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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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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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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화폐의 정당성

기축통화의 근거는

막강한 군사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커피 몇잔 사마시고 자동차 구매할 수 있다 해서 법정화폐의 정당성을 갖추지는 못합니다

유로화도 위안화도 미국 달러를 제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http://m.inven.co.kr/board/webzine/2097/1635188
생각해 볼 글. 단독 달고 주가 흔드는 기사가 너무 많죠. 요즘.
오늘같이 다같이 쳐맞을땐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공부나 합니다.(과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저 단어만큼 찰떡같은게 없어요.)
내가 보유한 종목에 관한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보유하고 싶었던 기업도 한번 살펴보고, 사업보고서도 읽어보고, 책도 보고...
한은이 내놓은 '2021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16조 1000억원 증가해 2004년 속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을 구성하는 주축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신용한도 대출)인데 모든 대출이 역대급으로 불어났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한달새 11조 8000억원이 불어나 2004년 속보 작성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고 주담대도 4조 2000억원이 늘어 매년 4월 증가액 기준으로는 2004년 이후 네번째로 크게 늘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2120301870

#가계대출 #대출 #한국은행
대출은 전략적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덜 다치고,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5/12 장중 급락 심화 코멘트, 키움 전략/ 시황 한지영(02-6923-7349)]

어제 미국 기술주 투매 진정에 힘입어 오늘 아침 한국 증시도 반등을 보이는 가 싶더니, 이내 힘이 풀리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후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오늘 시장 급락 배경을 추론해보자면 인플레이션 경계심리, 대만 증시 급락 두 개 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하루이틀이 아니긴 한데, 최근 들어서는 인플레이션이 심할 경우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약화시키면서 경기 회복세에 제동을 걸을 것이라는 우려가 부상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오늘 밤 미국 소비자물가지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둔화"라는 불안감이 때마침 주식시장에서도 평소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듯 합니다.

대만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대만 증시가 오늘 6% 넘게 급락하고 있네요. 

사실 대만 쪽은 최근 들어 분위기 자체가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바다에서 벌이는 해상 분쟁 지역 인근에 있다보니, 미중 양국이 갈등 심화 되면 대만의 타격이 클 것이다 라는 불안감이 원죄마냥 내내 따라다녔습니다.

이에 더해 어제 대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0명대 초반 나왔으며, 대만 정부에서는 코로나 경보단계를 한번에 두 단계 격상시킨다고 이야기 했다는 점이 오늘 대만 증시 급락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입니다.

겨우 10명대 확진자 증가한 것 가지고 이정도 주가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도 있지만, 

대만은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00명대로 전계 적으로 방역에 성공한 대표 모범 국가인데,

이런 국가에서 감염경로 불분명한 확진자가 나왔다는 점이, 안그래도 TSMC발 악재로 휘청대는 대만 증시의 센티멘트를 악화시키고 있네요.

이 영향으로 대만과 산업 구조가 유사한(반도체 등 IT 산업비중이 높은), 반도체 공급 차질 영향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한국 증시에도 부정적 충격을 전이시키는 스필오버 효과를 유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 모로 이번주 시장이 어려운 시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소 격하게 반응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대만과 2%대 하락을 보이고 있는 일본을 제외한 중국 등 여타 아시아 증시, 미국 선물 시장은 하락 폭이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시장이 정말 심하게 타격 받는 시기는 실체 없는 악재(or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의 악재는 우리 알고 있는, 이미 몇 번 경험한 악재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키움 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