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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공유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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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 아닙니다. 경제, 금융, 크립토,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같이 공부하는 방입니다.

🙏 협업/광고 문의
@korea_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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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 X Marshall 화리 & Airdrop 이벤트

"LGC X DOSI X CJ ENM"

글로벌 NFT 플랫폼 DOSI와 레이지고메클럽, 그리고 CJ ENM이 만났습니다. tvN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을 페르소나한 LinedUP_Gourmet NFT를 발매하여 10주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수행 여부에 따라 보상 획득 및 래플 박스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일종의 🍽미식 멤버십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추후 CJ ENM의 다양한 미식 관련 IP와 레스토랑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나갈 예정이며, 본 LinedUP_Gourmet NFT는 C2C 거래도 가능하고, DOSI 멤버십 혜택인 DON까지 지급한다고 하네요!

- 1차 화리 60$ 구매시 받는 DON : 3000DON
- 2차 화리 70$ 구매시 받는 DON : 3500DON
- 3차 퍼블릭 77$ 구매시 받는 DON : 3850DON
(*C2C거래 및 관련 유의사항은 DOSI Home 공지사항 참고)

👉DOSI Adventure에서 쓰이는 DON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G27NZi

🎁 이벤트 경품
- NFT 에어드랍 * 3명
- FCFS WL(2차) * 15명

이벤트 일정
- 12/23(금) 정오 마감
- 12/27(화) 당첨자 발표

👨‍⚖️ 참여 구글폼 및 조건
- 참여 링크 : 구글폼
- 트위터 팔로우 DOSI X LinedUP Gourmet
- 이벤트 트윗 RT & Like & Tag : 링크

✍️ Comment

오랜만에 에어드랍&화리 하나 가져왔습니다. $77 상당의 에어드랍과, $70 상당의 2차 화리권을 추첨을 통해 드릴 예정입니다. NFT 혜택은 추후 공개된다고 하니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뉴스 : 링크

#AD #DOSI #도시 #라인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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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어떻게 대응을 할까?.txt

오랜만에 찾아온 주변인들과 나눈 내용들을 순서 없이, 그냥 얘기 나왔던 것들 위주로 요약하는 스레드를 올려봅니다. 요약하면 "확실히 산타랠리 분위기가 사라짐" 정도로 할 수 있겠네요.

1. 지난 주 초까지만 해도 산타랠리가 올 것 같다는 의견이 더 우세해서 뭔가 지표는 숏인데, 마음은 롱을 외치는 느낌이었는데...이번주는 확연히 산타가 오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강함. ( 굳이 숫자로 표현하면 안 올 확률 70%...? )

2. 물론, 약간의 숏커버링을 위한 약한 반등이 나올 수는 있다. 근데 이 또한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단기 반등으로 끝날 확률이 높고, 전체적인 대세는 바꾸지 못 하지 않을까?라는 의견. 만약, 이평선 깨고 갑자기 들어올린다면 장난질일 확률 높음.

3. CPI는 더 이상 큰 재료가 아닌 것 같다. 이제 CPI 예측치는 쇼크나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나오는 것 아니면 큰 영향 없을 거임. 오히려 이젠 제조, 소비 관련 지수와 고용 관련 지수가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금리인상도 마찬가지. 점도표가 높아지는 경우 아니면 큰 파급력이 없어 보인다.

4. 여전히 연준은 피봇 생각이 없다. 지금 피봇 외치면 그냥 역대 최악의 연준이 될 것. 그래서 더 강하게 나오는 거고, 만약 피봇한다고 하면 그때 익절하고 탈출해야 한다. 잘못 사면 오랜 기간 물려있을 가능성도 있다.

5. 내년 중순에 금리 인상 멈추고 피봇 분위기 나면 단기 반등 나올 수 있는데 그건 벌써부터 예측 할 수준이 아님. 아직 변수가 너무나도 많음. 그래서 그건 내년 되서 다시 보도록 하는게 좋다. 지금은 변수에 따라 시장 상황이 너무 급변함.

6. 환율은 이제 달러인덱스도 중요하지만 국내경기를 봐야 할 듯. 지금 이창용 총재 개인 능력으로 선방해서 잘 버텨주고 있는건지, 진짜 한국이 괜찮은건지 구분이 안 감. 회사들 얘기 들어보면 죽을맛이라고 함. 근데 환율은 너무 양호함. 좀 더 지켜봐야 함.

7. 전통적으로 연말에는 유동성 마름, 기관들도 휴가가고 사람들도 놀러 나감. 거래량이 줄어드니까 변동성도 심할거임. 그래서 그냥 자신 없으면 매매를 쉬고 현생 집중해서 푹 쉬다오자.

✍️ Comment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고, 제 주변 주식/코인 투자자분들과 개인적으로 나눈 얘기들 중에서 그냥 몇개를 꼽아서 정리해서 전해드리는 것 뿐이지 절대 "이렇게 갈거다~"라는 예측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쨌든,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일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 그냥 쉬려고 합니다. 연말이라 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움직임은 봐야되니 내일 일어나서 대충 이번 주 방향이 어떠할지 살펴볼까 합니다.

저는 다들 힘들어서 차라리 대중들의 예측과는 반대로 산타랠리가 좀 왔으면 좋겠읍니다. 이정도 선물은 괜찮잖숩니까...일단은 기도해보겠습니다. 🙇🏻

연말은 거래량이 마르는 시점입니다, 변동성에 주의해서 조심조심해서 거래하세요.

※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환영합니다.
※ 정답은 없읍니다.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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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Nike Draw 일정

🦞 Orange Lobster
- 일시 : 12/20 오전 10시
- 판매가 : 149,000원
- 리셀 : 국내 물량이 없어 파악 불가
- 특이사항 : 물량이 매우 적게 풀림

일단, 올해 남은 기간동안 응모할 만한 신발은 딱 2개 있습니다. 랍스터, 사카이 두개로 우선 희소성만 보면 랍스터가 더 좋아보이는데 랍스터 차례네요🦞

아직 정확한 리셀가는 모르겠으나 물량이 매우 적게 풀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전 모델들도 꽤 비싸게 거래된 전적이 있습니다.

단, 저는 이 드로우 정보만 알려드릴 뿐이고 신발을 신을지 말지, 팔지 살지는 스스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구매가격보다 시장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 링크
https://www.nike.com/kr/launch/t/nike-sb-dunk-low-x-concepts-orange-lo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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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엔 광탈했읍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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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용이형 물가안정목표 브리핑
: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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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리딩방 운영자 창드래곤 요약.txt

오늘 한국은행에서 물가 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를 브리핑했는데요, 친절하게도 1타강사 창드래곤이 직접 나왔습니다.

"내년 상반기 경기 어려울 것"
→ 침체 경계선에 위치해있는 듯
→ 내년 경기침체에 대비는 해놓자

"미국,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 줄어"
→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시사
→ 우리도 이거 따라 천천히 올릴지도

"3.5% 금리는 정책 약속 아니다"
→ 정책기조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음
→ 3.5%라 확정 마음대로 지으면 안 됨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증거 있어야"
→ 연준과 똑같은 스탠스
→ 물가 잡히기 전까지는 쉽게 안 내림

"가계부채, 디레버징 필요"
→ 단순 금리만으로는 컨트롤 불가
→ 주택금융의 구조적 개선 필요

✍️ Comment

누군가 한국의 경제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한은을 보게하라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 고려하면 딱 적정선의 발언만 한 것 같군요. 근데 일단 한은도 내년 침체 가능성을 언급했으니, 내년은 증시 뿐만 아니라 그냥 현생 자체가 빡세질 느낌이네요.

내후년은 몰라도 내년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최선을 다 합시다, 지금은 월급 주고 일 시켜주는게 감사한 상황인 것 같읍니다.

한은은 미국이 금리를 5% 이상 못 올릴거라 보는 것 같구요, 이 예측치를 넘지만 않으면 아마 금리는 3.5% 선에서 유지할 것 같군요.

물론, 무슨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창드래곤도 발언은 조심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 디레버리징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네요.

내년은, 특히 상반기는 진짜 부동산 힘들 것 같읍니다. 아니 안 힘든게 없을 것 같군요. 이제 얼마나 오래버티느냐의 싸움인데... 쨌든, 잘 버텨보도록 합시다. 터널 끝에 빛이 옵니다.

총평
이것 말고는 딱히 큰 이슈 발언은 없었네요, 딱히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은 크게 없었던 브리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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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바뀌어버린 스탠스

YCC는 Yield Curve Control의 줄임말로 중장기 국채 금리의 상하한을 정부가 통제하는 것입니다.

"시장 영향을 받는 국채 수익률을 어떻게 고정하나요?"라 할 수 있는데 일본은 정부가 수익률 목표치가 될 때까지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일본이 이 정책을 완화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원래 0~0.25 사이가 목표였으나 0.25~0.5로 조정을 한다는거죠.

즉, 장기금리 상단이 0.25에서 0.5로 오른거고 결국 본질은 같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금리인상이라 보는 중이구요.

💣 왜 포기하는데?

- BOJ 보유 중인 국채비중이 너무 높음
- 해도해도 너무한 엔저로 인한 부담
- 달러 매도를 통한 외환시장 개입 한계
- 일본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중

📊 시장엔 어떤 영향이?

- 단기적인 엔화 강세, 장기는 몰?루
-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자산 매각
- 일본 국채 투자자들 손해 볼 확률
- 글로벌 금융시장 단기 충격 받을지도
- 금융시장 카오스 발생 확률 높아짐

🐜 개미들은 어떻게?

"저라면 이번 주는 아무것도 안 합니다"
, 굳이 무언가를 사야한다면 가족/친구들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겠습니다. 그게 젤 가성비 좋을 듯요.

일단 이슈가 부상한거지, 터진건 아니라서 아직 좀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정말 올 한해는 다사다난. 12월 20일인데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 Comment

솔직히 저보다 더 똑똑하신 분들이 YCC 관련 많이들 다뤄주셨는데 저는 그냥 현황에 대해 좀 더 쉽게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썼습니다.

일단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던 일이라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제대로 알 수 없읍니다. 올해 시장 자체가 그냥 역사적인 한 해이기 때문에...

그래서 굳이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시장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꽤 많은 경험치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시장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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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다 발언 모음

- 오늘 결정은 금리인상은 아님
- 인플레이션, 내년 하반기부터 완화 될 것
-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더 완화할 것임
- 일본 경제의 불확실성은 극도로 높다

📊 시장 반응

- 나스닥 선물 약간 반등
- 엔/달러 환율 요지부동

✍️ Comment

"구로다햄 씨다씨"

화들짝 놀란 구로다 센세가 급하게 뒷수습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덕분에 약간의 진정세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 한마디에 시장을 진정시키는 구로다햄 클라스...

앞서 구로다가 말했듯 지금 불확실성이 너무 높아요. 숏도, 롱도 함부로 포지션 잡기 정말 애매합니다. 유동성도 말라서...

쨌든, 이번주 또한 각종 이슈가 펑펑 터지고 있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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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제일 안전하게 다계정을 공략하는 방법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티브라우저와 프록시 세팅
다계정 지갑 세팅
옵티미즘 다계정 팁
다계정 자금 출금 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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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ARENA 후기

후기 보러가기(블로그)

어느덧 게임을 한지 1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저는 보유 컨트롤러가 꽤 많은 편이라 일부는 제가, 일부는 스콜라쉽으로 운영 중입니다.

1. 게임성 관련
- 그냥 일반 모바일 겜이랑 똑같습니다.
- P2E 달고 나온 것치고 매우 좋은 편임
- 곧 시즌이 끝나고, 시즌 2 바로 시작

2. 플레이 관련
- 무조건 손 싸움, 실력에 따라 명확함
- 다양한 캐릭 있고, OP캐 위주 플레이
- 단, 잔렉이 발생하는 점, 개선 필요

3. 수익성 관련
- 실력에 따라 채굴량 천차만별
- 잘 하는 사람은, 쉽게 멘징 가능
- 골드 이상이라면 꽤 괜찮은 수익성

✍️ Comment

우선, P2E인데다가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해서 적극적으로 권해드리진 못 하겠으나 게임성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준은 수익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골드 이상인 경우에만이고 실버 티어 이하라면 멘징에 꽤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제 블로그 포스팅과 다른 KOL분들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른 KOL분들의 KOF 후기
- 임팔님 포스팅 링크
- 문유님 포스팅 링크
- 로우나님 포스팅 링크

#AD #KOF #킹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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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보다 더 심각한 내년 경기.txt

금리인상 여파로 인해 현재 기업들의 자금줄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특히, 국내 10대 그룹은 내년에 갚아야 할 회사채 규모가 45조원에 달하는데, 이를 무조건 갚아야 하거든요. 못 갚으면요? 부도입니다.

🏙 10대 그룹 회사채 현황
- 삼성 : 5조 1,240억
- 현대차 : 15조 4,744억
- SK : 7조 5,861억
- LG  : 2조 5,200억
- 롯데 : 5조 7,490억
- GS : 2조 2,479억
- 현대중공업 : 1조 9,075억
- 한화 : 1조 8,830억
- 포스코 : 1조 5,000억
- 신세계 : 1조 960억

총합 45조 879억원으로 21년 33조 7,957억 대비 33.41% 증가, 22년 40조 3,409억 대비 11.77% 증가한 수준으로 매우 높은 증가세.

✍️ Comment

기사 3줄 요약
1. 금리인상 + 경기둔화 → 실적 저하
2. 내년 만기도래 회사채 45조, 3년 내 최대
3. 각종 악재로 인해 자금경색 가능성 UP

지금껏 금리인상의 여파는 부동산&증시 하락과 매달 내는 이자로만 체감 할 수 있었는데 내년에는 고용시장에서도 나타나게 될 것 같네요. 왜냐하면 회사에 돈이 없으면 건드리는 것 중 하나가 '인건비'인데요, 우리나라는 쉽게 고용경직성이 높아서 쉽게 자를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결국 '신규채용'을 줄이거나 그만둡니다.

물론, 이 기사만 보면 엄청 무서울 수 있는데 한국은행도, 각 기업들 재무부서들도 바보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틀어막을겁니다. 대신 새롭게 투자하거나 고용하는 활동이 축소되겠지요.

쨌든, 우리나라에게는 내년 한 해가 정말 힘든해가 될 것입니다. 다들 준비 잘 해서 어떻게든 잘 버텼으면 좋겠네요.

🗞 원문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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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웹쓰리 프로게이머 (1mpal)
✍️왜 게임사들은 블록체인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볼까(Feat.뇌피셜)

1.
크립토씬에서 투표하면 블록체인 게임에 호의적인 게이머가 꽤 많이 나오는데, 오류라고 생각. 코어한 커뮤니티로 넘어가면 절대다수가 부정적임. 그럼에도 게임사들은 이미 다음 먹거리로 블록체인을 확정함.

2. 초기 블록체인 게임(혹은 P2E 게임)은 게임 런칭 전에 NFT를 선판매하거나, NFT가 없으면 참여 자체를 막는 방법을 선택. 이 결과 게임의 최우선 평가 요소가 수익성이 되어버림. 당연히 유저 이탈을 막을 수 있을리 만무. 포스트 엑시는 없었음.

3.
대다수의 게임은 상위 1% 고래들의 과금으로 게임이 운영됨. 결국 명예욕이나 과시욕으로 유저를 사로잡지 못한 게임들 다수가 도태되었고,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라는 내러티브가 떠오름.

4.
하지만 '재밌는 게임'이라는 건 너무나 추상적. 재밌는 게임이 뭔데? 막말로 승리의 여신 니케가 전세계 매출 2위 찍을 게임이라는 걸 알았을까? 그렇기에 게임사들은 상당한 간보기에 돌입하고 있음. 메인넷 리스크도 인지하고 있기에, 당장 메인넷 갖고 있는 넷마블도 sui에 메타버스 게임을 온보딩함.

5. 왜 예토전생이 일어날까? 돈 빨아먹으려는 야심도 분명히 있겠지만, 일종의 테스트 목적도 같이 한다고 생각. 당장 넷마블만 해도 A3, 니노쿠니, 킹오파 아레나 3개의 게임을 각기 다른 토크노믹스 + NFT 부여로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있음. 모르니까 알아간다는 식.

6. 블록체인 게임은 P2E라는 껍질을 벗어야 함. 실제로 규모 있는 게임사들은 죄다 P2E 부정하고 있음. 차라리 NFT 게임이 나은 모양. 인 게임 아이템 및 재화의 '소유권'을 이용자에게 넘겨주고, 이용자가 넘겨받은 소유권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인식되는 날이 올까.

7. 핵심은 소유권의 보장 및 활용. 탈중앙까지 가는 건 오히려 독일 것. 소유권 보장이 반드시 블록체인일 필요는 없지만 현존하는 기술 중에 가장 활용하기 좋은 형태로 정제되어 있다고 생각.

8. 아무리 잘 나가는 게임도 전체 유저 대비 결제 비율 30%를 넘기기 힘듬. 70~90% 이상의 게이머는 돈 한 푼도 안 쓰는 이들이라는 뜻. 하지만 블록체인 게임은 이를 변화시킬 수 있음. 이들은 필연적으로 크립토에 접근하고, 소유권을 보장받은 자산의 거래를 경험함. 이를 통해 게이머의 페르소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듯.

9.
동시에 생태계가 망하거나 흔들리더라도, 소유권 보장을 통해 타 생태계에서 별도의 유틸리티를 갖는 상호운용성 요소라든가. 아예 유저들이 게임 내 자산을 에셋으로 활용해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 등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영원한 ip(거래소 수익은 덤)를 꿈꿀 수 있음. 실현될 가능성과 별개로 잠재력만큼은 어마무시하다는 의미.

10.
이는 필연적으로 여태까지 BM을 컨트롤해왔던 게임사의 행보와 배척됨. "왜 이들이 수익을 포기해야 해?"라는 입장에서 봤을 때, "새로운 BM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 외에는 꺼내기 어려움. 그야말로 빅 픽쳐의 끝. 다만 성공한다면 게이머의 페르소나 자체를 바꿨다는 점에서 역사가 기억할 것.

하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는 이면에 해결해야할 법적 이슈와 이용자의 신뢰 회복 문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게임사 스스로의 업보겠지요.

🙌 해당 글을 길게 풀어쓴 네이버 연재글
🙏 각종 고찰은 임팔의 시놉티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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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1 가상자산 리포트

"돈 장난은 끝났다"

유명 크립토 인프라 스타트업 a41에서
올 한해를 뒤돌아보는, 그리고 내년 한해를 예상하는 리포트를 썼길래 한 번 정독해봤습니다.

🗓 올 한해 주요 이슈
- Terra 생태계의 부흥과 몰락
- 운동장이 무너지다, FTX의 몰락
- 스테이블 코인 : 트론, 니어, 웨이브 등
- 원숭이의, 원숭이에 의한, 원숭이를 위한
- 각종 X2E : P2E의 엑시, M2E의 스테픈
- 솔라나 썸머, 결국 한 여름밤의 꿈
- 이더리움, 성공적인 Merge
- NFT 대중화 노력과 그 한계점
- JP모건 디파이 테스트, 드디어 매스 어답션?
- 美, 역사상 최초 암호자산 관련 행정명령
- 엘살바도르를 위시한 BTC 법정화폐 도입

📶 23년 관련 코멘트
- 돈 장난은 끝났다, 이제는 무언가 보여줄 때
- 트렌드를 알려면 EIP(이더리움 거버넌스)
- NFT 금융화 or 대중화, 과연 무엇이 먼저일까
- 2023년은 모듈러 블록체인의 시대가 될지
- DAO 거버넌스, 체계적 운영 구조 도입 시도
- 웹2 기업들의 웹3로의 활발한 진출, 과연?
- P2E가 아닌 C2E(Create To Earn) 모델
- NFT 거래소와 인스타그램의 경쟁
- 각종 데이터를 저장 할 탈중앙화 스토리지

✍️ Comment

"정말 다사다난한 2022년이었다"

장문 읽기 버거워하는 분들을 위해 그냥 주관적으로 필요한 정보만 들고와서 요약한겁니다. 그렇기에 생략된 내용이 많으니 디테일하게 읽고싶다면 원문 고고.

리포트 마지막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워낙 변화가 잦고,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길.

👉 출처 : a41 공식 텔레그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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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왜 일본 ycc에 신경써야함?

그제, 어제 일본의 ycc 소식을 접하고 시장 동향을 보면서 "아니, 이게 뭔데 시장이 이래 반응하는거임?"이라고 생각이 드는 분들도 꽤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아래 자료를 한 번 보시죠.

💵 21년말 기준 일본 해외투자금액
1. 🇺🇸 미국 : 253조엔
2. 🌏 케이맨 제도 : 107조엔
3. 🇫🇷 프랑스 : 31조엔
4. 🇬🇧 영국 : 21조엔
5. 🇦🇺 호주 : 19조엔
6. 🇱🇺 룩셈부르크 : 15조엔
7. 🇩🇪 독일 : 14조엔
8. 🇳🇱 네덜란드 : 14조엔
9. 🇨🇦 캐나다 : 11조엔
10. 🇮🇹 이탈리아 : 9조엔
( 출처 : Bloomberg BOJ )

위 자료는 일본이 들고 있는(투자 한) 해외자산 국가별 금액과 순위입니다. 단위가 조엔이니 어마어마한 것이 감이 오시죠?

근데 금리인상은 안 했어도 ycc 정책 방향 수정으로 인해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등 실질적 금리인상과 같은 효과가 났을 때, 위 자산들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반응한거구요.

어디로? 다시 일본으로. 그러기 위해 해외에 있는 자산들을 매각해야 하구요. 그리고 엔을 사기 위해 달러를 팔아야하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매도세가 강하니 해외 일부 자산들의 가격이 떨어지겠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쇄로 일어나기 때문에 그렇다 보시면 되요.

구로다가 급하게 불은 껐지만, 이제 중국과 영국에서 눈을 돌리고 단기적으로 일본을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는 시점인 것 같네요.

※ 최대한 쉽게 적느라 좀 생략된 것도 있음
※ 케이만, 룩셈부르크는 사모펀드 추정
🇰🇷 한국 투자 비중은 거의 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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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투세 시행 2년 유예

- 📶코인 : 아직 정확하게 팩트체킹이 안 됨
- 📈 :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유예, good
- 📉 : 대주주 요건 10억 현행 유지, Bad

🙇🏻 난 대주주 아닌데 요건 10억이 뭐?

1. 국장은 주식 양도에 대해 세금을 안 냄
2. 근데 대주주들은 세금을 20~30% 내야함
3. 그래서 연말 되면 원래 대주주들이 좀 던짐
4. 지금까지 현행 대주주 기준은 10억임
5. 야당이 대주주 기준 상향 약속(ex.100억)
6. 혹시 모를 기대감에 매도 안 한 주주 有
7. 물 건너 갔으니 내일 투매 확률 높아짐
8. 만약, 투매 나오면 연말까지 하락 확률↑
9. 결국 개미들도 간접적으로 피해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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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대한 단상

1.
몇달 전만 해도 나스닥이랑 BTC는 거의 한 몸처럼 움직였는데 최근부터 조금 디커플링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음.

물론, 이전에도 일방향 영향이었음. 나스닥이 BTC에 영향을 줬지, BTC가 오르거나 내린다 해서 나스닥이 움직이진 않았음.

쨌든, 점점 디커플링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아서 상반기부터는 별도로 보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함.

2.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죽었음. 오히려 이럴 때 오는게 랠리인데...지금 투심 자체가 너무 죽은 것 같아서 애매해졌음.

현재 어제 반등해주면서 약간의 희망은 생김. 만약 오늘 내일까지 쭉 상승해서 11,000 뚫고 상승하면 또 모를 것 같지만 가능성은 낮음. (오늘만 보면 반등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임)

게다가 그즈음해서 시체들도 많고, 시장에 호재는 없고 악재들만 많아서 좀만 오르면 격추시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2번에서 말했듯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지만 1월까지 끌고 가는게 가능한가? 싶어서 겁남. 대략 하락이 6.5, 상승이 3.5의 느낌인데 이걸 어케 쭉 올리노? 싶음. 아마 이번주~다음주 반등 나오더라도 1월부터는? 잘 모르겠음 아직.

4.
가상화폐쪽은 지금 뭔가 방향 잡기 애매한 폭풍전야 같음. 오히려 나스닥이랑 커플링 할 떄 쉬웠는데 디커플링이 심해서... 분위기만 따지면 주식보다 여기가 더 안 좋음.

근데 "찐 바닥인 것 같아?"라고 주변인들에게 물으면 대부분은 아니라고해서 언제 줍지 싶음.

5.
근데 1~4번도 결국 1주일 짜리 단기 예측임. 요새 시장 특징이 절대 길게 예측을 할 수가 없음. 잠재적인 리스크가 너무 많음. 당장 다음주부터 선상마약산타랠리파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시장임.

솔직히 YCC도 아무도 언급 안 하고 있는데 빵 터진거니까...그러니 1주일 이상 중장기 예측은 하지말고 단기만 보고 방망이 짧게.

6.
누군가는 마이클 버리처럼 숏 사서 인생배팅하고 드럼치자고 하는데 과연 시장이 모두가 예상하는대로 움직여줄까? 하는 걱정도 있음.

채권은 그래도 적당히 잘 먹고 털어서 다행임. 내년 초에나 다시 살 타이밍 나올 것 같음. TMF 3배 짜리 사서 크게 먹는 각 재보는 것이 좋을 듯. 근데 아직은 아닌 듯. 채권은 좀 더 기다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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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미국 지표와 설명.txt

1.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
컨센 : 1,683k
실제 : 1,672k

2.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컨센 : 222K
실제 : 216K

3. GDP (QoQ) 🇺🇸
컨센 : 2.9%
실제 : 3.2%

✍️ Comment

"방장 사기맵, 🇺🇸 is King"


전 세계가 박살나고 있음에도 미국은 여전히 튼튼합니다. 컨센을 상회하는 지표들을 통해 아직 크게 무너지고 있지 않다고 어필...

괜히 천조국이 아니군요, 이 소식은 당연히 시장 입장에선 Bad한 소식이고, 엄청난 하락은 아니지만 소폭 하락 중(나스닥, BTC 모두)

제가 연준이면 오히려 당황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래도 버티네? 이래도? 느낌... 근데 지금 시장은 "와 연준 시발 5.5까지 올린다더니 이거 진짜 가능하겠는데?"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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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픕니다...
약간의 반등을 기대한 죄 😂

#nasdaq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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