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토리
1. OTC로 재단들은 신나게 vc와 kol 및 상위트레이더에게 할인된가격으로 토큰을판매한다 바낸에 상장된 모든코인이 거의그렇다고보면됌 2. 트럼프코인 출시직전 알트코인은 거의 고점 피크 찍었다고 보면됌 3. 현재 시장유동성으론 앞으로 99% 근본없는 프로젝트들은 계속 죽어갈거임
1은 나한테 해당사항 없고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2ewbie의 남탓 세상
1은 나한테 해당사항 없고 2도 지난 일이라 돌릴 수가 없고 3이 특히 공감 가는데 일단 웬만한 신규는 안 건드리는 게 정답이지만 단기 투기 관점에서 진짜 카발 프로젝트 코인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지도 근데 내가 여태 본 프젝이 카발일 경우 defiapp처럼 노이즈 안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겐 치킨값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뒤에서 다 챙겨서 조용히 카발쳤다 예시: grass
근데 난 그래스 알고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첫날 무빙이 쌔서
첫날에 다 팜
그 뒤로 무차별 5배 상승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첫날에 다 팜
그 뒤로 무차별 5배 상승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Forwarded from 인후는 외롭지 않아요. (inhu)
Defi App x $HOME 커뮤니티 공지 요약
XP 조정 안내 (6월 10일 공개)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Season 2는 투명하고 함께하는 방식으로
Defi App의 미션
$HOME 토큰 비전
(source)
XP 조정 안내 (6월 10일 공개)
일부 거래 패턴(예: stable/stable 스왑, 파생 거래)은 보상 기준에서 조정됨
하지만 기존 활동 자체는 인정, 처벌 아님
악의적 패턴만 걸러내고, 건강한 생태계 설계를 위한 조정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Season 2는 투명하고 함께하는 방식으로
미리 공유하고, 예측 가능한 구조
“한 방향, 하나의 비전”
Defi App의 미션
CeFi와 온체인을 잇는 DeFi 진입 관문 (GATEWAY)
7억 명의 신규 유저 온보딩이 목표
$HOME 토큰 비전
총 공급량의 45%가 커뮤니티와 생태계 확장에 사용
스테이커들이 거버넌스를 통해 바이백, 소각, 수수료 혜택 등을 직접 제안 가능
(source)
인후는 외롭지 않아요.
커뮤니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자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이라니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 ㅋㅋㅋㅋ 이야... 멘트 좋고... 저장해야겠다
2ewbie의 남탓 세상
한국/APAC 커뮤니티의 참여는 Defi App의 심장이라니 진정한 사용자 기반의 금융 ㅋㅋㅋㅋ 이야... 멘트 좋고... 저장해야겠다
어쩌면 저 파운더는 문학 작품을 쓰는 게 돈을 더 벌지 않았을까? 소설이라든가 아니면 책 제목을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는 100가지 방법 및 멘트 공유" 이런 식으로 해서 출판한다 거나
필력 좋아서 인기 작가 됐을듯
필력 좋아서 인기 작가 됐을듯
솔직히 나도 웹3 연애 소설 써보고 싶긴함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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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솔직히 나도 웹3 연애 소설 써보고 싶긴함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고 내가 쓴 소설을 읽으려면 한 편당 1USDT를 내야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캡쳐나 복사 불가능하게 막고 내 소설 ip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거지 스토리 프로토콜에 온보딩을 해야하나?
프롤로그 1: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그녀와 눈을 마주친 순간 가슴 속에서는 처음 듣는 심장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것은 분명, 첫사랑을 알리는 설렘의 심장소리였다.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그녀와 눈을 마주친 순간 가슴 속에서는 처음 듣는 심장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것은 분명, 첫사랑을 알리는 설렘의 심장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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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리 이노치 리써치 (스폰서환영)
에어드랍으로 들어온 수많은 스캠들 속 하나의 진주처럼, 너는 그렇게 나에게 왔다
2ewbie의 남탓 세상
프롤로그 1: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내 소설을 13명이나 포워딩 했다고 보이는데 어디에 포워딩 되고 있는 거지 알 수가 없네
❤1
Forwarded from D'mano
가족모임에서 케이크에 묵은지 올려 먹은 후기
1.가족식사모임인데 체험단 후기는 빠를수록 좋아서 실행에 옮김
2.가족식사하고 디저트 타임에 케이크랑 김치 꺼내옴
3. 김치랑 케이크 놓고 사진찍으니까 머하냐고 장모님 짜증냄
4.그상황에서 김치 올려서 먹음
5.병신코인충남편 다 이해해해주던 착한 와이프도 대체 누가 그런거 시키냐고 드디어 짜증냄
6.생각보단? 맛있었음 근데 총각김치랑의 조합은 상상이 안감
뭐랄까 김치리소토빵? 아니다 이건 걍 생크림케이크와 김치 근데 걍 먹을만한 정도지 기회가 또 있다면 케이크만 먹겠음
7.표본을 더 늘리고 싶어 가족들에게 츄라이츄라이했으나 분위기가 안 좋아짐
8.케이크 잘 먹었고 다음에 또 괴식 설명회 불러주세요
1.가족식사모임인데 체험단 후기는 빠를수록 좋아서 실행에 옮김
2.가족식사하고 디저트 타임에 케이크랑 김치 꺼내옴
3. 김치랑 케이크 놓고 사진찍으니까 머하냐고 장모님 짜증냄
4.그상황에서 김치 올려서 먹음
5.병신코인충남편 다 이해해해주던 착한 와이프도 대체 누가 그런거 시키냐고 드디어 짜증냄
6.생각보단? 맛있었음 근데 총각김치랑의 조합은 상상이 안감
뭐랄까 김치리소토빵? 아니다 이건 걍 생크림케이크와 김치 근데 걍 먹을만한 정도지 기회가 또 있다면 케이크만 먹겠음
7.표본을 더 늘리고 싶어 가족들에게 츄라이츄라이했으나 분위기가 안 좋아짐
8.케이크 잘 먹었고 다음에 또 괴식 설명회 불러주세요
2ewbie의 남탓 세상
프롤로그 1: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이어지는 소설 내용은 오늘 점심과 저녁에 올라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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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프롤로그 1: 토요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아무도 없던 조용한 학교 도서관, 창문은 열려 있었고 커튼은 봄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트랜잭션을 보내려는 그녀의 손길 위에 어느새 내 손이 조용히 포개졌다. 그녀는 잠시 전송 버튼 위에서 머뭇거렸고 그 순간, 가벼운 떨림이 손끝을 타고 조용히 전해졌다. Send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그녀가 뒤를 돌아봤고 그녀의 샴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우리의 시선이 부드럽게 교차했다. 나의 시간은 그 순간에 멈췄고…
프롤로그 2:
커튼을 날리며 들어온 봄바람이 잠시 멎은 듯, 도서관의 정적 속에서 우리 둘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살짝 놀란 듯했지만, 금세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내 손은 아직도 그녀의 손 위에 머물러 있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침묵이 오히려 많은 말을 대신했다.
"나... 나는 그냥 트랜잭션 누르는 법을 알려달라고 한 건데..."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조용했지만, 내 귓가에는 또렷하게 울렸다.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천천히 뺐다.
"미... 미안. 나는 그냥 네가 Approve만 누르길래...
Swap까지 눌러야 트랜잭션이 보내지는 건데...
그냥 도와주려 한 건데, 나도 좀 떨려서.."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조금 귀엽다는 듯 가벼운 미소만 지었다.
나는 말을 더하는 대신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고,
가벼운 미소를 짓던 그녀의 눈빛도 당황한 듯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곧 나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커튼을 날리며 들어온 봄바람이 잠시 멎은 듯, 도서관의 정적 속에서 우리 둘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살짝 놀란 듯했지만, 금세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내 손은 아직도 그녀의 손 위에 머물러 있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침묵이 오히려 많은 말을 대신했다.
"나... 나는 그냥 트랜잭션 누르는 법을 알려달라고 한 건데..."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조용했지만, 내 귓가에는 또렷하게 울렸다.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천천히 뺐다.
"미... 미안. 나는 그냥 네가 Approve만 누르길래...
Swap까지 눌러야 트랜잭션이 보내지는 건데...
그냥 도와주려 한 건데, 나도 좀 떨려서.."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조금 귀엽다는 듯 가벼운 미소만 지었다.
나는 말을 더하는 대신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고,
가벼운 미소를 짓던 그녀의 눈빛도 당황한 듯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곧 나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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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프롤로그 2: 커튼을 날리며 들어온 봄바람이 잠시 멎은 듯, 도서관의 정적 속에서 우리 둘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살짝 놀란 듯했지만, 금세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내 손은 아직도 그녀의 손 위에 머물러 있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침묵이 오히려 많은 말을 대신했다. "나... 나는 그냥 트랜잭션 누르는 법을 알려달라고 한 건데..."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조용했지만, 내 귓가에는 또렷하게 울렸다.…
프롤로그 완(完):
그 순간, 도서관의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우리만 남은 고요한 공기가 살아 숨 쉬는 듯 느껴졌다.
창밖에서는 벚꽃잎이 흩날리고,
커튼은 가볍게 부풀어 올랐다가 스르륵 내려앉으며 봄바람의 존재를 부드럽게 알리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머릿결이 봄바람을 따라 가볍게 흩날렸고, 그 머리카락 한 올이 아주 살짝 내 뺨을 스치듯 닿았다.
그와 동시에 퍼져온 그녀의 향기.
섬유유연제 특유의 포근한 향 위에 라즈베리 한 스푼 올린 듯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그녀의 샴푸향은 나의 심장을 한 박자 빠르게 뛰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토요일 오후 4시.
해가 지기 전, 아무도 없는 학교 도서관에서 서로를 향해 조용히 설렘을 건네던 우리 둘은,
사랑이라는 각자의 메인넷에 그렇게 첫 트랜잭션을 남겼다.
그 순간, 도서관의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우리만 남은 고요한 공기가 살아 숨 쉬는 듯 느껴졌다.
창밖에서는 벚꽃잎이 흩날리고,
커튼은 가볍게 부풀어 올랐다가 스르륵 내려앉으며 봄바람의 존재를 부드럽게 알리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머릿결이 봄바람을 따라 가볍게 흩날렸고, 그 머리카락 한 올이 아주 살짝 내 뺨을 스치듯 닿았다.
그와 동시에 퍼져온 그녀의 향기.
섬유유연제 특유의 포근한 향 위에 라즈베리 한 스푼 올린 듯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그녀의 샴푸향은 나의 심장을 한 박자 빠르게 뛰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토요일 오후 4시.
해가 지기 전, 아무도 없는 학교 도서관에서 서로를 향해 조용히 설렘을 건네던 우리 둘은,
사랑이라는 각자의 메인넷에 그렇게 첫 트랜잭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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