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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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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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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예상치 하회, 전일 물가 우려 되돌림] - 1

DOW -0.01%, S&P 500 +0.74%, NASDAQ +1.68%, Russell 2000 +0.70%. DOW 지수를 제외한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직전 거래일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물가 경로에 대한 우려를 야기한 바 있으나, 이날 발표된 PPI는 Headline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 Core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며 전일 물가 우려를 더는 모습. 이어지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최근 발언들 대비 다소 완화적인 모습을 보이며 증시는 마감까지 상승폭을 확대. 최근 상승흐름을 보여오던 유가가 WTI 기준 -1.38%로 하락한 점 역시 긍정적. 증시는 재차 주도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음

ECB가 예상대로 5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나, 라가르드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대부분 위원들이 금리 동결을 주장했으나, 몇몇 위원은 금리를 인하하는 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성명서 상으로도 6월 인하를 시사. 최근의 물가 둔화가 이어진다면 정책 완화가 적절해 보인다고 언급. ECB는 연준에 의존적이지 않으며, 미국과 유럽의 물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

직전 거래일 발표된 3월 CP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미 국채 금리 급등을 야기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한 바 있음. 반면, 이날 발표된 3월 PPI는 Headline 물가는 예상치를 하회, Core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 부합. Headline +0.2%MoM, +2.1%YoY (예상치 +0.3%MoM, +2.2%YoY), Core +0.2%MoM, +2.4%YoY (예상치 +0.2%MoM, +2.3%YoY). YoY 기준으로 Headline +1.6% → +2.1%, Core +2.1% → +2.4%로 전월비 상승했으나 CPI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 MoM 기준으로는 Headline(+0.6% → +0.2%)과 Core(+0.3% → +0.2%) 모두 상승폭 축소하며 전일의 우려를 더는 모습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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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예상치 하회, 전일 물가 우려 되돌림] - 2

항목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항목이 +4.1%MoM → -1.6%MoM으로 하락 전환하며 재화 항목(+1.2%MoM → -0.1%MoM)의 디스인플레이션 압력 주도. 재화 내 식품은 +1.1%MoM → +0.8%MoM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 지속. 서비스의 경우 +0.6%MoM → +0.3%MoM → +0.3%MoM 3개월 연속 (+) 구간 지속. 운송·창고가 +1.1%MoM → +0.8%MoM로 전월에 이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PPI 때문인지 조금 수그러진 연준 인사들의 발언. 수잔 콜린스 총재는 최근 데이터가 아직 본인의 전망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물가 경로라면 올해 정책을 덜 완화할 필요성을 언급.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같이 물가 경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입장. 견조한 경기를 언급하며 과잉 긴축에 대한 리스크는 낮다며 여전히 연준의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

바킨 총재 역시 최근 주거비 물가가 횡보세를 보이고, 서비스 물가가 오르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직 물가가 원하는 경로에 도달하지 못햇다고 지적.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올바른 범위의 진전이라고 덧붙였음

윌리엄스 총재의 경우 구체적인 물가 전망치를 제시. PCE 물가 기준 올해 2.25 ~ 2.5%, 내년에는 2.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기대 인플레이션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라 언급. 회의록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QT 속도를 상당히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 최근 3개월 동안의 물가 지표가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월간 변동성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 결국은 향후 몇 년 동안 금리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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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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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7 전반 상승세, FAST, KMX 실적발표]

엔비디아(NVDA,+4.1%), 조정을 이겨내고 다시 $900선 탈환
최근의 주가 조정흐름에서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 장초반 META(+0.6%), INTC(+1.2%), GOOGL(+2.1%) 등의 자사 칩 개발 발표소식에 따른 우려가 반영되며 부진한 모습. 이후 M7기업들의 전반적 상승세와 IB들의 지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며 $900선을 탈환. BofA, Morgan Stanley등 IB들의 우호적 발언과 TP 상향에 이어 금일 Raymond James역시 TP를 $850→$1,100로 상향조정하며 $1,000도달 가능성을 지지. 지속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그림이 나올 것이며 단기적으로도 H200이 실적에 기여할 것임을 언급

애플 (AAPL, +4.3%), AI 장착한 Mac 라인업 개시 기대
차세대 AI 칩을 활용한 Mac 라인업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보도에 주가 상승. 소식통에 따르면, AAPL은 작년 말 M3를 탑재한 Mac을 출시한 데 이어 M4 생산을 앞두고 있음. 신규 Mac 모델들은 M4를 통해 전면 개편될 예정. 그간 AAPL은 Mac 라인업의 꾸준한 판매량 하락세, 부진한 AI 성과 등이 리스크로 언급되었던 만큼, 이번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

아마존 (AMZN, +1.7%), CEO의 AI 투자 및 비용 절감 약속
주주서한을 통해 AI 투자 확대 및 비용 절감 계획이 발표되며 주가 상승. CEO는 생성형 AI와 AWS 결합을 통한 수익 증대를 낙관하며, AI 업계 권위자 Andrew Ng 영입 계획을 함께 언급. 또한 사업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 강조. 그간 AMZN은 온라인 쇼핑 수요 감소, 비용 급증에 따른 성장 둔화로 주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비용 절감 및 AI를 비롯한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주가 회복 중

리비안 (RIVN, -6.8%), 포드 가격 인하로 EV 경쟁 우려 심화
나이키(NKE,+3.4%), 올림픽과 투자자의 날에 대한 기대감 부각
패스널(FAST,-6.5%), 산업 부품기업의 실적 부진
카맥스(KMX,-9.2%), 중고차 시장 수요 우려를 시사한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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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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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가 지수 급락 주도] - 1

DOW -1.24%, S&P 500 -1.46%, NASDAQ -1.62%, Russell 2000 -1.93%.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로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증시 하락을 주도. 공포지수라 불리는 VIX 지수는 +16.1% 급등하며 지난 10월 이후 최고치 갱신했으며, 장 중에는 19.00pt를 상회하며 +30% 수준으로 급등세를 보였음. 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되며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 가격 모두 급등세를 기록. 달러인덱스는 +0.72% 마감했으며, 국채 가격 급등으로 국채 금리는 2Y -6.4bp, 10Y -6.5bp 급락. 개장 직후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그리고 기대 인플레이션까지 부진한 수치를 보이면서 증시 하락폭 확대

바텀업 단으로도 WSJ가 중국의 INTC(-5.2%), AMD(-4.2% 반도체 제재 심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반도체 업종이 -3.0% 급락 마감. 또한, 이날 금융업종 실적발표를 중심으로1Q24 실적시즌 시작. 12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들은 대부분 증시가 부진하면서 대부분 부진한 수익률로 마감. 다만,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 대부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는데, 실적 발표 직후 프리 마켓 수익률은 혼조된 상황이였음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이 300대가 넘는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지정학 리스크 확대. 다만 이스라엘 측 연합군이 대부분의 미사일 공격을 격추시키며 이스라엘 내 피해는 제한적인 상황. 현재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스라엘 연관 선박을 나포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 글로벌 공급망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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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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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가 지수 급락 주도] - 2

오스탄 굴스비 총재가 이번 중동 사태 관련 불확실성을 언급. 해당 사태가 연준에겐 와일드카드가 될 수 있다며 상품 가격 상승에 따른 Headline 물가를 우려. 특히 공급 충격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걱정하는 상황. 그렇게 물가가 다시 올라간다면 주요 목표는 물가 안정이 될 것으로 강조. 줄곧 언급해오던 ‘황금 경로(Golden Path)’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해왔으나, 현재는 조금 어려워졌다며 우려를 직접적으로 표명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월 예비치는 77.9로 시장 예상치(79.0) 하회.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지수 77.0,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 79.3으로 두 지표 모두 예상치(77.6, 82.2) 하회. 더군다나 장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모두 시장 예상치 대비 0.2%p씩 상회.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9% → 3.1%로 지난 12월 이후 최고치를,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2.8% → 3.0%로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갱신. 미시간대 측은 소비자들의 물가 둔화 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기대 인플레이션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

더군다나 3월 수입물가지수도 +0.4%MoM, +0.4%YoY로 시장 예상치(+0.3%MoM, +0.3%YoY)를 상회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선제적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입장 표명. 주요 근거로 견조한 경기 모멘텀과 예상치를 웃도는 물가 현황으로 제시. 대부분은 연준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물가 경로에 대한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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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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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JPM 등 은행업종 약세, 반도체도 중국 리스크 부각]

JP 모건(JPM,-6.5%), 연간 가이던스 동결에 따른 실망감
1Q24 실적발표. 매출 $42.5B, EPS $4.63로 컨센 상회. 높은 금리 수준과 대출규모 확대로 총매출 +8%YoY, 순이자이익 +11%YoY 성장.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순이자이익 성장세가 -4%QoQ로 감소하였으며 가이던스(기존 FY24 순이익 $90B)를 상향조정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와 달리 동결을 발표함에 따라 주가 급락. 대손충당금은 $1.88B로 컨센($2.7B)대비 매우 낮은수준으로 책정. 제이미 다이먼은 여러 경제 지표들이 우호적인 상황이나 국외 분쟁과 물가 압박 등 여전히 불확실성은 존재함을 강조.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WFC와 C에 비해 양호한 실적이나 11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이자수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 급락의 주요인

WFC(-0.4%)는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 발표했으나 높은 펀딩비용과 대출 규모 축소로 순이자이익이 -8%YoY 감소한 점과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7~-9%YoY)치를 유지한 점이 부각되며 약보합 마감. C(-1.7%)는 IB부문의 회복세 보였으나 역시나 높은 펀딩과 신용 비용에 따른 수익감소 그리고 해외 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 등이 매물출회로 이어지는 모습

스테이트 스트리트(STT,+2.5%), 견조한 수수료 수익, AUM 증가세
1Q24 실적발표. 매출 $3.14B, EPS $1.69로 컨센 상회. 수수료 매출이 +3.7%YoY증가했으며 AUM역시 $4.3T로 전젼 동기대비 +19.8%YoY 큰 폭으로 상승한 부분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

인텔(INTC, -5.2%), 중국의 對美 반도체 제재 심화
WSJ가 소식통을 인용, 중국 정부가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양대 통신사로부터 INTC, AMD(-4.23%)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개인 PC와 서버 사용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 공개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주가 급락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8.6%), 셀리포트 제시로 급락
글로브 라이프(GL,+20.2%). 공매도 리포트 따른 급락 이후 일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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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35 - 전기차 경쟁에서 미국에 승리한 중국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정부, 국부펀드의 사모 주식 투자 금지할 것
- 중국 국부펀드, 중국 4대 은행 주식 10억 주 이상 매입

연기금
- 네덜란드 연기금, 2023년 평균 9.5% 수익 창출
- 사우스웨스트 연기금, 남서부 태양광 발전소 투자 진행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전기차 경쟁에서 미국에 승리한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전기 자동차 생산국의 본거지이자 동시에 EV 경쟁에서 낙오자이기도 합니다. 2016년까지만 해도 미국은 중국보다 도로에 더 많은 전기차를 운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이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EV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은 중국이 보조금 지원에 대한 거리낌 없이 한결같은 목적으로 그 결과를 추구했다는 사실에 크게 기인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인도 남부가 모디 총리를 거부하는 이유' 입니다
인도가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의 정치적 스탠스는 사뭇 다릅니다. 모디 총리와 BJP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북부와 달리, 남부 지역은 현 정부에 대해 적대적 스탠스를 보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가난하고 민족주의적 성향이 짙은 북부 지역 인구가 남부 지역의 2배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북부 지역의 지지를 받는 모디 총리의 재선 가능성이 상당함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Sxplj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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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zicbW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따른 인하 기대감 후퇴 + 지정학 불확실성 지속] - 1

DOW -0.65%, S&P 500 -1.20%, NASDAQ -1.79%, Russell 2000 -1.37%.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장 초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3월 소매판매가 발표되면서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되며 미 국채 금리가 급등(2Y +2.4bp, 10Y +8.0bp). 다만, 개장 이후 미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하락폭을 키우며 마감. 이는 지난 12일에 이어 이스라엘, 이란 지정학 리스크 불확실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판단

최근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증시 영향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먼저 개장하는 이스라엘 벤치마크 지수인 TA-125 지수를 주목하는 상황. 15일(현지시간) TA-125 지수는 장 초반 1% 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 전부 반납하며 -1.02% 하락 마감. 다만, 이러한 지정학 불확실성은 확산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0.29%로 소폭 하락한 점은 긍정적. 현재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 후 즉각적 보복 계획을 철회. 이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서 3시간에 걸친 전시내각 회의가 종료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바 없으나, 이란에 확실한 타격을 입히되 확전은 막는 선에서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알려짐. 이스라엘 방어에 도움을 준 우방국들의 공조를 존중하겠다는 입장

바텀업 단으로도 M7 종목 중 TSLA(-5.6%)와 AAPL(-2.2%) 관련 부정적 이슈도 지수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요인. AAPL의 경우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삼성전자(20.8%)에 이은 2위(17.3%)를 차지하며 시장 점유율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TSLA는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글로벌 인력의 10% 수준의 감원 계획을 발표하며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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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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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따른 인하 기대감 후퇴 + 지정학 불확실성 지속] - 2

3월 소매판매는 +0.7%MoM으로 시장 예상치(+0.4%)를 상회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 기록.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도 +1.1%MoM으로 예상치(+0.5%)를 상회. 소매판매 서프라이즈로 애틀란타 연은 GDP나우 모델 상 1분기 GDP 성장률은 2.4% → 2.8%로 재차 상향 조정됨. 이어 Fedwatch 상 6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71.7% → 77.5%으로, 7월까지도 현재 레벨의 기준금리로 동결이 이어질 가능성 역시도 43.5% → 51.0%로 높아진 상황

이번 소매판매 호조는 지난 3월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와 같이 경기 단으로 연착륙에 대한 낙관이 확대되는 요인. 다만, 차이가 있다면, 최근 이스라엘, 이란 지정학 불확실성에 따른 물가의 추가 상방 압력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지난 고용 서프라이즈 대비 연착륙을 위한 견조한 경기에 대한 필연성, 부담은 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상황에서 비교적 낙관적인 발언을 이어나감. 이번 소매판매 호조는 강한 경기 모멘텀에 기인한다며 이러한 견조한 경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물가 관련해서도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과 같이 공급 측면에서의 낙관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최근 물가 데이터가 추세를 바꿀만한 변동성은 아니라고 언급. 24년 2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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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 SCHW 실적발표. AAPL과 TSLA는 사업성 우려]

골드만삭스 (GS, +2.9%), 트레이딩+IB 부문 호조로 실적 서프라이즈
1Q24 실적발표. 매출 $14.21B, EPS $11.58로 컨센(매출 $12.92B, EPS $8.56) 상회. 기존 주력 사업이 실적 호조를 견인하는 양상. 채권 및 주식 트레이딩 매출 모두 +10%YoY 확대, IB 수수료 매출의 경우 +32%YoY 급증. 다만 순이자이익은 -10%YoY 감소하며, 전주 C, WFC와 유사한 흐름 보임. 대손충당금의 경우 $318M로 전년의 $171M 대비 급증. 한편 CEO는 힘든 상황 속 리테일 부문의 회복을 언급하였으며 IB와 트레이딩으로의 기존 사업 재집중 기조를 유지

애플(AAPL,-2.2%), 빼앗긴 스마트폰 시장 1위와 중국의 애국소비
IDC의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조사에서 삼성(20.8%)에 이은 2위(17.3%를 차지하며 주가 하락세. 이는 23년 4분기 1위 달성 이후 삼성 갤럭시24의 AI 탑재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약진에 따른 변화. 특히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이 애국소비 열풍으로 샤오미, 트랜션 몰리며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시장점유율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하는 모습. 15일 팀 쿡은 베트남을 방문하여 투자확대 의지를 표명. 공급망에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으나 일각에선 중국 애국소비를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될수 있음을 지적

테슬라 (TSLA, -5.6%), 사업 위축에 따른 인력 감축 결정
전세계 인력의 10%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 발표에 주가 급락. 일론 머스크는 이번 인력 감축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 설명. 다만 인력 감축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감보다, EV 업종 내 가격인하 경쟁 과열 및 판매량 감소에 따른 사업 위축이 더욱 주목된 모습

찰스 슈왑(SCHW,+1.7%), 주식시장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
레딧(RDDT,-5.4%), IB들 대거 커버리지 개시, 성장 동력 필요
세일즈포스 (CRM, -7.3%), 인포매티카 인수 협상 진행 중
부동산 업종(-1.8%), 물가와 금리 상황의 경계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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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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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들의 매콤한 발언 지속] - 1

DOW +0.17%, S&P 500 -0.21%, NASDAQ -0.12%, Russell 2000 -0.42%.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전일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이어 이번 거래일은 물가 관련 파월 의장의 보수적인 스탠스가 비춰지면서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 후퇴 지속. 이는 곧 미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을 가중, 증시 상승폭을 제한시키는 이슈. 미 국채 2년물, 10년물 금리 모두 YTD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년 11월 이후 고점을 갱신. 2년물 금리의 경우 장중 5.0%를 상회한 바 있으며, 4.99%로 마감. 긍정적인 것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의 대응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전면전 가능성은 전일비 완화되고 있음. 유가도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0.1% 하락 마감

UNH가 우려 대비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5.2%로 급등 마감하면서 다우 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지지. 그리고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의 수익률은 혼조 양상을 보였음. UNH(+5.2%), MS(+2.5%)는 실적 발표 이후 상승 마감한 반면, JNJ(-2.1%), BAC(-3.5%)는 하락 마감

전일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이어 파월 의장은 최근 발표된 물가 지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냄. 최근 물가 지표가 연준의 목표 경로를 위한 자신감을 더해주지 못했으며, 완화책을 위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 시사. 바킨 총재 역시 최근까지의 물가 지표는 연착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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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들의 매콤한 발언 지속] - 2

뿐만 아니라, 제퍼슨 부의장의 연설 문구에서 두 달 전의 연설에서는 있었던 연내 금리 인하 관련 문구가 삭제된 점도 같이 주목을 받고 있음.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은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더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 언급. 다만, 여전히 연착륙 즉,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하는 경로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연내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 미 국채 금리는 2Y +6.7bp, 10Y +6.6bp로 상승 마감. Fedwatch 상으로도 6월 동결 가능성은 78.7% → 82.7%로, 7월까지 현재 수준의 기준금리로 동결될 확률 역시 51.1% → 55.3%로 상승하여 집계되는 중. 연준은 작년 12월 FOMC 점도표, 그리고 지난 3월 점도표 중간값을 통해 연내 3회 인하를 시사했으나,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살펴보면 연준 위원들은 연내 1~2회 인하를 시사하고 있는 상황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연준 위원들의 비교적 긍정적 발언들도 있었음. 파월 의장의 경우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지속된다 하더라도 정책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으며, 이후 고용시장의 약세가 나타나더라도 통화정책 상의 완화 여력이 상당하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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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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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S, BAC 견조한 IB 산업 시사, UNH 급등]

모건스탠리 (MS, +2.5%), IB+트레이딩 부문 호조로 실적 서프라이즈
1Q24 실적발표. 매출 $15.1B, EPS $2.02로 컨센 상회. 특히 IPO 시장 개선에 따라, IB 부문 매출이 +16%YoY 성장. 그 외 주식 트레이딩 및 자산운용 매출이 각각 +4.1%YoY, +4.9%YoY 성장하며 실적 견인. CEO는 IB 비즈니스가 활성화 초기 사이클에 진입했음을 언급. 특히 그간 수요가 억눌려왔던 M&A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IB 사업 리스크 역시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

뱅크오브아메리카(BAC,-3.5%), 이자수익 압박 부각, IB 부문 반등
1Q24 실적발표. 매출 $25.8B, EPS $0.83로 컨센 상회. 순이자이익이 $14.2B로 전년 동기 대비 -2.7%YoY 감소했으나 IB부문이 +35%YoY 급등하였으며 WM 사업역시 전반적 밸류의 상승으로 견조한 모습. 다만 성장 둔화흐름을 보이는 예금 보유상황과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펀딩 비용 증가가 순이자이익에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 속 주가 부진한 모습. CFO 또한 해당 요인들을 근거로 2분기 순이자이익 감소를 예상

유나이티드 헬스(UNH,+5.2%), 우려 대비 견조한 실적
1Q24 실적발표. 매출 $99.8B, EPS $6.91로 컨센 상회. 2월 사이버해킹 공격에 따른 시장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9%YoY의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 강세. 낮을수록 높은 수익성을 뜻하는 의료손해율(MCR)은 84.3%로 직전분기(85%)에 비해 개선된 모습 보였으나 컨센(83.8%)엔 못미치는 모습. 다만 사이버 공격에 따른 영향이 40bp가량.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에 CVS(+0.1%), HUM(+0.9%) 등 피어그룹도 견조한 주가 흐름

존슨앤존슨 (JNJ, -2.1%), 컨센 하회한 실적 및 가이던스
매출 $21.38B, EPS $2.71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유나이티드 항공(UAL,+1.1%, 마감후 +5%대 상승), EPS 서프라이즈
장 마감후 1Q24 실적발표. 매출 $12.54B, EPS -$0.15로 컨센 상회

SMCI (SMCI, +10.6%), Loop Capital의 목표주가 15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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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이 쏘아올린 하락. 지정학 리스크 소강상태 지속] - 1

DOW -0.12%, S&P 500 -0.58%, NASDAQ -1.15%, Russell 2000 90.99%. 주요 지수 하락 마감. 미 증시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ASML(-7.1%)은 매출액 기준 시장 예상치를 하회. 특히 1분기 수주가 예상치를 크게 미달한 점과,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 하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한 것은 AMD(-5.8%), MU(-4.5%), NVDA(-3.9%) 등의 주도주 약세 요인. 1분기 순 예약액은 36.1억 유로로 예상치(46.0억 유로)를 21.5% 하회했으며, 24년 가이던스도 23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성장 부재에 대한 우려가 확장

유가는 WTI 기준 -3.13% 하락 마감.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아직까지 이스라엘의 직접적 공격 부재하면서 소강상태가 이어지는 중. 이에 따라 최근의 유가 상승세의 되돌림이 강하게 출현. 더해, 주간 원유재고가 273.5만 배럴 증가, 시장 예상치(160.0만 배럴 증가)를 상회한 것 역시 추가 하방 압력 가중 요인

BofA는 연준이 25년 3월까지 금리를 동결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최근 시장 흐름에 이어 연준의 완화책의 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 5/1 FOMC를 앞두고 이란, 이스라엘 지정학 리스크가 소강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 + 이전 대비 베이지북 상 연준의 경기 전망에 큰 변화가 부재했다는 점은 오히려 연착륙 내러티브가 재강화되는 요인. Fedwatch 상 6월 동결 가능성은 82.7% → 81.1%로, 7월까지도 현재 기준금리 레벨에서 동결이 이어질 가능성 역시 55.3% → 54.8%로 전일비 소폭 하락하는 모습.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 이란과 이스라엘 지정학 불확실성이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른 미 경제 연착륙 가시성이 최근의 우려 대비 높아진 영향으로 판단. 달러인덱스 -0.30%, 미 국채 금리 2Y -5.5bp, 10Y -8.0bp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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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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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이 쏘아올린 하락. 지정학 리스크 소강상태 지속] - 2

베이지북에서는 지난 2월 말 이후 미국 경제가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 2월 말 베이지북에서는 12개 지역 중 8개 지역이었으나, 이번 베이지북에선 10개 지역에서 약간 혹은 완만한 경제 성장이 확인됐다는 보고. 반면, 소비는 혼재된 양상.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몇몇 지역에서는 임의 소비가 약화됐다고 설명. 제조업의 경우 3개 지역에서만 성장이 확인되면서 약간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음. 5월 1일(현지시간) FOMC 종료를 앞두고 이란, 이스라엘 지정학 불확실성 완화 + 이전 대비해서 연준의 경기 관련 전망이 대체로 유지된 점은 다시금 연착륙 내러티브가 강화되는 요인

유로존 3월 CPI Headline은 +0.8%MoM, +2.4%YoY, Core +1.1%MoM, +2.9%YoY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 월간 상승률 기준 컨센서스가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형성되었으나, YoY 기준으로는 Headline 2.6% → 2.4%, Core 3.1% → 2.9%로 둔화세 확인. 유로존 CPI 발표 직후 달러인덱스는 상승 전환했으나, 다시금 낙폭을 확대하며 하락 마감. 유가 하락에 따라 미 경제의 연착륙 가시성이 다시금 확대된 영향이 더 우세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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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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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SML 어닝 쇼크로 반도체 업종 약세]

ASML(ASML, -7.1%), 매출과 수주 쇼크로 급락
1Q24 실적발표. 매출 $5.63B, EPS $3.31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대만과 미국 지역의 수요 둔화로 총 매출 -21%YoY가량 감소. 신규 수주액 역시 3.6B 유로로 -3.7%YoY 감소 컨센(5.3B 유로)를 크게 하회하는 모습. 다만 CEO는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며 더욱 강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 전망. 특징적인 부분은 대중 규제의 도입에도 1분기 중국 판매액이 전체의 49% 수준이었다는 점. 이는 아직 규제대상이 아닌 구형 노광장비를 대규모 구입한 영향. CEO 역시 중국에 대한 정비, 서비스 등을 유지할 것임을 밝힘. 2분기 매출 예상치는 5.7B유로~6.2B유로로 컨센에 못미치는 수준 제시하였으며 2024년 연간 가이던스 역시 23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성장 부재를 시사. 다만 25년부터 재차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 제시

엔비디아(NVDA,-3.9%), ASML 실적에 반도체 업종 전반 약세
ASML의 실적 부진에 따라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상승 출발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해당 우려를 반영, 낙폭을 확대하며 -3.3%로 마감. NVDA, AMD(-5.8%), AMAT(-4.6%), MU(-4.5%)등 하락하였으며 ASML의 주요 고객인 TSM(-0.6%), INTC(-1.6%) 또한 주가 약세

일라이릴리(LLY, +0.5%), 수면 무호흡증 연구 결과 긍정적
LLY가 중증 OSA(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및 비만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SURMOUNT-OSA 3상 연구 결과를 발표.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가 AHI(무호흡·저호흡지수)를 크게 감소시켰다고 발표하며 주가 상승하는 모습. AHI는 평균 50~60% 수준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약물 부작용은 위장 관련 질환으로 경증에서 중증도 수준이라 언급

JB 헌트(JBHT,-8.1%), 부진한 물류 수요 반영한 어닝 쇼크
US 뱅코프(USB,-3.6%), 순이자이익 감소, 대손충당금 확대
오토데스크(ADSK,-5.8%), 연례 보고서 제출 지연
유나이티드 항공(UAL,+17.5%), 실적발표 이후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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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8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테슬라 실적 및 IEA EV전망 보고서
- 관련종목: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 4/23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와 IEA의 2024 EV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예정. 테슬라 실적 기대감도, EV 성장 기대감도 낮은 가운데, 앞서 IEA의 월간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근거가 EV 확대로 언급된 점에서, EV 전망치의 상향을 기대해 볼 수 있음. 이는 국내 2차전지 섹터에 단기적인 훈풍으로 작용 가능할 것

▶️강달러·고유가에도 볕 들 섹터 찾기
- 관련종목: 삼성전자, 한화오션, 삼성E&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이란 공습에 의한 지정학 우려가 작용하며 강달러, 고유가 등 증시에 부담을 주는 대외 여건 조성. 다만, 달러 강세에서 유리한 수출주(조선, IT), 고유가에 수주 확대 기대가 가능한 건설플랜트,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의한 방위 지출 증가로 방산 등 섹터들은 오히려 긍정적

▶️HD현대마린솔루션 IPO
- 관련종목: HD현대마린솔루션(상장 예정)
-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공모 진행중. HD현대 그룹사 캡티브 수요와 더불어 친환경 선박 개조 및 스마트 선박 사업 등 성장모델 보유. 22일 수요예측 마감 및 25~26일 일반청약을 거쳐 5/8 상장 예정. 시가총액 3.2조~3.7조원이나, 상장일 유통가능주식비율 16%로 물량 부담 낮은 편

URL: https://vo.la/gcKYu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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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HwCXw


[인하가 급하지 않다는 목소리 지속. TSMC의 파운더리 전망 하향 조정]

DOW +0.06%, S&P 500 -0.22%, NASDAQ -0.52%, Russell 2000 -0.26%.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인하가 급하지 않다는 연준 위원들. 윌리엄스 총재는 본인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추가 이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연내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 후퇴 지속. 이날 발표된 필라델피아 연은 4월 제조업활동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가격, 임금, 고용 관련 내용은 부정적이였음

바텀업 단으로도 직전 거래일 ASML의 부진한 매출, 수주 금액, 가이던스 발표로 주도주 약세를 보인 것에 이어 이날은 TSMC(TSM, -4.9%)가 파운더리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반도체 업종 약세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하락 마감. TSLA(-3.6%)는 도이체방크에서 투자의견과 TP 모두 하향조정하면서 주가는 15개월 만의 최저치로 약세 지속

필라델피아 연은 4월 제조업활동지수는 3.2 → 15.5로 전월비 상승하며 예상치(1.5)를 큰 폭으로 상회. 신규주문 항목은 5.4 → 12.2로 4개월 연속 상승 추이 지속.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는 전월 급등 이후 소폭 반락했으나, 현재 경기에 대한 동향 지수와 함께 확장 국면 지속. 다만, 가격, 임금, 고용 관련 내용은 부정적

CB 3월 미국 선행지수는 -0.3%MoM으로 시장 예상치(-0.1%) 하회. 지난 2월 2년 만의 깜짝 증가세를 보인 이후 1개월 만에 재차 하락 전환.

보스틱 총재는 다시 한 번 금리 인하가 급하지 않다며, 연말은 되어야 최초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며 기존의 입장 재확인. 윌리엄스 총재는 본인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추가 인상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언급

이러한 연준 위원들의 완화책에 대한 후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반영, 미 국채 금리는 2Y +5.4bp, 10Y +4.5bp 상승 마감. Fedwatch 상 현재 시장은 6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81.8% → 83.4%로 전월비 소폭 상승했으며, 7월까지도 현재 기준금리 수준으로 동결될 확률도 54.8% → 59.3%로 상승하며 과반을 넘어 집계되는 중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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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HwCXw


[특징주: TSM의 시장 전망치 하향, TSLA 하락세 지속]

TSMC(TSM, -4.9%),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파운더리 전망 하향
1Q24 실적발표. 매출 $18.32B, EPS $1.34로 컨센 상회. 스마트폰 부문의 매출 부진(-16%QoQ)에도 고성능 컴퓨팅(+3% QoQ)과 IoT(+5%QoQ) 부문이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 또한 고성능 컴퓨팅의 매출 비중이 46%까지 상승. 2분기 매출 예상치 역시 $19.6B~$20.4B으로 컨센($19.08B)을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다만 산업 성장률 전망 은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산업은 10% 이상 → 10%, 파운드리 산업은 20% → Mid Teen ~ High Teen%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는 하락마감하는 모습. CEO는 이에 대해 매크로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 심리와 엔드마켓 수요가 부진할 것이라 전망함에 따른 조정이라 설명. 또한 4월3일 대만 지진에 따른 피해 금액은 $0.9B 규모임을 발표.

이에 MU(-3.8%)는 미국 정부의 $6.1B 규모의 보조금 발표에도 주가 약세 기록했으며 INTC(-1.8%) 역시 하락 마감. AAPL(-0.6%)은 TSM의 실적발표에서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엔드마켓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약보합 기록

테슬라(TSLA,-3.6%), 투자의견 하향에 깨진 $150선
Deutsche Bank에서 투자의견 매수→중립, TP $189→$123로 하향조정하며 주가 하락세 지속. TSLA의 저가형 모델인 모델 2가 로보택시 사업으로 인해 출시 지연될 것을 우려. 이는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향후 몇 년간 판매량과 가격 책정에 압박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 전망. 이에 2026년+까지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 TSLA는 YTD 기준 -40%에 가까운 하락을 기록 중

메타(META, +1.5%), 소셜 미디어 전반에 Meta AI 출시
무료 인공지능 서비스 Meta AI를 WhatsApp,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출시할 것이라 발표하며 주가 상승. 마크 주커버그 CEO는 서비스가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과 애니메이션 제작, 고품질 이미지 생성 등이 가능하다고 언급

알래스카 에어(ALK, +4.0%), 여행 수요 확대 전망
넷플릭스(NFLX, -0.4%, 마감후 -4%대 하락),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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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s Commodity Insight] 
4/19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관련 체크 포인트


▶️이란의 주장 : 나 안 맞았다!
(사실 맞았지만...넘어져서 다친 걸로 해줘)

-이란 정부, 정체불명의 드론 3기 격추했다고 축소 발표
- 일관되게 확전 회피 (4/13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국내 여론 무마용 보복)
- 이스라엘 대비 열악한 공군력, 대공 방어 시스템
- 이란 정부, 이스라엘이 핵 시설 공격할 경우, 핵무기 제조 돌입할 수 있다고 밝힘
- 핵무기는 아직 없거나, 있어도 소형화 통한 실전 배치 가능성 낮은 것으로 평가됨

▶️이스라엘의 주장 및 의도: 이란 공군기지공격

- 이스라엘의 전면전 대비 공군력 무력화 (F-14 파괴)
- 이란 내 핵시설 추정 이스파한 내 정밀 타격 가능성 과시, 향후 핵시설 타격 위협
- 이란과의 전면전 대신 라파 공격 미국 등 서방 측과 사전 합의 가능성

▶️왜 이스파한인가?

-3기 원자로와 이스파한 원자력기술센터(INTC) 위치. 최근 보안 문제로 핵 시설 일부 폐쇄
-2020년 나탄즈 원심분리기 조립 시설 폭발 사건, 이스파한 발전소 내 폭발 사건
- 2021년 나탄즈 핵시설 공격 사건 (올림픽 게임 작전 : 이스라엘의 사이버 공격으로 원심분리기 파괴 추정)
- 2023년 1월, 이스파한 드론 공격 사건 (배후 이스라엘로 추정)
- 실제 핵 시설 타격했으나, 이란이 부인하고 있을 가능성
(타격 성공했다면 이스라엘-이란 전력 차 확대. 타격 실패했어도 관련 핵 시설 부인)

▶️과수원 작전 사례(2007년 9월)

- 이스라엘이 시리아가 건설 중이던 핵 시설을 폭격했으나, 당시 이스라엘과 시리아 모두 부인, 2018년 이스라엘이 인정 하며 세간에 알려짐
- 당시 북한은 핵 기술을, 이란은 1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짐

▶️향후 전개 가능성

✔️시나리오1 : 이란은 자국 내 여론 진정을 위해 피해가 없음을 강조 후 추가 대응 자제 ⇒ 지정학적 리스크 점진적 해소 (유가 WTI 기준 배럴당 $78~$87)
✔️시나리오2 :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타격에 성공했다고 한다면 상기 과수원 작전 사례를 볼 때 이란의 대응 및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가능성 낮음
⇒ 지정학적 리스크 점진적 해소 (유가 WTI 기준 배럴당 $78~$87)
✔️시나리오3 : 이스라엘이 이란 공군기지 폭격에 성공한 것이고 이에 대해 이란이 보복 공격을 한다면,
이스라엘의 공군력 투입 통한 재공격 가능성 남아 있음
⇒ 전면전 확대 (유가 WTI 기준 배럴당 $100~15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15~$60 급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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