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wbie의 남탓 세상
아 더블제로 아쉽다 좀만 버텨서 팔면 그래도 10프로는 따리 먹는 건데 평단 대충 1.1쯤인데 1불에 다 판셈 치고 10프로 손절이면 나쁘지 않은듯? 근데 진짜 걍 덱스 상장하자마자 사서 업비트 던지는게 답이네 사자마자 기다리다 업비트 쐈으면 최소 2-3배라는 거잖아
포워딩 해 가시는 형들
왜이런 유익한 정보는 안 퍼가시고 국밥 결제 안 한 건 퍼가시는 거죠
왜이런 유익한 정보는 안 퍼가시고 국밥 결제 안 한 건 퍼가시는 거죠
2ewbie의 남탓 세상
아 더블제로 아쉽다 좀만 버텨서 팔면 그래도 10프로는 따리 먹는 건데 평단 대충 1.1쯤인데 1불에 다 판셈 치고 10프로 손절이면 나쁘지 않은듯? 근데 진짜 걍 덱스 상장하자마자 사서 업비트 던지는게 답이네 사자마자 기다리다 업비트 쐈으면 최소 2-3배라는 거잖아
더블제로 (2Z) 복기:
1. 리테일 물량 하나도 없단 말에 혹해서 긁고 업비트 쏠 준비함
2. 근데 시작가가 너무 범죄 수준이길래 어어 하는 사이에 1불 찍음 (팔콘이랑 똑같은 케이스)
3. 1불에 그냥 청산 나도 상관 없는 돈 긁어서 상황을 몸으로 터득하기 위해 업비트 바로 쏨
4. 1분 만에 입금 완료떠서 불안해짐
5. 상장 20분 전에 업비트 퀴즈 물량까지 들어옴
(최소 유동성 확보)
6. 덱스에서 1.6을 찍어서 아이고 업비트 보내지 말 껄 하고 후회하다가 그냥 동일 금액 한 번 더 긁고 업비트 쏨
7. 그냥 20 30퍼는 먹여줄 거란 생각이 들었음 그냥
8. 대망의 상장. 30초 안에 바로 팔았으면 평단 대비 20 30퍼는 먹고 나오는 거라 괜찮았음
9. 근데 이놈의 그득그득한 욕심이 또 발동해서 물량 크게 없는데 올리지 않을까? 생각함
(아님 존나 많음 퀴즈도 있고 따리도 있고 다 정상적인 상황)
10. 1불 (1400원) 밑을 손절가로 스스로 생각하고 그냥 다 팔아서 1450에 다 손절치고 나옴
11. 1불에 한 번 1.15불 쯤 긁어서 손절한 거니 대충 7퍼? 많이 잡아야 10퍼 손절이라 낫베드
결론: 줄먹하자 그냥
1. 리테일 물량 하나도 없단 말에 혹해서 긁고 업비트 쏠 준비함
2. 근데 시작가가 너무 범죄 수준이길래 어어 하는 사이에 1불 찍음 (팔콘이랑 똑같은 케이스)
3. 1불에 그냥 청산 나도 상관 없는 돈 긁어서 상황을 몸으로 터득하기 위해 업비트 바로 쏨
4. 1분 만에 입금 완료떠서 불안해짐
5. 상장 20분 전에 업비트 퀴즈 물량까지 들어옴
(최소 유동성 확보)
6. 덱스에서 1.6을 찍어서 아이고 업비트 보내지 말 껄 하고 후회하다가 그냥 동일 금액 한 번 더 긁고 업비트 쏨
7. 그냥 20 30퍼는 먹여줄 거란 생각이 들었음 그냥
8. 대망의 상장. 30초 안에 바로 팔았으면 평단 대비 20 30퍼는 먹고 나오는 거라 괜찮았음
9. 근데 이놈의 그득그득한 욕심이 또 발동해서 물량 크게 없는데 올리지 않을까? 생각함
(아님 존나 많음 퀴즈도 있고 따리도 있고 다 정상적인 상황)
10. 1불 (1400원) 밑을 손절가로 스스로 생각하고 그냥 다 팔아서 1450에 다 손절치고 나옴
11. 1불에 한 번 1.15불 쯤 긁어서 손절한 거니 대충 7퍼? 많이 잡아야 10퍼 손절이라 낫베드
결론: 줄먹하자 그냥
😭2
Forwarded from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발빠르게 움직이면 돈을 엄청 쓸어담지만, 약간 늦거나 정보가 별로 없는 경우 정보의 차이로 인해서 피로도가 극심하게 생기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24시간 풀타임 전업 크립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돈을 엄청 벌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긴 하는데 보통 그런 사람만 있는 시장은 아니니깐 말이죠. 잘 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ㅎㅎ
그래서 단기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분명 좋지만, 저는 웬만해서는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가치투자"가 분명하게 가능해보이고,
"우상향" 가능할 것 같은 것들만 진심펀치 하려 하다보니까 그렇게 구조적으로 최대한 롱텀 바라보는 것들만 선점, 선별 해보려고 노력 해왔던 것 같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반기에 우르르 나오는 것들 제 바람대로, 롱텀으로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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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더블제로 (2Z) 복기: 1. 리테일 물량 하나도 없단 말에 혹해서 긁고 업비트 쏠 준비함 2. 근데 시작가가 너무 범죄 수준이길래 어어 하는 사이에 1불 찍음 (팔콘이랑 똑같은 케이스) 3. 1불에 그냥 청산 나도 상관 없는 돈 긁어서 상황을 몸으로 터득하기 위해 업비트 바로 쏨 4. 1분 만에 입금 완료떠서 불안해짐 5. 상장 20분 전에 업비트 퀴즈 물량까지 들어옴 (최소 유동성 확보) 6. 덱스에서 1.6을 찍어서 아이고 업비트 보내지…
어 뭐야 실제로 계산기 두드려보니 3프로 손절이네 개꿀 7프로 돈 벌었다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지금 관세가 4~9월해서 대충 100b정도 나왔어요. 이중 80b정도가 새로 생긴 관세로 뜯은 돈이에요.
연말까지하면 부족하지않게 150b정도는 채울 수 있겠죠. 1500억 달러에요.
미국인구 3.4억명, 세금내는 인구 계산해보면 대충 절반잘라서 1.5억명이라고 치면 1000불씩은 충분히 가능하겠죠?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이정도 돈 뿌리는건 롱인데 여기서 더는 모르겠단말이죠 ㅠㅠㅠㅠ
연말까지하면 부족하지않게 150b정도는 채울 수 있겠죠. 1500억 달러에요.
미국인구 3.4억명, 세금내는 인구 계산해보면 대충 절반잘라서 1.5억명이라고 치면 1000불씩은 충분히 가능하겠죠?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이정도 돈 뿌리는건 롱인데 여기서 더는 모르겠단말이죠 ㅠㅠㅠㅠ
스토리 오리진에서 본 아일릿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루 거리고 있음
저런 조카나 딸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올듯
나도 모르게 어느새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루 거리고 있음
저런 조카나 딸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올듯
업비트 UPbit 공식 텔레그램
[안내] [업비트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5] 연애 감정에 의한 접근? 로맨스 스캠을 조심하세요! 🔗 공지사항 확인하기
요샌 업비트에서 로맨스 스캠 방지글도 올리네...
❤1
Forwarded fro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그런데 채널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돈을 쫓는 것이 많냐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돈이 이 시장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크립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가 "린디 효과"인데 (=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다)
결국 유의미한 가격 상승, 대규모 에어드랍 등을 통해 "먹여준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으며 지속력이 더욱 길어지고 그 관심이 또 유동성으로 증명이 되고 그 유동성을 통해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보다 더욱 여유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시도를 해보며 생존 및 성공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는 것이라고 봄.
이러한 사례는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 펌프펀 정도가 있다 생각.
하이퍼리퀴드는 대규모 에어드랍에 성공하여 커뮤니티가 그 지속력을 유지 시켜주고 있는 한 사례라 생각하고, (=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음, Hyperliquid Spot, HIP-3 등등)
펌프펀은 봉크펀 때 위기를 느꼈지만 과거 수많은 뱅어를 배출하여 "먹여준"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 토큰 런치패드 플랫폼에서 승기를 잡은 것이라 생각함.
뭔가 이야기가 중구난방 된 느낌인데 크립토는 안 먹여줬다는 인식을 주면 프로젝트에게 성장 기회도 없음. 바로 잊혀짐.
큰 그림에서는 그런거에 집중.
-> 앞으로 먹여줄 수 있는 카테고리는 무엇인가.
결국 돈이 이 시장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크립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가 "린디 효과"인데 (=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다)
결국 유의미한 가격 상승, 대규모 에어드랍 등을 통해 "먹여준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으며 지속력이 더욱 길어지고 그 관심이 또 유동성으로 증명이 되고 그 유동성을 통해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보다 더욱 여유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시도를 해보며 생존 및 성공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는 것이라고 봄.
이러한 사례는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 펌프펀 정도가 있다 생각.
하이퍼리퀴드는 대규모 에어드랍에 성공하여 커뮤니티가 그 지속력을 유지 시켜주고 있는 한 사례라 생각하고, (=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음, Hyperliquid Spot, HIP-3 등등)
펌프펀은 봉크펀 때 위기를 느꼈지만 과거 수많은 뱅어를 배출하여 "먹여준"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 토큰 런치패드 플랫폼에서 승기를 잡은 것이라 생각함.
뭔가 이야기가 중구난방 된 느낌인데 크립토는 안 먹여줬다는 인식을 주면 프로젝트에게 성장 기회도 없음. 바로 잊혀짐.
큰 그림에서는 그런거에 집중.
-> 앞으로 먹여줄 수 있는 카테고리는 무엇인가.
2ewbie의 남탓 세상
왠 외국인이 싱가포르에서 모나드 카드를 뜯었는데 내가 나왔다고 태그를 걸었다 저거 어캐 못구하나
내 카드 저거 사원증 같은 목걸이로 만들어서 내년 kbw때 걸고 다니면 재밌을 거 같은데
2ewbie의 남탓 세상
왠 외국인이 싱가포르에서 모나드 카드를 뜯었는데 내가 나왔다고 태그를 걸었다 저거 어캐 못구하나
비틱까지 하시네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Forwarded from buja's Quest (buja723 (된다아)🧸)
2ewbie의 남탓 세상
비틱까지 하시네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나도 내 카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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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
7월부터 10월초 까지 매매 7월부터 9월까지 나는 솔라나 밈코인에서 사실상 도태된 상태였음. macrohard라는 컨빅션을 잡았지만, 성과는 저조했고 엘론 머스크의 리트윗 , 답글을 노리며 지뢰 같은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적당한 수익밖에없었음.. 9월초 들어 believe에 올인했지만, 2~3배에서 원금으로 돌아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현자타임이 왔지만 계속 덱스를 시도했음. 9월 말 plasma 메인넷으로 넘어가 1000 xpl로 시작했고…
저거 4밀에도 보고 10밀에도 봤었는데 너무 안일했다
안일했다기 보단 매수 귀차니즘이 더 심했었던 거 같음
cz 트윗도 안 본게 맞긴하지만
안일했다기 보단 매수 귀차니즘이 더 심했었던 거 같음
cz 트윗도 안 본게 맞긴하지만
2ewbie의 남탓 세상
왠 외국인이 싱가포르에서 모나드 카드를 뜯었는데 내가 나왔다고 태그를 걸었다 저거 어캐 못구하나
방금 디엠했는데 월요일에 내 모나드 카드 한국으로 택배 보내준다함
아싸 개꿀
아싸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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