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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11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Ru5IO

<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15%, S&P 500 +0.03%, NASDAQ +0.12%, Russell 2000 -0.42%. 미국 3대 지수 강보합 마감. 예상치 하회하는 CPI 발표에 증시는 상승 출발. 다만, 주거비 하락 속도가 둔화, 메리 데일리 총재의 매파적 발언,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 모두 국채 금리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며 지수는 대부분의 상승폭을 반납.

▷ 7월 CPI는 헤드라인과 Core 모두 예상치 하회. YoY 기준 헤드라인은 3.0% → 3.2%로 상승한 반면, Core는 4.8% → 4.7%로 하락하며 차별화되는 모습. 헤드라인 0.2%MoM, 3.2%YoY (예상치 0.2%MoM, 3.3%YoY), Core 0.2%MoM, 4.7%YoY (예상치 0.2%MoM, 4.8%YoY). 항목별(MoM)로는 식품이 0.1% → 0.2%, 에너지 0.6% → 0.1% 신차 0.0% → -0.1%, 중고차 -0.5% → -1.3% 기록
▷ CPI의 약 35%를 차지(Core 중에서는 44%)하는 주거비의 경우, YoY 기준으로 3월 고점부터 8.2% → 8.1% → 8.0% → 7.8% → 7.7%로 둔화가 지속됐으나, 하락폭이 전월 0.2%p 대비 축소. MoM 기준으로도 0.4% → 0.4%로 높은 수준을 유지. CPI 지표 발표 전 기대감을 반영하며 하락했던 국채 금리는, 주거 항목 하락폭 둔화를 확인하며 CPI 발표 직후 반등하기 시작

▷ 국채 금리는 상승 마감. 2Y +3.37bp, 10Y 9.74bp, 30 +8.17bp 상승하며 장기물 중심의 상승이 특징적

▷ CPI 발표 이후 장 초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있었음. CPI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한 것은 좋은 소식이나,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는 입장. 상품 및 주택 관련 물가는 완화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으나, 주택을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거의 진전이 없다고 경고. 고용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이후 인플레이션이 재차 급등하는 상황을 우려. 9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지 인상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통화정책에 대해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 낙찰금리의 경우 4.189%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다만, 시장 예상치(4.175%) 대비 1.4bp 상회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811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Ru5IO

<미국 특징주>

▷ General Motors(GM,-5.8%), Ford(F,-4.5%): 전미자동차노조(UAW)와의 협상 차질이 지속되며 생산성 감소, 협상에 따른 비용 등의 우려가 부각. UAW는 향후 4년 계약에 40%의 임금 상승을 요구하고 있으며 블룸버그 추산에 따르면 이는 각 기업 당 $80B의 비용부담으로 작용 할 것. UAW 회장이 8일 스텔란티스 그룹의 협상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업에 따른 우려 확대. 한편 GM는 9일 개최된 JP Morgan 자동차 컨퍼런스에서 배터리 모듈 조립 문제와 공급망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 Alibaba(BABA,+4.6%): 1FQ24 실적발표. 매출 $32.29B, EPS $2.4로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주요 사업부인 타오바오와 Tmall이 약 12%YoY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총 매출 +14%YoY 상승. 6월 기준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 일간 활동 사용자 +6.5%YoY, 7월 기준 +7%YoY 증가. 글로벌 수요에 힘입어 Cainiao 물류 부문 매출 또한 +34%YoY 상승. 반면 클라우드 사업부는 +4%YoY 매출 증가로 상대적 부진한 모습. BABA는 AI 이용량 증가로 클라우드 수요가 강함을 강조하며 AI, 클라우드 부문의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표시. 또한 지난 3월 발표한 6개 사업부의 분할 상장 계획을 위주로 그룹 재구성을 지속할 것이라 전함. BABA의 호실적에 더해 분할 상장 계획 지속이 중국 정부의 테크 규제 완화를 간접 시사하며 JD(+2.2%), PDD(+1.5%), BIDU(+0.6%) 등 동반 상승

▷ Nvidia(NVDA,-0.4%): 10일 BABA, BIDU, BDNCE, 텐센트 등의 기업들이 올해 $1B 규모의 NVDA A800 칩을 주문하였으며 추가 $4B 규모 GPU 주문을 계획 중임이 보도되며 미-중 규제가 가시화되는 흐름 속에도 강한 수요를 확인. 다만 9일 발표된 바이든의 중국 첨단 산업 투자 제한 이후의 하락 모멘텀이 더 크게 작용하며 주가는 하락세. MRVL(-1.7%), AMD(-0.2%), WOLF(-3.7%) 등도 하락

▷ MGM Resorts(MGM,+1.6%), Las Vegas Sands(LVS,+1.0%), Roblox(RBLX,+3.9%), Tapestry(TPR,-15.9%)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China Daily 2023.8.11 (금)
 
- 상하이 종합지수: 3,255 (+0.31%)
- 선전 성분지수: 11,050 (+0.10%)
- CSI300 지수: 3,976 (+0.21%)
- 차이넥스트 주가 지수: 2,239 (+0.47%)
- 홍콩 항셍지수: 19,248 (+0.01%)
- 항셍 중국 기업 지수: 6,629 (+0.23%)
- NASDAC Golden Dragon: 7,361 (+0.68%)
 
증시
정부의 해외 단체관광 허용국 확대 소식이 항공 및 여행주에 호재로 반영되며 가 증시 상승 주도. 이러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 휘발유와 디젤 가격 인상에 힘입어 에너지 업종 역시 강세 흐름. 증감회의 부동산 시장 회복 위해 부동산 기업과 금융기관과 회의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 역시 긍정적 이슈. 외국인 자금은 25.99억위안 유출. 후구퉁 18.18억위안 유출, 선구퉁 7.69억위안 유출
 
주요 이슈
-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 + 투자심리 제고가 강조된 가운데, 상하이 및 선전증권거래소 측은 1)주식 매수 단위를 '100주' → '100주부터 1주 단위로 매수'할 수 있는 방안 연구 2)장 마감 후 ETF 거래 제도 연구 3)거래 규제 완화 시사
- 지방정부별 차별화된 부동산 규제 완화가 지속 발표되는 가운데, 증감회는 부동산 시장 회복 및 리스크 대처하기 위해서 8/11(금) 부동산 기업 및 금융기관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회의 개최 예정
-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국제 항공편 증편이 강조된 가운데, 문화관광부 측은 여행사 + OTA 단체관광 및 항공권 + 호텔 업무 재개 지시.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터키 등 대다수 국가 단체관광 리스트에 포함시키며 단체관광 허용국을 60개국에서 138개국으로 확대. 한국의 경우에는 2017년 사드 이후 6년 5개월만에 허용
- 중국 대표 부동산 그룹 벽계원 측은 7일까지 지급해야 할 10억달러 규모 달러채에 대한 이자(2,250만달러) 지불 실패.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유예기간 적용 받으나, 유예 기간 내 상환 실패 시에는 디폴트 선언. 이에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측은 벽계원의 신용등급을 'b1 → Caa1' 하향(3단계). 한편, 벽계원 측은 1H23 순손실이 450억~550억위안(1H23 순손실 19.1억위안)으로 예상
 
일간 수익률 상위업종: 교통운수
문화관광부는 여행사 + OTA에 대해 단체관광 및 항공권 + 호텔 업무 재개 지시.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터키 등 대다수 국가 단체관광 리스트에 포함시키며 단체관광 허용국을 60개국에서 138개국으로 확대. 이는 항공 수요 자극할 이슈
 
일간 수익률 하위업종: 가전기기
업종 지수는 조정. 한편, 정부의 내수 확대 위한 가전기기 + 자동차 등 주택 관련 내구재 소비 부양책(이구환신 + 가전하향, 구매 보조금 지급 등)은 긍정적
 
일간 수익률 상위종목:
1)춘추항공[601021](+6.46%): 정부의 해외 단체관광 허용국 확대 소식이 호재로 반영, 동사 비롯한 항공주 전반 강세
2)TCL중환신능원[002129](+2.74%):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가격 인상 결정 소식이 호재로 반영
 
일간 수익률 하위종목:
펑딩홀딩스[002938](-5.06%): 1H23 순이익 -46.08%yoy 감소. 가전제품 사업부 부진이 실적 둔화 야기
 
URL:
https://vo.la/1kIIW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14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lfTbi

▷ DOW +0.30%, S&P 500 -0.11%, NASDAQ -0.56%, Russell 2000 +0.13%.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나스닥은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하락을 기록. 7월 PPI가 예상치를 상회, 물가 우려 부각되며 3대 지수는 하락 출발. 다만, 개장 후 발표된 미시간대 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호조로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 마감

▷ 직전 거래일 발표된 7월 CPI는 헤드라인, Core 모두 예상치를 하회. 반면, 7월 PPI는 헤드라인, Core 모두 예상치 상회하면서 재차 물가 우려 부각됨. 헤드라인 0.3%MoM, 0.8%YoY (예상치 0.2%MoM, 0.7%YoY), Core 0.3%MoM, 2.4%YoY (예상치 0.2%MoM, 2.3%YoY)

▷ 항목별(MoM)로 살펴보면, 재화가격은 0.0% → 0.1%로 낮은 수준을 유지. 식품이 -0.2% → 0.5%로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했으나, 에너지가 0.7% → 0.0%로 상승폭 축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가격은 -0.2% → 0.0%. 한편 서비스 항목은 -0.1% → 0.5%로 상승폭 확대, 작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교역 -0.8 → 0.7%, 운송과 창고비용 0.0% → 0.5% 모두 전월비 큰 폭 증가. 특히, 서비스 항목 내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가 7.6% 급등하면서 서비스 가격 상승분의 40%를 차지

▷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71.2로 예상치(71.0) 상회, 전월(71.6)비 소폭 하락.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 지수가 77.4로 예상치(76.9)를 상회하면서 전체 지수를 견인. 다만, 미래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가 67.3으로 예상치(68.1) 하회

▷ 기대 인플레이션이 예상치 하회하면서 증시는 낙폭을 축소.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 3.3%로 예상치(3.8%)를 큰 폭 하회했으며, 전월(3.4%) 대비로도 하락.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2.9%로 예상치(3.0%) 소폭 하회

▷ 지난 6월 바이든이 시진핑 주석에 대해 독재자라고 칭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경제를 시한폭탄, 중국 정부를 악당으로 비유하며 돌출발언 반복. 다만, 기타 발언 상으로 중국과 싸우려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814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lfTbi

<미국 특징주>

▷ Nvidia(NVDA,-3.6%): 지난 주초 제기된 Morgan Stanley의 AI 버블 막바지 도달 발언이 NVDA, AMD(-2.4%), AVGO(-1.6%)등 AI 관련 반도체 종목들에 지속적인 주가 부담으로 작용. 미국 정부의 중국 반도체 제재 또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센티를 부여. NVDA는 주간 -10%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의 영향을 보임. 또한 미-중 반도체 규제로 AMAT(-4.0%), NXPI(-3.7%), LRCX(-5.0%)등 중국 의존도가 약 20~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장비 업종이 가장 큰 낙폭을 보임. Wedbush는 최근 AI 관련 테크 기업들의 주가 부진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며 대규모 투자가 지속됨과 함께 향후 몇 년간 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을 제시

▷ Golden Dragon China ETF(PGJ,-3.8%): 11일 중국 대형 부동산 업체 컨트리 가든이 부동산 시장 악화로 인한 손실이 약 $6.24B~$7.63B에 달할 것이라 공시함에 따라 21년 헝다 그룹과 유사한 디폴트 사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 부정적 센티가 형성되며 BABA(-3.5%), JD(-5.3%), PDD(-3.7%) 등 하락세. 또한 무디스는 컨트리가든의 신용 등급을 B1→Caa1으로 하향조정. 이어 1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컨트리가든이 14일부터 12개의 역내 채권거래 중단을 요청

▷ Wynn Resort(WYNN,-3.5%): 호실적 발표로 주가 상승세를 보이던 WYNN은 11일 미국 일부 지역에서 온라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인 WynnBET의 서비스 중단을 발표하며 주가 하락 전환. WYNN은 일부 지역의 강한 규제와 마케팅 비용의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 전하며 도박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 주주들에게 이로울 것이라 주장. 다만 갑작스런 서비스 종료와 카지노 업종의 마케팅 비용 압박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LVS(-1.7%), MGM(-1.4%) 동반 하락

▷ Walmart(WMT,+0.6%), Home Depot(HD,+0.5%): CPI 상승치를 상회하는 음식료 물가 상승의 발표와 소비 심리 개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지 기준 15일(HD), 16일(TGT) 17일 (WMT) 실적발표를 앞둔 리테일 업종 기대감 증가로 주가 상승세

▷ News Corp(NWSA,+4.6%), Coinbase(COIN,-2.9%)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Market Inside] Commodity Vol.103:
천연가스, 파업보다 엘니뇨를 보자(8/14)

✅️단기 영향에 그칠 파업, 중요한 것은 기상이변
- Northwest Shelf LNG 플랜트(호주 소재)에서 노조원 99%가 쟁의행위 찬성, 해당 투표결과가 발표되자 여타 생산시설 노조원들의 연쇄 파업 가능성 부상. 이는 TTF와 헨리허브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가운데, 냉방시즌 도래한 상황에서의 기상이변(엘니뇨)은 가격 상승에 우호적인 조건
- 그러나 원자재 시장에서 노조 파업은 장기화되기 어려운 단발성 이슈. 가격의 추가 상승 이끌 수 있겠지만 2020년 노르웨이 해상 유전 파업, 2017년 칠레 Escondida 구리광산 파업 등 여타 원자재의 과거 사례 참고하면 연말까지 끌고 가기 어려운 영역
- 특히, 엘니뇨는 냉방시즌 종료 이후 가격 상단 제한할 부분. 전력의 최대 수요처는 냉방이 아닌 난방, 엘니뇨가 평년기온을 끌어올린다면 겨울철 난방수요는 평년 하회. 엘니뇨 발생구간에서 2020~2022년 상반기와 같은 가격 상승 기대는 지양 필요

✅️eBest Commodity Portfolio
- eBest 원자재 포트폴리오(PF): 150.1pt(WoW -0.29pt)
- 벤치마크지수 대비 누적초과수익률: +14.6pt
- 예상치 하회한 미국 CPI로 긴축 우려 일부 해소. 다만,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들이 강달러 야기하며 원자재 하방압력↑ 여전히 부진한 중국의 경제지표와 부동산기업 디폴트 우려 역시 부담 요인
- 그나마 에너지 섹터는 EIA의 브렌트유 가격 전망 상향 + 호주 LNG 터미널 파업 이슈 덕에 PF 낙폭 상쇄 기여
- 금속 섹터는 강달러 + 부진한 중국의 경제지표 우려 반영했지만, 소프트 섹터의 엘니뇨발 공급차질 우려 덕에 PF 낙폭 최소화

✅️Commodity Check up
- 원자재 주간동향: 수익률 상위_천연가스/휘발유 vs. 수익률 하위_코코아/니켈
- eBest 원자재 ETF 자금흐름
- 원자재 비상업 순매수 포지션

📩 자료 URL:
https://vo.la/nHV6M
eBEST China Daily 2023.8.14 (월)
 
- 상하이 종합지수: 3,189 (-2.01%)
- 선전 성분지수: 10,809 (-2.18%)
- CSI300 지수: 3,8844 (-2.30%)
- 차이넥스트 주가 지수: 2,187 (-2.33%)
- 홍콩 항셍지수: 19,075 (-0.90%)
- 항셍 중국 기업 지수: 6,541 (-1.33%)
- NASDAC Golden Dragon: 7,091 (-3.66%)
 
증시
대표 부동산 기업 벽계원의 디폴트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신탁사의 신탁상품 상환 중단 루머 확산이 불확실성 자극. 일부 증권사의 대주주 지분 축소 소식으로 증권주가 증시 약세 주도. 이러한 이슈들은 외국인 자금 대규모 이탈까지 연결되며 SH + SZ 낙폭 확대. 이러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발표된 실망스러운 7월 유동성 지표 + 차주 4,000억위안 규모 MLF 만기도래 역시 부담 요인. 외국인 자금은 123.37억위안 유출, 이는 2022년 10월이래 최대 규모
 
주요 이슈
- 7월 유동성 지표 쇼크. 신규 위안화 대출 3,459억위안(컨센서스: 7,800억위안, 이전: 3.05조위안), M2 +10.7%yoy(컨센서스: +11%yoy, 6월: +11.3%yoy). 사회융자총액 5,282억위안(컨센서스: 1.1조위안, 6월: 4.24조위안). 한편, 부진한 지표는 지준율 인하 + 금리 인하 등 추가 통화정책 기대감 자극
- 지방정부별 차별화된 부동산 규제 완화가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증권시보 측은 로컬 증권사(화남증권)가 8월말~9월초에 부동산 규제 완화 세칙이 발표될 것이라 예상했다 보도. 한편, 4대 1선 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는 중앙정부에 이미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보고했으며, 빠른 시일 내로 발표될 것이라 보도
- 국무원,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관련 대책 발표. 1)외국인 투자 유지 방안 다각화 2)중국 국민과 동등한 대우 보장 3)외국인 투자자 권리 보장 강화 4)투자 편의성 제고 5)세제 지원 강화 6)국가 육성 분야 투자 장려
- 지난 6월 바이든이 시진핑 주석에 대해 독재자라고 칭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경제를 시한폭탄, 중국 정부를 악당으로 비유하며 돌출발언 반복. 다만, 기타 발언 상으로 중국과 싸우려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 바이든 대통령의 비판 수위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존 커비 조정관은 이는 돌출 발언이 아니라 미국의 일관된 정책 기조 속에 있다는 것을 강조
 
일간 수익률 상위업종: 부동산
대표 부동산 기업 벽계원 디폴트 리스크는 부담 요인. 다만, 로컬 증권사에서 8월말~9월초에 4대 1선도시 부동산 규제 완화 세칙이 발표될 것이라 전망한 점이 불확실성 일부 상쇄. 증감회가 중국 부동산기업들과 긴급회의 진행했다는 소식 역시 부동산 업종지수 낙폭 축소시킨 요인
 
일간 수익률 하위업종: 증권보험
중국 주요 신탁사들이 신탁상품 상환 중단 루머가 확산되며 업종지수 낙폭 확대. 다수 신탁사는 해당 소식이 사실무근이라 반박. 한편, 일부 증권사의 대주주 지분 축소 소식 역시 하방요인으로 작용
 
일간 수익률 상위종목:
차이나모바일[600941](+0.53%): 1H23 순이익 +8.4%yoy 증가. 클라우스 사업부 호조가 실적 개선 기여
 
일간 수익률 하위종목:
1)중국 국제 자본 공사[601995](-5.92%): 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소식(4.08% → 3% 이하)이 악재로 작용
2)홍타증권[601236](-10%): 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소식(4.32% → 1% 이하)이 악재로 작용
 
URL:
https://vo.la/DAuGC
[Fed Watcher] Vol. 204 - 겨울 에너지 가격 인상 우려로 격동하는 천연가스 시장​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사우디 국부펀드, 차기 투자 대상으로 자국 산업 눈길
- 노르웨이 국부펀드, ESG 등급제도 재검토 원해

연기금
- 호주 규제당국, 그린워싱을 이유로 두 번째 연기금 고소 진행
- 메사추세스주 연기금, 연간 6% 수익률 달성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겨울 에너지 가격 인상 우려로 격동하는 천연가스 시장'입니다.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파업은 세계 천연가스 공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파업이 한 달간 지속될 경우 300만t 가량의 LNG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며 일본, 태국, 대만은 파업이 예정인 시설로부터 전체 수입량의 4분의 1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 국가가 대체 공급원을 찾으며 가장 유연한 LNG 공급자인 미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허리케인 시즌 도래로 인해 즉각적인 공급 증가에 제약이 생기고,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천연가스 가격이 난방시즌 도래 시기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정책 효력은 과장되었다'입니다.
중국 산업정책에 대한 외국의 비판은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정책에 점점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은 정책 이니셔티브가 기업의 보조금 수령, R&D 집약도, 특허, 생산성 및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봅니다. 저자들은 정책의 대상이 되는 상장기업에 더 많은 혁신 촉진 보조금이 유입되고 이들 기업은 R&D 집약도가 증가하는 반면, 생산성 향상이나 특허 또는 수익성 증가에 대한 통계적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bit.ly/3OGtrpo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16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LT

<미국 증시 코멘트>

▷ DOW -1.02%, S&P 500 -1.16%, NASDAQ -1.14%, Russell 2000 -1.29%.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소매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피치의 미국 은행권 등급 하향 가능성 제기와 카시카리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증시는 하락 마감

▷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이어, 미국 은행에 대한 전면적인 등급 강등을 경고. 피치의 레이팅스 분석가가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6월 피치가 미국 은행들의 OE(영업환경)점수를 AA- → A+로 하향한 것을 언급하며 대형은행인 JP모건을 포함한 70개 이상의 은행 등급 하향 가능성을 제기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 인플레이션 관련하여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2% 물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추가 긴축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 1970년대를 언급하며 2차 물가 쇼크에 대한 경계심 재차 표명. 또한, 1천억달러 이상 은행들에 대한 자본요건 강화에 대해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

▷ 7월 소매판매는 0.7%MoM으로 컨센(0.4%) 상회했으며 전월(0.3%) 대비해서 상승폭을 확대. 근원 소매판매는 1.0%로 컨센(0.1%)을 더 큰 폭으로 상회. 특히 온라인 판매가 1.9%로 전월(1.5%) 강세를 이어갔으며, 스포츠 관련 지출이 1.5% 큰 폭으로 상승. 음식 서비스 및 주점 판매도 전월(0.8%)비 상승폭을 확대하며 1.4% 기록. 반면, 자동차 판매가 -0.3%로 하락했으며,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1.3%, 가구 -1.8%를 기록. 또한 15일 애틀란타 연은 GDP나우 모델의 3Q23 미국 실질 GDP성장률은 직전(4.1%) 수치에서 상향조정된 5.0%를 기록. 소매판매 서프라이즈를 반영하여 PCE 항목을 3.2% → 4.4%로 상향조정. 민간투자는 8.1% → 8.8%로 상향조정. 반면, 정부 지출은 2.7% → 2.5%로 하락

▷ WTI -1.84%. 중국에서 MLF 금리 2.75% → 2.60%로 15bp, 역RP 금리는 1.90% → 1.80%로 10bp로 깜짝 인하 단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디폴트 우려에 이어, 위안양 역시 디폴트 위기에 직면하며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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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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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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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은행업종(-2.8%): 15일 Fitch의 Chris Wolfe가 미국 은행산업의 영업환경에 대한 신용 등급 강등(AA-→A+)이 가까워졌음을 경고하며 업종 전반 하락세. 대상에 JPM(-2.6%)과 같은 대형은행이 포함될 수 있음을 언급함에 따라 BAC(-3.2%), C(-2.0%) 등 하락. 고금리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Fitch는 6월 은행 영업환경 등급을 AA→AA-로 하향한 바 있으나 은행 종목들의 신용하향으로 이어지진 않음. 다만 이번 강등이 실현될 경우 종목 등급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 Wolfe는 고금리 환경에 따른 은행들의 마진 압박, 대출 디폴트의 증가 등의 리스크 요인들을 반영. 더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은행들에 대한 자본요건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은행산업의 비용 증가 우려를 증폭, 하락폭 확대에 기여

▷ Nvidia(NVDA,+0.4%): Morgan Stanley는 지난 주초 AI 버블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NVDA의 주가 하락을 주도. 그러나 14일 최근의 주가 하락과 다가올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며 좋은 투자진입 포인트라는 의견을 제시. 이에 14일 NVDA는 +7%대 상승. MS는 이번 분기 호실적과 가이던스의 상향, 그리고 이러한 흐름이 3~4개 분기 동안 지속될 것이라 전망. 이어 15일 UBS, Baird 등이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며 장 초반 +3%대 상승하였으나 시장 하락세로 상승폭 일부 반납

▷ Home Depot(HD,+0.7%): 2FQ23 실적발표. 매출 $42.9B, EPS $4.65로 컨센(매출 $42.2B, EPS $4.46) 상회. 동일매장매출 -2.0% YoY 하락을 기록하였으나 예상치(-4.1%YoY)보다 견조한 실적으로 주가는 강보합 마감. CEO는 소형 제품들은 여전히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나 대형 고가 제품이나 경기소비재에 가까운 제품들의 약세를 실적 부진의 요인으로 지목. CFO는 연초 23년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며 성장둔화를 예상한 바 있음. 23년 연간 동일매장매출 성장 예상치를 -2%~-5%로 컨센(-3.9%)을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하였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과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성장을 예상

▷ Tesla(TSLA,-2.8%), Oracle(ORC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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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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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52%, S&P 500 -0.76%, NASDAQ -1.15%, Russell 2000 -1.28%. 예상치 상회하는 산업생산 발표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의사록 대기하며 혼조세 흐름을 보였음. 이내 발표된 의사록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따라 국채 금리가 상승, 증시는 약세. 10년물 국채 금리는 3.94bp 상승한 4.25%로 2008년 이후 최고치 경신

▷ 7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여전히 현재의 지나치게 높은 물가와 향후의 상승 압력을 우려하며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는 입장. 목표(2%) 수준을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며 주택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부담 요인. 고용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나, 수요와 공급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신호에 주목. 향후 고용시장의 추가적인 완화를 전망. 다만 시기상으로 2023년에는 침체가 없고 이후 24~25년 경제 둔화를 예상. 일부 위원들은 금융여건의 과도한 긴축 리스크를 우려, 예상보다 급격한 둔화 가능성을 제기

▷ 미 국채금리는 2Y +1.3bp, 10Y +3.9bp으로 상승. 매파적 의사록 발표에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전일비 2%p 하락.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88%)으로 집계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9월 동결 이후 11월 25bp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 시장에서 집계되고 있는 최종 금리 수준은 여전히 5.50%이며, 내년 5월 최초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 7월 건축승인건수는 0.1%MoM으로 144.2만건으로 컨센(146.3만건) 하회. 주택착공건수는 3.9%MoM으로 145.2만건으로 컨센(144.8만건) 상회, 상승세 전환. 한편,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일 기준 평균 7.26%로 22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7월 1.0%MoM으로 컨센(0.3%) 상회. 제조업 생산도 0.5%MoM으로 컨센(0.0%) 상회. 특히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이 5.2%로 가속된 것이 예상치 상회 주도. 가동률은 79.3%로 예상치(79.1%) 상회했으며, 전월(78.6%)비 증가

▷ WTI -1.99%로 80달러 하회. 휘발유 재고가 26.1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치(126.0만 배럴 감소)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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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Nvidia(NVDA,-1.0%), AMD(AMD,-3.7%): 주초부터 이어진 IB들의 NVDA 실적기대감이 16일 Raymond James, Piper Sandler, Deutsche Bank 등의 실적기대에 따른 매수의견 유지 발표로 지속. 가이던스 상향을 예상하며 목표가를 상향조정하였으며 AI 수혜를 지속적으로 받게 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으로 장초반 +3%~+4%대 상승을 기록. 다만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반도체업종(-1.6%) 전반의 매물 출회로 주가는 하락 마감. AMD는 지속적으로 NVDA의 독보적 GPU와 AI 반도체 시장의 지위가 부각되자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 Tesla(TSLA,-3.2%): 프리미엄 라인인 모델X와 S에 대한 가격인하가 중국 시장에도 적용될 것이란 소식에 BYD, 리오토 등 중국 EV 기업들과의 가격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 지속. TSLA의 가격 인하 발표와 동시에 중국 EV 업종 또한 -3~-4%대 하락세를 보임

▷ Golden Dragon China ETF(PGJ,-1.9%): 중국 경기회복 둔화의 흐름에도 JD(-3.0%)는 리테일과 물류 사업부문의 강세로 호실적을 기록. 다만 부각되는 부동산 리스크 우려와 그림자 금융에 대한 시장 불안감이 확대되며 BABA(-2.7%), BIDU(-3.5%) 등 약세

▷ Amazon(AMZN,-1.9%)

2Q23 실적발표
▷ Target(TGT,+3.0%): 매출 $24.8B, EPS $1.8로 컨센(매출 $25.33B, EPS $1.47)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견조한 필수소비재의 수요가 경기소비재 약세로 희석되며 동일매장매출은 -5.4%YoY 감소하며 총 매출 -4.9%YoY 하락. 다만 물류와 재고관리 비용 감소, 공급망 이슈완화, 리테일 가격 상승으로 OPM(1.2%→4.8%)과 GPM(21.5%→27%)이 전년동기대비 개선된 모습이며 재고 수준 또한 정성화 흐름. CEO는 2분기 실적을 힘든 환경에서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정상화 노력의 과정이라 평가. 다만 FY23 연간 동일매장매출과 EPS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하며(EPS $7.75~$8.75→$7~$8) 장 초반 +10%대에 가까웠던 주가 상승폭을 반납

▷ TJX Companies(TJ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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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84%, S&P 500 -0.77%, NASDAQ -1.17%, Russell 2000 -1.15%.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전일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견조한 지표 발표에 따라 +2.7bp 추가 상승하며 4.27% 기록하며 증시 하방압력 가중. 한편 장 마감 후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이 미국 뉴욕 법원에 챕터 15 파산 보호를 신청. 주요 외신들은 헝다 그룹의 구조조정 및 채무 변제 시간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 지난 15일 피치는 지난 6월 미국 은행의 OE(영업환경) 점수를 AA → AA-로 하향 조정한 것을 언급하며, OE 점수가 AA- → A+로 하향 조정된다면 재무 기준 재조정에 따른 70개 이상의 미국 은행 등급 강등을 경고. 17일 피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OE 점수 하향 조정 사유는 긴축 경로와 속도에 따른 불확실성. 다만 현재 은행들의 OE 점수는 AA-에 확고히 위치해 있으며 해당 점수가 추가적으로 하락하려면 은행 영업 환경의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설명. 현재 OE 점수에 대해 '안정적'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중기적으로 하향 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9만건으로 예상치(24.0만건) 소폭 하회. 반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71.6만건으로 예상치(170.0만건) 상회

▷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는 12.0으로 컨센(-10.0)을 상회, 전월(-13.5)비 상승. 12개월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이며, 신규주문과 지불가격이 각각 16.0, 20.8로 예상치(-13.5, 10.1)를 크게 상회. 반면, 경기동향지수는 3.9로 예상치(31.6)를 크게 하회했으며, 이외에도 자본지출과 고용율 지수가 각각 -4.5, -6.0으로 예상치(9.2, -0.7) 하회

▷ WTI +1.27%. 중국 인민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 확인하며 80달러 수준으로 반등에 성공.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630억 위안 규모의 단기 유동성 공급. 이는 이틀 연속 공격적 공급이며, 인민은행은 2분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강력한 통화정책을 통한 실물경제 회복의 안정적 지원과 다양한 도구를 통한 풍부한 유동성 유지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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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Walmart(WMT,-2.2%): 2FQ24 실적발표. 매출 $161.6B, EPS $1.84로 컨센(매출 $159.76B, EPS $1.69) 상회. 미국 내 동일매장매출 +6.4%YoY 성장, 글로벌 매출 13.3%YoY 성장하며 $27.6B 기록. 공급망 개선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GPM +0.5%p 개선된 24%. CEO는 특히 식품부문의 수요를 강조하였으며 헬스케어와 같은 필수소비재 또한 견조함을 전함. WMT는 견고한 고용과 임금수준으로 소비측면의 강세를 예상하였으나 에너지비용과 이자비용 부담으로 조심스러운 소비가 지속되며 홈쿠킹의 비중 증가를 전망. 23년 연간 매출성장 예상치 +4%~+4.5%로 제시하였으며 EPS 가이던스 또한 $6.1~$6.2→$6.36~6.46로 상향조정하며 컨센($6.27)을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다만 CEO가 하반기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을 언급한 부분과 생필품에 비해 높은 마진률을 가지는 의류, 레저 용품 등의 소비가 약한 부분이 강조되며 주가는 하락마감. COST(-2.1%), DG(-1.9%) 등도 동반 약세

▷ CVS Health(CVS,-8.1%): 17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비영리 건강플랜인 Blue Shield of California가 CVS와의 PBM계약을 종료하고 AMZN과 같은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을 시작할 것이라 발표하며 CVS를 포함 CI(-6.4%), UNH(-1.9%) 주가 하락

▷ Cisco(CSCO,+3.3%): 16일 장 마감후 4FQ23 실적발표. 매출 $15.2B, EPS $1.14로 컨센(매출 $15.05B, EPS $1.06) 상회. AI 산업 붐으로 인한 견조한 네트워크 s/w 서비스 수요로 매출 +16%YoY 성장한 부분과 GPM이 컨센(65.1%)을 상회하는 65.9%를 기록한 부분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세

▷ Applied Materials(AMAT,-0.5%, 마감후 +2%대 상승): 장 마감후 3FQ23 실적발표. 매출 $6.43B, EPS $1.9로 컨센(매출 $6.15B, EPS $1.74) 상회. 파운더리와 로직 사업 부문이 +66%YoY 상승을 보이며 호실적을 견인. 또한 CEO는 장비, 자동차, 빌딩 등의 스마트화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상하였으며 산업 회복이 가까워졌음을 전망. 4FQ23 매출 예상치를 $6.1B~$6.9B, EPS $1.82~$2.18로 컨센(매출 $5.88B, EPS $1.6)을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 Apple(AAP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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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07%, S&P 500 -0.01%, NASDAQ -0.20%, Russell 2000 +0.51%. 주요 경기 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최근 불거지고 있는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 및 미 국채 장기물 금리 부담에 따라 주요 지수 약세 출발. 다만, 지난 7월 고점 대비 S&P 500 지수는 고점 대비 5.90%, 나스닥 지수는 8.89% 조정이 진행됨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여 혼조세 마감. 이날은 옵션 만기일로, 대략 2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옵션 상품들이 만기를 맞았음. 다만, VIX는 -3.3% 하락하면서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습. 이번주는 8/23 증시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8/24~8/26은 잭슨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음. 파월 의장 연설은 8/25에 예정되어 있음.
▷ 유로존 7월 CPI 예상치 부합. 헤드라인은 -0.1%MoM, 5.3%YoY로 YoY 기준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음. 반면 Core CPI는 -0.1%MoM, 5.5%YoY로 지난 3월 5.7% 고점 이후 5.5% 수준의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음
▷ 유가는 최근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민은행의 공격적 유동성 공급에 따라 WTI 기준 +1.07% 상승하며 이틀 연속 반등을 이어감. 2021년 227억 달러 규모의 역외 채권을 갚지 못해 공식 디폴트를 선언했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이 8/17 증시 마감 후 미국 뉴욕에 파산 보호를 신청. 최근 중국은 벽계원 디폴트 위기 우려를 시작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음. 최근 벽계원이 상반기 대규모 손실 발표 및 지난 7일 만기 예정이었던 10억 달러 채권 2종의 이자를 지불하지 못하여 중국 부동산 위기 부각. 14일부터는 11종의 역내 채권에 대한 거래 중단 발표를, 16일에는 공시를 통해 채권 상환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 뒤이어 19일 홍콩 언론은 9/4부터 컨트리가든서비스홀딩스가 항셍지수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했음. 지난 14일에는 벽계원에 이어 시노 오션 역시 디폴트 위기가 부각되면서 중국 부동산 위기 우려는 확산되어가고 있는 양상. 다만, 인민은행이 지난 18일 공개시장조작을 통해단기 유동성 순공급 단행하며 3일 연속 공격적인 유동성 공급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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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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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Deere&Company(DE,-5.3%): 3FQ23 실적발표. 매출 $15.8B, EPS $10.2로 컨센(매출 $14.12B, EPS $8.2) 상회. 매출 +12%YoY, 순이익 +58%YoY 증가하였으며 CEO는 공급망 상황 개선으로 긍정적 산업환경에 따른 수요를 맞출 수 있었다 전함. 러-우 전쟁 이후 상승한 식품가격으로 농부들의 농기계 구매력이 증가. CEO는 이러한 펀더멘탈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며 FY23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9.75B→$10B로 상향조정. 다만 투자자들은 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농기계 사이클 종료시점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주가는 하락마감. DE는 브라질 지역의 농기계 생산량을 축소하였으며 남미지역의 구매 전망치를 하향조정

▷ Estee Lauder(EL,-3.3%): 4Q23 실적발표. 매출 $3.61B, EPS -$0.07로 컨센(매출 $3.51B, EPS -$0.04)대비 매출 상회, EPS 하회. 소폭의 매출 상승을 보였지만 GPM이 -2.2%p YoY 하락한 67.8를 기록하며 수익성 약화. CEO는 EMEA와 라틴지역의 강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전한 반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회복 약세와 북미지역의 약한 소비에 대한 우려를 표시. 지난주 LVMH가 사업부문 전반에 걸쳐 북미지역 수요 하락이 포착되었다 발언한 것에 이어 지속적인 수요 우려가 제기되는 중. 1FQ24 매출 성장 예상치를 -10%~-12%YoY하락, EPS 또한 -$0.29~-$0.19로 컨센($0.97)을 하회하는 가이던스 제시하며 주가 하락

▷ Palo Alto(PANW,+1.0%, 마감후 +11%대 상승): 장 마감후 4FQ23 실적발표. 매출 $2B, EPS $1.44로 컨센(매출 $1.96B, EPS $1.28)상회. CEO는 FY24 AI기반의 보안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수요의 지속으로 매출의 선행지표인 청구 금액 예상치를 $10.9B~$11B로 컨센($10.77B)을 상회하는 예상치를 제시. 다만 매출은 $8.15B~$8.2B로 컨센($8.38B)을 하회. EPS 예상치는 $5.27~$5.4로 컨센($4.98)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

▷ Applied Materials(AMAT,+3.7%), Nvidia(NVDA,-0.1%), Tesla(TSLA,-1.7%), Xpeng(XPEV,-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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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China Daily 2023.8.21 (월)
 
- 상하이 종합지수: 3,121 (-1.00%)
- 선전 성분지수: 10,459 (-1.75%)
- CSI300 지수: 3,784 (-1.23%)
- 차이넥스트 주가 지수: 2,119 (-1.31%)
- 홍콩 항셍지수: 17,951 (-2.05%)
- 항셍 중국 기업 지수: 6,147 (-2.31%)
- NASDAC Golden Dragon: 6,590 (-3.48%)
 
증시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통한 환율 안정화 + 부동산 지원 재강화 의지가 재확인된 점은 긍정적. 이러한 가운데 2개 분기 연속 삭제된 '대수만관 지양' 문구는 추가 유동성 투입을 암시하는 부분. 증감회 측은 자본시장 활성화 위해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까지 제시. 다만, 여전히 주요 부동산 기업 디폴트 우려가 여전히 지배적, 헝다그룹은 美법원에 파산보호까지 신청. 외국인 자금은 85.22억위안 유출, 10거래일 연속 유출되었으며, 주간 유출 규모(291억위안)는 역대 최고치 주요 이슈 - 주요 부동산기업 디폴트 우려 +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 등 중국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 부각되는 가운데, 인민은행, 금융관리감독총국, 증감회는 주말간 실물경제 지원 + 금융리스크 예방 관련 회의 진행. 1)금융기관들이 주도적으로 대출을 확대해 나갈 것 강조 2)새로운 대출 수요 모색할 것 3)적시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재강조 4)금융지원 통한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 관리 강화 -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 + 투자심리 제고가 강조된 가운데, 증감회는 기자회견 통해, 1)시장에서 빈번히 언급됐던 증권거래세 인하는 거래 활성화에 긍정적, 직접적인 답변은 회피 2)T+0 제도는 시기상조 3)A주 + 채권시장 거래시간 연장 검토 4)거래수수료 인하 추진(8/28부) 5)부동산 분야 리스크 통제 강화 등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방안 제시 - 블룸버그, 중국정부는 12개 지방정부의 부채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1.5조위안 규모의 특별금융채권 판매 허용할 계획이라 보도. 톈진, 충징, 산시, 구이저우 포함된 것으로 파악. 해당 조치는 음성부채(LGFV)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보도 - 8/21(월) LPR 금리가 결정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당국의 부동산 정책 기조 감안 시 주담대 금리 연동인 5년물 LPR 금리 하향폭이 1년물보다 클 것으로 예상
일간 수익률 상위업종: 친환경 발개위는 신에너지 산업의 가파른 성장으로 추후 대량의 폐기 설비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지적하며, 폐풍력발전, 태양광 설비 리사이클링 가이드라인 발표. 한편, 주말간 인민은행이 새로운 대출 수요를 모색하고, 특히 녹색발전 위한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는 언급 역시 긍정적 일간 수익률 하위업종: 미디어 게임주 조정이 미디어 업종 지수 하락 야기. 한편, 1H23 국내 박스오피스는 177억위안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176.53억위안)을 상회한 점은 미디어 업종에 긍정적 이슈 일간 수익률 상위종목: 1)공우그룹[603195](+6.57%): 1H23 매출액 +11%yoy, 순이익 +20.83%yoy 증가. 신에너지 사업부 호조가 실적 견인 2)대전능원[688303](+1.71%): 자사주 매입(2~4억위안) 소식이 호재로 반영 일간 수익률 하위종목: 1H23 매출액 -0.37%yoy 감소, 순이익은 +5.04%yoy 증가. 광고사업부 둔화 지속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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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05 - 지역적인 경제적 충격과 스필오버효과 분석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AI 부상으로 수익 증가
- 사우디와 싱가폴 국부펀드, 중국 비관론에도 비중 늘려

연기금
- 영국 퇴직연금, 사모시장 비중 확대
- 뉴욕주 연기금, 1분기 +3.1% 수익 기록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지역적인 경제적 충격과 스필오버효과 분석'입니다.
세인트루이즈 연준은 개별 주의 경제적 충격이 지역간 거래 및 자본시장 등을 통해 다른 주에 영향을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과거 연방법으로 제정된 사회보장비용 조정(COLA)을 통해 추가적인 이전소득이 개별 주 및 인근 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조정을 통한 추가적인 $1 지급은 주의 소득을 $2.6 증가시켜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으나 인근 주의 소득 $1 증가는 유의미한 파급효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저금리의 시대가 끝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최근 중립금리의 위치가 다시 논쟁거리로 떠올랐는데 연준위원들이 제시하는 중립금리 중위값은 0.5%로 유지되고 있지만 일부 위원의 추정치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립금리가 상승하는 원인으로는 현재 높은 금리 수준에서도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과 재정적자 증가 및 재생에너지 투자로 인한 저축에 대한 수요를 증가가 중립금리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퇴 인구 증가로 인한 그들의 지출 증가, AI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에 대한 투자 또한 중립금리를 끌어올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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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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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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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11%, S&P 500 +0.69%, NASDAQ +1.56%, Russell 2000 -0.18%.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엔비디아 실적(23일 마감 후 예정) 및 잭슨홀 미팅의 파월 의장 연설(25일 예정)을 앞두고 개별 기업 호조에 따라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

▷ 특히, 가격 인하 및 경쟁 심화에 따라 약세를 지속해온 테슬라(TSLA)가 7.3% 급등. 이전 랠리를 주도해온 반도체 업종 역시 강세를 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3% 상승 마감. 그 중에서도 HSBC에서 AI 수요 강세를 언급하며 엔비디아(NVDA)의 목표주가를 $780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8.5% 상승 마감했으며, 브로드컴(AVGO)은 영국 반독점 규제당국이 MVware(VMW, +4.9%) 인수를 승인하면서 +4.8% 강세

▷ 뉴욕 연은 발표한 지난 7월 노동시장 서베이에서 임금 수준이 급등하며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2Y +5.8bp, 10Y +8.3bp, 30Y +7.1bp 기록. 특히, 장기물 금리가 재차 신고점을 돌파했으며 2년물 역시 5.00% 수준을 상회.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35%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30년물은 4.47%까지 올라 2011년 이후 최고치 기록

▷ 뉴욕 연은 노동시장 서베이에 따르면 7월 풀타임 일자리 평균 임금은 14.34%YoY 급증한 $69,475로 나타남. 전체 미국 근로자들의 연봉 제안 기대 수준은 11.78%YoY 급증한 $67,416를 기록. 특히 45세 이상의 응답자 및 대졸자 대상으로 이러한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구직자의 최저 임금 기대치 역시 7.92%YoY 증가를 기록

▷ Fedwatch 상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은 전일비 +3.0%p 증가한 14.0%로 집계되면서 전일과 큰 변화는 없었음. 다만 9월 이후 추가 인상에 대한 배팅은 소폭 더 강해지는 모습. 11월까지 최종금리가 5.75% 수준을 기록할 확률은 33.0% → 38.1%로, 12월까지 최종금리가 5.75%을 달성할 확률은 29.0% → 35.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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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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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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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Nvdia(NVDA,+8.5%): 23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HSBC, Wedbush, KeyBanc 등이 매수의견 유지, TP 상향조정하며 주가 급등. HSBC는 투자의견 매수, TP $600→$780으로 상향조정하며 높은 기대감에도 여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24년 2분기와 25년 실적 성장성이 존재함을 강조. KeyBanc는 NVDA가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으로 제한적인 경쟁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전함. NVDA의 실적발표에 AI 산업과 반도체 시장 전반의 수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MSFT(+1.7%), GOOGL(+0.7%), META(+2.4%) 등 빅테크 또한 상승마감. 여기에 지난 주 AMAT의 호실적 발표, ARM의 나스닥 IPO신청 등 긍정적 센티 확대되며 반도체 업종(+4.9%) 상승세

▷ Tesla(TSLA,+7.3%): TSLA는 실적발표와 일론 머스크의 가격 인하정책 고수, 그리고 캐시우드의 아크펀드 매도세에 대한 영향으로 직전 금요일까지 한 달간 -20%대 주가 하락을 기록. 그러나 Baird에서 TSLA의 가격 인하 정책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는 여전하나 TSLA의 사이버트럭 런칭, 신규 모델 3 생산, 자율주행 등 다른 강세 요인이 존재함을 강조. 부정적 센티를 환기 시키며 매수세 유입에 성공

▷ Broadcom(AVGO,+4.8%): 21일 영국 반독점 규제당국이 AVGO의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 VMware(VMW,+4.9%) $61B 규모 인수 딜을 승인하며 주가 상승세. AVGO는 미국 규제당국 또한 인수를 막을 이유가 없음을 강조하며 10월30일 딜 클로징을 목표로 제시. 다만 인텔과 타워세미의 경우와 같이 중국 규제당국 승인에 대한 우려는 존재

▷ Palo Alto(PANW,+15.8%): 18일 장 마감후 발표된 4FQ23 호실적 이후 BofA, Wedbush 등이 긍정적 발언을 이어가며 주가 상승세 유지. BofA는 이번 가이던스 발표로 사이버 보안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켰음을 전함. Wedbush는 힘든 매크로 환경 속 사이버 섹터의 긴장감을 완화시켰다 평가. 이에 CRWD(+4.8%), FTNT(+2.2%) 등 피어그룹 또한 주가 상승세

▷ Charles Schwab(SCHW,-0.2%), Moderna(MRNA,+9.3%), American Airline(AAL,+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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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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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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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51%, S&P 500 -0.28%, NASDAQ +0.06%, Russell 2000 -0.25%. 주요 지수 혼조세. 무디스에 이은 S&P의 미국 지방은행 5개 신용등급 강등과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주 주가 부진 등으로 다우 중심의 지수 하락

▷ S&P는 전일 미국 지방은행 5개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 조정하고, 일부 은행의 전망도 하향. 하향 원인으로는, 예금 잔고 감소와 상대적으로 높은 상업 및 무보험 예금 비중, 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건전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신용등급이 하향된 은행은 어소시에이트 뱅코프(-4.2%), 밸리내셔널 뱅코프(-4.5%), UMB파이낸셜(-3.1%), 코메리카 뱅크(-4.1%), 키코프(-4.1%)이며, 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된 은행은 S&T은행과 리버시티 은행.

▷ 개장 전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발언. 최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통화정책이 그 원인이라기 보다는 강한 경기로 인한 금리 상승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경기가 둔화되기 보다는 재차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통화정책 역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발언. 다만 추가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라기 보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수준의 코멘트

▷ 미중 간의 갈등 일부 완화 흐름 발생. 미국이 잠재적 수출 통제 대상으로 지정했던 중국 기업 27개를 명단(미 검증 명단)에서 제외. 리튬 배터리 용 소재 생산 기업인 광둥광화, 센서 제조업체인 난징가오과학 등이 포함. 오는 27~30일 지나 러먼도 미 상무부 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발표
▷ 미 국채금리는 2Y 5.048%(+4.1bp), 10Y 4.329%(-1.3bp) 기록. 최근의 급등세가 진정되는 모습이나, 여전히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

▷ 7월 기존주택 매매는 407만 건으로 컨센(415만) 하회 및 전월(416만)비 하락.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주택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높은 모기지 금리와 공급 부족 등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모습. 주택 가격 둔화의 전조로 해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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