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Telegram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3.98K subscribers
23 photos
734 links
Download Telegram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바이오솔루션(086820) - 우리도 한다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절차 스타트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임상 모멘텀이 부각될 2026년:
바이오솔루션의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는 식약처의 최종 판매 승인을 기획득한 제품으로, 2025년 미국 임상 2상을 통과한 후 현재 임상 3상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다. 카티라이프의 개량형 버전 ‘카티로이드’는 호주 1/2상을 앞두고 있으며 ‘스페로큐어’ 또한 국내 1/2a상 돌입 및 국내와는 별개로 글로벌 임상까지도 준비중이다.

2.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의 잠재력에 주목:
바이오솔루션의 ‘스페로큐어’는 동종연골세포(스페로이드)를 활용해 골관절염을 치료(항염증, 항이화 작용 등)하는 ‘주사형’ 세포치료제이다. 최근 비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무릎연골에서의 확연한 염증 감소가 확인됐고 나아가 연골재생까지도 확인된 것이다. 이후 동사는 국내 식약처 임상 신청을 마쳤으며, 2026년 1/2a상 돌입을 준비중이다. 가장 큰 시장인 주사 치료제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비임상에서 확인된 연골 재생효과가 만약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확인된다면, 이는 단순한 치료제를 넘어 ‘근본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분명한 투자 포인트다. 이제 임상에 돌입하는 파이프라인이지만 비임상 데이터가 유의미하다는 점에서, 2,000억원 수준인 동사의 시가총액은 분명한 저평가로 보인다.

3. Peer 기업과 비교시 ‘스페로큐어’의 가치는 미반영 상태:
현재 이 분야의 선두 기업은 글로벌 최종 임상 종료를 앞두고 있는 코오롱티슈진이다. 현재 6~7조원 수준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으며, 과거 식약처 승인 취소 사태 등의 이슈에도 약 6,000~7,000억원 수준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반면, 바이오솔루션은 ‘스페로큐어’의 비임상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임상 1/2a상 돌입을 준비중임에도 시가총액은 2,000억원 수준이다. 분명한 저평가로 판단하며, 임상 프로세스가 진행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또한 지속적인 리레이팅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46jV0b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퓨런티어(370090) - 자율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






투자포인트

1. 글로벌 T사의 FSD & 로보택시 모멘텀 → ADAS 카메라 장비 수혜: 글로벌 T사는 2024년 말~2025년 초 감독형 FSD v13.2를 출시하며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전면 개편, 36Hz 풀해상도 AI4 영상 입력, 운전자 개입 간 마일 5~6배 개선 등을 제시하며 완전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상용화 로드맵을 가시화하고 있다. FSD v13 계열 확산과 함께 테슬라는 공사구간·어려운 좌회전·보행자 대응 등 난이도 높은 주행에서 개입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5~2027년 사이 로보택시 서비스 데이터 축적 후, 2027년 전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등 자율주행 카메라 및 센서 탑재량 증가는 구조적 트렌드로 강화되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 상향 시 차량당 카메라 수는 360도 센싱 구현 과정에서 최대 20개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어, FSD 고도화→차량당 카메라 수 증가→센싱 카메라 모듈 장비 및 검사 설비 CAPA 확대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상에서 동사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검사 장비와 전장 카메라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하며, T사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및 1차 협력사향 전장 카메라 CAPA 증설에 직접 노출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라이다 장비 플랫폼화: 동사는 모바일 카메라를 넘어 전장용 센싱카메라 모듈 장비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ADAS 핵심부품인 센싱카메라의 고정밀 계측(반경 100m, 거리 오차 1% 내)을 가능케 하는 검사·보정 공정 기술을 내재화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Active Align, Dual Align, Intrinsic Calibration, EOL 등 ADAS 카메라 공정 핵심 공정장비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자동차 전장용 장비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부품사향 레퍼런스를 축적해 ‘전장 카메라 플랫폼 장비사’로 포지셔닝 중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또 다른 핵심 센서인 라이다 영역으로도 확장을 진행하며, 라이다 업체와의 전장용 라이다 모듈 초도 장비를 공동 개발 완료, 자율주행차에 라이다가 본격 탑재되는 시점에 맞춰 장비 적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카메라+라이다’를 아우르는 센서 장비 플랫폼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3. 올해까지는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전망: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65억원(YoY -34.8%), 영업적자59억원(적지)으로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W2bes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시지메드텍(056090) - 실적 턴어라운드로 연결되는 신사업의 본격화

투자포인트
1.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 본격화:
시지메드텍의 신규 성장 동력인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1Q26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루덴트(대웅제약의 우루사 IP)’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글로벌 업체향 CDMO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증설이 진행중이며 1Q26 내 연간 6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캐파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치과용 임플란트 경우, 어느정도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이기 때문에 원가 절감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즉, CDMO에 대한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자체 브랜드 ‘우루덴트’를 통한 레퍼런스 확보 이후 CDMO사업 진출에 성공한다면,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은 동사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2. ‘ECM 스킨부스터’ ODM 사업 또한 2026년 본격화:
시지메드텍의 모회사인 시지바이오는 관절부위 연조직 재생을 목적으로 한 주사제 ‘시지리알로인젝트’를 미용 버전으로 개량한 ‘시지리알로인젝트파인 (ECM 스킨부스터)’을 1Q26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지메드텍은 3Q26경 시지바이오의 ECM 스킨부스터 ODM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CM 스킨부스터는 한스바이오메드와 엘앤씨바이오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높은 밸류로 평가받고 있다. 시지메드텍 또한 동 시장 진입 시, 높은 성장성을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3. 2025년 턴어라운드 이후 본격적인 성장구간 시작:
시지메드텍은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67억원(+41% YoY), 영업이익 84억원(+147% YoY)이다. 치과용 임플란트(및 CDMO) 사업과 스킨부스터 ODM 사업 본격화가 2026년의 호실적을 예상하는 핵심 근거이며, 턴어라운드 이후 성장이 본격화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8Tb71O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제노코(361390) - Space Heritage 기반 항공우주&방산 성장 스토리






투자포인트

1. KAI 편입 효과와 항공전자·헬기 플랫폼 확장: 제노코는 KAI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항공전자&방산 장비 공급선이 내부화되는 구조적 수혜를 누리고 있다. KAI는 KF-21 전투기, LAH(소형무장헬기) 등 대형 양산 프로그램을 장기간에 걸쳐 추진 중으로, 혼선방지기(IBU), 인터콤(ICS) 등 핵심 항공전자 장비 공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성장 궤적에 레버리지 효과를 확보했다. 특히 KF-21의 초도 양산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험비행 결과가 반영된 1차 양산 물량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고, 이에 연동된 동사의 매출 인식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형무장헬기(LAH) 역시 1차 10대분에 이어 약 50대 규모의 2차 양산 계약이 진행 중으로, KAI가 2031년까지 최대 200여 대 양산을 계획한 만큼 동사의 ICS·기타 항공전자 장비 공급은 중장기적인 매출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KAI 편입을 통해 동사는 개발 및 양산 단계에서부터 공동 기획 및 설계에 참여하며, 플랫폼별 파생형&수출형에도 동일&개량 장비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 부품 납품업체를 넘어 KAI의 통합 항공전자·우주통신 솔루션 허브로 포지셔닝 하며, 향후 KF-21 추가 배치, LAH 후속 양산, FA-50·UAV·UAM 등으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가능하다.

2. 저궤도 위성·X-Band 생태계에서의 ‘스페이스 헤리티지’ 레버리지: 동사는 X-Band Transmitter, S-Band Transponder, PSU 등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과 EGSE(지상지원장비)에 강점을 가진 국내 대표 위성통신·우주항공전자 업체다. 차세대 중형위성 1&2호에 ‘X-Band Transmitter’ 국산화·공급에 성공했고, 3호기(누리호 4차 발사 탑재)에도 공급하며 실제 비행 이력(스페이스 헤리티지)을 축적해 향후 국내·글로벌 위성 사업 입찰에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했다. 국내 425사업 SAR 위성 탑재체용 EGSE 약 230억원 규모 수주, ANASIS-I·II 등 군위성·통신위성 지상국 경험, 국내외 위성·방산 메이저(한화시스템, KAI, AIRBUS, LOCKHEED MARTIN 등)와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우주항공청 출범, 저궤도 6G 위성, 국방우주력 강화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

3. 작년(25년)은 적자폭 축소, 올해(26년)은 흑자전환 전망: 25년도에는 예상 매출액 672억원(YoY +18.2%), 영업손실 13억원(YoY 적지)로 매출은 소폭 증가하였지만,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26년은 예상 매출액 956억원(YoY +42.3%), 영업이익 39억원(YoY 흑전)으로 기존 사업부의 매출 성장 및 기존에 손실로 잡혀있는 사업들이 실제 제작으로 전환되어 흑자전환으로 턴 어라운드가 기대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W7gNf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삼일제약(000520) - 재조명될 ‘로어시비빈트’ 국내 독점 판권의 가치

투자포인트
1. 골관절염 치료제 ‘로어시비빈트’ FDA 승인 신청 완료:
Biosplice Therapeutics는 지난 6일 미 FDA에 ‘로어시비빈트’의 NDA제출을 완료했다. ‘로어시비빈트’는 ‘CLK/DYRK 키나제(인산화효소)’ 억제제로 ‘Wnt 신호’를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표로 개발된 약이다. 임상 3상 종료 이후 FDA 승인 신청이 지연되며 임상 결과에 대한 노이즈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서류상의 보완작업에 의한 지연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로어시비빈트’는 지난 임상 3상 주요 평가 지표(WOMAC, WOMAC pain, WOMAC function)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한 상태이다.

2.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삼일제약:
삼일제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삼일제약이 이미 Biosplice Therapeutics와 2021년 3월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판권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아직 제대로 된 치료제가 없어 진통제 수준에서의 치료가 이루어지는 시장으로, 환자수가 많고 통증이 심한 질병이라는 점에서 치료제만 출시된다면 상당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 국내만을 놓고 보더라도 ‘로어시비빈트’가 타깃하는 환자수는 2~300만명에 이르며,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할 시 시장규모는 연간 6~9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치료제 출시 이후 시장침투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만 가정하더라도 삼일제약은 본업 매출액 대비 3~4배 수준인 6,000~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3. 기다리는 CMO 계약은 2026년 상반기 예상:
삼일제약의 또 하나의 핵심 성장동력인 점안제 CMO 사업의 경우, 현재 고객사와의 최종 품질 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속도라면 2026년 상반기 중에는 계약이 체결될 수 있고, 더불어 기존 고객사인 Formosa향 매출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는 발생할 수 있다. CMO 매출 발생이 지연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2026년은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C4JdG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인텔리안테크(189300) - 고정형&이동형 안테나의 수요 증가







투자포인트

1. 저궤도위성&게이트웨이 및 브릿지 기반의 구조적 성장: 인텔리안테크는 저궤도(LEO) 위성통신시장의 확대로 게이트웨이, 브릿지&게이트웨이용 안테나, LEO 단말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이다. OneWeb&Telesat&Eutelsat 등 글로벌 LEO/NGSO 사업자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해상 VSAT 중심의 기존 GEO 비즈니스에서 LEO·GEO/LEO 하이브리드로 포트폴리오가 전환되며, 수익성 높은 게이트웨이&LEO 단말 매출이 최소 3년 이상 가시성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쌓이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LEO 게이트웨이&항공/육상 LEO 단말(파나소닉 Avionics와의 LEO-only 항공 단말 등)이 2025~2027년 순차적으로 본격 매출화되면서, 해상 VSAT의 경기·선박 발주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는 낮추고 글로벌 LEO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 확장에 연동되는 성장 스토리로 재평가 받을 여지가 크다.

2. 우주 데이터센터 및 우주항공 인프라 확대의 수혜: 동사는 우주 데이터센터 및 우주항공 인프라 확대에 따른 ‘플랫폼 인프라 공급업체’로서의 지위 강화다. 저궤도 위성망이 생성하는 고속저지연 글로벌 커넥티비티는 향후 우주기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관련 인프라의 필수 요소이며, 인텔리안테크는 이미 ‘OneWeb/Eutelsat&Telesat & AST SpaceMobile’ 등과의 게이트웨이&LEO 단말 공급을 통해 우주 인프라 레이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샘 올트먼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 등 AI 및 클라우드 기업들의 우주 인프라 진입 이슈 및 대표적인 국내 우주항공 수혜주로 부각되는 점은 향후 신규 우주 데이터센터/AI 인프라 CAPEX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 및 프리미엄 부여 가능성을 높인다. 여기에 자율주행 관련해서, 평판형 안테나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3. 25년은 아쉬운 실적, 26년은 반등을 기대: 25년 예상 매출액은 3,157억원(YoY +22.5%), 영업이익 29억원(YoY 흑전)으로 올해 4분기부터 정상화되는 실적으로 인하여, 턴 어라운드가 예상된다. 26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724억원(YoY +18.0%), 영업이익 301억원(YoY +937.9)으로 본업인 위성형 평판 안테나 포함 지상&해상 안테나의 고른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 증가가 기대되며, 특히나 모든 분기의 고른 흑자로 영업이익에서의 큰 성장이 예상된다. 우주&항공&자율주행 모든 면에서 고른 수혜가 기대되며, 25년 4분기 실적부터 정상화된 실적과 본격적인 증익구간으로 접어든 인테리안테크에 주목해야할 시기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fDupbk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지노믹트리(228760) - ‘얼리텍B’ 한국과 유럽에서의 최종 판매 승인 취득

투자포인트
1. ‘얼리텍B’ 국내 식약처 최종 판매 승인 획득:
지노믹트리는 지난 1월 8일 식약처로부터 ‘얼리텍B(방광암 진단)’의 체외진단검사 3등급 제조허가 취득을 공식 발표했다. 최종 판매 승인을 취득한 것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방광암 진단의 경우 요도에 내시경을 삽입하는 검사 방식 때문에 환자의 거부감이 심하다. 그러나 얼리텍B는 소변으로 방광암을 검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제품 수요 증가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공산이 크다는 판단이다.

2. 시장침투율 1% 당 매출액은 약 280억원씩 증가:
얼리텍B의 최종 타겟 시장은 방광암 모니터링 및 혈뇨 환자, 검진시장으로 볼 수 있다. 대한 비뇨의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방광암 재발 모니터링 대상자(3개월마다 검사 권고)는 약 4.7만명(연환산 19만명)이며, 연간 혈뇨 환자는 20~25만명이다. 즉, 여기서만 연간 400억원 수준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 더불어 40세 이상 인구가 2,800만명인 건강검진 시장을 고려하면 시장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데, 5% 수준의 시장 침투만을 가정하더라도 예상 매출액은 연간 1,4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3. 유럽 판매 승인까지 취득하며 퀀텀 점프의 가능성을 높이는 중:
국내에 이어 1월 12일에는 얼리텍B와 C의 유럽 판매 승인(CE-IVDR) 취득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 전체에 적용되는 판매 승인이다. 유럽 시장의 경우, 인구수 차이만으로 추정하더라도 국내 대비 수십배의 시장을 형성하는 초대형 시장이다. 건강검진 시장을 제외하더라도 시장진입에만 성공한다면 실적의 퀀텀 점프를 기대할 수 있는 크기다. 지노믹트리는 타사 대비 뛰어난 제품 퀄리티를 글로벌 학술지와 임상을 통해 증명했으며, EDX Medic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진출의 교두보까지 마련해두었다. 유럽 시장 공략 가능성을 낮게 평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번 CE-IVDR 취득은 분명한 멀티플 상향 요인으로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ar8R1b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메디아나(041920) - 신사업에서 시작되는 유의미한 매출성장

투자포인트
1. 생각보다 빠른 환자감시장치 매출 발생속도: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디아나의 무선환자감시 장치에 강한 성장성이 부여되고 있다. 제품 런칭 1주일만에 병원들과 계약이 체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3개 병원과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추가 계약 논의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메디아나의 첫 해 매출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이 필요하다. 매출이 빠르게 발생하는 이유는 1)31년 동안 만들어 온 환자감시장치 전문기업으로서의 메디아나라는 브랜드파워와 2)전국 대리점을 통한 즉각적인 고객 대응력, 3)높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의 초기 설치 비용 등으로 추정된다.

2. 기존 고객(3,000개 병원)향 매출 발생만으로도 퀀텀 점프 가능:
메디아나는 이미 유선환자감시 장치 시장에서 뼈대가 굵은 기업이다. 31년간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파워와 영업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약 3,000여개의 병원에 기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무선환자감시 장치 또한 수월하게 시장에 진입 중이다. 향후 발생할 매출규모에 대해 추정해보면, 병원 당 100병상으로 가정하더라도 메디아나는 기존 고객에서만 최종 6~7,000억원 (설치비용+ 연사용료)의 매출을 타겟할 수 있다. 병상 수가 증가하거나 신규 고객 확보까지 생각한다면 실제 타겟 매출은 더욱 클 것이다. 더불어, 메디아나(에이티센스)는 일본,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인증까지 모두 획득해둔 상태이다. 즉, 향후 발빠른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메디아나의 타겟 시장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3. 무선 환자감시장치로 다시 시작되는 성장기:
메디아나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61억원(+61% YoY), 영업이익 217억원(+262% YoY)이다.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약진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EcqLt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더블유에스아이(299170) - 제형변경 플랫폼 ‘이뮬패스’에 내재된 가능성

투자포인트
1. 제형변경 플랫폼 ‘이뮬패스’, 이제는 주목이 필요한 시점:
더블유에스아이는 2024 년 인트로바이오파마를 인수했다. 제형 변경 플랫폼 ‘이뮬패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뮬패스는 약물 흡수율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개선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로,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펩타이드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이뮬패스의 경우 흡수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술이 확보되어 있어 특허에 저촉되지 않고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정제 크기를 최소화하고 일반 생산설비로도 제조 가능한 기술까지 확보해둔 상태이다. 복용 편의성과 제조 경제성까지 갖춘 기술이라는 뜻으로, 기술력이 더욱 고도화되고 레퍼런스가 확보되기 시작한다면,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동사는 현재 이뮬패스라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의 제네릭 제품 개발을 시작한 상황이다. 세마글루타이드의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8년 이후 출시를 타겟하는 것으로 보이나, 비만치료제 시장이 경구용 정제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동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2.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553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더블유에스아이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53억원(+10% YoY), 영업이익 51억원(+13% YoY)이다. 올해는 2024년 출시한 심혈관 제품이 램프업을 끝내고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핵심 성장 동력인 ‘U-BOT’이 최근 특허 등록에 성공해 연내 로봇사업 진출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만약 ‘U-BOT’이 연내에 출시될 경우 2026년 예상 실적은 상향될 여지가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ff2zSY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예스티(122640) - HBM과 HPA가 이끌어낼 가파른 성장 기울기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124원에 목표 멀티플 25.3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026년 EPS는 기존 장비 수요의 회복 및 확대, HPA장비의 시장 진입 등을 고려해 추정하였고, 멀티플은 주요 경쟁사의 3개년 밸류에이션 평균을 차용해 산정하였다.

2. 2026년을 기점으로 고압 어닐링 장비(HPA) 공급 본격화:
예스티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125매 고압 어닐링 장비(HPA)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단순히 장비를 수주 받았다는 개념을 넘어 큰 의미를 가지는 수주로 보인다. 1)삼성전자 파운드리와 TSMC에서 주로 사용하던 HPA 장비를 신규 고객이 적용하기 시작한다는 것과 2)파운드리에 국한되어있던 장비의 사용처를 메모리로 확장시켰다는 것 때문이다. 즉, 고객군과 적용처의 확장이 동시에 발생한 수주라는 의미다.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예스티의 HPA 장비 수주는 매년 증가할 공산이 크다. 2026년 100억원대의 매출액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연 1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로 작용될 수 있다.

3. 반도체 산업의 업사이클로 기존 장비 또한 약진:
예스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62억원(+67% YoY), 영업이익 283억원(+282% YoY)이다. 반도체 산업이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2026년 고객사의 CAPEX 집행 또한 본격화될 공산이 크다. 2025년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HBM향 장비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장비 또한 산업의 업사이클에 따른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장비 또한 2026년에는 수요 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애플의 폴더블 제품 출시가 하반기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국내 애플 벤더사향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또한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끄는 하나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0cLzZ5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한미반도체(042700) -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








투자포인트

1. HBM TC 본더 글로벌 Top-tier 지위와 Wide TC·Hybrid 본더로 연결: 한미반도체는 HBM 세대 전환 구간에서 기존 TC 본더 강점을 그대로 확장한다는 점이 구조적 성장의 핵심이다. HBM4(6세대) 대응을 위해 2025년 TC BONDER 4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16‑Hi·2,048bit 구조 등으로 바뀌는 패키지 스펙에서도 TC 본더 적용이 유지된다. JEDEC이 규정한 HBM4 높이(약 775μm) 구간까지는 TC 본더로 대응 가능하고, HBM4E 16‑Hi까지도 TC 본더가 메인 공정으로 쓰이며, 초고스택·HBM5 일부 구간에서 Hybrid/Fluxless 본더가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다. 동사는 차세대 캡처 영역을 선제적으로 넓히고 있다. 2025년 7월 HBM4용 TC BONDER 4 양산에 이어 2026년 말 ‘와이드 TC 본더(Wide TC Bonder)’ 가 출시 예정, 레이어 수 증가 대신 다이 면적을 키워 발열 및 대역폭을 동시에 개선하는 ‘와이드 HBM’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14,600㎡ 규모의 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를 건설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공 후에 HBM5/6 및 AI 로직(XPU)용 Hybrid Bonder 양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TC→Wide TC→Hybrid로 이어지는 제품 로드맵을 구축한다.

2. 2026년 HBM4 발주·CAPA 확대에 따른 실적 재가속: 주요 고객사의 국내 후공정 라인 세팅, 해외 고객사의 HBM CAPA 증설, 올해 이후 HBM4 본격 양산 일정 등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HBM TC 본더 발주가 재개 및 확대될 전망이다. TC 본더 시장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3%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한 한미반도체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 레버리지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미반도체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4,015원에 Target Multiple 59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40,000원(상승여력 37.9%)을 산출하였다. 2025년 예상 매출액 6,440억원(YoY +15.2%), 영업이익 2,976억원(YoY +16.5%)를 전망한다. 전반적인 매출 증가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된다. 2026년은 예상 매출액 8,010억원(YoY +24.4%) & 영업이익 4,015억원(YoY +34.9%)으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추가적인 고객군이 추가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다.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한미반도체의 실적과 주가에 주목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lrl.kr/XtpN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HEM파마(086820) - 본궤도에 오른 사업이 보여주는 턴어라운드의 정석

투자포인트
1. 1Q26 해외 진출이 시작되며 실적 레벨업 구간 본격 진입:
2026년을 기점으로 HEM파마의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한다. 핵심 성장 동력인 마이랩(My Lab) 서비스의 해외진출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파트너사인 글로벌 암웨이와 함께 1H26 일본에서의 마이랩 서비스 런칭을 준비중이다. 영업측면에서 암웨이라는 강력한 우군을 확보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런칭 이후 가파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선주문 수량이 2025년 한국 연간 물량을 상회하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일본 진출 첫 해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일본 진출은 한국에 국한되었던 사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며, 이를 레퍼런스로 이후 글로벌 암웨이의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해외 사업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글로벌 탑티어 가전 업체와의 협업으로 디바이스 시장 진출:
HEM파마는 오랜 기간 개발해온 ‘센서봇’으로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 공략 또한 진행중이다. 마이랩 서비스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센서봇은 분변의 냄새 입자를 통해 대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분석하는 제품으로, 비데 내부에 탑재되는 부품형태의 제품이다. 현재 글로벌 탑티어 가전 업체와의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2H26 내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센서봇’에 주목하는 이유는, 센서봇이 비데에 탑재된다면 따로 분변을 채취하고 분석하는 과정없이 동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판매로 연결 가능하기 때문이다. 센서봇 자체 매출에 더해 마이랩 서비스와의 연계가 가능해지고 그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활로가 열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3. 2026년 턴어라운드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
HEM파마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1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흑자전환 및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1)한국에서의 성장세 지속, 2)신규 지역(일본)에서의 매출 발생, 3)헬스케어 디바이스 ‘센서봇’ 출시 등이 호실적을 이끌 핵심 요인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FSo8XK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AP 위성(211270) - 우주밸류체인 수직계열화로 레벨업하는 성장 스토리



투자포인트

1. 대형 프로젝트 수주 레벨업 구간 진입: AP 위성은 정부 주도의 대형 우주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 구간에 진입하면서, 동사의 수주 레벨이 과거와 다른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초입에 서 있다는 점이다. AP 위성은 이미 달 탐사 1 단계에서 시험용 달
궤도선 본체 전장품과 소형 성능검증위성 개발 등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검증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2024 년 10 월부터 시작된 달 탐사 2 단계 사업에서 달 착륙선
탑재컴퓨터, 데이터저장처리장치, 로버, 검증위성 등 보다 고부가 영역에서 사업 기회가
열려 있다. 여기에 2031 년 발사 목표의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 호
사업에서도 기상&우주기상 탑재컴퓨터 및 관련 전장품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군정찰 초소형위성체계에서는 AIS(선박자동식별시스템) 탑재체 개발&공급을 통해
검증위성 2 기와 40 기 규모 군집위성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러한 달&천리안&군정찰 프로젝트는 모두 다년간 진행되는 대형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매출이 아니라 연속적인 수주와 매출 인식 구조를 통해 동사의 실적 가시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높여 주는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핵심 투자 매력으로
평가된다.

2. 컨텍 편입 이후 우주 밸류체인 수직계열화와 이익 체력 강화: 컨텍 그룹 편입 이후
동사의 사업 포지셔닝이 단순 위성 부품·단말기 업체를 넘어, 우주 밸류체인 수직계열화의
핵심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컨텍이 위성 지상국 운영과 위성 서비스 영역을, AP 위성이
위성 본체&탑재체&지상장비&위성통신단말을 담당하면서 발사 이후의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End-to-End 플랫폼 구성이 가능해졌고, 이는 향후 국내외 위성 사업에서 턴키
솔루션 공급자가 가능하다. 동사는 ‘다목적실용위성 3·3A·6·7·7A’, ‘정지궤도공공복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등 다수의 공공&연구개발 과제에서
탑재컴퓨터, 데이터링크, 자료처리장치, 전기지상지원장비(EGSE)를 공급해 온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사업부에서는 글로벌 MSS 사업자 대상 위성휴대폰&해상용
단말&차량&선박용 광대역 단말 등을 공급해 왔다.

3. 우주예산 확대&민간 중심 정책 전환이 가져오는 구조적 외부 동력: 우주산업을 둘러싼
정책 및 예산 환경의 구조적인 개선이 AP 위성에 중요한 외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위성 중심 우주경제가 전체 우주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저궤도(LEO) 위성&위성통신 기반 데이터 서비스&상업용 위성 제조&운용 일괄
솔루션에 자본이 몰리는 흐름이 뚜렷한 만큼, AP 위성은 국내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위성체&탑재체&단말 수출 및 서비스 사업으로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pqXLO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메디아나(041920) - ‘무선환자감시장치’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정조준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메디아나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049원에 목표 멀티플 30.5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026년 추정 EPS 1,049원은 1) 유선환자감시 장치 등 본업의 재고조정 완료에 따른 뚜렷한 실적 회복과 2) 신사업인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반영해 추정하였다. 목표 멀티플은 경쟁사의 2026년 예상 P/E를 참고해 산정하였다.

2.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 ‘무선환자감시장치’:
메디아나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61억원(+61% YoY), 영업이익 217억원(+262%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이러한 호실적은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약진에 기인한다. 메디아나의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은 올해 1월 공식 런칭과 동시에 300개의 병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약 1,000개 이상의 병상에 적용하기 위한 계약들이 논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램프업 기간 없이 1Q26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출시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 메디아나는 현재 약 3,000여개의 병원에 유선환자감시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무선환자감시장치 또한 수월하게 시장에 진입중인 상황이다.

신사업의 연간 목표는 확보 되어있는 영업망의 5% 수준인 150개 병원(1.5만 병상)과 계약하는 것이며,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 시 연간 6~700억원의 구독형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계약별로 시점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연간 3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나, 기존 계약들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7년의 경우 추가로 체결되는 계약과 함께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3. 발빠른 해외 진출로 해외 시장 선점을 목표:
메디아나 (에이티센스)는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의료기기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의 사업 런칭과 동시에 일본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일본의 탑티어 상사 기업, 종합헬스케어 기업과 현지 사업 전개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타겟 시장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경쟁사 대비 발빠른 해외 진출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점에 대해 예단할 수는 없으나, 해외 진출 본격화는 기업의 중장기 성장 포텐셜을 증대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의 지속적인 리레이팅 또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anHoi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서부T&D(006730) - 호텔 캐시카우와 개발 모멘텀이 만드는 구조적 리레이팅 구간




투자포인트

1. 1,700실 ‘K-호텔 허브’에 올라탄 인바운드 구조 성장: 서부T&D의 핵심 사업은 서울 용산 ‘서울 드래곤시티’로, 약 1,700실 규모의 국내 최대급 복합호텔 단지다. 아코르 계열 그랜드 머큐어·노보텔·이비스 스타일 등 글로벌 브랜드가 한 단지에 모여 있어 객층·가격대가 분산되고, 레스토랑·연회장·컨벤션·루프탑 등 MICE 수요까지 흡수하는 도심형 체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용산역 인접성과 남산–용산공원–한강–이태원으로 이어지는 관광 벨트 중심이라는 입지 덕분에 외국인 관광, 내국인 레저, 기업 행사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호텔 매출 비중은 70% 안팎까지 상승했고, OCC 70% 수준과 ADR 인상으로 RevPAR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2025년 이후 인바운드 회복과 제한적인 도심 신규 공급이 맞물리며 중기 실적 성장 기반이 공고해지는 국면이다.

2. 나진상가·신정동 개발로 자산·이익 레벨업 가시화: 용산 나진상가와 양천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는 서부T&D 가치를 재정의하는 핵심 토지 자산이다. 나진상가는 도시계획·정비계획 정리로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 시나리오가 공유되고 있으며, 지하 8층~지상 27층 복합 오피스·오피스텔 개발로 총 사업비 약 1조 원 및 매출 약 8천억 원대와 순이익 약800억 원 이상이 예상된다. 용산역·드래곤시티 인접 입지는 호텔 사업과 결합해 ‘용산 K-비즈니스 벨트’라는 스토리를 만든다. 신정동 부지는 서울 서남권 대형 복합 개발 후보지로, 두 부지를 합산한 토지 가치가 장부가를 크게 상회하고 시가총액도 넘볼 수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되며, 2025년 말 주가 급등 역시 ‘토지 자산 재평가 기대’가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 호텔 운영이 현재 이익을 담당한다면, 2개의 개발 프로젝트는 중기적으로 이익 규모와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성장 엔진에 해당한다.

3. 실적 우상향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여지가 겹치는 구간: 25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2,298억원(YoY +22.6%), 영업이익 637억원(YoY +32.8%)으로 인바운드 회복과 드래곤시티 가동률 상승, 인천 ‘스퀘어원’ 임대 수익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26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3134억원(YoY +36.4%), 영업이익 892억원(YoY +40.0%)으로 호텔 부분의 꾸준한 성장 및 올해 용산 나진상가 부지도 일부 분양이 반영, 실적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27년도에는 신정동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분양 실적까지 기대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zdmycy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오스테오닉(226400) - 지속되는 성장에 더해지는 Zimmer 효과

투자포인트
1. 2026년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상:
오스테오닉의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45억원(+30% YoY), 영업이익 89억원(+29%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상한다. 1)주요 제품군의 수출 확대와 2)Zimmer향 스포츠메디신 OEM/ODM 사업이 시작되며 발생하는 신규 매출이 2025년 호실적을 이끈 핵심 요인들이다.

오스테오닉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06억원(+36% YoY), 영업이익 139억원(+56% YoY)으로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꾸준한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나, 2025년부터 시작된 Zimmer향 OEM/ODM 사업이 올해는 100% 또는 그 이상의 성장을 통해 올해의 매출 성장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판단된다. 또한 Zimmer향 매출의 경우 여타 제품 대비 수익성이 좋아 전사 수익성 또한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 Zimmer향 ODM 사업의 확장 가능성 내재:
2025년 스포츠메디신 제품 매출액은 약 160억원이며, 이 중 Zimmer향 OEM/ODM 사업은 약 7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샘플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는 첫 해임에도 전체의 40%를 상회하는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만큼 15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스테오닉은 트라우마 제품에 대해서도 OEM/ODM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사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스포츠메디신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 제품에서의 협업 또한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직은 가능성이지만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hicmk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에프엔씨엔터(173940) - ‘피원하모니’ 중심 레버리지 구간 진입





투자포인트

1.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컴백과 북미&글로벌 투어 레버리지 본격화: FNC엔터는 피원하모니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데뷔 이후 꾸준히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온 피원하모니는 앨범·투어·IP 사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트랙 레코드를 쌓으며, FNC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FNC 내에서 앨범 판매, 공연 규모, 글로벌 인지도가 모두 우상향하는 전형적인 성장 IP의 패턴을 보인다. 2024~2025년 발매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전작 대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2024년 이후 북미·남미·유럽·호주 등으로 투어 지역을 넓히며 실제 유료 관객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단계에 있다. 북미 대형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 KCON·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출연, 현지 방송·디지털 채널 노출 확대 등은 단순한 단기 성과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피원하모니 브랜드를 ‘해외에서 먼저 검증된 팀’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연 회당 규모와 개런티, MD 판매 등 부가 매출이 동시에 커지면서, 피원하모니는 동사의 수익 구조에 미치는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커지고 있고, 2026~2027년에는 연간 콘서트 관객 수 및 관련 매출이 과거 대비 의미 있게 도약하는 레벨업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음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과 구조적 흑자전환 체계 구축: 동사는 과거 예능 매니지먼트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델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과 배우·드라마 등 IP 중심으로 사업 축을 재편하는 전략을 실행 중이다. 음반·공연·IP 라이선스·MD 등 직·간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음악 IP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있다. FT아일랜드·CNBLUE·엔플라잉 등 기존 밴드 라인업이 여전히 안정적인 팬덤과 투어 수요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신인 라인업(예: AxMxP)이 성장 축으로 더해지며, 회사는 “성숙 IP의 안정성 + 성장 IP의 레버리지” 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FNC엔터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한 음악 IP의 성장을 발판으로, 과거의 불안정한 실적 구간을 마무리하고 구조적 턴어라운드를 시도하는 국면에 있다.

3. 올해는 실적 회복의 시기: 25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974억원(YoY +12.9%), 영업적자 15억원(YoY 적지)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 26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103억원(YoY +13.2%), 영업이익 14억원(YoY 흑전)으로 피원하모니의 성장 및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로 인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a1zvjc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산일전기(062040) - AI시대에는 전력 공급이 필수





투자포인트

1. 신재생&데이터센터 수요와 전력망 회복이 동시에 겹치는 구조적 레벨업 구간: 산일전기는 2025년 4분기 매출액 1,421억 원(YoY +31.1%), 영업이익 550억 원(YoY +63.4%), 영업이익률 38.7%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의 핵심은 신재생 및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8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0%가 급증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했으며, 일회성 비용이 컸던 3분기 이후 손실충당금 환입(대손상각비 69억 환입)과 연말 성과급 반영에도 30% 후반대의 마진을 방어하면서 수익성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음을 입증했다. 전통 전력망 부문은 관세 이슈와 고객 재고조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전력망 관련 4분기 매출이 QoQ 대비 약 105% 반등하였다. 2025년 신규수주액도 5,660억원을 달성하였고, 25년 4분기 기준 미국 비중은 84.7%이다.

2. 데이터센터&BESS 특수 변압기 플랫폼화: 대형 수주와 증설 CAPA가 만드는 장기 성장 스토리: 동사는 미국 데이터센터용 패드마운트 변압기 438억 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 등(매출의 약 13% 수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향 특수 변압기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는 2025~2027년에 걸쳐 미국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와 동행하는 장기 수주 구조로, 4분기 기준 데이터센터&신재생향 매출 비중이 이미 50%를 상회하는 등 회사의 매출 Mix를 고부가 제품영역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동시에 제주 등 국내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프로젝트, 북미 BESS&재생에너지 프로젝트용 변압기 공급 확대, 154kV 고압 변압기 및 2공장 증설(추가 생산능력 확보)을 통해 ESS&전력망 투자가 겹치는 구간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도 갖춰가고 있다. 산일전기는 고부가 패드마운트&BESS용 변압기 비중이 상승하면서, ‘데이터센터&에너지전환 수혜 전력기기 플랫폼’으로서 향후 동사의 주가에 프리미엄 부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산일전기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상향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6,571원에 Target Multiple 3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00,000원(상승여력 33.7%)을 산출하였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 6,387억원(YoY +27.3%), 영업이익 2,362억원(YoY +30.1%)를 전망한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글로벌 호황이 지속되면서, 동사의 실적은 Capex증가와 증설분의 가동율 증가 등으로 외형과 내형 모든 면에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7xl859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디오(039840) - 키워드는 해외에서의 고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투자포인트
1. 실적 회복에 성공한 시점, 이제는 성장을 기대: 디오의 2025년 잠정 실적은 매출액 1,641억원(+37% YoY), 영업이익 101억원(흑자전환)으로 Big Beth 이후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확인됐다. 1)글로벌 고객 22% 증가, 2)대부분의 핵심 수출 지역에서의 고성장, 3)신제품 출시, 4)교육 횟수 증가를 통한 영업환경 개선 등이 2025년 호실적을 이끈 핵심 요인들이다.

디오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002억원(+22% YoY), 영업이익 278억원(+76% YoY)으로 올해부터는 Big Bath 이후 실적 개선을 넘어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성장이 확인되고 있는 해외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국에서의 고성장세가 연간 매출 성장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신규 수출 국가를 추가 확대하는 전략과 신제품 출시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플랜에 따른 기업의 펀더멘털 강화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해외에서의 고성장,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디오 성장 전략의 핵심은 공격적인 해외 지역 공략에 있다. Big Beth 이후 핵심 10개 지역에서의 성장률을 보면 30%를 상회(중국 제외)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중국에서는 2024년 232억원, 2025년 423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올해는 VBP(2차)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 성장 가능성까지 내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디오는 지난 2년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하며 주주가치 재고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예상되며, 이러한 지속적인 주주가치 재고 노력이 기업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LZpzdb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하이브(352820) - BTS컴백과 본격적인 성장국면 진입



투자포인트

1. BTS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가 여는 실적 대전환: 2026년 BTS 완전체 컴백은 하이브 실적과 펀더멘털을 동시에 바꾸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만큼, 하이브는 정규 5집 발매와 대규모 월드투어, 각종 브랜드·플랫폼 콜라보를 엮어 BTS를 중심으로 한 ‘메가 프로젝트’를 전사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다. 정규 앨범은 발매 직후 글로벌 차트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앨범·디지털 매출뿐 아니라, IP를 활용한 콘텐츠·콜라보 프로젝트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수익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투어는 이번 컴백의 핵심 수익원이다. BTS는 5개 대륙 주요 거점을 아우르는 초대형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타디움 중심의 투어 구조상 회당 수만 명 단위의 관객 동원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과 회차를 감안하면 공연 매출만으로도 과거 투어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 될 공산이 크고, 현장에서 판매되는 MD 매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콘서트 필름 등 2차 콘텐츠 매출까지 더하면 투어 한 번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는 기존 K-POP 그룹과는 별도의 레벨에 올라설 수 있다. 특히 360도 무대, 프리미엄 좌석 패키지, VIP 프로그램 등 좌석 효율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설계가 적용될 경우, 같은 회차로 과거 대비 훨씬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BTS 컴백은 단순히 공연·앨범에 국한되지 않고, 하이브의 플랫폼 비즈니스와 MD/IP 비즈니스의 체질을 바꾸는 촉매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 활동이 본격화되면 위버스(Weverse)의 글로벌 MAU는 다시 한 번 점프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티켓 예매·MD 판매·유료 멤버십·온라인 라이브 등 위버스 내 유료 서비스 이용률도 동반 상승할 것이다. 이는 공연이나 앨범처럼 일회성에 가까운 매출이 아니라, 플랫폼을 매개로 한 반복적·구독형 매출 비중을 크게 늘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과적으로 2026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 성장하는 레버리지 구간이 열릴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익률도 뚜렷하게 개선될 여지가 있다.
BTS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는 하이브 실적의 ‘레벨 업’을 이끄는 1차 모멘텀인 동시에, 플랫폼과 IP 비즈니스의 구조적 성장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은 컴백 확정·티켓 오픈·초기 실적 확인(1~2개 분기) 구간일 가능성이 높고, 이 시기 주가에는 기대와 실적 확인이 동시에 반영되면서 리레이팅(Rerating)이 진행될 여지가 크다.


2. 멀티 IP 포트폴리오 확장과 구조적 성장: 동사의 두 번째 투자포인트는 BTS 외 다른 아티스트들이 이미 의미 있는 매출 축으로 자리 잡고 있고, 이들 포트폴리오가 앞으로 더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릴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르세라핌, 뉴진스, TXT, 보이넥스트도어, TWS, ILLIT 같은 K-POP 그룹과 해외 현지화 프로젝트인 KATSEYE 등은 각자 타깃 시장과 팬층이 다르기 때문에, 합산했을 때 하이브 전체 매출·이익 변동성을 줄이고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르세라핌과 TXT는 이미 글로벌 투어와 앨범 판매에서 ‘메이저급 라인’으로 올라선 상태다. 르세라핌은 신보 발매와 함께 북미·유럽 중심의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공연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있고, TXT 역시 4세대 보이그룹 중 가장 안정적인 글로벌 투어 수요를 보여주며 북미·남미·유럽 전역에서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BTS 공백기에도 하이브 실적을 방어해 준 주축이었고, BTS가 돌아오는 국면에서도 ‘또 하나의 실적과 성장의 축’으로서 매출 성장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는 법적·지배구조 이슈 때문에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IP라는 점에서, 활동이 정상화될 경우 하이브 실적에 즉각적인 레버리지를 줄 수 있는 카드로 남아 있다. 뉴진스 특유의 음원 강세와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능력을 감안하면, 컴백 시 앨범·디지털·광고 매출이 동시에 살아나는 ‘멀티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투자 관점에서는 분쟁 리스크와 회복 가능성을 모두 감안해야 하지만, 해결 시에는 주가에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는 IP다.
해외 현지 IP인 KATSEYE는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상징하는 사례다. 미국 현지에서 데뷔한 걸그룹으로, 데뷔 후 단기간 내 북미 단독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영어권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 그룹은 K-POP 문법과 현지 팝 시장의 문법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언어·문화 장벽을 낮춰 팬층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직 절대 매출 규모는 BTS나 세븐틴에 비해 작지만, 북미·유럽 활동이 본격화될수록 IP 가치와 수익 기여도가 꾸준히 커질 수 있는 구조다. 또한 KATSEYE를 통해 유입되는 서구권 팬들은 위버스 플랫폼의 새로운 사용자 풀로 연결되며, 다른 하이브 아티스트로의 교차 소비 가능성도 높인다.
보이넥스트도어, TWS, ILLIT 등 신인 그룹들은 단기간에 투어와 팬미팅을 소화할 정도의 팬덤을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아직 성장 초기 국면에 있기 때문에, 향후 2~3년간 앨범·콘서트·MD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여지가 크고, 하나의 그룹이 ‘메가 IP’로 도약할 경우 하이브 실적에 플러스알파를 더해 줄 수 있다. 세븐틴처럼 이미 검증된 그룹은 일본 등 특정 지역에서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앨범 판매를 기반으로 안정적 Cash-cow 역할을 하고 있어, 하이브 전체 실적의 하단을 높여주고 있다.
하이브는 BTS라는 압도적인 글로벌 1등 IP 위에, 세븐틴·르세라핌·TXT·뉴진스·KATSEYE·신인 그룹들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멀티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026년 이후에는 BTS 매출 비중이 과거처럼 과도하게 높지 않으면서도, 전체 매출과 이익은 과거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는 특정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이나 외부 변수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여러 파워풀한 IP가 유기적으로 활동하면서 컴백·투어·플랫폼 이벤트를 만들어내는 ‘연중 모멘텀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점에서 하이브는 BTS 컴백이라는 단기 이벤트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스토리를 갖춘 엔터·IP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조정: 올해는 예상 매출액 4조 2,956억원(YoY +62.1%) & 영업이익 5,311억원(YoY +963.8%)를 전망한다. BTS 완전체 컴백 시점이 올해 1분기말로 다가오면서, 동사의 수익성은 BTS로 인해 크게 성장할 것이다. 목표주가는 2026F EPS 10,937원에 Target Multiple 50배를 적용하여 55만원을 산출(상승여력 41.9%)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또한 뉴진스도 일부 멤버를 제외 or 완전체로 컴백 가능성이 열려 있어서, 바르면 올해 하반기에 뉴진스로 인한 추가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btrg2i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