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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턴프리미어리츠] 2023년 8월 월간보고서
https://bit.ly/3F1Z6ND
#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실거주 의무 폐지' 언제 되나, 서울 분양권 거래량 '0'건 가능성
https://bit.ly/3PmxXts
#부동산, #분양
▶️ 2023년,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 다시 확대 중
https://bit.ly/46gvyHn
#부동산
▶️ UAE, 그린에너지 생산량 확대 계획 발표

- 아랍 최대 청정 전력 생산국인 UAE가 올해 그린에너지 생산량을 두 배 늘릴 계획이며, 이는 주요 기후 회의에 앞서 자국의 녹색 인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모하메드 자밀 알 라마히(Mohamed Jameel Al Ramahi) 마스다르 CEO는 2023년 말까지 그린에너지 생산을 두 배로 끌어올려 약 40G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는 장기 전략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 라마히는 2030년까지 청정 전력 생산 100GW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함

- 마스다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내 세 번째로 큰 산유국인 UAE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풍력과 지열 사업권을 사들여 약 60억 달러(한화 약 8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 UAE는 걸프 국가 중 처음으로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2023년 말 두바이에서 국제연합(UN) 기후변화회의(COP28) 주최가 예정되어 있음

- 라마히는 2023년 7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첫 그린본드(Green Bond)를 매각했으며, 증권 매각을 통해 매년 두 차례 현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 해외건설협회, EMERiCs (2023. 9. 14.)>
▶️ UAE, ADNOC 서-동 송유관 프로젝트 입찰 기업들과 협상 중

-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가 아부다비에서 생산된 원유를 UAE 북부 토후국 푸자이라로 수송하기 위한 서-동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의 수정 상업입찰서 제출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 중

- 작년에 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EPC 공사의 본계약 입찰 절차가 시작되어 2022년 8월과 올 2월에 기술입찰서와 상업입찰서가 각각 제출되었으나, 프로젝트 목표 변경으로 추정되는 사유로 인해 ADNOC이 입찰 절차를 취소한 바 있음

- 이후 입찰서가 7월에 새로 발행되어 8월에 수정된 상업제안서가 접수됐으며, 계약 체결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음

* Engineering for Petroleum & Process Industries(Enppi)가 최저가를, China Petroleum Engineering & Construction Company(CPECC)가 두 번째로 낮은 입찰가를 제출

- ADNOC은 주요 석유 수출 터미널 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제벨 단나에서 푸자이라의 또 다른 주요 터미널까지 약 520㎞에 이르는 횡단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계획

- ADNOC은 해상 다스, 자쿰, 움 룰루 석유 처리 센터로부터 공급되는 원유를 제벨 단나 터미널에 건설될 저장 시설에 저장할 예정이며, 제벨 단나에서 시작하여 서에서 동으로 연결될 파이프라인은 세 개의 구간으로 나뉠 예정

* 제벨 단나∼합샨 메인 펌프장(MPS): 115㎞
* 합샨 MPS∼스웨이한 저장소: 254㎞
* 스웨이한 저장소∼푸자이라 터미널: 153㎞

- ADNOC은 이미 아부다비에서 푸자이라까지 원유를 펌핑하는 국토 횡단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며, 유사한 경로를 따라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려는 이 계획은 푸자이라의 전략적 위치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불안정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에 대안을 제공하기 위함임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3. 9. 14.)>
▶️ 오만, 포스코 컨소시엄 수소 프로젝트 추진 동향

- 오만에 계획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 건설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계약을 마무리 중

- 한국/프랑스 주도의 컨소시엄이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 떨어진 두큼에 연간 22만 톤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

* 컨소시엄 구성사: 포스코 홀딩스(28%), Engie(프랑스, 25%), 삼성엔지니어링(12%), 한국남부발전(12%), 한국동서발전(12%), PTTEP(태국, 11%)

- 이 컨소시엄은 2년 내 동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결정(FID)을 내리고 곧 기술적 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

- 이 컨소시엄은 6월 21일 오만에서 통합 그린수소 단지 개발을 위한 양허 계약을 체결했으며, 340만㎡ 부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5,000㎿ 규모의 발전시설과 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

- 동 컨소시엄은 2027년 플랜트 건설에 착공해 2030년에 완공할 예정이나, 이 일정은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할 전망

- 포스코 홀딩스가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플랜트 건설 공정을 관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엔지니어링이 이 시설의 EPC를 담당하고, 컨소시엄의 다른 기업들은 공장에서 생산된 친환경 수소를 구매하거나 판매할 예정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