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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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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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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행한 글로벌 관세가 미국 무역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판단되어 차단당함은 공화당 경제 정책의 핵심 축에 큰 타격을 입힘

-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원에 항소할 수 있음을 의미함

- 맨해튼에 위치한 미국 국제무역법원의 세 명의 판사로 구성된 판넬은 수요일, 트럼프가 비상사태 법률을 잘못 인용해 관세를 정당화했다고 주장한 민주당 주정부들과 중소기업들의 손을 들어줌

- 이번 결정은 트럼프가 대통령 권한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련의 행정명령에 대해 제기된 소송들 가운데 가장 큰 사법적 좌절 중 하나임임. 다른 소송들은 트럼프의 대규모 연방 직원 해고, 출생 시민권 제한, 그리고 의회가 이미 승인한 연방 지출 삭감 시도 등을 다룸

- 트럼프가 4월 2일 광범위한 행정명령을 통해 관세를 발표한 이후, 글로벌 시장은 극심한 변동을 겪음. 그 이후 수조 달러에 달하는 시장 가치가 소멸되거나 회복되었으며, 특히 중국과의 잠재적 무역 협상과 관련된 지연, 번복, 발표가 이어짐

- 백악관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하지 않음
Section 899과 그 영향

Section 899 개요
미국이 '불공정한 외국 과세 정책'을 가진 국가의 기업 및 투자자에 대해 추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임.
대상에는 외국 소유의 미국 기업, 미국 지사 보유 외국 기업, 해외 투자자 등이 포함됨.

세금 인상 내용
미국 주식 및 일부 회사채의 배당금·이자소득에 대해 매년 5%포인트씩 세율 인상 (최대 20%까지 가능).
기존에 면세 대상이던 해외 국부펀드의 미국 자산 투자에도 과세될 수 있음.

시장 반응
월가에서는 해당 조항이 외국인 투자 위축과 달러 약세 압력을 야기할 것으로 경고함.
PGIM, Morgan Stanley, JPMorgan 등 주요 금융기관이 우려 표명.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회피 움직임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언급됨.

미국 경제에의 우려
미국은 막대한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외국인 투자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해당 조항은 이 같은 외국 자금 유입을 억제하여 차입 비용 증가 및 경기 위축을 초래할 수 있음.

미국 국채 과세 여부는 불확실
현행 제도상 외국인의 미국 국채 이자소득은 면세이나, Section 899이 이를 변경할지에 대해 법적 모호성 존재.
만약 국채에도 과세된다면, 이는 차입 비용 급증 및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

정책 모순 지적
외국인 투자 유치와 리쇼어링(제조업 국내 회귀) 촉진을 추진하는 행정부의 다른 정책과 정면 충돌함.
미국 내 고용과 기업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지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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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무역 협상 결과
미국과 중국은 제네바에서 희토류 수출 허가를 재개하는 조건으로 90일 관세 유예에 합의함.

합의 이행 지연과 미국의 불만
중국이 여전히 희토류 수출 허가를 늦추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대표부는 중국이 합의를 위반했다며 공개 비판.

배경 갈등: 화웨이 제재
5월 12일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 AI 칩 Ascend 사용 경고 발표.
중국은 이를 미국의 공격적 조치로 간주하고 협력 의지를 후퇴시킴.

기업 우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희토류 부족 시 공장 셧다운 가능성 경고.

무역 갈등 확대 조짐
미국은 중국산 C919 항공기 부품 및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수출 통제 강화.
중국은 이를 남용된 제재로 규정하며 반발.

협상 교착 상태
추가 고위급 협상을 위해 트럼프-시진핑 직접 통화 필요성 제기됨.
베센트는 "양국 정상 간 소통이 필요하다"고 발언.

추가 대응
미국은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중국 의약품 등에 대한 추가 관세 검토압박 수단 확대 중.
중국은 이를 정치적·차별적 조치로 비판.

결론:
미·중 간 제네바 합의는 희토류 문제로 인해 파기 위기에 놓여 있으며, 양국은 관세 외 경제전쟁 전선을 넓히는 중. 양국 정상 간 직접 협의 없이는 협상 재개가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하회
중국 차이신제조업지수 예상치 큰 폭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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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고용 / ISM 서비스업 예상치 하회
고용 예상치 소폭 상회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아슬아슬 균형 유지>

- 아직 연준이 움직일 상황은 아님. 그러나 헤드라인 숫자에 비해 고용은 다소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느낌이 있음

- 대량해고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으나, 하반기 고용은 좀 더 둔화될 전망
5월 중국 PPI, 수출입 예상 하회
CPI 예상치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