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급 주도주들은 화장품 임돠 / 중국 관련주이 움직이지만 어제 미장 하락과 반도체 하락으로 다들 눈치 보는 수급이군요.
👍24😁2
—- 9월2일(토) 여의도 무료 세미나 관련 안내 공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 XXX 입니다.
기존에 안내드린 깡토님 세미나 참석을 위한 계좌개설 진행이 되고있지 않아 다시한번 안내 드립니다.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하여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세미나 참여확정을 부탁드립니다.
계좌개설 및 소수점매매 거래가 다음주 화요일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세미나 참가신청이 취소되어 다른분들께 세미나 참석 기회가 돌아가게 됩니다.
업무처리 진행 관련하여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계좌개설 및 소수점 거래신청 안내 URL 다시 전달드리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계좌개설 URL : 개인별 SMS로 발송된 URL을 통해 계좌개설
소수점 거래신청 앱 다운 URL : https://m.hanaw.com:444/main/customer/event/CS_112406_P.cmd?tab=y
감사합니다.
계좌 개설하고 소주점거래 신청해서 매매까지 10분정도 소요 됩니다.
현재 좌석부족 문제로 대기인원도 많으니 빠른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통한 계좌개설 후 소수점거래 1만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 XXX 입니다.
기존에 안내드린 깡토님 세미나 참석을 위한 계좌개설 진행이 되고있지 않아 다시한번 안내 드립니다.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하여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세미나 참여확정을 부탁드립니다.
계좌개설 및 소수점매매 거래가 다음주 화요일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세미나 참가신청이 취소되어 다른분들께 세미나 참석 기회가 돌아가게 됩니다.
업무처리 진행 관련하여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계좌개설 및 소수점 거래신청 안내 URL 다시 전달드리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계좌개설 URL : 개인별 SMS로 발송된 URL을 통해 계좌개설
소수점 거래신청 앱 다운 URL : https://m.hanaw.com:444/main/customer/event/CS_112406_P.cmd?tab=y
감사합니다.
계좌 개설하고 소주점거래 신청해서 매매까지 10분정도 소요 됩니다.
현재 좌석부족 문제로 대기인원도 많으니 빠른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통한 계좌개설 후 소수점거래 1만원 입니다
❤28
Forwarded from 교보 인겜/엔터 김동우,박성국
[JYP] 스키즈 서울 콘서트 일정/장소 변경
9/30-10/1 » 10/21-22
KSPO DOME » 서울 내(???)
출처: JYP
9/30-10/1 » 10/21-22
KSPO DOME » 서울 내(???)
출처: JYP
❤5
Forwarded from 🔥PIVOT🔥 CEO의 말말말
태웅 탐방 23.08.25 주요 Q&A
https://blog.naver.com/pivotinve/223193619245
→ IR자료 이미지와 태웅 본사 전경 영상, 맛(없는)집 정보는 블로그에
[2분기 실적]
Q. 2분기 산업기계 매출이 많이 늘었다. 2분기 풍력 매출 증가폭에 비해 산업기계 매출 증가폭이 컸고, 이익률도 2분기에 급증했는데 산업기계 사업 마진이 좋은가?
A. 산업기계는 풍력 사업부보다 더 타이트하게 선별해서 수주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신규 공장 증설로 수요가 굉장히 좋다. 자동차 관련 신규 공장이 많은 것 같다. 대형 단조가 많이 쓰인다. 산업기계용은 풍력보다 수익성이 더 좋아야 주문을 받는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 사이에 이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단 올해까지는 지속될 것 같다.
Q. 풍력 매출에서 대형 비중이 얼마나 되나? 대형 비중이 얼마나 높아진 것이고, 높아진지 얼마나 되었는지?
A. 현재 다 대형. 소형 안한지가 오래되었다. 작년부터 안한 것 같다. 뭐 물론 소형도 마진 좋은건 한다.
Q. 수익 인식 기준과 결제 조건이 궁금하다. 상반기에 매출이 많이 늘었는데 매출채권 증가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좋지 않다.
A. 배에 실으면 매출 인식된다. 태상 결제조건이 좋지 않다.
Q. 태상과 평균 결제기간이 어느정도인가? 그리고 태상과 반기간 거래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매출채권은 약 2천억원 수준인데? 나머지 1,500억원은?
A. 태상은 약 9개월이다. 3분기에 현금흐름 좋아질거다.
Q. 단조와 제강 별도 손익으로 나누어 보면,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건 제강 사업부인가?
A. 반반.
Q. 2분기에 원가율이 81%까지 떨어졌다. 매출 대비 에너지 비용 약 12%대, 작년에 이 정도 비율일 때도 원가율은 90%였다. 뭐가 가장 큰지?
A. 판매 가격이다. 제값을 받는 효과.
Q. 그럼 제값을 받기 시작한게 2분기부터인지?
A. 1분기부터인데 매출 인식 기준으로 보면 2분기부터.
Q. 원가율을 얼마나 더 낮출 수 있는건가?
A.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다. 외부 요인에 달려 있다.
[제강 공장]
Q.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형 단조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있는가?
A. 없다. 중국은 있을 수도?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단조 회사의 꿈이다. 몇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단조 회사들은 대부분 작은 회사들이 많다.
Q.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인지?
A. 그렇다. 제강 기업들이 우리보다 큰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대로 제품을 받기가 어렵다. 우리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물성 조건들이 다 다른데, 우리보다 큰 대기업에 주문해서 고객사들의 요구를 맞추기는 어렵다. 고객사들이 원하는 물성에 맞춰서 제품을 제조해줄 수 있고, 물류비가 줄고, 납기도 줄고, 운송 중 파손될 위험과 손실도 준다. 제강사와 단조사간 거리가 짧아서 750도에서 1,250도로 올리는데 금방이다. 제강 기업으로부터 운송받아서 하면 0도에서 1,250도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에 가스비와 연료비가 더 들어간다. 납기도 유럽 고객사들도 현지 단조 회사한테 주문하는 것보다 우리한테 주문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
Q. 제강 공장의 손익분기점은?
A. 기대했던건 연산 70만톤 중 절반인 35만톤 생산하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현재 20~30만톤 수준인데 BEP 수준이다. 작년에 3천억 했는데 BEP다. 생산능력은 1조원까지 가능하다.
[동향]
Q. 최근 스팟성 계약이 대부분이니 전망 자체는 좀 어렵겠지만, 3개월 정도는 보이지 않나? 어떤가? 이익이나 비용 이런 것보다는 매출.
A. 추세 꺾이지 않고 가고 있다. 꺾일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링밀 부하 100% 꽉차있고 프레스 조금 여유 있다. 7월말~8월초 전체적으로 휴가 시즌이었다보니 조업일수 영향은 있다. 9월 추석 연휴도 3분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Q. 풍력 사업 향후 2~3년 이상 좋을 것이라 보는 이유?
A. 유럽 지사장들이 가지고 다니는 현장 일정표, 생산 계획, 설치 계획들. 그리고 고객사가 주문할 때 내년과 내후년꺼까지 다 가지고 와서 이야기, 단기로 필요한 것부터 우리가 먼저 주문받아서 하는 것.
Q. 3분기 에너지 비용 상황은?
A. 3~5% 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Q. 현재 당면하고 있는 회사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 수요는 걱정 없어 보이는데.
A. 생산성이다. 대형 단조를 하루에 2개 생산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3개까지 생산할 수 있을지, 생산성 개선에 가장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가열로 확대 작업을 하고 있음.
Q. 육상, 중소형 단조 시장의 상황은?
A. 과잉 공급 상태. 육상, 중소형 단조를 주로 하는 태상도 이익률이 1~2%에 불과하다.
Q. 연간 자본적 지출 규모 플랜은?
A. 100억원 미만, 어지간한 대규모 투자는 끝난지 오래.
Q. 현재 이자비용 약 연간 80억원, 하반기에 현금흐름 개선되면 차입금을 갚을 것인지?
A. 지금 차입금은 수출입은행 등과 계약한거라 유지. (확인해보니 2Q23 기준 1,270억원, 이자율은 4.51~4.83%)
Q. 단조 회사가 제강 공장까지 가지는 큰 꿈을 거의 이루었다. 장기적으로 다음 꿈은 무엇인가? 업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이다.
A. 원자력. 이송 용기 등은 하고 있지만 설치할 때 들어가는 아주 큰 단조품을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발사대에 우리 단조가 들어갔었고, 2년간 150억원 정도 납품했다. 특수 소재를 핸들링할 수 있는 기술 우리도 가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pivotinve/223193619245
→ IR자료 이미지와 태웅 본사 전경 영상, 맛(없는)집 정보는 블로그에
[2분기 실적]
Q. 2분기 산업기계 매출이 많이 늘었다. 2분기 풍력 매출 증가폭에 비해 산업기계 매출 증가폭이 컸고, 이익률도 2분기에 급증했는데 산업기계 사업 마진이 좋은가?
A. 산업기계는 풍력 사업부보다 더 타이트하게 선별해서 수주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신규 공장 증설로 수요가 굉장히 좋다. 자동차 관련 신규 공장이 많은 것 같다. 대형 단조가 많이 쓰인다. 산업기계용은 풍력보다 수익성이 더 좋아야 주문을 받는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 사이에 이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단 올해까지는 지속될 것 같다.
Q. 풍력 매출에서 대형 비중이 얼마나 되나? 대형 비중이 얼마나 높아진 것이고, 높아진지 얼마나 되었는지?
A. 현재 다 대형. 소형 안한지가 오래되었다. 작년부터 안한 것 같다. 뭐 물론 소형도 마진 좋은건 한다.
Q. 수익 인식 기준과 결제 조건이 궁금하다. 상반기에 매출이 많이 늘었는데 매출채권 증가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좋지 않다.
A. 배에 실으면 매출 인식된다. 태상 결제조건이 좋지 않다.
Q. 태상과 평균 결제기간이 어느정도인가? 그리고 태상과 반기간 거래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매출채권은 약 2천억원 수준인데? 나머지 1,500억원은?
A. 태상은 약 9개월이다. 3분기에 현금흐름 좋아질거다.
Q. 단조와 제강 별도 손익으로 나누어 보면,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건 제강 사업부인가?
A. 반반.
Q. 2분기에 원가율이 81%까지 떨어졌다. 매출 대비 에너지 비용 약 12%대, 작년에 이 정도 비율일 때도 원가율은 90%였다. 뭐가 가장 큰지?
A. 판매 가격이다. 제값을 받는 효과.
Q. 그럼 제값을 받기 시작한게 2분기부터인지?
A. 1분기부터인데 매출 인식 기준으로 보면 2분기부터.
Q. 원가율을 얼마나 더 낮출 수 있는건가?
A.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다. 외부 요인에 달려 있다.
[제강 공장]
Q.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형 단조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있는가?
A. 없다. 중국은 있을 수도?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단조 회사의 꿈이다. 몇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단조 회사들은 대부분 작은 회사들이 많다.
Q. 제강 공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인지?
A. 그렇다. 제강 기업들이 우리보다 큰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대로 제품을 받기가 어렵다. 우리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물성 조건들이 다 다른데, 우리보다 큰 대기업에 주문해서 고객사들의 요구를 맞추기는 어렵다. 고객사들이 원하는 물성에 맞춰서 제품을 제조해줄 수 있고, 물류비가 줄고, 납기도 줄고, 운송 중 파손될 위험과 손실도 준다. 제강사와 단조사간 거리가 짧아서 750도에서 1,250도로 올리는데 금방이다. 제강 기업으로부터 운송받아서 하면 0도에서 1,250도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에 가스비와 연료비가 더 들어간다. 납기도 유럽 고객사들도 현지 단조 회사한테 주문하는 것보다 우리한테 주문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
Q. 제강 공장의 손익분기점은?
A. 기대했던건 연산 70만톤 중 절반인 35만톤 생산하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현재 20~30만톤 수준인데 BEP 수준이다. 작년에 3천억 했는데 BEP다. 생산능력은 1조원까지 가능하다.
[동향]
Q. 최근 스팟성 계약이 대부분이니 전망 자체는 좀 어렵겠지만, 3개월 정도는 보이지 않나? 어떤가? 이익이나 비용 이런 것보다는 매출.
A. 추세 꺾이지 않고 가고 있다. 꺾일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링밀 부하 100% 꽉차있고 프레스 조금 여유 있다. 7월말~8월초 전체적으로 휴가 시즌이었다보니 조업일수 영향은 있다. 9월 추석 연휴도 3분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Q. 풍력 사업 향후 2~3년 이상 좋을 것이라 보는 이유?
A. 유럽 지사장들이 가지고 다니는 현장 일정표, 생산 계획, 설치 계획들. 그리고 고객사가 주문할 때 내년과 내후년꺼까지 다 가지고 와서 이야기, 단기로 필요한 것부터 우리가 먼저 주문받아서 하는 것.
Q. 3분기 에너지 비용 상황은?
A. 3~5% 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Q. 현재 당면하고 있는 회사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 수요는 걱정 없어 보이는데.
A. 생산성이다. 대형 단조를 하루에 2개 생산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3개까지 생산할 수 있을지, 생산성 개선에 가장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가열로 확대 작업을 하고 있음.
Q. 육상, 중소형 단조 시장의 상황은?
A. 과잉 공급 상태. 육상, 중소형 단조를 주로 하는 태상도 이익률이 1~2%에 불과하다.
Q. 연간 자본적 지출 규모 플랜은?
A. 100억원 미만, 어지간한 대규모 투자는 끝난지 오래.
Q. 현재 이자비용 약 연간 80억원, 하반기에 현금흐름 개선되면 차입금을 갚을 것인지?
A. 지금 차입금은 수출입은행 등과 계약한거라 유지. (확인해보니 2Q23 기준 1,270억원, 이자율은 4.51~4.83%)
Q. 단조 회사가 제강 공장까지 가지는 큰 꿈을 거의 이루었다. 장기적으로 다음 꿈은 무엇인가? 업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이다.
A. 원자력. 이송 용기 등은 하고 있지만 설치할 때 들어가는 아주 큰 단조품을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발사대에 우리 단조가 들어갔었고, 2년간 150억원 정도 납품했다. 특수 소재를 핸들링할 수 있는 기술 우리도 가지고 있다.
💯20❤4👍2👏2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A][삼성중공업][매수][도달][8100] : 1차 매수 도달 : 8100원
[전략A][삼성중공업][매도][접근][8380] : 리어카모드 반등 접근. 목표가(8460)
❤3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A][유한양행][매수][접근][72000] : 1차(71100) 접근
[전략A][유한양행][매수][도달][72400] : 1차 매수 도달 : 7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