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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story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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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종가 기준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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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주요 이벤트들은 대부분 상당히 비둘기파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물 금리는 여전히 3.5% 수준을 하회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준금리 종착점이 3% 아래로 내려가려면 연속적인 부진한 NFP 지표, 신용경색, 대규모 주식시장 조정 등 보다 강한 충격 요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전까지는 미국 금리에 대해서는 강세 시 매도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험자산에 대해서는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MT와 나스닥 지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내 말씀드려왔듯이 관세 자체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연준 역시 점차 기존 판단이 과했다는 점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내년에도 추가 하락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결국 연준 풋이 다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기준금리 종착점이 3% 수준이라면, 시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연준이 개입해 시장을 지지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는 유의하되, 주식 비중을 급격히 축소하기보다는 조정 시 매수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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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신고가 경신 이후 종가 기준 신고가 달성하며 마감

미국 옵션 만기 이후 외국인의 코스피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제와 오늘 양일 기준 코스피 2.1조원 순매수 중, 이중 1.5조원이 삼성전자 0.5조원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이후 주가 움직임에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즉,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는 입장이고 삼성전자는 기존 PB벨류에이션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영역이라 삼성전자를 조금 더 과감하게 담는 것으로 보임

외국인은 코스피를 사기보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사고 있으며 때문에 달러 환율이 내려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해당 종목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코스피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음

결론적으로 이전 3300에서 4200까지 랠리의 주인공이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향후 증시가 고점을 돌파한다면 여전히 주도주일 가능성이 높음

4200까지의 랠리에서 SK하이닉스 수익률보다 높은 종목은 25종목이었으며 삼성전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200종목이 채 되지 않음, 개별주 트레이딩이 유리하지 않은 국면이기에 고점 돌파 시, 해당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지수를 상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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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골드 시즈널리티

골드는 연초 특히 1월에 강한 경향성을 보임
현재 고점을 돌파하여 신고가 갱신하였으며 해당 랠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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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코스피 외국인 1.7조 순매수에서 삼전 1.25조 닉스 0.77조로 두 종목 제하면 사실상 코스피 -0.3조 정도 순매도 상태

허나, 옵션이나 선물 포지션은 위쪽으로 열려 있어 지수상으로는 다음주 내 고점 돌파의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음

상승장에서 시장이 랠리를 계속해서 이어갈 때, 신규 주도주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마지막까지 기존 주도주였던 종목들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주도주는 오히려 첨예하게 재선별되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4200까지 지수 상승과 함께 했던 전력기기의 경우 지수는 거의 전고점에 근접해온 상황이지만 아직 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이전 주도주였던 조방원 역시 박스 하단에서 헤매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주도가 아닌 섹터를 아래서 잘 잡아들어간대도 지수가 상승할 때 지수보다 못 오르면서 하락할 때 종목만큼 처맞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종목 선정보다 지수 베팅이 더 유리한 포지션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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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 long term breakeven inflation
미국 장기 브레이크이븐 인플레이션은 2% 수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걸까요?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해당 서사가 실제로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면, 브레이크이븐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ISM PMI
ISM PMI는 현재 50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조만간 확장 국면을 의미하는 50+ 구간으로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PMI가 40대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때 주식시장은 매우 양호한 성과를 보여왔으며, 유일한 예외는 2002년이었습니다.

3. VIX 레짐
낮은 VIX 레짐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일까요? 트럼프 취임 이후 VIX 선물은 꾸준히 1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트럼프 행정부 당시 VIX가 10+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던 점을 감안하면, 진정한 의미의 시장 안도 국면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4. TMT 발행 전망
내년 TMT 발행 규모가 시장 예상만큼 클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ORCL의 경우, 올해와 같은 대형 딜에서의 자금 조달을 반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IG 투자자들은 ORCL 비중 확대를 피하고 있으며, 시장은 무리한 레버리지에 대해 명확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MT 발행사들은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편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6년 IG 총 발행 규모는 약 $2tn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5. 다음 변동성 확대
그렇다면 다음 변동성 확대는 어디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미국 국채 시장을 가장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Liberation Day 이후 그리고 2025년 내내 미국 국채 장기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으나, Q4 들어 연준이 비둘기파적으로 기울면서 사실상 금리 상단을 제한한 상황입니다. 그 결과 WN(30yr Ultra futures)의 내재 변동성은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은 EU, NZ, AUS, CAD와 달리 금리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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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다시 재매수를 시작하기에 지수대비 아웃퍼폼하는 섹터와 종목이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률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음

전닉 및 소부장을 제하고 섹터별로 강도를 확인해보면 방산, 기계, 전선, 인터넷, 전력기기, 원전, 화장품, 조선순으로 재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코스닥에서는 로봇과 바이오정도

수급을 보면 전닉 합쳐 -4천억정도 순매도지만 코스피는 4천억 순매수로 조방원 전력기기 등 이전 주도주들로 순매수가 들어왔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전자, 닉스를 제하고는 25년도와 마찬가지로 기존 주도 섹터 외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모습으로 종목 장세가 온다고 하더라도 해당 섹터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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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은 신고가를 경신하였으나 코스피 지수는 1pt 남기고 신고가 달성에 실패하였음

그러나 외국인 수급과 개인의 곱버스 매수 강도로 보아 신고가 달성에 조금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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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삼성전자 사이클 고점-고점 ratio (사이클 첫 상승 기준)

2013년 31,680
2017년 57,520 (+81.6%)
2021년 96,800 (+68.3%)

2026년 고점이 68.3%~81.6% range에서 형성된다면 가격은 162,914 ~ 175,788

물론 시가총액이 커진 만큼 상승률 자체가 둔화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고려해야함

삼성전자 장중 현재가 141,700은 21년 고점 대비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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