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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Neutral) - KTB투자증권 게임 김하정]

★ P2E가 게임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 한국 시장에 기반한 성공방정식은 힘을 잃었다
21년 한국 게임 시장의 유저당 매출액은 세계 최고 수준. 국내 시장 수익화에 기반한 기존의 성공방정식이 무력해졌기에 게임사 입장에서는 글로벌 혹은 신사업(메타버스/블록체인)이 중요해진 상황. 당사는 글로벌/메타버스/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게임주 투자포인트 중 메타버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최우선 기준이라 전망하며, 본 리포트는 블록체인이 갖는 불확실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함

▶️ P2E가 돈을 벌어온 방식, 돈을 벌지 못하게 된 이유
- P2E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에 게임사가 직접 판매하던 가상 아이템/가상 재화에 대해 유저 간 교환이 발생하게 만들고 게임사는 그 과정에서 판매자가 되는 유저들이 지출하는 기초 투자액을 매출로 얻는 방식. 판매자들이 기초 투자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P2E 게임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
- 이 판매자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 가상 아이템을 얻어낸 후 이를 팔아 수익을 얻고자 하기 때문에 이들을 가상 노동자라고 칭할 수 있음. 엑시 인피니티 등 초기 P2E 게임은 놀라운 초기 매출을 기록한 반면 매출 지속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겪었는데, 이는 가상노동자의 기초 투자 외에는 유저들의 과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

▶️ P2E는 새로운 성공방정식이 아님을 고려해야 함
P2E는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도전의 영역 중 하나일 뿐 보장된 미래가 아니라는 판단. 이론적으로 P2E는 게임사에게 과금하는 주체를 다양화했을 뿐 게임사의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변화가 아님. 기대감을 활용한 매출의 오버슈팅, DeFi 확장을 통한 인게임 수요 증가 등이 기존 P2E 게임에서 확인되었으나 이들 역시 장기적으로 지속되기는 힘든 구조. 이에 당사는 P2E 게임에 대한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

▶️ 메타버스 중심 투자전략: Top-pick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블록체인 중심의 한국 게임 시장이 오히려 샌드박스 게임에서 기회를 불러왔음을 고려해야 함. 블록체인을 P2E에 국한하지 않고 샌드박스 플랫폼에 활용하는 게임사는 블록체인 대응이 느린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경쟁 우위 확보 가능. 이에 당사는 게임 업종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샌드박스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하고자 하는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t9QzTD

◆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ktbplatform
[인터넷(Overweight)/ KTB증권 인터넷 김진우]

★ 차기 정부 인터넷 산업 이야기

-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당선. 규제 확대 중인 미국과 반대되는 행보를 전망. 사업확장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며 인터넷 기업들의 멀티플 상승을 기대

- 글로벌 디지털 경제 패권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는 점을 강조. 한국의 디지털 패권 국가 등극을 목표. 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개발처인 국내 대형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도 크지 않을거라고 봄

- 윤석열 당선자는 빅테크의 금융사업 진입 확대를 가정하고 관련 규율 체계를 정비. 플랫폼 규제 우려의 시작이었던 사업모델 확장 제한 가능성 크지 않다고 생각

- 당선 전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플랫폼 규제 정책 원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힘. 혁신 유지를 위해 시장 개입을 최소화 한다는 입장

- 윤석열 당선자의 주요 인터넷 정책은 차세대 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1) 지원 정책과 2) 규제 완화/정비에 집중

- 이전 정부가 강조해온 디지털 전환 관련 정책은 계승. 스마트공장 관련 예산과 비대면 원격근무 인프라 지원 대상 확대. 더존비즈온 수혜 기대

- NAVER와 카카오의 과거 5개년 평균 12MF P/E는 각각 31.8배와 53.9배. 현 주가는 30.0배와 46.4배에 위치. 규제 완화로 경쟁국 대비 우호적인 산업환경 조명받으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멀티플 유지를 예상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t8kxHC
[의료기기(Overweight) KTB 의료기기 박종현 02-2184-2397]

★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았니?

리오프닝 수혜와 함께 시장은 커지는 중
- 다양한 시술의 개발, 시술 전문 플랫폼들의 출현으로 시장 침투율은 높아지고 있음. 중국의 성장에 주목. 중국당국은 불법 시술시장의 합법화를 위한 규제 강화 중. 시술 광고 규제 도입 등 시술 시장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한국 업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

신제품이 이끄는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 클래시스는 8년만에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출시, 1월에 200대 판매되며 기대감 커지고 있음. 제이시스메디칼로 연이어 HIFU, RF 출시 예정. 파마리서치도 리쥬란 HB Plus 출시로 신규 수요 창출. 해외 시장은 락다운 해제된 환경 속에서 소모품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기. 2022년에도 30%의 외형 성장을 구가할 예정

국내 톡신 업체의 해외 매출이 본격화되는 원년
- 대웅제약 파트너사 Evolus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50% 매출 성장 기대. 유럽과 중국 시장은 현지 공급을 위한 파트너사 선정 중
- 휴젤 레티보: 병의원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중국 MS 16% 확보 전망. 유럽 품목 허가를 권고 받아 연내 11개국에 출시 예정. 1분기 선적 기대. 상반기 중 FDA 품목 허가 예상

미용 의료기기 및 톡신 업종 Initiation. Top pick은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대웅제약
- 클래시스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RF기기 볼뉴머가 매출 성장을 견인. 새로운 최대주주와 함께 중국 및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이 구체화될 예정
- 제이시스메디칼의 소모품 매출 비중 확대에 주목. Cynosure향 포텐자 소모품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기. 상반기말 HIFU 신제품이 출시되며 상저하고 흐름의 외형 성장 보여줄 예정
- 대웅제약은 ETC 제품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한 마진 개선에 주목. 넥시움 판매가 종료되지만 펙수클루(펙수프라잔)과 넥시어드(넥시움 제네릭)로 매출 공백 메울 예정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 https://bit.ly/3tZrV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