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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_광고_업황_및_미국_제작사들_I_Broadcasting&En_20230411_Hana_85189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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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광고 업황 및 미국 제작사들 I_Broadcasting&En_20230411_Hana_851890

#제작사
Forwarded from YM리서치
[트와이스 북미투어 시야제한석 추가오픈]

어제 TRUIST PARK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에서도 추가 좌석이 좀 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저 공연장은 4만명급 스타디움 공연장입니다. 열린거 다 팔고 추가좌석까지 열었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주요 내용
* 개인 참고용으로 적어 문장이 메끄럽지 않습니다.

1.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원화 약세 상당부분 지속될텐데 금리 격차를 좁혀야 되지 않음?

최종금리: 5명 3.75%, 1명 3.50%
물가가 예상한대로 둔화 되겠지만 공공요금, 유가 관련 불확실성이 큼
미국 통화정책을 지켜볼 필요
특정한 환율 수준이 아니라 변동성에 집중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순 채권국이고, 외환보유고도 충분. 예전처럼 환율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음

2. 금리인상 효과가 상반기에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았고, 물가도 2분기 중 3%대로 떨어진다고 하지만 근원 물가는 왜 더디게 떨어지고 왜 얘만 상향 조정함?

헤드라인 물가가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은 기저효과 때문. 전기/가스 요금을 뒤늦게 올린 점, 거리두기 해제 관련 서비스 물가의 느린 둔화 속도 등 때문에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느린 것. 그래도 연말에는 3%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까 함. 6월까지는 한국은행 기존 전망대로 물가 흐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의 경우 에너지 관련 불확실성이 큼

3. 불확실성이라는 안개가 조금 걷혔다고 보는지? 성장률 전망은 하향, 물가 전망은 유지했는데 그 이유는? 인하를 반영하는 시장에 대한 생각은?

기존 불확실성은 조금 해소되었지만 새로운 불확실성들이 추가되었음. 성장 부문은 은행 사태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반등 기대감이 꺾였음. 금융시장 반응의 경우 시장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 금통위원들의 생각. 현재 기준금리 수준은 실물 부문에 주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라왔음

4. 그러면 지금 환율이 적정 수준이라는 것인지? 추가 인상하면 경기, 금융불안 때문에 다들 많이 힘들거 같은데? 인하는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박기영 위원에 대한 생각은?

수준, 적정환율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움. 환율 절하에 따른 메커니즘은 과거처럼 크게 작동하지 않음. 환율을 하나의 가격 변수로 보았으면 좋겠음. 물가를 우선 잡지 않으면 더 힘들 수 밖에 없음. 물가 목표와 금융 안정은 다른 정책 도구로 대응하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원칙. 연말 물가를 3%초반으로 보고 있음. 그 이상으로 충분히 떨어지기 전까지 인하 논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하반기 막판 물가 수준 확인하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5. 시장 금리 중단 기대가 과도하다고 했음. 그런데 우리가 연준보다 먼저 올렸으니까 먼저 내릴 수도 있는 것 아님? 한전채가 시중 자금 빠르게 흡수 중인데 이로 인한 유동성 우려는? PF 우려도 커지고 있음. 이에 대한 생각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단계가 아님.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일단 살펴 본 다음에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함. 한전채는 작년 발행 물량 자체도 문제가 컸는데 회사채 시장 경직도 영향이 컸음. 지금은 시장이 안정되었음. 전기요금도 오를거라 작년만큼 물량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음.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 부동산 관련 부실, 연체율 상승 속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보다 느림. 다른 나라들보다도 느림. 한두개 금융기관이 어려울 수는 있음. 한국은행은 시스템 리스크로의 발전을 차단하는 것이 역할

6. 물가 상황이 비슷한데 호주는 동결, 뉴질랜드는 빅스텝 했음. 국가별 통화정책 차별화가 나타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우리는 호주랑 비슷할 것.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움 얘네 둘은 물가 상승률이 5~6%. 연말에도 5%수준 전망. 우리는 3%. 저 두 국가 정책의 차별화는 중점을 둔 부분이 달랐기 때문. 호주는 일단 많이 올렸으니 지켜보자고, 뉴질랜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가 포인트. 가계 부채도 호주는 GDP 대비 115%, 뉴질랜드는 95%.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은 국가별 환경에 따른 독자적 통화정책 운영 환경이 조성된 것이 아닌가 함

7. 만장일치 동결은 시장 입장에서 겁만 주고 못 올린다고 해석할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은 미국도 비슷함. 금통위원들의 견해는 금리 인하를 고려할 단계가 아님. 물가가 2%대로 수렴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결정해야 함. 시장이 생각하는 인하 시점을 금통위원들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지금 장세가 정상적인 것은 아님

8. SVB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음. 총재의 생각은?

물가,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가 커졌다고 봄.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음. 그러나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음. 우리나라, 미국 은행 구조는 조금 다름. 변동/고정 금리 비중, 은행 보유 채권 만기 등이 다름. 향후 디지털 뱅킹이 계속 발전하면 앞으로 감독,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9. 헤드라인, 근원 물가 전망치 방향이 달라졌지만 통방문의 “높은” 문구가 빠진 것은 상충되는 것 아님? 시장은 성장률이 더 부진할 것으로 봄.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 반등할 수 있다고 봄? 중립 금리 수준이 조금 내려온 것 아님?

문구 제외는 여러가지 상황 고려한 것. 국고 3년 같은거 말고 91일물 금리도 떨어지는게 과도하다고 봄. 시장의 경기 전망이 맞을 수도 있음. IT/반도체 제외한 경제 성장률은 1.9%. IT/반도체 제외 경기가 견고하다면 금리 대응(인하)이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의문. 중립 금리의 움직임은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

10. 부동산 청약시장은 활기를 띄는데 전세 가격은 떨어지고 있음. 청년들에게 한마디? 우에다 총재가 아베노믹스 계승을 이야기 했는데 이로 인한 국내 영향은?

내가 한마디 하는 것은 가격흐름이 아주 명확할 때임. 우에다 총재 축하합니다. 내일 워싱턴에서 봅시다. 일본은행의 정책 계승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재료. 긍정적

11. IMF가 부동산 위험 크다 그랬는데?

난 그렇게 안 읽었음. 걔네는 대비하라 그랬지 위험 크다고 안했음

12. 기대인플레이션이 3.9%임. 어느정도 내려오긴 했는데 기대 인플레가 3%대 중후반에서 고착화된다면?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으로 실제 물가 상승률 움직임과 동행. 전문가 기대 인플레도 참고해야 함. 전문가 기대 인플레는 낮음

13. 경기보다 물가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음? 금융안정 문구도 추가되었는데?

근본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첫번째. 두번째가 금융안정임. 경기는 수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경기 흐름이 금융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 중장기 성장률이 중요하지 단기 성장률이 중요하지는 않음. 장기와 단기를 구분지어서 봐야 함. 항상 물가를 먼저 봄

14.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낮다고 했음. 정부의 한은 차입금 규모가 커져서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데?

정부의 한은 차입금 한도는 40조. 지금은 다시 좀 내려왔음. 이것이 하루이틀 단위로 영향을 미치기는 힘듬. 단기 금리의 과도한 하락은 연준의 pivot 기대가 다시 커진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봄

총재의 마지막 한마디
주상영, 박기영 위원님 마지막 금통위. 감사합니다. 이 건물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금통위. 다음 번엔 본점에서 만나요
IP_서프라이즈_지속_I_Broadcasting&En_20230411_Shinhan_85198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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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서프라이즈 지속 I_Broadcasting&En_20230411_Shinhan_851989

#엔터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3월 대출/통화량/유동성: 서프라이즈3]

>3월 신규 대출 38,900억위안
(예상 33,000억위안)

>3월 M2 증가율 YoY+12.7%
(예상 12.7% / 2월 12.9%)

>3월 신규 사회융자총액 53,800억위안
(예상 45,000억위안)

>3월 사회융자총액 증가율 YoY+10.0%
(2월 9.9% / 2개월 연속 반등)


•신규 대출과 사회융자총액 3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 상회. 대출은 정부 공급에서 수요가 견인하기 시작. 실물경제와 정책효과 키데이터인 신규 중장기 대출 4개월 연속 반등 국면 유지, 기업과 가계 대출 증가율차 축소. 대출과 정부채권(인프라) 발행 효과로 3월 사회융자총액도 예상치 대폭 상회, 잔액 증가율 2개월 연속 반등.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에코프로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Great company, but Bad stock'

자료링크 : https://bit.ly/3KOCpzR


FOMO 發 매수 및 회피 경계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쳐선 안된다. FOMO 매수 및 회피를 모두 경계한다. 리스크를 떠안는 매수도 위험하지만 3개월 주가 562% 상승을 전부 시장의 광기로 치부하는 것 역시 현재 서있는 좌표를 오독할 위험이 있다. 적정 가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켄 피셔에 따르면, 시장은 3~30개월 뒤를 내다본다. 시장은 초단기과제는 이미 처리했고, 30개월을 넘어선 초장기 과제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물론 탄소 중립 경제로의 대전환기에 선진 시장의 에너지 공급망 탈중국 기조는 한국 2차전지 산업의 미래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보다 먼 시점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할 수 있는 논거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60개월, 84개월 후까지 나아가는 것은 막대한 리스크 부담을 요한다. 산업 성장성 확고하나, 성장의 원인 변수인 탈탄소 정책 기조 및 미중 분쟁 구도 역시 각국의 정치/경제적 상황에 따라 그 경로의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신규 경쟁자 진입 리스크 역시 고려해야 한다.

미국 및 유럽의 정책 구도, 자동차 기업들의 평균 전기차 프로젝트 기간(5년~7년)을 감안할 때, 한국 2차전지 산업이 적절한 리스크를 감내하며 현재 가치화 할 수 있는 최장 시점은 약 50~60개월 후라고 판단한다. 2023년 초 현재 기준 대략 2027년이다.

연결 자회사들, 내부 거래 조정 후 미실현 이익 반영 본격화

그동안 에코프로는 연결 자회사들의 내부거래(전구체 및 수산화리튬 법인의 양극재 법인향 매출) 조정 후 연결 미실현 이익 반영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자회사별 장기(2027년) 이익 가치 산정 Valuation의 어려움 있었으나,

최근 사업보고서 및 비상장 자회사 감사보고서 통해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확인된 바,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의 논거를 확보했다. 이를 반영해 기존의 자본 가치 기준 Valuation을 미래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으로 변경하였다.

2027년 기준 적정 시가총액 11.8조원 도출

2027년 자회사별 예상 이익에 근거한 에코프로의 향유 가치는 BM 5.8조원, Materials 3.6조원, Innovation 0.6조원, CnG 0.8조원이며(상장 자회사 NAV 할인율 51% 및 비상장 자회사 할인 미적용. 표1 참조), 합산 목표 시총은 11.8조원이다. 위대한 기업이나 현 주가는 그 위대함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목표주가 454,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한다.

에코프로는 하나증권이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배터리 산업의 성장 가치, 메탈 비즈니스의 차별적 가치를 모두 담고 있는 기업이다. 섹터 내 커버리지 기업 중 미래에 대한 준비가 가장 잘 된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다만, 현 시가 총액은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30년을 반영하기 위한 시간의 경과 그 자체다. 2030년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려면 당분간 중기 실적을 확인해 가는, 상당한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기업이나 2023년 4월 11일 현재, 좋은 주식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