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아카이브 – Telegram
라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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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라엘땡큐

@lime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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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 -SUI 지갑]

📌솔라나의 Solflare, 앱토스의 Rise 지갑을 만든 팀이 개발한 수이 지갑.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기존과 유사하네요.

🔥공유드리는 이유는(!) 신규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이여서이기도 하지만, 자체적으로 진행한 crew3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약 한달 후 특별한 보상이 있을 것을 암시해서…

저희는 얼리 폐지러니깐..

기왕 Sui 생태계 참여하는거,
Elli 지갑 쓰면서 보상 노려보시죠

👉지갑 써보기: https://elliwallet.com/
Mangrove

오더북 기반 Dex Mangrove

🔥유동성 공급자들이 LP를 사고, 팔고, 빌릴 수 있게 상품화 해준다고 합니다. (똑똑하네)

기존에 유니스왑 처럼 LP를 NFT화 시켜 유동화시키는 시도는 있었지만, 이를 담보로 자산을 차용하는 프로토콜은 아직 대중화 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사례로는 하루인베스트먼트에서 예치기간이 남은 Staked Asset을 사고 파는 정도? (채권형태)

- 21년 윈터뮤트 리드로 2.7M 펀딩,
- 23년 2월에는 Cumberland, Greenfield 리드로 7.4M 달러를 투자 받았습니다.

📌소개드리는 이유는 Dex 이고 윈터뮤트가 투자해서이기도 하지만, 홈페이지 FAQ에 토큰 런칭을 예고해서.

지금 당장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라,
대기명단 등록하고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단순 폐지가 아닐지도?

👉Register for Alpha
BNS -Bitcoin Name Service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가 핫했고, 본인도 ENS 10K Club 가입자인데, 비트 체인이 본격적으로 핫해지는 미래에는 비트 도메인 서비스도 핫해질거 같다. 아직은 절대 아니고;

다들 똑똑한게, 비트 체인이 수면위로 올라오자마자 빠르게 개발해서 프로덕트를 내놓았네. 트위터랑 미디엄 개설일이 1월중이라니..

사이트로 가시면 .btc 도메인을 체험/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레어닉이 아니면 보통은 돈을 버리는 행위가 되실 수 있으니 주의. 몇개 검색해봤는데 괜찮은 도메인들은 선점된듯?

어떤 도메인이 인기있고 비싸게 거래되는지는 ENS의 사례들을 보시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거 돈주고 사는게 진정한 디젠플레이고 진정한 얼리폐지러 같기도하네요.

👉트위터 | 공식 가이드
[Starkswap]

스타크스왑이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 출발합니다.

기존의 칙칙하고 어둡던 분위기에서 조금은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 했네요. 로고도 예뻐지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 듯. New dApp이라고 하지만 기능은 특별히 변한건 없습니다.

그냥 생각날때마다 스타크넷도 한번씩 챙겨줘야하니, 새로운 트잭 찍어주러 갑시다. (테스트넷입니다, 메인넷 아님)

근데 스타크넷 런칭 언제하는건지, 하긴 하는건지 답답한 마음뿐..

주변에 스타크넷 테스트넷 꼭 하라고 약팔고 다닌게 많아서 이젠 진짜 토큰 찍어주세요

트위터 | 홈페이지
Ironfish 테스트넷 끝나서 컴퓨터 6대 일 안하고 놀고 있는데 다른 노드라도 돌릴까요?

라고 물어보려다가 어차피 3월 중에 Aleo 3차 나오는거 같아서 노드 숙제는 그때까지 미뤄두겠습니다. 하하
구독자 100명 기념 에드
https://open.kakao.com/o/go0Vih8e

- 20명 입장
- 10개 에드 갑니다

입장코드: testnet

마감 ㅎㅎ 여러분 감사합니다.
맥라렌 NFT

테조스 체인에서 발행된 맥라렌 NFT. 작년에도 뭐 팔고 주고 했던거 같은데 직접 참여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순도 높은 기념 폐지이고, 분명 어디서 본 기억은 있지만 오늘 마지막 날이라해서 가져왔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 성격상 테조스 지갑 없다고 넘어갈거 같은데, Trust Wallet 유저는 모바일로도 쉽게 받아지니 참여하세요.

그 뭐 받은 사람중에 차량 추첨 이런거 안하나?

https://collectibles.mclaren.com/
해시드 오픈 리서치 인턴 채용 공고

지인 요청으로 공고 공유 부탁 받아서 올립니다.
(업무나 대우는 나름 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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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산하 리서치 자회사 신규 인턴 채용을 안내 드립니다.

📌근무 기간
- 3개월 - 1년 내 협의하여 결정
- 근무 시간 : 평일 9시 ~ 18시 (조정 가능)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케이스퀘어 강남2, 19층

🔥주요 업무
- 웹3.0, 블록체인, DeFi 금융, NFT, GameFi, 메타버스 등 업계 관련 최신 기술 및 네트워크에 대한 학습
- 거시경제, 금융시장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지원
- 세미나, 밋업 등 각종 행사 등 기획
- 해시드 현안 지식과 네트워크 분석과 구축 참여
- 회사 관련 전반적인 업무 참여

📄지원 자격

- 글로벌 프로젝트와의 원활한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글쓰기 능력
- 블록체인 시장 및 기술, IT / Finance 산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수준의 관심 및 이해도
- 주도적인 직무수행 태도 및 멀티태스킹 능력
- 새로운 시장영역에 대한 비즈니스적 분석 능력

👉지원 방법
- 국문 이력서 1부, 국문 자기소개서 1부, 성적증명서 1부

kjlee@hashedopenresearch.com로 송부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eVXAN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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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커리어 관심 있다면 기회될때 인턴 경험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금 직장 아니라면 지원해보고 싶어요.

문의사항은 저한테 물어보셔도 되고, 오픈채팅방으로 직접 연락하셔도 됩니다. 지원하실땐 제 글 보고 왔다고 하시면 추가점수(아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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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한국어 ChatGPT (by 체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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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표철민 대표

저희가 체인저 토큰 용처 확대를 위해 체인저하우스에 이어 2탄으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요즘 핫한 ChatGPT를 한글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글로 질문시 영어로 번역해 ChatGPT와 대화한 후 다시 한글로 번역해 답을 주기 때문에, ChatGPT와 그냥 한글로 대화하는 것 대비 2배 이상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앞으로 한글뿐 아니라 전세계 언어를 지원하고, ChatGPT 외에 다양한 경쟁 엔진들을 복수로 붙여 AI계의 체인저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제품의 유료 계정은 앞으로 돈을 주고 사거나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체인저 토큰으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인저는 여전히 저희의 가장 중요한 핵심 제품이며, 다음주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체인저 소식은 조만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네이티브를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nati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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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는 참 다양한걸 시도 한단 말이지. 누군가는 그게 매력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홀더 입장에서는 킬러앱 하나에 집중하는게 더 좋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단순히 ChatGpt 와 Deepl을 결합한 모델 치고는 포부가 너무 커요.

체인저에 AI 붙인다고 진지하게 ChatGPT나 Bing의 경쟁 상대가 되진 않을텐데..

지금 쓰면서도 내적 갈등이 심한게 그래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반, 답답한 마음 반이라서 말이 안나오는중 ㅎㅎ
SushiSwap & Sei

3월 1일자로(스냅샷)

스시 토큰 50개 이상 가지고 계셨던 홀더 분이라면 Sei mint pass 클레임 가능하십니다.

일단 전 아님 ㅜ
Tensor

Tensor 솔라나 마켓플레이스, 블러와 유사한 UI만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마케팅까지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베껴서 진행하네요. UI / 마케팅 유사도 보면 블러한테 고소당할거 같은데 흠;

기존에 NFT 거래를 진행했던 사람들에게 에어드랍을 준다고 하고, 그 다음 페이즈는 본인들 마켓플레이스 이용을 권장. 또 유동성 공급이랑 로얄티(어차피 솔라나 마켓 망했어ㅠ)까지 점수화 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했음.

블러로 인해 이더리움 NFT 시장에 작게나마 미니 불장이 찾아왔던 것 처럼 텐서가 카피캣일지라도 솔라나 마켓에 활기를 되찾아 준다면.. 그 다음은?

솔직히 이정도로 베낀거면 잘 안되기도 힘들지만, 체인이 솔라나인지라 어려워 보이긴 한다. 죽지 않을 것 같던 매직 에덴도 구조조정 하는 시장.

기존 솔NFT 거래 내역 있는 사람들한테 주는게 있다니깐 받아놓긴 할텐데, 블러작이 텐서작이 될 수 있을지는?

트위터
꿀을 찾아서

티파니&나이키 에어포스 래플이 모든 방에 다 도는걸 보면서 느낀건 장이 어지러우니 크립토판에서는 잘 공유 안되던 꿀단지들까지 손을 대는거 같음. 단순히 래플이나 투자뿐만 아니라 특가나 상품권 같이 일반인들도 기존에 관심 있어하는 분야들.

이런게 잘못 되었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지만 아무리 꿀이라도 먹을 사람이 많아지면 개개인에게 돌아오는건 적어진다.

다오메이커 디젠주나 GPT만 봐도 역대급 경쟁률 찍으면서 당첨자는 비교적 소수. 이전 세일들은 (Primal, Sweat) 사람들 관심 밖이여서 하는 사람들만 소소하게 꿀빨았는데, 이번엔 레퍼럴로 미친듯한 바이럴이 도니 로또 확률이 되어버린 세일.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하나일듯;
알려줘도 따라하기 힘든 분야 노리기.

그중 하나가 노드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숨어진 알파를 노리려면 미리 배워 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하나도 몰랐지만 일단 코드만 따라 치는걸 반복하다 보니까 나중가서는 눈에 보이더라구.. 물론 새로운 노드 설치할때 마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버그 해결하는 시행착오는 어쩔수 없다. 난이도가 높고 귀찮을수록 참여자 입장에서 보상은 더 크고 좋으니. 글쓰는 입장에서는 안좋을지도?

Aleo Phase 3 시작하면 가이드를 작성해볼텐데.. 사실 Aleo는 아이언피시만큼 친절한 UI/UX는 아니라 걱정되네요.
Camelot- JustBet

Justbet의 xGrail 풀 세일 참여하실 분들 계신다면 3월 9일 오전 2시 스냅샷이니 참고하세요.

현 시점 1 xGrail당 $1400 정도의 캡이 배정됩니다. 굳이 xGrail을 먼저 넣어둘 이유는 없기에 간보다가 직전에 많이들 넣을거 생각하면 한 $300-500캡 정도 배정되지 않을까요?

하이프는… 감이 안옵니다. 탐욕의 카멜롯을 시장이 다시 한번 믿어줄지 모르겠네요. 총 모금액 3M이면 엄청 큰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런치패드의 기준인 다오메이커에 비하면 적은 금액도 아닌지라.

프로젝트 자체는 느낌 있습니다. 본래 추첨과 도박이 블록체인의 근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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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세일인 Perpy는 정신 나간 프로젝트인게, 앞에 상황을 다 보고도 모금액 하드캡을 12M으로 잡았습니다. 여기 들어가는 돈은 눈먼 돈 그 자체입니다. 아직 세일 조건은 계속 수정중이고 최종안은 아니라지만, 저대로 가면 망하는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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