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T 4H #BTCUSDT


48K 그리고 52K 이번에도 새로운 저점을 갱신하는 하락은 아니였지만 지겹도록 보는게 있죠
수렴 웻지니 어센딩이니 대충 60K 저항 돌파하면 64K 보러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54K 부근까지 하락을 열어두고 포지션을 잡던가 해야하는 자리죠
어떤 수렴을 보던간에 결국엔 저항선을 돌파 못하면 48K 52K 지점에서 이어지는 추세 하단 부근은 열어둬야한다는것

60K 돌파를 3번 트라이했는데 못뚫었다면 조정의 대비를 해야한다는것

찐짭 둘다 맛있다!

PNL 자랑만하자면 이정도 먹고 선물은 끝내긴했는데 큰돈번건 아니고 생활비는 벌었읍니다

cto neiro는 아마 1빌근처는 갈거같아요

이번에 포지션을 35일 스윙 익절을 날리며

그냥 PNL 자랑하고 다녔는데 어떻게 홀딩함? 35일이나 라는말을 들어 이번에 매매가 오랜만에
성공적이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우선저는 선물로 수십억의 돈을 번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소소하게 달에 100만원과 에드,밈 비용을 충당하는 비용을버는게 목적인 트레이더입니다

원래 매매 스타일이 스윙스타일이기도 하고 데이트레이딩 같은 단타는 서브계정으로 하긴하지만
원하는 자리가 아닐때는 굳이 단타를 진행하지 않아요

스윙또한 제가 원하는 자리가 아니면 포지션 진입을 하지않아요
이번에 포지션 잡은게 아마 4월 중순 이후로 매매를 중단하다가 7월달부터 다시 트레이딩을 했을때
포지션 진입을 한 3~4번밖에 안한거같은데 저는 생각보다 매매횟수가 적어요

본론을 말하자면 여러분들은 트레이딩을 하고 계신가요? 바카라를 하고 계신가요?
아무 근거없는 뇌동매매, 감당 불가능한 레버리지 매매를 하고 계신가요?
그건 트레이딩이 아닙니다 도박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겁니다 저는 엘리엇 하모닉 기법을 쓰지않습니다
단순하게 이평선과 지지 저항 피보나치 차트패턴만 보고 매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원하는 자리가 아니면 안들어가고 포지션을 오래 끌고 갈 수 있던 이유는
제가 원하는 익절자리까지 도달하지않았고 제가 설정한 손절라인을 건들지 않아서 포지션을 끌고 갔던거에요
손절라인에 도달했다면 저는 포지션을 정리했죠

아마 제 채널에서 제가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글들을 보시면 방향성을 확정짓지 않고
이가격에 도달한다면? 이 지지선을 붕괴한다면? 아니면 돌파한다면? if도르를 많이 말하는걸 볼 수 있는데
한방향에 대한 생각만 하다보면 결국엔 잃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잔파동에 흔들리지않고 이번에 포지션을 오래 끌고 갈 수 있던거같아요
정말 말을 길게쓰고싶은데 짧게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