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초라하네..

Altlayer

스냅샷 1/17 찰칵

에어드랍 제외 지역이 살벌한데 프록시 쓰더라도 에어드랍 날짜에만 피하면 되겠죠..?

https://blog.altlayer.io/altlayers-alt-token-launch-f49bf8ac2556

https://magiceden.io/ordinals/launchpad/pizza-ninjas

닌자 레츠고

박스깡 기대했는데 Uncommon이네

마법의 소라고동님이 에어드랍 뭐부터 할지 알려주셨습니다

오늘은 스태킹다오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크립토판 gpt한테 에드 뭐부터 할지 모를 때 골라달라 하십셔

Reiki 가입하기

🕐저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손민수 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좋은 아이디어는 감추시기 바람다.

항상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뤄뒀던 작업을 제가 좋아하는 분들 블로그를 보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Origin - 인컬러님
follow-up - 정남님

그래서 정리를 해봤는데 이걸 보니까 제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얼추 정리가 되더라구요
한 12월 중순부터 이 에드작, 저 에드작 정신없이 하다보니 제 풀시드 75%가 사라져있길래
'나 망한건가?'
싶었는데 저 망할 스테킹들이 다 가져갔던 것이였답니다.

가끔 보면 "잊고 있던 지갑에서 몇천불, 몇만불 발견했어요!"
저는 이런 분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소중한 돈 100달러도 다 트래킹하면 되는데 왜 잊어버리지?

근데 근래 2달만에 이해했습니다.
풀시드 75%가 흩뿌려져놓고는 어딨는지도 못 찾는 것을 반성하며 바로 아이디어 손민수

정리하면서도 계속 욕심이 나서 안에 내용물도 채우고 싶어지고 계속 보완해나가면서 좀 체계적으로 코인하겠슴니다.

AI가 알려준대로 스태킹다오 먼저 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LP 제거하는데 1시간 6분 걸리는 싑스레기 체인을 왜 써야 하는가

💧Scallop도 예치메타로 100달러 이상 예치하는 경우 포인트를 줌
-> 예치시 적립되는 포인트 비율은 공개되지 않음
-> 100~500달러 예치한 사람들이 동일한 포인트를 받음
-> 소액 다계정으로 사람들이 찢어 예치
-> 항의 폭주
=> 금액 차등으로 변경

➡️ 찢어 예치는 예치한 금액과 비례가 아닌 초기 scallop처럼 예치 범위로 포인트를 부여하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아직 가능한 전략이지 않을까

✔️ 예치 시 포인트 적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프로젝트는 지갑별로 금액 차등둬 예치하고 점수 보고 물량 조절해서 예치하는 것으로 결정!

그래서 그런데 파클이랑 킨자 예치하신 형님들?

🤔요즘 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크게 갈리는 두 가지 의견

1. “가긴 가는데 한번 시원하게 빼고 간다” vs 2. “아니다 ETF/반감기/금리인하인데, 전 같은 대규모 조정은 없다 그냥 간다”

근데 최근 시장 느낀 점. 아직 시장엔 비트와 이더 모두를 올릴 자금은 없는 듯? 아직까진 한정된 내부 자금이 순환하는 모양새

사실상 대부분 기존 코인투자의 자금만으로는 올라온 것 같고, 우리 시장의 자금만으로는 이제 상승이 어려운 한계점? 기존에 있던 코인쟁이들 자금은 바닥남.

고로 아직 광기 장세도 안 옴. 과연 무지성 포모 랠리 장세가 올까? 반감기 + ETF가 그 정도 재료냐라고 물으면, 그건 맞는 것 같고...

대신 불장은 기관 유입에 더해 특정 모멘텀까지 나오면서, 일반 대중들의 신규자금을 유인시켜야 함

근데 경기도 어렵고, 대공황까지 거론될 정도로 불확실성이 있는데... 대중들도 코인 시장에 몇 번 사이클을 겪고 학습 효과가 생겨서, “코인 저거 지금은 모르겠고 가긴 갈 것 같은데 좀 떨어지면 사봐야지?” 다 요런 마인드인 것 같음

고로 FOMO 장 오려면 빅이벤트가 한 방 더 터져주면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할 듯... ex) 테슬라/애플 같은 대기업의 BTC 매수, 넥스트 엘살바도르의 출현, 차이나 유턴 같이. 그럼 긴가민가 의심 중인 대중의 FOMO가 시작되면서 대불장 시작

근데 이런 게 없다면, 시원하게 빼는 1번 시나리오 가능성도 크긴 한 듯.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작년 말부터 바벨전략 유지 중

그냥 하지마십쇼 이런 개싑스레기체인

숙제해야함.

🟩 11.11 - ETH Gwei

Linea: 1.24

ETH price: $2468.51

Ether Mainnet:
ETH Transfer: $0.58
USDT Transfer: $1.65
Uniswap: $3.29
NFT mint: $5.49

Bridges:
ZkSync Deposit: $3.29
Starknet Deposit: $3.15
Zora Deposit: $1.51
ZkSync Lite Deposit: $1.43
Base Deposit: $1.37
Polygon zkEVM Deposit: $3.65
Scroll Deposit: $8.23
Blast Deposit: $2.11

ZkSync:
Transfer: $0.04
Swap: $0.26
Withdraw: $0.19

🟩크로마 악귀한테 콱 물려버려 주말을 다 낭비한 후기
크로마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 멍청한 실수를 많이해서 하지 마시라고 올립니다.


1️⃣ 1주차 이더리움 브릿지 미션
기위가 낮을 때 미리 보내놨었음. 근데 크로마 하는 꼬라지보니 하기 싫어서 계정 수 줄일겸 나갔던 돈들 회수하려함 -> 아무 생각없이 크로마 공식브릿지로 출금 시도 -> 크로마 체인, 이더리움 메인넷 총 2번의 컨펌이 필요함 ->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출금 브릿지 컨펌 트잭 비용 $40 -> 걍 전손처리하고 내 이더리움은 귀천을 떠돌게됨 ㅅㅂ
👉크로마에서 출금할 땐, owlto 쓰십쇼.. 아주 쾌적하고 빠름.

2️⃣ 2주차 iziswap
가스비 줄이는 방식으로 트잭 찍고 있었음 -> 기위 수정하다가 실수로 0.1이 아닌 0으로 보냄 -> 트잭이 들어갔고 그 뒤로 크로마 체인에서는 어떠한 거래에서도 승인트잭창이 뜨지도 않고 트잭이 발생하지 않음 -> 메타마스크 직원이랑 엉엉대며 같이 1시간 동안 토의함 (직원도 해결방법을 몰라서 나랑 이거는? 저거는? 하면서 다 시도해보라함) -> 메타마스크 삭제 후 재설치하면 세팅되었던 트잭 논스 초기화됨
👉 이런 경우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메타마스크 삭제하고 다시 깔아보자
🙈디뱅크에서 추적 안되는 체인들은 미리 메모해뒀음. 이거 까먹으면 어쩌다 그 체인 다시 추가하지 않는 이상 있는지도 까먹을 듯 (ex 쉬바리움)

3️⃣ 3주차 Hypermarket (NFT 거래)
요놈이 아주 쉬벌럼이였는데 크로마는 븅신들이라 발생한 거래들을 제깍제깍 업데이트 안하는 거 같음.
리스팅 되어 있어도 이미 거래가 된건지 파는건지 알 수 없어 다 눌러봐야함.
recently listing도 없고 그냥 price에 따라 NFT 정렬되어 있음. 진짜 리스팅 되어있는 NFT 300개 정도 눌러봐도 ㅅㅂ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오늘 아침에 보니 거래가 되길래 일정 간격으로 업데이트 하는 거 같음. 언제 업데이트될지 모르는 마켓에서 딸깍딸깍 눌러봐야함
👉 NFT 자전 아니면 절대 깰 수 없는 미션. 구매된 NFT로 자전 돌리려고 했는데 이것도 업데이트 안되어서 리스팅해도 안사짐. 내 NFT도 크로마 체인 내에서 귀천 떠도는 중


너무 기니까 한번 끊어가겠슴

4️⃣ 4주차 Wemix 스테이킹
이건 의외로 할만 했는데 내가 븅신같은 실수를 해서 꼬였던 미션임. 크로마 미션을 하다보면 coin98 지갑을 깔게 되는데 실수로 Coin98 지갑에 Wemix를 보냄.
-> Coin98은 위믹스 체인을 지원하지 않았고, 내 Wemix는 또 귀천을 떠돔.
-> Coin98 직원과 또 이건 어때? 저건 어때? 하면서 해결방법을 찾음.
-> Coin98에 custom chain 설정이 있어 위믹스 체인 추가하고, 메타마스크에 import함.
-> 메타마스크에서 또 전송하려고 하니 안됨.
-> 위믹스-크로마 브릿지에서 위믹스를 크로마로 브릿지 한 다음에 크로마에서 전송함.
내 작고 귀여운 소중한 위믹스 귀천에서 환생시킴.
꼴도 보기 싫어서 coin98 바로 삭제해버림
👉지갑 import는 잘못보낸 체인에서 내 코인을 구출할 의외로 유용한 방법이다.

5️⃣ MotoDex NFT 구매
이것은 맛샬형도 여러번 경고한 지뢰투성이 미션이였음.
-> 절대 모터를 사지마. 절대 알약을 사
-> 근데 알약이 안사짐. -> 트잭도 안뜨고 그냥 묵묵부답
-> 이것도 주기적으로 물량을 공급해주는 거 같음. 오늘 아침에 사보니 사짐.
-> 이거 사겠다고 어제 한 6시간 정도 주기적으로 트잭 남겼어도 못샀음.
👉 안될 땐 여유갖고 천천히 해보자..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는 나는
크로마 악귀한테 콱 물려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보았다. 다신 꼴도 보기 싫은놈

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