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와 제퍼슨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발언으로,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Skip하고, 7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 "통화정책의 시차를 고려하겠다"고 언급한 상황에서, 4월 한 달 동안의 데이터가 잘 나왔다고 해서 추가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고,
2) 신용카드 데이터나 inflation nowcasting 등을 감안하면 이달 발표되는 5월 경제지표는 4월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현재 상황이 2006년 금리 인상 종료 당시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당시보다 실업률은 더 낮고, 인플레이션은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은행들의 신용여건은 지금이 훨씬 타이트하고, 기업 대출은 이미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대체로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보다는 "추가 인상을 배제해선 안되고,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 쪽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는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어제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와 제퍼슨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발언으로,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Skip하고, 7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 "통화정책의 시차를 고려하겠다"고 언급한 상황에서, 4월 한 달 동안의 데이터가 잘 나왔다고 해서 추가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고,
2) 신용카드 데이터나 inflation nowcasting 등을 감안하면 이달 발표되는 5월 경제지표는 4월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현재 상황이 2006년 금리 인상 종료 당시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당시보다 실업률은 더 낮고, 인플레이션은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은행들의 신용여건은 지금이 훨씬 타이트하고, 기업 대출은 이미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대체로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보다는 "추가 인상을 배제해선 안되고,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 쪽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는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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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의 저서 '행동하는 용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2006년 금리 인상 중단 당시인데, 현재 연준의 상황과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위원회 위원들의 안전지대 - 2% 혹은 이보다 약간 아래 - 라고 생각하는 영역을 계속 웃돌고 있었다.
... 많은 위원들이 또다시 금리 인상에 찬성하거나 적어도 회의 결과 보고서에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주자고 했다.
... 사실 나는 17번째의 0.25% 인상을 결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는 금리 인상 정책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우리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추가적인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신호를 강하게 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경제는 더디게 성장했고, 주택경기는 계속 둔화되었다.
... 금리 변화가 경제에 완전한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이미 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했다. 그리고 이전의 금리 인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에 충분할 수도 있었다.
...결국 나는 연방자금금리를 그대로 두고, 양쪽에 걸기 위해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는 문구를 회의 결과 보고서에 계속 넣자고 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위원회 위원들의 안전지대 - 2% 혹은 이보다 약간 아래 - 라고 생각하는 영역을 계속 웃돌고 있었다.
... 많은 위원들이 또다시 금리 인상에 찬성하거나 적어도 회의 결과 보고서에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주자고 했다.
... 사실 나는 17번째의 0.25% 인상을 결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는 금리 인상 정책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우리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추가적인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신호를 강하게 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경제는 더디게 성장했고, 주택경기는 계속 둔화되었다.
... 금리 변화가 경제에 완전한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이미 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했다. 그리고 이전의 금리 인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에 충분할 수도 있었다.
...결국 나는 연방자금금리를 그대로 두고, 양쪽에 걸기 위해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는 문구를 회의 결과 보고서에 계속 넣자고 했다.
What a Fed Debate 17 Years Ago Reveals About Its Rate Deliberations Now - WSJ
https://www.wsj.com/articles/what-a-fed-debate-17-years-ago-reveals-about-its-rate-deliberations-now-4835936?page=2
https://www.wsj.com/articles/what-a-fed-debate-17-years-ago-reveals-about-its-rate-deliberations-now-4835936?page=2
WSJ
What a Fed Debate 17 Years Ago Reveals About Its Rate Deliberations Now
Officials aren’t sure about their interest-rate path and communicating that uncertainty can be tricky.
금일 KOSPI 시가 기준 Short Signal On (1h interval)입니다. (자료에 포함된 일간 마켓 타이밍 모델을 사용한 것이 아닌 별도의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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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ISM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는데, 46.9로 한 달 만에 반락했습니다(4월 47.1). 신규 주문은 줄어들었고, 반대로 재고 부담은 높아졌습니다. 서비스업에 비해 제조업 경기는 확실히 부진합니다.
- 하지만 모든 산업이 부진한 것은 아닙니다. ISM에 따르면 제조업 내 6대 산업 중에 5개가 위축되었지만 자동차가 포함된 운송장비 산업은 확장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 코로나 이후 미국 내에서 차량 수요는 폭증했습니다. 지난번에 팬데믹 기간 모기지 리파이낸싱으로 5백만 개의 계좌에서 평균 82,000달러의 현금이 인출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정도 현금이 갑자기 생기면 저 같아도 차를 한 대 뽑고 싶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늘어난 수요에 비해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작년 신차 판매는 오히려 2021년 보다도 줄었습니다. 차량 생산과 판매는 이제 막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차량 경기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001년 경기 침체가 짧고 얕게 끝날 수 있었던 데에는 침체 막판 차량 판매가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9.11테러 이후 차량 판매 감소를 우려한 공급자들이 대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차량 판매가 증가했는데 경기 침체가 온 적도 없습니다.
- 할부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차량 수요가 더 늘어나긴 어렵지만 아직도 재고 부족이 심합니다. 당분간 제조업 경기가 심각하게 나빠질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는 이렇게 이연된 수요를 한바탕 해소한 후에 더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어제 ISM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는데, 46.9로 한 달 만에 반락했습니다(4월 47.1). 신규 주문은 줄어들었고, 반대로 재고 부담은 높아졌습니다. 서비스업에 비해 제조업 경기는 확실히 부진합니다.
- 하지만 모든 산업이 부진한 것은 아닙니다. ISM에 따르면 제조업 내 6대 산업 중에 5개가 위축되었지만 자동차가 포함된 운송장비 산업은 확장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 코로나 이후 미국 내에서 차량 수요는 폭증했습니다. 지난번에 팬데믹 기간 모기지 리파이낸싱으로 5백만 개의 계좌에서 평균 82,000달러의 현금이 인출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정도 현금이 갑자기 생기면 저 같아도 차를 한 대 뽑고 싶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늘어난 수요에 비해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작년 신차 판매는 오히려 2021년 보다도 줄었습니다. 차량 생산과 판매는 이제 막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차량 경기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001년 경기 침체가 짧고 얕게 끝날 수 있었던 데에는 침체 막판 차량 판매가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9.11테러 이후 차량 판매 감소를 우려한 공급자들이 대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차량 판매가 증가했는데 경기 침체가 온 적도 없습니다.
- 할부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차량 수요가 더 늘어나긴 어렵지만 아직도 재고 부족이 심합니다. 당분간 제조업 경기가 심각하게 나빠질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는 이렇게 이연된 수요를 한바탕 해소한 후에 더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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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r Sales Could Keep the Economy Humming - WSJ
https://www.wsj.com/articles/how-car-sales-could-keep-the-economy-humming-28b212f8?page=1
https://www.wsj.com/articles/how-car-sales-could-keep-the-economy-humming-28b212f8?page=1
WSJ
How Car Sales Could Keep the Economy Humming
Retail sales rose in April from a month earlier after slipping in March, according to new Commerce Department data.
* 유진 경제 이정훈
2023 하반기 전망 "Falling Slowly"
- 그 동안 말만 많던 침체가 아직 오지 않았던 이유는 1) 미국에는 아직 돈이 많고, 2) 리오프닝/병목현상 등으로 경기 싸이클의 작동 순서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
- 그러나 올해 말 - 내년 초 신용 창출 둔화되면서 마일드한 침체 예상. 미국 가계/기업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양호한 주택 경기는 심각한 침체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
-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은 내년 1분기 예상. 연준 전망치대로 실업률이 올해 말 4% 중반까지 상승하려면 늦어도 4분기에는 급격한 고용 악화가 필요한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한국, 하반기 수출 경기 최악 지나면서 무역수지도 반등 예상. 그러나 내수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 경기 반등의 강도는 제한적.
- 하반기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높아지지만 달러 약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 연말 미국 외 유럽/중국 등 주요국 경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 높음. 미국 침체 초입에서 언제나 약했던 원화도 연내 1,300원 아래에서 안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23 하반기 전망 "Falling Slowly"
- 그 동안 말만 많던 침체가 아직 오지 않았던 이유는 1) 미국에는 아직 돈이 많고, 2) 리오프닝/병목현상 등으로 경기 싸이클의 작동 순서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
- 그러나 올해 말 - 내년 초 신용 창출 둔화되면서 마일드한 침체 예상. 미국 가계/기업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양호한 주택 경기는 심각한 침체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
-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은 내년 1분기 예상. 연준 전망치대로 실업률이 올해 말 4% 중반까지 상승하려면 늦어도 4분기에는 급격한 고용 악화가 필요한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한국, 하반기 수출 경기 최악 지나면서 무역수지도 반등 예상. 그러나 내수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 경기 반등의 강도는 제한적.
- 하반기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높아지지만 달러 약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 연말 미국 외 유럽/중국 등 주요국 경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 높음. 미국 침체 초입에서 언제나 약했던 원화도 연내 1,300원 아래에서 안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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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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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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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고점은 언제일까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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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일간 기준으로 모델상 4/20일 이후 지속된 숏 포지션 유지하며, 단기 매매 전략으로는 이전에 말씀드린 1시간 스토캐스틱 추세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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