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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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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및 군 수뇌부 공격 개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군 수뇌부를 겨냥한 광범위한 공격을 개시했다. 이 공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호세인 살라미가 사망했으며, 테헤란을 포함한 수십 곳이 타격을 입었다. 이번 작전은 중동을 또 다른 불확실한 충돌 국면으로 밀어 넣고 있다.

핵심 내용:
이란 국영 방송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호세인 살라미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는 이란 최고 군 수뇌부를 겨냥한 전례 없는 공격이다.

이스라엘은 수십 대의 전투기가 새벽 전에 1차 공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테헤란 곳곳에서는 폭발과 연기가 목격되었다고 이란 국영 방송은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번 작전을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보복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이번 공습에 미국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이란이 미국 군대를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란과 제6차 핵 협상을 위해 방문하기 며칠 전 발생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 능력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번 사태 직후, 미국은 중동 지역의 일부 외교관과 군 가족들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5월 중국 소비 예상 상회, 생산과 투자는 하회
BOJ 정책금리 0.5% 동결

월간 국채 매입 감소 26년 4월부터 4,000억 엔 -> 2,000억 엔으로 속도 조절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메시지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자신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회의를 조기 종료한 이유를 휴전 가능성과 관련 있다고 말한 것은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기자들에게 한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틀렸다! 그는 내가 왜 지금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그 이유는 휴전과는 전혀 관련 없다”고 썼다. 이어 “그보다 훨씬 더 큰 일이다”라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 유진 경제 이정훈

[6월 FOMC: 아직 물가 > 경기]

- 여전히 연준 내 지배적인 시각은 경기보다 인플레에 무게가 쏠려 있는 것으로 판단. 4분기로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 높아짐

- 최근 고빈도 데이터들이 악화되고 있음. 달러는 가파른 조정은 거의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약세 심리가 만연하다는 점에서 단기 반등이 나올 수는 있음

- 미국 경기 방향성을 볼 때 점진적으로 하방은 더 열릴 것으로 예상. 중동 발 유가 움직임은 당분간 주시 필요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며칠 내에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연방 기관의 주요 지도자들이 이에 대한 준비에 나서고 있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명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했고,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덧붙임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 외무장관과 이란 외무장관 간의 외교 회담이 금요일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가장 강력한 정책 실세로 자리 잡음.

그는 법원 명령에도 불구하고 엘살바도르로 향하는 추방 항공편을 계속 운항시켰으며, Alien Enemies Act를 근거로 신속한 추방을 추진하고, habeas corpus 일시 정지까지 주장하는 등 법적 한계를 넘나드는 이민 정책을 주도함.

트럼프가 서명한 모든 행정명령을 직접 작성하거나 편집하며, 대학·로펌·박물관 등에 대한 공격적 조치도 설계함. 일부 내각 기관이 장관을 거치지 않고 밀러에게 직접 보고할 정도로 권한을 행사함.

LA에서 발생한 이민자 체포 확대에 대한 시위에는 군 병력 투입을 지시하는 등 연방 대응도 지휘했으며, 후티 폭격 논의 시 대통령의 지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그린 라이트”를 선언함.

그가 설립한 America First Legal은 반진보 소송을 주도하고 있으며, 해당 단체의 주요 인물들은 트럼프 행정부 주요 직책에 기용됨. 의회와 RNC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메시지 통제와 법안 저지에 개입하고 있음.

트럼프 캠프 내부에서조차 이민 이슈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는 우려가 있으나, 밀러는 대통령의 신임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집행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트럼프와 밀러의 관계는 매우 긴밀. 밀러는 트럼프의 생각을 먼저 읽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트럼프 캠프 내부에서는 그가 ‘대통령의 의지를 가장 잘 실행하는 인물’로 평가됨. 대통령 개인의 신뢰와 권한 위임이 결합된 밀러의 위치는 단순한 정책 자문을 넘어서 정부 권력 구조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