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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중동지역 프로젝트 계약 현황

- 지난 10월 중동에서는 총 113억 달러의 계약이 체결되어 지난 열 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사우디가 1위를, 카타르와 UAE가 2위와 3위를 차지

- 사우디의 10월 계약액 46억 달러 중 33억 달러가 전력 프로젝트였는데, Acwa Power가 Shuaibah 2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해 China Energy Engineering Corporation과 체결한 27억 달러 계약이 최대 규모를 기록
- 이 외에도 GCC 전력망 상호 연결 관련 프로젝트 5건을 포함, 사우디 전력 부문에서 지난달 총 8건의 다른 계약이 체결됨

- 카타르는 국영 Qatargas가 북부 가스전 생산 지속가능성(NFPS) 프로젝트 2단계 개발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사이펨사와 체결한 45억 달러 규모의 가스압축시설 건설 및 설치 계약에 힘입어 10월 계약액 2위를 차지
- 사이펨에 따르면, 이 계약은 동 사 역사상 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해상 프로젝트 계약임

- UAE는 총 12억 달러로 10월 계약액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9월의 27억 달러에 비해 규모가 감소
- 동 국에서 10월 중 체결된 가장 큰 계약은 현지 개발사 Binghatti Holding이 두바이 비즈니스 베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해 샤르자의 Granada Europe Engineering Contracting과 체결한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임
* Binghatti Holding은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보석 브랜드 Jacob & Co와 팀을 이뤘으며, Burj Binghatti Jacob & Co 레지던스로 알려진 이 건물은 지상 11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

-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Cop27 회의는 지역 전반에 걸쳐 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를 야기할 전망
- 이집트는 이미 두 개의 10GW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는 청정에너지 추구에 대한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으로 간주되며, 동 국은 지난 12-14개월 동안 최소 19개의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한편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Cop 27을 통해 국부펀드로는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량 넷-제로 목표(2050)를 발표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2. 11. 14.)>
▶️ UAE, 10억 달러 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 동향

- 아부다비 칼리파산업단지(KIZAD)에 그린수소 기반 암모니아 시설 개발을 계획 중인 팀이 동 계획의 1단계에 대해 오프테이커와 합의에 도달

- 현재 한국전력공사(Kepco)와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UAE의 Petrilyn Chemie 등이 참여하고 있는 디벨로퍼 컨소시엄은 유럽, 현지 및 일본 등의 잠재적 전략 파트너들과도 논의를 진행 중

* 동 컨소시엄은 지난 6월 2일 아부다비 관계자들과 1단계 계획을 위한 공동 개발 협정(JDA)에 서명한 바 있음

- 1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두 단계로 구성될 예정이며, 1단계는 연간 35,000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약 300M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필요로 하며, 2단계까지 완공 시 연간 2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용량을 갖게 될 전망

- 이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첫 대규모 해외 그린수소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모델에 기술 개발, 투자, 생산, 유통 및 물류를 포함

- 한국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8년 수치의 40%로 줄이고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을 목표로 함

- 2020년 7월 이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UAE도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 도달이 목표임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2. 11. 15.)>
▶️ 사우디, 세계 최대 규모의 CCS 허브 구축 계획

-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이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허브 개발을 위해 사우디 아람코와 파트너들이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주베일 산업도시에 개발될 이 센터는 2027년 운영을 시작해 1단계에서 연간 이산화탄소 900만 톤을 추출, 저장함으로써 2035년까지 연간 4,4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추출, 사용, 저장하겠다는 사우디의 목표를 뒷받침할 전망

- 한편, 기후 행동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는 사우디는 2030년까지 육지와 영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당초 목표보다 1억 5천만 그루 이상 늘어난 6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겠다는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SGI) 목표를 발표

- 2021년 10월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에 의해 발표된 SGI는 사우디의 기후 행동 로드맵으로, 동 국은 2060년까지 탄소배출 넷 제로 도달을 목표로 함

- 2030년까지 순환탄소경제(CCE) 방식을 통해 배출량을 278mtpa 줄이겠다는 국가의 공약 이행도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 50%를 달성하겠다는 동 국의 계획에 따라 추정 투자 규모가 90억 달러(SR 340억)에 달하는 총 11.4GW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13개를 개발 중

- SGI 배출 감축 목표 달성과 세계 제일의 청정수소 저비용 생산국이자 수출국이 되겠다는 동 국의 야심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가 2026년에 일 최대 600톤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고, 아람코, 사빅, 마덴은 세계 최초로 블루 수소와 암모니아 생산에 대한 글로벌 인증(독일 TUV)을 획득한 바 있음

<출처: 해외건설협회, Zawya (2022. 11. 13.)>
▶️ 사우디, PIF의 첫 번째 수소 프로젝트 동향

-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포스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협력 하에 사우디 내 그린수소 시설에 대한 예비조사가 진행 중

- 이들 3사는 1월 1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아직 이들이 공식적으로 이 사업을 위한 재무 자문사를 선임하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설계 단계에 돌입할 수도 있을 전망

* 포스코는 당시 경제적으로 이상적인 사업지를 선정해 올해 내 타당성 검토를 마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포스코는 지난 1월 신재생에너지를 세계 최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사우디는 수소 대량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포스코에 중요한 지역이라며, 사우디에서 수소 생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수소 사업의 초기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고, 삼성물산도 생산부터 사용까지 그린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참여를 준비 중

- 포스코와 삼성물산은 2021년 11월 해외 그린수소 생산시설 개발 및 수소 저장·공급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관련 기술개발 등 그린수소 사업 마스터서비스 협약을 체결했으며, PIF가 지분 43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우디 유틸리티 개발사 Acwa Power도 포스코 그룹의 발전 및 철강 제조 공정 탈탄소화를 위해 지난 7월 포스코와 그린수소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2. 11. 9.)>
▶️ 미분양은 언제나 있다, 진짜 침체 신호는 ‘준공후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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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한국 기업과 총 40조 프로젝트 시동

-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에 맞춰 한국 주요 기업과 사우디 정부·기관·기업이 총 300억달러(약 40조원)에 이를 초대형 프로젝트 투자 협약을 체결

-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 투자부는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장관과 칼리드 알-팔레 투자부 장관을 비롯한 두 나라 정부와 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우디 투자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국의 주요 기업과 사우디 정부·기관·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총 26건의 계약·양해각서(MOU)를 체결

* 이 가운데 6건은 한국 민간 기업과 사우디 투자부 간, 17건은 공기업이 포함된 한국 기업과 사우디 기관·기업 간, 3건은 사우디가 투자한 기업(에쓰오일)과 국내 건설사들 사이에 맺어짐

- 울산 2단계 석유화학 사업(샤힌 프로젝트)을 추진하는 에쓰오일이 국내 건설사 3곳(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과 체결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은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임

- 빈 살만 왕세자는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의 대주주이며, 샤힌(아랍어로 매라는 뜻) 프로젝트는 70억달러(약 9조3천억원)를 들여 울산에 스팀크래커(석유화학 기초유분 생산 설비)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왕세자 방한에 맞춰 투자를 공식화함

* 올레핀은 플라스틱·합성섬유 등의 소재이며 다운스트림은 기초유분을 분해하는 공정을 의미

-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네옴시티' 프로젝트에도 우리 기업들이 사우디 정부·기업과 잇달아 계약과 MOU를 체결

- 네옴시티는 빈 살만 왕세자가 2017년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발표한 초대형 신도시 사업이자 국가 장기 프로젝트(사우디 비전 2030)로, 사업비 5천억달러(약 640조원)를 들여 사우디 반도와 이집트 사이 아카바만 동쪽에 건설되는 첨단 미래 신도시임

* 한국전력·한국남부발전·한국석유공사·포스코·삼성물산은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예정 사업비가 65억달러(약 8조5천억원)에 달하는 그린 수소·암모니아 공장 건설 프로젝트 MOU를 체결

* 또한, 삼성물산은 PIF와 네옴시티에 철강 모듈러 방식으로 임직원 숙소 1만 가구를 짓는 '네옴 베타 커뮤니티' 프로젝트 관련 MOU를, 한전은 사우디 민간발전업체 ACWA파워와 네옴시티에 그린수소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협력 약정을 각각 체결

* 현대로템은 사우디 철도청에서 추진하는 2조5천억원 규모의 네옴 철도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으며, 사우디 고속철 사업을 따낼 경우 한국 고속철의 첫 수출 사례가 될 전망

- 이 밖에 화학(롯데정밀화학), 합성유(DL케미칼), 제약(지엘라파), 게임(시프트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사우디 투자부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인 와이디엔에스와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처가 MOU를 각각 체결하고, 열병합(한전), 가스·석유화학(대우건설), 가스절연개폐장치(효성중공업) 등의 에너지 분야와 주조·단조 공장건설(두산에너빌리티), 산업용 피팅밸브(비엠티), 전기컴프레서(터보윈) 등의 제조 분야도 사우디와의 사업 협력을 개시했으며, 백신·혈청기술(유바이오로직스), 프로바이오틱스(비피도) 등의 바이오 분야와 스마트팜(코오롱글로벌), 엔지니어링서비스(동명엔지니어링), 재활용플랜트(메센아이피씨), 투자 협력(한국벤처투자) 등의 농업·서비스·투자 분야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사업 추진을 공식화

- 이와 같은 양국 협력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한국은 1970년대 건설업 주도로 일으킨 중동 특수에 필적하는 대규모 해외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출처: 해외건설협회, yna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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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장리츠 마켓MAP (2022.11.24)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박스 크기는 시가총액 기준, %는 변동률
#리츠마켓MAP
▶️ 국내 상장리츠 및 대체투자 업종 수익률 및 수급 현황(2022.11.24)
#대체투자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