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아카이브 – Telegram
라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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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라엘땡큐

@lime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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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AP -Salsa]

자격 증명 플랫폼인 POAP 에서 만든 Web3 메시징 플랫폼 Salsa. 얼리 유저 가이드가 올라왔는데 바이럴 타기전에 가져왔습니다.

다운로드 링크가서 어플을 다운 받고, 지갑 주소로 인증하고 답글, 게시물 올려보기.

개인적으로 이런 메시지 플랫폼이 필요하지만 실 수요는 크지 않다고 생각. 언젠간은 이메일을 지갑이 대체할 날이 오겠지만, 메리트 있는 킬러 플랫폼이 필요하다.

너무 열심히 하면 지치니깐 한번만 하세요
[Degen Zoo]

다오메이커에서 디젠주 래플 시작
(NFT WL 래플인듯)

참여 방식은 두가지

1. DAO 1000개 보유 + 트위터 미션
2. XCAD 1개 보유 + 트위터 미션

1번의 경우 약 1400 달러어치인데 스테이킹해둔건 인정도 안해준다.(뭐냐 얘네?)

2번은 쉽다. XCAD 1달러정도 하니 그냥 스왑하고 트위터 팔로우하면 됨

1번은 다오를 구매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곤 생각하지만) 비용이 크니

2번 다계 가보자

물론 다오메이커는 KYC가 필수인 플랫폼이니 참고
[Daomaker -Degen Zoo]

Public SHO 추첨 시작

지갑에 500달러 이상 있다면 누구나 세일 추첨에 참여 가능하니 꼭꼭 놓치지 않고 노려보시길.

제가 채널에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하이프가 크기에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당첨되면 큰 수익으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 프로젝트. 비트만 버텨준다면…

간만에 괜찮은 ICO가 나왔네요

레퍼럴: 초대링크로 참여하면 추가 점수
[BASE]

그제 코인베이스가 대형 어그로를 끌면서 발표한 L2 체인 베이스.

홈페이지에 테스트넷 브릿지가 있길래 가져와봤다.
브릿지가 있다는건 트잭을 찍을 수 있다는 거고, 추후 테스트넷에서 이런저런 기능들을 추가할 것이란 뜻이니깐

고얼리 -> 베이스 Deposit 하면 된다.

고얼리 Faucet: https://goerlifaucet.com/

브릿지: https://bridge.base.org/deposit
[테라, 루나 관련 Thala Labs]

저는 Thala Labs 테스트넷은 처다도 안 볼 예정입니다. 누가봐도 잘 될 것 같지만 제가 테스트넷을 하면서 그것에 기여하고 싶지 않아요.

그 사람들로 인해 큰 시드를 날렸고, 누구는 인생을 날린걸 봤기 때문에 더더욱 싫어요.

근데 테스트넷 보상이 있다면 잘 먹여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얕은 제 소신으로 인한 선택이니 참여하실분들은 가이드 보시면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큰소프트]

https://news.1rj.ru/str/nodesearch/10

토크노믹스가 DAO로 시시각각 변해서 도저히 에드 물량 가치가 얼마나 될지 계산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거버넌스로 윤곽이 잡힐 것 같습니다.

웃긴건 우리한테 나눠준 에드 물량은 전체 물량의 2프로인데 이것도 2년 베스팅. 에드 물량이 유효한 가치를 가지려면 나머지 98프로의 베스팅도 길어야함.

상장도 미정 유통 물량도 미정이지만 하나씩 정해지는거 보면 올해 안에는 상장 할듯?

제가 런패 토큰을 좋아해서 계속 업데이트 예정

자세한 사항이 정해지면 또 올게요
[Derby Stars]

Early Access D-3
큰거..오나?

해시드의 야심찬 킹갓경마게임 더비스타즈
작년 3~4월에 약 50~100만원 정도에 사신(물린) 분들이 많을텐데, 과연 멘징 가능할지?

소개 영상만 봤을땐 그래픽 괜찮아 보이는데,
말 있는 분들은 게임 하러 갈 준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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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FT]

https://news.1rj.ru/str/nodesearch/109

현재 벨리곰 파티에 와있는데 황당한 소식이 있길래

애니팡이 FreeNFT 사이트에서 첫 콜렉션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Igor와 애니팡의 조합이라니

머지 신기하네요 상상도 못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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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a Finance]

아발란테 디파이 플랫폼 Acta

테스트넷 진행중인데 크루 미션 보상으로 토큰 에드 공지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내일(월요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 예정,
매월 crew3 리더보드 100위권 내에 드는 사람들에게 차등으로 보상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프로젝트는 아니라 경쟁이 불같진 않을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까 지갑 연결 할 일 있으면 메인 지급은 피하기.

Crew3: https://crew3.xyz/c/actafi/ques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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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ot]

아비트럼 Dex & 런치패드 카멜롯(Grail)

최근 Trove/FCTR 런치패드를 캡 없는 방식으로 진행한 아비트럼의 샛별.

탐욕으로 가득찬 런치패드 2회를 마치고 이대로 가면 지들 프로젝트가 최단기 퇴물이 될 것이라는걸 감지한 카멜롯. 그레일 가격 반토막 나니까 정신차린건지 런치패드/ xGrail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준다고 한다.

봇 방지던 페어런치던 아무리 좋은 명분을 줘서 하드캡이 없는 세일을 진행한다고 해도 결국 세일가 올리고 수수료 받아서 본인들 배부른거 말곤 누구하나 좋을게 없었던 런치패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면 이 모양 이 꼴이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

아비트럼 생태계에 자금이 많은건 좋지 않은 장에 거의 유일하다 싶이 존재하는 네러티브를 아비트럼이 독식하고 있어서다. 모두가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투자하는 상황이 아니라 단지 이곳에 자금이 몰리기 때문에 “너한테팔고튄다”라는 생각뿐인 투자자들이 오는 상황을 인지 못하고 단기적으로 높은 수입만을 추구한 댓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면,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어야할듯.

이미 시장 참여자들은 등을 돌리려 하는 상황에서 카멜롯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신규 체인 선두에 서서 런치패드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수혜가 영원히 갈 수 있을리가. 이미 기존 런치패드들도 아비트럼으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기에 그들에게 파이를 뺏기는 것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롱런 하는 것이 목표라면 시장참여자들 눈치좀 보길.

그동안 불장에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검증 없는 세일, 참여자 배려 없는 세일로 망해간 런치패드가 한둘이 아니니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팀이라면 무제한 캡 세일은 유지 못할듯. 아마 Grail/xGrail 홀더에게만 풀을 할당하거나 일반 참여자들은 KYC+ 최대 참여캡이 있는 방식으로 전환할듯 싶다. 진작 했어야하는 것을 미루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길 바란다면 이 이상으로 고도화 된 시스템이 있어야겠지만 말이지.

카멜롯의 미래를 응원한다
[GMD - 아비트럼 런치패드]

카멜롯의 거대한 삽질; 제 살 갉아먹는 무제한 캡 세일 방식으로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려고 하자마자 타이밍 좋게 나타난 GMD Protocol. 아비트럼에 런치패드가 카멜롯 하나여야한다는 법은 없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기회를 엿보던 기존 아비트럼 프로젝트들 중에서 GMD가 먼저 런치패드를 꺼내들었다.

미디엄에서는 대놓고 카멜롯의 트로브 세일을 저격하면서 “flawed” 잘못된 방식을 채택했다고 직접 언급.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는데, 카멜롯의 파이를 가져오는데 성공 할 수 있을지?

카멜롯과 다르게 GMD 토큰 홀더들에게 (스테이킹 해야함) 세일 참여 우선권을 준다고 한다. 홀더들의 1차 세일 이후에 물량이 남는다면 퍼블릭에게 남은 물량을 배정해주는데, 과연 퍼블릭에게 남는게 있을지? (퍼블릭 물량이 적절히 배분 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오늘 하루 GMD는 약 20프로 상승 했고, 첫 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이보다 더 큰 상승폭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됨. 카멜롯으로부터 파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걸 증명해야한다.

앞으로 GMD 말고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런치패드를 선언할텐데, 진흙 속 진주를 찾는 것이 우리의 숙제. 홀더/퍼블릭 세일의 적절한 비율과,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검증하여 가져 올 수 있을 것인지가 중요하다. 스캠 상장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니깐.

그래서 사요? 몰?루

이미 꽤 높은 지점이라고 생각은 하기에 저는 500달러만 사봤습니다. 앞으로 카멜롯이 어떻게 하는지, GMD 런패 성적이 어떨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GMD 트위터
[FreeNFT]

애니팡 & 이고르 합작 NFT 래플이 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가서 등록 고고

분명 카고 홀더가 확률이 더 높은거 같은데, 명확히 말해준게 없어서 저렙 권유는 못드리겠음;;

+

애니팡?이 콜랍이 되어서 좀 쎄하다. 무료라서 손해 볼 일은 없겠지만, Web3에서는 신삥인 애니팡을 과거 유명 게임이였다는 이유로, 단지 위메이드가 만든 게임이라는 이유로 검증 없이 데려온 느낌도 큼.

요즘 애니팡하는 사람 없잖아? 과거 지표 나열하면서 우리 이런 게임이었다, 인기 많다 하는것에 외국인인 이고르가 잘 모르고 승인한 것 아닐지.

아무리 대가리가 깨져도 아닌건 아닌거다. 애니팡이 국민적 인기를 끈건 사실이지만 2023년 그 게임을 그리워하거나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NFT로 나온다고 해서 그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 민트니깐 인지도 올려서 수수료 받으면 끝인 장사 아닐까

사랑에 빠질 NFT는 아니지만
그래도 당첨되면 꽁돈이니깐 다계정 넣겠지만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찝찝함

http://freenft.xyz/whitelist/ani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