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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라진성의 건설인사이드 - 2021.5.21(금)

▶️ Analyst’s Comment

1. 원전해체 시장 시동

- 한국수력원자력은 5월 14일 고리1호기 해체를 위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원안위에 제출
> 해체승인 신청 후 인허가심사(2년) 절차를 감안하면 2023년 5월께 해체 착수 예상, 2037년 말쯤 종료, 비용은 1조원 추산

- 원전해체는 △방사선안전관리 △기계 △전기 △화학 △토목건축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복합된 엔지니어링·융합기술
> 현재까지 대형 원자력 시설의 해체 경험을 가진 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정도
> 우리나라는 소규모 원자력 연구시설의 해체를 통해 관련 경험 확보
> 한수원은 원전해체 핵심기술 58건 중 54건 확보. 나머지 4건도 연내에 확보 가능할 전망
> 월성 1호기 등 중수로 원전의 영구정지에 대비한 중수로 해체 기술도 개발

- 고리1호기의 순조로운 해체는 향후 55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원전해체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
> 전 세계 운영 중인 원전 약 450기 중 운영 연수 30년 이상인 원전은 305기(68%)
> 이미 영구정지된 원전 173기 중 해체가 끝난 원전도 21기에 불과
> 2035년까지 세계 원전해체시장의 10%를 점유하겠다는 것이 정부와 한수원의 목표
> 정부와 한수원은 경주시에 사업비 3,223억원을 투입해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 원전 해체 작업 5단계
> (1단계) 해체 준비: 환경영향평가 수행, 해체계획 수립, 규제기관 인허가 획득
> (2단계) 제염: 방사성 오염물질 및 시설 오염표면 제거
> (3단계) 절단/철거: 내부 핵심설비 등 주요기기 및 격납건물 철거
> (4단계) 폐기물 처리: 해체 폐기물 분류 및 처분장 이송
> (5단계) 부지복원: 잔류 방사능 측정 및 평가 후 부지 복원

- 국내 건설사 중 원전해체 시장에 가장 가깝게 다가선 곳은 현대건설(현재 국내 기업 중 원전해체 레퍼런스 보유사는 없음)
> 원전해체사업 진출 기술협력을 위해 원전해체사업 TFT 운영 중
> 2015년 12월 원전해체 선진기업인 미국 AECOM사와 원전 해체기술 확보를 위한 MOU 체결
> 경주시에 원자력발전 연구, 생산, 실증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데, 동사는 최근 경주 원전 연구센터 건축 수주, 향후 원전해체 연구소 등 관련 건축물 발주 지속될 전망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uaPoQW

▶️ KTB 건설/부동산 라진성 채널
https://news.1rj.ru/str/jsinside

[문의: KTB 라진성 / 02-2184-2338]
감사합니다.
[KTB] 라진성의 건설인사이드 - 2021.5.21(금)

▶️ Analyst’s Comment

1. 원전해체 시장 시동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uaPoQW
생각이 바꼈습니다. 자료공유때문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과거자료들은 따로 공유 안할게요. 죄송합니다. 열심히 찾아서 올려봤자 무슨 웃기지도 않는 견제나 당하고, 자료만 쏠랑 가져가시고, 제가 원출처가 아니라는 소리나 듣는게 싫네요. 솔직히 저거 검색하는거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귀찮고 시간도 들고, 굳이 해야하나 싶으시지 않나요? 저도 검색하는데 시간도 들고 노력도 듭니다. 그냥 아무글이나 퍼다 나른적도 없습니다. 나름대로 다 읽어보고 좋다, 기록하고 싶다, 공유하고 싶다 싶은 글 가져오는건데, 그걸 이렇게 현타오게 만들어주시네요.

제가 좀 감정적이라 어떻게 또 심정이 변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과거자료는 제가 따로 모으려합니다.
감정이 욱한걸 무색하리만치 빠르게 출처를 달아주시네요. 아기가 용쓰느라 잠을 못자다보니 저도 잠이 부족해서 아침에 민감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불편한 감정 공유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그냥 같이 공부하고 공유해주시되, 저의 역할이 묻히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솔직히 제가 찾은 자료 공유해가주시면 진짜 기분좋고 재밌습니다. 좋은글을 써주셨는데 구석에서 빛을 못보던 글과 글쓴이 분이 주목받고 인정받는 것도 좋습니다.

뭐 물론 솔직히 나중에 이러다가 먹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수입이 발생하면 정말 바랄게 없을거 같습니다만, 지금만치 먹고살고 있으면 굳이 바라지도 않습니다.(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다시 한번 눈살 찌푸리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즉각 조치 취해주시고 먼저 사과말씀 전해주신 초이스!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제가 속이 좁다보니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이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359776881

"투자 심리가 불안정한 사람은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된 시점에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지해서도 안 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면 남의 말에 휘둘리게 되니까요."
암호화폐에서 금으로 자금이 이동

출처: https://thedailyshot.com

#암호화폐 #금
비유가 자극적일 수 있으나, 글에서 하고자 하시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집에서는 못 보나요?
오늘 하락중이기는 하지만 최근 CJ CGV 의 주가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지난 5/10일 동사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최악의 업종'을 찾아보자는 관점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이 회사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정도로 재무적 리스크나 이익 개선이 아직 눈에 띄지 않는 종목이기에 충분한 리스크요인과 이에 반대 급부로 기회요인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설명드리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스스코 강하게 컨빅션 바이 하지 못한 것은 '흥행 기대작'의 부재였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향후 개봉 스케쥴을 CJ CGV 지난년도 사업보고서에 나와있는 것을 첨부하여 올렸었는데, 국내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맞게 각 배급사에서도 개봉 일정을 조정(지연)하는 과정이었기에 빠른 영화 관람 수요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움직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국내 영화관 총 매출액 추이입니다. 작년8월까지 국내는 코로나 1차 확산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다가 8월에 들어서면서 용인과 기타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대량 코로나 감염사태가 발발하며 2차확산이 현실화 됐고, 그 무렵 당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언론에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재차 기승하면서 그 이후 영화관 관객수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올해 지표를 봐도 3월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수상의 '미나리'가 약간의 티켓파워를 과시한 것 외에는 전혀 흥행작이랄게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5/19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는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봉 1일차인 5/19일은 석가탄식일 휴일효과와 겹치며 40만명의 모객에 성공했고, 예매점유율은 70%를 훌쩍넘어 80%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단 한 편의 흥행 기대작으로 동사의 주가를 상방으로 감히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대할 것이 없는 최악의 업종에서는 한 가지 호재만 나오더라도 일정부분 수익을 낼 수 있는 룸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재무적리스크가 꽤 큰 기업이기에 섣불리 매수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른 기업을 공부하실 때, 악재가 충분히 노출이 되었고, 공부를 통해 기회와 위기요인을 내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 투자할 만 하다. 는 것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10521 21년 5월 20일 수출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