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죽어라 이더야

라고 하면 안되겠죠?

지하철 타면서 느끼는 건데 요새 텔레그램 하는 사람들 되게 많이 보임

주로 중년 분들이 주식, 부동산 단톡방, 채널 봄

산타랠리 없다네요..
오다가 루돌프에서 추락사함

백팩 밋업 왔는데 사람들 다 텔레에다가 카톡 배경 화면 깔아놨네...

나만 당당하게 버스전철에서 텔레봤구나

"코인판 대공황 온다"... 비트코인 1만달러로 곤두박질 전망, 왜



어그로가 좀 심한 거 아니오 기자 선생님..
뭔 내용인지 클릭은 하고 싶어지네

왜 또 코인 더 저갱했냐

저도 어제 저 행사에 가있었는데, 제일 공감되었던 부분은

-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알아야한다
- 뭐든 만들어서 보여줘라

였습니다. 여기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sns에서 대기타면서 피드백 적극적으로 해주는 업계도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의 능력을 파악하고, 주변의 상황을 잘 레버리지할 수 있다면 크립토뿐만 아니라 어딜가도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죠,,

인생 날로 먹고 싶어서 여기 왔는데 왜 여기서 더 열심히 살라고 하는 거죠
그냥 백배가는 밈코인 알려주는 밋업은 없나요

그 인생 날먹 이야기 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포워딩 했는데 내 일상을 공유할까 말까 고민중

아 까먹음

나도 맨날 차트랑 매달리는 연애하는데 내 파트너는 매달리게 만드는 걸 넘어 나를 업어치고 후드려 패고 뒤로 넘겨서 바닥에 꽃아버림

이거 데이트 폭력인가요?

아뇨 꼬우면 헤어지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기어코 자취방까지 찾아와서 쳐맞다가 가끔 깜짝 선물 주면 헤헤 하면서 “의외로 괜찮은 남자야”라고 다시 쳐맞으러 가는 건 보통 여자 쪽 잘못이에요

진짜 맨날 데이트 폭력으로 두들겨 패는데 딱 하루 잘 해주면 다시 마음 열고 기대려하다가 또 두들겨 패는 게 비트랑 똑같네

카르다노 밋업 승인 받았는데 이걸 시작하기 두 시간 전에 승인해주네....

어이.. 적어도 오늘 아침에라도 했으면 갔을 거라고... 이미 볼 일 다 보고 집 가는 길이다

세종대왕이 엘레베이터를 못 타는 이유는?


만원이라서

나문희가 엘레베이터를 못 타는 이유는?

문희 다칩니다

유니스왑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아재 개그 추천좀요

야핑 이제 하기도 싫은데 진짜 할 말도 없어서 아재 개그만 날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