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 Telegram
에도 막부 말기에 쌁값 변동이 심하니 오르고 내리고 하는 쌀값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미 세계 최초 선물 거래 시장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뭔 소리냐

맨날 쌀값이 왔다갔다 하니 오늘은 100원인데 내일은 90원이 될 수도 있고 110원이 될 수도 있으니 90원에 입 벌리고 80원에 입 벌리는 사람들이 있었단 거죠
근데 그걸 차트화 시킨 사람이 있는데

바로 "혼마 무네히사" 라는 상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차트 개고수였을테고 이 분은 일본 최고 갑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선물매매로 졸업한 사람이라 해도 되나?)
그리고 이게 계속 쓰이다 보니 19세기 들어서는 일본 금융 시장의 표준이 되었고, 세계 대전 끝난 후 90년대 부턴 미국도 쓰기 시작했다네요
2000년에 들어서 전세계에서 다 쓰기 시작했다는데 겨우 25년 됐다는 게 참 신기하죠?
근데 이 캔들스틱 차트를 발명한 "혼마 무네히사" 상이 남긴 명언이 있는데...
여기서 퀴즈!

빈 칸에 들어갈 알맞는 말을 넣으십시오 (100점)
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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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바로

예상이 적중해 이익이 났다면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한 시점"에 이득을 챙길 것
그 외에도 투자판의 명언이란 명언은 다 남겼네요

분할 매수, 분할 매도, 칼손절, 욕심부리지 말기 등등
전 이번에 손절매를 못 지켰네요 참고로 수이레기 아오
클로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모멘텀 하면서 손실만 와장창 나고 마무리할 거 같다는 튜비의 울음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직계는 아니여도 같은 가문 출신이라는 건가
버추얼 한 달 넘게 즐겨찾기 해놓고 안 산 튜비는 돈 벌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