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wbie의 남탓 세상
7d Bless 1등 먹고 있다가 갑자기 7등까지 수직하락함 조회수는 평소 몇 배이상 나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중 평소엔 보이지도 않던 영어권 유저들이 대량으로 리더보드 올라갔는데 그 중 3등을 보니 스마트 팔로워 15명 뿐이길래 확인했더니 핀포스트 조회수가 64000임 확인해 보니 포스팅이 아니라 댓글이었음 근데 심지어 원문 조회수가 35000인데 댓글 조회수 하나가 64000인 거임 근데 3등임 이게 맞나? 내가 kaito 리더보드 쪽에서…
더 짜증나는 건 저렇게 불만 글을 트위터에 대놓고 올릴 수도 없다는 거임 ㅋㅋㅋㅋ
마인드 쉐어 하락 걱정되서 부정적인 말은 꺼내지도 못하겠고 하고 싶은 말은 하되 마지막엔 프로젝트 쉴링과 칭찬과 개인 관점을 담은 호감표현을 해야한다는 사실
마인드 쉐어 하락 걱정되서 부정적인 말은 꺼내지도 못하겠고 하고 싶은 말은 하되 마지막엔 프로젝트 쉴링과 칭찬과 개인 관점을 담은 호감표현을 해야한다는 사실
똘계의 세상이 왔지만 반기는 사람은 많이 없는 거 같다
그렇게 똘계들이 바라는 똘계가 대접 받는 세상이 온 거 같지만 안타깝게도 야핑 메타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똘계의 세상은 아닌가 보다
사실상 이번 야핑 메타는 똘똘한 계정 하나 잘 키우면되는 정석 그 자체의 메타라고 생각한다
체감상 1똘계 = 100 손다계 느낌 또는 그 이상의 피로도와 노동 강도
노동 강도면에서는 이정도로 느껴지고 다계 치는 게 익숙한 사람들은 똘계 메타에도 잘 적응하거나 오히려 현 메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다
왜? 평소 노동 강도 면에서 비슷비슷하고 오히려 크롬 여러개 켜거나 클레임이나 테스크 수행하는 부분에서 반복 행위가 사라졌거든...
예를 들면 크롬 켜기, 메마 로그인 하기, 사이트 열기, 미션 수행하기 등등 귀찮은 반복 작업 없이 계정 하나만 하면 되니 오히려 편하다 (크롬 프로필 하나만 켜면 되니 하나도 안 버벅 거림)
똘계의 세상만을 외치며 억울해하던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그들은 다계러의 노동 강도가 이정도인 줄 모르고 외치던 게 아닐까... 물론 지금도 모를 거라 생각함..
그러나 기존 다계치던 사람들은 오히려 똘계 메타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 노동 강도 비슷해
- 쓸때없는 반복 작업 안 해도 돼
- 보상은 비슷해
그러면 kaito도 다계 칠 수 있지 않나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걸 다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뭘 해도 성공할 거다
근데 사실 그럴 필요도 없는 게 그냥 똘계 하나 가지고 다른 프로젝트 여러개 야핑하면 굳이 다계를 할 이유 자체가 없음
왜? 아무 메리트가 없기 때문
계정 육성하는 시간이 더 걸릴듯
현 야핑 메타는 정말 순수하게 똘계를 극한으로 우대해 주는 똘계의 세상이다
그렇게 똘계들이 바라는 똘계가 대접 받는 세상이 온 거 같지만 안타깝게도 야핑 메타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똘계의 세상은 아닌가 보다
사실상 이번 야핑 메타는 똘똘한 계정 하나 잘 키우면되는 정석 그 자체의 메타라고 생각한다
체감상 1똘계 = 100 손다계 느낌 또는 그 이상의 피로도와 노동 강도
노동 강도면에서는 이정도로 느껴지고 다계 치는 게 익숙한 사람들은 똘계 메타에도 잘 적응하거나 오히려 현 메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다
왜? 평소 노동 강도 면에서 비슷비슷하고 오히려 크롬 여러개 켜거나 클레임이나 테스크 수행하는 부분에서 반복 행위가 사라졌거든...
예를 들면 크롬 켜기, 메마 로그인 하기, 사이트 열기, 미션 수행하기 등등 귀찮은 반복 작업 없이 계정 하나만 하면 되니 오히려 편하다 (크롬 프로필 하나만 켜면 되니 하나도 안 버벅 거림)
똘계의 세상만을 외치며 억울해하던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그들은 다계러의 노동 강도가 이정도인 줄 모르고 외치던 게 아닐까... 물론 지금도 모를 거라 생각함..
그러나 기존 다계치던 사람들은 오히려 똘계 메타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 노동 강도 비슷해
- 쓸때없는 반복 작업 안 해도 돼
- 보상은 비슷해
그러면 kaito도 다계 칠 수 있지 않나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걸 다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뭘 해도 성공할 거다
근데 사실 그럴 필요도 없는 게 그냥 똘계 하나 가지고 다른 프로젝트 여러개 야핑하면 굳이 다계를 할 이유 자체가 없음
왜? 아무 메리트가 없기 때문
계정 육성하는 시간이 더 걸릴듯
현 야핑 메타는 정말 순수하게 똘계를 극한으로 우대해 주는 똘계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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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똘계의 세상이 왔지만 반기는 사람은 많이 없는 거 같다 그렇게 똘계들이 바라는 똘계가 대접 받는 세상이 온 거 같지만 안타깝게도 야핑 메타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똘계의 세상은 아닌가 보다 사실상 이번 야핑 메타는 똘똘한 계정 하나 잘 키우면되는 정석 그 자체의 메타라고 생각한다 체감상 1똘계 = 100 손다계 느낌 또는 그 이상의 피로도와 노동 강도 노동 강도면에서는 이정도로 느껴지고 다계 치는 게 익숙한 사람들은 똘계 메타에도 잘 적응하거나…
현 야핑 메타는 똘계 대우의 정점을 보여주는 메타다
옛날 gitcoin 패스포트 기억하는 사람 있음?
체감상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지만 솔직히 그런 거보다 트위터 정상적으로 활동해 온 계정들이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
트위터 봇으로 키운 건 티가 너무 잘 나서 딱 봐도 암
현 야핑 메타는 나같은 일반인도 kol 분들이나 고래들과 경쟁해서 리더보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거임
어떻게 보면 고래나 대형 채널, kol 분들 입장에선 억울한 메타라고 할 수 있는데 돈과 영향력으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함
리더보드에 올라도 매일 뒤에서 치고 오는 사람들과 경쟁하고 불안해 해야하며 어떻게 보면 대중적으로는 평등에 제일 가까운 경쟁 시스템이지 않을까?
몇 년간 채널을 키워온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을 거 같다
포스팅 조회수 잘 나오거나 댓글 노동 덜 하는 건 당연한 거임
그들의 영향력은 하루 아침에 딸깍으로 이뤄진 게 아니기 때문...
근데 그런 사람들과 나름 비등하게라도 경쟁할 수 있게 해주는 게 kaito임
세상에 이런 똘계 우대와 일반인 우대를 해주는 메타가 어디있나?...
온체인이었으면 아마 자금력에서부터 일반인은 밀려서 엄두도 못 냈을텐데 kaito에서는 비벼볼 만하다는 거다
Blast 처음 공개됐을 때 이더 고래들 예치한 금액 보면 참여할 마음 싹 사라질 거임
결론:
열심히 하자. 이만큼 똘계와 일반인 우대해 주는 메타 없다
옛날 gitcoin 패스포트 기억하는 사람 있음?
체감상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지만 솔직히 그런 거보다 트위터 정상적으로 활동해 온 계정들이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
트위터 봇으로 키운 건 티가 너무 잘 나서 딱 봐도 암
현 야핑 메타는 나같은 일반인도 kol 분들이나 고래들과 경쟁해서 리더보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거임
어떻게 보면 고래나 대형 채널, kol 분들 입장에선 억울한 메타라고 할 수 있는데 돈과 영향력으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함
리더보드에 올라도 매일 뒤에서 치고 오는 사람들과 경쟁하고 불안해 해야하며 어떻게 보면 대중적으로는 평등에 제일 가까운 경쟁 시스템이지 않을까?
몇 년간 채널을 키워온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을 거 같다
포스팅 조회수 잘 나오거나 댓글 노동 덜 하는 건 당연한 거임
그들의 영향력은 하루 아침에 딸깍으로 이뤄진 게 아니기 때문...
근데 그런 사람들과 나름 비등하게라도 경쟁할 수 있게 해주는 게 kaito임
세상에 이런 똘계 우대와 일반인 우대를 해주는 메타가 어디있나?...
온체인이었으면 아마 자금력에서부터 일반인은 밀려서 엄두도 못 냈을텐데 kaito에서는 비벼볼 만하다는 거다
Blast 처음 공개됐을 때 이더 고래들 예치한 금액 보면 참여할 마음 싹 사라질 거임
결론:
열심히 하자. 이만큼 똘계와 일반인 우대해 주는 메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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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판다 coinwithpanda
요즘 에드작은 죄다 미루기만 하고 기약도 없고
매매도 솔직히 할 게 거의 없는 장이라 야핑 해보고 있는데 이거 그냥 사이버 전단지 돌리기 같음..
그나마 다른 에드작에 비해 나은 점은 기간이 짧은 것만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정돈데
Yapyo 같이 대충 튀는 거 보면 급한 프로젝트들 진짜 조졌구나 싶어서 도망가는 용도로 쓰는 듯
아무튼 요즘은 사이버 전단지나 돌리면서 할 거 찾아보는 중...
➡️ 판다가 돌린 사이버 전단지 보러가기
매매도 솔직히 할 게 거의 없는 장이라 야핑 해보고 있는데 이거 그냥 사이버 전단지 돌리기 같음..
그나마 다른 에드작에 비해 나은 점은 기간이 짧은 것만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정돈데
Yapyo 같이 대충 튀는 거 보면 급한 프로젝트들 진짜 조졌구나 싶어서 도망가는 용도로 쓰는 듯
아무튼 요즘은 사이버 전단지나 돌리면서 할 거 찾아보는 중...
➡️ 판다가 돌린 사이버 전단지 보러가기
X (formerly Twitter)
coinwithpanda (@coinwithpanda) on X
Wanna know @KaitoAI algorithm's secret after they announced the changes?
First, let me compare Wintermute's ai project Quotechain ai's algo with kaito'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Quotechain's picking algorithm was sarcasm and crypto keywords.
After…
First, let me compare Wintermute's ai project Quotechain ai's algo with kaito'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Quotechain's picking algorithm was sarcasm and crypto keywords.
After…
코인판다 coinwithpanda
요즘 에드작은 죄다 미루기만 하고 기약도 없고 매매도 솔직히 할 게 거의 없는 장이라 야핑 해보고 있는데 이거 그냥 사이버 전단지 돌리기 같음.. 그나마 다른 에드작에 비해 나은 점은 기간이 짧은 것만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정돈데 Yapyo 같이 대충 튀는 거 보면 급한 프로젝트들 진짜 조졌구나 싶어서 도망가는 용도로 쓰는 듯 아무튼 요즘은 사이버 전단지나 돌리면서 할 거 찾아보는 중... ➡️ 판다가 돌린 사이버 전단지 보러가기
사실이야
야퍼는 사이버 전단지 알바다
열심히 전단지 돌리고 있는데 알바비 언제 줘요?
야퍼는 사이버 전단지 알바다
열심히 전단지 돌리고 있는데 알바비 언제 줘요?
Forwarded from 카스타드 잘하는집.ai
이번 불장은 밈보단 유틸의 시대
1. 과거 왜 그토록 밈에 열광했을까를 떠올려보자
2. 코인은 가치가 없었고 투기와 재미뿐. 즉 넘버스 보단 내러티브의 시대였다.
3. 실제로 비트코인도 가치평가를, 채굴하는 채굴단가와 매수자들의 평단 등으로만 계산하는, 기존 주식시장과의 가치평가 분석과는 너무 다른 접근이었다.
4. 일론이 도지를 외치고, WEB2의 근본밈 페페가 대상승을 하고, 작년 GOAT, FART 등 3세대 밈까지..
5. 그리고 지금도 밈 섹터가 반등이 가장 쌔며 이번 시즌 불장의 주인공도 밈이란걸 알리는 듯하다.
6. 작년 핫했던 무댕을 잠시 떠올려보자.
7. 무댕은 먼저 틱톡에서 화재가 된 귀여운 하마였다.
8. 틱톡에서 화재가 되고 난 이후, 밈 시장이 급격히 커짐과 함께 무댕이란 코인이 이곳저곳 만들어졌고, 대장 무댕은 300m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9. 그로부터 틱톡밈이 한때 유행을 탔으며, 마치 이는 전 세계 트렌드의 시장발견을 크립토 시장이 대변해주는 듯했다.
10. 하지만 지금의 현실도 과연 그러한가? 여전히 WEB2 사람들은 WEB2에서 밈 그자체를 즐기고 놀뿐이고, 그것을 가격적으로 소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11. 여전히 크립토인들만 그것에 의미 부여를 했을 뿐이고, 지금의 LABUBU 역시 그렇다.
12. 그리고 이렇게 가격 상승이 가장 쌘 이유로, 재미와 투기적 요소도 있지만, 코인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인 "Inflation"이 제로인 섹터인 점도 있다.
13. 더 이상 풀릴 물량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어깨를 걸어가며 X, 텔레 등에서 다같이 으쌰으쌰를 외쳤고
14. 보이지 않은 곳에서 활동하는 MM들도 공급량이 한정되니 차트를 만들기 훨씬 용이했을 것이다.
15. 그런데 이런 것들은 왜 밈 섹터만 가능했을까?
16. 결정적 원인은 SEC의 Howey Test 다. 실질 사업이 있는 유틸 토큰이 수익으로 buyback 이라도 하면 곧바로 ‘증권’ 판정을 받고 소송이 걸렸다
17. 그래서 프로젝트들은 배당·소각 같은 가치포집 메커니즘을 공식적으로 쓰지 못했고, 투자자들은 다시 ‘내러티브’에만 돈을 걸 수밖에 없었다.
18. 여기에 그레이 마켓 특유의 러그풀·인사이더 매도가 겹치면서, 유틸 코인은 계속해서 신뢰를 잃어만 갔던 것이다.
19. 이제 다음주면 크립토 위크가 시작된다.
20. 여기서 주요 골자중 하나는 CTFC / SEC 에 대한 관할이 드디어 확정된다는 것이다.
21. CFTC 관할 ‘디지털 상품’으로 확정된 알트들은 법적 불확실성에서 해방된다.
22. 그리고 현재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정책으로 RWA와 결제,송금 인프라 시장의 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23. 새로운 시장, 제도적 보완, 그리고 정책적 드라이빙까지 이제까지 유틸 코인에게는 없었던 날개가 달리고 있는 순간이다.
결론으로 이제는 내러티브에서 넘버스로, 밈에서 유틸로 게임의 룰이 바뀔 시간이 아닐까?
1. 과거 왜 그토록 밈에 열광했을까를 떠올려보자
2. 코인은 가치가 없었고 투기와 재미뿐. 즉 넘버스 보단 내러티브의 시대였다.
3. 실제로 비트코인도 가치평가를, 채굴하는 채굴단가와 매수자들의 평단 등으로만 계산하는, 기존 주식시장과의 가치평가 분석과는 너무 다른 접근이었다.
4. 일론이 도지를 외치고, WEB2의 근본밈 페페가 대상승을 하고, 작년 GOAT, FART 등 3세대 밈까지..
5. 그리고 지금도 밈 섹터가 반등이 가장 쌔며 이번 시즌 불장의 주인공도 밈이란걸 알리는 듯하다.
6. 작년 핫했던 무댕을 잠시 떠올려보자.
7. 무댕은 먼저 틱톡에서 화재가 된 귀여운 하마였다.
8. 틱톡에서 화재가 되고 난 이후, 밈 시장이 급격히 커짐과 함께 무댕이란 코인이 이곳저곳 만들어졌고, 대장 무댕은 300m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9. 그로부터 틱톡밈이 한때 유행을 탔으며, 마치 이는 전 세계 트렌드의 시장발견을 크립토 시장이 대변해주는 듯했다.
10. 하지만 지금의 현실도 과연 그러한가? 여전히 WEB2 사람들은 WEB2에서 밈 그자체를 즐기고 놀뿐이고, 그것을 가격적으로 소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11. 여전히 크립토인들만 그것에 의미 부여를 했을 뿐이고, 지금의 LABUBU 역시 그렇다.
12. 그리고 이렇게 가격 상승이 가장 쌘 이유로, 재미와 투기적 요소도 있지만, 코인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인 "Inflation"이 제로인 섹터인 점도 있다.
13. 더 이상 풀릴 물량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어깨를 걸어가며 X, 텔레 등에서 다같이 으쌰으쌰를 외쳤고
14. 보이지 않은 곳에서 활동하는 MM들도 공급량이 한정되니 차트를 만들기 훨씬 용이했을 것이다.
15. 그런데 이런 것들은 왜 밈 섹터만 가능했을까?
16. 결정적 원인은 SEC의 Howey Test 다. 실질 사업이 있는 유틸 토큰이 수익으로 buyback 이라도 하면 곧바로 ‘증권’ 판정을 받고 소송이 걸렸다
17. 그래서 프로젝트들은 배당·소각 같은 가치포집 메커니즘을 공식적으로 쓰지 못했고, 투자자들은 다시 ‘내러티브’에만 돈을 걸 수밖에 없었다.
18. 여기에 그레이 마켓 특유의 러그풀·인사이더 매도가 겹치면서, 유틸 코인은 계속해서 신뢰를 잃어만 갔던 것이다.
19. 이제 다음주면 크립토 위크가 시작된다.
20. 여기서 주요 골자중 하나는 CTFC / SEC 에 대한 관할이 드디어 확정된다는 것이다.
21. CFTC 관할 ‘디지털 상품’으로 확정된 알트들은 법적 불확실성에서 해방된다.
22. 그리고 현재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정책으로 RWA와 결제,송금 인프라 시장의 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23. 새로운 시장, 제도적 보완, 그리고 정책적 드라이빙까지 이제까지 유틸 코인에게는 없었던 날개가 달리고 있는 순간이다.
결론으로 이제는 내러티브에서 넘버스로, 밈에서 유틸로 게임의 룰이 바뀔 시간이 아닐까?
Forwarded from SB Crypto
돈타쿠 꿀통 연구소
1. 밈코인 끝났다
2. 펀더멘탈 코인 알아봐라
2. 펀더멘탈 코인 알아봐라
펀더멘탈 밈코인 있습니다.
1. 양극단의 감정을 이용한 밈코인. 예전 $ai16z 때 $LLM 같은 포지션
2. Bonk 같이 오랜 시간 커뮤니티 빌딩하고 바이백 등 유틸리티도 있는 밈코인
3. 이미 펀더멘탈이 죽은 유틸리티 알트는 밈코인과 다를 바 없다.
4. 그리고 결국 의미있는 밈은 솔라나 체인이다.
근데 DEX 마켓에서 의미있는 지분을 가지고 높이 올라갈려면 진짜 강한 conviction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빠른 exit을 원해서 올라가는 데 대부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봉크가이/안셈 같은 주요 캐릭터가 또 새롭게 등장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1. 양극단의 감정을 이용한 밈코인. 예전 $ai16z 때 $LLM 같은 포지션
2. Bonk 같이 오랜 시간 커뮤니티 빌딩하고 바이백 등 유틸리티도 있는 밈코인
3. 이미 펀더멘탈이 죽은 유틸리티 알트는 밈코인과 다를 바 없다.
4. 그리고 결국 의미있는 밈은 솔라나 체인이다.
근데 DEX 마켓에서 의미있는 지분을 가지고 높이 올라갈려면 진짜 강한 conviction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빠른 exit을 원해서 올라가는 데 대부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봉크가이/안셈 같은 주요 캐릭터가 또 새롭게 등장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DEX하는 냥버거 DAO(냥버거없음)
밈코인의 상승률+유틸의 펀더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