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필터링이 꼭 필요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으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몇년간 경험하고 전문가라고 얘기했던 사람들 꾸준히 관찰하고 발생된 사건을 통해 얻은 저만의 교훈입니다.
1. 강의료가 너무 비쌈
- 1:1 전담 강의도 아니고, 1:다수 강의인데도 불구하고 월 강의료가 너무 비쌈
- 개인적으로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1:다수의 강의인데 월 또는 1회 강의료 20만원 이상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 강의내용에서 그들의 노하우나 철학이 없음
- 거의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반복하거나, 어느 유명 블로그 혹은 요새는 유투브 시청자료를 마치 자기가 만든 것처럼 리뉴얼?도 아닌 짜집기로 만듬
- 그러다보니 투자에 대한 자기만의 노하우나 철학이 부재됨. 짜집기를 하다보니 뼈대가 없을 수 밖에 없음
-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이 강의를 듣는다면 그 강사가 전문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으면 그 강사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 3가지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답변 듣고 맞는지 그자리에서 생각하지말고, 하루 이틀 계속 다시 생각하고 맞는지 확인해야함
3. 실제 그들이 투자해서 얻은 수익보다 강의료 수익이 더 큼
- 투자 전문가라고 했던 사람이 실제 투자에서 얻는 수익은 얼마 안되고, 강의료 수익이 훨씬 더 큼
- 진짜 이건 확인해보면 암. 예를 들어 주식 같은 경우 1달이 아니라 6개월, 아무리 길어도 1년 투자하는거 지켜보면 1년 수익률 10%도 안된다던지, 혹은 잦은 손절, 확실하지 않은 종목에 비중을 과감하게 베팅한다던지, 애매한 비중으로 (1~5%) 투자하면서 수익률이 20%인 경우 아쉽다라고 하며, 그렇지만 우리가 이렇게 찾아서 투자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의생들에게 합리화시킴. 그래봤자 연간 수익률 5% 이거나 시장 조정받으면 -5% 그냥 감...
- 진짜 전문가라는 사람이 강의료 수익보다 실제 자기 돈으로 투자해서 수익이 더 큰지 확인하거나 추적해야 함.
4. 책을 자주 내거나, 자기가 이 책을 쓴 저자라는 어필 또는 방송출연 어필을 꼭 함
- 내가 아는 전문가?는 책을 쓰고 강의모집에 적극적으로 했었고, 책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다라고 함.
- 그런데 나중에 보면 정말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전문가를 찾아가서 나름 비싸다고 생각한 강의인데도 과감하게 결재함.
- 사람들은 책을 쓰면 마치 이 분이 전문가구나, 그리고 프로필 내역을 보고 진짜 전문가네, 젊은사람이 성공했네 라고 쉽게 현혹 당함.
- 대다수 쓴 책이 너무 많거나 계속 자기가 책에서 얘기한 걸로 강의에서 떠들면 진정한 전문가가 아님. 시장의 성격은 바뀌기 때문에 과거에 맞았던 것이지 반복되지 않음.
5. SNS나 블로그나 유투브 등 여러 채널에서 강의한다고 정기적으로 모집공고 내고, 얼리버드 할인 20~30% 이런거 계속 함
- 강의료로 돈 벌려고 하니 이런 결재 마케팅 전략을 쓰는 거임. 내가 투자 전문가인데 누군가는 월 20만원이고, 다음달에는 30만원이고, 사람들 모집안되면 여름 특강, 연말 특강이라고 하며 15만원으로 깎거나, 잘되면 50만원으로 올리고, 어쩔때는 인원 10명 제한인데, 2명만 특별히 더 받겠다라고 추가모집하고, 잘안되면 안받고 더 잘되면 더 많이 받고, 그냥 강의 수수료에 목을 맴.
결국 다 자기가 전문가라고 자칭하고 타인이 인정하게 만들도록 유도 또는 그러한 생각이 들게끔하고, 강의료 왕창 뜯어서 돈 버는데만 집중함.
클래스 101, 크몽 뿐만 아니라 유투브, 블로그 등 그러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 글이 널리널리 퍼져서 나름 피땀 흘러서 번 돈인데 불확실한 자본시장에서 투자로 수익을 얻어야 하는데 쓸데없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당해서 수익은 수익대로 안나고, 강의료는 매월 내고, 잘못된 투자원칙, 습관만 배워서 나중에 진짜를 알아보는데 몇년이 더 걸려 "아!!!내가 왜 이렇게 헛되게 돈 쓰고, 시간을 버렸나" 라고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으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몇년간 경험하고 전문가라고 얘기했던 사람들 꾸준히 관찰하고 발생된 사건을 통해 얻은 저만의 교훈입니다.
1. 강의료가 너무 비쌈
- 1:1 전담 강의도 아니고, 1:다수 강의인데도 불구하고 월 강의료가 너무 비쌈
- 개인적으로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1:다수의 강의인데 월 또는 1회 강의료 20만원 이상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 강의내용에서 그들의 노하우나 철학이 없음
- 거의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반복하거나, 어느 유명 블로그 혹은 요새는 유투브 시청자료를 마치 자기가 만든 것처럼 리뉴얼?도 아닌 짜집기로 만듬
- 그러다보니 투자에 대한 자기만의 노하우나 철학이 부재됨. 짜집기를 하다보니 뼈대가 없을 수 밖에 없음
-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이 강의를 듣는다면 그 강사가 전문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으면 그 강사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 3가지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답변 듣고 맞는지 그자리에서 생각하지말고, 하루 이틀 계속 다시 생각하고 맞는지 확인해야함
3. 실제 그들이 투자해서 얻은 수익보다 강의료 수익이 더 큼
- 투자 전문가라고 했던 사람이 실제 투자에서 얻는 수익은 얼마 안되고, 강의료 수익이 훨씬 더 큼
- 진짜 이건 확인해보면 암. 예를 들어 주식 같은 경우 1달이 아니라 6개월, 아무리 길어도 1년 투자하는거 지켜보면 1년 수익률 10%도 안된다던지, 혹은 잦은 손절, 확실하지 않은 종목에 비중을 과감하게 베팅한다던지, 애매한 비중으로 (1~5%) 투자하면서 수익률이 20%인 경우 아쉽다라고 하며, 그렇지만 우리가 이렇게 찾아서 투자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의생들에게 합리화시킴. 그래봤자 연간 수익률 5% 이거나 시장 조정받으면 -5% 그냥 감...
- 진짜 전문가라는 사람이 강의료 수익보다 실제 자기 돈으로 투자해서 수익이 더 큰지 확인하거나 추적해야 함.
4. 책을 자주 내거나, 자기가 이 책을 쓴 저자라는 어필 또는 방송출연 어필을 꼭 함
- 내가 아는 전문가?는 책을 쓰고 강의모집에 적극적으로 했었고, 책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다라고 함.
- 그런데 나중에 보면 정말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전문가를 찾아가서 나름 비싸다고 생각한 강의인데도 과감하게 결재함.
- 사람들은 책을 쓰면 마치 이 분이 전문가구나, 그리고 프로필 내역을 보고 진짜 전문가네, 젊은사람이 성공했네 라고 쉽게 현혹 당함.
- 대다수 쓴 책이 너무 많거나 계속 자기가 책에서 얘기한 걸로 강의에서 떠들면 진정한 전문가가 아님. 시장의 성격은 바뀌기 때문에 과거에 맞았던 것이지 반복되지 않음.
5. SNS나 블로그나 유투브 등 여러 채널에서 강의한다고 정기적으로 모집공고 내고, 얼리버드 할인 20~30% 이런거 계속 함
- 강의료로 돈 벌려고 하니 이런 결재 마케팅 전략을 쓰는 거임. 내가 투자 전문가인데 누군가는 월 20만원이고, 다음달에는 30만원이고, 사람들 모집안되면 여름 특강, 연말 특강이라고 하며 15만원으로 깎거나, 잘되면 50만원으로 올리고, 어쩔때는 인원 10명 제한인데, 2명만 특별히 더 받겠다라고 추가모집하고, 잘안되면 안받고 더 잘되면 더 많이 받고, 그냥 강의 수수료에 목을 맴.
결국 다 자기가 전문가라고 자칭하고 타인이 인정하게 만들도록 유도 또는 그러한 생각이 들게끔하고, 강의료 왕창 뜯어서 돈 버는데만 집중함.
클래스 101, 크몽 뿐만 아니라 유투브, 블로그 등 그러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 글이 널리널리 퍼져서 나름 피땀 흘러서 번 돈인데 불확실한 자본시장에서 투자로 수익을 얻어야 하는데 쓸데없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당해서 수익은 수익대로 안나고, 강의료는 매월 내고, 잘못된 투자원칙, 습관만 배워서 나중에 진짜를 알아보는데 몇년이 더 걸려 "아!!!내가 왜 이렇게 헛되게 돈 쓰고, 시간을 버렸나" 라고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Posco
하이퍼루프 시대, 포스코가 앞당겨 볼까?
Posco Newsroom
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하루도 안지났는데, 거의 3천명정도 제 글을 읽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주식 장이 강한 상황에서 여러분이 따르거나 참고하는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주린이들 또는 지금 투자 카페 등 손해 중인 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할텐데, 약 3천명이 보셨겠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면 쓴소리를 보거나 듣는 사람은 생각보다 겸손하거나 또는 리스크 관리를 더 잘하시는 분들이지, 확신 또는 확인없이 몰빵하거나 테마주 투자하는 분들은 별로 귀담아 듣지 않거든요.
자기는 손해보기 전에 손절 또는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지금은 잘 안들리고 무시하시죠? 상승장이니까 가능한겁니다.
18년~20년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 약세장에서 그게 되는지 겪어보지도 않고 작년에 운 좋게 투자하신 분들은 다음 하락장에 당하기 전까지 절대로 모르실 겁니다.
이전 제 글이 호응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약속드렸듯이 2탄 "그렇다면 재테크 투자 관련 전문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라는 주제로 제가 겪은 경험을 담아 말씀 드립니다.
제 경험이기 때문에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쓰며,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의 확률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 전문가들은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낍니다.
- 제가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전문가들은 매일매일 주어진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아끼고, 하루를 길게 잘 활용합니다.
- 예를 들어, 운동을 하고 싶으면 출/퇴근 시간 고려해서 아침 6시 부터 운동하거나, 저녁 10시에 운동을 꼭 합니다.
- 지금 내가 해야할 것들을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보낼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상생활 관련해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으면 사버립니다.(이동시간, 구매시간 등)
- 악플을 다는 사람들 또는 내게 조언 또는 잔소리하는 사람들과 다투지 않을려고 하고 그냥 넘겨 버립니다. 그들과 토론, 설득하는 시간보다 자기가 생각한 논리, 시각을 명확하게 하고 확인하여 머리속에 정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2. 정기적인 강의를 잘 안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책도 잘 안 씁니다.
- 물론 몇몇 예외인 전문가들은 있으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강의는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매월 몇명은 수강생 모집해야하고, 어떻게든 결재하려고 광고/홍보 합니다.
- 근데 진짜 전문가는 그런것은 최소화하고 간간이 또는 몇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돈 많이 벌었다고 진짜 가까운 지인들은 알 수 밖에 없지만, 잘 알지 못하는 대중 또는 타인들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습니다.
- 물론, 몇몇 진짜 전문가는 세상에 "여러분도 노력하면 나처럼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을 보여주고,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짜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기 위해 유투브나 TV출연을 통해 메세지를 전하기도 합니다만 그들은 그것을 통해 강의수익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3. 일상적인 현상 관찰을 잘하고 장기적인 전망보다는 단기적인 전망에 밝으며 자기만의 대응 또는 시나리오가 명확합니다.
- 여러분들이 전문가라면 장기적인 전망을 잘 알꺼라고 대다수 착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들과 얘기를 해보면 지금 현상에 대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래서 지금은 어떻고 단기적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아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상상을 잘합니다.
- 상상을 잘하는 사람이 수익이 좋은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왜 단기적인 전망을 잘 하냐면 대응을 위해서 지금 현상에 대해 나타나는 전망을 예상하고 상상하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 단기적인 전망을 잘해야 장기적인 전망도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가정, 만약에 등 전제조건을 깔고 표현을 명확하게 합니다. "무조건, 이건 100%, 확신하다, 될 수밖에 없다" 정말 가끔씩 확신할 때 아니면 진짜 전문가들은 주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확인을 했기에 그렇게 될 것이다, 이런 흐름을 보일 것이다, A처럼 된다면 B, C를 고려하고 선택해야 한다. 떄가 오고 있다" 등 이런 표현을 자주 씁니다.
4. 진짜 전문가라면 1:1 강의료는 매우 비싸고, 1:다수 강의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극과 극)
- 1:1 강의료는 그 사람만을 위해 집중하고 그 사람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기 때문에 상당히 고려해야할 부분도 많고 한사람의 인생을 위한 자기만의 노하우와 방법론을 전수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습니다. 따라서 자기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대한 값어치를 확실히 받기 위해 매우 비쌉니다.
- 반면 1:다수 강의료는 월 또는 1회 3만원도 안됩니다. 1회 특강 같은 경우는 거의 공짜 또는 대관료 1만원 정도만 받습니다. 왜냐면 전문가들도 압니다. 자기 강의 1번 듣는다고 갑자기 참석했던 수강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아!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오늘 100명 중 1명만이라도 내 얘기 듣고 달라져서 좋은 쪽으로 발전해서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대중 또는 대규모 강의는 정말 교과서처럼 뻔한 내용들이 대다수 입니다.
- 강의로 돈 버는 것보다 지금 자기가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가 더 값어치가 있고 금액도 훨씬더 중요하기 때문에 강의로 돈 버는 것에 대해 집중하거나 열중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자기의 자산과 본업이 더 중요합니다.
5. 전문가는 펀더멘탈이 튼튼하고, 노동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전문가가 되기 전까지 대다수 전문가들은 본업이 있었고 그 본업은 근로 노동을 통해 얻은 수익입니다. 근로 노동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굴리고 굴려서 큰 부를 이뤘기 때문에 그 시작인 노동의 가치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전문가는 정말 펀더멘탈이 튼튼한게, 자기가 100% 이해가 될 때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집요하게 물어보고 해결이 될 때까지 합니다. 마치 수능 수2 미분적분 킬러문제를 꼭 맞추고야 말겠다는 그 확고한 의지와 집념을 보여줍니다. (애널리스트가 보지 않는 데이터까지 보며 레벨이 훨씬 높고 애널리스트 리포트 나오기 전에 이미 확인이 끝남,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전문가들에겐 자기가 이미 확인한 사항을 확인해주는 검토용일 뿐)
- 그리고 펀더멘탈이 튼튼해지면 자기만족을 할 뿐이지, 남에게 절대 과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과시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자기가 모르는 또 영역의 펀더멘탈을 공부하고 이해하는게 시간을 할애하는게 더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전문가는 늘 겸손하고, 감정적이지 않으며, 자존감은 높지만 자존심이 높지 않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약 4년간 관찰하고 검증한 끝에 온/오프라인 전문가 8명을 찾아냈고 그들이 말하고 보는 View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참고 많이 합니다. 여러분도 진짜 전문가를 자기 스스로가 찾아서 내 재테크 길잡이가 되어줄 분들을 놓치 마시고 끝까지 동행하십시오. 언제까지? 거인의 어꺠에 올라타서 내가 전문가가 될 때 까지...
지금 주식 장이 강한 상황에서 여러분이 따르거나 참고하는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주린이들 또는 지금 투자 카페 등 손해 중인 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할텐데, 약 3천명이 보셨겠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면 쓴소리를 보거나 듣는 사람은 생각보다 겸손하거나 또는 리스크 관리를 더 잘하시는 분들이지, 확신 또는 확인없이 몰빵하거나 테마주 투자하는 분들은 별로 귀담아 듣지 않거든요.
자기는 손해보기 전에 손절 또는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지금은 잘 안들리고 무시하시죠? 상승장이니까 가능한겁니다.
18년~20년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 약세장에서 그게 되는지 겪어보지도 않고 작년에 운 좋게 투자하신 분들은 다음 하락장에 당하기 전까지 절대로 모르실 겁니다.
이전 제 글이 호응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약속드렸듯이 2탄 "그렇다면 재테크 투자 관련 전문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라는 주제로 제가 겪은 경험을 담아 말씀 드립니다.
제 경험이기 때문에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쓰며,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의 확률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 전문가들은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낍니다.
- 제가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전문가들은 매일매일 주어진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아끼고, 하루를 길게 잘 활용합니다.
- 예를 들어, 운동을 하고 싶으면 출/퇴근 시간 고려해서 아침 6시 부터 운동하거나, 저녁 10시에 운동을 꼭 합니다.
- 지금 내가 해야할 것들을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보낼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상생활 관련해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으면 사버립니다.(이동시간, 구매시간 등)
- 악플을 다는 사람들 또는 내게 조언 또는 잔소리하는 사람들과 다투지 않을려고 하고 그냥 넘겨 버립니다. 그들과 토론, 설득하는 시간보다 자기가 생각한 논리, 시각을 명확하게 하고 확인하여 머리속에 정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2. 정기적인 강의를 잘 안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책도 잘 안 씁니다.
- 물론 몇몇 예외인 전문가들은 있으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강의는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매월 몇명은 수강생 모집해야하고, 어떻게든 결재하려고 광고/홍보 합니다.
- 근데 진짜 전문가는 그런것은 최소화하고 간간이 또는 몇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돈 많이 벌었다고 진짜 가까운 지인들은 알 수 밖에 없지만, 잘 알지 못하는 대중 또는 타인들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습니다.
- 물론, 몇몇 진짜 전문가는 세상에 "여러분도 노력하면 나처럼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을 보여주고,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짜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기 위해 유투브나 TV출연을 통해 메세지를 전하기도 합니다만 그들은 그것을 통해 강의수익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3. 일상적인 현상 관찰을 잘하고 장기적인 전망보다는 단기적인 전망에 밝으며 자기만의 대응 또는 시나리오가 명확합니다.
- 여러분들이 전문가라면 장기적인 전망을 잘 알꺼라고 대다수 착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들과 얘기를 해보면 지금 현상에 대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래서 지금은 어떻고 단기적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아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상상을 잘합니다.
- 상상을 잘하는 사람이 수익이 좋은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왜 단기적인 전망을 잘 하냐면 대응을 위해서 지금 현상에 대해 나타나는 전망을 예상하고 상상하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 단기적인 전망을 잘해야 장기적인 전망도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가정, 만약에 등 전제조건을 깔고 표현을 명확하게 합니다. "무조건, 이건 100%, 확신하다, 될 수밖에 없다" 정말 가끔씩 확신할 때 아니면 진짜 전문가들은 주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확인을 했기에 그렇게 될 것이다, 이런 흐름을 보일 것이다, A처럼 된다면 B, C를 고려하고 선택해야 한다. 떄가 오고 있다" 등 이런 표현을 자주 씁니다.
4. 진짜 전문가라면 1:1 강의료는 매우 비싸고, 1:다수 강의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극과 극)
- 1:1 강의료는 그 사람만을 위해 집중하고 그 사람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기 때문에 상당히 고려해야할 부분도 많고 한사람의 인생을 위한 자기만의 노하우와 방법론을 전수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습니다. 따라서 자기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대한 값어치를 확실히 받기 위해 매우 비쌉니다.
- 반면 1:다수 강의료는 월 또는 1회 3만원도 안됩니다. 1회 특강 같은 경우는 거의 공짜 또는 대관료 1만원 정도만 받습니다. 왜냐면 전문가들도 압니다. 자기 강의 1번 듣는다고 갑자기 참석했던 수강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아!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오늘 100명 중 1명만이라도 내 얘기 듣고 달라져서 좋은 쪽으로 발전해서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대중 또는 대규모 강의는 정말 교과서처럼 뻔한 내용들이 대다수 입니다.
- 강의로 돈 버는 것보다 지금 자기가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가 더 값어치가 있고 금액도 훨씬더 중요하기 때문에 강의로 돈 버는 것에 대해 집중하거나 열중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자기의 자산과 본업이 더 중요합니다.
5. 전문가는 펀더멘탈이 튼튼하고, 노동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전문가가 되기 전까지 대다수 전문가들은 본업이 있었고 그 본업은 근로 노동을 통해 얻은 수익입니다. 근로 노동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굴리고 굴려서 큰 부를 이뤘기 때문에 그 시작인 노동의 가치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전문가는 정말 펀더멘탈이 튼튼한게, 자기가 100% 이해가 될 때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집요하게 물어보고 해결이 될 때까지 합니다. 마치 수능 수2 미분적분 킬러문제를 꼭 맞추고야 말겠다는 그 확고한 의지와 집념을 보여줍니다. (애널리스트가 보지 않는 데이터까지 보며 레벨이 훨씬 높고 애널리스트 리포트 나오기 전에 이미 확인이 끝남,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전문가들에겐 자기가 이미 확인한 사항을 확인해주는 검토용일 뿐)
- 그리고 펀더멘탈이 튼튼해지면 자기만족을 할 뿐이지, 남에게 절대 과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과시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자기가 모르는 또 영역의 펀더멘탈을 공부하고 이해하는게 시간을 할애하는게 더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전문가는 늘 겸손하고, 감정적이지 않으며, 자존감은 높지만 자존심이 높지 않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약 4년간 관찰하고 검증한 끝에 온/오프라인 전문가 8명을 찾아냈고 그들이 말하고 보는 View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참고 많이 합니다. 여러분도 진짜 전문가를 자기 스스로가 찾아서 내 재테크 길잡이가 되어줄 분들을 놓치 마시고 끝까지 동행하십시오. 언제까지? 거인의 어꺠에 올라타서 내가 전문가가 될 때 까지...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산업테마가이드_하나.pdf
4.4 MB
🗂이번주 스터디리폿도 초보분들을 위한 리폿을 골랐습니다
저도 프린트해서 자료함에 있는 자료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어떤 테마에 대해 급하게 찾아 보고 싶을때 유용합니다
지난번의 산업용어들과 함께 이정도의 내용은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은 산업리폿을 봐야 겠죠
도움되길 바랍니다
저도 프린트해서 자료함에 있는 자료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어떤 테마에 대해 급하게 찾아 보고 싶을때 유용합니다
지난번의 산업용어들과 함께 이정도의 내용은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은 산업리폿을 봐야 겠죠
도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