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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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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토와 광란의 추세추종, 가치투자, 시스템트레이딩
1. 이 채널 게재된 내용들은 언론보도, 관련 리포트 등을 참고하여 작성이므로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2.이 채널에 게재된 내용들은 투자에 참고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법적책임 등의 판단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이 채널에 언급된 종목들은 언제든지 예고없이 매도하거나 매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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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수출 잠정치 알리미(TNBfolio)
▶️ 펩타이드 - 2106909099

- 관련기업: 케어젠(214370)

- 23년06월1일~10일: 257억원

- 최근 잠정치 추이
23년05월: 749억원 (35.8% YoY) (23.2% MoM)
23년04월: 608억원 (7.6% YoY) (-21.8% MoM)
23년03월: 777억원 (30.0% YoY) (31.4% MoM)
23년02월: 591억원 (27.7% YoY) (3.5% MoM)
23년01월: 572억원 (24.0% YoY) (-12.0% MoM)
22년12월: 650억원 (9.7% MoM)
22년11월: 592억원 (10.7% MoM)
22년10월: 535억원 (-11.9% MoM)
22년09월: 607억원 (10.1% MoM)
22년08월: 551억원 (-1.4% MoM)
22년07월: 559억원 (-0.0% MoM)
22년06월: 559억원 (1.4% MoM)
22년05월: 551억원 (-2.4% MoM)
22년04월: 565억원 (-5.5% MoM)
22년03월: 598억원 (29.1% MoM)
22년02월: 463억원 (0.5% MoM)
22년01월: 4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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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엔터테인먼트 박성국]

엔터테인먼트
*상승한 주가보다 가파를 실적개선*

▶️ Summary
-교보증권 커버리지 엔터 4사 하이브,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Q23 합산 매 출액은 8,901억원(YoY +48.9%), 합산 영업이익은 1,493억원(YoY +93.4%)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 행사가 집중되는 산업 특성상 1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각기 다른 호실적의 요인을 공통으로 관통하는 키워드는 ‘IP 레버리지 확대’이다.

엔터 산업은 IP 레버리지가 극대화되는 산업이다. 이는 특정 IP(아티스트)의 흥행 시 이를 활 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통해 가파른 실적개선이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터 산업이 다른 콘텐츠 산업 대비 IP 레버리지를 폭넓게 향유 가능한 이유는 IP(아티스트) 가 전적으로 엔터사에 귀속됨에 따라 앨범·콘서트·MD·콘텐츠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 증 가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엔터사의 주요 사업부문(음반·콘서트·MD)은 모두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로, 매출이 확대될수록 단위당 고정비가 낮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된다. 한국의 엔터 산업은 이 전까지 본 적 없는 음반 판매량, 콘서트 관객수, MD 수익화를 경험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 로 인한 실적개선의 정도는 그동안 우리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 클 수 있다.

엔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지속 제시한다. K-POP 전반에 걸쳐 주요 부문 내 글로벌 침투 확대되고 있으며, 지속될 전망이다. 엔터 4사 합산 영업이익은 21~24년 연평균 3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같은 기간 주요 업종의 연평균 성장률 을 크게 뛰어넘는다. 단기간 주가 상승에 따른 고평가 논란 존재하나, 앨범 판매량 및 콘서트 관객수 증가 등 명확한 근거 기반한 이익추정치 상향으로 향후 정당화될 수 있다.

Top pick은 JYP Ent.(035900)다. 초동 462만장으로 K-POP 1위 기록한 SKZ의 Spotify Global/US 스트리밍 크게 성장하며 서구권 익스포져 지속 증가 중이며, 1분기 호실적 이유인 MD매출도 2~4분기 콘서트 관객수 증가로 인한 투어 MD판매 확대로 지속 가능할 것이다. SKZ, TWICE 앨범 판매량 급증과 돔/스타디움 투어로 2~4분기 최대실적 경신할 전망이며, 23년 매출액 6,496억원(YoY +87.8%), 영업이익 2,074억원(YoY +114.7%) 예상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me2.kr/kf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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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B][힘스][매수][접근][8040] : 7880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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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B][유니슨][매수][접근][2185] : 2145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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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목발굴단 (고무호스 pluto)
📎 #프로텍 (3,795억 원)

▶️ HBM이든 뭐든 비싼 반도체는 패키징 과정에서 동사의 LAB 장비를 쓸 수밖에 없는 관계로, 동사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임

▶️ 한편,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1700/40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2024년의 경우 동사의 레이저리플로우, LED 리플로우, 디스펜서 등의 개화로 최소 2,400/800억 원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2022년 대비 20% 성장한 매출)

▶️ 현재 한미반도체가 2024년 영업이익대비 20배 시가총액을 인정받는 점을 고려, 동사는 영업이익의 12.5배인 1조까지 업사이드가 있다고 판단


https://m.blog.naver.com/rymden_inv/2231255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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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원래 암조기진단으로 회사 설립하여 마커를 개발하고 특허냄.
진입장벽 높다.
마커 찾는거 어렵다.
미국 콜로가드도 마커 자체 성능은 좋지않아서, 11가지 검사. 단일 마커로 우리정도 되는건 없다.

민감도: 암인데 암으로 진단할 확률
특이도: 정상인데 정상으로 진단할 확률

-대장암 : 미국에서 대장암 진단을 하는 이그젝트사이언스는 1.8조 매출을 올리는데, 미국시장 침투율이 아직도 8%라고함.
오리온이 얼리텍-C LI해서 중국사업 하려고함. 매출액 대비 싱글하이 로열티. 1조 매출 나오면 700억대 영익 예상. 중국 사업이 잘될거라고 보는데, 중국에서 대장암 환자의 43%가 사망. 대장내시경 장비가 부족해서 검진이 잘 안됨.
국내는 연간 171만명 X 10만원 = 1700억, OP 800~900로 보고 있음.
가격은 한국 10만원, 미국은 200~300불로 예상. 이태리는 원화기준 30만원 초반 판매
민감도 90%, 특이도 90%

-방광암 : 방광암은 요도에 내시경 집어넣어서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우리는 소변 받아서 제출하면 끝이라서 편의성이 매우 뛰어남.
FDA가 얼리텍-B를 혁신 지정. 향후 허가시 도움받을수 있음
얼리텍-B 방광암 5월부터 미국에서 시작하는데, 보험코드 받는 작업부터 시작하고, 코드 받으면 병원에 런칭 세일즈 작업을 보험사가 진행. 민간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기진단이 수익성에 도움이 됨.
소변 DNA. qPCR. 1차 임상시 567명 대상 민감도 93% 특이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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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수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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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보유한 보험주 중에서 비중이 젤 적은 인카금융서비스
역시 비중이 작을수록 잘간다는 국룰!!!

한화손보와 메리츠금융지주는 OTL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3080627597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B][유니슨][매도][접근][2315] : 강화($2335) 목표 접근
[전략B][유니슨][매도][도달][2335] : 강화(2335) 목표 도달 - 손익율: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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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초동·빌보드 1위…‘글로벌 대세’ 스트레이 키즈 팝업 스토어 풍경은 [MK현장]
‘K팝 대세’ 스키즈 ‘특’ 팝업 스토어
성수동 건물 통대관…전시·체험·힐링
유럽 스테이도 떴다…국내외 팬덤 입증

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23/06/44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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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C][비씨엔씨][매수][도달][19670] : 도달 : 19670원
[전략C][비씨엔씨][매도][도달][19860] : 최대보유일수 도달. 매도 : 손익율: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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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모닝브리프: 칩스앤미디어 Spot Call Takeaway

★★KR Tech: Chips&Media(094360) : Spot Call Takeaway – Cheap&Mighty (Sales note)

Chips&Media (094360, Mkt Cap W287bn, ADV W22.5bn) is a semiconductor IP company with specialty in video/image processing technology and one of the key beneficiaries of GPU shortages upon AI acceleration and wider adoption of cameras in EV/autonomous driving.
As an IP solution provider, Co; 1) licenses out IPs to customers(IDM/fabless/design houses), which develop the chips and then mass-produce at foundries; and 2) earns royalties once the chips are sold. Despite the downturn in the semiconductor market, Co posted 20~30% YoY growth in sales over past 2 years with OPM rising to 30.3% in FY22. Co's 1Q23 Sales/OP rose 28.3%/45.7% YoY driven by strong data center GPU and AI SoC bound license sales.

Company Overview
Thanks to AI acceleration, the demand for semiconductor IP is growing rapidly. The Nvidia GPU shortage and the US-China geopolitical tension are driving Big Techs and Chinese fabless players to design their own chips, which will result in demand expansion for Co's IPs in both the US and China. In fact, until a few years ago the US accounted for the largest License sales weight, but since FY22, China has outweighed the US backed by demand from Chinese data centres (FY22 sales weight: China 38%, US 33%). Having said that, Co should continue to enjoy strong demand from the US as well as clients start to rely less on Co's main Chinese competitor Verisilicon (688521 CH).

Plus, with autonomous driving and ADAS advancement, the video codec IP will become even more important as the need for visual contents processing become prolific (eg. 8 camera modules per Tesla vehicle), thus, Co's Royalty sales is poised for a structural growth as 1 chip with video codec IP is needed for each camera module. Furthermore, Co's next growth driver is the video NPU IP, capable of super resolution, noise reduction and object detection, needed for data centers, IP cameras, consumer electronics and ADAS.

Earnings & Valuations
Although the stock has rallied +33% in the past month, we think Co is still too cheap given Co's solid earnings growth and likely re-rating in the near future.
Peers such as Verisilicon (688521 CH, Mkt cap $6.2bn), main video IP competitor from China, and Openedges Technology (394280 KS, Mkt cap W405bn), a domestic peer for general use IP, are yet to post a meaningful profit, but Chips & Media's FY23 sales are projected to grow 20% YoY with >30% OPM, yet the valuation still sits at just 24x P/E (based on the latest FY23 OPe/NPe of W9.3bn/W12.0bn, +27%/+20% YoY) vs Verisilicon at 266x P/E. Recommend to keep accumulating Chips&Media, despite its current small mkt cap, as we can see mkt cap upside to W735bn (+155% upside) if we target conservative 50x (Openedges' FY24 P/E) on FY24 NP of W14.7bn. Summary of our spot call (Jun 9) in Korean/English and IR material att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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