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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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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6일 자 반성문

복기 1:

부구니 네이로 20M에 잘 사놓고 50M에 팔 기회 오래줬는데 안 팔고 있다 다음 날 비트 49k 폭락이 일어남 결론은 꼴랑 20% 먹고 탈출..
+ 팔고 탈출했다에서 끝내고 차트 안 본 거.
시장이 갑자기 카오스가 온 거지 네이로에는 큰 문제가 없었기에 계속 주시했어야 했음.

복기 2:

현금 비중 조금이라도 지키자 해놓고 wif 전저 리테조차 안했는데 급하게 산 거.
wif 저점 반등 또는 깰 거 같단 판단을 했으나 혹시 저점 보다 살짝 위까지만 기회주고 reversal 나올까 욕심내서 매수 들감.
전저 손절 건다 해놓고 막상 전저오니 쫌 쫄려서 손절 안치고 하락분 다 쳐맞음

복기 3: 반등 나오면 무조건 밈이 제일 쌜 거라 생각해놓고 wif, mew, pepe, popcat 중에 하나가 아닐까 말까지 해놓고 마지막에 popcat은 아닐거 같은데라고 함부로 판단해버림.
느낌만으로 popcat을 제외하고 차트조차 제대로 확인안 함. 왜냐면 popcat은 바낸에도 okx에도 빗썸에도 업비트에도 업기에 압도적 반등을 보여주기 힘들 거란 오판을 했기 때문.
popcat이 커뮤 힘만으로 1b을 보냈다는 힘을 과소평가했음.
2024년 8월 9일 자 반성문:

1. Fuku 나오고 떡상한 거 딥 기다리다가 생각보다 급격하고 너무 빠르게 떨어지길래 살까 말까 살까 말까 매수 버튼 누를까 말까 고민 엄청함

2. 3분만에 반등 두배 쳐서 늦었다 하고 포기해버림. 알고 보니 최저점

3. 급격한 변동을 보면서 고점 기준 얼마나 떨어졌는지 확인할 생각을 못함 (이론만 알고 실전 적용을 못한 케이스)

4. 밈은 죽지 않는 친구라는 가정하에 단기고점 나오고 -80% 정도 딥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정확하게 -80% 딥이었음.

5. 한 시간 뒤 10배 상승 후 차트 다시 봤을 때 대폭락 중이었음

6. 600k쯤까지 왔다가 2m 구간 쯤에 다시 봤는데 눌림 주는 거 같아서 뇌동 매수 들어가 봄. 알고보니 600k 부근도 전고 대비 정확히 -80%

7. 20분 가량 +20% 근처 왔다 갔다 하다가 +6%까지 찍히고 살짝 느낌 이상한 거 같아서 도망감

8. 그 후 진입 평단 -15% 정도까지만 찍히고 달나라 가버림

9. Fuku 글 쓰는 현재 시점 10M

10. 현재 "살 껄" 하면서 최저점 딥에 고민하고, 눌림에 들어가놓고 스스로를 믿지 못한 반성문 작성 중

11. 최근 덱스 플레이 타점들이 정말 괜찮은데 버티지 못하거나 매도를 못해서 수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 반성 많이 해야할듯
2024년 8월 29일 자 반성문:

1. 텔그 사장님 잡혀가자 마자 폭락하길래 지켜보다 말도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 루나를 만들기엔 네러티브가 너무 약해서 지켜보다 매수 박음.

2. 밖이라 폰으로 뇌동매매 했는데 지지 깨지는 거 보고도 순간 달러 가치 마이너스만 보고 어어? 아니겠지 하다가 손절 못 치고 구경만함

3. 더 밑으로 가서야 반등이 나옴

4. 굵직하게도 음봉 박길래 석방까진 글럿다 하고 걍 본전에 매도 걸어둠

5. 밤에 반등 쌔게 나오면서 본전 매도 체결시키고도 몇프로 더 올라감

6. 걍 냅두다가 인플들이랑 zhusu가 5.8에 매수 박았다해서 생각없이 2,3프로만 먹고 나올 생각으로 가용 현금 전부 재매수 박아버림

7. 타이밍이 안 좋았다는 걸 매수 박고 깨달았지만 이미 손실중

8. 걍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현물인데 하고 잠이나 자버림

9. 톤 다시 한 번 2차 폭락 발생

10. ㅅㅂ 석방되면 오르겠지하고 방치함

11. 샤워하는데 석방 빔 나옴

12. 그걸 5분이나 지나서 봐버림

13. 정확하게 내 평단에서 비비고 있었고 본전에 던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듬.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가 필요했달까

14. 과장된 뉴스였고 알고 있었지만 5분 밖에 안됐는데 소식을 좀 늦게 접한 사람들이 매수 박아줄거라 생각함. 보통 15분봉 한 개 정도는 꽉 차게 마무리 할 정도로 올라주지 않았나?

15. 하지만 찐 호재가 아닌 페이크 호재인 게 삽시간에 퍼지면서 바로 매도세 쇄도

16. 딱 내 평단 근처에서 비비고 있던게 다시 마이너스 쳐박힘. 1,2프로만 수익중이었어도 바로 던졌을듯

17. 왜 하필 딱 내 평단에서 비비는 걸까 고민하다 다시 쳐박는 거 보고 평단만 와라 진짜 판다 생각하고 걸어둠

18. 그런 일은 없었고 수직낙하 상승분 다 반납함

19. 그러므로 현재 다시 물린 상황

20. 현물이고 손실 퍼센트는 크진 않지만 달러 손실가치만 보면 별로 보고 싶진 않음


결론: 현물이니 알아서 오르겠지만 사람들 이제 똑똑하고 소식 빠르다는 걸 깨달음. 페이크인 걸 네가 접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접한거니 물에 빠진 거 구해주러 왔으면 정신적 피해보상이니 뭐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하고 구출 받아라.
2024년 9월 2일 자 일기:

반성문은 아니지만 popcat 정찰대 보내봤음

근거 1. 지난 8월 비트가 49000달러를 가서 다들 반토막이 나고 반등했을 때 popcat도 수토막이 났지만 3배이상 반등하고 조정 후 0.8까지 4배를 반등하는 기형을 토함.
바이비트 기준 저점 0.25, 레이디움 덱스 기준 저점 0.2

근거 2. Mew와 Popcat 중 많이 고민했다. Mew를 사고 싶었던 이유는 빗썸에 있는 신규 솔라나 밈코인 중 몇백밀리언 단위의 코인은 Mew 하나 뿐이고 일도 열심히 한다. 심지어 Mew는 빗썸 거래량이 25%로 1위로 김치 파워를 믿어볼까 하지만 그래도 최근 변동만 보면 popcat이 더 상승폭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근거 3. 9월 2일 새벽 솔라나 130불에서 134불 반등치면서 사람들 호들갑 떨때 남들 큰 변동 없었는데 popcat 10프로 변동 있었음. 내려갈 변동도 크지만 올라갈 변동도 크다봄

근거 4. 고수들이 사고 있음. 한국 밈코 고수 중에선 speculation dairy 님이 좋게 보시고 실제로 8월 폭락의 날 때 과감하게 들어가서 먹고 나오심. 대고수 킨타로님이 계속 24,25년은 meme, ai만 보라고 하시고 실제로 popcat 매수 들어가심


결론: 죽이되던 밥이되던 불장 오면 무조건 밈이라는 생각이 일치해서 일단 정찰병 보내봤음. 일단 끝까지 지켜 볼 예정. Popcat이 Wif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본격적 매수를 들어가기엔 죄다 물려있어서 뭐 할 것도 없고......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 평범한 일기장이지만 이거 보고 매수하는 흑두루미 참치마요는 없을 거라 봄.

이 채널은 그저 멍청하게 상반기에 번 거 다 토해내서 허탈한 한 사람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리마인드차 잊지 않기 위해 적은 채널임
2ewbie의 남탓 세상
2024년 8월 29일 자 반성문: 1. 텔그 사장님 잡혀가자 마자 폭락하길래 지켜보다 말도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 루나를 만들기엔 네러티브가 너무 약해서 지켜보다 매수 박음. 2. 밖이라 폰으로 뇌동매매 했는데 지지 깨지는 거 보고도 순간 달러 가치 마이너스만 보고 어어? 아니겠지 하다가 손절 못 치고 구경만함 3. 더 밑으로 가서야 반등이 나옴 4. 굵직하게도 음봉 박길래 석방까진 글럿다 하고 걍 본전에 매도 걸어둠 5. 밤에 반등 쌔게 나오면서…
2024년 9월 8일 자 짧은 반성문:

주제: 헷징을 생활화 하자.

1. 윗 글 말고도 따로 Ton 바낸 earn 때문에 매수 박았음

2. 그래도 풀캡이 워낙 낮아서 가족 다계 합쳐도 매수 금액대 자체는 별로 안 커서 손실 맞아도 아프진 않음.

3. 하지만 텔그 사장님이 체포+시장 폭락으로 Ton은 현재 30~40프로 넘게 하락함.

4. 바낸 이자 20프로 클레임 했어도 손실이 10프로가 넘는 상황

5. 아 물론 이건 바낸 런풀만이고 위에 쓴 글처럼 현물 손실은 별도임

6.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아파요 찡찡 거리는 거 보단 헷징을 생활화 하자는 목적으로 쓴 것

7. 사실 헷징 안 잡은 이유는 매수 당시만 해도 평단이 나쁘진 않았기 때문임

8. 몇 주인데 설마 20프로가 넘게 손실 보겠나 싶기도 했고 5프로라도 올라있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에서 헷징을 안했음

9. 이상한 뇌내망상 하지 말고 그냥 돈 있으면 헷징 박는게 맞는 거 같단 생각을 오늘도 쳐맞고 깨달음

10. 쳐맞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면 언젠간 10대 맞을 거 5대로 줄고, 5대 맞을 거 3대로 줄고, 1대로 줄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일기를 써 봄


결론: 제목과 같음. 헷징을 생활화 하자
2ewbie의 남탓 세상
2024년 9월 2일 자 일기: 반성문은 아니지만 popcat 정찰대 보내봤음 근거 1. 지난 8월 비트가 49000달러를 가서 다들 반토막이 나고 반등했을 때 popcat도 수토막이 났지만 3배이상 반등하고 조정 후 0.8까지 4배를 반등하는 기형을 토함. 바이비트 기준 저점 0.25, 레이디움 덱스 기준 저점 0.2 근거 2. Mew와 Popcat 중 많이 고민했다. Mew를 사고 싶었던 이유는 빗썸에 있는 신규 솔라나 밈코인 중 몇백밀리언 단위의…
2024년 9월 15일 자 일기:

반성문은 아니지만 이 때 선발대 보낸 거 온갖 쌩쇼 근거를 들며 선발대 매수한 거 죽을 때까지 들고 간다 했지만 오르자마자 호다닥 익절하고도 더 감

선발대 가고 좀 내려주면 물타기식으로 본진 투입하려했는데 선발대 타점이 저점 그 자체였었다. 불타기는 좀 그래서..

결론: 팝캣 없음. 내려오면 다시 사겠지만 과연 선발대 타점 만큼 다시 내려줄지는 🤔 근데 그 만큼 내리면 비트 다시 지옥 가야하는데 알트 물린게 많아서 그건 싫은 딜레마. 팝캣 이대로 다시 올라탈 기회 안 주고 wif 해버리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걍 선발대고 뭐고 무지성 풀매할 걸 생각도 들지만 지옥 가는 길이라는 걸 알기에 만족.


만족 못 한다 아이고
2ewbie의 남탓 세상
2024년 9월 2일 자 일기: 반성문은 아니지만 popcat 정찰대 보내봤음 근거 1. 지난 8월 비트가 49000달러를 가서 다들 반토막이 나고 반등했을 때 popcat도 수토막이 났지만 3배이상 반등하고 조정 후 0.8까지 4배를 반등하는 기형을 토함. 바이비트 기준 저점 0.25, 레이디움 덱스 기준 저점 0.2 근거 2. Mew와 Popcat 중 많이 고민했다. Mew를 사고 싶었던 이유는 빗썸에 있는 신규 솔라나 밈코인 중 몇백밀리언 단위의…
2024년 9월 19일 자 반성문

1. 9월 2일에 온갖 쌩쇼하면서 사놓고 껄 하는 중

2. 당시 평단 0.5

3. 선발대 타점이 너무 좋아버려서 본진 투입 실패, 불타기는 쫄려서 못하겠었음.

4. 결국 선발대 0.62쯤 익절

5. 익절 후 10프로 이상 내려줬는데 이상하게 그 땐 손이 안 가서 어어 하다 4시간 봉 꼬리 말올 길게 올라와서 조졌다 생각함

6. 그 때라도 샀어야 했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익절 평단 언저리였어서 저기서 사는 순간 익절이고 뭐고 제자리 헛걸음 + 익절가보다 살짝 높은 가격에 재매수하는 바보짓을 하는 것이 됌

7. 판단 미스 인정 못하고 제발 다시 떨궈달라고 쳐다보기만함

8. 계속 떨궈주긴 했음 자리준 가격이 전부 익절가 보다 높아서 더 떨어져라 고사를 지냈을 뿐

9. 현재 팝캣 0.88

10. 팝캣 진짜 제 2의 wif 될지도? 아님 말구. 본인은 닭 쫒던 개 되버려서 이젠 매수 못 하는 몸이 됌

11. 바낸이 CTO, 커뮤니티 강조하는 거 보고 다음 타자 popcat이구나 생각이 바로 듬

12. 이래서 원칙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13. 원칙 지키는 게 중요한 거 잘 알지만 상반기에 번 거 다 갈리고 토해 버리니 조금만 올라도 어차피 또 내리고 자리 주겠지 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음

14. 하도 갈려서 배포도 많이 작아진 것도 사실임. 그래도 어쩌겠냐... 반성하고 복기하고 셀프 리마인드 계속 하면서 묵묵히 실력 키워 나가야지

15. 자신만의 원칙을 늘 지키라고 강조하는 우리 킨타로님, 오늘도 그의 조언을 지키는데 실패했습니다.

16. 하지만 여전히 많은 관점과 조언을 저같이 모자란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꾸준히 조언해 주는 그가 있어 그나마 이렇게라도 복기를 합니다

결론: 본인이 고수한 원칙이 있으면 청산이 나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자.

쉽지 않은 거 알고 있지만 열 번 중 한 번 지키는 원칙이 두 번 지키고 세 번 지키고 그렇게 차근차근 늘려가면 언젠간 본인만의 관점을 확립시켜 나만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음
10월 2일 자 일기:

1. 9월 말일 옵션 만기 + 중국 국경일 7일 연휴에 모두가 업토버 거리는 상황에 10월 초 중순 하락을 크게 줄 거라 생각했는데 10월 땡 하자마자 전쟁이 터질 줄은 몰랐음

2. 작년 업토버에도 그랬듯이 모두가 업토버 거릴 때 10월 초 중순에 거하게 하락을 해서 모두가 업토버라며!! 하면서 울부짖던 일이 생각나는데 그 떄도 10월 말에 한 방에 떨어뜨린 걸 다 말아 올리고도 한참 더 올려서 업토버를 만들어 냈던 기억이 남

3. 다만 작년에는 코인데스크 발 비트코인 etf 승인 가짜 뉴스로 인해 한 번에 30k까지 10프로인가 넘게 올려서 숏 청산과 매물대까지 싹 다 정리했었다.

4. 가짜 뉴스라고 금방 발표되어 올린 거 다 내렸지만 결국 슬금슬금 올려 버리고 쏘기 시작했다. 위에 매물이 없어서.

5. 올해는 어떻게 업토버를 줄지 궁금하다. 대선이 이제 코 앞이라고 하지만 절대 만만하게 자리를 주지 않고 뒤통수를 치거나 올릴 때도 절대 못 타게 한 방에 올리지 않을까?

6.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사야 하는가

7. 고수 분들은 이미 다 픽을 주셨다. 밈 or AI 이것만 사라고. + 레이어 1

8. 수이나 TAO 같은 고시총은 나같은 개미 시드는 만족 못 할 거다.

9. 그렇다고 밈코를 하자니 내 실력과 승률이 안 좋은 건 본인이 가장 잘 안다. 밈은 늘 -99% 찍혀도 상관 없이 버리는 돈으로만. (모든 돈은 소중합니다)

10. 그래서 뭐 살 거냐고 하면 그래도 상대적 저시총이 낮지 않을까.

11. 반성을 많이한 Popcat과 Wif 그리고 Neiro를 생각 중이다

12. 그 중에서도 Popcat ,Neiro 쪽을 집중적으로 볼 거 같은데 얘내 딥을 안 준다... 주긴 주는데 만족할 위치를 안 준다 해야하나

13. 밈이니 그래도 비트 떨굴 때 다른 코인들 보다 많이 떨구긴 해도 말아 올리는 매수세도 장난 아니라..

14. 특히 Neiro는 시총도 500밀도 안되는데 바이낸스가 상장한 첫번째 10m짜리 밈코인이라는 거에 주목하고 싶다

15. 첫번째인데 나온지 이제 한 달 좀 넘은 신규 중에 신규 코인임. 고수 분들이 늘 이야기 하는게 시장은 신규 코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Neiro 딥을 기다리는 중이다

16. 솔라나 계열이 아니라 아쉽긴한데 결국 이더가 오리지널 생태계며 도지의 후계자라 볼 수 있는데 이더가 맞는 거 같다

16. 사실 킨타로님 말처럼 물리면서 가야하는게 맞는데 내 깡은 아직 거기까지가 아닌 거 같다..ㅠ

결론: 밈이나 AI만 계속 매수할 거라 생각했지만. AI는 솔직히 잘 모르기도 하고 고시총들 뿐이라 나랑은 안 맞는 거 같아서 보기만 하고 그냥 밈만 살 거 같다.
이더 밈 하나 솔 밈 하나씩만 간단하게 들고 가면 되지 않을까. 이더는 Neiro, 솔은 Popcat, Wif 정도만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