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MT,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 후 6.5% 하락
WMT가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6.5% 하락. 관세 부담과 강달러 영향으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 주요 원인.
장 시작 전 WMT의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하락. 불과 지난주만 해도 소매판매 지표 둔화를 금리 하락 요인으로 해석하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어제는 반대로 소매판매 둔화 우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임.
즉, 시장이 "경기가 둔화될 만큼 나쁘지는 않네?"에서 "이제는 정말 위험할 수도 있겠다."라는 인식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임. "Bad is Bad"로 흐름이 전환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
굳이 국장과 엮는다면, 방어주를 봐야하지 않을까? 시선의 편향이 있지만 오리온, 한국전력이 좋게 보임.
2. PLTR, 장중 12% 하락 후 5% 반등 마감
PLTR은 장 초반 12% 급락했으나, 점차 회복하며 최종적으로 5% 하락으로 마무리. PLTR의 비즈니스 모델(BM)을 정확히 는 모르지만, 국방부 예산 감축이 PLTR에 치명적인 요인은 아닐 것으로 보임. 오히려 예산이 줄어들수록 효율적인 솔루션이 필요해지며 PLTR의 서비스가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다만,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한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으로는 조정이 불가피한 구간이다. 그렇다고 AI SW의 추세가 꺾였다고 보이지는 않음.
WMT가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6.5% 하락. 관세 부담과 강달러 영향으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 주요 원인.
장 시작 전 WMT의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하락. 불과 지난주만 해도 소매판매 지표 둔화를 금리 하락 요인으로 해석하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어제는 반대로 소매판매 둔화 우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임.
즉, 시장이 "경기가 둔화될 만큼 나쁘지는 않네?"에서 "이제는 정말 위험할 수도 있겠다."라는 인식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임. "Bad is Bad"로 흐름이 전환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
굳이 국장과 엮는다면, 방어주를 봐야하지 않을까? 시선의 편향이 있지만 오리온, 한국전력이 좋게 보임.
2. PLTR, 장중 12% 하락 후 5% 반등 마감
PLTR은 장 초반 12% 급락했으나, 점차 회복하며 최종적으로 5% 하락으로 마무리. PLTR의 비즈니스 모델(BM)을 정확히 는 모르지만, 국방부 예산 감축이 PLTR에 치명적인 요인은 아닐 것으로 보임. 오히려 예산이 줄어들수록 효율적인 솔루션이 필요해지며 PLTR의 서비스가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다만,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한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으로는 조정이 불가피한 구간이다. 그렇다고 AI SW의 추세가 꺾였다고 보이지는 않음.
위 2개가 오리온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핵심 장표로 생각된다.
첫 번째 사진
상장 이후 오리온의 주가는 마진(%)과 동일하게 움직였음.
삼양식품 이전 음식료는 마진 플레이 였음.
slow한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마진이 좋아져야 함.
(그런 의미에서 이마트도 괜찮아 보임.)
두 번째 사진
오리온은 국내 한정이지만 판가 인상을 하지 않았었음. (못했다... 랄까)
24년 12월, 국내 제품에 한해 판가 인상을 발표함.
애널리스트별로 숫자의 차이는 있지만 25, 26년 마진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음.
과거에 그랬었고(마진 상승 -> 주가 상승), 현재(마진 상승 예상)가 이러니, 미래(주가 상승)는 이러지 않을까..
첫 번째 사진
상장 이후 오리온의 주가는 마진(%)과 동일하게 움직였음.
삼양식품 이전 음식료는 마진 플레이 였음.
slow한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마진이 좋아져야 함.
(그런 의미에서 이마트도 괜찮아 보임.)
두 번째 사진
오리온은 국내 한정이지만 판가 인상을 하지 않았었음. (못했다... 랄까)
24년 12월, 국내 제품에 한해 판가 인상을 발표함.
애널리스트별로 숫자의 차이는 있지만 25, 26년 마진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음.
과거에 그랬었고(마진 상승 -> 주가 상승), 현재(마진 상승 예상)가 이러니, 미래(주가 상승)는 이러지 않을까..
Super HI International
오늘 오전에 지표만 슬쩍 보고 있는 하이디라오 해외 영업부 상장사.
지인의 하이디라오 후기가 정말 인상깊었는데, 요약하면 1. 비쌌다, 2. 정말 오래 기다렸다, 3. 네일아트 서비스도 받았는데 뽕 뽑은 느낌이다, 4. 큰 맘 먹고 다시 갈 의향이 있다. 였음
저 멘트는 정말 비싸지만 수요가 있다는 것임.
아직 봐봐야 하지만, 하이디라오의 전략은 비싸지만 소비자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체험시켜주며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
다시 가고싶지만 매장이 별로 없어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하기에 소비자들이 더 가고싶게 만듦. (like 성심당)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 점포 수를 야금야금 늘리고 있음. 그러나 아직 동남아 매장의 절반도 되지 않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의 고객 당 평균 지출이 아시아 대비 2배가 높음.
세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의 table turnover rate가 두 번째로 높음. 즉, 회전율이 높다는 의미이며 미국에서 수요가 높다는 의미임. (테이블 수가 적어서 회전율이 높을수도..? or 관광객 위주다보니 빨리 먹고 나갈수도,,?)
수요가 뒷받침 되는 + ASP가 2배 이상인 미국에서 매장을 차츰 차츰 늘린다면, 어느 순간 기업의 실적은 2배 이상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오전에 지표만 슬쩍 보고 있는 하이디라오 해외 영업부 상장사.
지인의 하이디라오 후기가 정말 인상깊었는데, 요약하면 1. 비쌌다, 2. 정말 오래 기다렸다, 3. 네일아트 서비스도 받았는데 뽕 뽑은 느낌이다, 4. 큰 맘 먹고 다시 갈 의향이 있다. 였음
저 멘트는 정말 비싸지만 수요가 있다는 것임.
아직 봐봐야 하지만, 하이디라오의 전략은 비싸지만 소비자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체험시켜주며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
다시 가고싶지만 매장이 별로 없어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하기에 소비자들이 더 가고싶게 만듦. (like 성심당)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 점포 수를 야금야금 늘리고 있음. 그러나 아직 동남아 매장의 절반도 되지 않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의 고객 당 평균 지출이 아시아 대비 2배가 높음.
세 번째 사진을 보면, 미국의 table turnover rate가 두 번째로 높음. 즉, 회전율이 높다는 의미이며 미국에서 수요가 높다는 의미임. (테이블 수가 적어서 회전율이 높을수도..? or 관광객 위주다보니 빨리 먹고 나갈수도,,?)
수요가 뒷받침 되는 + ASP가 2배 이상인 미국에서 매장을 차츰 차츰 늘린다면, 어느 순간 기업의 실적은 2배 이상 나올 수 있지 않을까?
💋1🖕1
1. 미국 10년물 -7.6bp, NASDAQ -2.2%, S&P500 -1.71%
2월 21일 미국 10년물과 미장은 전일에 이어 하락함.
하락 사유는 전일과 동일한데, 주택판매지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소비 지표가 하회했기 때문.
음식료(PEP, KO), 유틸리티(NEE), 헬스케어(빅파마, 바이오텍)의 주가가 좋았으며, 빅테크와 AI SW는 오늘도 하락세였는데, Bad is Bad 장세가 동일하게 이어짐.
2. 왜 미장이 갑자기 Bad is Bad일까?
25년 1월부터 미국과 글로벌 경기서프라이즈 지수를 비교하면 미국은 하락, 미국 외는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음.
미국이 하락하는데 글로벌 지수가 상승하는 이유는 중국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 한국의 수출 비중 중 중국은 19.5%로 1위임. (미국 18.7%)
미국이 나쁘고, 중국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니 국장의 상승이 이해되고, 빨리 땡겨준 것으로 보임.
3. 양회
종합하면, 국장의 상승은 미국 경기가 하락하며, 중국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해석.
중국의 양회는 3월 4일 개막함.
국장의 방향성에 중국의 소비진작의 규모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2월 21일 미국 10년물과 미장은 전일에 이어 하락함.
하락 사유는 전일과 동일한데, 주택판매지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소비 지표가 하회했기 때문.
음식료(PEP, KO), 유틸리티(NEE), 헬스케어(빅파마, 바이오텍)의 주가가 좋았으며, 빅테크와 AI SW는 오늘도 하락세였는데, Bad is Bad 장세가 동일하게 이어짐.
2. 왜 미장이 갑자기 Bad is Bad일까?
25년 1월부터 미국과 글로벌 경기서프라이즈 지수를 비교하면 미국은 하락, 미국 외는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음.
미국이 하락하는데 글로벌 지수가 상승하는 이유는 중국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 한국의 수출 비중 중 중국은 19.5%로 1위임. (미국 18.7%)
미국이 나쁘고, 중국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니 국장의 상승이 이해되고, 빨리 땡겨준 것으로 보임.
3. 양회
종합하면, 국장의 상승은 미국 경기가 하락하며, 중국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해석.
중국의 양회는 3월 4일 개막함.
국장의 방향성에 중국의 소비진작의 규모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1
실리콘투 (1.6조원)
1. 4분기 실적 miss로 23% 하락
2. 리포트를 보면 이유는 미국 화장품 산업의 경쟁 심화로 미국법인 매출이 매우 부진했기 때문.
3. 근거를 2가지 제시했는데, 첫 번째 사진을 보면, 2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미국의 화장품 수입 물량 증감이 한국은 감소했고, 타 국가가 증가했는데 이를 경쟁 심화 근거로 제시함.
4. 그러나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23년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K-beauty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니, 24년 상반기 재고를 많이 쌓아뒀을 것이고, 이 물량을 소화하느라 하반기 미국향 수출 물량이 줄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5.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엘프뷰티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디지털 투자 비중이 지속 증가했기에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언급.
6. 화장품은 제품의 질보다는 마케팅 경쟁임. 마케팅비가 증가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7. 아마존은 마케팅 채널. 실리콘투는 아마존을 철수했고, 1. UAE&유럽 등 지역확장 + 2. 오프라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
8.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지속되는데, 오프라인까지 확장되는 시기(26년~)에 매출 상승 기울기는 다시 가팔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9. 25년 같은 구간에 실리콘투를 많이 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지금일수도)
1. 4분기 실적 miss로 23% 하락
2. 리포트를 보면 이유는 미국 화장품 산업의 경쟁 심화로 미국법인 매출이 매우 부진했기 때문.
3. 근거를 2가지 제시했는데, 첫 번째 사진을 보면, 2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미국의 화장품 수입 물량 증감이 한국은 감소했고, 타 국가가 증가했는데 이를 경쟁 심화 근거로 제시함.
4. 그러나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23년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K-beauty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니, 24년 상반기 재고를 많이 쌓아뒀을 것이고, 이 물량을 소화하느라 하반기 미국향 수출 물량이 줄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5.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엘프뷰티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디지털 투자 비중이 지속 증가했기에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언급.
6. 화장품은 제품의 질보다는 마케팅 경쟁임. 마케팅비가 증가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7. 아마존은 마케팅 채널. 실리콘투는 아마존을 철수했고, 1. UAE&유럽 등 지역확장 + 2. 오프라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
8.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지속되는데, 오프라인까지 확장되는 시기(26년~)에 매출 상승 기울기는 다시 가팔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9. 25년 같은 구간에 실리콘투를 많이 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지금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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