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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무역 협상이 긍정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퀄컴이 11% 상승하며 증시 상승에 선두 역할을 했습니다]

30일(목)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의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 대표단과의 생산적인 논의 후 “양국 정상이 논의할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희토류 관련 조치에 대응해 예고했던 100% 관세 부과 여부는 아직 트럼프의 최종 결정에 달려 있지만 철회될 것으로 전망되었고, 중국의 희토류 광물 및 자석 허가 제도 시행도 1년간 유예된 뒤 재검토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많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농산물 대규모 구매, 희토류 수출 규제 완화, 펜타닐 생산 통제 지원 등이 트럼프와 시진핑 회담에서 다룰 주요 의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WSJ는 최근 미국 내 희토류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열풍을 다룬 기사를 게재했는데, 이번 긍정적인 무역 소식으로 해당 종목들이 크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의 무역 협력 틀도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한 이후 브라질과의 협상도 진전 중입니다

기술주가 단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선두에 나섰으며/ 반도체 지수가 거의 3% 상승했는데, 퀄컴이 11% 상승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퀄컴은 엔비디아와 AMD와 경쟁할 새로운 AI 칩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AMD도 함께 상승했으며/ AMD는 미국 에너지부와 약 1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두 대의 신규 슈퍼컴퓨터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비재 부문도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이 1% 이상 오르며 업종 상승을 견인했고, 여행·레저 및 소매 부문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회사 이사회 의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의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일론 머스크에 대한 1조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 추진에 지지를 표명한 이후 4.3% 상승했습니다

반면, 생활필수재, 소재, 헬스케어, 유틸리티는 비교적 약세를 보였습니다

M&A 열기도 증시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금융부문에서는 Huntington Bancshares가 약 74억 달러 전액 주식 거래로 Cadence Bank를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는 최근 Fifth Third의 Comerica 인수 발표, PNC의 FirstBank 인수 등 지역은행 합병 흐름을 이어가는 소식이었습니다

또한 바이오테크 분야에서는 노바티스가 Avidity를 약 12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며 또 하나의 대형 M&A거래를 알렸습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의 최신 Ifo 경기기대지수가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시장에 큰 동력을 제공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금융주 전반은 유럽 전역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일본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니케이 지수가 50,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화요일에는 다카이치 신임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도요타와 닛산은 미국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일본 시장에 수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프트뱅크는 OpenAI에 225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총 투자금액은 약 3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중국 증시 역시 미·중 간 회담에서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상승했고,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는 밀레이 대통령 정당이 중간선거에서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증시가 큰 폭 상승했습니다

NEXT👉
관심을 끌만한 경제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기업 실적 발표에 맞춰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UPS, United Health, NextEra, D-R-Horton, Visa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는 수요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이차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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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OpenAI와 엔비디아 관련 이슈,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페이팔이 자사의 디지털 지갑이 ChatGPT에 내장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차익 실현이 나타나며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미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메가캡 기술주들이 다시 고개를 들며 지수를 견인했는데 다만, 대형주 강세에 비해 동일가중 S&P 500 지수나 중소형주 지수는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장 개시 직전에는 OpenAI가 공익법인(영리와 공익을 동시에 추구) 전환을 확정했습니다. 기존에는 비영리법인 산하에 챗GPT 등 서비스를 운영하는 영리법인을 두는 형태여서 투자사 권한과 수익에 한도가 있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내용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 PBC(공입법인) 지분 27%를 보유하게 되고 2032년까지 OpenAI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적재산권(IP) 사용권을 갖게 됩니다. OpenAI는 2,500억 달러 규모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으며, 그 대가로 ‘우선협상권’은 포기했습니다. 기존의 20% 매출 공유 계약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Nvidia는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양사가 AI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Nvidia는 양자컴퓨팅, 사이버보안, 자동화 공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연이어 발표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젠슨 황은 트럼프가 중국과 좋은 합의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면서 중국 복귀를 희망하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회시가 앞으로 몇 달 내 미국에서 더 많은 칩 패키지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penAI와 엔비디아 관련 긍정적 이슈에 더해 중국 펜타닐 관련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도 증시에 힘을 보탰습니다. 중국이 펜타닐을 생산하는 화학물질의 수출을 규제할 경우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이 외에 Cameco와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가 정부와 협력해 웨스팅하우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8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반도체 업계에서는 애플 공급업체인 스카이웍스와 Qorvo가 현금과 주식 교환을 포함한 합병을 발표했습니다

기술 섹터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셀레스티카와 코닝은 모두 매우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며 AI 관련 수요 강세를 강조한 반면, NXP는 업황에 대해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여행 관련 업종에서는 항공사와 크루즈 업체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류 업종도 실적 전망이 약화되며 압력을 받았습니다

▫️경제 지표를 알아보겠습니다. ADP는 이번 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ADP 전미 고용보고서 예비치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보고서에서는 10월 11일까지 4주 동안 평균 1만 4,250개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현재 경기 판단은 개선되었지만, 향후 경기 기대가 약화된 것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5.8%에서 5.9%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상승률이 1.8%에서 1.6%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날 미국 국채 금리는 ADP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이후 대부분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결국 약세를 보였습니다

🌐잠시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전일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트럼프는 다카이치와 회담을 갖고 미·일 안보 동맹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자고 강조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 GDP의 2% 수준으로 국방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하고 채굴 및 정제 분야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기도 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의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한편, 유럽 지역 자동차 판매가 11% 증가하면서 현지 자동차주들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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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캡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됩니다. 또한 연준의 금리 결정이 대기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은 25bp 금리 인하와 양적긴축(QT) 종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차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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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파월이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신중론을 펼치면서 증시는 혼조세 마감했습니다. 장 중 시총 5조 달러를 돌파하기도한 엔비디아 강세에 나스닥은 상승한 반면, 다우는 하락, S&P500은 보합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개시 전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에서 무려 19개의 보도자료와 블로그 포스트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실적 발표와 각종 기업 뉴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관련 발언까지 겹치면서 증시는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는데.. 파월의 매파적 발언으로 출렁인 후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하했고 12월 양적긴축 종료를 밝혔습니다. 다만 파월이 12월 금리 인하는 결코 확실치 않다며 시장 기대치를 낮췄습니다. 그는 오늘 금리 인하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는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의 발언으로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4%를 돌파했습니다. 이후 파월은 AI는 닷컴버블과는 다르다며 AI투자는 경제 성장의 주요 원천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선두에 서며 증시를 지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99% 상승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엔비디아의 반도체가 논의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에 맞춘 수정 버전 칩의 수출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외에 산업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캐터필러가 실적 호조로 11.6% 급등, 캐리어와 허벨 역시 실적 발표 후 상승세를 보인 덕분입니다

반면 부동산 섹터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주거용 리츠들이 부정적인 실적 해석과 부진한 부동산 지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필수소비재도 부진했는데요, 호멜, 크래프트, 몬델리즈 등이 하락했습니다

호멜은 새 CFO 선임 발표와 함께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높게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고,
몬델리즈는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 증가로 인한 물량 감소와 코코아 가격 상승이 실적에 부담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래프트 역시 소비자 구매력 약화를 언급했습니다

관세 이슈를 알아보면 트럼프는 펜타닐 관련 20% 관세를 10% 낮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재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9월 잠정주택매매지수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 감소했습니다. 모기지 구매 신청 건수는 10월 24일 기준 전주 대비 5% 증가, 재융자 신청은 9% 증가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3%로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알파벳은 대부분 항목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시간 외에서 +5.2% 급등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성장이 두드러지며 대체로 긍정적인 실적을 내놓았지만 시간 외 주가는 -2.7% 하락 중입니다/ 메타는 매출은 좋았으나 일회성 세금 비용으로 주당순이익이 크게 부진했습니다. 또한 내년 AI 지출에 대한 부담이 거론되면서 시간 외에서 -8% 크게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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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시진핑의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일본과 ECB의 금리 결정이 있으며/ 일라일릴리, 머크, 아마존, 애플의 등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

🌲이차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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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투자자들은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출 증가에 우려를 표명, 해당 주가가 각각 -11%, -3.3% 하락하며 증시 약세를 야기했습니다. 다만 JP모건 등 금융주는 오름세를 보였고/ 호실적과 함께 가이던스를 상향한 일라이 릴리를 필두로 헬스케어도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결정, 트럼프–시진핑 회담, 그리고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소화하는 하루였습니다. 개장 전 트럼프 회담 관련 첫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물이 하락세를 보였고 이후 특별한 내용이 없다는 점이 확인된 후 일부 반등했으나 개장 직전 다시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회담 결과는 전반적으로 ‘예상대로’ 였다는 평가입니다.

*대중(對中) 전체 평균 관세율은 57%에서 47%로 인하
*펜타닐 관련 일괄 20% 관세는 10%로 하향
*중국은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1년 유예하고, 미국산 대두(soybean) 수입을 즉시 재개
*미국은 수출통제와 관련한 ‘50% 지분 제한 규정’을 유예
*대만 문제나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같은 AI 반도체 관련 이슈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시진핑은 2026년 중 미국을 답방할 계획입니다

어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트의 주가는 엇갈렸습니다. 알파벳은 클라우드 부문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올해 설비투자는 920억 달러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2026년의 설비투자와 운영비 증가폭이 2025년보다 훨씬 클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메타는 구글처럼 설비투자 증가가 곧바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지적됐고, 채권 발행을 통해 2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기존 범위로 제시했으나 내년 설비투자는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파벳은 +3% 상승한 반면 메타는 -11%, 마이크로소프트는 -3.3% 하락했습니다

이날 유럽 ECB는 금리 동결했고 3분기 GDP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국가별 편차는 컸습니다. 프랑스는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독일은 정체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일본도 금리를 동결했는데 임금의 추세적 상승 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놓으며 시간 외에서 +9.7% 급등 중입니다. AI와 클라우드 수요 덕분에 AWS 성장이 가속되었고, 전자상거래 주력 사업도 모든 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애플도 마진 성장이 눈에 띄는 견고한 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중국 부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시간 외 주가는 +1.2%에서 +4.2%로 상승 폭을 높이고 있습니다

10:1 주식분할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시간 외에서 +3%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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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가 시작합니다.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시카고 PMI 뿐입니다. Fed 보스틱과 해맥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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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호실적을 내놓은 아마존 강세 영향에 오름세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마감 후 호실적을 내놓은 아마존과 애플이 강세 출발하면서 초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이내 보합권으로 내려오면서 상승 분위기는 주춤해졌고, 아마존을 제외한 리딩 종목이 부재하면서 증시는 다소 탄력을 잃은 모습이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파월의 매파적 입장 이 후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파적 의견들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Fed 슈미드 총재는 “25bp 금리 인하가 기술·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금리 인하가 연준의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경우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의결권을 갖게 될 Fed 해맥과 로건도 지난 금리 인하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추가 금리 인하 확률은 지난주 말 90% 이상에서 현재 63%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주 시장 내 섹터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금리 민감주와 경기순환주들의 약세를 더 초래해 S&P 500 동일가중지수 및 중소형주 지수는 더 부진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진들의 코멘트는 미묘한 톤과 현실적인 단면을 들어냈습니다

AI 투자와 관련된 산업군은 여전히 강한 자본 투자로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재·건설·운송 등 실물경제 전반에서는 소비자 부담(양극화 심화), 수요 둔화, 비용 부담 등 현실적 제약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주 할로윈에 걸맞게 ‘오픈AI와 엔비디아의 후광’은 마치 집집마다 대형 초콜릿을 나눠주는 모습 같았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GTC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6G 네트워크, 자율주행, 로보틱스, 슈퍼컴퓨터 분야의 협력과 투자를 발표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을 야기했습니다. 참고로 ICE 반도체 지수는 이번 주 3% 이상, 10월 한 달간 10% 이상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마두로 아래 주요 인사들이 운영하는 마약 조직 군사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미국과 유럽에 연간 약 500톤의 코카인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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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와 챌린저의 고용 관련 보고서가 발표되며, 미국의 경제 활동을 보여줄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도 나옵니다. 또한 전 세계 주요국의 S&P PMI 최종치도 공개됩니다. PCE 발표는 미 정부 셧다운 영향에 무기한 연기되고 있습니다

연준(Fed) 인사들의 발언이 활발해지며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 발표에 이어, 미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조달(환매) 계획 공지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국·호주·멕시코·브라질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고/ 실적 시즌 역시 계속 이어집니다

관세 우려가 다소 가라앉은 시점에 미 연방대법원에서 IEEPA(국제비상경제권법) 관세 관련 소송에 대한 구두 변론이 시작되고, 미국 전역에서 주지사 선거가 화요일에 진행됩니다

🌲이차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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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새로운 달 똑같은 이야기로 기술주 중심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OpenAI가 아마존과 380억 달러 규모 웹서비스 계약을 체결 등 AI관련 계약들이 즐비했고, M&A 소식들도 활발한 하루였습니다]

11월 첫 거래일을 앞두고 클라우드 서비스, GPU 및 기타 관련 장비 투자로만 500억 달러 이상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뉴스는 OpenAI와 아마존과의 380억 달러 규모 웹서비스 계약이었습니다. 이 소식에 시장 전체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AI 테마에만 집중되었습니다

OpenAI와 AWS는 7년간 38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이 계약으로 OpenAI는 AWS에 호스팅된 최신 엔비디아 GPU 수십만 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기업 Iren이 마이크로소프트와 97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해결했고, 마이크론은 4.8% 상승하며 반도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송 승인을 받아 UAE에 엔비디아 칩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활발한 M&A 소식도 이어졌는데, 발표된 거래 규모만 7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3분기 이후로 M&A 활동이 뚜렷하게 회복되면서, 블룸버그 집계 기준 2025년은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활발한 M&A 해가 될 전망입니다

기술주 중심 상승 출발한 미증시는 차익매물 압력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준 인사의 다소 비둘기파적 발언과 예상보다 부진한 ISM 제조업 지표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채 금리가 다시 약세 전환해 증시 변동성은 제한되었습니다. 이때 암호화폐, 양자컴퓨팅, 소형모듈원전(SMR) 등 테마주 성격이 강한 주식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희토류 관련주도 미·중 무역 불안이 완화되면서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가 예비치 52에서 52.5로 상향 조정된 반면, ISM 제조업지수는 49.1에서 48.7로 하락하며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세부 지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규주문과 고용은 개선되었고, 물가 압력은 완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관세 부담에 따른 불확실성을 우려한다는 코멘트도 전달되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와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간 외에서 1.7%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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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없는 가운데 화이자, AMD 등의 기업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지방선거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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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에 대한 고평가 논란,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펀드인 사이언 캐피털이 3분기 신규 13F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중 숏 포지션에 팔란티어(5만 계약), 엔비디아(1만 계약)가 확인되면서 불안 심리를 키웠습니다. 이날 팔란티어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호재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고평가 논란으로 -8.5% 급락했고, 엔비디아도 -4%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한국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조정 흐름을 보인 것이 반도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원자재, 암호화폐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IT,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부진했고 금융, 소비재, 부동산, 헬스케어(의료장비 부문)는 선방했습니다

이날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M&A 발표(킴벌리클라크가 켄뷰를 약 490억 달러에 인수 등)가 있었고, 100억 달러 이상의 AI 관련 딜(엔비디아 도이치 텔레콤간 뮌헨 데이터 센터 공동 투자 등)도 이어졌으나 빛이 바랬습니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10월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밑돌며 전달(49.1)보다 하락한 48.7을 기록했습니다(전망치 49.4). 발표된 코멘트들도 대부분 부정적인 톤이었습니다

Real Clear Markets 낙관지수에서는 소비자 심리가 11월에 48.3에서 43.9로 하락하며 악화됐습니다. 향후 6개월 전망 지수도 42.8에서 40.0으로 떨어졌습니다

물류관리지수(LMI)는 이번 달 57.4로 지난달과 동일했습니다. 재고 수준은 하락, 창고 가동률은 둔화, 운송 가격과 운송 가동률은 상승했습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주요 경제지표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파월 의장이 지적한 바와 같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연준 내부의 의견 차이가 두드러졌으며, 다수의 위원들이 “앞으로의 금리 경로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블룸버그에서 중국이 대두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산 밀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지방정부가 중국산 AI 칩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에너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알렸고/ CNBC는 아람코 CEO 말을 전했는데,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저렴한 에너지로 AI 데이터센터 리더로 만들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AMD는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차익 매물 출회로 시간 외에서 -2% 하락 중입니다. Pinterest는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15%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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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 관세 관련 구두 변론이 열릴 예정입니다. ADP 고용, ISM 서비스, 최종 서비스 PMI 등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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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전일 한국 SK하이닉스가 급락 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점이 투심을 안정 시켰습니다]

경제지표도 증시 상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서며 4만2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고용 증가는 대기업들이 대부분을 이끌었고, 중소기업에서는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재화 생산 부문(+9천 명)과 서비스 부문(+3만3천 명)에서 고용이 늘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무역·운송·유틸리티, 교육 부문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반면 정보통신,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미 재무부 환매자금 조달계획도 공개되었는데, 재무부는 “현재의 국채 발행 규모는 향후 재정 전망이나 연준 보유자산 포트폴리오의 규모 및 구성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현재 예상되는 차입 수요를 감안할 때 향후 몇 분기 동안은 명목 국채와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과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 10월 ISM 서비스 PMI는 52.4로 예상치(50.8)와 전월치(50)을 상회했습니다. 기업 활동 회복과 신규 주문 개선이 주효했습니다. 다만 고용은 부진했고 가격 압력은 높았습니다

관세 관련 이슈로는 트럼프 관세에 대해 미 대법원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었으나 GM과 포드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 어제 중국은 11월 10일부터 미국에 대한 1년간 24%의 추가 관세를 유예하며 기본 관세 10%는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타 이슈로는 중국이 국가 자금으로 운용되는 데이터 센터에 자국 AI 칩만 사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진행률이 30% 미만인 시설은 이미 설치된 외국 칩을 철거해야 합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 내놓았으나 시간 외 주가는 -1.8%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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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고용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Fed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실적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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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건수 급증이 노동 시장 우려를 높였고, AI 관련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일찍 공개된 챌린저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해고 인원은 지난달 5만4,060명에서 15만3,07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올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자, 22년래 10월 기준 최고치입니다

보고서 코멘트는 다소 우려스러웠습니다.
일부 산업은 팬데믹 기간 고용 급증 후 조정을 겪고 있으며, AI 도입 확대, 소비 및 기업 지출 둔화, 비용 상승 등으로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해고된 근로자들은 새 일자리를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합권에서 시작한 미증시는, AI 관련 기업 엔비디아(-3.8%), 팔란티어(-6.8%), AMD(-7.2%) 등이 약세 전환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은 비교적 선방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호실적을 내놓은 퀄컴은 애플과의 거래 중단 가능성을 보고한 후 -3.6% 하락했습니다

AI 관련해서 백악관 고문 역할을 하는 David Sacks는 AI를 선도하는 5개 기업 중 만약 한 기업이 실패하면 연방 구제 금융은 없을 것이며 다른 기업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와의 협약 발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LP-1 약물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두 회사는 3년간 관셰 유예를 받게됩니다

🌐글로벌 이슈를 살펴보면 영란은행(BOE)과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독일의 9월 산업생산은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월의 큰 폭 감소에서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몇 달 전 마벨(Marvell) 인수를 검토했으며, 인수 시 자회사 ARM과 합병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때 결실을 맺진 못했지만 이 움직임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타 이슈로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의회 은퇴를 발표하며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에어비앤비는 지역 확장 등으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시간 외 주가는 +4%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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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조사 결과, 뉴욕 연준의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중국과 EU의 무역수지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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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장의 노하우로 2026년 1월 다시 시작합니다~ 폭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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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 재건으로 수혜를 얻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베네수엘라에 남아있는 셰브론이 5.1% 상승했으며/ 엑손모빌은 2.2% 올랐습니다. 유전 서비스 회사들도 강세를 보였는데 할리버튼은 7.8% 강세를 보였고, 최대 수혜주로 관심 받은 발레로에너지는 9.23% 급등했습니다

천연가스를 제외한 원자재 전반이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유가는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뉴스와 OPEC+의 생산량 유지 발표에 처음에는 하락했지만,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우크라이나·이란·사우디·UAE·나이지리아 등 여러 지역의 지적학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베네수엘라는 하루 약 100만 배럴을 생산하는데, 이는 글로벌 생산량의 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 3,000억 배럴에 달하는 세계 1위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방치된 인프라를 미국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복구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금속 시장도 지난주 급락을 딛고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금, 은, 백금 모두 상승했고. 구리는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이날은 대체로 경기민감주가 주도하고 방어주는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에너지 섹터 강세와 함께 금융주도 강했으며, 경기소비재 역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또한 방산주들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외에 아마존은 새로운 Alexa AI 출시 소식으로 3% 가까이 상승했으며 CES 관련 뉴스들이 이어지며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도 연출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주말 월스트리트저널이 옵티머스를 초점으로 로봇 관련 기사를 내면서 3.1% 상승했습니다. 레스토랑 및 여행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방어적 섹터들은 부진했는데요, 지정학적 이슈가 더해지며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헬스케어 역시 부진했는데, 작년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대형 바이오·제약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필수소비재는 음식료 부문이 소폭 하락한 반면, 대형 유통업체들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ISM 제조업 PMI 수치가 47.9를 기록하며 전월 수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신규주문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렀고, 고용 지표는 약간 나아졌습니다. 가격 지표는 변동이 없었으며, 기업 응답자들의 코멘트는 전반적으로 암울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트럼프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재차 언급했으며/ 미국 에너지부는 미국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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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교적 한산한 일정으로, 서비스 PMI 확정치와 API 원유 재고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리치먼드 연은의 바킨 총재가 개장 전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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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10% 오르는 등 반도체 섹터와 AI관련주들이 시장 전반을 견인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연말 기술주가 다소 주춤했지만 인공지능 및 기술주가 다시 성과를 내고 있고 동시에 경기 순환 요소들이 잘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 환경 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관련해서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되면서 반도체 지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어제 급등한 에너지주는 주춤했지만(유가 -2.3% 하락) 경기민감주는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후반, 미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이슈와 관련해 석유업계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전일 부진했던 헬스케어도 오늘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는데 소비자 가격 인하 관련 얘기가 오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노보노디스크는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 미국 판매를 개시했고, 참고로 다음 주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습니다

CES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어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CES 기조연설에서 블랙웰 칩의 후속 제품인 ‘베라 루빈(10배 효율 강조)'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이미 양산에 들어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입니다

젠슨 황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에 많은 비중을 두고 발표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기술적 사양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다만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새로운 칩이 기존보다 많은 냉각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HVAC(냉난방공조) 관련 기업들이 압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물류관리자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54.2를 기록했습니다. 특이점은 과잉 재고가 마침내 해소되기 시작하면서, 해당 지수 집계 이래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한편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2.9에서 52.5로 하향 조정됐으며, ISM 서비스업 지수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용지표가 발표됩니다

잠시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전일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고 10년물 일본 국채 입찰은 무난한 수준에서 소화됐습니다. 닛산은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이유로 중국 내 3개 공장 재가동을 2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중국이 일본을 대상으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으며/ 일본의 가타야마 재무상은 디지털 자산과 거래 기술 도입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유럽 증시는 서비스업 PMI 확정치가 하향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상승에 발맞춰 전반적인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영국은 헬스케어 및 광업주 강세가 시장을 이끌었고/ 독일의 12월 물가상승률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서비스업 PMI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스페인은 개선되며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이탈리아는 하락하며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유로존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예비치 대비 소폭 하향 조정돼 52.6에서 52.4로 집계됐습니다

🗞기타이슈로는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미군 투입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며/ 일론 모스크의 xAI는 엔비디아, 시스코, 피델리티 등으로부터 20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왕이는 EU와 자유무역 협정을 위한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고/ 젠슨 황은 장 마감 후 중국의 H200 칩 수요가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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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고용지표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ADP 고용보고서, JOLTS 구인건수, ISM 서비스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유럽의 물가 지표도 주목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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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는 발표는 무난했지만 최근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와 금융, 반도체가 부진하면서 대체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초 빠른 상승세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다소 탄력을 잃으면서 개장 전 미국 선물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 전반적인 내러티브를 바꿀 만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고용은 4.1만명 증가해, 11월 2.9만명 감소에서 반등했습니다. 중소기업의 고용이 큰 기여를 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고용이 0.5만명 감소한 반면, 교육·보건 부문은 3.9만명 증가했고, 레저·숙박업은 2.4만명 늘었습니다.

장 개시 후 발표된 JOLTS 구인 건수는 11월의 하향 조정된 약 745만 건에서 약 715만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실업자 대비 구인 비율은 0.9로 낮아졌습니다. 자발적 퇴직은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 이직·해고 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시각 발표된 ISM 서비스업 지수는 예상치(52.2)를 웃도는 54.4로 상승했습니다. 신규 주문과 수출 주문 지수는 모두 약 5포인트 상승했고, 고용 지수는 52.1로 올라 지난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물가 관련 지표는 계속해서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지표 조합은 긍정적인 편이었고, 다른 노동시장 지표들과 함께 보면 경제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주식 관련 이슈로 넘어와, 이날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원유 관련 추가 설명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베네수엘라 임시정부는 제재 대상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시장 가격에 미국에 넘기게 되며. 미국은 판매 대금을 베네수엘라 정부가 안정적이라고 판단될 때까지 미국 내에 보관합니다. 이후 미국 정부의 재량에 따라 베네수엘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제재 완화와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헤드라인으로 원유 공급 증가가 전망되었고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에너지 섹터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이밖에 트럼프는 방산업체들에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 허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자(무기 생산 속도가 느리며 경영진들이 고액 급여를 받는 것에 불만을 품음) 방산주가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단독 주택을 추가 매입하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블랙스톤과 같은 사모펀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술주는 최근 흐름과는 반대로, 반도체·메모리 업종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주는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헬스케도 양호한 모습이었는데, 일라이 릴리가 약 4% 상승하며 섹터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바이오텍은 다음 주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추가적인 M&A 기대감에 힘입어 괜찮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유틸리티 섹터가 가장 부진했는데, 독립발전사업자(IPP)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고 있습니다. 필수소비재는 포장식품 업종에서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가 나왔고, 행정부가 포화지방과의 전쟁을 재차 강조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이슈를 살펴보면 어제 중국은 일본을 대상으로 이중 용도 물자(군사용이거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있는 제품) 수출을 금지한 조치를 언급하며 일본 증시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한편 일본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잠정치 대비 하향 조정되었고. 오늘 예정된 30년물 국채 입찰은 시장의 관심을 끌 예정입니다

유럽의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ECB 목표치인 2%에 도달했습니다. 다만 근원 CPI는 여전히 이를 상회하고 있었습니다. 유럽 증시는 국가별로 혼조세를 보였는데 독일 증시는 국방, 기술, 산업재 대형주들이 상승하며 약 1% 가까이 올랐습니다. 유로존은 덴마크의 그린란드 재무장 추진에 따라 방산주의 상승세가 4일 연속 지속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의 인민은행(PBOC) 콘퍼런스에서는 깜짝 소식은 없었고, 2026년 전반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가 재확인됐습니다

🗞기타이슈로는 구글 알파벳 시가총액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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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생산성 지표, 그리고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일본의 30년물 국채 입찰도 관심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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