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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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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주식의발견 #마이클션

"그 기업이 사라진다면 고객은 어떤 영향을 받는가?"
Forwarded from 아틀라스산업연구소 (아틀라스산업연구소)
2021년 3월 온라인 쇼핑 동향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생각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영상 링크 : https://youtu.be/cWeubO_c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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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자회견 막판에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기자에게 질문기회를 주자고 하였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알 수 없으나 몇몇 기자분들이 손을 든 것으로 보이나, 문재인 대통령은 '여자' 기자에게 질문 기회를 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자 기자분들이 없나요?' 하면서 몇 번을 '여자' 기자분들이 질문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2.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한 자리에서 여성의 인권을 챙겨주고자 하는 좋은 의도는 알겠으나, 참으로 낯뜨거운 모습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여성 기자가 질문을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기자가 얼마나 좋은 질문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굳이 '여자' 기자가 손 들 때까지 기다려서 질문을 받았어야 했나 싶습니다.

3. 미국이 한국에게 제공해 주기로 한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이 답변을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 14분 30초 경).

4. 바이든 대통령의 뉴앙스는 '한국에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군이 미군과 접촉하기 때문에 미군과 밀첩 접촉하고 있는 한국군에게 55만명분을 제공해 주는 것' 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되고 미군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5. 미국의 이번 정상회담 의제는 분명해 보입니다. '아시아-퍼시픽 동맹관계를 굳건히 할 것이며, 아직까지는 한국이 여기에 껴 있다' 입니다. 이번 미국의 성명서에서 가장 첫 부분에 아시아-퍼시픽 지역갈등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과거 한미가 같이 한 것 처럼, 지금도 같이 해야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6. 그리고 북한에 대한 한국 정책을 경고하는듯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인권'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 한 부분도 있었고, 김정은이 진지하고 명확한 의제를 가지고 오지 않을 시 김정은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이는 과거 트럼프-문재인-김정은이 했던 정상회담은 일종의 '쇼'라고 보고 있으며, 북한이 (너 때문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다고 돌려 말한 뉴앙스입니다.

7. 그리고 미사일지침이 종료되며, 미사일 사거리가 800km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800km면 중국땅이 거의 닿을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중국 본토까지 미사일이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당연히 한국은 그정도 사거리의 미사일은 있고요. 한국이 의도를 했던 안 했던 중국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8. 마지막으로 한국은 (미국의) 백신 공장이 되어 동남에게 백신을 공급할 중장기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지금 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죠. 이것도 대립적인 그림으로 갑니다.

9. 결론 : 미국은 한국에게 그만 중국한테 붙어라. 우리편에 서면 합리적인 대우를 해주겠다고 말한 것 같고 이것에 대한 첫 발을 뗀것 같습니다. 이제 후속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 생각 : 조만간 한-중 정상회담 하면서 한국의 중간자 역할 자처......? 응?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