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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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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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학습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에포크(학습 횟수)에 따른 손실함수 추이 그래프를 그려야합니다. (상승, 상승, 하락, 상승..)과 같이 동일한 클래스의 분류를 여러 개 해야되는 경우는 Binary Cross Entropy(BCE)를 손실함수로 활용합니다. 그래프 상에서 훈련 데이터와 검증 데이터의 Loss가 동시에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훈련 손실은 감소하는데, 검증 손실이 감소하지 않으면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 과적화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out-sample testing의 성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시에 모델의 정확도(accuracy) 지표도 확인해줍니다. 정확도는 전체 예측 내 정답의 비율입니다. 정확도가 훈련 횟수에 따라 훈련, 검증 데이터 모두에서 점차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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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함수/정확도 그래프를 통해 모델의 학습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더라도, 반드시 또 확인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클래스 추정치(확률)의 분포입니다. 만약 추정 클래스의 빈도가 0.5 부근에 몰려있는 정규분포와 유사한 모양이라면, 모델이 클래스를 랜덤하게 부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경우는 모델의 정확도가 높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연적 요소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번 예시의 모델 같은 경우는 in-sample과 out-sample 모두 추정치의 분포가 0과 1에 가까운 값으로 분포되어 있는 U자형입니다. 학습이 잘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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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테스팅입니다. 실제 상승/하락 예측 확률에 따라 매수 또는 공매도 포지션에 진입합니다. 단순하게 클래스 추정치의 임계치를 0.5로 설정하여 0.5 이상인 경우는 매수, 반대는 공매도로 진입합니다. 물론 in-sample 내에서 최적의 임계치를 정하여 out-sample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In-sampe과 out-sample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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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보수적인 평가를 위해, 조건 두개를 더 넣도록 합니다. 1) 오늘 시그널 발생시 내일 시가로 포지션 변경, 2) 거래비용 포지션 변경시마다 0.01% 감안(매수 매도 각각 계산, 즉 매매 1회당 0.02%). 해당 조건 반영시 다음과 같은 차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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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된 내용은 곧 발간될 인뎁스 자료 내에서도 다룰 예정이며, 단기 방향성 파악에 용이합니다. 참고로 이 모델상의 현재 코스피 단기 방향성은 sho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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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BOJ는 6월 금정위에서 정책금리 동결 및 무제한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 아직 내년도 물가 및 임금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

- 그러나 성명문 상에서 2023년 중반 이후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 중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 다음 달 부터 과거 통화정책에 대한 검토 내용도 웹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

- 리오프닝으로 경기 회복되며 중앙은행의 인플레 인식 좀 더 낙관적으로 변할 가능성 높음. 그러나 정책 변경 서두르지는 않을 전망. 지난해 깜짝 정책 수정의 주 원인이었던 채권 시장의 기능 저하가 최근 개선되는 모습 나타남

- 현재 일부에서 기대하는 7월 추가 정책 수정 가능성은 낮으며, 올해 4분기 - 내년 1분기 경 추가 정책 수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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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6월 LPR 금리 10bp 인하
-1년 3.65% -> 3.55%
-5년 4.30%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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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6월 1-20일 수출 +5.3%yoy 증가(5월 1-20일 -16.1%)
- 일평균 수출은 -2.0%yoy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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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수출경기는 확실히 바닥을 지난 것 같습니다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주택시장이 왜 이래>

- 지난해 부진했던 미국 주택 경기는 올해 들어 반등 중. 착공/판매/주택 가격 모두 상승 전환

- 모기지 금리가 고점 대비 소폭 하락했고, 병목현상도 완화. 그러나 재고 부족이 주택 시장 반등의 주요 원인. 팬데믹 기간 2~3% 대 금리로 집을 산 사람들은 현 수준의 금리에서 굳이 지금 집을 팔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갈 유인이 없음. 신규주택과 달리 기존주택 재고가 역대 최저 수준인 이유

- 공장/인프라 등 비주거 건설 경기가 이미 견조한 상황에서 향후 주택 경기 반등은 미국 경기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 이는 연내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함

- 최근 주택 가격이 반등했으나 주거비 인플레이션을 논할 단계는 아니며, CPI 임대료 상승률은 시차를 반영해 내년까지 둔화 흐름 이어갈 것
*유진 경제 이정훈

-BOE는 모델의 결함으로 최근 경제 전망을 엉망으로 하면서 얼마 전에 전망치를 대폭 수정하는 등 중앙은행 신뢰성에도 타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 인플레 부담이 너무 커지면서 결국 빅스텝을 밟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장은 기준금리를 최대 6%대 초반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모기지 금리입니다. 영국의 모기지 금리가 대개 2년 주기로 변경되는데, 올해 말 대출이 대거 갱신되면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부담이 점점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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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독일 6월 제조업 PMI 예비치 41.0으로 급락(5월 43.2). 2020년 5월 이후 최저

- 서비스업 (57.2 --> 54.1), 합성(53.9 --> 50.8)도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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