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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_머무르는_전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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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업 선정 시 고려할 부분들]
제목이 어떻게 보면 좀 거창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지속하면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왔고 지속 보완하면서 정착되는 투자 관련 개인적 주관이 점차 뚜렷해지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설익고 부족한 일개 개인 투자자이기에 급변하는 매크로에 의해 투자 심리가 한순간 크게 흔들리기도 하고 공을 들여 분석하였던 기업이라 할지라도 소신이 흔들려 쉽게 매도하는 실수를 자주 겪기도 합니다.
다만 해가 거듭될 수록 노력하여서 분석한 기업들 중 소신을 가지고 보유한 기업 들 중 소 뒷걸음질에 행운이 따라오는 격으로 한 두개 성공적인 결과들이 나오게 되면서 그러한 성공 투자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개인적 노하우가 하나 둘 쌓여가니 실수의 횟수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줄어들고 있을 따름이지 현재도 실수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초기 시절 실수가 90% 였다면 이제는 점차 그 확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어렴풋이 느낄 정도는 된 듯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멀고 긴 투자 여정의 중간 과정에 놓여있겠죠.
이 주식 시장이라는게 다소 오만해지고 이 정도면 됐다 라고 마음을 놓는 순간, 강하게 뒤통수를 치는 경향이 매우 다분하여 자만하고 겸손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지속 버텨내지 못하게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투자 구루들의 일관된 명언은 겸손한 마음 그리고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어느 때 계좌 수익이 좋을 시기에 자랑하고픈 마음도 생기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간혹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그러한 시기는 거의 매번 계좌 수익율의 고점이자 증시 지수의 단기 고점이었 때가 빈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족한 주식 투자자의 입장에서 우선 아래와 같이 투자 기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소심하게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자신있게 적을 수가 없습니다.)
1. 해당 기업 경영진(대주주)의 과거 이력을 반드시 고려하여 투자.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하여 기업명 + 대주주 이름으로 최소 10년 뉴스 내용 훑어보기.
-.과거 횡령.배임 또는 스캔들 등 사회적 오명의 전력이 있는 기업은 투자에서 배제.
-.과거부터 지속하여 온 기부 등 선행 이력은 가점.
2. 장기간 유지해 온 우수한(양호한) 현금흐름 유지 기업만 투자 대상으로 간주.
-. OCF 및 FCF 모두 장기간 + 현금흐름인 기업을 투자 최우선 대상으로 간주.
-. 비록 OCF 및 FCF가 장기간 + 현금흐름을 유지하였어도 지속적인 외부 자금 유입을 통한 부채 지속 증가 기업은 가급적 배제.
3. 과거 10년간 유상증자 또는 CB, BW 발행 이력이 없는 기업을 투자 선호 대상으로 간주.
-. 비록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이라도 회사채 또는 차입금을 통하여 자금 조달하는 기업을 투자 최우선 대상으로 선호.
-. 부채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유상 증자나 CB, BW 발행을 남발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배제.(개인 주주를 호구로 보는 기업일 가능성 높음)
4. 대주주 포함 특수 관계자 지분이 높을수록 장기 보유 관점에서 안전.
-. 개인적으로는 4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회사의 경영을 책임감있게 진행할 가능성 높음)
-. 특히 대주주의 자녀 및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줄줄이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특히 안전.
-. 대주주 지분율이 20%대 미만인 기업은 리스크 높은 관점으로 바라보자.
(지분율이 낮기에 배당성향도 낮을 가능성 높으며 경영에는 관심 적고 다른 마음을 가지고 엑시트 할 가능성 상존.)
5. 지속적인 배당 이력이 있는 기업을 투자 선호 대상으로 간주.
-. 해마다 지속 배당금을 증가시키는 기업 최선호.
-. 지속적인 배당 이력은 주주를 배려한다는 최소한의 시그널.
6. 자사주 매입을 적극 시행하는 기업은 최선호 투자 기업.
-. 만일 자사주 매입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까지 한다면 해당 기업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훌륭한 투자 대상 기업으로 간주.
-. 개인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 중 자사주 매입을 시행하는 기업을 더욱 선호.
(EPS 증가 관점, 물론 소각이 뒤따라야만 진정한 EPS 증가이겠죠.)
-. 최근 배당 삭감으로 급락하였지만 자사주 매입 시행으로 신고가를 기록 중인 메리츠 금융사들은 좋은 사례.
-. 미원상사를 위시한 미원상사 그룹 계열 기업들 또한 좋은 사례 (미원에스씨, 동남합성)
7.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인기없고 알려지지 않은 소외주 선호.
-. 투자 심리와 연계되는 멀티플(PER)의 바닥권 위치
8. 반드시 최소한 최근 분기 실적 증가 모멘텀이 있는 기업만을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
-. 이는 위의 7번과 반드시 연계.
-. 만일 실적 성장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시장 소외주를 월봉 상 주가가 저렴하다고 덜컥 매수할 경우 그 지점에서 지하 100층을 더 경험할 수도 있음.
9. 적자 기업은 투자 대상 기업에서 철저히 배제.
-. 가령 작년 코로나 시국같은 특수한 경우의 연도만 적자 발생하다가 최근 분기 흑자 전환한 경우의 예는 OK.
-. 그러나 코로나 이전에도 적자였고 코로나 시국에도 적자였고 최근 21년에도 분기 연속 적자인데 적자 금액이 감소했네? 주가도 10년 저점이네? 이제 완전 바닥이야. 이런 기대감은 철저히 배제. (현재 주가에서 더욱 깊은 지하를 경험할 수 있음)
-. 8번과 연계하여 일시적인 적자는 감수 가능. 그러나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최근 분기 흑자 전환하였거나 매출.이익 등이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선정이 중요.
10. 위의 조건을 두루 갖췄으면서 주가는 소외받아서 꿈쩍안하는 기업은 보물.
-. 의외로 찾아보면 이러한 기업들이 간간히 있음.
-. 실적은 오랜 기간 꾸준히 증가하는데 주가는 장기간 정체하고 있는 기업들 꽤나 있음.
11. IR을 등한시 하고 정보를 얻기가 힘든 기업은 어쩌면 진국일 수도.
-. 왜냐하면 시장에 정보가 전혀 없으니 기대감은 바닥. (멀티플 바닥)
-. 이런 유형의 기업이면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가 소외 기업은 어쩌면 보물.
-. 요란한 수레는 그만큼 기대감이 이미 높아진 기업일 수도 (매수할 만한 사람은 대부분 매수하여 더이상 매수할 여력이 없는 주가일 수도.)
생각나는데로 몇 가지 떠오르는데로 가볍게 적어보았습니다.
추후 더 좋은 경험이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한 주 모두들 성공 투자하시기를...
<밸류FS 재무제표 분석법 게시글 중>
제목이 어떻게 보면 좀 거창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지속하면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왔고 지속 보완하면서 정착되는 투자 관련 개인적 주관이 점차 뚜렷해지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설익고 부족한 일개 개인 투자자이기에 급변하는 매크로에 의해 투자 심리가 한순간 크게 흔들리기도 하고 공을 들여 분석하였던 기업이라 할지라도 소신이 흔들려 쉽게 매도하는 실수를 자주 겪기도 합니다.
다만 해가 거듭될 수록 노력하여서 분석한 기업들 중 소신을 가지고 보유한 기업 들 중 소 뒷걸음질에 행운이 따라오는 격으로 한 두개 성공적인 결과들이 나오게 되면서 그러한 성공 투자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개인적 노하우가 하나 둘 쌓여가니 실수의 횟수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줄어들고 있을 따름이지 현재도 실수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초기 시절 실수가 90% 였다면 이제는 점차 그 확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어렴풋이 느낄 정도는 된 듯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멀고 긴 투자 여정의 중간 과정에 놓여있겠죠.
이 주식 시장이라는게 다소 오만해지고 이 정도면 됐다 라고 마음을 놓는 순간, 강하게 뒤통수를 치는 경향이 매우 다분하여 자만하고 겸손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지속 버텨내지 못하게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투자 구루들의 일관된 명언은 겸손한 마음 그리고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어느 때 계좌 수익이 좋을 시기에 자랑하고픈 마음도 생기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간혹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그러한 시기는 거의 매번 계좌 수익율의 고점이자 증시 지수의 단기 고점이었 때가 빈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족한 주식 투자자의 입장에서 우선 아래와 같이 투자 기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소심하게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자신있게 적을 수가 없습니다.)
1. 해당 기업 경영진(대주주)의 과거 이력을 반드시 고려하여 투자.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하여 기업명 + 대주주 이름으로 최소 10년 뉴스 내용 훑어보기.
-.과거 횡령.배임 또는 스캔들 등 사회적 오명의 전력이 있는 기업은 투자에서 배제.
-.과거부터 지속하여 온 기부 등 선행 이력은 가점.
2. 장기간 유지해 온 우수한(양호한) 현금흐름 유지 기업만 투자 대상으로 간주.
-. OCF 및 FCF 모두 장기간 + 현금흐름인 기업을 투자 최우선 대상으로 간주.
-. 비록 OCF 및 FCF가 장기간 + 현금흐름을 유지하였어도 지속적인 외부 자금 유입을 통한 부채 지속 증가 기업은 가급적 배제.
3. 과거 10년간 유상증자 또는 CB, BW 발행 이력이 없는 기업을 투자 선호 대상으로 간주.
-. 비록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이라도 회사채 또는 차입금을 통하여 자금 조달하는 기업을 투자 최우선 대상으로 선호.
-. 부채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유상 증자나 CB, BW 발행을 남발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배제.(개인 주주를 호구로 보는 기업일 가능성 높음)
4. 대주주 포함 특수 관계자 지분이 높을수록 장기 보유 관점에서 안전.
-. 개인적으로는 4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회사의 경영을 책임감있게 진행할 가능성 높음)
-. 특히 대주주의 자녀 및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줄줄이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특히 안전.
-. 대주주 지분율이 20%대 미만인 기업은 리스크 높은 관점으로 바라보자.
(지분율이 낮기에 배당성향도 낮을 가능성 높으며 경영에는 관심 적고 다른 마음을 가지고 엑시트 할 가능성 상존.)
5. 지속적인 배당 이력이 있는 기업을 투자 선호 대상으로 간주.
-. 해마다 지속 배당금을 증가시키는 기업 최선호.
-. 지속적인 배당 이력은 주주를 배려한다는 최소한의 시그널.
6. 자사주 매입을 적극 시행하는 기업은 최선호 투자 기업.
-. 만일 자사주 매입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까지 한다면 해당 기업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훌륭한 투자 대상 기업으로 간주.
-. 개인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 중 자사주 매입을 시행하는 기업을 더욱 선호.
(EPS 증가 관점, 물론 소각이 뒤따라야만 진정한 EPS 증가이겠죠.)
-. 최근 배당 삭감으로 급락하였지만 자사주 매입 시행으로 신고가를 기록 중인 메리츠 금융사들은 좋은 사례.
-. 미원상사를 위시한 미원상사 그룹 계열 기업들 또한 좋은 사례 (미원에스씨, 동남합성)
7.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인기없고 알려지지 않은 소외주 선호.
-. 투자 심리와 연계되는 멀티플(PER)의 바닥권 위치
8. 반드시 최소한 최근 분기 실적 증가 모멘텀이 있는 기업만을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
-. 이는 위의 7번과 반드시 연계.
-. 만일 실적 성장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시장 소외주를 월봉 상 주가가 저렴하다고 덜컥 매수할 경우 그 지점에서 지하 100층을 더 경험할 수도 있음.
9. 적자 기업은 투자 대상 기업에서 철저히 배제.
-. 가령 작년 코로나 시국같은 특수한 경우의 연도만 적자 발생하다가 최근 분기 흑자 전환한 경우의 예는 OK.
-. 그러나 코로나 이전에도 적자였고 코로나 시국에도 적자였고 최근 21년에도 분기 연속 적자인데 적자 금액이 감소했네? 주가도 10년 저점이네? 이제 완전 바닥이야. 이런 기대감은 철저히 배제. (현재 주가에서 더욱 깊은 지하를 경험할 수 있음)
-. 8번과 연계하여 일시적인 적자는 감수 가능. 그러나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최근 분기 흑자 전환하였거나 매출.이익 등이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선정이 중요.
10. 위의 조건을 두루 갖췄으면서 주가는 소외받아서 꿈쩍안하는 기업은 보물.
-. 의외로 찾아보면 이러한 기업들이 간간히 있음.
-. 실적은 오랜 기간 꾸준히 증가하는데 주가는 장기간 정체하고 있는 기업들 꽤나 있음.
11. IR을 등한시 하고 정보를 얻기가 힘든 기업은 어쩌면 진국일 수도.
-. 왜냐하면 시장에 정보가 전혀 없으니 기대감은 바닥. (멀티플 바닥)
-. 이런 유형의 기업이면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가 소외 기업은 어쩌면 보물.
-. 요란한 수레는 그만큼 기대감이 이미 높아진 기업일 수도 (매수할 만한 사람은 대부분 매수하여 더이상 매수할 여력이 없는 주가일 수도.)
생각나는데로 몇 가지 떠오르는데로 가볍게 적어보았습니다.
추후 더 좋은 경험이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한 주 모두들 성공 투자하시기를...
<밸류FS 재무제표 분석법 게시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