의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 심리땜문에 빠르게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우선 일론 머스크는 자본금으로 트위터 경졍진에게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왔으며, 그동안 트위터에서 제재를 당하던 것에 대한 방향 성 역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큰 그림으로는 트위터의 크립토 방향과 freedom of speech관련하여 어느정도 방향성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 참조링크 : https://bit.ly/37kSjk9
👉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지분을 9%인수하면서 현재 단일 주주로는 가장 큰 주주로 등판했습니다. 심지어 파운더인 잭 도시도 2%대밖에 안들고 있는 관계로 페북과 같이 파운더들의 정책 권한을 강화시키지 않은 트위터의 경우는 대형 주주의 등장은 정책상 변화가 올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두 추론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일론머스크, 트위터와 도지까지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사용함
🔸테슬라에 대한 내용 언급후 SEC에 벌금 20M을 낸 적도 있음
🔸SEC의 제재가 없는 도지코인과 비트코인등에 대한 언급으로 고공행진을 보냈음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소지하고 있으며 잭 도시도 비트코인 맥시로 트위터에 비트코인 티핑 기능 도입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사용에 대한 제재를 받은 적이 있음 (SEC등 테슬라 언급등 때문에)
🔸이에 대해 트위터가 Freedom of Speech가 잘 지켜지는지에 대한 트위터 투표를 함. (70% 부정)
🔰 개인적인 생각
현재 업계의 견해는 그냥 개인적인 투자이다, Freedom of Speech를 위해 자유롭게 트위터를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암호화폐 도입을 위해 압력을 넣기 위해서이다 등등 다양합니다. 우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약 3B USD로 9%의 지분을 매수한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300B정도라는 것입니다. 즉, 일론 머스크에게는 트위터 지분의 9% 매수는 일반인이 자동차를 사는것 보다 적은 비율의 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지 코인의 경우는 밈코인의 성향 답게 홀더들이 트위터에서 도지 코인의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 심리땜문에 빠르게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우선 일론 머스크는 자본금으로 트위터 경졍진에게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왔으며, 그동안 트위터에서 제재를 당하던 것에 대한 방향 성 역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큰 그림으로는 트위터의 크립토 방향과 freedom of speech관련하여 어느정도 방향성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 참조링크 : https://bit.ly/37kSj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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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
Dogecoin Rallies Again After Elon Musk Joins Twitter Board
The news comes one day after the Tesla CEO disclosed his ownership of 9.2% of Twitter, making him the company’s largest individual shareholder.
👍14
BTC 2년후 10배 상승?
시기적으로 지금까지 BTC는 반감기후에 채굴효율 때문에라도 가격이 상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 4년마다 한번씩 반감기가 오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은 반감기 일년후에 가격 상승률이 많이 높았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이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한 칼럼에서는 과거 데이터를 바라봤을 때 이론적으로는 2024년도에 10배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있어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 트레이더 Peter Brandt (트위터 팔로우 630K)는 지난 두번의 BTC가 10배이상 상승하는데 걸린 시간이 33개월이라고 함. 이에 따라 역사가 반복된다면 2024년 5월달에 상승 발생.
🔸 막상 Peter Brandt 역시 역사가 반복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언급.
🔸 시중의 의견은 반감기에 따른 상승장 패턴은 변했다고 보고 있음
🔸 중앙은행의 테이퍼링은 이론적으로 위험 자산에 압력을 가하게 될것
🔸 높은 물가상승률과 비교적 적은 이자율은 반대로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
🔸 금이 전쟁시기에는 위험도가 낮은 안전 자산이라면 BTC는 리스크가 있는 안전자산이라고 볼 수 있다 (Willy Woo)
🔰 개인적인 생각
단기적인 가격에 대한 예측은 사실상 앞으로 일어날 거시경제적인 영향력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자신이 BTC 고래로 직접 시장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상황은 현재 기축통화인 USD는 양적 긴축과 이자율 상향, 실제 국채 금리의 인상등이 일어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시중에 팽창이 되어 있는 상황과 그동안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실제 세계의 에너지와 식량 자원등에 대한 타격이 직접적으로 오면서 물가상승률은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 소비자와 투자자로 고려해야할 것은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의 실체가 일정 부분의 소비재만 따로 모아서 상승률을 검토하는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즉, 현재 4%의 물가상승률은 현실 세계에서는 내가 매달 벌고 있는 Fiat의 가치하락은 더욱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과 더불어 전쟁등을 통한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이상징후등으로 사실상 상반되는 자금 영향 현상들로 인해서 내 자산 가치를 보존하는 전략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구성에 5년후, 10년후에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가치 상승을 하는 자산에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필자가 비트코인의 포션을 점차 늘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NVC8L5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시기적으로 지금까지 BTC는 반감기후에 채굴효율 때문에라도 가격이 상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 4년마다 한번씩 반감기가 오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은 반감기 일년후에 가격 상승률이 많이 높았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이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한 칼럼에서는 과거 데이터를 바라봤을 때 이론적으로는 2024년도에 10배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있어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 트레이더 Peter Brandt (트위터 팔로우 630K)는 지난 두번의 BTC가 10배이상 상승하는데 걸린 시간이 33개월이라고 함. 이에 따라 역사가 반복된다면 2024년 5월달에 상승 발생.
🔸 막상 Peter Brandt 역시 역사가 반복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언급.
🔸 시중의 의견은 반감기에 따른 상승장 패턴은 변했다고 보고 있음
🔸 중앙은행의 테이퍼링은 이론적으로 위험 자산에 압력을 가하게 될것
🔸 높은 물가상승률과 비교적 적은 이자율은 반대로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
🔸 금이 전쟁시기에는 위험도가 낮은 안전 자산이라면 BTC는 리스크가 있는 안전자산이라고 볼 수 있다 (Willy Woo)
🔰 개인적인 생각
단기적인 가격에 대한 예측은 사실상 앞으로 일어날 거시경제적인 영향력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자신이 BTC 고래로 직접 시장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상황은 현재 기축통화인 USD는 양적 긴축과 이자율 상향, 실제 국채 금리의 인상등이 일어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시중에 팽창이 되어 있는 상황과 그동안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실제 세계의 에너지와 식량 자원등에 대한 타격이 직접적으로 오면서 물가상승률은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 소비자와 투자자로 고려해야할 것은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의 실체가 일정 부분의 소비재만 따로 모아서 상승률을 검토하는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즉, 현재 4%의 물가상승률은 현실 세계에서는 내가 매달 벌고 있는 Fiat의 가치하락은 더욱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과 더불어 전쟁등을 통한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이상징후등으로 사실상 상반되는 자금 영향 현상들로 인해서 내 자산 가치를 보존하는 전략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구성에 5년후, 10년후에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가치 상승을 하는 자산에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필자가 비트코인의 포션을 점차 늘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NVC8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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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telegraph
Bitcoin bulls may have to wait until 2024 for next BTC price ‘rocket stage’
One analyst does not believe that Bitcoin will only see its next 10x BTC price surge in 2024.
👍6❤1
텔레그램 쳇방 대신 카톡 쳇방 운영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셔서 이에 커뮤니티에 문의를 드립니다.
Anonymous Poll
9%
카톡방이 편해서 있으면 좋겠다.
34%
텔그램 비공개방 인원수를 차라리 늘려달라
57%
관심 없음. 그냥 정보만 조용히 보고 싶음.
FI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자 FIRE, 즉 졸업에 대한 금액적 부분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텐데, 다음 콘텐츠를 위해서 커뮤니티에 자신들의 FIRE에 대한 기준을 문의해보고자 합니다. 자산가치가 얼머가 되어야지 자신이 FIRE(졸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도 크립토 투자자분들의 생각이 매우 궁금합니다. 대략적인 예상치는 있으나 이번에 데이터화를 통해서 공유예정입니다.
Final Results
3%
1. 5억원 이상
10%
2. 10억원 이상
29%
3. 30억원 이상
24%
4. 50억원 이상
25%
5. 100억원 이상
10%
6. 250억원 이상
🔥15👍6❤1
UST에 대한 건강한 질문
하양이아빠의 채널에서 올라온 트윗하나가 눈에 띄어서 자세하게 봤는데 UST와 테라 생태계에 대한 깊이있는 질문과 현상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약 20개의 트윗으로 나열을 하는데, UST나 테라에 대한 공격이라기 보다는 미래 설계에 대한 청사진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질문과 방향성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UST, LUNA와 비트코인의 연관 설명 (간단버젼: 루나 소각 UST 민팅, 가격 패깅을 위한 UST 재정거래및 UST 소각 Luna 민팅 원리)
🔸 루나의 목적은 UST의 변동성을 흡수하기 위함
🔸 UST의 사용처중 74%가 앵커 프로토콜의 예치용이다.
🔸 트위터 작성자의 의견대로는 74%가 한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을 경우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함.
🔸 앵커의 실제 APY는 6%대인데 그외 부족분은 Reserve에서 사용중
🔸 Reserve는 잔고를 2월에 450M UST치 채우고 현재 월 122M의 속도로 줄어들고 있음. 잔고가 비는것은 3개월후로 예상.
🔸 앵커의 대응은 : 추가 담보 Asset (bLuna, bETH외에 wasAVAX, bATOM등), max 대출 TVL을 각각 bLUNA 80%및 bETH 75% 상향.
🔸 앵커의 다음 스텝은 다이나믹 이자지급으로 월 1.5% 조정후 최소 15% 유지
🔸 BTC 로 1B USD치 구매 추가적인 재정거래 툴 사용 가능 (1 UST를 0.98 BTC로 거래)
🔸 만약 UST의 sell out이 시작된다면 시중에서는 UST 전체를 소화할 유동성이 없음.
🔸 미래는 : 앵커는 사람들이 UST를 출금하지 않을 정도로 이자율을 유지할 것임.
🔸 추가 대책은: UST의 확장을 통해 더욱더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형태 (4P Pool, 바이낸스 등등)
🔸 UST 홀더는 모두가 한꺼번에 탈출할 수 있는 유동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해당 리스크를 위해 19.5%라는 높은 APY를 가져갈 수 있고 (이 APY는 영원하지 않을 것임)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해당 타래에서 언급되어 지고 있는 문제점들과 개선 방안들 역시 테라 재단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grow until you make it” 작전으로 지속적인 확장과 성장을 통해서 대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Pool의 론칭과 함께 커브전쟁 종식과 스테이블 시장의 장악과 더불어 바이낸스나 OKex등등의 UST 스테이킹 서비스들의 시작, 그리고 점차 확대되는 DEX와 CEX의 유동성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트본위의 UST 만들기 역시 UST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테라 재단측이 그동안 보여준 행보는 필요할 경우 자금을 추가적으로 확장해서 투입하는 방식으로 앵커의 유틸리티와 UST가 가져갈 수 있는 시장 정착 시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UST의 사용처가 현재 너무 뾰족하게 설계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출 영업의 확장과 앵커 프로토콜의 자체적인 수입 확장이 일차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이외의 설계적 장치들을 추가하면서 안정화 작업을 통한 지속적인 운행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역시 지켜보는 것 또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링크 : https://bit.ly/3jgh97B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하양이아빠의 채널에서 올라온 트윗하나가 눈에 띄어서 자세하게 봤는데 UST와 테라 생태계에 대한 깊이있는 질문과 현상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약 20개의 트윗으로 나열을 하는데, UST나 테라에 대한 공격이라기 보다는 미래 설계에 대한 청사진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질문과 방향성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UST, LUNA와 비트코인의 연관 설명 (간단버젼: 루나 소각 UST 민팅, 가격 패깅을 위한 UST 재정거래및 UST 소각 Luna 민팅 원리)
🔸 루나의 목적은 UST의 변동성을 흡수하기 위함
🔸 UST의 사용처중 74%가 앵커 프로토콜의 예치용이다.
🔸 트위터 작성자의 의견대로는 74%가 한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을 경우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함.
🔸 앵커의 실제 APY는 6%대인데 그외 부족분은 Reserve에서 사용중
🔸 Reserve는 잔고를 2월에 450M UST치 채우고 현재 월 122M의 속도로 줄어들고 있음. 잔고가 비는것은 3개월후로 예상.
🔸 앵커의 대응은 : 추가 담보 Asset (bLuna, bETH외에 wasAVAX, bATOM등), max 대출 TVL을 각각 bLUNA 80%및 bETH 75% 상향.
🔸 앵커의 다음 스텝은 다이나믹 이자지급으로 월 1.5% 조정후 최소 15% 유지
🔸 BTC 로 1B USD치 구매 추가적인 재정거래 툴 사용 가능 (1 UST를 0.98 BTC로 거래)
🔸 만약 UST의 sell out이 시작된다면 시중에서는 UST 전체를 소화할 유동성이 없음.
🔸 미래는 : 앵커는 사람들이 UST를 출금하지 않을 정도로 이자율을 유지할 것임.
🔸 추가 대책은: UST의 확장을 통해 더욱더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형태 (4P Pool, 바이낸스 등등)
🔸 UST 홀더는 모두가 한꺼번에 탈출할 수 있는 유동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해당 리스크를 위해 19.5%라는 높은 APY를 가져갈 수 있고 (이 APY는 영원하지 않을 것임)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해당 타래에서 언급되어 지고 있는 문제점들과 개선 방안들 역시 테라 재단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grow until you make it” 작전으로 지속적인 확장과 성장을 통해서 대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Pool의 론칭과 함께 커브전쟁 종식과 스테이블 시장의 장악과 더불어 바이낸스나 OKex등등의 UST 스테이킹 서비스들의 시작, 그리고 점차 확대되는 DEX와 CEX의 유동성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트본위의 UST 만들기 역시 UST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테라 재단측이 그동안 보여준 행보는 필요할 경우 자금을 추가적으로 확장해서 투입하는 방식으로 앵커의 유틸리티와 UST가 가져갈 수 있는 시장 정착 시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UST의 사용처가 현재 너무 뾰족하게 설계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출 영업의 확장과 앵커 프로토콜의 자체적인 수입 확장이 일차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이외의 설계적 장치들을 추가하면서 안정화 작업을 통한 지속적인 운행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역시 지켜보는 것 또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링크 : https://bit.ly/3jgh9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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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Made Here
Algorithmic stablecoins: case of $UST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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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의 파이어 기준
2022년 4월 기준 암호화폐 투자자의 파이어 기준을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신뢰수준 95% 및 표본오차 3.03%로 총 1045명의 샘플 사이즈를 바탕으로 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칼럼에서 정리를 했습니다.
👉 칼럼 -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 : https://bit.ly/3Kok5ed
다루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이어란
2.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는?
3. 암호화폐 투자자의 현황은?
4.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은?
🔰 개인적인 생각
우선 암호화폐 투자자의 현황읜 경우는 국내 암호화폐 자금의 현황만 측정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약 55조원의 암호화폐가 사실상 Yield 작업 없이 잠들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반대로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중 DeFi및 NFT등 투자 활동에 임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자금 보관의 경우는 측정이 불가한 관계로 사실상 한국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자금은 훨씬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한국 거래소에서 10억 이상을 소유한 계정은 4000개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어서, 실제 한국 거래소 암호화폐 보유 기준으로 10억 이상의 FIRE 조건을 만족하는 계정은 0.071%밖에 되지 않는 계산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모두 성투를 하셔서 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위해서 마련한 자료이며, 마련한 목표에 가능한 빨리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2022년 4월 기준 암호화폐 투자자의 파이어 기준을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신뢰수준 95% 및 표본오차 3.03%로 총 1045명의 샘플 사이즈를 바탕으로 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칼럼에서 정리를 했습니다.
👉 칼럼 -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 : https://bit.ly/3Kok5ed
다루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이어란
2.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는?
3. 암호화폐 투자자의 현황은?
4.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은?
🔰 개인적인 생각
우선 암호화폐 투자자의 현황읜 경우는 국내 암호화폐 자금의 현황만 측정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약 55조원의 암호화폐가 사실상 Yield 작업 없이 잠들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반대로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중 DeFi및 NFT등 투자 활동에 임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자금 보관의 경우는 측정이 불가한 관계로 사실상 한국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자금은 훨씬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한국 거래소에서 10억 이상을 소유한 계정은 4000개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어서, 실제 한국 거래소 암호화폐 보유 기준으로 10억 이상의 FIRE 조건을 만족하는 계정은 0.071%밖에 되지 않는 계산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모두 성투를 하셔서 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위해서 마련한 자료이며, 마련한 목표에 가능한 빨리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독일아빠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
2022년 4월 8일날 기준으로 여론조사를 통해서 암호화폐 투자자의 FIRE 기준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이에 대한 수치 결과를 분석 공개합니다. 모집단의 크기는 558백만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실명 인증 인구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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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분들의 NFT 놀이터 샤이고스트
암호화폐계는 비교적 남성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가끔은 도박에 가까운 투자형태 (선물등)나 NFT의 플리핑도 남자 투자자분들이 여성 투자자분들보다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비의 경우는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의 소비 자본금이 훨씬 큰 것이 사실입니다. 높은 소비효율과 NFT 에 대한 애착적인 커뮤니티를 2030 여자분들이 만들게 된다면 이후 NFT 뿐만 아니라 브랜드로의 성장성 역시 매우 클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Closed Club과 같이 Limited Edition의 브랜디드된 콜라보 상품등에 대한 우선 구매권등으로 엄청난 소비파워와 커뮤니티 파워가 집결될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박막례 할머니로 1.36M 팔로우를 자랑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상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분의 콘텐츠 설계등은 손녀인 유라라는 분이 20/30 타깃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튜브 CEO, 구글 CEO등도 만나고 오면서 박막례 할머니분의 캐릭터와 손녀인 유라분의 프로듀싱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이런 유라분이 블록체인계 전문가분들과 합심해서 20/30 젊은 여자분들을 위한 NFT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개인 지갑 생성부터 디스코트 사용방법까지 일일이 커뮤니티에게 가르치면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짧은 팩트체크.
🔸 디스코트 예상 사용자 : 약 6K
🔸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 약 3.3K 포스팅 활성도 약 12% (포스팅당 좋아요 일반적으로 400이상)
🔸 샤이고스트 인스타그램 프사 변경 도달도 (팔로우총합) 약 250K
🔸 샤이고스트 PFP NFT Max 수량 5555
🔸 현재 민팅 약 3.2K
🔸 민팅 가격 110 Klay / 오픈시 FP 110 Klay / 계정당 max 5개 민팅
🔸 오너수 : 1.2K
🔸 퍼블릭 민팅 종료: 2022년 4월 10일 오전 11시 30분
🔸 퍼블릭 민팅후 잔여 NFT 소각 결정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필자의 경우는 20/30도 아니며 여성도 아닌 관계로 사실상 커뮤니티 자체에 참여를 통한 활동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non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언제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활성화된 커뮤니티는 이후 사업확장을 위해서는 필수라는 것은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사실 샤이고스트 커뮤니티에는 일찍 소식을 접하고 이후 유라분이 이미 보여준 브랜딩 빌딩 파워로 인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 역시 크립토쪽은 커뮤니티 성격상 따로 지향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퍼블릭 민팅도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태고 AOZ와의 파트너십이 결정되면서 운영자분들의 허락하에 소개를 합니다.
👉샤고스 x AOZ 이벤트 : https://bit.ly/3DUek5C
👉공홈: https://bit.ly/38FhgHZ
암호화폐계는 비교적 남성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가끔은 도박에 가까운 투자형태 (선물등)나 NFT의 플리핑도 남자 투자자분들이 여성 투자자분들보다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비의 경우는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의 소비 자본금이 훨씬 큰 것이 사실입니다. 높은 소비효율과 NFT 에 대한 애착적인 커뮤니티를 2030 여자분들이 만들게 된다면 이후 NFT 뿐만 아니라 브랜드로의 성장성 역시 매우 클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Closed Club과 같이 Limited Edition의 브랜디드된 콜라보 상품등에 대한 우선 구매권등으로 엄청난 소비파워와 커뮤니티 파워가 집결될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박막례 할머니로 1.36M 팔로우를 자랑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상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분의 콘텐츠 설계등은 손녀인 유라라는 분이 20/30 타깃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튜브 CEO, 구글 CEO등도 만나고 오면서 박막례 할머니분의 캐릭터와 손녀인 유라분의 프로듀싱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이런 유라분이 블록체인계 전문가분들과 합심해서 20/30 젊은 여자분들을 위한 NFT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개인 지갑 생성부터 디스코트 사용방법까지 일일이 커뮤니티에게 가르치면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짧은 팩트체크.
🔸 디스코트 예상 사용자 : 약 6K
🔸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 약 3.3K 포스팅 활성도 약 12% (포스팅당 좋아요 일반적으로 400이상)
🔸 샤이고스트 인스타그램 프사 변경 도달도 (팔로우총합) 약 250K
🔸 샤이고스트 PFP NFT Max 수량 5555
🔸 현재 민팅 약 3.2K
🔸 민팅 가격 110 Klay / 오픈시 FP 110 Klay / 계정당 max 5개 민팅
🔸 오너수 : 1.2K
🔸 퍼블릭 민팅 종료: 2022년 4월 10일 오전 11시 30분
🔸 퍼블릭 민팅후 잔여 NFT 소각 결정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필자의 경우는 20/30도 아니며 여성도 아닌 관계로 사실상 커뮤니티 자체에 참여를 통한 활동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non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언제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활성화된 커뮤니티는 이후 사업확장을 위해서는 필수라는 것은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사실 샤이고스트 커뮤니티에는 일찍 소식을 접하고 이후 유라분이 이미 보여준 브랜딩 빌딩 파워로 인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 역시 크립토쪽은 커뮤니티 성격상 따로 지향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퍼블릭 민팅도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태고 AOZ와의 파트너십이 결정되면서 운영자분들의 허락하에 소개를 합니다.
👉샤고스 x AOZ 이벤트 : https://bit.ly/3DUek5C
👉공홈: https://bit.ly/38Fh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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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Z
AOZ X Shy Ghost Squad 파트너십 체결 📣 아오젠과 샤고스가 함께합니다! 🎉파트너십 부문🎉 1️⃣ AOZ 홀더 대상 샤고스 NFT 에어드롭(3 NFTS) 2️⃣ 국내외 마케팅 협업 샤고스는 2030을 위한 NFT 브랜드로 NFT의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며 Web3로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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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립토 스타트업들의 거처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이 실리콘 밸리의 핵심인 샌프랜시스코의 본부를 철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경우도 이번해 내에 샌프랜시스코의 본부를 옮긴다는 발표가 이미 있었습니다. 크라켄의 경우는 직원들의 안전 보장이 되지 않고 출퇴근길에 강도를 당하는 이유등을 언급했습니다.
사실상 실리콘 밸리에 고임금을 받는 스타트업 엔지니어들부터 시작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치안이나 보안등이 나빠지고 노숙자들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샌프랜시스코에 대해 몇가지 팩트 체크하겠습니다.
◾️ 4인 가족 1달 생활비 (주거비 제외) : 약 580만원
◾️ 일인 가구 1달 생활비 (주거비 제외): 약 160만원
◾️ 샌프랜시스코가 서울보다 약 21% 생활비가 높음
◾️ 주거비는 서울보다 약 183% 높음
◾️ 시내 중앙 침실 1개 월세 약 357만원, 시외 월세 약 300만원
◾️ 평균 Net 월급 : 약 950만원
◾️ 유치원 월 비용 (사립) : 약 310만원
◾️ 미국 도시중 Crime Index 4% (100%가 제일 안전)
◾️ 강력범죄 지수 39.6 (미국 평균 22.7)
🔰 개인적인 생각
현재 미국의 일부 주나 도시들은 크립토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나 오스틴이 그런 예시입니다. 심지어 코인베이스는 바이낸스와 같이 탈중앙화된 형태의 조직을 만들고자 전환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크립토 스타트업들의 행보를 잘 살펴봐야하는 이유는 그동안 중국계열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반적인 거래량과 성장을 주도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미국 기반의 프로젝트들 (코인베이스, 크라켄등)이 핀테크와 더불어 암호화폐 규제의 틀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화로 남아있는 동안에는 미국의 전반적인 암호화폐 기업들의 동향 역시 눈여겨봐야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ur7pOe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이 실리콘 밸리의 핵심인 샌프랜시스코의 본부를 철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경우도 이번해 내에 샌프랜시스코의 본부를 옮긴다는 발표가 이미 있었습니다. 크라켄의 경우는 직원들의 안전 보장이 되지 않고 출퇴근길에 강도를 당하는 이유등을 언급했습니다.
사실상 실리콘 밸리에 고임금을 받는 스타트업 엔지니어들부터 시작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치안이나 보안등이 나빠지고 노숙자들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샌프랜시스코에 대해 몇가지 팩트 체크하겠습니다.
◾️ 4인 가족 1달 생활비 (주거비 제외) : 약 580만원
◾️ 일인 가구 1달 생활비 (주거비 제외): 약 160만원
◾️ 샌프랜시스코가 서울보다 약 21% 생활비가 높음
◾️ 주거비는 서울보다 약 183% 높음
◾️ 시내 중앙 침실 1개 월세 약 357만원, 시외 월세 약 300만원
◾️ 평균 Net 월급 : 약 950만원
◾️ 유치원 월 비용 (사립) : 약 310만원
◾️ 미국 도시중 Crime Index 4% (100%가 제일 안전)
◾️ 강력범죄 지수 39.6 (미국 평균 22.7)
🔰 개인적인 생각
현재 미국의 일부 주나 도시들은 크립토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나 오스틴이 그런 예시입니다. 심지어 코인베이스는 바이낸스와 같이 탈중앙화된 형태의 조직을 만들고자 전환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크립토 스타트업들의 행보를 잘 살펴봐야하는 이유는 그동안 중국계열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반적인 거래량과 성장을 주도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미국 기반의 프로젝트들 (코인베이스, 크라켄등)이 핀테크와 더불어 암호화폐 규제의 틀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화로 남아있는 동안에는 미국의 전반적인 암호화폐 기업들의 동향 역시 눈여겨봐야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ur7pOe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Cointelegraph
Kraken shuts down global headquarters because ‘San Francisco is not safe’
Frequent employee harassment in the city has led to the closure of Kraken's San Francisco-based global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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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는 암호화폐 대중화의 지름길
제미니의 2022년도 레포트에서 전세계 3만명의 성인들에게 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수치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2021년도 41%는 최초로 암호화폐를 구입함. (브라질 51%, 홍콩 51%, 인도 54%)
◾️ 지난 10년간 USD 대비 50% 이상의 인플레를 겪은 국가의 투자자는 암호화폐 투자할 확률이 5배 이상 높음.
◾️ 초고인플레를 겪은 나라에서는 암호화폐는 “필요한” 투자수단이며, 선진국의 경우는 “있으면 좋다” 정도임.
◾️ 브라질과 인도네시아는 41%가 암호화폐를 보유함.
🔰 개인적인 생각
실제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비슷하면서도 사실상 매우 다른것입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의 경우는 우리가 자주 소비하는 소비재의 가격 상승률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명목통화의 가치 하락이 측정되지는 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봤을때 소비자 물가는 현재 한국이 4.1%인데 우리가 느끼는 상승률이 더 높은 것은 인플레이션율은 월 0.7%로 실제 연간 상승은 이론적으로 8.4%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하면 연봉을 천만원을 받았다면 이번해에는 가치가 9,160,000밖에 안된다는 뜻입니다.
선진국에 살고 있는 한국 투자자분들의 경우는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지만, 고인플레이션의 브라질이나 터키등과 같은 나라에서 사업이나 명목통화로 월급을 받을 경우 사실상 같은 노동 가치가 실시간으로 녹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방 국가들의 경우도 코로나와 우크라니아 전쟁의 여파로 인해 6-8%의 소비자 물가 상승을 경험하면서 물가가 비싸졌다고 느끼고 있지만, 사실상 가지고 있는 통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것입니다.
장기적인 투자 안목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자산 투자시 인플레이션율을 상회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적립이 답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8L50Wr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제미니의 2022년도 레포트에서 전세계 3만명의 성인들에게 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수치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2021년도 41%는 최초로 암호화폐를 구입함. (브라질 51%, 홍콩 51%, 인도 54%)
◾️ 지난 10년간 USD 대비 50% 이상의 인플레를 겪은 국가의 투자자는 암호화폐 투자할 확률이 5배 이상 높음.
◾️ 초고인플레를 겪은 나라에서는 암호화폐는 “필요한” 투자수단이며, 선진국의 경우는 “있으면 좋다” 정도임.
◾️ 브라질과 인도네시아는 41%가 암호화폐를 보유함.
🔰 개인적인 생각
실제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비슷하면서도 사실상 매우 다른것입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의 경우는 우리가 자주 소비하는 소비재의 가격 상승률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명목통화의 가치 하락이 측정되지는 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봤을때 소비자 물가는 현재 한국이 4.1%인데 우리가 느끼는 상승률이 더 높은 것은 인플레이션율은 월 0.7%로 실제 연간 상승은 이론적으로 8.4%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하면 연봉을 천만원을 받았다면 이번해에는 가치가 9,160,000밖에 안된다는 뜻입니다.
선진국에 살고 있는 한국 투자자분들의 경우는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지만, 고인플레이션의 브라질이나 터키등과 같은 나라에서 사업이나 명목통화로 월급을 받을 경우 사실상 같은 노동 가치가 실시간으로 녹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방 국가들의 경우도 코로나와 우크라니아 전쟁의 여파로 인해 6-8%의 소비자 물가 상승을 경험하면서 물가가 비싸졌다고 느끼고 있지만, 사실상 가지고 있는 통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것입니다.
장기적인 투자 안목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자산 투자시 인플레이션율을 상회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적립이 답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8L50Wr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Cointelegraph
Crypto seen as the ‘future of money’ in inflation-mired countries
Citizens in countries with heavily devalued currencies “need to have crypto.” In the developed world, it’s often just “nice to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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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리워드를 받자 - 붐코의 NFT 나눔
P2E에 이어서 최근의 M2E (move to earn)등 X to Earn의 생태계가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붐코의 프로젝트는 Learn to Earn(L2E)으로 XtoEarn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전에 테라쪽으로 설계가 되었다가 이번 피봇을 통해서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붐코의 L2E 생태계 참여는 Bag(가방) NFT를 소유함으로써 가능하게 되며, 이후 2개의 가방을 통해서 새로운 가방도 민팅이 가능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Stepn의 M2E와 동일하게 NFT 생태계는 커뮤니티에 의해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재단 판매가 아닌 이벤트및 파트너십 유통).
결론적으론 붐코의 Bag NFT는 판매가 되지 않는 관계로 판매 화이트리스트와 같은 것은 존재 하지 않으며, 디스코트나 트위터등에서 레벨업을 통한 이벤트 참여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으로 Bag NFT가 배포될 예정입니다.
◾️ Bag NFT는 커뮤니티 참여로 초기에 무료로 받거나, 이후 마켓에서 구매후 참여가능
◾️ 언어 공부를 통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L2E 플랫폼
◾️ 앱런칭은 Q2 초에 이루어지며, NFT를 동반한 베타 버전은 Q2말에 오픈 예정
◾️ 토큰은 듀얼 모델로 유틸리 토큰인 LER 토큰과 거버넌스 토큰인 BOOM 토큰으로 이루어짐
◾️ 앱기반의 서비스이며, 토큰 이코노미는 Klaytn에서 구현이 됨.
◾️ 초기 교육 언어는 한국어이며, 이후 영어및 중국어로 확장이 예정되어 있음
🔰 개인적인 생각
현재 L1 플랫폼별로 새롭게 M2E 프로젝트들이 속속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L2E의 경우도 첫 프로젝트들이 NFT 유통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붐코의 경우 기존 한국어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목적을 바탕으로 영어와 중국어 외의 언어도 빠르게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 투자자분들의 경우는 일찍 진입해서 초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만 시작되는 NFT 생태계 참여를 노려보실 수 도 있고, NFT 확보를 통해 이후 영어나 중국어 교육에서 L2E 생태계 참여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디스코트에서 참여만를 통한 NFT 나눔이 시작된 관계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xp-event 채널을 찾으시면 됩니다.
👉🏻 참조링크 : https://bit.ly/3jDHhcU
👉🏻 Discord Link : https://discord.gg/edTsKgfchf
👉🏻 Disclaimer: 해당 프로젝트는 필자가 블록체인 설계 관련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P2E에 이어서 최근의 M2E (move to earn)등 X to Earn의 생태계가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붐코의 프로젝트는 Learn to Earn(L2E)으로 XtoEarn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전에 테라쪽으로 설계가 되었다가 이번 피봇을 통해서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붐코의 L2E 생태계 참여는 Bag(가방) NFT를 소유함으로써 가능하게 되며, 이후 2개의 가방을 통해서 새로운 가방도 민팅이 가능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Stepn의 M2E와 동일하게 NFT 생태계는 커뮤니티에 의해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재단 판매가 아닌 이벤트및 파트너십 유통).
결론적으론 붐코의 Bag NFT는 판매가 되지 않는 관계로 판매 화이트리스트와 같은 것은 존재 하지 않으며, 디스코트나 트위터등에서 레벨업을 통한 이벤트 참여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으로 Bag NFT가 배포될 예정입니다.
◾️ Bag NFT는 커뮤니티 참여로 초기에 무료로 받거나, 이후 마켓에서 구매후 참여가능
◾️ 언어 공부를 통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L2E 플랫폼
◾️ 앱런칭은 Q2 초에 이루어지며, NFT를 동반한 베타 버전은 Q2말에 오픈 예정
◾️ 토큰은 듀얼 모델로 유틸리 토큰인 LER 토큰과 거버넌스 토큰인 BOOM 토큰으로 이루어짐
◾️ 앱기반의 서비스이며, 토큰 이코노미는 Klaytn에서 구현이 됨.
◾️ 초기 교육 언어는 한국어이며, 이후 영어및 중국어로 확장이 예정되어 있음
🔰 개인적인 생각
현재 L1 플랫폼별로 새롭게 M2E 프로젝트들이 속속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L2E의 경우도 첫 프로젝트들이 NFT 유통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붐코의 경우 기존 한국어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목적을 바탕으로 영어와 중국어 외의 언어도 빠르게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 투자자분들의 경우는 일찍 진입해서 초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만 시작되는 NFT 생태계 참여를 노려보실 수 도 있고, NFT 확보를 통해 이후 영어나 중국어 교육에서 L2E 생태계 참여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디스코트에서 참여만를 통한 NFT 나눔이 시작된 관계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xp-event 채널을 찾으시면 됩니다.
👉🏻 참조링크 : https://bit.ly/3jDHhcU
👉🏻 Discord Link : https://discord.gg/edTsKgfchf
👉🏻 Disclaimer: 해당 프로젝트는 필자가 블록체인 설계 관련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Medium
Boomco Learn to Earn
Boomco’s mission is to provide equal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everybody and build a global educational learn to earn platform.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와 비트코인
한국은행은 총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움직임을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서 현재 1.5%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국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에 도달한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8.5%에 도달하면서 미국의 FED에서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관 관계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대출이자가 올라가며 (주담대등), 예금 그리가 올라가고 증시와 같은 자본시장 역시 투자 규모가 줄어서 하락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자금이 시장에서 회수되기 때문에 경제가 위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물론 현재 거시경제 상황이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자원과 물류망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음.
▪️ 경제 침체 우려로 금리 인상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선거를 앞둔 상태에서 침체보다는 물가인상율을 당장 잡아야 하는 입장임.
▪️ 한국의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을 경우 시장에서 달러가 빠르게 빠지면서 외환이 부족할 수 있게 됨. (국제 지불 기준이 여전히 달러인 경우가 많음)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기술주들은 일반적으로 하방압력을 받고, 기술주와 비슷한 움직임을 최근에 자주 보이는 비트코인의 경우도 같은 압력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미 예고된 악재는 시장에서 선방영되어 소화를 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양적 완화에서 시중의 자금을 다시 걷어들이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의 강제 조정과 함께 소비자물가를 잡는데 미국, 유럽과 한국등도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기존 FIAT의 기본 인플레이션이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관계로, 장기적인 안목의 인플레이션율 이상의 수익성을 보이는 투자상품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하락에 대비한 헷징 작업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라는 기준통화가 명목통화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정학적 경제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때 보여줌으로써 외화통화 보유에 대한 수요는 기존과 같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아직은 차지할 자리가 있지는 않지만, 근미래에는 충분히 금과 함께 디지털 탈중앙자산으로썬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M2hPKg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한국은행은 총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움직임을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서 현재 1.5%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국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에 도달한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8.5%에 도달하면서 미국의 FED에서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관 관계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대출이자가 올라가며 (주담대등), 예금 그리가 올라가고 증시와 같은 자본시장 역시 투자 규모가 줄어서 하락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자금이 시장에서 회수되기 때문에 경제가 위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물론 현재 거시경제 상황이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자원과 물류망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음.
▪️ 경제 침체 우려로 금리 인상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선거를 앞둔 상태에서 침체보다는 물가인상율을 당장 잡아야 하는 입장임.
▪️ 한국의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을 경우 시장에서 달러가 빠르게 빠지면서 외환이 부족할 수 있게 됨. (국제 지불 기준이 여전히 달러인 경우가 많음)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기술주들은 일반적으로 하방압력을 받고, 기술주와 비슷한 움직임을 최근에 자주 보이는 비트코인의 경우도 같은 압력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미 예고된 악재는 시장에서 선방영되어 소화를 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양적 완화에서 시중의 자금을 다시 걷어들이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의 강제 조정과 함께 소비자물가를 잡는데 미국, 유럽과 한국등도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기존 FIAT의 기본 인플레이션이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관계로, 장기적인 안목의 인플레이션율 이상의 수익성을 보이는 투자상품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하락에 대비한 헷징 작업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라는 기준통화가 명목통화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정학적 경제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때 보여줌으로써 외화통화 보유에 대한 수요는 기존과 같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아직은 차지할 자리가 있지는 않지만, 근미래에는 충분히 금과 함께 디지털 탈중앙자산으로썬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M2hPKg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YouTube
[ET] 한은 기준금리 또 올렸다, 연말에는 2% 넘는다?…대출 이자 어쩌나? / KBS 2022.04.14.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인 상황에서도 기준 금리 인상을 알리는 의사봉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기준금리가 석달 만에 또 올라서 이제 1.5%가 됐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만 빚 내는 버티는 서민들 소상공인들에겐 걱정스러운 소식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4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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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주는 앱테크
현재 필자가 보고 있는 몇가지 앱테크관련 정를 해봅니다. 일부는 NFT 선투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무료로 채굴이 되나, 현금화에 대한 부분이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나 민팅 전인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 붐코 Learn to Earn (무료/유료)
현재 프리알파 버젼으로 출석체크만으로도 LER 토큰을 모을 수 있습니다. Free to Learn 모드도 있으며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무료 NFT를 통해 공부와 앱테크를 할 수 있음. Klaytn 기반이며 실제 토큰 런칭은 2022년 Q2말에 예정되어 있음. 한국어 언어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영어, 중국어등으로 확장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앱이 막 따끈하게 나와있음.
👉 앱링크 (구글) : https://bit.ly/3EhmEg7
👉 관련글 : https://boomcoorg.medium.com/
👉 디스코트 (이벤트참여로 NFT 채굴) : https://discord.gg/edTsKgfchf
🔸 Sweatcoin (무료/앱결제 유료)
걷기형 앱으로 이미 Web2에서 작동을 하다가 이번에 Web3로 전환을 선언함. 이미 6천3백만 유저를 모은 상태이며 테라의 도권분, 폴리곤 파운더인 Bjorn Wagner, OKX 벤쳐, Near 재단등이 투자사로 참여함. 토큰은 이더리움기반으로 Near 블록체인에서 작동될 예정이며 현재 토큰을 모아서 여름경에 TGE가 될 예정임. 하루 추가 비용 없이 최대 10 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현재 가치로는 개당 약 0.05USD로 예측되고 있어 일일 0.50 USD 정도의 수익이 예상됨. 단독으로 돌리는 것은 크게 의미는 없으나 스텝엔과 같이 돌릴 경우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함.
👉 앱링크: https://bit.ly/3Eerjzs (레퍼럴 포함)
👉 관련글 : https://yhoo.it/3Ek8z1l (야후 파이낸스)
🔸 더 마르스 (무료)
NFT 판매도 0.15이더에 했으며 오픈시에 5천개의 NFT가 있고 채굴앱을 돌리고 있는 더 마르스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이 예정이 되어있다고 하는 상태이며 레퍼럴 설계가 마이닝을 위해서 최적화되었습니다. 작년 12월달에 상당히 핫했던 앱이였으나, 현재는 NFT 판매 이후 비교적 조용해진 상태입니다. 필자의 경우도 아직 가끔가다가 들어가서 버튼 한번씩 눌러주는 정도로 TGE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앱링크 : https://bit.ly/3EdiINr (레퍼럴 포함)
👉관련글 : https://kr.marscompany.co/mrst
🔸 스텝엔 (유료)
스텝엔은 솔라나기반으로 현재 가장 빠르게 고소득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투자금도 비교적 많이 필요한 앱테크입니다. 최근 신발 개당 가격이 FP 1300불을 넘어가고 있지만, 채굴할 수 있는 GST의 가격 역시 5불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서 하루 단일 NFT로 10 GST 가량 채굴시 약 4주면 원금 회수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GST의 가격은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가격 하락시 원금 회수는 더욱더 오래 걸립니다.)
진입장벽은 NFT 구매뿐만 아니라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초대 코드가 필요한 만큼 스텝엔 디코나 지인분들에게 코드를 요청해서 진입하셔야합니다
현재 필자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레벨업 목표치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이후에 원금 회수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촘촘한 듀얼 토큰 설계와 현재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용자의 입장 속도 조절로 한동안 계속 뛰거나 걷게 할 앱으로 예상됩니다.
👉 공홈: https://stepn.com/
🔸 스니커즈 (유료)
스니커즈는 스텝엔과 비슷하게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준비중인 M2E (Move2earn) 프로젝트입니다. 현재까지 운영되던 한국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디스코트 운영을 가장 유연하게 잘 하던 팀으로 민팅 직전에 커뮤니티의 지적을 받고 민팅 자체를 앱 런칭 후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당시 문제되었던 것은 민팅 가격에 비해 앱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부분이였던 관계로 팀에서도 런칭을 미룬 상황으로 5월 중순쯤 베타앱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막상 디스코트의 가입자수는 민팅 연기이후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실이며, 그만큼 클레이튼 네트워크내에서 최초의 M2E 앱이 될것은 비교적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스텝엔 초기를 놓치신 분들은 스니커즈에 대한 DYOR를 하시고 진입이나 참여를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디코: https://discord.gg/BY4FzhNCVE
🔰 개인적인 생각
보이시는 것 처럼 완전 무료로 채굴되는 앱테크의 경우는 그에 따른 ROI가 0을 상대로 계산을 해서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전체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붐코의 경우는 이후 생태계가 스텝엔과 같이 커뮤니티의 NFT 브리딩을 통해서 확장될 예정이라 초기 진입으로 NFT까지 받아서 시작하면 베스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스텝엔과 비슷하게 스니커즈와 같은 생태계가 괜찮다고 판단되시면 화이트리스트를 통한 민팅 참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구매를 통해 스텝엔과 같은 X2E 생태계 참여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좋은 프로젝트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자의 DYOR를 통해서 지속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선별해서 X2EARN 생태계 참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현재 필자가 보고 있는 몇가지 앱테크관련 정를 해봅니다. 일부는 NFT 선투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무료로 채굴이 되나, 현금화에 대한 부분이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나 민팅 전인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 붐코 Learn to Earn (무료/유료)
현재 프리알파 버젼으로 출석체크만으로도 LER 토큰을 모을 수 있습니다. Free to Learn 모드도 있으며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무료 NFT를 통해 공부와 앱테크를 할 수 있음. Klaytn 기반이며 실제 토큰 런칭은 2022년 Q2말에 예정되어 있음. 한국어 언어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영어, 중국어등으로 확장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앱이 막 따끈하게 나와있음.
👉 앱링크 (구글) : https://bit.ly/3EhmEg7
👉 관련글 : https://boomcoorg.medium.com/
👉 디스코트 (이벤트참여로 NFT 채굴) : https://discord.gg/edTsKgfchf
🔸 Sweatcoin (무료/앱결제 유료)
걷기형 앱으로 이미 Web2에서 작동을 하다가 이번에 Web3로 전환을 선언함. 이미 6천3백만 유저를 모은 상태이며 테라의 도권분, 폴리곤 파운더인 Bjorn Wagner, OKX 벤쳐, Near 재단등이 투자사로 참여함. 토큰은 이더리움기반으로 Near 블록체인에서 작동될 예정이며 현재 토큰을 모아서 여름경에 TGE가 될 예정임. 하루 추가 비용 없이 최대 10 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현재 가치로는 개당 약 0.05USD로 예측되고 있어 일일 0.50 USD 정도의 수익이 예상됨. 단독으로 돌리는 것은 크게 의미는 없으나 스텝엔과 같이 돌릴 경우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함.
👉 앱링크: https://bit.ly/3Eerjzs (레퍼럴 포함)
👉 관련글 : https://yhoo.it/3Ek8z1l (야후 파이낸스)
🔸 더 마르스 (무료)
NFT 판매도 0.15이더에 했으며 오픈시에 5천개의 NFT가 있고 채굴앱을 돌리고 있는 더 마르스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이 예정이 되어있다고 하는 상태이며 레퍼럴 설계가 마이닝을 위해서 최적화되었습니다. 작년 12월달에 상당히 핫했던 앱이였으나, 현재는 NFT 판매 이후 비교적 조용해진 상태입니다. 필자의 경우도 아직 가끔가다가 들어가서 버튼 한번씩 눌러주는 정도로 TGE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앱링크 : https://bit.ly/3EdiINr (레퍼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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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엔 (유료)
스텝엔은 솔라나기반으로 현재 가장 빠르게 고소득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투자금도 비교적 많이 필요한 앱테크입니다. 최근 신발 개당 가격이 FP 1300불을 넘어가고 있지만, 채굴할 수 있는 GST의 가격 역시 5불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서 하루 단일 NFT로 10 GST 가량 채굴시 약 4주면 원금 회수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GST의 가격은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가격 하락시 원금 회수는 더욱더 오래 걸립니다.)
진입장벽은 NFT 구매뿐만 아니라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초대 코드가 필요한 만큼 스텝엔 디코나 지인분들에게 코드를 요청해서 진입하셔야합니다
현재 필자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레벨업 목표치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이후에 원금 회수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촘촘한 듀얼 토큰 설계와 현재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용자의 입장 속도 조절로 한동안 계속 뛰거나 걷게 할 앱으로 예상됩니다.
👉 공홈: https://stepn.com/
🔸 스니커즈 (유료)
스니커즈는 스텝엔과 비슷하게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준비중인 M2E (Move2earn) 프로젝트입니다. 현재까지 운영되던 한국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디스코트 운영을 가장 유연하게 잘 하던 팀으로 민팅 직전에 커뮤니티의 지적을 받고 민팅 자체를 앱 런칭 후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당시 문제되었던 것은 민팅 가격에 비해 앱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부분이였던 관계로 팀에서도 런칭을 미룬 상황으로 5월 중순쯤 베타앱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막상 디스코트의 가입자수는 민팅 연기이후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실이며, 그만큼 클레이튼 네트워크내에서 최초의 M2E 앱이 될것은 비교적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스텝엔 초기를 놓치신 분들은 스니커즈에 대한 DYOR를 하시고 진입이나 참여를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디코: https://discord.gg/BY4FzhNCVE
🔰 개인적인 생각
보이시는 것 처럼 완전 무료로 채굴되는 앱테크의 경우는 그에 따른 ROI가 0을 상대로 계산을 해서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전체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붐코의 경우는 이후 생태계가 스텝엔과 같이 커뮤니티의 NFT 브리딩을 통해서 확장될 예정이라 초기 진입으로 NFT까지 받아서 시작하면 베스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스텝엔과 비슷하게 스니커즈와 같은 생태계가 괜찮다고 판단되시면 화이트리스트를 통한 민팅 참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구매를 통해 스텝엔과 같은 X2E 생태계 참여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좋은 프로젝트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자의 DYOR를 통해서 지속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선별해서 X2EARN 생태계 참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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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Boomco: Learn to Earn - Apps on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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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긴급 업데이트
메타마스크나 암호화폐 관련 지갑을 쓰시는 분들은 크롬이나 브레이브와 같은 크롬 계열 브라우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브라우저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크롬 플러그인으로 쓰고 있는 지갑들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구글에서 CVE-2022-1364 exploit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는 몇주내로 배포가 될 예정이지만, 사용자들은 직접 구글 크롬을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특히 암호화폐 사용자분들은 필수적으로 이행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구글 크롬 -> 세팅 -> About Chrome -> 업데이트및 새로 런칭
현재 필요한 최신 공식 버젼은 100.0.4896.88 (Official Build) 입니다.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메타마스크나 암호화폐 관련 지갑을 쓰시는 분들은 크롬이나 브레이브와 같은 크롬 계열 브라우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브라우저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크롬 플러그인으로 쓰고 있는 지갑들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구글에서 CVE-2022-1364 exploit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는 몇주내로 배포가 될 예정이지만, 사용자들은 직접 구글 크롬을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특히 암호화폐 사용자분들은 필수적으로 이행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구글 크롬 -> 세팅 -> About Chrome -> 업데이트및 새로 런칭
현재 필요한 최신 공식 버젼은 100.0.4896.88 (Official Build) 입니다.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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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트랙트와 DAO의 취약점
DeFi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 사람의 개입 없이 프로그램 기반의 프로토콜로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서로의 신뢰 없이 프로토콜을 신뢰하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당 프로토콜에 취약점이 있을 경우 해당 프로토콜을 이용하고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최근의 DeFi 해킹 사례들을 들여다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이 당했습니다. 간단한 해킹 이력 정립합니다.
▫️ 해킹된 프로토콜 : Beanstalk Stablecoin.
▫️ 해킹 방법 : Aave에서 플래시론으로 거버넌스 토큰인 Stalk 를 빌려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자금을 원하는 주소로 뺌
▫️ Beanstalk는 Omnicia에서 오딧을 받음
▫️ 자금 유출은 24,830이더와 36M Bean이 유출됨 (해커는 약 80M USD정도 챙긴것으로 예측)
▫️ 스테이블코인인 BEAN은 1달러 패깅에서 86% 하락된 가격으로 주저앉음 (현재 거래가격 0.18USD)
▫️ 아직 운영주최측에서는 자금을 보상을 해줄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 것인지 결정되지 않음.
🔰 개인적인 생각
우선 스마트컨트랙트상에서 자금이 인출될 수 있는 AMM, 브릿지나 거버넌스로 자동적으로 자금의 이동이 가능한 프로토콜들의 경우는 언제나 기본적인 “자금에 의한 공격”도 가능하며, 특히 컨트랙트내에 자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액시 인피니티의 경우도 브릿지를 직접 공격한 것이며, 이전에 웜홀의 경우도 브릿지를 공격한 경우였습니다. 이는 브릿지들이 기본적으로 환전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자금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Beanstalk - 거버넌스 토큰 해킹 - 약 110M 자금 유출 4월
▫️ 액시 인피니티 - 로닌 브릿지 해킹 - 약 625M 해킹 - 4월
▫️ 웜홀 - 솔라나 브릿지 해킹 - 약 320M 해킹 - 2월
▫️ 메테오.io - 브릿지 해킹 - 약 4.2M 해킹 - 2월
▫️ 폴리네트워크 브릿지 해킹 - 611M - 2020년 8월 (해킹 자금 돌려줌)
블록체인계가 통일천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능성 낮음) 브릿지의 경우는 계속 성장하고 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자금인 온체인상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DeFi의 성향을 가지고 있을 경우는 365일 24시간 해커들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릿징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들의 경우는 DeFi only에만 치중하지 않고, 중앙화된 보안 요소를 추가해서 hybrid 생태계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보안을 강화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여겨지는 바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KUj1iK
👉빈스톡 해킹 기사: https://bit.ly/3rzh57s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DeFi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 사람의 개입 없이 프로그램 기반의 프로토콜로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서로의 신뢰 없이 프로토콜을 신뢰하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당 프로토콜에 취약점이 있을 경우 해당 프로토콜을 이용하고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최근의 DeFi 해킹 사례들을 들여다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이 당했습니다. 간단한 해킹 이력 정립합니다.
▫️ 해킹된 프로토콜 : Beanstalk Stablecoin.
▫️ 해킹 방법 : Aave에서 플래시론으로 거버넌스 토큰인 Stalk 를 빌려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자금을 원하는 주소로 뺌
▫️ Beanstalk는 Omnicia에서 오딧을 받음
▫️ 자금 유출은 24,830이더와 36M Bean이 유출됨 (해커는 약 80M USD정도 챙긴것으로 예측)
▫️ 스테이블코인인 BEAN은 1달러 패깅에서 86% 하락된 가격으로 주저앉음 (현재 거래가격 0.18USD)
▫️ 아직 운영주최측에서는 자금을 보상을 해줄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 것인지 결정되지 않음.
🔰 개인적인 생각
우선 스마트컨트랙트상에서 자금이 인출될 수 있는 AMM, 브릿지나 거버넌스로 자동적으로 자금의 이동이 가능한 프로토콜들의 경우는 언제나 기본적인 “자금에 의한 공격”도 가능하며, 특히 컨트랙트내에 자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액시 인피니티의 경우도 브릿지를 직접 공격한 것이며, 이전에 웜홀의 경우도 브릿지를 공격한 경우였습니다. 이는 브릿지들이 기본적으로 환전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자금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Beanstalk - 거버넌스 토큰 해킹 - 약 110M 자금 유출 4월
▫️ 액시 인피니티 - 로닌 브릿지 해킹 - 약 625M 해킹 - 4월
▫️ 웜홀 - 솔라나 브릿지 해킹 - 약 320M 해킹 - 2월
▫️ 메테오.io - 브릿지 해킹 - 약 4.2M 해킹 - 2월
▫️ 폴리네트워크 브릿지 해킹 - 611M - 2020년 8월 (해킹 자금 돌려줌)
블록체인계가 통일천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능성 낮음) 브릿지의 경우는 계속 성장하고 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자금인 온체인상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DeFi의 성향을 가지고 있을 경우는 365일 24시간 해커들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릿징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들의 경우는 DeFi only에만 치중하지 않고, 중앙화된 보안 요소를 추가해서 hybrid 생태계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보안을 강화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여겨지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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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톡 해킹 기사: https://bit.ly/3rzh5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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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Blockchains Have a ‘Bridge’ Problem, and Hackers Know It
Blockchain bridges are a crucial piece of the cryptocurrency ecosystem, which makes them prime targets for attacks.
USDT가 UST를 의식하는 시대가 왔다
루나의 UST는 스테이블코인중 가장 큰 알고 스테이블입니다. 최근에는 BUSD도 제치면서 사실상 USDT와 USDC후 3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루나의 성장은 UST의 동반성장과 함께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속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불안정성에 대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알고리드믹 스테이블코인도 결국 Fiat과 같이 신뢰기반의 운영으로 투자자들이 사용을 하는 것이라는 근본적인 전제를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고로 백킹이 되어 있는 USDT나 USDC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을 몇가지 들여다보겠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Fiat기반의 화폐 가치를 언제라도 환전이 가능하다는 시스템에 있습니다.
◾️ 쉽게 말해서 언제라도 빠르게 탈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코인입니다.
◾️ 백킹이 되어진 USDT나 USDC는 언제라도 해당 가치의 USD를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실제 USDT의 경우는 기업 채권도 자산으로 상당부분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 뱅크런이 일어날 경우 전체 환전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 UST의 경우 알고리듬믹인 관계로 다량 UST 탈출시 UST 버닝및 Luna 민팅으로 루나의 가격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관계로 전체 탈출이 어렵다고 보고 있음.
◾️ UST는 이를 위해서 커브 전쟁을 종식시키고 4Pool을 론칭, 추가로 BTC 백킹을 시작.
🔰 개인적인 생각
세상에서 실제로 완벽하게 안전한 자산은 거의 없습니다. 500년후에도 미국 달러가 1 USD의 가치를 가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나, 비트코인이 여전히 거래가 될지등에 대해서는 누구도 미래를 다녀오지 않고는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합니다. 이것은 결국 금융 시스템은 사람들이 서로간 가치를 인정해주는 신뢰 기반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금융 시스템 역시 은행의 지급준비율로 인한 금융 팽창 원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뱅크런이 일어난다고 하면 지급할 수 있는 현금이 없는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즉, 사람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는 동안에는 뱅크런이 일어날 일은 사실상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UST의 경우는 재단의 운영이 현재까지는 탄탄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후 부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경우 쌓아놓은 알고 스테이블의 탑이 무너질 수 도 있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과거 행적과 전략적 행보를 봤을때는 USDC와 USDT의 시총 규모도 타깃으로만 잡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참조링크 : https://bit.ly/3KUU7j3
👉원본링크 : https:/t.me/jayplaystudy
루나의 UST는 스테이블코인중 가장 큰 알고 스테이블입니다. 최근에는 BUSD도 제치면서 사실상 USDT와 USDC후 3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루나의 성장은 UST의 동반성장과 함께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속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불안정성에 대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알고리드믹 스테이블코인도 결국 Fiat과 같이 신뢰기반의 운영으로 투자자들이 사용을 하는 것이라는 근본적인 전제를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고로 백킹이 되어 있는 USDT나 USDC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을 몇가지 들여다보겠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Fiat기반의 화폐 가치를 언제라도 환전이 가능하다는 시스템에 있습니다.
◾️ 쉽게 말해서 언제라도 빠르게 탈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코인입니다.
◾️ 백킹이 되어진 USDT나 USDC는 언제라도 해당 가치의 USD를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실제 USDT의 경우는 기업 채권도 자산으로 상당부분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 뱅크런이 일어날 경우 전체 환전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 UST의 경우 알고리듬믹인 관계로 다량 UST 탈출시 UST 버닝및 Luna 민팅으로 루나의 가격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관계로 전체 탈출이 어렵다고 보고 있음.
◾️ UST는 이를 위해서 커브 전쟁을 종식시키고 4Pool을 론칭, 추가로 BTC 백킹을 시작.
🔰 개인적인 생각
세상에서 실제로 완벽하게 안전한 자산은 거의 없습니다. 500년후에도 미국 달러가 1 USD의 가치를 가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나, 비트코인이 여전히 거래가 될지등에 대해서는 누구도 미래를 다녀오지 않고는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합니다. 이것은 결국 금융 시스템은 사람들이 서로간 가치를 인정해주는 신뢰 기반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금융 시스템 역시 은행의 지급준비율로 인한 금융 팽창 원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뱅크런이 일어난다고 하면 지급할 수 있는 현금이 없는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즉, 사람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는 동안에는 뱅크런이 일어날 일은 사실상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UST의 경우는 재단의 운영이 현재까지는 탄탄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후 부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경우 쌓아놓은 알고 스테이블의 탑이 무너질 수 도 있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과거 행적과 전략적 행보를 봤을때는 USDC와 USDT의 시총 규모도 타깃으로만 잡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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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
Tether's Paolo Ardoino on UST: 'It's All Fun and Games' Until You're a $100B Coin
The algorithmic stablecoin's growth has surpassed its larger r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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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유로저, 달러강세속의 비트코인
현재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속에 물가 상승률이 심상치 않게 이곳 저곳에서 곡소리가 날정도까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미국의 금리인상과 연동하여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취지로 언급을 하면서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 유럽과 일본, 한국 그리고 비트코인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 8.5%로 역대 최대,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 예고
▫️ 일본 엔저로 1달러에 128엔 시대 돌입, 아베노믹스에 따른 양적 완화 중
▫️ 유럽 중앙은행 초저금리 시대 연장, 현재 유로저로 1유로에 1.08달러까지 진입
▫️ 한국 기준금리 선제적 인상과 연내 지속 인상 시사, 주담대 금리 7% 예상되고 있음
▫️ 미국의 인플레이션율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 자산 가치 하락 동반 현상
🔰 개인적인 생각
명목통화의 기축인 달러가 양적완화 이후 정치적인 배경때문에라도 빠르게 소비자 물가를 잡아야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실제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다 가시기도 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영향으로 물류대란에 자원 대란까지 겹치고 있으면서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인상되는 폭의 규모가 너무 크다 보니 이를 잡기 위해서 이번해내에 기준금리에 대한 인상폭이 확대되면서 2% 이상까지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유럽과 일본의 경우는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를 하면서 계속 시장에 돈을 풀고 있는 상황으로 달러 대비 가치 하락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일본이 그동안 디플레이션으로 유명했던 탓도 있고 실제로 소비자 물가가 타겟인 2% 밑으로 돌고 있는 영향도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에 비해 낮은 평균 4-5%대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물론 엔저 유로저로 인해 글로벌 물류와 무역수지 일본과 유럽에는 이번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경우는 시장 전체가 작년 말 기준 ATH를 바탕으로 20-30% 정도 하락한 상태에서 소규모 파도를 만들어가면서 4만 USD 대의 가격선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술주와 비교적 밀접한 움직임 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태에서 QQQ와 같은 기술주 ETF들의 변화도 -15%가량인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는 기준금리폭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식시장과 같은 자본시장의 움직임의 변동폭이 커지는 만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폭도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참조링크 : https://reut.rs/3vxT95A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현재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속에 물가 상승률이 심상치 않게 이곳 저곳에서 곡소리가 날정도까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미국의 금리인상과 연동하여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취지로 언급을 하면서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 유럽과 일본, 한국 그리고 비트코인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 8.5%로 역대 최대,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 예고
▫️ 일본 엔저로 1달러에 128엔 시대 돌입, 아베노믹스에 따른 양적 완화 중
▫️ 유럽 중앙은행 초저금리 시대 연장, 현재 유로저로 1유로에 1.08달러까지 진입
▫️ 한국 기준금리 선제적 인상과 연내 지속 인상 시사, 주담대 금리 7% 예상되고 있음
▫️ 미국의 인플레이션율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 자산 가치 하락 동반 현상
🔰 개인적인 생각
명목통화의 기축인 달러가 양적완화 이후 정치적인 배경때문에라도 빠르게 소비자 물가를 잡아야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실제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다 가시기도 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영향으로 물류대란에 자원 대란까지 겹치고 있으면서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인상되는 폭의 규모가 너무 크다 보니 이를 잡기 위해서 이번해내에 기준금리에 대한 인상폭이 확대되면서 2% 이상까지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유럽과 일본의 경우는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를 하면서 계속 시장에 돈을 풀고 있는 상황으로 달러 대비 가치 하락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일본이 그동안 디플레이션으로 유명했던 탓도 있고 실제로 소비자 물가가 타겟인 2% 밑으로 돌고 있는 영향도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에 비해 낮은 평균 4-5%대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물론 엔저 유로저로 인해 글로벌 물류와 무역수지 일본과 유럽에는 이번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경우는 시장 전체가 작년 말 기준 ATH를 바탕으로 20-30% 정도 하락한 상태에서 소규모 파도를 만들어가면서 4만 USD 대의 가격선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술주와 비교적 밀접한 움직임 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태에서 QQQ와 같은 기술주 ETF들의 변화도 -15%가량인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는 기준금리폭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식시장과 같은 자본시장의 움직임의 변동폭이 커지는 만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폭도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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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U.S. dollar rockets to 20-year peak vs yen on Fed, BOJ policy difference
The dollar surged on Tuesday to a 20-year high against the Japanese yen, underpinned by the divergence in monetary policy between a Federal Reserve determined to keep a lid on soaring inflation and a Bank of Japan that has kept interest rates ultra-low.
👍6
스텝엔 진입 방법과 주의사항
현재 스텝엔은 앱을 등록할때 게임요소등이 포함된 앱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가서 게임위에 의해 조정일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인지해야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스텝엔이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퇴출 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외의 지역에서는 퇴출이 된다고 해도 계속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텝엔의 경우는 신발 NFT를 이용해서 GST 토큰을 채굴할 수 있으며, 앱내에서 솔라나나 BSC 지갑을 생성/연동해서 SOL이나 USDC등으로 스왑이 가능합니다. 초기 진입자들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드립니다.
▪️ 워킹, 조깅, 런닝의 세 종류가 있음. 순서대로 채굴율이 좋아지나, 걷거나 뛰는 속도가 달라짐. 걷기만 할 경우 워킹, 그리고 가볍게 뛰는 것은 조깅을 추천함. 가격대도 런닝이 가장 저렴함.
▪️ 현재 FP는 2민팅에 약 11.5 SOL 정도로 되어 있으나 약간의 프리미엄을 주더라도 바닥에서 줍지 않고 성능이 괜찮은 신발을 구매하는것이 좋다.
▪️ 구매시 메인 신발은 민팅이 0에 가까울 수록 좋으며 3이상은 피하는것이 좋다. 에너지 채워놓기용 신발은 민팅이 목적이 아니면 가격으로 FP를 긁는것도 방법이다.
▪️ 레리티는 30솔 이상하는 언커먼을 할 것이 아니면 커먼으로 고르고 Efficiency와 Resilence가 가능한 높은 신발을 골라서 구매한다.최소 각각 5이상은 되는것이 좋다.
▪️ 신발 구매를 1개만 하면 2 에너지, 3개가 4에너지로 각각 10분, 20분씩 운동할 수 있다.
▪️ 운동화를 사용해서 운동을 시작하면 내구도가 닳으면서 고쳐줘야한다. 뛰고나서 곧바로 고치는것이 좋다.
▪️ 레벨업을 하면 포인트가 4개 생기는데 Efficiency와 Resilence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 좋고, stepn.가이드 (guide)에 가서 최적화를 보고 하는것이 나중에 후회를 안한다.
▪️ 대략적으로 레벨업은 약 레벨 14정도가 내구도 고치고 하루에 10 GST정도 가장 낮은 워커 기준으로 나온다. 10 GST가 지갑으로 출금 기준임.
▪️ 신발은 1개만으로 뛸지, 3개나 9개로 할지를 결정해야하는데, 처음에 잘 모를 경우에는 1개로 시작해서 감을 실제 잡는것이 가장 정확하다. 보통은 1개는 커먼, 3개도 커먼, 9개는 언커 1개와 커먼 8개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 뛰면서 GST 채굴이 아닌 민팅이 목적이라면 최소 3개로 작업을 하고 구매시부터 민팅 횟수가 0인 신발들로 구성해서 맞춰가는 것이 좋다. 민팅 비율에 따른 신발 형태 (워커,조거,러너,트레이너) 발생 비율이 다른 관계로 이것에 맞춰서 구매를 해서 구비한다.
🔰 개인적인 생각
현재는 스텝엔의 경우는 게임위의 판단에 따라 국내에서 접근이 쉬워질지 어려워질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앱스토어 다운로드가 막힐 경우 물론 사용자들은 해외 아이디로 다시 받아도 되겠지만, 국내 활동을 전적으로 멈추고 채굴 자체도 막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는 해야합니다.
이외에 현재 다오메이커에서 step.앱이 퍼블릭 오퍼링을 준비중에 있으며, 클레이튼 기반의 스니커즈 역시 한국및 해외 대상으로 서비스를 준비중인 관계로 앱 등록시 게임위의 제재를 받지 않는 카테고리로 등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건강 카테고리에서 잼미요소를 gamification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게임위에서 이를 제재하는 형국이 답답한 것은 필자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참조링크: https://bit.ly/3L6U5Vg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현재 스텝엔은 앱을 등록할때 게임요소등이 포함된 앱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가서 게임위에 의해 조정일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인지해야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스텝엔이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퇴출 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외의 지역에서는 퇴출이 된다고 해도 계속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텝엔의 경우는 신발 NFT를 이용해서 GST 토큰을 채굴할 수 있으며, 앱내에서 솔라나나 BSC 지갑을 생성/연동해서 SOL이나 USDC등으로 스왑이 가능합니다. 초기 진입자들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드립니다.
▪️ 워킹, 조깅, 런닝의 세 종류가 있음. 순서대로 채굴율이 좋아지나, 걷거나 뛰는 속도가 달라짐. 걷기만 할 경우 워킹, 그리고 가볍게 뛰는 것은 조깅을 추천함. 가격대도 런닝이 가장 저렴함.
▪️ 현재 FP는 2민팅에 약 11.5 SOL 정도로 되어 있으나 약간의 프리미엄을 주더라도 바닥에서 줍지 않고 성능이 괜찮은 신발을 구매하는것이 좋다.
▪️ 구매시 메인 신발은 민팅이 0에 가까울 수록 좋으며 3이상은 피하는것이 좋다. 에너지 채워놓기용 신발은 민팅이 목적이 아니면 가격으로 FP를 긁는것도 방법이다.
▪️ 레리티는 30솔 이상하는 언커먼을 할 것이 아니면 커먼으로 고르고 Efficiency와 Resilence가 가능한 높은 신발을 골라서 구매한다.최소 각각 5이상은 되는것이 좋다.
▪️ 신발 구매를 1개만 하면 2 에너지, 3개가 4에너지로 각각 10분, 20분씩 운동할 수 있다.
▪️ 운동화를 사용해서 운동을 시작하면 내구도가 닳으면서 고쳐줘야한다. 뛰고나서 곧바로 고치는것이 좋다.
▪️ 레벨업을 하면 포인트가 4개 생기는데 Efficiency와 Resilence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 좋고, stepn.가이드 (guide)에 가서 최적화를 보고 하는것이 나중에 후회를 안한다.
▪️ 대략적으로 레벨업은 약 레벨 14정도가 내구도 고치고 하루에 10 GST정도 가장 낮은 워커 기준으로 나온다. 10 GST가 지갑으로 출금 기준임.
▪️ 신발은 1개만으로 뛸지, 3개나 9개로 할지를 결정해야하는데, 처음에 잘 모를 경우에는 1개로 시작해서 감을 실제 잡는것이 가장 정확하다. 보통은 1개는 커먼, 3개도 커먼, 9개는 언커 1개와 커먼 8개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 뛰면서 GST 채굴이 아닌 민팅이 목적이라면 최소 3개로 작업을 하고 구매시부터 민팅 횟수가 0인 신발들로 구성해서 맞춰가는 것이 좋다. 민팅 비율에 따른 신발 형태 (워커,조거,러너,트레이너) 발생 비율이 다른 관계로 이것에 맞춰서 구매를 해서 구비한다.
🔰 개인적인 생각
현재는 스텝엔의 경우는 게임위의 판단에 따라 국내에서 접근이 쉬워질지 어려워질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앱스토어 다운로드가 막힐 경우 물론 사용자들은 해외 아이디로 다시 받아도 되겠지만, 국내 활동을 전적으로 멈추고 채굴 자체도 막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는 해야합니다.
이외에 현재 다오메이커에서 step.앱이 퍼블릭 오퍼링을 준비중에 있으며, 클레이튼 기반의 스니커즈 역시 한국및 해외 대상으로 서비스를 준비중인 관계로 앱 등록시 게임위의 제재를 받지 않는 카테고리로 등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건강 카테고리에서 잼미요소를 gamification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게임위에서 이를 제재하는 형국이 답답한 것은 필자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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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korea
'운동하며 돈 버는' 스테픈, 국내 다운로드 금지되나 - 코인데스크 코리아
무브 투 언(Move to Earn, M2E) 애플리케이션 스테픈(STEPN)이 게임물관리위원회에 게임으로 등록돼 있기 때문에 국내 다운로드 가능 여부에 대한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스테픈은 앱 내 보상으로 받은 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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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엔의 토큰 이코노미는 지속성이 있을까?
P2E도 그렇고, 기존의 일반 게임들이나 실세계 중앙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언제나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입니다. 게임 설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게임 위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결국 충분한 sinking (소각)처가 없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X2E 생태계들이 확장이 되면서 M2E (Move투언) L2E (런투언)등의 생태계들도 나타나면서 점차 유저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스텝엔의 생태계를 분석해서 현재 스텝엔의 문제점을 지적한 좋은 칼럼을 발견했습니다.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하단의 참조글은 필자의 생각과는 약간은 다른점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 건강한 게임 이코노미를 위해서는 순수한 재미를 위한 참여가 전제가 된다
🔸 이를 위해 디플레이션되는 소각 시스템을 탑재해야한다. (채굴되는것보다 많이 소각이 되는 시스템)
🔸 게임내 자산 생산은 원하는 가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디플레이션적 소각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 가능하게 확장 되어야 한다.
🔸 아직까지 스텝엔의 생태계는 채굴 수요를 위한 소각외에는 없다.
🔸 결국 이대로는 시기가 늦춰질 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 NFT 브리딩의 수가 거의 제한되어 있지 않다.
🔸 NFT 생산은 반대로 무제한 토큰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 스킬기반이나 경쟁 기반 리워드 지급이 없다.
🔰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본적인 현 스텝엔의 X2E 생태계 분석 자체는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몇가지 생각의 오류가 있습니다. 우선 스텝엔은 Nike+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제 운동과 재미를 위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비싼 NFT를 기반으로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기본적인 모티베이션이 채굴이라는데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채굴 모티베이션이 없더라도 운동에 대한 기본 모티베이션은 Nike+와 같은 앱들이 이미 증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회원권 개념의 NFT를 기반으로 운동을 통한 리워드까지 제공되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리워드에 덤으로 운동까지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모티베이션이 매우 강하다는데 있습니다. Nike+가 주는 경쟁이나 운동 실적에 대한 공유를 통한 모티베이션은 이후에도 언제라도 스텝엔도 설계가 추가로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마라톤과 같은 경쟁 구도적 마일스톤도 있으며, 만약에 필요할 경우 채굴기간이 없는 운동 시간에 대해서는 일부 아이템 드랍등을 추가한다든지 현재 베타 단계인 앱에서 설계적 변화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현 시점 베타 단계의 스텝엔의 경우는 이대로 두었을 경우 사용자가 늘지 않으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지만, 지속적인 운동에대한 비물질적 보상심리 자극과 함께 (Body Fat 측정 데이터, 몸무게등등) 종합 건강 보상 플랫폼으로 발전 시킬 수 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플랫폼 형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실질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필요한데 스텝엔은 이런 절차를 비교적 잘 만들어가고 있는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1달정도 시작한 스타트업이 어느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지는 아무도 모르긴 하나, 대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설계적인 우수성은 분명히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K53POl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P2E도 그렇고, 기존의 일반 게임들이나 실세계 중앙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언제나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입니다. 게임 설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게임 위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결국 충분한 sinking (소각)처가 없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X2E 생태계들이 확장이 되면서 M2E (Move투언) L2E (런투언)등의 생태계들도 나타나면서 점차 유저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스텝엔의 생태계를 분석해서 현재 스텝엔의 문제점을 지적한 좋은 칼럼을 발견했습니다.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하단의 참조글은 필자의 생각과는 약간은 다른점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 건강한 게임 이코노미를 위해서는 순수한 재미를 위한 참여가 전제가 된다
🔸 이를 위해 디플레이션되는 소각 시스템을 탑재해야한다. (채굴되는것보다 많이 소각이 되는 시스템)
🔸 게임내 자산 생산은 원하는 가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디플레이션적 소각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 가능하게 확장 되어야 한다.
🔸 아직까지 스텝엔의 생태계는 채굴 수요를 위한 소각외에는 없다.
🔸 결국 이대로는 시기가 늦춰질 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 NFT 브리딩의 수가 거의 제한되어 있지 않다.
🔸 NFT 생산은 반대로 무제한 토큰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 스킬기반이나 경쟁 기반 리워드 지급이 없다.
🔰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본적인 현 스텝엔의 X2E 생태계 분석 자체는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몇가지 생각의 오류가 있습니다. 우선 스텝엔은 Nike+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제 운동과 재미를 위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비싼 NFT를 기반으로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기본적인 모티베이션이 채굴이라는데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채굴 모티베이션이 없더라도 운동에 대한 기본 모티베이션은 Nike+와 같은 앱들이 이미 증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회원권 개념의 NFT를 기반으로 운동을 통한 리워드까지 제공되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리워드에 덤으로 운동까지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모티베이션이 매우 강하다는데 있습니다. Nike+가 주는 경쟁이나 운동 실적에 대한 공유를 통한 모티베이션은 이후에도 언제라도 스텝엔도 설계가 추가로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마라톤과 같은 경쟁 구도적 마일스톤도 있으며, 만약에 필요할 경우 채굴기간이 없는 운동 시간에 대해서는 일부 아이템 드랍등을 추가한다든지 현재 베타 단계인 앱에서 설계적 변화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현 시점 베타 단계의 스텝엔의 경우는 이대로 두었을 경우 사용자가 늘지 않으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지만, 지속적인 운동에대한 비물질적 보상심리 자극과 함께 (Body Fat 측정 데이터, 몸무게등등) 종합 건강 보상 플랫폼으로 발전 시킬 수 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플랫폼 형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실질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필요한데 스텝엔은 이런 절차를 비교적 잘 만들어가고 있는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1달정도 시작한 스타트업이 어느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지는 아무도 모르긴 하나, 대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설계적인 우수성은 분명히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K53POl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Nami
Is STEPN the next Axie?
Part 2: Non-financial utility and in-game spending on net-negative s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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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재단이 비트코인 10B를 매수하려는 이유와 UST의 관계
최근에는 테라재단의 도권분은 일반 뉴스에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UST나 루나때문이라기 보다는 전세계에서 30세의 사업가가 마이클 세일러나 테슬라보다도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약 1.7B의 BTC 구매를 완료했으며 실제로 10B까지 매수를 확대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목표를 채울 경우 사토시를 제외하고는 단일 보유자로 가장 큰 비트 보유자가 될 예정입니다. 코인데스크에서도 이런 비트코인 매수와 관련하여 UST의 행보에 대해 상세하게 다뤘는데, 간단하게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 UST는 알고리드믹 스테이브로인으로 루나/UST의 상호 소각/민팅을 통해서 arbitrage 거래를 통한 패깅 유지
▪️ 2020년 루나 폭락시 UST는 알고 스테이블의 연쇄작용으로 0.86USD까지 떨어짐.
▪️ UST의 주요 사용처는 앵커의 고이율 상품임 (단일 사용처에대한 지적)
▪️ 앵커의 고이율은 지속 가능성이 어려움 (실제 최근 450M 자금 추가 투입)
▪️ 앵커의 실제 머니마켓 이율은 19.5%가 아닌 약 6%대정도임.
▪️ 앵커의 일반 머니마켓 전환시 UST의 대거 이탈이 예견된다는 시장의 비판적 목소리
▪️ 테라재단의 LFG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가 앵커 추가 자금 지원 (450M)과 BTC로 백업 자금 형성
▪️ BTC는 패깅이 0.98이하로 떨어질때 UST를 BTC로 0.98로 교환가능하게 해주는 형태로 설계 예상
▪️ UST의 시총은 현재 18B이며, BTC 1.7B로 물론 완전 백킹이 되지 않음.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필자의 경우는 UST의 발전 방향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고 보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이는 미래에 혹여 실패를 할지언정, 알고 스테이블을 이 수준의 경지까지 만들어가면서 추가적인 설계적 부분으로 시장의 신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는 없기 때문입니다. 도권분은 알고 스테이블을 만들면서 탈중앙화보다 더욱 중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 밸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것은 모든것을 제치고 시장의 신뢰의 절대적인 확장입니다. 명목화폐가 되었든, 비트와 같은 탈중앙 암호화폐가 되었던, 알고나 배킹된 스테이블이던 결국 가장 핵심 가치는 시장에서 받아야 하는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해킹이나 배킹된 자원에 대한 의심등으로 신뢰가 깨지게 되면 한순간에 투자자들이 돌아서버리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BTC 매수를 통한 비상 백킹 자원의 형성, 4Pool을 통한 커브전쟁의 끝을 알리면서 이더기반 스테이블 AMM의 UST 장악, 앵커의 담보자원 확대등을 통해서 LFG와 테라재단은 지속적으로 탈중앙/하이브리드형 금융 혁신을 단계별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몇가지 명확한 것은, UST가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앵커의 이자율 조정을 통한 지속성 확대 (진행중)
🔸 앵커외의 UST 사용처 확대 (4Pool등 진행중)
🔸 시장의 신뢰성 확장 (지속 진행중)
👉참조링크 : https://bit.ly/3MpJuEZ
👉원본링크 : https:/t.me/jayplaystudy
최근에는 테라재단의 도권분은 일반 뉴스에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UST나 루나때문이라기 보다는 전세계에서 30세의 사업가가 마이클 세일러나 테슬라보다도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약 1.7B의 BTC 구매를 완료했으며 실제로 10B까지 매수를 확대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목표를 채울 경우 사토시를 제외하고는 단일 보유자로 가장 큰 비트 보유자가 될 예정입니다. 코인데스크에서도 이런 비트코인 매수와 관련하여 UST의 행보에 대해 상세하게 다뤘는데, 간단하게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 UST는 알고리드믹 스테이브로인으로 루나/UST의 상호 소각/민팅을 통해서 arbitrage 거래를 통한 패깅 유지
▪️ 2020년 루나 폭락시 UST는 알고 스테이블의 연쇄작용으로 0.86USD까지 떨어짐.
▪️ UST의 주요 사용처는 앵커의 고이율 상품임 (단일 사용처에대한 지적)
▪️ 앵커의 고이율은 지속 가능성이 어려움 (실제 최근 450M 자금 추가 투입)
▪️ 앵커의 실제 머니마켓 이율은 19.5%가 아닌 약 6%대정도임.
▪️ 앵커의 일반 머니마켓 전환시 UST의 대거 이탈이 예견된다는 시장의 비판적 목소리
▪️ 테라재단의 LFG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가 앵커 추가 자금 지원 (450M)과 BTC로 백업 자금 형성
▪️ BTC는 패깅이 0.98이하로 떨어질때 UST를 BTC로 0.98로 교환가능하게 해주는 형태로 설계 예상
▪️ UST의 시총은 현재 18B이며, BTC 1.7B로 물론 완전 백킹이 되지 않음.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필자의 경우는 UST의 발전 방향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고 보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이는 미래에 혹여 실패를 할지언정, 알고 스테이블을 이 수준의 경지까지 만들어가면서 추가적인 설계적 부분으로 시장의 신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는 없기 때문입니다. 도권분은 알고 스테이블을 만들면서 탈중앙화보다 더욱 중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 밸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것은 모든것을 제치고 시장의 신뢰의 절대적인 확장입니다. 명목화폐가 되었든, 비트와 같은 탈중앙 암호화폐가 되었던, 알고나 배킹된 스테이블이던 결국 가장 핵심 가치는 시장에서 받아야 하는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해킹이나 배킹된 자원에 대한 의심등으로 신뢰가 깨지게 되면 한순간에 투자자들이 돌아서버리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BTC 매수를 통한 비상 백킹 자원의 형성, 4Pool을 통한 커브전쟁의 끝을 알리면서 이더기반 스테이블 AMM의 UST 장악, 앵커의 담보자원 확대등을 통해서 LFG와 테라재단은 지속적으로 탈중앙/하이브리드형 금융 혁신을 단계별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몇가지 명확한 것은, UST가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앵커의 이자율 조정을 통한 지속성 확대 (진행중)
🔸 앵커외의 UST 사용처 확대 (4Pool등 진행중)
🔸 시장의 신뢰성 확장 (지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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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
Bailout Fund, Backstop or Bouncy Ball? Here's How LFG's Bitcoin 'Reserve' Might Work
Developers of the fast-growing UST stablecoin say the coin's $1 value peg isn't "backed" by anything – just a blockchain-based algorithm. So why does it need a multibillion-dollar bitcoin reserve in case of an emergency? How would th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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