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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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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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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한걸음)
이런 내부사정이 있었네요. 주류업계에 투자를 할때 한번은 고려해볼만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통상 주류 업계에서 '유흥 시장'과 '가정 시장'의 매출 비중은 6대 4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대가 된 이후 이 비중이 뒤바뀌었는데요. 유흥시장이 40%, 가정시장이 60%를 차지하게 된 겁니다. 올해 여름은 거리 두기 4단계로 가정시장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가정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면 될 것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정 시장의 판도는 유흥 시장과는 다릅니다. 일단 최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들이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술집에서야 고를 수 있는 맥주 브랜드가 한정적이지만, 편의점에서는 아닙니다.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제품이 매대에 진열돼 있습니다. 

더불어 편의점 업체들은 가정 주류 시장을 키워야 합니다. 홈술, 혼술 시장이 커져야 편의점 실적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사 점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독특한 수제 맥주를 기획해 내놓고 있습니다. 또 와인이나 막걸리 등 주종을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요. 실제 올해 여름 와인과 막걸리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을 맞아 집중적으로 맥주를 팔아야 하는 기존 업체들 입장에서는 곤란한 일입니다.

코로나19는 국내 주류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 강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런 변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가정 시장에 집중되고 있는 맥주 업체들의 경쟁이 중장기적으로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648/0000002530?cid=1087874
http://investor-js.blogspot.com/2021/07/ai.html

메타버스에 관해서 공부하면서, 게임쪽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입니다. 결국 가상현실을 '잘' 구축할 수 있는건 게임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게임회사 출신의 인재들을 흡수한 플랫폼이거나...
Forwarded from TNBfolio
Forwarded from TNBfolio
https://youtu.be/sfrwUSAv2Ao

"맞아요. 저흰 바보같이 그 기회를 날렸습니다.^^"
"앞으로 더 날려버리곤 하겠죠."


멍거님께서 옆에서 거들어 주시는 위트넘치는 말씀이 너무 유쾌합니다 ㅋㅋㅋ
유쾌한 것과 별개로 저런 위대한 투자자들도 자신의 능력 범위 밖의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로 인한 욕심이나 아쉬움 또한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곱씹어보면 앞으로도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 실수(1)

우리가 투자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실수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에 대한 태도는 많은 분들이 틀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투자로 인해 돈을 버는 사람들은 실수를 적게하거나 실수하고 나서 그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기본투자철학은 첫째, 성실하고 둘째,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인내하면 모든일에서 중상위권은 한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꾸준히 성실히 하고 인내하는 사람이 직장이든 투자세계든 별로 없습니다.

어떤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그렇게 글을 어떻게 계속쓰냐고 말이죠. 2008년도부터 여기저기서 글을 써왔습니다. 세이클럽, 네이버카페, 주식노트,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등 말이죠. 제가 게을러지지 않기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가장 크게 했던 실수는 어느정도 실력이 쌓였을때 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좀 안일해졌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해도 본 실력이 이전보다는 올라가 있었던 상태라 예전처럼 돌아가진 않았지만요. 그 이후에 저에게 다시 열심히 뭔가 해야 하는 환경을 부여했고 그것이 페이스북에 다시 글을 열심히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어느정도 올려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환경을 만들어두면 사람은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여러분께 엉뚱한 소리만 하고 도움이 안된다면 여러분과 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기에 많은 생각을 하고 길을 걷다가도 메모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저의 실수를 고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제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제가 투자했던 초기스타일과 지금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요. 확실히 이전에는 철학이라는 것조차 없었다면 지금은 삶이나 투자에 철학이 어설프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에 실패했던 경우를 고민하고 수정하고 업그레이드시키는 작업을 해왔던 것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실수들을 제거 했냐고 물으실수 있습니다. 그 실수들을 세세하게 말씀드리면 14년동안 멍청한 짓을 한것들을 다 말씀드려야 한다면 하도 멍청해서 몇일동안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큰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트레이더와 같은 매매의 함정에 빠졌었습니다. 제옷과 맞지 않았던 것을 당시엔 몰랐던 것이죠. 사실 자만심과 허세만 차올랐지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 입문을 하고나서 차트와 거래량 등등 각종 지표등을 섭렵하려하고 매일 미국증시의 흐름을 느끼려 하며 4시간씩만 자면서 주식트레이딩을 했었습니다.

일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내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구나 하는 것과 트레이딩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정말 신이 내려준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안타깝께도 주신에게 나는 선택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성격을 아신다면 트레이더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텐데요. 그런데 저는 시작한 당시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투자에 대해 성공을 하려 하였기에 당시 수십수백권의 책을 읽고 제 자신을 의심하였기에 그래도 일년만에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ELW와 미수매매도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절대 안합니다.

그 후 과감하게 가치투자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괜찮은 수익률을 내었는데요. 가치투자에 너무 심취하다보니 2~3년간 가치의 함정에 빠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무서운 함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멘탈이 흔들리고 자신감이 하락하는 상황을 가장 쉽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함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 역사적으로 싸거나 저렴한 회사에 심취해있었는데요. 가치투자자만이 진정한 투자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멍청하게도 무식하게도 이 길만이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투자자분들을 속으로 비웃었죠. 정말 병신같은 짓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나쁜회사인데 좋은가격과 좋은회사인데 좋은가격을 무차별하게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니 운이 좋아 좋은회사와 좋은가격을 메인으로 했을때는 성과가 좋았던것이고 나쁜회사인데 좋은가격에 샀다고 생각했지만 더 낮은 가격으로 급락하여 계좌의 수익률을 좀먹었습니다.

혹시 여러분께서 가치투자자라고 생각하시는데 계좌가 좀 먹고 있다면 가치의 함정에 빠진 예전의 저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함정은 스스로 빠져나와야 하는데요.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이를 실수로 인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끔 남의 방식을 욕하는 사람이 계시는데요. 그러면 안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보통 그러신 분들은 95%가 망합니다. 남도 인정해야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차피 남이 뭘하든 말든 나와 시장과는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가치의 함정에 빠졌다가 안빠졌다 하는 것을 제가 투자한 것들을 복기하면서 알게되었죠. 그것이 제가 수익률을 그래도 이전보다는 조금 안정적으로 괜찮게 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장하지 않는 저평가된 가치를 가진 회사나 턴어라운드 하지 않는 저평가된 가치를 지닌 회사는 투자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즉, 꾸준히 자기영역에서 잘하는 회사를 싼가격에 사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좋은 회사를 싼가격에 사는 것에 집중을 하다보니 결국 소외된 구간에 사야 하고 기다리는 구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구간을 줄이면 더욱 좋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탐방과 전화통화, 스터디등을 통해 디테일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이를 당기기위해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또 아니나 다를까 실수를 합니다. 제가 알기 힘든 업종에 대해 너무 포괄적으로 선택을 하다보니 상대적은 우위를 장학하지 못한 업종에서 실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IT회사에 대해 탐방도 가고 스터디도 하면서 한회사를 강하게 투자하였습니다. 고객사의 OEM매출액이 증가하고 탐방을 통해 A사의 전용공장을 다른분들께 부탁해 확인하기도하였구요. 그래서 회사에 대해 적정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했던 것이죠. 보기좋게 품질 이슈등으로 인해 대표는 바뀌고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다행히 큰 손실은 안보고 일찍 변화를 감지해서 적은 손실로 막았지만요.

그 이후 제가 이해하기 힘들거나 예측이 힘든 업종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즉, IT나 바이오 업종은 왠만하면 거르고 보기로 했던 것이죠. 우리나라에 이 두 업종빼면 뭐있냐고 하지만 좋은 회사는 너무 많습니다. 그 회사들 투자하지 않고도 항상 시장보다는 좋은 수익을 내었습니다.

https://news.1rj.ru/str/sinavrodiary
https://m.blog.naver.com/cybermw/222443218177

"투자자들 중에서 가장 자괴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부지런한데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들.
경험과 멘탈,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함.
"
http://naver.me/x6PSW3h2

GSVI님 - 기다림과 인내의 의미를 아는 투자자와 모르는 투자자
Forwarded from 재야의 괴수들
투자는 스나이퍼 처럼 원샷원킬 한방을 노리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큰 과녁을 골라서 산탄총 갈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핏은 넘을수 있는 허들을 골라 넘으면 된다 했고, 맘에 드는 공만 치라 했고..
머 아무튼 그렇습니다
2014년 자료
스마트공간과 메타버스 전시안내 기술개발 동향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45205719667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