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mlbpark.donga.com
주식현직자가 보는 지금 조심하셔야 하는 주식.jpg
업계 7위 인데 업계 1위의 시총 4배 입니다메타버스로 엮어서이쪽 업계 다같이 오르긴했는…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한걸음)
내가 요새 투자를 하며 느끼는 이질감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됐다.
증시의 유명한 격언처럼
황소 (상승론자)는 돈을 벌고
곰 (하락론자)도 돈을 벌수 있지만
돼지 (탐욕)는 도살당한다.
생각해보면,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지식이 부족한것에서 오는게 아니라
탐욕에서 비롯되었던것 같다.
수익을 많이 내는것이 아니라
빠르게 내고자 하는 탐욕이 문제.
여기서의 탐'욕'은
욕망이 아니라 욕심이다.
욕망
: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욕심
: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탐욕
: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따라서 부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것
내 수준과 능력의 범위에 맞게 이루어 나가는것은
더할나위 없는 바람직한 '욕망'이다.
그러나, 이를 넘어서는 속도는 욕심이자 탐욕이다.
투자의 고수들과 어울리고 대화한다고 해서 내가 그들의 속도와 리듬을 따라갈수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보면서도
"인사이트와 시장에 대한 이해가 대단하다."
저래야 저정도 돈 버는구나
하고 인정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분들이 50억, 100억을 벌면 축하해드릴 일이지 부러워하거나,
내가 그만큼 못벌었다고 자책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결국 실력대로 벌어가는게 이바닥이기 때문
내가 그런곳에 같이 있는건 그들만큼 투자를 잘해서가 아니다.
아마 다른면에서 서로 배울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능력의 범위를 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옳다.
꾸준히 할것이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돈을 많이 넣고 굴리며
수익을 내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인베스터, 대가의 종목을 똑같이 사더라도
그들만큼 수익을 낼수 없다.
심지어 같은 사무실에서,
트레이더 옆에서 바로 따라한다고 해도
그 수익률이 안나온다.
요즘 느끼는 이질감의 정체를 이제는 알겠다.
최근 나의 불안감과 이질감은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니였다.
"지식의 습득을 통해
일련의 운을
실력으로 만들수 있다고
믿었던 탐욕"
에서 온 것이였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할일과 할수 있는 일은?
나의 탐욕은 욕망 수준으로 낮추고 현실화 하고
남들의 탐욕을 이용해서 투자에서 돈을 버는것
그게 요새 유행하는
가치에 사서 테마에 판다.
가 아니였나 싶다.
테마를 찾고 그 안에서 가치를 찾는게 아니라
가치를 찾고 테마는 덤으로 가져가보자.
있으면 좋고, 아니여도 가치에 결국 수렴한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440084287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됐다.
증시의 유명한 격언처럼
황소 (상승론자)는 돈을 벌고
곰 (하락론자)도 돈을 벌수 있지만
돼지 (탐욕)는 도살당한다.
생각해보면,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지식이 부족한것에서 오는게 아니라
탐욕에서 비롯되었던것 같다.
수익을 많이 내는것이 아니라
빠르게 내고자 하는 탐욕이 문제.
여기서의 탐'욕'은
욕망이 아니라 욕심이다.
욕망
: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욕심
: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탐욕
: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따라서 부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것
내 수준과 능력의 범위에 맞게 이루어 나가는것은
더할나위 없는 바람직한 '욕망'이다.
그러나, 이를 넘어서는 속도는 욕심이자 탐욕이다.
투자의 고수들과 어울리고 대화한다고 해서 내가 그들의 속도와 리듬을 따라갈수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보면서도
"인사이트와 시장에 대한 이해가 대단하다."
저래야 저정도 돈 버는구나
하고 인정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분들이 50억, 100억을 벌면 축하해드릴 일이지 부러워하거나,
내가 그만큼 못벌었다고 자책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결국 실력대로 벌어가는게 이바닥이기 때문
내가 그런곳에 같이 있는건 그들만큼 투자를 잘해서가 아니다.
아마 다른면에서 서로 배울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능력의 범위를 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옳다.
꾸준히 할것이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돈을 많이 넣고 굴리며
수익을 내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인베스터, 대가의 종목을 똑같이 사더라도
그들만큼 수익을 낼수 없다.
심지어 같은 사무실에서,
트레이더 옆에서 바로 따라한다고 해도
그 수익률이 안나온다.
요즘 느끼는 이질감의 정체를 이제는 알겠다.
최근 나의 불안감과 이질감은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니였다.
"지식의 습득을 통해
일련의 운을
실력으로 만들수 있다고
믿었던 탐욕"
에서 온 것이였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할일과 할수 있는 일은?
나의 탐욕은 욕망 수준으로 낮추고 현실화 하고
남들의 탐욕을 이용해서 투자에서 돈을 버는것
그게 요새 유행하는
가치에 사서 테마에 판다.
가 아니였나 싶다.
테마를 찾고 그 안에서 가치를 찾는게 아니라
가치를 찾고 테마는 덤으로 가져가보자.
있으면 좋고, 아니여도 가치에 결국 수렴한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440084287
NAVER
[MINDSET] 지식이 답인가? 자신의 욕망에 집중하라. - 투자도 마찬가지.
오랜만에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최근 7월 증시를 보자면 2차전지 섹터와 메타버스 테마 기업들의 주가 급등세가 인상적입니다.
투자자들은 어찌보면 위 2개 섹터내의 기업들에 대해서 많이들 과거 투자를 하셨거나 아니면 투자를 하기위해 고려를 해 본 기업들이 많으실 줄로 파악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상 투자 심리가 가장 크게 흔들리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내가 매도하였는데 매도하자마자 주가는 크게 급등. (그것도 오랜 기간)
-. 내가 투자하려고 분석을 해놓고 진입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데 지속 급등하여 놓쳐버림.
거기에 PLUS 내가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는 지지부진하거나 또는 오히려 주가 하락.
위와 같은 상황이 세트로 묶이면 제 경험상 투자 심리가 꽤나 크게 흔들려서 무리한 매매를 지속하고 그러다가 계좌는 녹아내릴 가능성이 농후해 집니다.
사실 저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과거에 위의 경우가 매우 많았으며 주식 투자를 꽤나 오래했다고 생각하는 최근에도 심심치않게 겪게되는 상황입니다.
(단, 요즘에는 멘탈은 무너져도 무리한 매매로 연결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매우 많이 계좌가 녹았었기에..)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투자 방식은 아무리 좋아보이는 (또는 내가 노리던) 기업의 주가 급등을 터부시하고 내가 자신있는 기업의 지속적인 분석 및 정보 업데이트 그리고 이럴 경우 자신이있다면 나의 투자 기업의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 주가 대비 싸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불타기 할 수 있는 소신을 가진 투자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의 투자 방식은 최근같이 빠른 순환매 장세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 여겨지며 자신이 집중 분석하여 투자할 (또는 투자한) 기업이라면 주변의 난무하는 소식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기업에 더욱 집중하는 투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위의 글은 사실 저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들은 어찌보면 위 2개 섹터내의 기업들에 대해서 많이들 과거 투자를 하셨거나 아니면 투자를 하기위해 고려를 해 본 기업들이 많으실 줄로 파악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상 투자 심리가 가장 크게 흔들리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내가 매도하였는데 매도하자마자 주가는 크게 급등. (그것도 오랜 기간)
-. 내가 투자하려고 분석을 해놓고 진입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데 지속 급등하여 놓쳐버림.
거기에 PLUS 내가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는 지지부진하거나 또는 오히려 주가 하락.
위와 같은 상황이 세트로 묶이면 제 경험상 투자 심리가 꽤나 크게 흔들려서 무리한 매매를 지속하고 그러다가 계좌는 녹아내릴 가능성이 농후해 집니다.
사실 저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과거에 위의 경우가 매우 많았으며 주식 투자를 꽤나 오래했다고 생각하는 최근에도 심심치않게 겪게되는 상황입니다.
(단, 요즘에는 멘탈은 무너져도 무리한 매매로 연결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매우 많이 계좌가 녹았었기에..)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투자 방식은 아무리 좋아보이는 (또는 내가 노리던) 기업의 주가 급등을 터부시하고 내가 자신있는 기업의 지속적인 분석 및 정보 업데이트 그리고 이럴 경우 자신이있다면 나의 투자 기업의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 주가 대비 싸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불타기 할 수 있는 소신을 가진 투자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의 투자 방식은 최근같이 빠른 순환매 장세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 여겨지며 자신이 집중 분석하여 투자할 (또는 투자한) 기업이라면 주변의 난무하는 소식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기업에 더욱 집중하는 투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위의 글은 사실 저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