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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무엇을 생산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ㄷㄷ>

1. 제(=워런 버핏)가 선호하는 투자 대상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생산 자산’입니다.

2. 가장 이상적인 생산 자산은 인플레이션 기간에도 신규 자본 투자가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구매력 가치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자산입니다.

3. 이 2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자산은 농장, 부동산, 그리고 코카콜라, IBM, 씨즈캔디 같은 기업들입니다.

4.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일해서 번 돈을 코카콜라를 마시는 것이나 땅콩 씨즈캔디를 사는 것과 기꺼이 바꿀 겁니다.

5. 미래에도 사람들은 더 많은 상품을 운송하고, 더 많은 식품을 소비할 것이며, 지금보다 더 넓은 주거 공간에서 살아갈 겁니다.

6. (다시 말해) 사람들은 자신이 생산한 것과 다른 사람이 생산한 것을 끊임없이 교환하며 살 겁니다. (즉, 가치의 생산적 교환은, 인류와 자본주의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해서 존재할 겁니다)

7. 그리고 미국 기업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제공할 겁니다.

8. 이를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가치를 생산해내는) 이런 ‘상업용 젖소’들은 여러 세기를 살아가면서 갈수록 더 많은 우유(=가치)를 공급할 겁니다.

9. 즉, 젖소의 가치는 '그 개별 가치'가 아니라, '우유 생산 능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10. (따라서 돈을 잘 벌고 싶다면, 사람들이 교환하고 싶어 하는 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기업의 방식으로든, 아니면 개인의 방식으로든)

11. (다시 말해, '당신이 무엇을 생산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가치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중

#Somewon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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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한반도 거주민이 일본 거주민보다 체격이 좋았던 이유?

홍대선이 <한국인의 탄생>에서 편 논리는 이렇다.

— 조선 사대부들은 정도전의 유교 혁명 정신을 이어받았다.
— 조선 사대부들은 피지배층을 덜 착취했다.
— 조선인들은 수백년간 일본인보다 잘 먹었다.
— 그 영양 공급의 차이가 곧 한반도와 일본의 체격차로 이어졌다.

그 주장의 타임라인이 뒤죽박죽인 건 별론으로 하더라도,
이 자료(인스타에서 본 거라서 출처는 모름 제보 환영)에 따르면
그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른 설명이 가능하다.

한반도인이 일본인보다 체격조건이 더 좋았던 것은
함경도에 많이 살았던 어떤 민족, 즉 여진족의 영향이라는 것이다.

여진족이 키쑥쑥체조를 가르쳐줬다 이런 말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은 여진족 피가 좀 더 많이 섞였고,
그 혼혈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본인보다 키가 컸던 거 아닌지.

#노정태

https://www.facebook.com/share/KL6f2D2PrYBs3k6i/?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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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입에서 직접 들아보는 모기지 이용한 서민들에게 닥친 현실]

빌리빌리와 같은 중국소셜에는 이런 영상들이 넘쳐나지만 영어더빙이나 자막이 있는 영상은 찾기 어려운데 마침 유튜브에 나온 더빙 영상으로 현지인의 입에서 올해 지금까지 내가 올린 중국 붕괴시리즈 요약내용을 들어보자
(그동안 중국붕괴 시리즈를 보면서 '설마 이정도로 10창났다고? 근데 왜 뉴스에 안나와?' 라고 행복한 한국에 사는 삶이 너무도 당연해서 믿지 못하는 분들의 의심을 없애줄 것이다.)

112만 위안 (한화 약 2억 천만원)의 모기지를 받음
과거 남편봉급은 16000위안(300만원 - 중국기준 상위 1%)
화자인 부인의 월급은 8천위안 (150만원 - 이것도 현지 기준으로 매우 고임금)
월 상환액은 5900위안 (110만원)
일반적으로 중국 은행 모기지가 년 5~6% 정도인데 상환액을 볼때 20년정도로 예상

두명의 수입으로 충분히 버틸수 있는 대출

남편은 22년 12월, 4년간 다닌 회사 실직 16,000위안 수입컷
부인 23년 5월 실직, 나머지 8,000도 컷
(기업들 다 빠져나가고 도미노 붕괴나오면서 너도나도 실직사태)

둘이 막노동 시작 합쳐서 4,000위안 수입(약 70만원 - 한국 편돌이 한명의 1/3급여가 부부2인이 일반 막노동할때 평균급여의 합)
수입전부를 모기지 상환해도 = -2,000위안 (18만원)
자녀가 있는데 쓸 수 있는 양육비 없음 , 자신들의 저축으로도 감당이 안되니 부모한테 손벌리지만 이것도 한계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개인부담이 20% 선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집의 가격은 2억 5천정도로 추정
면적이 145sqm집이면 40평형인데 1선도시는 불가능하고 2선도시인 난징이나 우한같은 곳 외곽의 집값

현재 이도시들 집값은 중심부 외곽 할 것 없이 50%이상 폭락, 고로 현재 모기지 받은 집값은 잘쳐줘도 1억 초중반 수준으로 추정
집이 팔린들 월 70만원 수입의 부부에게 1억 가까운 갚을수 없는 은행 빚이 남게 됨

그래서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꼼수트렌드가 상환을 렌트비 대신 하고 집은 가지고 가세요인데..이건 다음 기회에

#Eduar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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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누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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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영업 수익이 있고, 영업외 수익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직장인에게도 근로 소득이 있고, 근로 외 소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세금을 부과할 때 근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냈더라도, 금융소득이 1년에 2000만원 이상이면 추가적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심지어 건강보험도 따로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1년에 연봉이 2000만원이라고 가정하고 1주일에 40시간을 근무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열심히 저축하여 1억이라는 목돈을 마련하였고, 1년에 10%의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를 한다고 하면 1주일에 20시간은 투자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2억의 목돈을 10%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한다면 주에 40 시간을 투자에 배분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단기간으로 보면 시간을 많이 쓴다고 투자 수익률이 비례하여 올라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비례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산의 증가를 목표로 한다면, 근로소득으로 목돈을 만들고 점차 투자 소득에 대한 비중이 올라가서 자연스럽게 근로소득을 무시해도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투자을 위한 시간의 비중을 근로시간만큼 올려야 하는 것이 필수적 일 것 같습니다. 이 때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 뿐만 아니라, 투자 기간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단기간에 FIRE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아내에게 주5일제를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 하니 걱정을 하면서 구박하길래 이를 고급지게 변명하려고 글 올립니다. 사실은 이제 주6일 하기에는 몸이 힘들어서 바꾸는 것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근로 시간은 줄이고 투자에 대한 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계속 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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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치고 나갈듯한 기세
중고 벌크선 가격

철광석과 석탄 등 주로 원자재를 실어나르는 선박이 벌크선이다. 벌크선은 업황이 어려울 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이 비용이 지불되므로 폐선이 많다.

그러나 현재 5년, 10년된 중고 벌크선 가격이 얼마 전부터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가격의 상승세는 새해로 접어들면서 더욱 가속되는 양상이다.

왜 그럴까?

중고 벌크선을 사서 운송 사업을 하려면 앞으로 몇년간 활황이 지속된다고 판단해야 수지타산을 얻을 것인가? 한두달은 아닐 것이다. 한분기 두분기도 아닐 것이다, 1, 2년을 쓰다 폐선하는 것도 수지를 맞추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중고 벌크선 가격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향후 건설과 제조업의 강력한 회복과 그 회복이 적어도 3년 이상 긴 성장 주기를 예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떨어지는 한 잎 낙엽으로 계절을 알듯이, 이런 중고선 가격의 변화에서 경기의 계절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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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지수의 천정

2012년 아베노믹스와 함께 통화를 풀고 중앙은행이 주식 ETF를 사면서 오르기 시작한 일본 니케이지수는 더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에 걸친 대세 상승을 하며 1989년 전고점에 도달했다.

과거 경제학자들이 인구 감소와 생산 가능연령 인구 감소에 따른 일본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할 때 나는 인구나 성장 둔화 때문이 아니라, 일본 생산 설비가 중국으로 이전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였고 니케이지수도 부동산 가격과 함께 대세 상승한다고 했었다.

결국 인구 감소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통화 공급 확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일본 기업의 본토 귀환,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해 일본의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상승을 하였다.

주가는 과거 중요한 고점을 저항으로 여기게 되며, 바로 상승하는 경우가 드물다. 장기간 상승으로 과거 고점에 접했다면 차익 매물과 함께 조정을 거쳐 다시 체력을 비축한 후에 돌파가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추세적 하락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조정을 거쳐야하는 변곡점이라 할 수 있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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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트코인 상승이 강하게 나오면서
코인채굴에 관심도가 늘어난 거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채굴 해보세요 👉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채굴 관련 글들도 많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해보세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레퍼럴 코드는 제걸 쓰셔도 돼고 안그러셔도 되구요. 컴퓨터로 채굴 가능한거 같고요.

하루종일 켜놓고 돌리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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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국내 주식 소유자수는 1,42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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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을 통해서 국민들의 간접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연기금은 주식은 보유하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관계로 사실상 주가관리에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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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긴 바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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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식시장이 활황인데 대한민국만 이 지랄인건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애초에 기업들이 주가를 올릴 의지가 없었던 것인지.. 시장 시스템이나 관리자들이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진짜로 여러방면에서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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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운동도 그렇다. 대한민국 주식보유자 중 1년이상 한종목을 진득하게 보유하고 꾸준히 보유비중을 늘려가는 투자자도 얼마나 많을지.. 그 점도 의문이 있다. 맨날 바뀌는 주주들.. 가끔 주주라고 들고 일어나서 주가 높이라고 한소리 하고 사라지는 꾼들 중에 진짜로 회사의 미래를 투자자로서 함께 하고 해가는 마음으로 주식을 보는 이는 또 얼마나 될지.. 나는 그 지점도 사실 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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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나. 투자자나 모두 장기적 동반자 관점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돌아봐야 하는데.. 내 보기에 지금 현재는 테제와 안티테제의 싸움이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참여자들의 사상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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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테크의 수단 이상으로 기업과 주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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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들은 눈 앞의 이익보다 큰 이익읃 본다----

오늘 책을 읽다 감명깊은 내용이 있어 요약해봅니다

1. 제나라에 맹상군이라는 부유한 재상이 있었다. 풍원은 워낙 가난하여 맹상군의 식객이 되고자 했다.

맹상군이 그에게 물었다.
"그대의 취미는?" "없습니다"
"그대의 특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맹상군은 그를 웃으며 받아들였다.

2. 어느날 풍원은 한탄한다.
"여기서는 가족을 먹여살릴수 없구나"
식객들은 다들 그를 탐욕스럽고 경우없는 사람이라 여겼다.
그러나 맹상군은 그에게 노모가 있음을 확인하고 사람을 시켜 노모에게 옷과 음식을 보내주었다.

3. 어느날 맹상군이 식객들에게 묻는다.
"누가 회계를 아느냐? 나를 위해 내 영지인 설 지방에 가서 빚을 받아올자 없는가?"
다들 자신없어 하는데 풍원이 자기가 가겠다고 한다.
"당신이 그런 재주가 있다고?"
풍원이 채권계약서를 가지고 가며 맹상군에 묻는다.
"빚을 다 받으면 어떻게 햘까요?"
맹상군이 답한다. "우리 집에 부족한 걸 사오게"

4. 풍원은 설 지방에 도착하자 빚진 가난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빚문서를 맞는가 확인한후 모두 태워버린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이것은 맹상군의 뜻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두 "맹상군 만세!"를 외친다.

5. 맹상군은 그가 일찍 돌아온 것에 놀란다. "어떻게 이리 빚을 빨리 받아왔는가?" "그 돈으로 무얼 사왔는가?"
"군께서 집에 부족한걸 사오라 하셨죠.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군의 집에 온갖 보화가 가득하고 살찐 가축들이 가득합니다. 뒤뜰에는 미녀들이 우글거리니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한 가지 모자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사왔습니다.

6. "아니 믿음을 사왔다고?"
"군의 영지인 설 지방이 있는데 군께서는 그곳 백성을 사랑해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가난한 그들에게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군의 뜻이라하고 채무문서를 모두 태웠습니다. 이게 제가 군을 위해 사온 '믿음'입니다.

7. 맹상군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탓할수는 없었다.

8. 일년후 제나라 왕은 맹상군에게 사직하라 한다. 이에 그는 할수 없이 가족들과 자신의 영지인
설 지방으로 간다. 그들이 거기에 가자 백성들이 맹상군을 영접하기 위해 백리 밖까지 나와 길을 메우고 있었다. 그헤서야 그는 풍원을 보며 말한다.
"선생이 나를 위해 '믿음'을 사온 뜻을 이제야 알겠구려"

9. 그후로도 풍원은 맹상군을 도와 다시 제나라 재상이 되게 했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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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면 부동산과 주가가 하락할까?

그 답은 일본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장기간 주택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인구 감소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 때문이라고 해 왔다.

그러나 2012년 정체된 물가를 올리기 위해 통화 공급 확대를 수단으로 하는 아베노믹스 정책이 시행된 이후,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함에도 주가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장기 상승하고 있다.

실제 일본의 경제가 20년 이상 위축되고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가치가 하락한 것은, 플라자합의에 의한 미국의 엔화 강세 정책과 일본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중국을 개방하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를 용인하면서 급격하게 하락한 엔/위안 환율 하락에 따른 일본 기업의 중국 이전과 함께 일본 내부의 버블 경험이후 가계 부채 축소를 목적으로 한 대출 억제 정책에 기인한다.

일본 경제가 위축된 것은 대중국 환율 급락에 따른 일본 생산설비의 중국 이전과 가계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장기간의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이 성장을 위축시키고 자산가치 하락의 원이었던 셈이다.

아베정부가 들어서면서 인플레이션을 2%를 목표로 통화팽창 확대 정책을 펴기 시작하면서 엔/위안 환율이 반등하고 더이상 중국으로 기업 이전이 이어지지 않음에 따라 일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인구나 생산가능인구의 변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니며, 환율에 따른 대외 무역경쟁력과 기업 이동, 그리고 자국의 통화 및 금융 정책에 따른 결과였던 것이다.

현재 아베노믹스 이후 오르기 시작한 니케이지수는 1989년 말의 최고 가격에 접근하여 일시적인 천정을 형성하고 있고, 일본의 부동산 가격 역시 주가와 마찬가지로 아베노믹스 이후 꾸준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인구 감소에 의한 잃어버린 20년의 잘못된 이론을 지지해왔고, 그에 기반한 경제 정책 및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을 펴고 있어 일본의 저성장의 원인이 되었던 정책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김철상

https://www.facebook.com/share/mxNHpRmHbtWVoAQ7/?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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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마치 팀 기강을 잡는 게 우리나라의 독특한 서열문화 때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유럽 지도자들도 적절한 압박과 보상을 주며 선수들을 다잡는다.

비단 축구만이 아니다. 영미국가라고 하면 구글이나 애플처럼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만 떠올리겠지만, '보스'가 상당한 재량을 가지고 룰을 어기면 바로 해고하는 곳도 적지 않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해고가 무척 어려운 구조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인 알렉스 퍼거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젊은 세대를 조련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퍼거슨은 선수 면전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바람에 '헤어 드라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한번은 맨유가 아스널에게 패배했다. 퍼거슨은 베컴을 향해 "애슐리 콜(아스널 측면 수비수)에게 완전히 털렸다"고 질책했고, 베컴은 "그럼 감독님은 뱅거(아스널 감독)에게 털렸네요"라고 말대꾸했다.

화가 난 퍼거슨은 옆에 놓인 축구화를 걷어찼고, 날아간 축구화에 맞은 베컴은 눈썹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베컴은 공공연히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며 외부로 사진을 내보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맨유가 키운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컴을 내보냈지만 퍼거슨은 호날두를 영입해 황금기를 이어나갔다.

반면 베컴은 레알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 1기 멤버로 활약했지만, 모레알같은 팀 조직력 때문에 성과를 내진 못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축구선수보단 셀럽의 삶을 살았다.

#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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