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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서부T&D(006730) - 몰려드는 관광객과 호텔업의 호조 그리고 개발이슈




투자포인트

1. 용산 서울 드래곤시티 중심의 ‘K-호텔 허브’로 부상: 서부T&D의 핵심 사업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복합체 서울 드래곤시티(Dragon City)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호텔 클러스터이다. 이 단지는 아코르(Accor)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등 4개 브랜드로 구성된 약 1,700실 규모의 국내 최대 객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만 존재하는 단일 구조가 아니라, 레스토랑&컨벤션홀&루프탑 바&MICE 공간이 결합된 복합 관광거점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업행사, 의료관광, 전시 수요까지 흡수하는 ‘도시형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광 트렌드의 관점에서도 드래곤시티는 도심형 체류 중심의 복합 관광 모델이고, 서울 주요 관광벨트(남산~용산~한강~이태원)의 중심에 위치해 단일 호텔로 연중 안정적 유입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 용산전자상가 부지와 나진상가 개발 진행으로 도심 재생과 유동 인프라 확장의 직접 수혜를 받고 있다. 최근 한국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을 전면 재개하고, 일본·동남아 노선 증편이 본격화되면서 인바운드 관광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2. 용산 나진상가 및 신정동 부지 등 대규모 부동산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가치 부각: 서부T&D는 호텔 운영을 넘어 부동산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2025년 7월 서울시로부터 나진상가 부지의 도시계획 최종고시를 통보 받아, 2026년 착공 및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동 프로젝트는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의 복합 오피스 및 하이엔드 오피스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원 추정, 매출 약 8,800억원, 순이익 약 820억 원이 기대된다. 해당 부지는 용산역KTX & 드래곤시티 인접 입지로 시너지 효과가 높으며, 기존 호텔사업과 결합해 ‘범 용산 스마트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더불어 양천 신정동 부지(서부트럭터미널 부지) 또한 장기 개발 잠재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사의 신규 부지 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부동산 자산재평가 국면 진입이 예상된다.

3. 올해도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 지속 전망: 25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2,031억원(YoY +8.3%), 영업이익 515억원(YoY +7.3%)으로 실적 부문에서는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의 성장과 인천 복합쇼핑몰의 안정적인 매출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다. 무엇보다 증가하는 인바운드 관광객의 수요 대비 부족한 서울 시내 호텔 공급의 수혜와 용산 나진상가와 신정동 부지의 개발 이슈라는 성장 모멘텀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8T9RCp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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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더핑크퐁컴퍼니(403850, IPO 예정) - 한국의 산리오&디즈니




투자포인트
1. 글로벌 IP 기반 성장과 팬덤 구축: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핑크퐁','베베핀', '씰룩' 등 다수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장세를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IPTV, 넷플릭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25 개 언어로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2024 년 기준 약74%까지 확대되었다. 동사는 전통적인 Pre-School(유아&아동) 시장을 넘어 전세대를 아우르는 Family Entertainment 전략을 통해 목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일본, 북미, 동남아 등 주요 국가에 법인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최근 신규 IP ‘베베핀’의 흥행 등으로 후속작 개발 역량을 융합하여, IP 별 스핀오프와 시즌별 신작 출시로 지속적인 팬덤 강화와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 AI 혁신 기반 B2B 솔루션 도입과 신규 IP 사업 다각화: 동사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B2B 솔루션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5 년 K-콘텐츠 AI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100 억 원 규모의 국책 사업에서 글로벌 IP 와 첨단 인공지능(LLM, 음성인식·합성, 컴퓨터 비전 등)을 결합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AI 기반 제작 시스템과 빅데이터(유튜브 누적 1400 억뷰, 2.4 억 구독자) 분석 역량은 오리지널 콘텐츠 스케줄링, 유튜브·IPTV·앱 등 멀티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 출시와 파트너 협업을 동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3. 상장 통한 재무 안정성 및 성장 투자 확대: 24 년 매출액은 776 억원(YoY +7.5%), 영업이익 194 억원(YoY +218.0%)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25 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951 억원(YoY +22.6%), 영업이익 181 억원(YoY -6.7%)으로 베베핀 관련 매출은 증가했으나, 해외 라이선스 매출의 감소로 수익성은 다소 아쉬울 전망이다. IPO 로 확보되는 자금은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및 글로벌 LBE(공간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등 IP 고도화 및 다변화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25 년 매출액은 1,130 억원(YoY +18.8%), 영업이익 280 억원(YoY +56.1%)으로 IP 확대와 MD 및 라이선스 확장으로 외형과 내형 모든 면에서 성장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aFSOC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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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하이브(352820) - 내년에는 얼마나 더 좋아질까



투자포인트

1. 2026년 BTS 완전체 복귀: 하이브 실적과 펀더멘털 대전환의 트리거: 2026년 1분기 말경으로 예상되는 BTS 완전체 복귀는 하이브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6년에는 BTS 멤버 전원이 군 문제를 마치고 컴백, 대규모 월드투어(북미·유럽·아시아 주요 도시 포함) 및 정규 앨범 발매, MD와 IP사업, 글로벌 팬덤 결집 등의 시너지 효과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복귀 효과는 최근 다소 둔화된 하이브의 성장성과 투자심리에 결정적인 반전 효과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 컴백 효과로 인한 실적 점프는 주요 사업부문(앨범, 공연, 플랫폼, MD, 콘텐츠 등) 전반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동시에, BTS 컴백으로 위버스(Weverse) MAU 등 글로벌 플랫폼 사용자도 급증(2025년 1,000만 → 2026년 약1,500만 예상)하며, IP/MD 기반 부가 매출원의 체질적 전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2. KEY, KATSEYE 등 신사업 모멘텀: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의 동시 실현: BTS와 더불어 하이브의 신성장 동력은 KEY, KATSEYE 등 신규 메가 IP 부상에서 비롯된다. KEY·KATSEYE는 북미 등 서구권에서 빠른 현지화와 팬덤 확대를 이룩하며, 2026년에는 실적 및 이익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KATSEYE는 1년 반 만에 북미 단독 투어(13개 도시, 2,400석 규모)를 통해 하이브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단순 K-POP을 넘어 글로벌 캐릭터·IP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 신규 IP 다각화 전략은 기존 BTS 편중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장기적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제거해 줄 것이다. KEY, KATSEYE의 MDR·콘텐츠, 라이선싱 등 고마진 간접참여형 매출 구조 강화, 글로벌 플랫폼(위버스) 연동 등은 하이브 이익률 개선의 주요한 동력이다. 신규 IP의 글로벌 성공이 현실화될 경우 동사가 단순한 K-POP 기획사를 넘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및 IP회사'로 Level-Up이 가능하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45만원으로 상향 조정: 내년은 예상 매출액 3조 7,407억원(YoY +38.2%) & 영업이익 5,454억원(YoY +140.9%)를 전망한다. BTS 완전체 컴백이 내년 1분기말 정도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동사의 수익성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다.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PS 8,957원에 Target Multiple 50배를 적용하여 45만원을 산출(상승여력 31.4%)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여기에 ‘한-중 관계 정상화’로 인한 중국 모멘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뉴진스와의 1심 판결도 어도어의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고 나온 상황에서, 향후 뉴진스와 동사의 긍정적인 행보도 예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ymo5oq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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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슈어소프트테크(298830) - '디지털 트윈'으로 깐부치킨 회동의 핵심 수혜를 예상


투자포인트

1. 깐부치킨 회동은 로봇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 시장의 개화 촉발: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이후 'AI 팩토리'가 주식 시장에 화두로 던져졌다. 'AI 팩토리'란,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환경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는 가상의 공장으로, 고도화된 '디지털 트윈'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AI 팩토리'는 공장의 자동화부터 제조 프로세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국내 로봇 산업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촉발할 핵심 이슈로 판단된다.

깐부치킨 회동 이후 현대차는 엔비디아로부터 최대 5만개의 GPU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국내 'AI 팩토리' 도입 및 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젠슨 황 CEO가 자율주행 및 로봇 공장 설립에 협력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현대차의 디지털 트윈과 자율주행 성능 검증을 담당하고 있는 슈어소프트테크의 강도 높은 수혜가 예상된다.

2. 현대차의 디지털 트윈 고도화는 슈어소프트테크의 핵심 수혜로 연결:
현대차의 디지털 트윈은 슈어소프트테크가 수행하는 사업 영역이다. 지금까지는 현대차의 디지털 트윈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슈어소프트테크의 사업 기회 또한 크지 않았다. 그러나 'AI 팩토리'라는 개념이 부상하면서 슈어소프트테크의 중장기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금부터는 부품체계 일부에만 적용 되어있던 디지털 트윈이 모든 부품체계에 적용될 것이고, 나아가 현대차 공장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차를 레퍼런스로 매출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핵심 투자 포인트로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블랙웰 GPU를 활용해 자율주행 성능 또한 개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기존 본업이 '미션 크리티컬 S/W 검증사업'으로 현대차의 자율주행 시스템 성능 검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즉, 현대차의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는 슈어소프트테크의 본업 수요 증가로 연결되며, 디지털 트윈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에서의 수혜 또한 예상된다는 의미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aqiwKv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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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제이앤티씨 (204270) - HDD와 유리기판의 직접 수혜, 펀더멘털 레벨업 초읽기 시작

투자포인트
1. HDD 슈퍼사이클, 글로벌 Top Tier 기업향 핵심 부품 공급 가능성 본격화:
AI 데이터센터라는 키워드는 HDD 산업의 호황으로 연결되고 있따. 글로벌 CSP가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면서 고용량 HDD 또한 전례 없는 수요 증가 구간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HDD 공급자인 북미 S사의 최근 실적 발표를 보면, 현재 데이터센터가 HDD 수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미 2027년까지의 수요 가시성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HDD의 핵심 부품인 유리 플래터의 개발에 성공한 상태이며, 최근 양산을 위해 약 330억원의 설비 투자 집행 결정을 바탕으로 공급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유리 플래터는 일본의 H사가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50%를 상회하는 마진을 향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HDD 슈퍼사이클의 도래는 최종 고객사의 부품사 이원화 니즈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즉, 제이앤티씨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2026년 실적을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으로 판단한다.

2. 다가오는 유리기판 시장 개화와 그에 따른 중장기 모멘텀 내재:
TGV 유리기판은 차세대 기판으로, AI 시대의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동사는 Hole 형성(레이저 가공), 에칭, 도금, 연마 공정 내재화에 성공해, 현재 글로벌 21개 기업과 공급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샘플 주 일부는 유상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6년 유리기판 시장의 개화에 따라 제이앤티씨 또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3. HDD 플래터와 유리기판 시장 진입으로 실적 또한 레벨업을 기대:
올해 제이앤티씨의 매출액 컨센서스는 2천억원대 수준이다. 그러나 동사는 2026년 유리 플래터의 매출 목표를 3천억원대 중반으로 설정하고 있다. 기존 본업을 고려하면 2026년 매출액 목표치는 5~6,000억원 수준이며, 유리기판 공급까지 반영하면 이를 훌쩍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2026년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실적의 퀀텀 점프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I4dXaP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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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비츠로셀(082920) - 추가 성장 동력 확보로 이제는 저평가 구간 진입


투자포인트

1. 4Q25부터 반영되는 기업 인수 효과:
비츠로셀은 고온전지 부문 사업에서의 시너지(포트폴리오 확장 및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해 캐나다 고온전지 기업인 이노바(Innova Power Solution)를 인수하고 10월 2일 공시했다. 이노바는 고온전지 부문에서도 팩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셀사업이 주력인 비츠로셀과의 사업 시너지 발생이 예상되며, 이번 인수로 동사는 2026년부터 고온전지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고온전지 실적은 일반적으로 Rig Count와 동행하는 성향을 띄는데, 트럼프 2기에는 그 동안 정체되었던 Rig Count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점유율 1위 달성과 그에 따른 시너지 발생으로 중장기적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인수 효과는 4Q25부터 반영(약 6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기 시작해, 2026부터는 연간 150~200억원 수준의 매출액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더불어, 고온전지의 경우 타 제품 대비 수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사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2. 방산 시장에서의 강한 수요로 성장세 지속:
비츠로셀의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454억원(+16.4% YoY), 영업이익 665억원(+28.1% YoY)이다. 핵심 성장동력인 방산부문(열/엠플전지)에서의 약진과 더불어 이노바 인수에 따른 효과도 4Q25부터 반영되며 성장세 지속을 전망한다. 매출 볼륨 확장, 우호적인 환율 환경으로 수익성 개선세도 지속되는 흐름이다. 관세에 대한 우려는 리스크 요인이지만, Bobbin(스마트미터기), 엠플/열전지(방산) 제품의 경우 북미향 수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관세의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BiyP4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콘텐트리중앙(036420) - 구조적인 변화




투자포인트

1. SLL 및 Wiip의 구조적 성장: SLL은 JTBC를 포함한 국내외 방송·온라인 플랫폼(넷플릭스, 디즈니+, TVING 등)에 콘텐츠를 납품하며 연간 30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 캡티브 구조로 안정적 작품 공급과 IP 누적 성장 효과가 크다. 해외법인 Wiip은 미국 HBO MAX, Amazon Prime, 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OTT에 오리지널 시리즈(‘The Summer I Turned Pretty’, ‘TASK’ 등)를 공급하며 글로벌 매출 확대와 프랜차이즈 파이프라인 강화에 집중한다. 스튜디오슬램 등 자회사도 예능, 영화 등 다채로운 콘텐츠 확장을 이끌고 있다.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크라임씬 제로', 드라마·영화·IP 기반 추가 사업(커머스, NFT, 캐릭터, 게임 등) 다각화 전략이 가동 중이다. SLL은 최근 수년간 클라이맥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프로덕션에이치 등 유망 제작사 인수를 통한 IP 밸류 및 종합 제작 역량을 획득했으며, 일본·싱가포르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아시아 시장도 본격 공략 중이다. 안정적인 캡티브(사내 플랫폼 편성)와 외부 판권 판매 양대 구조로 리스크 대비 및 매출 다각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어 업계 내 독보적 사업 모델을 견지한다.

2. 실적 턴어라운드와 재무적 개선: 동사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87억원(+22.1% YoY), 영업이익 114억(YoY 흑전)원 기록, 전 사업부 실적이 흑자전환하며 수익 구조의 체질개선을 달성하였다. SLL은 3분기 매출액 1,031억원(YoY +16.7%), 영업이익 156억원(YoY 흑전)을 기록하면서, 국내외 공급처 다변화 및 리쿱율 향상 효과가 구조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Wiip은 올해 BEP수준의 실적이 예상되며, 극장부문도 성수기 효과 및 비용 효율화로 3분기 매출액 784억원(YoY +4.3%), 영업이익 19억원(YoY +219.1%)를 기록하였다. 직영 상영관의 감소에도 특별관의 비중을 높여가면서, ATP와 총 관객수는 증가하였다. 플러스엠도 영화 ‘얼굴’의 효과로 인한 배급수익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 27억원(YoY +31.6%)를 기록하였다.

3.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올해는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 1조 1,094억원(YoY +26.1%), 영업이익 97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SLL이 구조적인 수익 구조로 전환에 성공하였고, 내년에는 Wipp마저 흑자 기록이 가능하다. 영화관도 비용 효율화를 통한 BEP관객수 수준을 점차 내려가고 있다. 여기에 중국 본토가 다시 열린다면, 동사의 라이브러리 매출 및 신규 대작의 중국 본토 판권 판매가 가능하다. SLL의 3대주주가 Tencent라는 점도 기억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url.kr/gb8imj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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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039840) - Big Bath 후 약진하는 실적, 정상화를 넘어 성장으로


투자포인트

1. 정상화를 끝내고 본격 성장 단계 진입:
디오는 2024년 빅배스를 단행하며 이후 경영진 전면 교체, 재무구조 개선, 영업망 재편 등 2025년까지 기업 정상화에 큰 노력을 쏟았다. 현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에 성공했으며, 그 동안 부진했던 세미나 등의 교육 지원(핵심 영업 방식)에 자원을 집중해 실적 측면에서도 YoY, QoQ 동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1Q25부터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3Q25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 42억원(+950% YoY, +40% QoQ)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이 즉각적인 영업 레버리지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2026년 중국 VBP는 잠재적 기회요인:
디오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중국의 VBP(Volume Based Procurement)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중국 내 CAPA를 확보해 GMP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다. VBP는 중앙에서 대량으로 구매해 각 병원에 공급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중국을 공략중인 동사에게는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디오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2026년 VBP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Volume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는 2026년:
2026년 디오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2,119억원(+30% YoY), 영업이익 309억원(+94% YoY) 이다. 빅배스 이후 공을 들인 해외에서의 성장이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이며, 매출 볼륨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중국 VBP가 제외된 추정치라는 점에서 VBP 입찰 성공 시,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하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aMhY1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예스티(122640) - 오랫동안 기다린 HPA 장비, 시장 진입 초읽기


투자포인트

1. 특허 소송 관련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

예스티는 2023년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고압 어닐링 장비(HPA) 개발에 성공했으나, 경쟁사와의 특허 소송 분쟁이 길어지며 시장진입 시점 또한 시장의 기대치보다 지연되었다. 그러나 특허 소송 결과를 살펴보면(언론보도 등), 특허 무효 심판의 경우 경쟁사가 승소했으나 소극적권리범위(실제로 특허를 침해했는지 여부) 심판에서는 예스티가 승소해, 현 시점에서 특허 관련 이슈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된다.

2. 고압 어닐링 장비(HPA)의 시장 진입이 가시화되는 시점:

현 시점에서 예스티에 주목하는 이유는 반도체 산업이 업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고객사들의 CAPEX 전망치가 공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장비인 예스티의 HPA 장비가 시장에 진입할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뜻이다. 반도체 회로는 지속적으로 미세화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HPA 장비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HPA 장비는 경쟁사가 독점적으로 납품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공급이 제한적이다. 당연하게도 최종 고객사 내에서는 이원화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이원화 니즈에 따라, 예스티는 장비 개발이 끝난 뒤 특허 소송 분쟁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장비를 테스트해왔다. 분쟁이 일단락된 현재 실제 납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 기업들과는 상당한 수준의 진척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외 반도체 기업의 증설이 당장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연내 관련 수주 또는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

3. 2026년 HPA 시장 진입과 본업에서의 약진으로 실적은 점프업:

2026년 예스티의 별도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약 1,400억원, 영업이익 약 320억원으로 추정된다. 오랫동안 공들인 1)HPA 장비의 시장 진입과 2)고객사 CAPEX 증가에 따른 본업의 약진이 2026년 호실적을 추정하는 근거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pG99WV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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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모두투어(080160) - 4분기부터 기대되는 실적





투자포인트

1. 올해 4분기부터 다시보자: 모두투어는 2025년 상반기에 구조적인 경영 개선을 단행하였다. 8월까지 누적 송출객 수가 약 85만명으로 YoY 33% 감소한 가운데서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거의 10배 수준의 급증을 기록했다. 저마진의 항공권 블록 판매 비중을 축소하고 '모두시그니처'라는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이다. 동시에 2024년에 반영되었던 티메프 환불 사태로 인한 손실충당금 약 50억원대 규모가 2025년부터 제거되면서 순수 영업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9월부터는 송출객 동향에서도 명백한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올해는 추석연휴가 10월부터라서 4분기에 송출객 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 일시적 비용(직원 격려금 약 20억원)이 반영되서, 올해 3분기 실적이 아쉬웠지만, 4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 중국 시장 선점과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시너지: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과 항공 노선 회복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 동사는 차별화된 시장 공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항공 노선이 다양해지면서 중국 지역 모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두투어는 중국 장가계 국제공항 내에 고객 전용 VIP 라운지를 신규 오픈하고 '모두시그니처'와 같은 프리미엄 패키지를 앞세워 현지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하는 전략을 전개 중이며, 송출객 증가뿐 아니라 개당 마진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정책으로 인한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는 역으로 한국발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장가계, 청도, 상하이 등 중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모두투어의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프리미엄 상품 공급 능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ASP(평균상품가격) 상승과 이익률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다. 최근 모두투어의 중국향 송출객이 일본향 송출객을 넘어서면서, 동사의 수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모두투어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14,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12MF EPS 781원에 Target Multiple 18.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4,000원(상승여력 33.0%)을 산출하였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2,096억원(YoY +3.7%), 영업이익 138억원(YoY +92.7%)를 전망한다. 중일간의 분쟁은 향후 해당국가향 항공권 공급과 랜드비 하락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서, 중국&일본 패키지 상품의 원가 하락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kza2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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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유에스아이(299170) - 의료용 로봇 ‘U-BOT’의 2026년 시장 진입을 기대

투자포인트
1. 의료용 로봇 ‘U-BOT’ 시장 진입 목표 시점은 2026년: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인 ‘이지메디봇’은 자궁근종 환자의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U-BOT을 개발했다. U-BOT은 수술을 보조하는 로봇이기 때문에 여타 의료용 수술 로봇과 경쟁하는 제품이 아니다. 오히려 의사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수술용 로봇이 사용되고 있는 병원에서 보완재로서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판단된다. 올 연말부터 동사는 식약처 승인 절차에 돌입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2026년 내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품 출시 후 동사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비즈니스를 통해 오랫동안 축적해온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 가능하다.

2. 소모품 리커링 매출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
핵심 투자포인트는 U-BOT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글로벌 1위인 D사의 사례를 보면 수술에 사용되는 로봇은 소모품 사용량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매출구조의 핵심이 소모품 리커링이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동사 또한 소모품 리커링을 통한 높은 수익성을 목표하고 있다는 점에서, U-BOT이 시장 진입에 성공한다면 이후 실적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3.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제형 변경 기술에 주목:
2024년 인수한 인트로바이오파마의 경우 제형 변경 플랫폼인 ‘이뮬패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뮬패스는 약물의 경구 흡수율을 개선하는 플랫폼 기술로,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물질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 등의 모멘텀 발생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 상태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는 이뮬패스를 활용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의 제네릭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TQf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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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케어텍(099750) - 병원 HIS 의 절대 강자






투자포인트

1. 국내 최다 HIS 전문인력 보유 및 차세대 클라우드 HIS 플랫폼 주도: 이지케어텍은 국내 HI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클라우드 HIS 영역에만 50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왔고, 연구소 산하에 AI팀과 앱솔루션팀을 두어 병원 전용 메신저, 원격진료, 환자용 PHR 앱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 전환 전략에 따라 동사는 2030년까지 의료 AI 등 협력 솔루션 기업 100곳 이상을 확보해 플랫폼 사업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의무기록사 등 약 40명 규모의 의료 전문가 지원 조직을 기반으로 현장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대형병원 계약 확대 및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확대: 동사는 2025년 8월 108억원 규모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이화여대목동병원, 길병원 등 여러 주요 대학병원과 HIS 및 AI 분야에서 협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대형 계약을 연이어 확보함으로써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108억원 규모의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8%에 달하는 수준이다. 특히 2025년 10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합성의료데이터 등 차세대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고, 공공의료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의료정보 기반 생태계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케어텍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환자의 예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닥터앤서 3.0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주력 HIS 제품인 베스트케어 2.0이 EMR 시스템 제품 인증을 획득하여 국내외 병원 도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대형병원들과의 신규 계약 체결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통해, HIS 개발 및 판매 매출 확대뿐 아니라 AI 및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의료 현장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는 상황: 24년 매출액은 726억원(YoY +6.9%), 영업이익 22억원(YoY +836.5%)으로 원가율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이 성장하였다. 25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772억원(YoY +6.3%), 영업이익 40억원(YoY +80.9%)으로 제품 Mix개선과 비용 통제효과로 수익성의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x6k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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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토이노베이션(214180) - 강력한 레퍼런스 ‘Circle Arc의 파트너사’

투자포인트
1. Circle(Arc)의 지갑분야 유일한 한국 파트너사:
Circle이 구축하겠다고 선언한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Arc는 기업·금융기관의 온체인 금융 활동을 위해 자체 설계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쉽게 말해, Arc라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모든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의미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최근 Circle(Arc)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으며, 이 플랫폼에 한국에서는 유일한 디지털 지갑 사업자로 참여한다.

동사는 Arc 생태계에 합류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지갑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다는 것과 기술력 수준 또한 글로벌 Top-Tier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Cross Border 정산 사업과 직접 연동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Circle이라는 레퍼런스를 토대로 향후 공격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판단된다.

2. 디지털 지갑 기술 내재화에 성공:
디지털 지갑이란 가상자산 보관의 개념을 넘어 차세대 결제 인터페이스의 첫 관문이라는 평가를 받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이 최근 인수한 ‘월렛원’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보유기업 중 지갑사업화를 가장 많이 수행한 1 위 기업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모두 입증 받은 기업이다. 즉, ‘월렛원’ 인수를 통해 헥토이노베이션은 Web3 사업의 필수 요소인 지갑기술, 규제 준수체계(VASP), 금융권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하며 태동하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으로의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로 ‘월렛원’ 인수가 Circle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 또한 향후의 사업 전개 방향과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게 되는 포인트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LZMG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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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믹트리(228760) - 임박한 식약처 승인과 유럽 진출 모멘텀의 콜라보

투자포인트
1. 방광암 진단키트(얼리텍 B)의 국내 식약처 승인 임박:
방광암 진단키트 ‘얼리텍 B’의 국내 식약처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11월 28일 식약처 홈페이지에 개제된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가위원회(제2025-7호) 심의결과’를 보면 결과에 ‘유용성 있음’으로 기재되었기 때문이다. 즉, 얼리텍 B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평가는 끝났고 현재는 허가 프로세스가 진행중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연내 최종 승인을 기대한다.

현재 방광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뇨 환자의 요도에 내시경을 삽관한 뒤 방광 내부를 확인하고 최종 진단을 내린다. 환자가 큰 고통을 느끼는 방식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상당하고, 실제로 증상이 애매한 경우 환자가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지노믹트리의 방광암 진단 키트는 소변을 통해 방광암을 진단해내는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사인 A사 제품 대비 민감도(89.2%, A사 51.5%)가 뛰어나다는 것을 비교 임상을 통해 이미 입증했다. 현재 식약처 승인 전임에도 여러 병원 및 업체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식약처 승인 이후 발생할 수요 강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2. EDX Medical을 통해 영국 진출 및 유럽 공략 본격화:
대장암 진단키트인 ‘얼리텍 C’의 경우 최근 영국 바이오텍 기업인 EDX Medical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을 공식화했다. EDX Medical은 영국의 주요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기업이며, 2026년 1월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1차 목표는 연간 38만명에 달하는 FIT(분변 검사) 검사 양성 환자에 대해 얼리텍C를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530억원 수준이다. 영국은 대장 내시경 검사에 소모되는 시간이나 비용이 환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얼리텍 C의 빠른 시장 침투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더불어, 이번 영국 진출이 최근 약 34조원에 매각된 이그젝트 사이언스와의 밸류에이션 갭을 메울 수 있는 핵심적인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한 투자포인트로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E99J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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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아나(041920) - 개화하는 환자감시장치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

투자포인트
1. 환자감시장치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메디아나는 최근 웨어러블 진단기기 전문 기업인 ‘에이티센스’와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진단기기(심전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미 국내를 넘어 유럽, 일본, 심지어 미국 FDA 인증까지 확보해둔 기업이다. 이를 통해 메디아나는 기존 유선 중심 환자감시장치(PMD) 시장에서 벗어나 웨어러블 진단기기 라인업 확보(심전도), 국내 최초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확장되고 있는 시장에 2026년부터 본격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선도 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와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시장이 확장되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에서, 메디아나의 시장 진입은 경쟁으로 인한 피로감보다는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그에 따른 수혜를 누릴 공산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

2. 환자감시장치 시장은 메디아나의 홈그라운드,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내재:
메디아나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환자감시장치 사업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사업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대표적으로는 국내 3천여 개 병원에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가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메디아나의 신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화 시 영업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시장 진입 초기부터 공급 레퍼런스에 확보에 성공하면, 이후 매출은 빠르게 확장되는 경우가 많아 현 시점부터 주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더불어 파트너사인 ‘에이티센스’는 유럽, 일본, 미국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해외 진출까지 가능한 상태라는 의미로, 국내 레퍼런스 확보 이후 해외로의 매출 확장 스토리 또한 핵심 투자포인트로 판단된다.

3. 실적은 Tracking이 필요하나 우상향을 예상:
메디아나는 2026년 초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실적에 대한 트래킹은 필요하겠으나, 성장이 시작된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과 사업적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실적의 방향성은 우상향 기조를 띌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td0m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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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112040) - 원화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으로 재도약






투자포인트

1. 원화 스테이블 코인&핀테크 확장: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스테이블 원)’과 글로벌 동맹(GAKS 컨소시엄)을 통해 전통
게임 기업에서 핀테크&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사는 내년 1 분기 원화 스테이블 코인 메인넷 정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이널리시스&CertiK&센트비 등 글로벌 블록체인·보안·송금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규제 대응력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한국 투자자와 게임 유저가 디지털 자산과 법정통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로, 블록체인 생태계 내 결제&정산&디파이
서비스의 기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규제 환경이 정비되는 시점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조기 상용화할 경우,
위메이드는 게임 IP 사업에서 축적한 이용자 기반과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K-핀테크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2. 미르 IP 의 성숙기와 신규 타이틀 확대 전략: 동사는 캐주얼 신작과 미르 IP
기반 대형 타이틀의 조합으로 게임 사업부의 체질 개선과 이익 회복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3 분기에는 글로벌 캐주얼 타이틀인 ‘로스트소드’와 ‘악마단
돌겨억!’이 기대 이상 성과를 기록하면서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역성장을
축소했고, 동분기 인식된 미르 IP 중국 계약금은 라이선스 매출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했다. 4 분기에는 이미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의 매출 인식 일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연내 예정된 ‘미르 M 중국’
출시가 더해지면서 게임 사업부 매출 성장세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업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마케팅비를 중심으로 한 비용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 대비 이익 레버리지 폭이 과거 대비 커지는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드나잇 워커스, 미르 4 중국, 미르 5, 나이트 크로우 2’등
2026 년까지 이어지는 굵직한 신작 라인업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게임 사업부는
단순 리오프닝이 아닌 구조적 이익 성장 사이클로 진입 가능하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42,000 원으로 재조정: 올해는 예상 매출액
5,968 억원(YoY -16.2%), 영업이익 131 억원(YoY +17.8%)를 전망한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7,029 억원(YoY
+17.8%) & 영업이익 818 억원(YoY +523.7%)으로 본격적인 실적회복을 기대한다.
목표주가는 2026F EPS 2,117 원에 Target Multiple 20 배을 적용하여 42,000 원을
산출(상승여력 52.2%)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z7gz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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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 ‘국민성장펀드’ 출범에 따른 분명한 수혜를 예상

투자포인트
1. VC기업의 주가를 설명하는 핵심 지표는 ‘벤처투자 결성금액’: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발표한 벤처투자회사 현황 및 투자실적을 보면, 신규 벤처투자 결성금액은 2019년을 기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2022년 최고점을 달성한 뒤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그림 3). 동기간 동사의 주가 또한 2019년을 기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2022년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그림 4). 신규 투자 결성금액과 주가의 동행에 대해 해석하자면, 운용 자금의 증가는 운용 수익의 증가로 연결되고, 이는 펀더멘털 개선으로 해석되어 결국 주가 또한 상승하게 되는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벤처투자 결성금액’이 VC 주가를 설명하는 핵심 지표이며, 현 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에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동사를 바라보는 핵심 지표의 방향성은 당분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 국민성장펀드 출범은 펀더멘털 레벨업을 이끌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
정부는 최근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총액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어 직접투자, 간접투자, 인프라 투자, 초저리 대출 등 크게 4가지 갈래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 중 간접투자는 국내 펀드(VC, PE등)에 출자해 벤처, 중소, 중견 기업 등에 자금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주목해야 하는 점은 이러한 간접투자(약 35조원으로 추정)로 인해 ‘신규 벤처투자 결성금액’은 향후 몇 년간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동사의 핵심 지표 개선이 예상된다는 의미이며, 이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펀더멘털 레벨업과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핵심 모멘텀으로 판단한다.

3. 2025년말 세미파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회수기 진입:
미래에셋 벤처투자의 2024년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5년 실적은 반등에 성공했으며, 올 연말 세이파이브를 시작으로 Moloco, 리벨리온, 스페이스X 등 다수의 기투자 기업에 대한 Exit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별개로 턴어라운드 중인 실적과 대규모 Exit 모멘텀 또한 주요한 투자 포인트로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hO5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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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로보틱스(455900) - 아세안 3개국 허브로, 글로벌 스케일업 초입






투자포인트

1. 국내 1위 의료용 외골격 업체, Angel MEDI 중심의 고성장 구간 진입: 국내 의료용 외골격 로봇(보행재활) 분야에서 Angel MEDI를 중심으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품 라인업(angel MEDI, GEAR, SUIT, KIT)이 병원·연구소·산업용까지 확장되고 있다. 2024년에도 Angel MEDI 판매 비중이 70%대 중반까지 확대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Angel MEDI M20 등 신제품은 높아진 평균판매단가와 사용 편의성을 무기로 국내 종합병원·재활병원 중심 납품이 확대되고 있으며, CE·FDA·K인증 등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도 이미 상당 부분 갖춰져 있어 중장기 수출 레버리지 가능성이 크다.

2. 구조적으로 높은 마진 구조와 레퍼런스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Angel MEDI를 포함한 의료용 외골격 제품군은 기계·전자·제어 SW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특성을 지녀, 매출 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 생산 효율화(M20 플랫폼화, CNC·부품 국산화 등)와 레고형 모듈 설계를 통해 단위 제품당 원가를 절감하면서도 판매가는 유지·상향하는 구조로, 판매량 증가 시 고정비 감가 효과까지 더해져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 중이다. LG전자, CJ 등 굵직한 파트너사와의 레퍼런스 및 군·산업용 확장(angel GEAR/ SUIT 등)으로 매출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어, 현재의 낮은 영업이익률 및 영업적자가 향후 매출 스케일업과 함께 빠르게 개선될 여지가 크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다.

3. 말레이시아 인증으로 완성된 아세안 3개국 허브, 글로벌 스케일업 모멘텀: 2023~2024년 태국(TFDA), 베트남(MOH)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12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당국(MDA)으로부터 엔젤렉스 M20의 정식 인허가를 획득하면서, 아세안 핵심 3개국에서 동시에 판매 자격을 확보했다. 말레이시아는 2027년까지 약 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의료기기 시장으로, 동사는 현지 전략 파트너와 협력해 병원·재활센터 대상 공급 확대, 의료진 교육·서비스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시장안착형’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아세안 3개국을 교두보로 인도네시아·싱가포르까지 확장을 추진하며, 동시에 CE MDR·FDA 인증을 병행해 유럽·북미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현재의 낮은 실적 베이스 대비 글로벌 매출 레버리지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잠재력이 큰 구간으로 평가된다. 올해까지는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 54억원(YoY +28.2%), 영업적자 91억원(YoY 적지)로 R&D 비용으로 인한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xzq5SW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바이오솔루션(086820) - 우리도 한다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절차 스타트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임상 모멘텀이 부각될 2026년:
바이오솔루션의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는 식약처의 최종 판매 승인을 기획득한 제품으로, 2025년 미국 임상 2상을 통과한 후 현재 임상 3상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다. 카티라이프의 개량형 버전 ‘카티로이드’는 호주 1/2상을 앞두고 있으며 ‘스페로큐어’ 또한 국내 1/2a상 돌입 및 국내와는 별개로 글로벌 임상까지도 준비중이다.

2.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의 잠재력에 주목:
바이오솔루션의 ‘스페로큐어’는 동종연골세포(스페로이드)를 활용해 골관절염을 치료(항염증, 항이화 작용 등)하는 ‘주사형’ 세포치료제이다. 최근 비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무릎연골에서의 확연한 염증 감소가 확인됐고 나아가 연골재생까지도 확인된 것이다. 이후 동사는 국내 식약처 임상 신청을 마쳤으며, 2026년 1/2a상 돌입을 준비중이다. 가장 큰 시장인 주사 치료제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비임상에서 확인된 연골 재생효과가 만약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확인된다면, 이는 단순한 치료제를 넘어 ‘근본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분명한 투자 포인트다. 이제 임상에 돌입하는 파이프라인이지만 비임상 데이터가 유의미하다는 점에서, 2,000억원 수준인 동사의 시가총액은 분명한 저평가로 보인다.

3. Peer 기업과 비교시 ‘스페로큐어’의 가치는 미반영 상태:
현재 이 분야의 선두 기업은 글로벌 최종 임상 종료를 앞두고 있는 코오롱티슈진이다. 현재 6~7조원 수준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으며, 과거 식약처 승인 취소 사태 등의 이슈에도 약 6,000~7,000억원 수준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반면, 바이오솔루션은 ‘스페로큐어’의 비임상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임상 1/2a상 돌입을 준비중임에도 시가총액은 2,000억원 수준이다. 분명한 저평가로 판단하며, 임상 프로세스가 진행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또한 지속적인 리레이팅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46jV0b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퓨런티어(370090) - 자율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






투자포인트

1. 글로벌 T사의 FSD & 로보택시 모멘텀 → ADAS 카메라 장비 수혜: 글로벌 T사는 2024년 말~2025년 초 감독형 FSD v13.2를 출시하며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전면 개편, 36Hz 풀해상도 AI4 영상 입력, 운전자 개입 간 마일 5~6배 개선 등을 제시하며 완전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상용화 로드맵을 가시화하고 있다. FSD v13 계열 확산과 함께 테슬라는 공사구간·어려운 좌회전·보행자 대응 등 난이도 높은 주행에서 개입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5~2027년 사이 로보택시 서비스 데이터 축적 후, 2027년 전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등 자율주행 카메라 및 센서 탑재량 증가는 구조적 트렌드로 강화되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 상향 시 차량당 카메라 수는 360도 센싱 구현 과정에서 최대 20개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어, FSD 고도화→차량당 카메라 수 증가→센싱 카메라 모듈 장비 및 검사 설비 CAPA 확대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상에서 동사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검사 장비와 전장 카메라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하며, T사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및 1차 협력사향 전장 카메라 CAPA 증설에 직접 노출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라이다 장비 플랫폼화: 동사는 모바일 카메라를 넘어 전장용 센싱카메라 모듈 장비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ADAS 핵심부품인 센싱카메라의 고정밀 계측(반경 100m, 거리 오차 1% 내)을 가능케 하는 검사·보정 공정 기술을 내재화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Active Align, Dual Align, Intrinsic Calibration, EOL 등 ADAS 카메라 공정 핵심 공정장비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자동차 전장용 장비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부품사향 레퍼런스를 축적해 ‘전장 카메라 플랫폼 장비사’로 포지셔닝 중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또 다른 핵심 센서인 라이다 영역으로도 확장을 진행하며, 라이다 업체와의 전장용 라이다 모듈 초도 장비를 공동 개발 완료, 자율주행차에 라이다가 본격 탑재되는 시점에 맞춰 장비 적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카메라+라이다’를 아우르는 센서 장비 플랫폼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3. 올해까지는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전망: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65억원(YoY -34.8%), 영업적자59억원(적지)으로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W2bes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leadin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