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리서치-핀테크" by Peter –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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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대의 업무 환경>

* 재택근무가 활성화됨에 따라서, 인사관리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세계경제포럼이 한국 등 29개국 근로자 1만25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는 “포스트 코로나에도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원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30%는 “사무실 근무 강요 시 이직을 고려하겠다”고까지 하였습니다.
원격근무가 가능하면 굳이 직장 근처에서 살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더 넓은 범위에서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도,
재택근무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 원격근무를 위한 다양한 협업툴도 일상화되었습니다.
구글은 지메일이나 구글챗 옆에 포함되는 협업 플랫폼인 ‘구글 스페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이메일∙채팅∙미팅 기록이 단일 폴더에 자동으로 정리되고,
컨텐츠의 구성원 공유, 데이터 검색 기능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MS는 화상회의, 채팅, 전화, 문서 공동작업,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업무에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인 ‘팀즈’를 비롯하여
팀즈룸∙비바∙서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새로운 근무형태의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사내 인트라넷 접속 여부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곤 합니다.
접속 후 일정 시간 인트라넷에서 입력 등의 작업이 전혀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되기 때문에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근시에는 매일 업무일지를 작성해 보고해야 하기도 해서, 재택근무 도입 후 오히려 업무량이 늘었다는 불만도 많습니다.

* 재택근무 상황에서는 그 동안의 전통적인 대면평가 방식이 적용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인사평가 방식 역시 직원들에게 높은 유연성과 자율성을 부여하되
조직이 정한 목표에 맞춰 단계별 성과지표를 정해 이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구글의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비롯한 정량화된 평가 지표 도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다만, 재택근무에 대한 젊은 직원들의 선호에 비해
회사의 효율적인 업무처리, 협력 과제의 달성, 팀웍의 고양 등에는 명백히 장애가 있어서,
전체적인 업무성과는 저하되고 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자에 대한 임금차별을 적용하겠다는 입장도 제시되고 있어,
당분간은 출근근무의 우위 하에 재택근무도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병존하게 될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314081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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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근무형태에 의하여 바뀌는 모습들>

* 재택근무의 활성화로 인하여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더욱 더 지속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BB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56%는
재택근무가 육아 등에서 제약을 덜 받기 때문에 직장에서 일해나가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습니다.
또 관리자의 65%는 재택근무가 여성들의 경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했는데,
출산과 육아과정에서의 경력단절이 여성들의 사회생활의 큰 장애요소로 지적되어 왔는데,
재택근무가 하나의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 제주도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앞두고
제주관광의 대안으로 일과 휴가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 아일랜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0월 중 ‘아일랜드 워크 랩스(Island Work Labs)’의 시범운영을 통해 ICT 기업 등에 대한 투자 관심 제고와 함께 제주를 워케이션 선도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재택근무/원격근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자유로운 업무 지원이 가능한 협업툴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 있어 만족감과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 한화생명은 63빌딩 본사 사무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강원도 양양의 호텔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근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6개의 부서 임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했다고 하네요.

원격근무지는 휴가가 아닌 근무지의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개념이어서,
근무자들은 자신의 기존 업무 이외에도 소규모 포럼에 참여해 새로운 미래전략을 고민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조직 단위 프로젝트에 매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내의 같은 세대들이 일시적으로 함께 특정 업무를 수행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도 있었는데,
정서적 리프레쉬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와 공동체 의식 등을 키우는 효과가 기대되네요.

* 롯데제과는 재택근무 중에 입이 심심한 이들을 타겟으로 하여,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과자’를 선보였습니다.
‘월간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 만에 마감되며 소비자 인기를 얻었고, 론칭 이후 1차부터 4차까지 완판되었습니다.
롯데제과는 매월 색다른 콘셉트로 신제품과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1만 4,9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인 ‘월간아이스’도 출시하였습니다.

* 재택근무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완전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47366629184712&mediaCodeNo=257&OutLnkChk=Y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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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재상승>

* 비트코인이 다시 7000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업비트에서 10월 1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5.37%(363.9만원) 오른 7144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1개월 새 1700만원 가까이 뛰어오른 것이며, 연초(1월1일 종가 3229만6000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입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10월 5일 4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거래대금은 총 15조67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0월 5일 기준으로 15조3155억원에 달하던 코스피의 거래대금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지난 4월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하여 고점을 형성한 이후,
중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규제가 겹치면서 7월에는 4만달러가 깨지면서 반토막이 났었으나,
최근 급등을 지속하면서 6만달러를 빠르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세계적인 주식시장의 조정 속에서 오히려 가상자산의 투자가치가 부각되며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 이유는 제도권에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최근 eCNY라는 중국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의 사용을 독려하면서, 반대로 암호화폐의 사용/채굴을 전면금지한 중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0월 초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역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이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독자적인 CBDC를 발행하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오히려 디지털세계에서의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를 강화시켜준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기관자금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표적으로 소로스펀드의 비트코인 투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조지소로스 회장의 소로스펀드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돈 피츠패트릭은 10월 5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소로스 펀드가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전 세계 2억명의 사용자가 있다는 건 비트코인이 주류가 됐다는 것"이라며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5649559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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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는 4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집중>

* 2021년 9월 25일부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에 따라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거래소만이 가상자산 거래를 중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9월 25일까지 42개의 가상자산거래소가 ISMS인증을 획득하여 신고서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화거래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실명인증계좌를 확보한 것은 업비트, 코빗, 빗썸, 코인원 4개사에 그쳤습니다.

신고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3개월 내에 FIU의 신고서 수리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 동안에도 거래중계는 가능합니다만,
실명인증 계좌를 확보하지 못한 사업자들은 원화로의 환전이 불가능한 코인기반 거래만 중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동안 원화마켓거래는 실명인증계좌를 확보하여 신고서를 접수한 업비트, 코빗, 빗썸, 코인원 4대거래소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 9월 25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36개 가상자산 거래소는 폐업하게 되었는데,
9월 21일 기준 미신고 거래소에 있는 예치금은 약41억8000만원이었는데,
현재 20억원 가량이 이용자들에게 반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U는 미신고 거래소가 폐업하면서 이용자의 돈을 돌려주지 않고 유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수사기관과 함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난립했던 가상자산거래소가 정리되고 오히려 4대거래소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다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의 가격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보다 높은 현상을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특금법 신고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법위반소지가 있는 암호화폐들을 대규모 상장폐지하고,
아예 신고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부분의 가상자산거래소들에서 투자자금이 유출되면서
마이너스로까지 떨어졌던 ‘김치프리미엄’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10월 13일 현재 +3.7%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0616111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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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엘살바도르에서는?>

*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공식 디지털 지갑 앱 ‘치보’ 사용자에게 30달러(3만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무료 제공했고,
이에 따라 전 국민 650만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300만명이 치보를 다운로드받아 가입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는 화산에서 발생하는 지열을 활용하여 비트코인 채굴도 시작했고,
엘살바도르 중앙은행은 비트코인 기반의 투자/대출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 미국 등에 거주하는 250만 이민자의 송금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큰 엘살바도르는,
은행을 통한 달러송금시 수수료가 송금 금액의 10% 이상인데다가 환전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하고,
송금이 완료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5일 이상 걸리는 불편함을 크게 느껴왔는데,
치보를 통한 비트코인 송금은 은행시스템을 통하지 않으므로 송금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애틀랜타와 시카고, 휴스턴 등에는 비트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치보 ATM 30대가 설치됐습니다.
매일 200만 달러 가량이 치보를 통해 엘살바도르로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엘살바도르에서는 연간 60억달러 규모의 해외송금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현재 10% 정도의 송금이 치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비트코인의 큰 변동성에 따라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급격한 물가 상승이나 하락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전체 국민 중 비트코인 결제경험을 가진 소비자가 12% 수준에 불과하고,
93%의 기업들이 여전히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등,
비록 법정통화로 인정되었다 하더라도 결제수단으로서의 사용이 많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은 그 자체로 국가의 결제시스템을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국민을 암호화폐 투자자로 만드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통한 모든 거래에서 이득 손실이 발생하므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버 운전자, 웨이터, 자영업자 등 모두가 치보로 비트코인을 하락에 사고 상승에 파느라 분주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 지난 한 달 간 비트코인의 시세는 계속 상승했으므로,
엘살바도르 정부가 매입한 700개의 비트코인으로부터 67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시세차익 중 일부는 동물병원을 건립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와 국민 모두를 코인판에 밀어넣은 부켈레 대통령의 결단,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고 봐야할까요?

* 엘살바도르에 이어서 브라질, 우크라이나 등 일부 국가들도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검토 중입니다.
법정화폐로 채택하지 않더라도, 자국의 통화에 대한 신뢰가 약한 터키와 같은 국가들에서의 비트코인 활용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터키 정부가 자국거래소를 전면폐쇄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연일 하락하는 터키리리화의 가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많은 시민들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한 자산축적수단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향후 저개발국가들의 비트코인 활용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81341165274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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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타다 인수>

* 2021년 10월 8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VCNC’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내용의 3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VCNC가 발행한 신주를 비바리퍼블리카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달 중 경영권 인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타다는 대규모 자본유치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정확한 투자금액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등장과 함께 택시서비스의 질적인 개선을 가져왔다고 평가받았던 ‘타다’입니다만,
2020년 4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개정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단기렌트업이 금지되면서(‘타다금지법’)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바 있습니다.
결국 기존의 택시 라이선스를 구매하여 가맹택시사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때 가장 공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여 기존의 법인택시사업자를 인수하거나 제휴를 맺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급속히 시장점유율을 상향시킨 바 있습니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국내 택시 호출 앱 이용자의 90%가 넘는 1016만명이 카카오T를 이용하고 있고, 우티가 86만명, 타다가 9만명이니까 카카오모빌리티의 절대적인 독점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 MAU)

* 오히려 토스는 카카오의 90% 이상의 독점에서 기회를 보는 듯 합니다.
카카오의 전산업적인 무한 확장과 해당 시장에서의 독점적 이익창출에 대한 정치권/여론의 견제가 강한 상황에서,
택시사업에서 추가적인 확장에 나서기 힘들고,
어차피 택시사업 자체에서의 수익성이 높은 상황이 아니므로,
어쩌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우티와 타다의 성장을 일정부분 방치하며 독점논란이 해소되는 상황을 내심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시장 상황 판단도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는 우티와 새로이 자금을 공급받은 타다의 약진으로 모빌리티 시장이 플랫폼3사의 황금분할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 토스 입장에서는, 이미 금융 분야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스토리를 보여주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토스뱅크가 사업을 개시하며 은행, 증권, 보험, 송금, PG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위상은 확립되었으나,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인하여 금융업의 이종 서비스 내에서의 활발한 정보 공유로 인한 시너지 창출에는 제약이 걸렸으므로,
금융서비스로만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바와 같은 급격한 매출/이익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금융을 넘어서는 종합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점이었는데,
카카오가 주춤하는 모빌리티에서 마침 틈새가 보였던 것입니다.
이미 동남아에서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금융으로까지 확장한 ‘그랩’의 슈퍼앱 전략의 성공모델이 존재하므로,
지속적인 성장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을 설득하기에도 용이한 스토리텔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economist.co.kr/2021/10/12/stock/stockNormal/20211012182440025.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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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주>

* 비트코인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며, 투자의 근거가 오직 심리와 수급 뿐인데다가,
24시간 거래되는 것을 장점으로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생활리듬 유지에도 장애가 된다는 점 때문에
가상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 역시 많습니다.

* 그런 이들을 위하여 BOA(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개의 종목을 추천했습니다.
자사의 `디지털 지갑`을 새로운 형태의 `슈퍼 앱`으로 바꾸고 있는 페이팔(PYPL),
‘JPM코인’을 발행하고 있는 JP모간체이스(JPM)
일반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펀드를 판매하는 모건스탠리(MS)
자산의 IP컨텐츠를 NFT로 발행하여 추가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미디어기업들인, 아이하트미디어(IHRT), 월트디즈니(DIS), 폭스코퍼레이션(FOX), 워너뮤직(WMG),
가상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디지털리얼티(DLR), 이퀴뉙스(EQIX),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를 24시간 제공할 수 있는 원자력발전기업인 엑셀론(EXC), NRG에너지(NRG), 비스트라 에너지(VST)가 그 종목들입니다.

* 또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보유한 마라톤 디지털(MARA)의 시가총액은 10월 13일 현재 40.7억달러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73% 상승한 것입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540% 상승한 비트코인 그 자체보다도 훨씬 높은 상승률입니다.

또 다른 채굴기업인 비트팜스(BITF), 허트8(HUT), 라이엇 블록체인(RIOT) 역시 10배 이상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중국에서 채굴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북미채굴기업들의 경쟁력이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채굴기업들의 미래 역시 매우 유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에서 비트코인 관련기업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가상자산거래금액이 늘어남에 따라서 천문학적인 거래수수료 수익을 남기는 가상자산거래소들입니다.
원화마켓서비스를 중개할 수 있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모두 비상장이므로,
대신 이들 거래소기업의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한화투자증권 등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67501i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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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 예정>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6일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내년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소득세법은 가상자산의 양도 및 대여를 통하여 발생하는 소득을 “가상자산소득”이라 하고, 이를 과세의 대상이 되는 기타소득으로 분류하였습니다(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27호).
이에 따라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 연간 250만원을 넘으면 20%의 소득세가 부과되는데, 2022년 연간 얻은 가상자산소득을 합산하여 2023년 5월에 첫 납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이용자의 확인 및 가상자산거래내역, 거래소 간 가상자산 이동 정보를 파악해 국세청에 제공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해 안에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 계산 및 국세청 납세시스템 연동 등 시스템 개발을 마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 내년 3월까지는 특금법이 요구하는 트래블룰(자금이동 추적) 시스템까지 구축해야 합니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해외 송금이 발생할 때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자 정보 등을 기록할 것을 은행에게 요구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가상자산 산업에는 SWIFT같은 국제기구가 없으니, 글로벌 거래소들간의 합의된 시스템 규칙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업비트가 관계사인 람아256을 통해 독자 시스템을 개발중이고,
빗썸·코인원·코빗은 포스텍과 함께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에 나선 상황입니다.
결국 일단 거래소별로 트래블룰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내년 3월 25일이라는 데드라인을 맞추고,
실제 시스템간 연동에 대한 협의는 다시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 비트코인의 등장 초기에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로서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투명한 신고와 추적이 가능한 제도와 기술의 뒷받침을 받게 되었고,
그에 바탕하여 제도권 거래자산으로서 취급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본격적인 상승과 과세의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 듯 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09215115382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신한카드빅데이터외식업트렌드조사 #외식업오프라인매출감소 #주류판매매장은힘들지만 #배달이되는업종은버틸만 #NICE지니데이터

<외식업 오프라인 매출 감소 but 배달로 보전>

* 2021년 10월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신한카드의 가맹점 및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간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식업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2021년 6월 외식업 매출금액은 8조5394억원(신한카드 기준)으로,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2019년 대비 -27.1%)과 비교하면 매출이 많이 회복한 것입니다.

외식업종의 배달앱을 통한 매출은 1조1783억원으로 2년 전과 비교해 268.6% 폭증하였는데,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하고, 배달앱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기존 점포들이 배달 영업을 늘리면서 오프라인 매출 감소분을 보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오프라인 매출은 아직 코로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달앱을 제외한 6월의 오프라인매출은 총 7조3611억원으로,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14.1% 적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무도 유흥주점업(-68.5%), 일반 유흥주점업(-61.5%), 기타 주점업(-44.4%), 생맥주 전문점(-42.2%) 같은 술을 판매하는 업종의 타격이 두드러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회식 자리가 사라진 데다,
심야시간 영업시간마저 제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치킨 전문점(-40.1%), 기타 외국식 음식점업(-39.5%), 한식 육류요리 전문점(-31.7%), 기타 비알코올 음료점업(-29.9%), 김밥 및 기타 간이 음식점업(-29.6%) 등도 매출이 2019년과 비교해 많이 줄었습니다만,
배달을 통해 매출 보전이 있었음은 앞서 확인한 바 입니다.

* 주류 판매 업소들의 근심이 깊어짐에 반해,
혼술이 많아지면서 가자주류백화점 같은 주류판매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고,
주류제조원의 실적 역시 선방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3분기까지는 엄격한 방역조치 때문에 제조원과 소매상점의 이해관계에 차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 백신접종률이 정부 목표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므로,
리오프닝과 함께 4분기에는 제조원과 소매상점이 함께 웃는 시절이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복소비로 인하여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고 싶었던 여행수요도 폭발하겠지요.

억눌렸던 수요의 복원이,
힘겹게 버텨왔던 오프라인 소매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을 돌려주기를 기원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31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이제는N잡시대 #부캐키우기 #귀한IT개발자는알바기회도많음 #자신의특기가있다면직업은많아지고있음 #고용시장에서의수요공급역전가시화 #원티드랩 #UPWK #UBER #ABNB #FIVERR #GOOGL

<투잡이 쉬운 시대>

* 지난 8월 구글은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하되,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가에 따라 줄어든 주택임대비용을 감안하여
임금을 5~25%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재택근무 옵션을 선택할 경우
성과급과 임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대표적인 빅테크들의 개발인력 쓸어가기에 따른 IT인력난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넥슨, 토스, 직방 등 대표적인 IT기업들이
각각 세자릿수의 개발인력을 채용하는데 나섬에 따라서,
IT개발자들의 연쇄적인 이동이 발생하고 있고,
작은 스타트업들은 IT개발자를 모시기 위한 연봉 대폭 인상,
스톡옵션 지급, 파격적인 복지조건 등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 IT인력 품귀는 전세계적인 현상인데다가,
재택근무의 활성화에 따라서,
남는 시간을 투잡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 유연성이 새로운 노동의 모습이라면,
파트타임 업무의 숫자를 늘려서 소득의 증가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알바몬과 재능 거래 플랫폼 긱몬이 직장인 1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2.3%는 부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68.8%는 부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부캐’, ‘N잡러’ 등으로 불리우는 직장인들의 부업으로서 선호되는 직종은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
IT서비스 개발, 배송·대리운전,
유튜브·블로그 등의 컨텐츠 생산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산업구조가 급격히 변하고 고도화됨에 따라서,
기존의 직업이 주는 안정성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인구감소로 인해 노동에 대한 수요도 다채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확보하고, 유연한 고용구조에 적응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오래도록 가져갈 수도 있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0/01/PRFKIPWGNRACVCDXFIXPSXFYW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서울연구원 #서울시상업공간수급현황과입지행태변화 #2045년에는2020년대비30%의소매공간만필요 #도심보다는주변지로확산 #대량생산보다는소량구독형 #상권분석필요성증대 #NICE지니데이터 #직방

<서울 상권에 이상신호>

*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으로 손꼽히던 서울 상권에 이상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소매지출에서 온라인시장의 점유율은 2019년에 이미 21.4%를 넘어섰고,
2019년 3분기 기준 이태원상가의 공실률은 26.5%를 넘어서고 있었는데,
2020년의 코로나는 온라인 전환과 오프라인 상가의 폐업 추이를 더욱 가속화시켰습니다.

*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상업공간 수급현황과 입지행태 변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과세대장 기준 상업공간 재고량은 2000년 5000만㎡에서 2019년 8000만㎡로 3000만㎡(60%) 증가했습니다.
2015년 이후 신축을 통해 매년 80만㎡ 이상의 한 상업공간이 공급되고 있는데,
매년 멸실되는 상업공간 50만㎡의 물량을 상쇄하더라도 연간 30만㎡를 넘는 상업공간이 추가공급되고 있는 셈입니다.
주거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2015년~2019년의 건축물대장을 비교한 결과 신규 상업공간의 42.9%가 용도 변경을 통해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 반면 상업공간에 대한 수요는 급격하게 줄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점포의 소매지출액과 소매공간으로 환산한 소요면적은 2014년 이후 매년 15%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인구유출에 따른 절대적인 수요의 감소,
서울 거주민의 고령화로 인한 구매력 감소,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제 저성장 기조에 따른 서울 내 소매상점의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문에서는 오히려 물가상승, 인건비 상승 및 임대료 상승 등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개별 소매점들의 오프라인 공간 수요는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서울시의 소매업의 점포수요면적은 2045년 64만7290㎡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는 2020년 218만㎡에 비하면 30% 수준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 위기의 징후는 중심상권으로 오래 자리잡았던 기존 상권에서 더 직접적으로 체감됩니다.
중심상권으로 오랜 기간 자리잡았던 명동, 신촌, 이태원 등의 공실은 늘었는데 반해,

망원동, 익선동, 을지로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골목상권은 부정적인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상권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권리금 부담은 적은 주변 입지에서 차라리 건물의 저층에 입지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대도시 중심지에 밀집하여, 대량 생산 대량 소비하며
규모의 경제로 비용효율화를 통해 최대이익을 추구하던 경향성은,
코로나 이후에도 복구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초개인화된 취향을 저격하는,
다품종 소량생산, 공감형/지속구독형 근접 서비스로 전환되는 시대상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211007184501951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15/2021101500376.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위메이드 #17개월만에20배상승 #미르4글로벌 #P2E #게임하면서돈버세요

<게임의 패러다임 전환 P2E>

* 2021년 10월 21일,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8.69% 오른 14만14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펜데믹 공포로 모든 주식이 폭락했던 2020년 3월 23일의 종가(14,100원, 무증 환산시 7,050원)를 기준으로 하면 17개월 만에 20배가 오른 것입니다.

위메이드의 시가총액은 현재 4조7026억원으로, 코스닥시장 내 7위를 기록 중입니다.
연매출 1000억원(작년 기준)의 위메이드가 연매출 3조원의 CJ ENM(10위·3조9867억원)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개념의 도입으로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 위메이드는 2020년 11월 25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미르4’를 출시하였습니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상승하기 시작한 위메이드의 주가는 11월 20일 종가로 49,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정작 게임을 출시한 25일에는 42,550원으로 크게 하락하였고,
12월 22일 종가로 34,250원으로 저점을 형성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게임시장의 대세장르인 MMORPG 중 하나 정도로 취급되었던 ‘미르4’가 반전을 일으킨 것은 ‘미르4글로벌’이 출시된 2021년 8월 26일부터입니다.
8월 27일 금요일 종가로 63,400원을 형성했던 위메이드 주가는,
주말을 지나 월요일 8월 30일에는 ‘미르4 글로벌’의 폭발적인 유저유입이 확인된데다,
주당 1주를 더하여주는 무상증자까지 발표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그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무증 권리락으로 9월 13일 58,700원으로 조정되었던 주가는
24거래일이 지난 10월 21일까지 240% 추가상승하여 141,400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미르4글로벌’은 출시 당시 총 11개의 서버를 운영하였지만,
두 달도 안 돼 총 서버는 136개 서버로 늘어났고,
글로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8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2021년 10월 19일자 모바일인덱스의 구글 앱 매출 리포트에 따르면,
‘미르4 글로벌’은 영국시장 2위, 필리핀 6위, 태국 14위, 인도네시아 39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적인 흥행게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 ‘미르4글로벌’이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게 된 것은,
내 돈과 시간을 쓰며 즐겨야 했던 게임을,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게임사들의 수익구조는 P2W(Pay to Win) 구조에 있었습니다.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비싼 아이템을 살 수 밖에 없게 유도하는 과금체계를 적용하여 왔던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리니지'가 그 예가 될 수 있을텐데,
P2W과금의 전문가로 여겨졌던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 이후 너무나 촘촘한 과금체계에 대한 반발로 인하여 오히려 주가가 급락하였던 바 있습니다.

이에 반해 위메이드의 ‘미르4글로벌’은
게임 내 전투로 점령한 광산에서 채굴한 흑철을 드레이코라는 코인으로 바꾼 뒤,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위믹스 코인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P2E)를 도입하였습니다.

다만, 한국판 ‘미르4’에서는 NFT를 통한 현금거래의 사행성 문제로 인하여, 코인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 고공행진하는 위메이드 주가에는 위메이드가 게임시장의 패러다임을 P2W에서 P2E로 바꾸는 것을 넘어서,

블럭체인, 암호화폐, 메타버스라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슈를 종합한 수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메타버스 시대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19049?sid=101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신용카드사들끼리오픈페이 #빅테크간편결제와의생존경쟁 #신한금융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삼성카드

<신용카드사의 오픈페이 출시 예정>

* 서로 다른 카드사가 자체 플랫폼에서 타사 결제를 지원하는 오픈페이가 상용화합니다.
먼저 올해 말까지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연동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앱에서 KB국민카드를 등록하여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동안 신용카드사들은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며 각자도생하고 있었으므로,
통합 간편결제플랫폼을 지향하는 카카오/네이버 등의 빅테크에게 ‘페이’시장의 주도권을 넘겨주었습니다.
이제 오픈페이가 신용카드사들의 통합서비스로 등장하면 빅테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지 궁금합니다.

* 다만, 카드사들 간의 이해득실에 따라 전면적인 제도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서비스 출시 예정인 신한카드와 KB카드 이외에,
하나카드가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고,
우리카드도 11월말까지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만,
이들 은행권 카드사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들은 참여 여부를 유보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신용카드 오픈페이가 자칫 상위 카드사 플랫폼이 하위카드사의 상품을 거느리는 형태로 전개되면,
빅테크에 밀려 괴로웠던 하위 카드사의 입지가 더욱 더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미 카드사를 넘어서, 빅테크와 쇼핑몰 각각이 포인트적립까지 해주는 선불’페이’, 시범적인 서비스로 MZ세대의 선택을 타겟하는 BNPL, 암호화폐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의 상황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는 서비스 툴을 확보하는 것은 그 본질적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오픈페이를 확보하여 빅테크에 맞먹는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빅테크와 상위 카드사들에 맞설 수 있는 자신의 브랜드 강화 및 고객 유치 프로모션을 통해 자산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신용카드사들의 전략적 판단 및 교통정리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카드사의 결제가 하나의 앱 안에서 연동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etnews.com/202110130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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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위드코로나 #보복소비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한화솔루션 #오프라인결제

<위드코로나 보복소비>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11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월 25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열고,
예방접종완료율에 따라 내년 1월까지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일상으로 돌아가는 ‘위드 코로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 1단계는 국민의 70%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때부터인데,
생업시설의 모든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집니다.
다만 유흥시설은 자정까지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됩니다.

연말 유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6주 뒤인 12월 13일부터 위드 코로나 2단계가 시작됩니다.
이때부터는 대규모 행사나 집회가 인원 제한 없이 허용되지만,
사적 모임 10명 규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적 모임 규제가 모두 풀리는 건 3단계가 시작되는 내년 1월 26일부터입니다.
1월 29일부터인 내년 설 연휴엔 인원이나 접종 여부 관계없이 가족과 친지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은 위드코로나 마지막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 이에 발맞추어 유통가는 ‘펜트업 효과’에 따른 소비 심리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자동차(캐스퍼)를 경품으로 내걸고 할인·사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도 그룹 차원에서 쇼핑 축제 ‘쓱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5~29일 온라인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전 행사를 열고,
30~31일 본행사에서는 이마트 등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앱에서 ‘쇼핑 지원금’ 명목으로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고 이를 30∼31일에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은 대규모 와인 할인 행사를 개최하여 고객들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417521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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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네이버페이결제액전년대비39%성장 #플랫폼효과 #네이버커머스및외부결제액도증가 #빅테크규제리스크

<네이버페이의 성장세>

* 네이버파이낸셜의 2021년 3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9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성장했습니다.
2분기 9조1000억원보다도 7000억원 증가한 수치인데,
4분기에는 10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이 포함된 네이버의 핀테크(페이서비스, 디지털금융) 부문 3분기 영업수익은 2417억원인데,
전분기 대비로는 3.9% 늘었고, 전년 대비 성장세는 40%에 육박합니다.

* 네이버페이의 성장세는 네이버라는 플랫폼의 힘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네이버 자신의 커머스 부문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데, 그 주된 결제수단으로 표시되어 있는데다가, 추가적립서비스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는
네이버의 플랫폼 성장과 함께 연동하여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번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등록한 고객은,
다른 쇼핑몰에서 네이버페이를 발견했을 때도 매우 쉽게 네이버페이를 선택하게 됩니다.
3분기 네이버페이가 네이버 외의 외부에서 결제된 금액은 61% 증가했는데,
인당 결제건수와 객단가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8월 네이버페이 자체 앱을 출시했고,
현대카드와 네이버멤버십 혜택을 주는 PLCC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 우리은행과 제휴하여 출시한 스마트스토어사업자대출도 약 10개월 만에 대출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성장성 자체가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있는데다가,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공정거래법 등에 의한 빅테크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는 국내 시장에서 골목상권을 침범하고 독점구조를 확립하여 급하게 성장하기보단,
사업제휴 및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소상공인의 육성,
해외진출을 통하여 타개책을 찾고 있습니다.

두드러지지 않고 급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시장지배력을 강화시켜가고 있는 네이버페이,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에는 그 거대한 존재감에 놀라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07150543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WEBTOON은네이버브랜드 #무한성장동력 #스노우 #제페토 #메타버스 #OSMU #빅테크규제리스크도없음

<네이버의 콘텐츠 파워는 글로벌레벨>

* 네이버의 2021년 3분기 매출이 아름답습니다.
매출은 1조7273억원, 영업이익은 3498억원인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19.9%, 영업이익 26.9% 증가한 것이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4.2%, 영업이익 3.8% 늘어난 것입니다.

* 네이버의 주력사업은 검색서비스 및 그에 따른 광고매출이었습니다만,
최근의 실적 성장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글로벌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사업입니다.
웹툰과 스노우 등 글로벌 사업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0.2%, 전분기 대비로는 27.2% 증가한 184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동안 네이버가 검색서비스에서 막대한 시장지배력을 과시해도,
내수용이라는 비웃음을 사며 그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데 반해,
콘텐츠사업은 이미 글로벌을 사업영역으로 하며 무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웹툰은 전년동기 대비 7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가파른데,
월간 사용자 수(MAU)와 글로벌 거래액에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랙위도우·샹치 등 글로벌 크로스보더 콘텐츠가 네이버 웹툰 오리지널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제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하여 마블, DC 등이 스스로 찾아오는 상황입니다.

* 스노우 또한 글로벌에서 카메라 서비스 및 제페토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콘텐츠의 장점을 살려서,
IP를 활용한 추가적인 수익모델 확대도 추진 중입니다.

최근 인수한 국내 1위 판타지 무협 전문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일본 전자책 업체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eBOOK Initiative Japan)',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통해 100개가 넘는 영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로의 확장도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느새 문화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대표상품으로서 웹툰이 주목받고 있는데,
네이버는 “WEBTOON”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보유하고 대명사로서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수익, 고성장성, 확장성, 글로벌 대상이라는 특성상,
콘텐츠 사업의 성장성은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가 디즈니와 같은 글로벌IP 사업자로서 불리우게 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054004132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카카오페이 #균등배정 #국민주전략 #MSCI조기편입 #알리페이가관건 #11월3일

<카카오페이 11월 3일 상장>

* 10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카카오페이의 일반 공모 청약이 있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IPO를 통해 총 1,700만주를 공모하는데,
10월 20일~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가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일반 청약 공모주 물량의 100%를 균등 배정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소청약단위인 20주에 해당하는 90만원 이상만 청약증거금으로 납부하면,
금액의 다소에 상관없이 모든 청약자에게 동등한 주식수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 상황에서,
국민주 전략을 선택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을 주주들로 맞이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일반공모 청약 결과,
총 182만4364건의 청약에 청약증거금으로 5조6608억6365만원이 모였습니다.

총 425만주 배정에 1억2579만6970주 규모의 청약이 있었으므로,
청약경쟁률은 29.6대 1이고, 청약주주당 예상 균등 배정 물량은 2.33주로 최종 집계되었습니다.
증권사별 예상 균등물량은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삼성증권이 2.82주이고,
경쟁률이 낮았던 대신증권이 3.24주,
배정물량이 적었던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1.24주와 1.66주 수준입니다.

* 한편 공모일 기준 “따상”이 가능할 것인가는
2대주주인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의 의중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페이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유통제한물량은 61.09%(공모 후 지분율 기준)인데,
최대주주인 카카오(47.83%)와 우리사주조합 지분 2.61%가 1년 동안 의무보유,
2대 주주인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Alipay Singapore Holding Pte. Ltd.)의 전체 지분(39.12%) 중 10.65%가 6개월 동안 유통이 제한됩니다.

여기에 이번 공모에 참여한 기관 물량(7.18%, 935만주) 중 상당수도 일정 기간 의무보유 확약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므로,
실제로 상장 당일 유통가능한 물량은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3.91%와 기관의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을 합하여 전체의 5% 내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2대 주주인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의 지분 28.47%의 처분 시점은 오로지 알리페이만이 알고 있다는 변수가 있습니다.
알리페이가 카카오페이의 장기 성장성을 믿고 계속 함께 해줄지,
최근 중국에서 심화된 규제압박에 따른 현금화 수요가 있지는 않은지를 일반주주로서는 알 수가 없는데 따른 불안감은 남아있습니다.

다만, 카카오페이는 상장 즉시 MSCI 편입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따상에 대한 기대감 자체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65738641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카카오페이 #5년만에간편결제대표주자 #보험증권서비스도진출 #네이버페이가경쟁자 #글로벌사업은알리페이와함께

<카카오페이 진격>

*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3,650만명, 월간활성사용자수(MAU) 2,000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12개월간 거래액 규모는 85조원에 달하고,
이용자들의 1인당 평균 결제액은 2014년 6만6,000원이었지만,
5년 차에는 15배 늘어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 규모도 최근 2년간 연평균 102% 성장했습니다.

* 카카오페이는 결제 이외에도 송금, 청구서, 인증, 대출 비교 서비스 및 금융사 연계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출시해 왔습니다.
자회사로 증권사와 보험판매사업자를 두고 서비스모델을 다각화하기도 하였습니다.
카카오라는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을 집결하고,
그에 바탕하여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모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내 3개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은
지난 2018년 21.9%에서 지난 6월 기준 55.5%까지 성장했습니다.

* 카카오페이는 상장으로 모집한 자금으로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하여 보험사업을 본격화하며,
모바일 주식 거래 서비스(MTS)를 활성화하여 투자가 익숙해진 MZ세대를 공략하며,
마이데이터에 기반하여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대한민국 내에 국한된 서비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는 해외 간편결제 이용자가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하였고,
국내 카카오페이 이용자가 일본, 마카오 등 해외에서 환전 없이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출시한 바 있습니다.

해외 현지 지급결제 사업자를 직접 인수합병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2대주주이기도 한 알리페이가 될 것입니다.
알리페이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결제 네트워크에 한 축을 담당함으로써,
각 국의 다양한 사업자의 결제수단들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국가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할 것입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219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3분기신용카드사용액 #4차팬데믹에도불구하고2분기보다좋다 #위드코로나본격화4분기기대감상승 #온라인매출은계속성장 #오프라인소비도회복중 #숙박음식점은4분기기대

<3분기 신용카드 승인 실적 분석>

* 2021.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48.0조원, 60.7억건으로 QoQ 1.4% 및 2.2%증가
: 3분기는 4차 팬데믹으로 인하여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되었음에도,
백신접종 확대 등 소비심리 회복으로 인하여
2분기보다 신용카드 승인실적이 상승하였고,
위드코로나가 본격화되는 4분기의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 분기별 전체카드 승인금액증가율(YoY%) : 2.5(‘20.1Q) → 3.9(‘20.2Q) → 5.4(‘20.3Q) → 1.7(‘20.4Q) → 8.7(‘21.1Q) → 9.9(‘21.2Q) → 8.6(‘21.3Q)
분기별 전체카드 승인건수증가율(YoY%) : 2.2(‘20.1Q) → 1.8(‘20.2Q) → 0.3(‘20.3Q) → △4.2(‘20.4Q) → 3.3(‘21.1Q) → 5.7(‘21.2Q) → 7.3(‘21.3Q)

* 소비밀접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12.2%), 교육서비스업(18.5%), 예술/스포츠 여가서비스업(13.6%) 등이 증가세를 보인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7.0%)은 감소
- (도매 및 소매업) 비대면·온라인 구매 증가 지속, 백화점/의류/차량연료 등의 매출 회복세
- (교육서비스업) 교육 부문 정상화로 전년 대비 증가,
학원 생산지수(통계청) : (‘20.7-8월) 84.9 → (‘21.7-8월) 102.8 (21.1%↑)
-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일부 허용 및 테마파크 방문객 회복세
- (숙박 및 음식점업) 여행 및 사적 모임 자제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
3분기까지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영업제한 완화되는 4분기에는 회복 예상

* 비대면·온라인 구매 관련 매출은 높은 증가세를 지속 중이며,
특히 밀키트 및 식자재 등 식료품과 배달 등 음식서비스의 증가세가 두드러짐
- 온라인쇼핑 거래액(통계청, 10억원) : (‘20.7-8월) 27,056 → (‘21.7-8월) 31,956 (18.1%↑)
․ 온라인쇼핑 中 음식료품(통계청, 10억원) : (‘20.7-8월) 3,329 → (‘21.7-8월) 4,215 (26.6%↑)
․ 온라인쇼핑 中 음식서비스(통계청, 10억원) : (‘20.7-8월) 3,083 → (‘21.7-8월) 4,797 (55.6%↑)

* 오프라인 중심 소매업종에서도 매출 회복세 유지
- 백화점 매출액 증감율(기획재정부, YoY%) : (‘21.7월) 6.5 (8월) 14.4 (9월) 21.9
- 의복 판매액(통계청, 10억원) : (‘20.7-8월) 7,090 → (‘21.7-8월) 7,957 (12.2%↑)
- 대형마트 판매액(통계청, 10억원) : (‘20.7-8월) 5,698 → (‘21.7-8월) 6,023 (5.7%↑)

* 항공, 외식업, 영화관 등 여행·모임 관련 업종 매출은 전년동기의 기저효과로 인해 상대적인 회복세 유지
- 항공여객(한국항공협회, 만명) : (‘20.3Q) 779 → (‘21.3Q) 909 (16.6%↑)
․ 국내선(만명) : (‘20.3Q) 714 → (‘21.3Q) 816 (14.3%↑)
․ 국제선(만명) : (‘20.3Q) 65 → (‘21.3Q) 92 (41.8%↑)
-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한국외식산업연구원) : (‘20.3Q) 61.21 → (‘21.3Q, 전망) 86.62
- 영화관 관객수(KOBIS, 만명) : (‘20.1Q) 2,605 → (‘20.2Q) 636 → (‘20.3Q) 1,744 → (‘20.4Q) 967 → (‘21.1Q) 815 → (‘21.2Q) 1,187 → (‘21.3Q) 2,030 (YoY 16.4%↑)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9_0001632097&cID=15001&pID=1500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삼성카드 #역대급실적계속 #4분기에도위드코로나소비증가기대 #카드론수익증가 #2022년에는실적악화예상 #조달금리인상 #대출규제 #가맹점수수료인하우려 #PER7 #배당수익률5% #취향중심상품경쟁력강화추진

<삼성카드,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하향>

* 매출액 9403억원으로서 YoY 21.8%↑,
영업이익은 1934억원으로서 YoY 11.5%↑,
당기순이익은 1395억원으로서 YoY 8.9%↑

현재 시가총액은 3조9740억원으로서,
키움증권이 추정한 2021년도 연간 당기순이익 5304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PER은 7배

2020년 배당성향은 48.1%로서, 현금배당수익률은 5.54%였는데,
2021년의 순이익 증가를 감안하면 배당수익률은 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 키움증권은 삼성카드의 목표가를 52,000원에서 47,000원으로 하향조정
2021년보다 2022년의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는 예상

1. 금리인상 추세에 따라 자금조달비용이 올라갈 것

2. 카드론이 DSR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등 대출규제 강화에 따라서 이자수익이 저하될 것

3. 가맹점 수수료가 추가로 인하되는 등 정부규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삼성카드는 상품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

* 11월 말로 예정된 카드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결과가 발표되어 악재가 반영되고 나면,

저렴한 가격, 높은 배당성향, 안정적인 서비스모델에 대한 관심 필요

* 상세리포트는 엄브렐라리서치 앱에서 별도 제공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0100089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KG에듀원 #KG할리스에프앤비 #3분기최대실적 #4분기여행수요회복시실적개선 #PER7 #안정적인실적성장추세

<KG이니시스, 온라인 결제 성장 및 위드코로나 회복의 수혜를 입을 결제기업>

* 3분기 최대 매출 달성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507억원(YoY 26.7%↑), 영업이익 266억원(YoY △0.7%)

연결 실체의 개별 기업별로 살펴보자면,
KG이니시스가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1468억원(YoY 15.6%↑), 영업이익 129억원(YoY 7.4%)
KG모빌리언스가 매출액 593억원(YoY 8.1%↑), 영업이익 98억원(YoY △14.2%)
KG에듀원은 매출액 177억원(YoY 12.1%↑), 영업이익은 27억원(YoY 99.8%)
KG할리스에프앤비가 매출액 285억원, 영업이익 6억원

* 11월 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218억원,
2021년 연간 순이익(731억원, 하나금융투자 추정)을 기준으로 한 PER은 7.1배 수준

* 4분기부터는 여행, 항공, 티켓 부분에서 수요 회복이 기대

* 상세리포트는 엄브렐라리서치 앱에서 별도 제공

https://www.inews24.com/view/1416826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