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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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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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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시즌 개막: 긍정적 기대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다음 주 수요일,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반도체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불경기에 실적이 좋을 리는 없지만,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Better than feared

- 실적은 우려보다는 양호할 것입니다. 기대치가 낮아 실적은 나빠도 Negative surprise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Action

- 공급사들은 감산, 투자축소, 감원 등 비용 절감과 재고 축소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권의 시스템 Risk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예외는 없습니다.

■ Green shoot

- 식당과 여행 등 서비스 수요는 개선되지만 아직 IT 등 상품 수요는 부진합니다. 하지만 3월부터 일부 주문 개선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Reopening과 미국의 긍정적인 Back to school이 기대됩니다.

(2023/03/20 공표자료)
마이크론과 인텔의 급등이 의미하는 것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마이크론과 인텔이 7% 수준 급등했고, 이것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1)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감산 공조에 대한 시장은 확신 증가. 재고가 고점을 지나가기 시작했다.

2) 데이터 센터의 수요 성장에 대한 개선 시점이 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

■ 마이크론은 실적에서 추가 감산 계획을 밝혔고, 시장은 이러한 기조가 업계로 확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DDR5 수요가 현재 주력 제품인 DDR4보다 많아지는 크로스오버를 내년 중반 이전으로 제시하였고, 이것은 시장의 생각보다 빠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의 개선과 신규 CPU 플랫폼의 도입에 긍정적인 변화이고, 동시에 인텔은 어제 2027년까지 데이터 센터의 투자는 평균 20% 초반 성장할 것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 저희가 작년 말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감산 등 해법을 제시하며 시작한 Untangle the tangled 시리즈는 어제 마이크론 실적과 함께 종료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도 지난 수년간 코로나 보조금 등에 의한 의존형 수요 성장보다 GPT와 같은 자생적인 수요 성장의 가능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 중요한 기점이 형성되었다는 판단입니다.

(2023/03/30 공표자료)
감산의 역학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삼성전자가 감산을 발표하였습니다. 라인 최적화 외에 추가로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생산량을 하향조정 중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경기가 안 좋으면 그랬겠느냐? 아니다. 생산을 줄이면 좋은 것 아니냐? 어떻게 보시나요.메모리 산업은 공장은 항상 100%로 돌리고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산업입니다. 생산을 줄이는 것은 돈도 들고 어려운 결정입니다. 경쟁사가 안 줄이는데 나만 줄이는 것도 억울하고, 내 돈 내서 남 좋은 일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제 모두가 감산을 합니다. 그러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생산을 줄이고, 그러면 고객도 좀 더 일찍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보면 우리는 지금 30년 이상 되어온 물량 위주의 경쟁의 종말을 보고 있다고 봅니다. 위기를 지나면 사업 모델도 변화합니다. 사실 감산의 진검승부는 내년입니다. 수요가 좋아질 때도 줄여야 변화가 큽니다. 올해 투자를 모두 줄여버리면 내년 생산은 줄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투자도 줄이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분기 또는 다음 분기 적자를 고민하시기보다 산업의 중요한 변화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2023/04/07 공표자료)
반도체 Supply Chain: 방향성과 관점의 변화

■ 삼성전자의 감산 발표가 최근 반도체 Supply Chain 주가 강세의 배경.

■ 다만, 과거와 같이 Capex의 정상화 시점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단하기 어려움

■ Bottom up 관점에서 고객/기술 차별화를 낼 수 있는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 필요

자료 링크: https://bit.ly/3KCC16d

(2023/04/14 공표자료)
삼성전기 1Q: 저점 탈출 신호 [삼성증권 IT/이종욱]

■ 1분기 산업 내 MLCC 재고가 급감한 이후 재고 비축 주문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재고 정상화는 강한 저점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 하반기 수요 여부에 상관없이 부품 매출의 감소세는 둔화될 것입니다. 3분기 이후 수요의 가시성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이로 인한 리스크는 투자 기간 정도입니다. 당장 2분기의 어닝 상향 트렌드가 주가를 다시 견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3oQ65UH
LG이노텍 1Q: 힘든 골짜기를 넘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1Q23 실적에서 카메라모듈의 매출 성장(y-y)에도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감가상각비와 재료비의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투자자들은 2분기의 실적 부진을 저점 매수의 기회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100달러 이상 인상될 아이폰 15 프로의 판매는 여전히 걱정입니다.

■ 이제 회사는 연간 1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1.5조원 펀더멘털'로 넘어갈 성장 동력이 주가에는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자료: https://bit.ly/3AxRDDG
LG전자 1Q: 믿는 것은 이익 [삼성증권 IT/이종욱]

■ 전장부품 상황이 좋습니다. 매출과 신규수주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언급합니다. 반면 가전과 TV, IT에서 수요 불확실성이 여전합니다.

■ 1Q 실적에서 확인된 것은 이익의 안정성입니다. 비용 통제가 핵심입니다. 수요가 부진한 TV와 IT에서조차 이익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제 투자자들의 요구는 성장성일 텐데요, 매크로 변수로 할인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볼 때 다른 Tech 종목과 비슷한 베타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Tech 섹터 내 방어주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3Vkxg6w

(2023/04/28 공표자료)
메모리 업황, 하반기는 좋아지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어제와 오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 단연 주제는 재고를 줄이기 위한 감산입니다. 두 기업 모두 재고가 줄 때까지 지속적으로, 또한 향후에도 생산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 저희는 업계 생산이 디램과 낸드 모두 전년 대비 10~15%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업계의 디램 영업이익율은 25~50% 수준의 적자입니다. 2009년도와 비슷합니다. IT 버블붕괴 직후인 2001년도에는 이보다 못한 70~160% 적자였습니다.

- 올해도 수요는 어느 때보다도 부진하지만 달라진 점은 감산입니다. 2009년의 경우라면 1년 뒤에는 다시 흑자전환을 넘어 20% 수준의 이익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 두 업체 모두 차세대 DDR5와 1b 나노 공정 리더쉽에 역점을 두어 설명하였습니다.

- 이런 경쟁적인 상황이 한국 업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 경쟁력은 기술과 자금력, Capa, 고객 모두가 필요하여 누가 앞선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신제품 생산이 확대되면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업체의 수요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아직 시간은 1년 정도 남았겠지만 이제 재고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으로 한국 반도체가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 하지만 Big picture는 공급은 제한되는 반면 (기술 난이도 증가, 중국의 어려운 진입, 업계 자율적 감산), 수요는 재고소진 이후 증가(AI 등)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 저희는 투자가 여러분들에게 이번 저점이 자주 오지 않는 매수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자료: https://bit.ly/3LDkv3N

(2023/04/27 공표자료)
중국 내수시장 노동절 수요 결과에서 드디어 통신기기 성장이 보였습니다.
애플 3월 분기 실적: 낙관적 반전과 단기 기회 [삼성증권 IT/이종욱]

■ 호실적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장의 우려 대비 선방했습니다. 실적의 키워드는 아이폰과 신흥국입니다. 반면 디지털 광고와 모바일 게임, 그리고 맥북 매출은 부진했습니다.

■ 인도 시장의 아이폰 출하량이 2배 성장했습니다. 인도 시장은 향후에도 전망이 밝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신흥국의 침투와 선진국의 부진의 속도 저울질이 관건입니다.

■ 투자의 호라이즌이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레이딩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14 부진의 기저효과와 신제품 기대감, 수요 부진 우려의 선반영과 배당과 자사주 매입 때문입니다.

■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아이폰의 교체 주기 소진과 산업 수요의 프리미엄 비중 정체, 그리고 메타버스 등 신시장의 개화 지연등의 영향권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3VGgiQ0

(2023/05/08 공표자료)
AI가 뜬다는데 마이크론은 왜 안 올라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시장은 AI라는 큰 변화에 주목하고 있고,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중 약 2배 상승했습니다. 그에 반해, 마이크론의 주가는 연중 20% 상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 AI가 연산을 하면 메모리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주가는 부진할까요? 저는 시장의 오류라 생각합니다. GPU는 비싸고 메모리는 싸다라는 선입견이지요.

■ 현재 AI를 위한 DRAM 신제품(128GB DDR5)은 모듈 하나에 1200달러로 기존 제품의 10배 수준입니다. 대부분 전문가도 얼마냐고 물어보면 150 정도 아닐까라고 합니다. 안 팔리는 DDR4 영업적자가 50%에 육박하지만 신제품은 영업흑자가 50%에 달합니다. AI가 뜬다는데 메모리는 싸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입니다.

■ 아니 왜 이렇게 AI 용 신제품이 비싼가요? 신제품은 더 빠르고 전력이 덜 먹습니다. 그런데 ChatGPT라는 것이 깜짝스럽게 나타났어요. 컴퓨터가 인간의 말을 이해할 줄 몰랐기에, 아직 산업계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지금 사야 하나요? 가격이 오르고 나서 메모리에 투자하는 것은 늦습니다. GPT가 깜짝스럽게 나타났다면 메모리 가격의 변화도 그럴 것입니다. 갑자기 많이 보고 투자하면 늦습니다.

자료: https://bit.ly/41muYoz

(2023/05/10 공표자료)
파크시스템스: 신규 수주가 보여주는 경쟁력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금번 실적발표에서 2가지 긍정적 요소(강한 신규 수주, 신규 장비 퀄 테스트 통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모두가 어려운데 신규 수주는 왜 강할까?

- 1분기 원자현미경 신규오더는 573억원으로 역사적 고점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모두가 장비 투자를 줄이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 공정 미세화로 수율 향상을 위한 검사/계측 장비 투자는 지속되고 있고, Fab당 장비 투입 대수 역시 증가하고 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합니다.

■ 신규 장비의 매출 인식 확대

- 1분기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 2대와 하이브리드 WLI 장비 1대에 대한 매출인식이 이뤄졌습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성장성이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고무적인 부분은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의 파운드리향 출고가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현재와 같은 불황에서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것은 기술 효용성에 대한 입증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 당초 기대했던 고성장의 윤곽은 보다 뚜렷해지고 있고,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신규 장비의 추가 퀄 테스트 통과 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W5mLnH

(2023/5/15 공표자료)
HPSP: 1Q23 Review: 10점 만점에 10점

■ 1분기 실적 Review

- 매출액 588억원, 영업이익 349억원 (OPM +59.4%)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2022년 이연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고, 로직/파운드리 위주로 수요가 견조하게 나타난 영향입니다.

■ Peak out인가요?

- 기저 부담이 높은 만큼 이익의 Peak out 우려가 있으나, 기우라 생각합니다.

- 분기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이익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서프라이즈 역시 하반기 물량이 조기 인식된 것이 아닌 작년 물량 이연 분이 추가 인식된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 아직 남은 Catalyst가 많습니다. 회사의 성장요소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고객사/스텝 확대, 고압 산화막 장비 신규 진출)는 여전히 건재하며, 하반기 내 윤곽이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 유지

- 역사적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한 점은 다른 소부장 업체와의 차별점입니다.

- 그만큼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에 대한 필요성은 크고, 향후 Target Market은 지속 확대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장비 업체에 있어 TAM 확대만큼 좋은 Catalyst는 없습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OaUABU

(2023/5/16 공표자료)
미국의 반도체 규제와 중국의 대응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미국 의회가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를 비롯한 새로운 중국 규제 법안을 내놓겠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성장을 막겠다는 것이겠지요. 반면, 중국은 반드시 반도체 자립을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 미국이 공정 미세화를 위한 장비 수출을 규제하면 중국의 대응 방안은 1)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2) 장비 국산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신기술 개발: 반도체 셀의 Architecture를 2D에서 3D 구조로 바꾸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 3D NAND처럼 메모리와 Peripheral을 별도의 웨이퍼로 구분하여 Bonding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다만, 3D 구조로 만들 경우, 속도 등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양산에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Bonding을 하는 방안은 NAND에서 먼저 도입했던 것이지만, 원가 부담이 커진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 장비 국산화: 장비 국산화는 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기 어렵습니다. 기 확보한 미국/일본 장비로 샘플을 제작한 후, 양산은 향후 중국 국산화 장비로 대체한다는 생각이지만, 수율과 생산성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양산에 성공한다고 해도 수율과 생산성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 중국 반도체 회사들은 상장 등 Funding에 앞서 3D DRAM 등 여러 기술 개발을 올해 안으로 홍보할 것으로 예상되나, 양산에 적용하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미국의 규제로 중국의 신규 진입은 막혀 있고, 업계의 감산 노력 속, 사이클은 바닥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2Gc2CK

(2023/5/16 공표자료)
[반.전] 엔비디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 FY 1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가 Factset 컨센서스를 무려 50% 넘게 상회했습니다.

AI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과도한 게 아니었던 것이죠.

수요가 부진하다던 클라우드 업체들도 서로 NVIDIA GPU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에 시총 천조원짜리 기업의 주가가 시간 외 25% 급등했는데요,

더욱 무서운 것은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전망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5% 급등한 주가에도,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되며 valuation은 오히려 하락할 전망입니다.

저희는 주가가 워낙 상승했다 보니, 차익 실현도 우려했는데요.

지금이라도 투자를 고려하여 AI 모멘텀에 편승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5pbJyd

(2023/5/25 공표자료)
오늘 밤, 애플 XR 기기 공개 기대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밤 (6월 5일) 애플 WWDC 2023가 개막됩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이지만, 제품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어떤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 애플XR 디바이스 공개

- 이미 Reality Pro라는 이름까지 거론될 정도로, 이번 행사에 애플 XR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행사의 키워드가 "code new worlds"인데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가상세계를 직접 만들어보라는 독려의 메시지로 들립니다.

- 올해 물량에 대한 시장 기대는 이미 낮습니다. 약 3,000달러 내외의 가격과 함께 50만대 이하의 출하량이 예상됩니다. 시장은 판매대수보다는 애플의 완성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LG이노텍(3D센서, 통신기판)과 LG디스플레이(OLED 패널)가 부품을 공급합니다. 중국의 입신정밀(기기 조립)과 코웰(카메라 공급)의 수혜도 예상됩니다. 한국의 선익시스템은 XR기기 핵심 부품인 Micro OLED 관련 장비 업체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 애플의 AI 전략

- 구글 I/O, 마이크로소프트 Build 등 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의 화두는 AI입니다. 애플 역시 AI에 대한 입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서비스 기능 향상 수준으로 예상되나, 톤이 강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맥북 에어와 OS 업그레이드

- 이번 행사에서 15" 맥북에어 출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M3반도체가 동반되지 않아 기대감은 떨어집니다.

(2023/6/5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