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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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트레이더인 짐 차노스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숏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야기가 솔직히 틀린말은 없기에 설득되고 있는 중. 짧게 요약하자면
✔️ 짧은 요약
- 결론부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숏치고 비트 롱치면 질수가 없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BTC 구매를 위해 주식을 계속해서 발행하고 있다
- 근데 여기서 애네 주식 가치는 BTC 자산의 가치가 아닌 어마무시한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 이유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서 주장하는건 비트 홀딩 + 비트로 수익낸거 역시 소득이기에 이걸 계산해야한다
- ex) 비트 홀딩 100개 + 홀딩해서 얻은 수익 1000만불이면 1000만불 사업 소득으로 x20해서 벨류에 또 더해줘야한다
- 이거 개소리다. 자산만 홀딩하는데 그 자산 기반으로 평가해야지
- 왜 그 자산으로 돈번걸 또 추가로 수익으로 상정하고 더해서 벨류에이션 뻠삥하냐. 창조경제냐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숏 계속 모으면서 비트사면 프리미엄은 언젠가 0에 가까워지고 질 수 없다
- 비트 가격 1만불가든 100만불가든 알빠노다. 헷징 매매로 이렇게 프리미엄 먹을꺼다
정말 솔직히는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
스트레티지가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트 사서 모으는데 비트 홀딩보다 주가가 엄청 프리미엄이 붙어있는데
비트코인을 통한 수익이 프리미엄이라는건 제가 봐도 좀 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산이 많은 사람의 경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숏, 비트 롱을 적절하게 옵션으로 잡는다면
진짜 이게 아비트러지 전략 중 하나일수도?
과연 짐 차노스의 미래 운명은
하트와 좋아요는 비큐 컨텐츠의 큰 힘이 됩니다
#짐차노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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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aito Announcements (KR)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카이토 알고리즘에 대한 몇가지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1.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나 의견없이 보상이나 순위만을 언급하는 게시물은 더 이상 마인드쉐어를 얻지 못합니다.
2. 트윗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기 위해 최대 주간 마인드쉐어 기여 트윗 수를 줄였습니다. (여전히 프로젝트가 커스텀 가능함)
3. 상호작용 파밍 및 딘체 파밍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4. 로열티에 대한 보다 공정한 메커니즘 적용; 여러 개의 리더보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패널티는 없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기여에 대한 부스트가 적용됩니다.
항상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
1.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나 의견없이 보상이나 순위만을 언급하는 게시물은 더 이상 마인드쉐어를 얻지 못합니다.
2. 트윗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기 위해 최대 주간 마인드쉐어 기여 트윗 수를 줄였습니다. (여전히 프로젝트가 커스텀 가능함)
3. 상호작용 파밍 및 딘체 파밍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4. 로열티에 대한 보다 공정한 메커니즘 적용; 여러 개의 리더보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패널티는 없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기여에 대한 부스트가 적용됩니다.
항상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
Forwarded from 웹쓰리 프로게이머
https://x.com/PixOnChain/status/1932582066773999739
오늘 피드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 하이퍼리퀴드 파밍 루틴임.
하이퍼EVM
1. HyperBeat에서 HYPE > stHYPE 스테이킹
2. Sentiment에서 stHYPE > HYPE 빌리기(LTV 85%)
3. HyperBeat에서 빌린 HYPE > stHYPE 스테이킹
4. HyperDrive에서 stHYPE > HYPE 빌리기(LTV 70%)
5. HyperBeat에서 빌린 HYPE > stHYPE 스테이킹
6. Hypurrfi에서 stHYPE > HYPE 빌리기(LTV 70%)
7. HyperBeat에서 빌린 HYPE > stHYPE 스테이킹
8. Hyperlend에서 stHYPE > HYPE 빌리기
9. 보유량의 절반을 풍차돌렸다면, 절반은 숏 포지션
하이퍼코어
1. HyperUnit을 통한 브릿지 + spot 판매
2. USDC의 25%는 uBTC 구매
3. USDC의 25%는 BTC 1배 숏
4. USDC의 25%는 HYPE 구매
5. USDC의 25%는 HYPE 숏
6. 구매한 HYPE는 HyperEVM에서 활용
Pix의 아티클을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이고, 표로 정리된 내용은 이미지 확인!
최근 HyperEVM 지갑은 수십만 개 이상 늘어났고, HyperCore까지 이용하는 에어드랍 루틴이 주목을 많이 받고 있음~ 차별화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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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포포의 100억 챌린지
[근황]
작년 12월 다신 없을 덱스 씹불장 당시엔 여러개 놓쳐도 또 먹을게 금방 나오니
조급함보다 다음거 어차피 하루 이틀 내에 또 온다 였는데
요즘 장은 뱅어 하나 놓치게 되면
유독 더 아쉽고 조급해지는듯
그러다가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볼륨 몰리는거에 크게 매수하게 되면
바로 돈 삭제, 라운드트립 향연-
중요한건 내 자기주관을 잘 정립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와
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나눈 후에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영역을 조금씩 늘려보는 행위를 반복하는것
그래서 난 요즘 조급해지지 않기 위해
서칭에 손을 놓치 않음과 동시에
겟앰프드와 롤체를 번갈아하며
한 발자국 뒤에서 장을 쳐다보는 연습중이다.
(이상하게 게임실력은 안 늘어 속상하게)
+ 구글시트에 매매일지 작성
두줄 요약 : 어차피 다 못 먹는다.
먹을 수 있는거만 착실하게 먹자.
작년 12월 다신 없을 덱스 씹불장 당시엔 여러개 놓쳐도 또 먹을게 금방 나오니
조급함보다 다음거 어차피 하루 이틀 내에 또 온다 였는데
요즘 장은 뱅어 하나 놓치게 되면
유독 더 아쉽고 조급해지는듯
그러다가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볼륨 몰리는거에 크게 매수하게 되면
바로 돈 삭제, 라운드트립 향연-
중요한건 내 자기주관을 잘 정립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와
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나눈 후에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영역을 조금씩 늘려보는 행위를 반복하는것
그래서 난 요즘 조급해지지 않기 위해
서칭에 손을 놓치 않음과 동시에
겟앰프드와 롤체를 번갈아하며
한 발자국 뒤에서 장을 쳐다보는 연습중이다.
(이상하게 게임실력은 안 늘어 속상하게)
+ 구글시트에 매매일지 작성
두줄 요약 : 어차피 다 못 먹는다.
먹을 수 있는거만 착실하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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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인하면서 꺾였던 적이 딱 2번 있음.
1. zksync 에어드랍 발표한 날
그때 100계정 했었는데 단순 스왑으로는 에드 할당이 없었음.
공브, 브릿지 스왑 볼륨 다 채웠는데 LP 공급이나 에드 기준 컷에 못 들어서 100계정 중에 1계정 살아남았었음.
Layerzero, Starknet, zkSync 이렇게 3개가 그 당시 국민픽이였는데 zkSync에 가장 진심펀치를 날려서 엄청 꺾였었음.
그 당시 아마 한 일주일 그로기 상태로 코접했었음.
2. 지난 주 금요일
지난 주 금요일에 마치 1번과 같은 기분을 느껴서 3일 정도 코접했음.
Yapping을 하다보니 너무 소모성이 강함. 섹터가 바뀌어가며 이전 플젝이 죽는 걸 보고, 또 다음 플젝을 빨아재끼고 이걸 반복함.
피로감이 ㅈ됨.
지금 세상을 숏폼이 이끌어가서 그런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단기적인 관심에 치우친 거 같음. InfoFi, attentionfi가 되었건 얘네가 이끌고 온 이번 메타는 일주일을 채 못가고 갈아치워지는 거 같음.
지금 매직뉴턴도 TGE 이후에 일주일 이내로 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예전에 메타버스, NFT 장에는 최소한 "꿈"과 "희망"이 있었음. 장기간 홀딩, 될거라는 기대
물론 헛된 기대였어도 꿈과 희망을 가치화해서 장기간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줬음.
하지만 지금은 꿈과 희망이 아닌 오롯이 "관심"임.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쉽게 꺼짐. 들여지는 시간이 적으니 2~3배면 많이 먹은거고 뒤져버리기 쉬움. 그럼 또 우린 다른 "관심"을 찾으러 가겠지
이렇게 지쳐서 3일 그로기 상태였는데 이러고 또 정신 차리고 '매직뉴턴 끝났다고? 그럼 다음 빈집 뭐있지? 하고 찾는 내가 싫다
'
이 섹터, 돈 벌려고 한다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긴 해.
1. zksync 에어드랍 발표한 날
그때 100계정 했었는데 단순 스왑으로는 에드 할당이 없었음.
공브, 브릿지 스왑 볼륨 다 채웠는데 LP 공급이나 에드 기준 컷에 못 들어서 100계정 중에 1계정 살아남았었음.
Layerzero, Starknet, zkSync 이렇게 3개가 그 당시 국민픽이였는데 zkSync에 가장 진심펀치를 날려서 엄청 꺾였었음.
그 당시 아마 한 일주일 그로기 상태로 코접했었음.
2. 지난 주 금요일
지난 주 금요일에 마치 1번과 같은 기분을 느껴서 3일 정도 코접했음.
Yapping을 하다보니 너무 소모성이 강함. 섹터가 바뀌어가며 이전 플젝이 죽는 걸 보고, 또 다음 플젝을 빨아재끼고 이걸 반복함.
피로감이 ㅈ됨.
지금 세상을 숏폼이 이끌어가서 그런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단기적인 관심에 치우친 거 같음. InfoFi, attentionfi가 되었건 얘네가 이끌고 온 이번 메타는 일주일을 채 못가고 갈아치워지는 거 같음.
지금 매직뉴턴도 TGE 이후에 일주일 이내로 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예전에 메타버스, NFT 장에는 최소한 "꿈"과 "희망"이 있었음. 장기간 홀딩, 될거라는 기대
물론 헛된 기대였어도 꿈과 희망을 가치화해서 장기간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줬음.
하지만 지금은 꿈과 희망이 아닌 오롯이 "관심"임.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쉽게 꺼짐. 들여지는 시간이 적으니 2~3배면 많이 먹은거고 뒤져버리기 쉬움. 그럼 또 우린 다른 "관심"을 찾으러 가겠지
이렇게 지쳐서 3일 그로기 상태였는데 이러고 또 정신 차리고 '매직뉴턴 끝났다고? 그럼 다음 빈집 뭐있지? 하고 찾는 내가 싫다
'
이 섹터, 돈 벌려고 한다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긴 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