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오늘 DeSpread 대표님 만나고옴.
키크고 잘생기심, 다잃은 나와 다른 능력자. 다음에도 밥먹으려면 코인 공부 더 해야할듯 사무실도 구경하고 뚱땡이 펭귄 피규어도 봄ㅋㅋ
키크고 잘생기심, 다잃은 나와 다른 능력자. 다음에도 밥먹으려면 코인 공부 더 해야할듯 사무실도 구경하고 뚱땡이 펭귄 피규어도 봄ㅋㅋ
빚쟁이는 여의도로
오늘 DeSpread 대표님 만나고옴. 키크고 잘생기심, 다잃은 나와 다른 능력자. 다음에도 밥먹으려면 코인 공부 더 해야할듯 사무실도 구경하고 뚱땡이 펭귄 피규어도 봄ㅋㅋ
왜 web3 대표님들은 다 키크고 잘생기신 거죠? 돈도 많아 키 커 잘생겨
사실 크립토 판이 숨겨진 알파메일 클럽이 아닐까
사실 크립토 판이 숨겨진 알파메일 클럽이 아닐까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투기와 투자에서 모든 사람의 탐욕, 분노, 어리석음, 오만, 의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돈을 벌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탐욕: 내가 그때 샀다면 나도, 심지어 더 많이 벌었을텐데.
분노: 젠장, 왜 나한테는 알려주지 않았어, 이 개자식아!
어리석음: 이건 내가 벌어야 할 돈이었는데, 왜 놓쳤지?
오만: 그놈은 그냥 운 좋은 바보야, 나는 그냥 운이 나빴을 뿐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분명 그보다 잘했을 텐데 말이지.
의심: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몰라, 난 그냥 도박하러 온 거야. 오직 나 자신만 믿는다!
위와 같은 감정들이 반복적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을 괴롭힐 때, 좋은 정신 상태와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
일과 인생 모두 하나의 수행이다. 돈을 벌고 싶어서 위의 문제들을 끊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고 수행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더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렇게 집착하지 않게 된다.
출처
예를 들어, 누군가가 돈을 벌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탐욕: 내가 그때 샀다면 나도, 심지어 더 많이 벌었을텐데.
분노: 젠장, 왜 나한테는 알려주지 않았어, 이 개자식아!
어리석음: 이건 내가 벌어야 할 돈이었는데, 왜 놓쳤지?
오만: 그놈은 그냥 운 좋은 바보야, 나는 그냥 운이 나빴을 뿐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분명 그보다 잘했을 텐데 말이지.
의심: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몰라, 난 그냥 도박하러 온 거야. 오직 나 자신만 믿는다!
위와 같은 감정들이 반복적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을 괴롭힐 때, 좋은 정신 상태와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
일과 인생 모두 하나의 수행이다. 돈을 벌고 싶어서 위의 문제들을 끊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고 수행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더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렇게 집착하지 않게 된다.
출처
종합야핑몰
카이토 신규 기준 'PFP 증명' 추가 - 최근 문버드 온보딩 이후 도입 된 신규 시스템 - NFT PFP에 따라 멀티플라이어 적용 - 즉 현재 문버드 야핑을 하려면 프로필 사진을 문버드 PFP로 바꾸면 보너스가 주어짐 카이토가 소셜 하잎과 실제 지표간의 불일치 문제에 대해 어떻게 고민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PFP 증명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프로젝트에서 야핑과 실제 프로덕트간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시도가 늘어날 것이라…
좋은 시도지만 앞으로 말도안되는 소셜 하잎은 정상화를 보여주게 될 거라 생각함
최근 이너서클인지 뭐 크리에이더 구분 패치인지까지 생각하면 야핑 전용 kol이 따로 생겨서 그들이 보상을 독식하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카이토를 찾는 프로젝트는 거래소에게 어필할 만큼 기대한 소셜 벨류 뻥튀기가 되지 않으니 굳이? 그 비싼 돈 내고 입점하지 않을 거 같고 필요하다면 자체 리더보드와 상금을 활용할 거 같다
정상화를 겪는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는 카이토에 굳이 입점할 필요가 없으니 찾지 않지 않을까
카이토는 매출 확보를 위해 결국 어중이떠중이 프로젝트들을 지금보다 많이 받아야만 할테고 어중이떠중이 프로젝트들도 그래도 괜찮은 애들은 상금을 덜 걸테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접들은 큰 상금을 미끼 상품으로 쓸텐데 아무튼 나 같은 소상 공인들이 상금 받을 일은 점점 더 사라질 거 같음
내가 프로젝트라도 나같은 사람 100명에게 상금 주느니 1등급 인플 10명이 써주는 글들이 더 영향력 있으니 같은 상금을 줘도 후자의 방향대로 갈 것이다
먹은 것도 없지만 점점 소상공인들이 인생 역전 하려면 밈코 100배를 노리거나 선물 100배 쳐서 먹어야 돈 버는 세상이 오는 느낌임
최근 이너서클인지 뭐 크리에이더 구분 패치인지까지 생각하면 야핑 전용 kol이 따로 생겨서 그들이 보상을 독식하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카이토를 찾는 프로젝트는 거래소에게 어필할 만큼 기대한 소셜 벨류 뻥튀기가 되지 않으니 굳이? 그 비싼 돈 내고 입점하지 않을 거 같고 필요하다면 자체 리더보드와 상금을 활용할 거 같다
정상화를 겪는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는 카이토에 굳이 입점할 필요가 없으니 찾지 않지 않을까
카이토는 매출 확보를 위해 결국 어중이떠중이 프로젝트들을 지금보다 많이 받아야만 할테고 어중이떠중이 프로젝트들도 그래도 괜찮은 애들은 상금을 덜 걸테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접들은 큰 상금을 미끼 상품으로 쓸텐데 아무튼 나 같은 소상 공인들이 상금 받을 일은 점점 더 사라질 거 같음
내가 프로젝트라도 나같은 사람 100명에게 상금 주느니 1등급 인플 10명이 써주는 글들이 더 영향력 있으니 같은 상금을 줘도 후자의 방향대로 갈 것이다
먹은 것도 없지만 점점 소상공인들이 인생 역전 하려면 밈코 100배를 노리거나 선물 100배 쳐서 먹어야 돈 버는 세상이 오는 느낌임
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Tree House 리서치 읽고나서
포필러스 브라이언님이 말아준 리서치를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이러한 금융 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게 금융 상품시장이 Web3로 나아가가고 통합될 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음
- 우선 리테일들이 많이 접하는 주식시장은 흔히 말해 equity market 임. 이 시장규모도 크지만, 각종 회사채 및 국채등의 Fixed Income market 은 equity makret보다 훨씬 크며 거래량도 훨씬 압도적임
- 데이터마다 다르지만 SIMFA capital market research 기준 24년 말 글로벌 채권 잔액은 145.1조 달러로 equity market 글로벌 시총 126.7조달러를 웃도는 모습을 보여줌.
- 이만큼 채권 시장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곳임.
- 현재 디파이 시장에서는 채권이라는 형태 상품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주식 RWA도 있으나 채권이나 사채를 오히려 RWA하고자하는 니즈 및 움직임이 있음.
- 가장 큰 문 제는 디파이 내에 기준금리라는 글로벌 기준이 존재하지 않음. 과거 Web2에서는 LIBOR라는 표즘 금리를 사용하였지만, 조작으로 인해 현재는 SOFR이라는 지표로 변경되었음
- Treehouse는 이제 디파이에서의 표즘 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기준금리가 왜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을 때 생각보다 쓰이는 곳이 상당히 많음
1) 기준 금리를 기준으로 위험 국가들 혹은 위험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금리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작용함
2) equity market에서 밸류에이션을 할때 기준점으로 가는 CAPM에서 스타팅 포인트로 활용함
3) 파생상품 및 금리 스왑에 기준이 되어 수익구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
4) 이에 따라 각 국가 간의 환율 및 자금 흐름에 또한 영향을 주고 있음
- Treehouse가 제시하는 것과 내가 계속 고민했던 부분중 동일한 painpoint는 디파이 내에서 그래서 적정 금리가 무엇인가? 라는 부분인것 같음
- 왜 이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냐면 늘 어떠한 금융상품에 대한 평가를 할 때 절대적인 수익도 중요하겠으나 내가 시장 대비 얼마나 잘 벌었는가? 에 대한 기준이 필요함
- 예를들어 내가 시장에서 300%를 벌었더라도 스테이블 예치 수익률이 295% 단일 자산 예치 수익율이 298% 이러면, 나는 가만히 앉아서 딸깍하는 사람들보다 겨우 2% ~ 5%를 더 벌기 위해서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한 경우라면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을 한 것임
- 현재 DeFi는 프로토콜별로 예치 이자율 및 렌딩이자율이 다 다르며 aggregator가 있더라도 이러한 부분들이 완벽하게 해소되고 있지 않음
- 물론 이부분 때문에 아비트라지가 발생해서 디파이 고수들은 차익을 활용하여 수익을 내나, 이러한 부분이 현재 전통 금융시장 만큼 빠르게 해소되는 부분이 적어보임.
- Treehouse는 이러한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들이 제시하는 기준 금리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기준을 세우고자 하고 있음
- 이러한 기준이 생기는게 왜 좋은가? 라고 한다면 아까말한 기준이 세워지게 되며 사람들이 기존에 파편화된 이자율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수 있음.
- Treehouse는 패널들을 통한 DOR과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ESR을 기반으로 무위험 수익률을 표준화 하고자 하고 있음.(사실 백서 읽어보는데 좀 더 읽어보고 공유해볼게요)
- 사용자들은 표준금리가 생기기에 내가 예치해서 받는 이자율 및 빌리면서 내는 금리에 대한 타당성을 따져보기 더 좋아질 수 있으며, 귀찮으면 Treehouse에서 제공하는 무위험 수익률을 따라가는 방식을 취할 수 도 있음
- 이러한 기준이 셍기고 나면은 두번째로 파생상품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음
- 우리같이 도파민에 절여진 사람들은 언제나 상방을 보고 변동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음
- 기준으로 제시된 금리가 본인에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익률이고 해당 수익률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질것 같다면, 해당 금리로 “고정”하여 수익을 확정짓고 싶어함
- 반대로 현 시점의 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위의 같은 사람들에게 고정 금리를 제공하고 본인들이 변동 금리에 노출되기를 희망함
- 이러한 형태가 바로 “스왑”이라는 파생상품임
- Tree는 본인들이 제시한 고정금리와 대치될 수 있는 형태를 통해 시장에서 기준점이 되고자고 하고 있음
- 물론 이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윤도 있겠으나, 어떤 금융시장이던 기준이 되고 벤 치마크가 된다는건 정말 큰 파워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함.
- 이러한 형태가 잘 돌아가려면 이더리움이 더 활성화되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아마 Too big to fail의 형태가 되면 이더리움이 가지는 파괴력은 꽤 커지지 않을까?
이상 얼렁뚱땅 리서치 소감문
포필러스 브라이언님이 말아준 리서치를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이러한 금융 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게 금융 상품시장이 Web3로 나아가가고 통합될 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음
- 우선 리테일들이 많이 접하는 주식시장은 흔히 말해 equity market 임. 이 시장규모도 크지만, 각종 회사채 및 국채등의 Fixed Income market 은 equity makret보다 훨씬 크며 거래량도 훨씬 압도적임
- 데이터마다 다르지만 SIMFA capital market research 기준 24년 말 글로벌 채권 잔액은 145.1조 달러로 equity market 글로벌 시총 126.7조달러를 웃도는 모습을 보여줌.
- 이만큼 채권 시장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곳임.
- 현재 디파이 시장에서는 채권이라는 형태 상품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주식 RWA도 있으나 채권이나 사채를 오히려 RWA하고자하는 니즈 및 움직임이 있음.
- 가장 큰 문 제는 디파이 내에 기준금리라는 글로벌 기준이 존재하지 않음. 과거 Web2에서는 LIBOR라는 표즘 금리를 사용하였지만, 조작으로 인해 현재는 SOFR이라는 지표로 변경되었음
- Treehouse는 이제 디파이에서의 표즘 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기준금리가 왜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을 때 생각보다 쓰이는 곳이 상당히 많음
1) 기준 금리를 기준으로 위험 국가들 혹은 위험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금리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작용함
2) equity market에서 밸류에이션을 할때 기준점으로 가는 CAPM에서 스타팅 포인트로 활용함
3) 파생상품 및 금리 스왑에 기준이 되어 수익구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
4) 이에 따라 각 국가 간의 환율 및 자금 흐름에 또한 영향을 주고 있음
- Treehouse가 제시하는 것과 내가 계속 고민했던 부분중 동일한 painpoint는 디파이 내에서 그래서 적정 금리가 무엇인가? 라는 부분인것 같음
- 왜 이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냐면 늘 어떠한 금융상품에 대한 평가를 할 때 절대적인 수익도 중요하겠으나 내가 시장 대비 얼마나 잘 벌었는가? 에 대한 기준이 필요함
- 예를들어 내가 시장에서 300%를 벌었더라도 스테이블 예치 수익률이 295% 단일 자산 예치 수익율이 298% 이러면, 나는 가만히 앉아서 딸깍하는 사람들보다 겨우 2% ~ 5%를 더 벌기 위해서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한 경우라면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을 한 것임
- 현재 DeFi는 프로토콜별로 예치 이자율 및 렌딩이자율이 다 다르며 aggregator가 있더라도 이러한 부분들이 완벽하게 해소되고 있지 않음
- 물론 이부분 때문에 아비트라지가 발생해서 디파이 고수들은 차익을 활용하여 수익을 내나, 이러한 부분이 현재 전통 금융시장 만큼 빠르게 해소되는 부분이 적어보임.
- Treehouse는 이러한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들이 제시하는 기준 금리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기준을 세우고자 하고 있음
- 이러한 기준이 생기는게 왜 좋은가? 라고 한다면 아까말한 기준이 세워지게 되며 사람들이 기존에 파편화된 이자율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수 있음.
- Treehouse는 패널들을 통한 DOR과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ESR을 기반으로 무위험 수익률을 표준화 하고자 하고 있음.(사실 백서 읽어보는데 좀 더 읽어보고 공유해볼게요)
- 사용자들은 표준금리가 생기기에 내가 예치해서 받는 이자율 및 빌리면서 내는 금리에 대한 타당성을 따져보기 더 좋아질 수 있으며, 귀찮으면 Treehouse에서 제공하는 무위험 수익률을 따라가는 방식을 취할 수 도 있음
- 이러한 기준이 셍기고 나면은 두번째로 파생상품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음
- 우리같이 도파민에 절여진 사람들은 언제나 상방을 보고 변동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음
- 기준으로 제시된 금리가 본인에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익률이고 해당 수익률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질것 같다면, 해당 금리로 “고정”하여 수익을 확정짓고 싶어함
- 반대로 현 시점의 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위의 같은 사람들에게 고정 금리를 제공하고 본인들이 변동 금리에 노출되기를 희망함
- 이러한 형태가 바로 “스왑”이라는 파생상품임
- Tree는 본인들이 제시한 고정금리와 대치될 수 있는 형태를 통해 시장에서 기준점이 되고자고 하고 있음
- 물론 이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윤도 있겠으나, 어떤 금융시장이던 기준이 되고 벤 치마크가 된다는건 정말 큰 파워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함.
- 이러한 형태가 잘 돌아가려면 이더리움이 더 활성화되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아마 Too big to fail의 형태가 되면 이더리움이 가지는 파괴력은 꽤 커지지 않을까?
이상 얼렁뚱땅 리서치 소감문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100B
북한인이랑 이야기한 썰
모나드의 성모님이 북한간첩쉑으로 의심되는 상대를 쳐낸 썰을 올려주셨습니다.
실제로 북한 IT 노동자들이 크립토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경우가 매우매우 많은데, 아직도 "김정은 개새끼 해봐"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는 주변의 맛집이나 마트에서 파는 캔디 브랜드를 말해보라고 하는 등등의 감별법이 있었네요.
얼마나 세뇌가 심하면 하얀 거짓말도 못하는건지 저는 잘 납득이 안가기도 합니다.
출처: https://x.com/sungmo_nad/status/1958504633720332799
실제로 북한 IT 노동자들이 크립토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경우가 매우매우 많은데, 아직도 "김정은 개새끼 해봐"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는 주변의 맛집이나 마트에서 파는 캔디 브랜드를 말해보라고 하는 등등의 감별법이 있었네요.
얼마나 세뇌가 심하면 하얀 거짓말도 못하는건지 저는 잘 납득이 안가기도 합니다.
출처: https://x.com/sungmo_nad/status/1958504633720332799
Forwarded from 생각하는 사람들 - Crypto (jundeu)
Boundless 런치패드 떴다
최근 딜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B~$2B 사이로 보고 있어서 TGE 기준 멘징 가능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엔 최소 캡이 $1,000에서 $100으로 줄어서 소액러들도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근데 티어별 할당은 얼마인지 안나오나요...?
- 일시: 8/25 저녁 9시 (KST)
- FDV: $290M
- 베스팅: TGE 50%, 6개월 후 50%
- 직전 FDV: $333M
- 참여 한도: $100 ~ $100,000
- 세일 물량: 총 토큰 2.9%
최근 딜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B~$2B 사이로 보고 있어서 TGE 기준 멘징 가능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엔 최소 캡이 $1,000에서 $100으로 줄어서 소액러들도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근데 티어별 할당은 얼마인지 안나오나요...?
생각하는 사람들 - Crypto
Boundless 런치패드 떴다 - 일시: 8/25 저녁 9시 (KST) - FDV: $290M - 베스팅: TGE 50%, 6개월 후 50% - 직전 FDV: $333M - 참여 한도: $100 ~ $100,000 - 세일 물량: 총 토큰 2.9% 최근 딜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B~$2B 사이로 보고 있어서 TGE 기준 멘징 가능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엔 최소 캡이…
이런 거 런패 들어가서 tge에 멘징하고 6개월 뒤에 토막난 토큰 받으면 투입금 대비 수익률도 별로 안 나올 거라 생각함
차라리 tge 하고 멘징하려고 던지는 투매들 받아먹는 게 원금 손실의 리스크는 런패보다 커도 가성비는 더 좋을 거라 생각함
이게 만약 석신트 같은 성비를 보여준다면 그냥 현물 받든 저배 롱 치는 게 낫지 않을까?
차라리 tge 하고 멘징하려고 던지는 투매들 받아먹는 게 원금 손실의 리스크는 런패보다 커도 가성비는 더 좋을 거라 생각함
이게 만약 석신트 같은 성비를 보여준다면 그냥 현물 받든 저배 롱 치는 게 낫지 않을까?
Forwarded from Buy High Sell Low
아니 님들 제가 과자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단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근대 농담아니라 이거 지금 먹어봤는데
내가 먹어본 과자중에 젤 맛있네
진짜 충격적인 맛이네
성수동에 있데요 밀키샵 버터샌드
단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근대 농담아니라 이거 지금 먹어봤는데
내가 먹어본 과자중에 젤 맛있네
진짜 충격적인 맛이네
성수동에 있데요 밀키샵 버터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