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sance – Telegram
#경동나비엔

2023년 11월 미국 HVAC 시장 진출을 위해 Furnace(가스식 난방기)를 출시.

다만, 미국 주거용 HVAC 시장은 Furnace, Heat pump, 냉/난방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동시에 설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독 Furnace 제품만으로는 교체 수요 이루에만 대응할 수 있었으며 본격적인 HVAC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음.

올해는 Heat pump 및 냉/난방 시스템 라인업을 확충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주거용 HVAC 시장 공략에 나섬.

퍼니스는 2023~2024년에 걸쳐 선적된 물량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미국 향 Heat pump 수출 금액 증가가 두드러짐.

(2번째 사진은 온수기가 아니라 퍼니스 입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9632
#에스티팜

IONIS (Pre-market +19%)

에스티팜이 솔벤더로 원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RNA 치료제 TRYNGOLZA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Pivotal Clinical Trials(핵심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

고중성지방혈증은 미국에서만 100만 명 이상 앓고 있는 질환으로, 이번 임상 시험에서 1차 지표인 공복 중성지방 수치 감소와 2차 지표인 급성 췌장염 발생 감소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달성. 특히 위약 대비 중성지방 수치를 약 50~70% 감소.

아이오니스(IONIS)는 2025년 말까지 FDA에 추가 신약허가신청(sNDA)을 제출하고, 2026년 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 예정.
(아직 TRYNGOLZA는 희귀질환인 FCS(가족성킬로미크론혈증) 치료제로만 처방 중)

이로써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만성질환 적응증 RNA 치료제는 LEQVIO(고지혈증, Novartis/Alnylam)에 이어 TRYNGOLZA(고중성지방혈증, IONIS)가 두 번째로 등장할 전망.

만성질환 치료제는 환자 수요(Q)가 크기 때문에, 에스티팜의 영업 레버리지를 가속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링크: https://ir.ioni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olezarsen-significantly-reduces-triglycerides-and-acute
siRNA 선구자인 Alnylam이 돈 버는 바이오텍이 되면서 주가가 계속 오르는데, 이 길을 ASO 선구자인 IONIS가 따라가고 있음.
(siRNA와 ASO는 RNA 치료제들)

내년엔 IONIS를 꼭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빨리 사야할 것 같음.
(Alnylam, IONIS, 에스티팜!!)

RNA Boom Boom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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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OLOR (TYO: 5032)
(버튜버 '니지산지' 회사)

FY26.1Q(25.05~25.07) 실적 Review

1. FY26.1Q 실적
- 매출액 158억 엔(+112%yoy), 영업이익 70억 엔(+158%yoy), 순이익 49억 엔(+160%yoy).
-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4%, 영업이익 27%, 순이익 29%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 Commerce(MD) 매출이 104억 엔(+125%yoy)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

- FY26.1Q에 개최한 Nijisanji World Tour 2025의 폭발적인 호응이 Event와 Commerce 매출의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짐.
- 프로모션 역시 계약 단가가 견조하며, 산업 다변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

- ANYCOLOR MD를 사기 위한 회원 역시 176.6만 명(+30%yoy)으로 30%대 성장 지속 중.

2. FY26 가이던스 상향 조정
- FY26가이던스 - 매출액 510억 엔(+19%yoy), 영업이익 210억 엔(+29%yoy), 순이익 146억 엔(+27%yoy)
- 이전 가이던스 대비 매출액 2%, 영업이익 8%, 순이익 8% 상향 조정.

- 가이던스 상향 조정은 FY26.1Q Commerce 매출 초과 달성 및 Event 매출 호조에 기인함.

3. 일본인들의 오시카츠(덕질) 문화
- 우스갯소리로 일본 MZ들의 오시카츠가 일본 소비를 이끈다고 함.
(사진 상 Google Trend는 오시카츠(덕질)의 일본 트렌드)
- 덕질 문화가 버튜버 산업에도 적용되며 MD 매출의 폭발적 성장을 불러 일으킴.
- 니지산지 버튜버들의 IP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Promotion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음. (실제로 ASP와 Q 확장 중)
- 영업 레버리지는 당분간 더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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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티이씨

건설 중장비 하부구조물에 사용되는 롤러와 체인을 생산하는 기업.

특히 캐터필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롤러 OEM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며, 2018년 3위에서 2024년 1위까지 올라섬.

현재 건설 중장비 업체들의 판매 톤을 보면, 리테일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된 단계는 아니지만 업황의 바닥은 다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룸.

그 가운데 캐터필러는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않은 유일한 업체로, 이로 인해 Market Share를 추가로 확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판매량(Q) 증가세가 관찰됨.

진성티이씨 역시 지난 7개 분기 연속 매출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캐터필러의 재고 정리 완료 및 리테일 판매 회복 효과로 2025년 2분기부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 성장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두 자릿수를 기록.

앞으로는 1. 롤러뿐만 아니라 체인 사업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며, 2. 존 디어&밥캣 등 신규 고객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고, 3. 태국 공장 약 3,000억 원 규모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업황 회복과 동시에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회사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 2023~2024년 업황 부진기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하지만 현재는 업황 턴어라운드와 증설 효과가 반영되는 구간으로, 손익비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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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오휴먼텍
(8월 수입데이터)

2024년 마스크팩 수출데이터는 K-뷰티 트렌드와 바이오던스의 하이드로겔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0% 성장.

2025년 8월까지 마스크팩 누적 수출데이터는 20% 증가했으며, 하이드로겔뿐만 아니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것으로 파악.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셀바이오휴먼텍의 8월 부직포 수입데이터는 ATH를 기록.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여 본사를 거쳐 고객사에 납품)

특히 7~8월 수입 데이터만으로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던 2분기 수준에 근접하면서, 3분기 역시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
오늘 보고 놀란건데, 리가켐이 5.5조인데 삼천당이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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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NYSE: SEI)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는 2024년 7월 Mobile Energy Rentals를 약 2억 달러에 인수(Cash 6,000만 달러, 잔여분은 약 1,650만 주의 Class B 주식 교부)하며 본격적으로 전력 인프라 사업에 진출.

2025년 2분기 기준, 동사는 모바일 가스터빈 약 600MW의 발전 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이를 1,700MW로 확대할 계획.

현재 1,700MW 기준으로 약 75%가 이미 계약된 상태이며, 나머지 25%의 미계약분은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추가 계약 체결 여력 잔존.

계약된 물량 중 1,140MW는 xAI 데이터센터 향 공급으로, 이 중 콜로서스 1(240MW)은 이미 매출에 반영되고 있으며, xAI와의 합작법인(JV)을 통해 콜로서스 2 프로젝트(900MW)는 2025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예정.

가스터빈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한 2024년 3분기 이후, 동사의 실적은 Logistics Solutions 대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음.
(GPM - Logistics Solutions: 30% 초반 vs. Power Solutions 60% 중반)

밸류에이션은 12M Fwd 34x, xAI 콜로서스 2향 900MW 공급이 본격 반영되는 2027년 실적 기준 10x.

xAI 계약 물량까지 반영되어 있는 주가 수준으로 판단되며, 아직 27년 Capacity 기준 25%의 미계약분이 있으며 xAI 이외의 주요 데이터센터 고객과도 계약 협의 진행 중이기에, 신규 계약 체결 시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남아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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