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음식 조합 (섞어서 한 입에 같이 먹어야함)
Anonymous Poll
56%
1. 생크림 케이크에 김치 비벼먹기
25%
2. 우유에 밥 말아먹기
19%
3. 미역국에 오렌지 주스 넣어 마시기
2ewbie의 남탓 세상
최근 카이토 업데이트 이후 야핑 특: 질과 상호작용을 더 자세히 보고 "안녕하세요 횐님^^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같은 건 취급 안 한다고 한 후로 댓글들이 이렇게 달리기 시작했다 (나 포함) 하지만 알아야할 사실은 나도 그냥 프젝 트위터 트윗이나 아티클 긁어서 요약이나 길게 다시 쓰라고 하고 올리는 게 전부이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이 쓴 글에 저렇게 댓글 다니 저격이나 비꼬는 의도는 1도 없다. 그냥 다들 피곤할 거 같아서 그럼 요약: 야이씨…
물론 나도 댓글 이렇게 담
결론은 걍 지친다고...
리더보드 들든 말든 에드 받는다면 더더욱 다 갔다 던질듯
피로도에 대한 복수와 보상에 대한 욕구가 예전 에드작보다 더 커지는 기분...
너 같은 애한테 에드 안 줄 거라고? 그럼 그나마 관심 있는 척 빨아주는 척도 안 할 거임 ㅇㅇ..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봄
결론은 걍 지친다고...
리더보드 들든 말든 에드 받는다면 더더욱 다 갔다 던질듯
피로도에 대한 복수와 보상에 대한 욕구가 예전 에드작보다 더 커지는 기분...
너 같은 애한테 에드 안 줄 거라고? 그럼 그나마 관심 있는 척 빨아주는 척도 안 할 거임 ㅇㅇ..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봄
❤1
하지만 솔직하게 스테이블은 시빌입니다 미리 말해주면 너네가 우리 볼륨이랑 지표 안 올려주잖아
우리도 엑싯해야지 그렇다고 너네한테 토큰주면 다 던져서 우리가 챙길 토큰 가치만 떨어지고... (시무룩)
여기 다 돈 벌러왔지 낭만 찾으러 왔냐?
No crying in the casino
현 defiapp의 속마음을 대변해 봤습니다.
아마 이런 생각하고 있지 않을지
우리도 엑싯해야지 그렇다고 너네한테 토큰주면 다 던져서 우리가 챙길 토큰 가치만 떨어지고... (시무룩)
여기 다 돈 벌러왔지 낭만 찾으러 왔냐?
No crying in the casino
현 defiapp의 속마음을 대변해 봤습니다.
아마 이런 생각하고 있지 않을지
Forwarded from 불개미 시황 + 뻘글 + 살려줘
불개미 시황 + 뻘글 + 살려줘
defi.app bullish 개미들에게 절대로 물량을 주지 않고, 자기들이 다먹어서 코인 가격을 올리겠다는 의지
사실 이게 정답이다 프로젝트는 바보가 아니다
내가 다 먹고 내가 파밍하고 내가 상장 시켜서 내가 가격 올리고 내가 다 던지겠다는 마음 가짐
그것이 바로 극강의 카발이다
내가 다 먹고 내가 파밍하고 내가 상장 시켜서 내가 가격 올리고 내가 다 던지겠다는 마음 가짐
그것이 바로 극강의 카발이다
Forwarded from 진토리
1. OTC로 재단들은 신나게
vc와 kol 및 상위트레이더에게
할인된가격으로 토큰을판매한다
바낸에 상장된 모든코인이 거의그렇다고보면됌
2. 트럼프코인 출시직전
알트코인은 거의 고점 피크
찍었다고 보면됌
3. 현재 시장유동성으론
앞으로 99% 근본없는
프로젝트들은 계속 죽어갈거임
vc와 kol 및 상위트레이더에게
할인된가격으로 토큰을판매한다
바낸에 상장된 모든코인이 거의그렇다고보면됌
2. 트럼프코인 출시직전
알트코인은 거의 고점 피크
찍었다고 보면됌
3. 현재 시장유동성으론
앞으로 99% 근본없는
프로젝트들은 계속 죽어갈거임
진토리
1. OTC로 재단들은 신나게 vc와 kol 및 상위트레이더에게 할인된가격으로 토큰을판매한다 바낸에 상장된 모든코인이 거의그렇다고보면됌 2. 트럼프코인 출시직전 알트코인은 거의 고점 피크 찍었다고 보면됌 3. 현재 시장유동성으론 앞으로 99% 근본없는 프로젝트들은 계속 죽어갈거임
1은 나한테 해당사항 없고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2ewbie의 남탓 세상
1은 나한테 해당사항 없고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근데 난 그래스 알고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첫날 무빙이 쌔서
첫날에 다 팜
그 뒤로 무차별 5배 상승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첫날에 다 팜
그 뒤로 무차별 5배 상승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Forwarded from 인후는 외롭지 않아요. (inhu)
Defi App x $HOME 커뮤니티 공지 요약
XP 조정 안내 (6월 10일 공개)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Season 2는 투명하고 함께하는 방식으로
Defi App의 미션
$HOME 토큰 비전
(source)
XP 조정 안내 (6월 10일 공개)
일부 거래 패턴(예: stable/stable 스왑, 파생 거래)은 보상 기준에서 조정됨
하지만 기존 활동 자체는 인정, 처벌 아님
악의적 패턴만 걸러내고, 건강한 생태계 설계를 위한 조정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Season 2는 투명하고 함께하는 방식으로
미리 공유하고, 예측 가능한 구조
“한 방향, 하나의 비전”
Defi App의 미션
CeFi와 온체인을 잇는 DeFi 진입 관문 (GATEWAY)
7억 명의 신규 유저 온보딩이 목표
$HOME 토큰 비전
총 공급량의 45%가 커뮤니티와 생태계 확장에 사용
스테이커들이 거버넌스를 통해 바이백, 소각, 수수료 혜택 등을 직접 제안 가능
(source)
인후는 외롭지 않아요.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이라니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 ㅋㅋㅋㅋ 이야... 멘트 좋고... 저장해야겠다
2ewbie의 남탓 세상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이라니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 ㅋㅋㅋㅋ 이야... 멘트 좋고... 저장해야겠다
어쩌면 저 파운더는 문학 작품을 쓰는 게 돈을 더 벌지 않았을까? 소설이라든가 아니면 책 제목을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는 100가지 방법 및 멘트 공유" 이런 식으로 해서 출판한다 거나
필력 좋아서 인기 작가 됐을듯
필력 좋아서 인기 작가 됐을듯
솔직히 나도 웹3 연애 소설 써보고 싶긴함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1
2ewbie의 남탓 세상
솔직히 나도 웹3 연애 소설 써보고 싶긴함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프롤로그 1: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그녀와 눈을 마주친 순간 가슴 속에서는 처음 듣는 심장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것은 분명, 첫사랑을 알리는 설렘의 심장소리였다.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그녀와 눈을 마주친 순간 가슴 속에서는 처음 듣는 심장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것은 분명, 첫사랑을 알리는 설렘의 심장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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