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GA #법인보험대리점 #네이버 #카카오 #토스 #보험업법개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등록하게 될 플랫폼사들>
* 현재 금융플랫폼 3사(카카오페이-KP보험서비스, 네이버파이낸셜-NF보험서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인슈어런스)가 모두 보험영업을 하는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회사들은 플랫폼의 이름을 빌려서 각종 보험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의 보험판매가 광고인지, 모집인지 애매한 가운데,
플랫폼의 독점력이 강화됨에 따라서 모집수수료 상한선인 14%를 넘어서는 광고료를 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보험사들에게 번지고 있습니다.
마치 배달대행수수료는 공짜이지만, 모든 소비자가 배달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하기 때문에,
배달플랫폼에 광고를 게시하는 비용이 훨씬 부담스러워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지요.
* 최근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 역시 법인보험대리점(GA)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직접 책임을 묻고 법적인 통제를 받게 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보험업법 제91조에서 금융기관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관을 은행, 투자중개업,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으로 제한하고 있었던 조항을 개정하여,
전자금융업자 및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에게도 GA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 동안 플랫폼들이 자회사를 통한 영업은 활성화하면서도, 본사의 책임은 부담하지 않는 모양이었던 것이 규제의 사각지대를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플랫폼들이 GA로 등록하여 보험업법에 의한 직접적인 통제를 받게 되면,
특정 보험사 상품 판매 비중을 25%로 제한하는 방카슈랑스룰이나, 모집/광고 수수료 제한 규정 등의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보험연구원의 'GA 채널의 영향력 확대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GA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집조직의 대형화 및 매출집중 현상에 따라서,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GA가 2011년 30개사에서 2020년 61개사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GA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대형GA들은 신인정착지원비 명목으로 3천만원~1억원 정도를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고 경력직 보험설계사 스카우트에 나서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 몇 년째 GA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지에이코리아의 경우 2020년 매출액이 6847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은 32억원, 총자산은 842억원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의 2020년도 총자산이 34억원에, 27억원 영업적자 수준이니까, 아직은 기존의 GA강자들에 비해 격차가 있는 편이네요.
그럼에도 플랫폼 3사가 모두 보험영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인력의존적인 사업모델로부터 탈피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보험 판매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GA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일 것입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682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등록하게 될 플랫폼사들>
* 현재 금융플랫폼 3사(카카오페이-KP보험서비스, 네이버파이낸셜-NF보험서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인슈어런스)가 모두 보험영업을 하는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회사들은 플랫폼의 이름을 빌려서 각종 보험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의 보험판매가 광고인지, 모집인지 애매한 가운데,
플랫폼의 독점력이 강화됨에 따라서 모집수수료 상한선인 14%를 넘어서는 광고료를 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보험사들에게 번지고 있습니다.
마치 배달대행수수료는 공짜이지만, 모든 소비자가 배달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하기 때문에,
배달플랫폼에 광고를 게시하는 비용이 훨씬 부담스러워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지요.
* 최근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 역시 법인보험대리점(GA)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직접 책임을 묻고 법적인 통제를 받게 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보험업법 제91조에서 금융기관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관을 은행, 투자중개업,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으로 제한하고 있었던 조항을 개정하여,
전자금융업자 및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에게도 GA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 동안 플랫폼들이 자회사를 통한 영업은 활성화하면서도, 본사의 책임은 부담하지 않는 모양이었던 것이 규제의 사각지대를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플랫폼들이 GA로 등록하여 보험업법에 의한 직접적인 통제를 받게 되면,
특정 보험사 상품 판매 비중을 25%로 제한하는 방카슈랑스룰이나, 모집/광고 수수료 제한 규정 등의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보험연구원의 'GA 채널의 영향력 확대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GA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집조직의 대형화 및 매출집중 현상에 따라서,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GA가 2011년 30개사에서 2020년 61개사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GA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대형GA들은 신인정착지원비 명목으로 3천만원~1억원 정도를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고 경력직 보험설계사 스카우트에 나서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 몇 년째 GA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지에이코리아의 경우 2020년 매출액이 6847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은 32억원, 총자산은 842억원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의 2020년도 총자산이 34억원에, 27억원 영업적자 수준이니까, 아직은 기존의 GA강자들에 비해 격차가 있는 편이네요.
그럼에도 플랫폼 3사가 모두 보험영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인력의존적인 사업모델로부터 탈피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보험 판매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GA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일 것입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682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Seoulfn
'보험업 도전장' 카카오·네이버·토스, 영업 전략 '3사3색'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카카오·네이버·토스가 보험업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이들 3사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디지털 보험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온라인 판매채널인 스마트스토...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마이데이터 #인슈어테크 #IaaS #다이렉트보험 #삼성화재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한화손해보험
< 마이데이터와 인슈어테크>
* 보험업법 개정으로 ‘마이데이터’사업자들도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데이터라는 서비스의 본질이, 소비자의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종합적으로 추천해줄 수 있어야 하므로, 금융상품(예적금, 대출, 보험, 투자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보험영업에 나서게 되는 상황이 되면, 기존의 보험설계사의 대면영업 중심이었던 보험업의 질서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인슈어테크(Insurance+Technology)라 합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보험상품의 경우, 실제 위험보다 과도한 보험료를 부담하게 되는 주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한 불만을 무마하고 가입시키는 설득의 과정이 보험영업의 핵심역량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인슈어테크를 적용하면 웨어러블 및 IoT기기 등으로부터 획득한 데이터로부터 초개인화된 건강보험료 산출이 가능하고,
각종 사고보험의 경우에도 다양한 리스크 요소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제시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의하여 고객별로 특화된 보험상품을 제시하되, 그에 대한 가입권유 압박보다는
AI챗봇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부담 없이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업무 프로세스 설계가 가능합니다.
* 또한 지금까지는 미처 보험을 적용하기 애매했던 일상생활마저도 각각의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보험을 적용할 수 있고,
보험의 가입 및 해지가 실시간으로 자동화 적용이 되는 형태로도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IaaS(Insurance as a Service)라는 개념으로 불리우는 것인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는,
생활의 전반에 걸쳐서 사용하게 되는 서비스로서 보험이 취급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상품의 판매에 있어서, 전문적인 보험설계사보다는 다양한 고객접점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기업과 보험사 간의 관계정립이 향후 시장환경의 변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 보험사들이 전통적인 형태의 금융상품으로서의 보험상품의 제시에 머무르게 된다면,
보험사들은 다양한 보험상품의 비교판매가 이루어질 플랫폼 환경에서 극심한 가격경쟁을 요구받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플랫폼의 PB상품 ODM역할로 전락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험사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보험을 디지털 보험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면,
보험회사들은 오히려 새로운 사업확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보험소비 4대 핵심 가치인, ‘개인 맞춤’, ‘실시간 제공’, ‘끊김 없는 신속한 연결’, ‘유연함’을 확보하게 된다면,
보험업은 단순 위험의 보장에서 예방관리 서비스로 확장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이 실시간 보장되는 등 보험 제공 방식이 변화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동차보험이 전통적인 보험상품 및 판매방법에 있어서 디지털화로 변모한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무가입상품이라는 특성상 자동차보험은 상품의 표준화가 가능하고, 제공하는 상품의 품질에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디지털화가 용이합니다.
게다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경우,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사업비가 절감됨에 따른 비용경쟁력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매우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자동차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삼성화재는 출시 당시인 2009년의 연 매출 573억원에서,
10년 차인 2019년 기준 1조8864억원으로 성장했고, 가입자수도 8만4000명에서 238만명으로 늘어서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였습니다.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작년에 등장한 캐롯 퍼마일(Per Mile) 자동차 보험입니다.
지금까지의 자동차보험이 연간 보험료를 미리 산출하여 적용하는 형태였다면,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에 거리측정기를 달고 다니면서,
실제로 자동차를 사용한 양에 따라 연동되는 보험료를 매월 다르게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캐롯손해보험의 대주주는 한화손해보험(지분율 55.1%)이며,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결합하여 합리적인 상품을 제시하고, 고객만족도를 개선하는 보험업계의 시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인슈어테크와 IaaS로 변화를 선도하는 보험업계의 혁신과 시장의 확대를 기대해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1160114535
https://www.fnnews.com/news/20210806094819015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 마이데이터와 인슈어테크>
* 보험업법 개정으로 ‘마이데이터’사업자들도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데이터라는 서비스의 본질이, 소비자의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종합적으로 추천해줄 수 있어야 하므로, 금융상품(예적금, 대출, 보험, 투자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보험영업에 나서게 되는 상황이 되면, 기존의 보험설계사의 대면영업 중심이었던 보험업의 질서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인슈어테크(Insurance+Technology)라 합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보험상품의 경우, 실제 위험보다 과도한 보험료를 부담하게 되는 주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한 불만을 무마하고 가입시키는 설득의 과정이 보험영업의 핵심역량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인슈어테크를 적용하면 웨어러블 및 IoT기기 등으로부터 획득한 데이터로부터 초개인화된 건강보험료 산출이 가능하고,
각종 사고보험의 경우에도 다양한 리스크 요소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제시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의하여 고객별로 특화된 보험상품을 제시하되, 그에 대한 가입권유 압박보다는
AI챗봇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부담 없이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업무 프로세스 설계가 가능합니다.
* 또한 지금까지는 미처 보험을 적용하기 애매했던 일상생활마저도 각각의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보험을 적용할 수 있고,
보험의 가입 및 해지가 실시간으로 자동화 적용이 되는 형태로도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IaaS(Insurance as a Service)라는 개념으로 불리우는 것인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는,
생활의 전반에 걸쳐서 사용하게 되는 서비스로서 보험이 취급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상품의 판매에 있어서, 전문적인 보험설계사보다는 다양한 고객접점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기업과 보험사 간의 관계정립이 향후 시장환경의 변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 보험사들이 전통적인 형태의 금융상품으로서의 보험상품의 제시에 머무르게 된다면,
보험사들은 다양한 보험상품의 비교판매가 이루어질 플랫폼 환경에서 극심한 가격경쟁을 요구받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플랫폼의 PB상품 ODM역할로 전락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험사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보험을 디지털 보험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면,
보험회사들은 오히려 새로운 사업확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보험소비 4대 핵심 가치인, ‘개인 맞춤’, ‘실시간 제공’, ‘끊김 없는 신속한 연결’, ‘유연함’을 확보하게 된다면,
보험업은 단순 위험의 보장에서 예방관리 서비스로 확장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이 실시간 보장되는 등 보험 제공 방식이 변화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동차보험이 전통적인 보험상품 및 판매방법에 있어서 디지털화로 변모한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무가입상품이라는 특성상 자동차보험은 상품의 표준화가 가능하고, 제공하는 상품의 품질에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디지털화가 용이합니다.
게다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경우,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사업비가 절감됨에 따른 비용경쟁력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매우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자동차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삼성화재는 출시 당시인 2009년의 연 매출 573억원에서,
10년 차인 2019년 기준 1조8864억원으로 성장했고, 가입자수도 8만4000명에서 238만명으로 늘어서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였습니다.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작년에 등장한 캐롯 퍼마일(Per Mile) 자동차 보험입니다.
지금까지의 자동차보험이 연간 보험료를 미리 산출하여 적용하는 형태였다면,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에 거리측정기를 달고 다니면서,
실제로 자동차를 사용한 양에 따라 연동되는 보험료를 매월 다르게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캐롯손해보험의 대주주는 한화손해보험(지분율 55.1%)이며,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결합하여 합리적인 상품을 제시하고, 고객만족도를 개선하는 보험업계의 시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인슈어테크와 IaaS로 변화를 선도하는 보험업계의 혁신과 시장의 확대를 기대해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1160114535
https://www.fnnews.com/news/20210806094819015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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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보험 직접 판매 시대 열리나..마이데이터 사업자에 GA 라이선스 부여 검토
전자금융업자(전금업자)와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획득한 빅테크·핀테크 등 정보기술(IT) 기업이 올 하반기 중 직접 보험상품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이 전금업자의 법인보험대리점(GA) 등록을 허용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GA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논의에 본격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금업자 보험대리점 등록을 비롯해 마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오프라인플랫폼 #편의점 #CU #곰표맥주 #헤이루쌀밥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은 오프라인 플랫폼>
*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 9.8%, 영업이익 31.9%, 당기순이익 41.4% 증가한 좋은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기존봉지라면의 4분의 1수준인 HEYROO 득템라면, 마트 대비 최대 55% 저렴하게 판매하는 식자재 등을 활용한 “초저가 박리다매 전략”, 곰표맥주 등 성공한 “PB상품” 등 편의점의 본질에 집중한 덕분이라고 합니다.
* GS리테일이 온라인커머스에 나서고, 롯데의 세븐일레븐이 무인매장 DT랩 스토어 등으로 사업혁신에 나서는 동안, CU는 조금은 조용해보였습니다.
그러나 CU구독쿠폰서비스를 내놓고, 편의점물류망을 활용한 반값택배,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 등 근거리 유통망으로서의 편의점을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디지털기술과의 결합에 의한 효과가 즉각적인 개선에 집중하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 플랫폼은 고객을 모으는 것이 본질입니다. 아이템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메신저도, 검색도, 쇼핑도, 모텔예약도, 옷을 팔아도 좋습니다.
고객이 모이는 접점에서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거기에 얹을 수 있는 부가서비스는 상상력의 문제일 뿐이고, 내가 가만히 있어도 그 플랫폼의 가치를 알아보고 손을 내미는 제휴처들도 충분합니다.
편의점은 우리 동네 고객이 모이는 곳이며,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고, 전국 어디에나 매장을 갖고 있는 데다, 그 매장마다 창고에 물건이 쌓여 있는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입니다.
가장 견고한 오프라인 네트워크 지배력을 갖춘 플랫폼사업자이지요.
* 그리고 편의점에서는 재난지원금도 사용가능합니다.
https://economist.co.kr/2021/08/09/industry/distribution/20210809145600367.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편의점은 오프라인 플랫폼>
*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 9.8%, 영업이익 31.9%, 당기순이익 41.4% 증가한 좋은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기존봉지라면의 4분의 1수준인 HEYROO 득템라면, 마트 대비 최대 55% 저렴하게 판매하는 식자재 등을 활용한 “초저가 박리다매 전략”, 곰표맥주 등 성공한 “PB상품” 등 편의점의 본질에 집중한 덕분이라고 합니다.
* GS리테일이 온라인커머스에 나서고, 롯데의 세븐일레븐이 무인매장 DT랩 스토어 등으로 사업혁신에 나서는 동안, CU는 조금은 조용해보였습니다.
그러나 CU구독쿠폰서비스를 내놓고, 편의점물류망을 활용한 반값택배,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 등 근거리 유통망으로서의 편의점을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디지털기술과의 결합에 의한 효과가 즉각적인 개선에 집중하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 플랫폼은 고객을 모으는 것이 본질입니다. 아이템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메신저도, 검색도, 쇼핑도, 모텔예약도, 옷을 팔아도 좋습니다.
고객이 모이는 접점에서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거기에 얹을 수 있는 부가서비스는 상상력의 문제일 뿐이고, 내가 가만히 있어도 그 플랫폼의 가치를 알아보고 손을 내미는 제휴처들도 충분합니다.
편의점은 우리 동네 고객이 모이는 곳이며,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고, 전국 어디에나 매장을 갖고 있는 데다, 그 매장마다 창고에 물건이 쌓여 있는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입니다.
가장 견고한 오프라인 네트워크 지배력을 갖춘 플랫폼사업자이지요.
* 그리고 편의점에서는 재난지원금도 사용가능합니다.
https://economist.co.kr/2021/08/09/industry/distribution/20210809145600367.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conomist.co.kr
이코노미스트 - 당신의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당신의 내일을 위한 디지털 경제뉴스. 주식‧금융‧부동산‧IT‧바이오 등 재테크 정보 제공.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중고나라 #롯데쇼핑 #당근마켓 #GS리테일 #번개장터 #현대백화점 #합리적소비 #세컨슈머 #리셀테크 #MZ소비 #친환경소비 #플랫폼의탄생
<MZ세대의 합리적 소비_중고거래>
* 최근 당근마켓이 3조원의 기업가치로 1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19년 7월 월간 이용자수(MAU)는 300만명이었는데, 1년 8개월 만에 5배 가량 증가하여 2021년 3월에는 MAU가 15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고거래 시장 1위 사업자인 “중고나라”의 2020년도 거래금액이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그 뒤를 번개장터 1.3조원, 당근마켓 1조원으로 잇고 있습니다.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대기업들도 앞다투어 중고거래 플랫폼들에 대한 투자 및 사업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 GS리테일은 당근마켓과 제휴하여 마감임박 제품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번개장터와 제휴하여 브그즈트랩을 개설하며, 롯데쇼핑은 중고나라를 사버렸습니다.
백화점 전시 상품과 단순 변심 상품, 이월 상품 등을 시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올랜드아울렛,프라이스홀릭, 리씽크 등의 리퍼브샵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명품이나 한정판 스니커즈 등에 대한 리셀테크도 활발한데,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드컴퍼니는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이 2019년 약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서 2025년까지 60억달러(약 6조5000억원)로 3배 성장을 전망했다는군요.
* 중고거래 활성화의 원인으로 MZ세대의 합리적 소비 지향을 이유로 들곤합니다.
그렇다면, 왜 MZ세대는 그들의 선배들과 다르게 합리적 소비를 하는 걸까요?
MZ세대가 부동산값 폭등, 높은 실업률 등 장기불황의 직격타를 맞았기 때문이고, 코로나19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중고거래가 쉬워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자가 풍부한 시대이므로 좋은 물건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좋은 물건들은 몇 번 사용하고 나서도 여전히 때깔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지요.
그러니 내 방 안에는 나는 쓰지 않으나 시중에는 팔아 볼만한 깨끗한 물건들이 쌓여갑니다.
이 때에 중고거래 플랫폼이 등장하여 중고거래 자체가 용이하도록 장터를 제공하였습니다.
실시간으로 거래중개가 이루어지고, 결제는 안전거래가 보장되며, 거래자의 평가등급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내 거 얼른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새 거 사는 것이 누가 봐도 합리적입니다.
중고거래가 가능한 물건이 존재하는데, 중고거래를 쉽게 할 수 있는 수단이 제공되니,
MZ세대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 플랫폼이 탄생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사람들의 잠재된 수요가 있는 곳에서 그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그 효용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사람들을 모으는 것.
플랫폼이 되고나면, 거기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플랫폼은 모아서 연결하고, 확장합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1999&cID=13001&pID=1300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MZ세대의 합리적 소비_중고거래>
* 최근 당근마켓이 3조원의 기업가치로 1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19년 7월 월간 이용자수(MAU)는 300만명이었는데, 1년 8개월 만에 5배 가량 증가하여 2021년 3월에는 MAU가 15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고거래 시장 1위 사업자인 “중고나라”의 2020년도 거래금액이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그 뒤를 번개장터 1.3조원, 당근마켓 1조원으로 잇고 있습니다.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대기업들도 앞다투어 중고거래 플랫폼들에 대한 투자 및 사업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 GS리테일은 당근마켓과 제휴하여 마감임박 제품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번개장터와 제휴하여 브그즈트랩을 개설하며, 롯데쇼핑은 중고나라를 사버렸습니다.
백화점 전시 상품과 단순 변심 상품, 이월 상품 등을 시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올랜드아울렛,프라이스홀릭, 리씽크 등의 리퍼브샵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명품이나 한정판 스니커즈 등에 대한 리셀테크도 활발한데,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드컴퍼니는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이 2019년 약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서 2025년까지 60억달러(약 6조5000억원)로 3배 성장을 전망했다는군요.
* 중고거래 활성화의 원인으로 MZ세대의 합리적 소비 지향을 이유로 들곤합니다.
그렇다면, 왜 MZ세대는 그들의 선배들과 다르게 합리적 소비를 하는 걸까요?
MZ세대가 부동산값 폭등, 높은 실업률 등 장기불황의 직격타를 맞았기 때문이고, 코로나19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중고거래가 쉬워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자가 풍부한 시대이므로 좋은 물건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좋은 물건들은 몇 번 사용하고 나서도 여전히 때깔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지요.
그러니 내 방 안에는 나는 쓰지 않으나 시중에는 팔아 볼만한 깨끗한 물건들이 쌓여갑니다.
이 때에 중고거래 플랫폼이 등장하여 중고거래 자체가 용이하도록 장터를 제공하였습니다.
실시간으로 거래중개가 이루어지고, 결제는 안전거래가 보장되며, 거래자의 평가등급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내 거 얼른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새 거 사는 것이 누가 봐도 합리적입니다.
중고거래가 가능한 물건이 존재하는데, 중고거래를 쉽게 할 수 있는 수단이 제공되니,
MZ세대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 플랫폼이 탄생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사람들의 잠재된 수요가 있는 곳에서 그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그 효용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사람들을 모으는 것.
플랫폼이 되고나면, 거기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플랫폼은 모아서 연결하고, 확장합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1999&cID=13001&pID=1300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newsis
몸값 치솟은 중고거래 플랫폼…대기업, 협업·투자 눈독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중고 거래가 인기를 끌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대환대출플랫폼 #제조와판매분리 #금융의구조적재편 #플랫폼종속 #은행생존권
<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
* 올해 10월 도입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에서 도입하려는 대환대출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금융기관의 상품을 비교하고, 제일 좋은 상품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의 구현을 지향했습니다.
기존의 대출비교 서비스들이 개인신용정보를 기반으로 금리를 산출해주고서도,
실제 대환대출의 실현은 기존 은행에 방문하여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 해지하며, 신규대출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습니다.
대환대출플랫폼에 의하면, 모바일상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기존대출계약 해지 및 신규대환대출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 금융위에서 추진했던 안은, 오픈뱅킹 서비스 운영사업자이기도 한 금융결제원이 제1금융권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과 연동하여 단일한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일종의 대환대출 API를 제공하면, 카카오/토스 등의 플랫폼사업자가 자신의 App에서 대환대출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지요.
이 경우 대환대출 서비스 사용자는 실질적으로는 금융결제원 연동시스템을 이용하여 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면서도,
자신이 카카오/토스에서 대환대출을 했다고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 은행은 대출 등 금융상품의 제조 역할만을 수행하고,
소비자를 상대하고 판매하는 역할은 플랫폼이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최대만족(저금리 대출로의 편리한 갈아타기)을 추구하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고객의 최대만족이라는 명분은 좋으나, "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는 은행들로서는 도저히 수용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대형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통합 대환대출 플랫폼이 출현한다면, 이후 은행 생존권을 위협하는 시장재편이 일어날 것이 명약관화하거든요.
* 고객정보는 판매 역할을 담당하는 플랫폼 사업자가 모두 갖게 되고,
은행은 자기들끼리 저금리 경쟁으로 제조한 대출상품을 플랫폼에게 납품하는 역할만으로 제한되어, 영원히 저수익 트랩에 갇히게 됩니다.
은행은 금리비교의 대상이 되었을 뿐이라서, 기껏 저렴한 금리로 유치한 고객에게 추가적인 고수익 금융상품을 소개하기도 힘들고, 그 저금리 대출상품마저 너무나도 손쉽게 이탈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을 상대로 어떠한 마케팅 지배력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더 이상 주거래은행이라는 지위를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 은행들의 강력한 반발에 금융위도 한 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금융결제원이 구축하는 대환대출플랫폼에의 금융기관 참여를 강제하지 않을 예정이고,
제1금융권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대환대출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대환대출플랫폼이 분리 구축되게 되면,
우량고객들은 은행연합회를 통해 제1금융권 대환대출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고,
빅테크플랫폼들은 비우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2금융권의 중금리대출만을 중개하는 식으로 시장이 분할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사회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플랫폼화에서 금융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가장 표준화된 서비스로서의 금융은, 플랫폼의 파괴력이 가장 큰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 및 핀테크 플랫폼들이 제공하게 될 대환대출 서비스는, 비록 제2금융권 상품을 취급하더라도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에서 강점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과연 제1금융권의 대환대출서비스가, 우량고객들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플랫폼들상대 비교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815561569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http://t.me/umbrellaresearch)
<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
* 올해 10월 도입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에서 도입하려는 대환대출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금융기관의 상품을 비교하고, 제일 좋은 상품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의 구현을 지향했습니다.
기존의 대출비교 서비스들이 개인신용정보를 기반으로 금리를 산출해주고서도,
실제 대환대출의 실현은 기존 은행에 방문하여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 해지하며, 신규대출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습니다.
대환대출플랫폼에 의하면, 모바일상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기존대출계약 해지 및 신규대환대출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 금융위에서 추진했던 안은, 오픈뱅킹 서비스 운영사업자이기도 한 금융결제원이 제1금융권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과 연동하여 단일한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일종의 대환대출 API를 제공하면, 카카오/토스 등의 플랫폼사업자가 자신의 App에서 대환대출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지요.
이 경우 대환대출 서비스 사용자는 실질적으로는 금융결제원 연동시스템을 이용하여 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면서도,
자신이 카카오/토스에서 대환대출을 했다고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 은행은 대출 등 금융상품의 제조 역할만을 수행하고,
소비자를 상대하고 판매하는 역할은 플랫폼이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최대만족(저금리 대출로의 편리한 갈아타기)을 추구하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고객의 최대만족이라는 명분은 좋으나, "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는 은행들로서는 도저히 수용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대형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통합 대환대출 플랫폼이 출현한다면, 이후 은행 생존권을 위협하는 시장재편이 일어날 것이 명약관화하거든요.
* 고객정보는 판매 역할을 담당하는 플랫폼 사업자가 모두 갖게 되고,
은행은 자기들끼리 저금리 경쟁으로 제조한 대출상품을 플랫폼에게 납품하는 역할만으로 제한되어, 영원히 저수익 트랩에 갇히게 됩니다.
은행은 금리비교의 대상이 되었을 뿐이라서, 기껏 저렴한 금리로 유치한 고객에게 추가적인 고수익 금융상품을 소개하기도 힘들고, 그 저금리 대출상품마저 너무나도 손쉽게 이탈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을 상대로 어떠한 마케팅 지배력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더 이상 주거래은행이라는 지위를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 은행들의 강력한 반발에 금융위도 한 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금융결제원이 구축하는 대환대출플랫폼에의 금융기관 참여를 강제하지 않을 예정이고,
제1금융권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대환대출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대환대출플랫폼이 분리 구축되게 되면,
우량고객들은 은행연합회를 통해 제1금융권 대환대출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고,
빅테크플랫폼들은 비우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2금융권의 중금리대출만을 중개하는 식으로 시장이 분할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사회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플랫폼화에서 금융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가장 표준화된 서비스로서의 금융은, 플랫폼의 파괴력이 가장 큰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 및 핀테크 플랫폼들이 제공하게 될 대환대출 서비스는, 비록 제2금융권 상품을 취급하더라도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에서 강점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과연 제1금융권의 대환대출서비스가, 우량고객들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플랫폼들상대 비교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815561569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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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빅테크 밥그릇 싸움에.. 산으로 가는 대환대출 플랫폼
기존에 이용 중인 대출 상품보다 금리가 낮은 타 금융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소비자 편익과는 역주행하고 있다. 하나의 서비스에서 전 금융사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자는 취지지만, 은행과 빅테크 간 기 싸움으로 2개의 플랫폼으로 나뉠 처지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를 주축으로 은행권이 자체적인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하기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머지포인트 #상품권판매 #20%할인 #사용처축소 #환불사태 #폰지사기?
<머지포인트, 금융플랫폼인가, 폰지사기인가?>
* ‘상품권 20% 할인 판매’를 내세워 1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끌어모았던 머지포인트가 갑자기 상품권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권 사용처를 10분의 1로 축소하였습니다.
이에 폰지사기가 아니냐는 소문이 퍼지면서 구매자들의 환불요청이 빗발치는 상황입니다.
* 상품권은 기본적으로 액면금액만큼의 사설 유가증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표시된 금액만큼의 실제 자금이 필요하고, 그에 대해서 할인이 있다면 생태계 내의 누군가는 그 할인금액만큼을 부담해야 합니다.
발행자 자신이 할인발행하는 경우라 해도, 고객이 할인 전 총액을 사용할 것을 대비하여, 회계장부에 할인금액만큼을 충당적립해 두어야 합니다.
지역화폐나 제로페이에서 할인판매가 가능한 것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세금으로 보조하기 때문이지, 허공에서 돈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머지포인트는 어떻게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권보군 CSO의 인터뷰에 따르면, 초기 할인금액을 머지 자체의 비용으로 보조하여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후,
모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PLCC카드 발행 및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누적손실액이 600억원인데, 100만명의 카드 수수료 수익으로만 1200억원을 창출할 수 있으니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뭔가 익숙한 스토리입니다.
최근 플랫폼들의 성장스토리가 비슷했거든요.
도저히 지속가능해보이지 않는 사업모델을 내세우고서도,
파격적인 고객혜택에 기반하여 플랫폼을 성장시키고,
그 MAU 증가에 호응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시킨 다음,
규모에 기반한 광고 및 판매대행 등의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서비스를 안착시키는 것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무료로 톡서비스를 제공했던 카카오가 그랬고,
비전펀드 자금으로 전국적인 로켓배송 물류망을 구축한 쿠팡이 그랬고,
은행이체 수수료 500원을 자기가 부담하면서도 고객에게는 무료송금서비스를 제공했던 토스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사업모델이었지요.
그렇게 적자폭을 늘려가며 사업규모를 키우다가
결국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면 유니콘이 되는 것이고,
더 이상 자금력을 동원하지 못하여 넘어지면 사기가 되는 것입니다.
* 특히나 금융은 타인의 자금을 취급하는 것을 본질로 하므로, 금융감독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해야 하기에 더욱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카카오도, 쿠팡도 금융에는 제일 마지막에 손을 뻗었습니다.
토스도 송금”서비스”를 했을 뿐, “토스” 자체에 돈을 맡기는 구조는 아니었지요.
비금융 서비스에서 충분한 규모와 신뢰를 구축한 뒤에 금융업에 진출해도,
금산분리 원칙 위반, 금융기관 역차별 등의 이슈가 제기되는데,
머지는 사업 자체를 금융업으로 시작하면서도, 자의적인 법률해석으로 전자금융업자 등록마저 회피해왔습니다.
* 머지측은 여전히 12월까지 펀드를 조성하여 원하는 소비자에게 전액환불을 시행하고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만,
부도논란을 겪고 폰지사기라는 부정적 이미지까지 덧씌워진 결제수단에 과연 누가 자기 돈을 맡길 수 있을까요?
머지가 폰지사기가 아니라 금융플랫폼이라 해도,
뒤늦게 시작될 금융감독원의 매서운 점검으로부터 면책받고 재기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12518074?OutUrl=naver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머지포인트, 금융플랫폼인가, 폰지사기인가?>
* ‘상품권 20% 할인 판매’를 내세워 1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끌어모았던 머지포인트가 갑자기 상품권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권 사용처를 10분의 1로 축소하였습니다.
이에 폰지사기가 아니냐는 소문이 퍼지면서 구매자들의 환불요청이 빗발치는 상황입니다.
* 상품권은 기본적으로 액면금액만큼의 사설 유가증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표시된 금액만큼의 실제 자금이 필요하고, 그에 대해서 할인이 있다면 생태계 내의 누군가는 그 할인금액만큼을 부담해야 합니다.
발행자 자신이 할인발행하는 경우라 해도, 고객이 할인 전 총액을 사용할 것을 대비하여, 회계장부에 할인금액만큼을 충당적립해 두어야 합니다.
지역화폐나 제로페이에서 할인판매가 가능한 것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세금으로 보조하기 때문이지, 허공에서 돈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머지포인트는 어떻게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권보군 CSO의 인터뷰에 따르면, 초기 할인금액을 머지 자체의 비용으로 보조하여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후,
모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PLCC카드 발행 및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누적손실액이 600억원인데, 100만명의 카드 수수료 수익으로만 1200억원을 창출할 수 있으니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뭔가 익숙한 스토리입니다.
최근 플랫폼들의 성장스토리가 비슷했거든요.
도저히 지속가능해보이지 않는 사업모델을 내세우고서도,
파격적인 고객혜택에 기반하여 플랫폼을 성장시키고,
그 MAU 증가에 호응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시킨 다음,
규모에 기반한 광고 및 판매대행 등의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서비스를 안착시키는 것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무료로 톡서비스를 제공했던 카카오가 그랬고,
비전펀드 자금으로 전국적인 로켓배송 물류망을 구축한 쿠팡이 그랬고,
은행이체 수수료 500원을 자기가 부담하면서도 고객에게는 무료송금서비스를 제공했던 토스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사업모델이었지요.
그렇게 적자폭을 늘려가며 사업규모를 키우다가
결국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면 유니콘이 되는 것이고,
더 이상 자금력을 동원하지 못하여 넘어지면 사기가 되는 것입니다.
* 특히나 금융은 타인의 자금을 취급하는 것을 본질로 하므로, 금융감독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해야 하기에 더욱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카카오도, 쿠팡도 금융에는 제일 마지막에 손을 뻗었습니다.
토스도 송금”서비스”를 했을 뿐, “토스” 자체에 돈을 맡기는 구조는 아니었지요.
비금융 서비스에서 충분한 규모와 신뢰를 구축한 뒤에 금융업에 진출해도,
금산분리 원칙 위반, 금융기관 역차별 등의 이슈가 제기되는데,
머지는 사업 자체를 금융업으로 시작하면서도, 자의적인 법률해석으로 전자금융업자 등록마저 회피해왔습니다.
* 머지측은 여전히 12월까지 펀드를 조성하여 원하는 소비자에게 전액환불을 시행하고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만,
부도논란을 겪고 폰지사기라는 부정적 이미지까지 덧씌워진 결제수단에 과연 누가 자기 돈을 맡길 수 있을까요?
머지가 폰지사기가 아니라 금융플랫폼이라 해도,
뒤늦게 시작될 금융감독원의 매서운 점검으로부터 면책받고 재기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12518074?OutUrl=naver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세계일보
[단독] ‘먹튀’ 논란 머지포인트 창업자 “파산 신청은 루머… 12월 반전 노린다"
“조속한 시일 내에 고객 서비스를 정상화할 것입니다. 다른 옵션은 없습니다. 정상화만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머지포인트 운영업체 머지플러스의 공동창업자인 권보군 CSO(최고전략책임자)는 12일 세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최근 ‘먹튀’ 논란에 휩싸인 머지포...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카페24 #네이버 #호스팅 #스마트스토어
< 카페24와 네이버의 주식 스왑 >
* 카페24가 8월 10일 1,3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여 공시하였습니다.
카페24가 신주 332만1169주(증자 후 발행주식총수의 14.99%)를 네이버를 대상으로 발행하는데,
그 대가로 네이버가 보유한 자기주식 31만327주(발행주식총수의 0.19%)를 현물출자받는 것입니다.
* 카페24는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구축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 제공, 배송물류 연동까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호스팅이라 하는데, NHN커머스(고도몰)와 코리아센터 메이크샵 등과 경쟁중인 시장에서 카페24는 2021년 1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63%를 차지하는 1위 사업자입니다.
* 그러나 최근 네이버가 “스마트 스토어”라는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들이 네이버를 통하여 온라인 커머스의 모든 과정(입점, 판매, 결제, 배송, 구독서비스까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영세사업자들이 호스팅업체를 경유하지 않고도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게 되고,
호스팅업계의 독자적인 시장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카페24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였음을 공시하였습니다.
경쟁이 격화된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서, 해외시장 진출이 강제되었고, 풀필먼트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의 비용지출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이버와의 동맹은 카페24에게 필요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고객공급을 보장해주는 대신,
가맹점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배력을 일정 부분 포기하게 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네이버 입장에서도 카페24와의 제휴는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이버의 전체 매출 중 커머스사업의 비중이 20%를 넘어선 상황인데,
향후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는 쿠팡은 물론, 이베이를 인수한 SSG, 요기요를 인수한 GS와의 경쟁도 격화될 것입니다.
카페24가 기확보하고 있는 180만 가맹점은 그 자체로 바로 네이버의 잠재적 고객군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작한 사업자들이 독자적인 쇼핑몰을 구축하려 할 때 카페24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카페24가 구축한 해외 사업기반을 활용하여 직구/수출도 원활히 하면서,
온라인 커머스의 모든 영역을 네이버에서 해결하도록 묶어두게 될 것입니다.
* 네이버와 카페24 모두에게 윈윈하는 좋은 의사결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가 "동맹"이란 키워드로 뉴스를 차지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707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 카페24와 네이버의 주식 스왑 >
* 카페24가 8월 10일 1,3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여 공시하였습니다.
카페24가 신주 332만1169주(증자 후 발행주식총수의 14.99%)를 네이버를 대상으로 발행하는데,
그 대가로 네이버가 보유한 자기주식 31만327주(발행주식총수의 0.19%)를 현물출자받는 것입니다.
* 카페24는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구축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 제공, 배송물류 연동까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호스팅이라 하는데, NHN커머스(고도몰)와 코리아센터 메이크샵 등과 경쟁중인 시장에서 카페24는 2021년 1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63%를 차지하는 1위 사업자입니다.
* 그러나 최근 네이버가 “스마트 스토어”라는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들이 네이버를 통하여 온라인 커머스의 모든 과정(입점, 판매, 결제, 배송, 구독서비스까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영세사업자들이 호스팅업체를 경유하지 않고도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게 되고,
호스팅업계의 독자적인 시장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카페24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였음을 공시하였습니다.
경쟁이 격화된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서, 해외시장 진출이 강제되었고, 풀필먼트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의 비용지출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이버와의 동맹은 카페24에게 필요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고객공급을 보장해주는 대신,
가맹점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배력을 일정 부분 포기하게 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네이버 입장에서도 카페24와의 제휴는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이버의 전체 매출 중 커머스사업의 비중이 20%를 넘어선 상황인데,
향후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는 쿠팡은 물론, 이베이를 인수한 SSG, 요기요를 인수한 GS와의 경쟁도 격화될 것입니다.
카페24가 기확보하고 있는 180만 가맹점은 그 자체로 바로 네이버의 잠재적 고객군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작한 사업자들이 독자적인 쇼핑몰을 구축하려 할 때 카페24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카페24가 구축한 해외 사업기반을 활용하여 직구/수출도 원활히 하면서,
온라인 커머스의 모든 영역을 네이버에서 해결하도록 묶어두게 될 것입니다.
* 네이버와 카페24 모두에게 윈윈하는 좋은 의사결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가 "동맹"이란 키워드로 뉴스를 차지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707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www.techm.kr
[테크M 리포트] 카페24부터 코리아센터·NHN까지...수출역군 돕는 길잡이 '주목' - 테크M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노리는 네이버가 카페24와 지분혈맹을 체결,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네이버-카페24의 빅딜이 성사됨에 따라 업계 후발주자인 코리아센터와 NHN커머스 역시 수혜 효과를 누릴 ...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네이버 #투자와동맹 #플랫폼규제의시대생존법
< 네이버의 사업 확장 스타일 >
* 네이버의 지분투자와 동맹전략이 흥미롭습니다.
다른 플랫폼들이 공격적인 사업확장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과 다르게,
네이버는 직접 진출하기보단 기존 사업자에게 지분을 투자하여 동맹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해왔습니다.
2017년 이후 네이버의 동맹 형성 중 굵직한 건만 추려봐도,
금융은 미래에셋(1조원),
신선식품은 이마트(2,500억원),
물류는 CJ대한통운(3000억원),
컨텐츠는 CJ ENM/스튜디오드래곤(3000억원),
엔터는 하이브(4,100억원),
해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6500억원),
배달은 배달의민족/생각대로/바로고(합산 1천억원 규모),
호스팅은 카페24(1,300억원)까지,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가리지 않고 지분교환, 조인트벤쳐 설립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해왔습니다.
* 이러한 동맹전략은 이미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글로벌 단위에서 보여준 바 있습니다.
텐센트가 2000년대부터 작년까지 투자한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880여개에 이르는데,
그 기업들의 지분가치를 합산하면 2500억달러(약 260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슈퍼셀’,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 ‘로불룩스’, ‘넷마블’, ‘크래프톤’ 등의 게임사가 142개사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테슬라’, 모바일 AR(증강현실) 플랫폼 ‘스냅챗’, 인도네시아 차량공유 스타트업 ‘고젝’, 싱가포르 게임 유통사 'SEA' 등 비(非)게임사도 많습니다.
알리바바 역시 '카카오페이', 'SM엔터',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인도의 전자결제업체 'PayTM', 온라인쇼핑몰 '빅배스켓',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토코피디아’ 등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해왔습니다.
최근 중국당국이 빅테크플랫폼들의 중국 국내 사업에 대해서 강하게 견제하고 있는 중에, 이들의 해외 네트워크는 중국당국의 규제로부터 조금은 자유롭게 사업을 영위하는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미국/중국/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플랫폼의 전방위적인 사업진출에 따른 빅브라더의 출현에 대한 사회적 견제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공정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플랫폼 공정화법 등의 제/개정, 법인세 가중 등 다방면에서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도래할 플랫폼 규제의 시대에서도, 네이버가 전방위적으로 촘촘하게 형성한 동맹네트워크는 가장 든든한 혜자가 되어 네이버의 사업안정성을 보장해 줄 수 있겠지요.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81200094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 네이버의 사업 확장 스타일 >
* 네이버의 지분투자와 동맹전략이 흥미롭습니다.
다른 플랫폼들이 공격적인 사업확장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과 다르게,
네이버는 직접 진출하기보단 기존 사업자에게 지분을 투자하여 동맹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해왔습니다.
2017년 이후 네이버의 동맹 형성 중 굵직한 건만 추려봐도,
금융은 미래에셋(1조원),
신선식품은 이마트(2,500억원),
물류는 CJ대한통운(3000억원),
컨텐츠는 CJ ENM/스튜디오드래곤(3000억원),
엔터는 하이브(4,100억원),
해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6500억원),
배달은 배달의민족/생각대로/바로고(합산 1천억원 규모),
호스팅은 카페24(1,300억원)까지,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가리지 않고 지분교환, 조인트벤쳐 설립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해왔습니다.
* 이러한 동맹전략은 이미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글로벌 단위에서 보여준 바 있습니다.
텐센트가 2000년대부터 작년까지 투자한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880여개에 이르는데,
그 기업들의 지분가치를 합산하면 2500억달러(약 260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슈퍼셀’,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 ‘로불룩스’, ‘넷마블’, ‘크래프톤’ 등의 게임사가 142개사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테슬라’, 모바일 AR(증강현실) 플랫폼 ‘스냅챗’, 인도네시아 차량공유 스타트업 ‘고젝’, 싱가포르 게임 유통사 'SEA' 등 비(非)게임사도 많습니다.
알리바바 역시 '카카오페이', 'SM엔터',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인도의 전자결제업체 'PayTM', 온라인쇼핑몰 '빅배스켓',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토코피디아’ 등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해왔습니다.
최근 중국당국이 빅테크플랫폼들의 중국 국내 사업에 대해서 강하게 견제하고 있는 중에, 이들의 해외 네트워크는 중국당국의 규제로부터 조금은 자유롭게 사업을 영위하는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미국/중국/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플랫폼의 전방위적인 사업진출에 따른 빅브라더의 출현에 대한 사회적 견제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공정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플랫폼 공정화법 등의 제/개정, 법인세 가중 등 다방면에서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도래할 플랫폼 규제의 시대에서도, 네이버가 전방위적으로 촘촘하게 형성한 동맹네트워크는 가장 든든한 혜자가 되어 네이버의 사업안정성을 보장해 줄 수 있겠지요.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81200094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뉴스핌
[피플&] 네이버 잇달은 유통가 '지분 동맹'…발로 뛴 이해진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네이버가 잇달아 유통가 큰 손들과 '지분 동맹'에 나서면서 이커머스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취약했던 이커머스 사업 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유통가 굴지의 기업과 지분 교환으로 손을 맞잡는 식이다.이른바 '네이버의 유통 동맹'으로 불리는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카카오 #카카오T #SKT #TMap #UT #타다
<모빌리티시장에서 카카오에 도전하는 SKT>
* 모빌리티 시장에서 카카오의 우위는 확고한 상황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앱을 통하여 앱을 통한 택시호출의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택시 25만대 중 10% 이상인 2만6000대를 카카오 가맹택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택시호출사업이 전형적인 양방향 네트워크 사업이라서, 택시가 잘 잡혀야 사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는데, 택시기사 역시 택시를 부르는 고객이 많아야 많이 대기하게 되므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확보하고 있는 고객과 가맹택시 인프라는 그 자체로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저지하는 강력한 혜자가 됩니다.
* SKT는 우버와 연합하여 출시한 UT(Uber-Tmap)택시로 내놓았습니다.
최근 카카오가 스마트호출 요금을 5000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가 사실상의 요금인상이라는 반발로 철수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UT택시는 호출수수료 무료를 무기로 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급하게 이용해야 하는 택시의 특성상, 몇천원의 호출비를 기꺼이 감수할 사용자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호출비를 무료로 하는 것만으로는 이미 다수의 사용자들의 핸드폰에 깔려있는 ‘카카오T’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SKT가 내세우는 것은 역시 18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T Map입니다.
T Map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서비스 개편에 나섰습니다.
일단 T Map에서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도록 연결하였습니다. T Map운전점수를 활용한 자동차보험료 할인상품을 출시하였고, 주유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그 동안 티맵 사용시 발생하던 데이터에 대하여 과금하지 않던 제로레이팅을 중단하여 비용절감에도 나섰습니다.
* UT택시로는 택시 호출 뿐 아니라, 가맹택시 사업도 직접 전개하며, 법인고객 상대 서비스, 환자/장애인 동행서비스, 펫택시 등 이외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하여 차별성을 확보하고 충성고객들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하여 최근 BtoB 운전대행 플랫폼 굿서비스와 화물차 중간물류 솔루션 기업인 와이엘피(YLP)를 인수하였습니다. 해당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노하우는 향후 티맵과 UT택시로 이식될 것입니다.
* SKT가 충성고객과 T-Map시너지를 결합하여 카카오와 모빌리티 전면전을 준비하는 와중에, 타다는 대리운전시장에서 철수하였습니다.
모빌리티 시장의 시장재편이 양강으로 확립되어가는 모양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8133365g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모빌리티시장에서 카카오에 도전하는 SKT>
* 모빌리티 시장에서 카카오의 우위는 확고한 상황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앱을 통하여 앱을 통한 택시호출의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택시 25만대 중 10% 이상인 2만6000대를 카카오 가맹택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택시호출사업이 전형적인 양방향 네트워크 사업이라서, 택시가 잘 잡혀야 사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는데, 택시기사 역시 택시를 부르는 고객이 많아야 많이 대기하게 되므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확보하고 있는 고객과 가맹택시 인프라는 그 자체로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저지하는 강력한 혜자가 됩니다.
* SKT는 우버와 연합하여 출시한 UT(Uber-Tmap)택시로 내놓았습니다.
최근 카카오가 스마트호출 요금을 5000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가 사실상의 요금인상이라는 반발로 철수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UT택시는 호출수수료 무료를 무기로 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급하게 이용해야 하는 택시의 특성상, 몇천원의 호출비를 기꺼이 감수할 사용자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호출비를 무료로 하는 것만으로는 이미 다수의 사용자들의 핸드폰에 깔려있는 ‘카카오T’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SKT가 내세우는 것은 역시 18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T Map입니다.
T Map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서비스 개편에 나섰습니다.
일단 T Map에서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도록 연결하였습니다. T Map운전점수를 활용한 자동차보험료 할인상품을 출시하였고, 주유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그 동안 티맵 사용시 발생하던 데이터에 대하여 과금하지 않던 제로레이팅을 중단하여 비용절감에도 나섰습니다.
* UT택시로는 택시 호출 뿐 아니라, 가맹택시 사업도 직접 전개하며, 법인고객 상대 서비스, 환자/장애인 동행서비스, 펫택시 등 이외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하여 차별성을 확보하고 충성고객들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하여 최근 BtoB 운전대행 플랫폼 굿서비스와 화물차 중간물류 솔루션 기업인 와이엘피(YLP)를 인수하였습니다. 해당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노하우는 향후 티맵과 UT택시로 이식될 것입니다.
* SKT가 충성고객과 T-Map시너지를 결합하여 카카오와 모빌리티 전면전을 준비하는 와중에, 타다는 대리운전시장에서 철수하였습니다.
모빌리티 시장의 시장재편이 양강으로 확립되어가는 모양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8133365g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hankyung.com
SKT vs 카카오 '대리운전 빅뱅'…모빌리티 주도권 경쟁 격화
SKT vs 카카오 '대리운전 빅뱅'…모빌리티 주도권 경쟁 격화, 티맵, 프리미엄 대리운전 시장 개척 '차별화' '안심대리'로 카카오와 경쟁 벌이겠단 구상 영세업체 반발 잠재울 전략은 공통 숙제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웹툰 #네이버웹툰 #라인망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픽코마 #타파스 #왓패드 #BTS웹툰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키다리스튜디오 #대원미디어 #원소스멀티유즈
<잘 키운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2019년 기준 글로벌 웹툰 시장 규모는 약 10조원대인데, 오리지널 IP를 이용해 제작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산업 등 연관 사업까지 포함하면 100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웹툰의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일본의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에서 일매출 5500만엔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네이버웹툰의 1등작가의 작년 연수입은 124억원에 이르고, 700명 작가의 연평균수입이 2.8억원이라고 할 정도이니, 장래 희망으로 아이돌, 유튜버 뿐 아니라 웹툰작가를 지망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겠네요.
대표적인 스낵컬쳐로서 무료로 짧게 소비하고 마는 것으로 치부했던 웹툰이 이제는 독자적인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 웹툰 제작의 방식도 전문화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이 모든 권리와 책임을 갖고 문하생에게 기술 전수를 빙자한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듯 했던 과거의 도제식 방식은 이제 사라져가고,
웹툰스튜디오가 시나리오 작가, 그림작가, 배경담당, CG담당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업무를 배분하고 매주 몇 개의 작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업형 생산 구조가 확립되었습니다.
* 웹툰의 외부적 밸류체인으로는, 원작자에 해당하는 웹툰 스튜디오, 웹툰의 저작권을 갖는 제작사, 작품의 유통수익을 획득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은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이 매출의 30%를 획득하고, 나머지를 제작사와 원작자가 5:5로 배분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웹툰이 흥미로운 것은 One Source Multi Use라는 수익의 확장성입니다.
웹툰 자체의 성공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나, 그 웹툰을 기반으로 게임, 드라마, 영화로 다양하게 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웹툰의 연재가 종료된 이후에도 수익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웹툰은 국내에 영상 자회사 '스튜디오N', 미국에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두고 웹툰·웹소설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화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스튜디오N은 ‘유미의 세포들’, ‘백수세끼’, ‘내일’ 등 국내 웹툰 IP를 활용한 80여개 영상 라인업을,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왓패드 IP와 네이버웹툰의 현지 IP를 활용한 라인업 100여 개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카카오 역시 ‘이태원클라쓰’, ‘승리호’ 등의 성공에서 검증된 것처럼, 작품성이 검증된 IP의 다양한 확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해외여행에서 만난 외국인을 상대로 삼성 핸드폰을 만든 KOREA에서 왔음을 자랑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는 BTS와 같은 아이돌이나, 드라마/영화로 제작되는 웹툰을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넓고 쉽게 대화를 이어가게 해주겠네요.
자긍심 뿐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큰 의미가 되어줄 K웹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https://weekly.hankooki.com/lpage/ittech/202108/wk20210809080115146560.htm?s_ref=nv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잘 키운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2019년 기준 글로벌 웹툰 시장 규모는 약 10조원대인데, 오리지널 IP를 이용해 제작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산업 등 연관 사업까지 포함하면 100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웹툰의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일본의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에서 일매출 5500만엔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네이버웹툰의 1등작가의 작년 연수입은 124억원에 이르고, 700명 작가의 연평균수입이 2.8억원이라고 할 정도이니, 장래 희망으로 아이돌, 유튜버 뿐 아니라 웹툰작가를 지망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겠네요.
대표적인 스낵컬쳐로서 무료로 짧게 소비하고 마는 것으로 치부했던 웹툰이 이제는 독자적인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 웹툰 제작의 방식도 전문화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이 모든 권리와 책임을 갖고 문하생에게 기술 전수를 빙자한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듯 했던 과거의 도제식 방식은 이제 사라져가고,
웹툰스튜디오가 시나리오 작가, 그림작가, 배경담당, CG담당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업무를 배분하고 매주 몇 개의 작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업형 생산 구조가 확립되었습니다.
* 웹툰의 외부적 밸류체인으로는, 원작자에 해당하는 웹툰 스튜디오, 웹툰의 저작권을 갖는 제작사, 작품의 유통수익을 획득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은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이 매출의 30%를 획득하고, 나머지를 제작사와 원작자가 5:5로 배분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웹툰이 흥미로운 것은 One Source Multi Use라는 수익의 확장성입니다.
웹툰 자체의 성공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나, 그 웹툰을 기반으로 게임, 드라마, 영화로 다양하게 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웹툰의 연재가 종료된 이후에도 수익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웹툰은 국내에 영상 자회사 '스튜디오N', 미국에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두고 웹툰·웹소설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화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스튜디오N은 ‘유미의 세포들’, ‘백수세끼’, ‘내일’ 등 국내 웹툰 IP를 활용한 80여개 영상 라인업을,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왓패드 IP와 네이버웹툰의 현지 IP를 활용한 라인업 100여 개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카카오 역시 ‘이태원클라쓰’, ‘승리호’ 등의 성공에서 검증된 것처럼, 작품성이 검증된 IP의 다양한 확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해외여행에서 만난 외국인을 상대로 삼성 핸드폰을 만든 KOREA에서 왔음을 자랑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는 BTS와 같은 아이돌이나, 드라마/영화로 제작되는 웹툰을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넓고 쉽게 대화를 이어가게 해주겠네요.
자긍심 뿐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큰 의미가 되어줄 K웹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https://weekly.hankooki.com/lpage/ittech/202108/wk20210809080115146560.htm?s_ref=nv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Hankooki
네이버VS카카오, 100조원대 글로벌 웹툰 시장 놓고 ‘격돌’
[주간한국 장서윤 기자]100조원대로 추정되는 글로벌 웹툰 시장을 놓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했다. 글로벌 ‘K-웹툰’ 바람을 이끌고 이들 두 회사가 지식재산권(IP)에 집중하면서 웹툰 시장 공략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에...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농협대출중단 #시중은행가계대출증가율6%제한 #한국은행금리인상임박 #연봉이상신용대출제한 #인터넷은행모바일비대면대출확대 #대출증가세는지속될것 #카뱅은은행이아닌가
<농협의 대출 중단은 금융경색의 신호탄?>
* 농협은행이 올해 11월 30일까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5~6%로 설정하고 시중은행들을 지도해왔음에도, 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7월말에 이미 작년 말 대비 7.1%에 이르자 대출 중단이라는 강력한 조치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다만 7월 말까지의 다른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우리은행 2.8%, 하나은행 4.1%, 국민은행 2.5%, 신한은행 2.2%로 비교적 낮은 상태이므로, 연쇄적인 시중은행 대출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전면적인 대출중단 연쇄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가계 대출 증가를 억제하고자 하는 금융당국의 의지는 명확하고 그 효과는 금리의 인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일 주요 금융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변동금리 조건의 주담대 대출 금리를 지난달보다 0.14%포인트(상단은 0.11%p) 높아진 연 2.48~4.24%로 정했습니다.
국채 1년물 금리가 두 달 만에 0.405%p 상승한 0.994%가 되었는데, 한국은행이 오는 26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0.50%인 기준금리를 0.25%p 올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지수가 0.95%(신규취급액 기준)로서 두 달 만에 0.13%p 높아졌고, 은행들의 가산 금리 역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신용대출 역시 제한될 예정입니다.
젊은 층의 신용대출이 주식,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아서 부실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직장인 고객에 대해 현재 연봉의 120~200%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므로, 앞으로는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대출 금리도 상승세입니다.
시중은행의 신용대출금리가 5월 연 2.89%에서 7월 2.91%로 0.02%p 상승했는데, 특히 카카오뱅크의 경우 5월 3.04%에서 7월 3.21%로 0.17%나 올렸습니다.
* 그러나 감독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대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기존대출의 연장은 가능하고, 생활비 대출은 제한대상이 되지 않는데, 코로나19 극복 대책으로 청년 대출 규제 완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을 위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 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간편하고 쉬운 대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에 대해서는 정부가 오히려 권장하는 듯한 모양이기도 하다는 것은, 청년층의 대출증가세를 더욱 가파르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달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플러스대출’과 ‘중신용비상금 대출’을 내놓았고, 연말에는 주택담보대출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비대면으로 완료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케이뱅크도 최근 별도 서류 제출 없이 100%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 사잇돌대출을 출시했고,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도 내놓을 예정에 있습니다.
제3인터넷은행으로 출범 예정인 토스뱅크는 현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비상금대출 상품을 은행권 최저금리 수준으로 시범 운영하는 단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 시중은행은 제한하고, 인터넷은행은 늘리고, 카뱅의 주가상승이 한 동안 이어질만한 이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인터넷은행에 대한 관대한 접근이 언제까지나 지속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카뱅 역시 은행으로서 정부의 각종 제한조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시점에는, 카뱅에 대한 가치평가가 재고될 수도 있겠지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1958431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8/18/WR3CTQ444JAAJJ77QYSAE3QQS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농협의 대출 중단은 금융경색의 신호탄?>
* 농협은행이 올해 11월 30일까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5~6%로 설정하고 시중은행들을 지도해왔음에도, 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7월말에 이미 작년 말 대비 7.1%에 이르자 대출 중단이라는 강력한 조치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다만 7월 말까지의 다른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우리은행 2.8%, 하나은행 4.1%, 국민은행 2.5%, 신한은행 2.2%로 비교적 낮은 상태이므로, 연쇄적인 시중은행 대출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전면적인 대출중단 연쇄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가계 대출 증가를 억제하고자 하는 금융당국의 의지는 명확하고 그 효과는 금리의 인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일 주요 금융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변동금리 조건의 주담대 대출 금리를 지난달보다 0.14%포인트(상단은 0.11%p) 높아진 연 2.48~4.24%로 정했습니다.
국채 1년물 금리가 두 달 만에 0.405%p 상승한 0.994%가 되었는데, 한국은행이 오는 26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0.50%인 기준금리를 0.25%p 올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지수가 0.95%(신규취급액 기준)로서 두 달 만에 0.13%p 높아졌고, 은행들의 가산 금리 역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신용대출 역시 제한될 예정입니다.
젊은 층의 신용대출이 주식,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아서 부실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직장인 고객에 대해 현재 연봉의 120~200%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므로, 앞으로는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대출 금리도 상승세입니다.
시중은행의 신용대출금리가 5월 연 2.89%에서 7월 2.91%로 0.02%p 상승했는데, 특히 카카오뱅크의 경우 5월 3.04%에서 7월 3.21%로 0.17%나 올렸습니다.
* 그러나 감독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대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기존대출의 연장은 가능하고, 생활비 대출은 제한대상이 되지 않는데, 코로나19 극복 대책으로 청년 대출 규제 완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을 위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 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간편하고 쉬운 대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에 대해서는 정부가 오히려 권장하는 듯한 모양이기도 하다는 것은, 청년층의 대출증가세를 더욱 가파르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달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플러스대출’과 ‘중신용비상금 대출’을 내놓았고, 연말에는 주택담보대출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비대면으로 완료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케이뱅크도 최근 별도 서류 제출 없이 100%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 사잇돌대출을 출시했고,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도 내놓을 예정에 있습니다.
제3인터넷은행으로 출범 예정인 토스뱅크는 현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비상금대출 상품을 은행권 최저금리 수준으로 시범 운영하는 단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 시중은행은 제한하고, 인터넷은행은 늘리고, 카뱅의 주가상승이 한 동안 이어질만한 이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인터넷은행에 대한 관대한 접근이 언제까지나 지속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카뱅 역시 은행으로서 정부의 각종 제한조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시점에는, 카뱅에 대한 가치평가가 재고될 수도 있겠지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195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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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hankyung.com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전면 중단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전면 중단, 가계대출 증가, 정부 지침 넘자 신규·증액·재약정까지 '올스톱' 다른 은행으로 번질지 '촉각'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50만소액주주 #국민주전략 #라이언
<라이언의 친구가 되어주세요_카카오의 국민주 전략>
* 코로나19까지 도와준 덕분에 플랫폼의 진격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급등한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은 이제 KOSPI 시총 3/4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시총 430억을 넘어서는 삼성전자의 1위 자리는 어렵겠지만, 최근 반도체의 하락세와 플랫폼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양사가 시총 2위가 되는 것도 그렇게 오래 걸릴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한편 카카오의 김범수의장의 자산이 134억달러로서 121억달러를 보유한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을 제치고 국내 1위의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김범수의장은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시작한 자발적 기부 운동인 '더기빙플레지'에 공식 서약하여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였으므로, 어쩌면 생전에 10조원 가까이를 기부하는 최대 기부자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 플랫폼의 성공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그에 대한 질투와 견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장/혁신/열광과 연결되던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독점/약탈/착취/두려움과 연결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미국/중국/유럽도 이미 빅브라더의 출현을 견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한국 역시 공정거래위원회를 필두로, 국회에서도 각종 플랫폼 규제 법률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미 플랫폼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부랴부랴 급하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상하고 차근차근 시간표를 갖춰 준비해왔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빅테크 양사의 접근방향이 대조적이어서 흥미로운데요,
플랫폼규제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이 네이버가 동맹전략이라면,
카카오는 자회사 분할 상장에 의한 국민주 전략입니다.
*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아주 빠른 속도로 우량자회사들을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카카오게임즈를 상장했고, 카카오뱅크가 2021년 8월 상장한 데 이어서, 카카오페이가 2021년 10월 국내 상장이 예정되어 있고, 2022년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회사들을 연달아 상장시키는 것이 더블리스팅에 의하여 모회사의 가치에 부담이 될 거라는 시각은 아랑곳 않고,
카카오는 다양한 계열사의 신속한 상장을 통해 최대한 많은 주주들을 시급히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 주주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카카오의 주주가 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주식을 1/5로 액면분할하였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이용자를 상대로 회사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독점적으로 이익을 착취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돈을 벌어준 이용자들에게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그 이익을 돌려준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카카오 주가는 2021년 시초가 대비 2배 수준이고,
지난 1분기 71만4708명이었던 카카오의 소액주주는 2분기 말에는 두 배로 늘어 154만1106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장차 카카오의 무한확장과 독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더라도,
카카오의 주주들(카카오 150만, 카뱅, 카페, 카엔, 카모…)은 카카오의 이익추구를 지지하고,
플랫폼의 확장을 찬양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면 되는 제조업과 다르게,
플랫폼 비즈니스에게 있어서 이용자들의 호감과 애정은 가장 중요한 핵심자산입니다.
회사의 회계장부에 무형자산으로도 표시되지 않는 내용이지만,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가치 산정시에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MAU(월간이용자수)라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지요.
카카오의 선한 지배력을 상징하는 좋은 친구 라이언, 어쩌면 카카오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8/2021081880063.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라이언의 친구가 되어주세요_카카오의 국민주 전략>
* 코로나19까지 도와준 덕분에 플랫폼의 진격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급등한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은 이제 KOSPI 시총 3/4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시총 430억을 넘어서는 삼성전자의 1위 자리는 어렵겠지만, 최근 반도체의 하락세와 플랫폼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양사가 시총 2위가 되는 것도 그렇게 오래 걸릴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한편 카카오의 김범수의장의 자산이 134억달러로서 121억달러를 보유한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을 제치고 국내 1위의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김범수의장은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시작한 자발적 기부 운동인 '더기빙플레지'에 공식 서약하여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였으므로, 어쩌면 생전에 10조원 가까이를 기부하는 최대 기부자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 플랫폼의 성공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그에 대한 질투와 견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장/혁신/열광과 연결되던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독점/약탈/착취/두려움과 연결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미국/중국/유럽도 이미 빅브라더의 출현을 견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한국 역시 공정거래위원회를 필두로, 국회에서도 각종 플랫폼 규제 법률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미 플랫폼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부랴부랴 급하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상하고 차근차근 시간표를 갖춰 준비해왔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빅테크 양사의 접근방향이 대조적이어서 흥미로운데요,
플랫폼규제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이 네이버가 동맹전략이라면,
카카오는 자회사 분할 상장에 의한 국민주 전략입니다.
*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아주 빠른 속도로 우량자회사들을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카카오게임즈를 상장했고, 카카오뱅크가 2021년 8월 상장한 데 이어서, 카카오페이가 2021년 10월 국내 상장이 예정되어 있고, 2022년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회사들을 연달아 상장시키는 것이 더블리스팅에 의하여 모회사의 가치에 부담이 될 거라는 시각은 아랑곳 않고,
카카오는 다양한 계열사의 신속한 상장을 통해 최대한 많은 주주들을 시급히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 주주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카카오의 주주가 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주식을 1/5로 액면분할하였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이용자를 상대로 회사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독점적으로 이익을 착취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돈을 벌어준 이용자들에게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그 이익을 돌려준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카카오 주가는 2021년 시초가 대비 2배 수준이고,
지난 1분기 71만4708명이었던 카카오의 소액주주는 2분기 말에는 두 배로 늘어 154만1106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장차 카카오의 무한확장과 독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더라도,
카카오의 주주들(카카오 150만, 카뱅, 카페, 카엔, 카모…)은 카카오의 이익추구를 지지하고,
플랫폼의 확장을 찬양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면 되는 제조업과 다르게,
플랫폼 비즈니스에게 있어서 이용자들의 호감과 애정은 가장 중요한 핵심자산입니다.
회사의 회계장부에 무형자산으로도 표시되지 않는 내용이지만,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가치 산정시에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MAU(월간이용자수)라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지요.
카카오의 선한 지배력을 상징하는 좋은 친구 라이언, 어쩌면 카카오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8/2021081880063.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Investchosun
이젠 '대중'보다 '주주'? 지배자 된 카카오 '통행료 받아볼까'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위드코로나 #백신접종률70% #추석까지버티기 #리오프닝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 “With Corona”는 단기적인 확산 억제보다 치명률 저감 등에 주안점을 두면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역 전략으로서, 현재 영국 싱가포르 등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백신 1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는 시점에 위드코로나로 정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즈음이면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이 시행되고, 고령자를 중심으로 전국민의 50%는 2차 접종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하니, 추석까지만 견뎌달라는 호소로군요.
* 한국은 2020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확산하는 와중에도 디지털화된 방역관리 체계와 충분한 마스크 공급으로 인하여 가장 적은 수준으로 확진자수를 관리하여 왔습니다.
덕분에 2020년 경제성장률에 있어서도 최선두권에 위치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방역관리에 안심한 탓인지, 국산백신 개발을 기다린 탓인지, 미국/EU/이스라엘이 서둘러 백신을 확보하는 와중에도 백신 수급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미국/EU/이스라엘이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통해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하는 중에도, 여전히 마스크와 함께 하는 2021년이 지속되고 있었고,
이제는 선진국 대비 경제회복률이 저조한 모습으로 역전되었습니다.
* 2020년 3월 미국 연준이 시장의 기대보다 빨리, 더 많이 양적완화를 쏟아부은 것은
시장이 무너지고 나면 다시 살리기 위해 들어가는 지원금과 시간이 상상 이상이어서, 지금 과하게 쓰는 지원책 이상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죽기 전에 살려놓고 봐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살아나면 그 때에는 정책정상화를 시행할 수도 있고, 좀비기업과 성장기업을 골라서 죽일 건 죽이고 살려서 데리고 갈 것은 지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테이퍼링이 정상화의 과정이라면, ESG가 바로 계속 데리고 갈 기업을 고르는 선정의 이슈인 것이지요.
* 한국 정부에게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확산되었고, 4차 팬데믹이 왔습니다.
이제 매일 2천명씩 확진자가 나옵니다.
델타변이는 백신접종자에게도 돌파감염된다고 하고, 정부의 계획대로 백신접종률이 올라간다고 해도, 확진자는 줄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의 버티기도 이제 한계에 이른 느낌이고, 명동/이태원/가로수길 등 번화한 상점가의 1층 매장마저도 공실이 너무 많습니다.
중소자영업자들 다 죽고나면 다시 살리는데에는 얼만큼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며, 그 기나긴 시간 동안 삶이 붕괴한 이들의 고통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시작되면, 정부는 백신보급과 더불어 재난지원금, 신용카드캐시백 등을 통해 체감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것입니다.
확진자 집계를 매일매일 보도하지 않을테고, 우리가 매일 독감환진자를 세지 않았던 것처럼, 주변에 기침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냥 모른 척 살아가겠지요.
백신을 맞으면 확진은 될 수 있어도 치명률이 저하된다고 하니까요.
위드코로나-리오프닝은 정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1040202156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 “With Corona”는 단기적인 확산 억제보다 치명률 저감 등에 주안점을 두면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역 전략으로서, 현재 영국 싱가포르 등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백신 1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는 시점에 위드코로나로 정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즈음이면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이 시행되고, 고령자를 중심으로 전국민의 50%는 2차 접종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하니, 추석까지만 견뎌달라는 호소로군요.
* 한국은 2020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확산하는 와중에도 디지털화된 방역관리 체계와 충분한 마스크 공급으로 인하여 가장 적은 수준으로 확진자수를 관리하여 왔습니다.
덕분에 2020년 경제성장률에 있어서도 최선두권에 위치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방역관리에 안심한 탓인지, 국산백신 개발을 기다린 탓인지, 미국/EU/이스라엘이 서둘러 백신을 확보하는 와중에도 백신 수급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미국/EU/이스라엘이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통해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하는 중에도, 여전히 마스크와 함께 하는 2021년이 지속되고 있었고,
이제는 선진국 대비 경제회복률이 저조한 모습으로 역전되었습니다.
* 2020년 3월 미국 연준이 시장의 기대보다 빨리, 더 많이 양적완화를 쏟아부은 것은
시장이 무너지고 나면 다시 살리기 위해 들어가는 지원금과 시간이 상상 이상이어서, 지금 과하게 쓰는 지원책 이상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죽기 전에 살려놓고 봐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살아나면 그 때에는 정책정상화를 시행할 수도 있고, 좀비기업과 성장기업을 골라서 죽일 건 죽이고 살려서 데리고 갈 것은 지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테이퍼링이 정상화의 과정이라면, ESG가 바로 계속 데리고 갈 기업을 고르는 선정의 이슈인 것이지요.
* 한국 정부에게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확산되었고, 4차 팬데믹이 왔습니다.
이제 매일 2천명씩 확진자가 나옵니다.
델타변이는 백신접종자에게도 돌파감염된다고 하고, 정부의 계획대로 백신접종률이 올라간다고 해도, 확진자는 줄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의 버티기도 이제 한계에 이른 느낌이고, 명동/이태원/가로수길 등 번화한 상점가의 1층 매장마저도 공실이 너무 많습니다.
중소자영업자들 다 죽고나면 다시 살리는데에는 얼만큼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며, 그 기나긴 시간 동안 삶이 붕괴한 이들의 고통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시작되면, 정부는 백신보급과 더불어 재난지원금, 신용카드캐시백 등을 통해 체감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것입니다.
확진자 집계를 매일매일 보도하지 않을테고, 우리가 매일 독감환진자를 세지 않았던 것처럼, 주변에 기침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냥 모른 척 살아가겠지요.
백신을 맞으면 확진은 될 수 있어도 치명률이 저하된다고 하니까요.
위드코로나-리오프닝은 정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1040202156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다음뉴스
'위드 코로나' 검토.. 새 방역전략 만든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정책의 큰 줄기를 ‘위드 코로나’ 방향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추석연휴 이후에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는 단기적인 확산 억제보다 치명률 저감 등에 주안점을 두면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역 전략이다. 현재 영국 싱가포르 등이 채택하고 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20일 “백신 1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는 시점에 정책 전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백화점신규매장오픈 #구경온김에쇼핑도 #온오프라인통합 #나이키서울 #디지털체험 #핵심은소비자만족
<온/오프라인 통합을 통한 고객만족의 최대화>
* 백화점 빅3(현대, 롯데, 신세계)가 모두 오랜만에 대형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더현대가 지난 2월 개점 후 열흘 만에 200만명을 동원하는 성공을 보여줬고, 롯데는 연면적 24.6만m2라는 최대규모로 동탄점을 20일 오픈하였습니다. 신세계 역시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는 체험형 컨셉을 도입한 대전점을 27일 오픈합니다.
코로나 보복소비가 뜨거웠던 지난 2분기, 3사의 2분기 실적은 모두 양호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매출 8638억원 / 영업이익 670억원, 롯데백화점이 매출 7210억원 / 영업이익 620억원, 신세계백화점이 매출 4969억원 / 영업이익은 670억원을 기록했는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실적에 육박하는 역대급 호실적입니다.
여기에 신규매장마저 더해지닌 백화점의 매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새로 오픈하는 매장들은 공히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의 제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일단 모으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빼곡히 상점을 넣기보단, 여유로운 공간 배치, 자연공원 및 벤치 등 휴게시설 제공, 각 층마다 식음료 매장 배치, 맛집 유치, 미술품 포토존 설정, 키즈체험, 문화센터 등을 내세우고 쇼핑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뒤로 숨겨두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장들이 랜드마크로서 집객에 성공하고나면, 그 공간에서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입니다.
* 백화점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롯데동탄점에는 ‘샵16’이라는 온라인 브랜드 전용 매장을 두었는데, 여기에는 피팅을 위한 제품만이 존재하고, 모바일로 주문/결제한 뒤 1~2일 내에 제품이 집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SSG닷컴에서 구매한 상품을 백화점 매장에서 픽업하는 ‘익스프레스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피팅룸에서 직접 입어보고 수선과 교환, 환불까지 현장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객은 최신트렌드에 부합하는 온라인 브랜드의 옷을 직접 입어보고 고를 수 있고, 온라인브랜드는 재고부담을 지지 않는 온라인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단순히 결합하는 O2O를 넘어,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 고객의 관심은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에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아마존 역시도 오프라인 백화점형 매장을 런칭할 예정에 있고, 코로나 위기에도 온라인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나이키는 명동에 3층짜리 대형 체험형 매장을 열었습니다.
고객에게 특별한 차이(가격이든, 서비스 만족도든)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와 디지털에 의하여 통합된 옴니채널 시너지가 해당 유통 채널의 성공을 가를 뿐,
온/오프라인을 구별하여 각각의 유통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8/17/ZS2DKEG4NZEVDMWEFSEHVQTSM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9043#home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온/오프라인 통합을 통한 고객만족의 최대화>
* 백화점 빅3(현대, 롯데, 신세계)가 모두 오랜만에 대형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더현대가 지난 2월 개점 후 열흘 만에 200만명을 동원하는 성공을 보여줬고, 롯데는 연면적 24.6만m2라는 최대규모로 동탄점을 20일 오픈하였습니다. 신세계 역시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는 체험형 컨셉을 도입한 대전점을 27일 오픈합니다.
코로나 보복소비가 뜨거웠던 지난 2분기, 3사의 2분기 실적은 모두 양호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매출 8638억원 / 영업이익 670억원, 롯데백화점이 매출 7210억원 / 영업이익 620억원, 신세계백화점이 매출 4969억원 / 영업이익은 670억원을 기록했는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실적에 육박하는 역대급 호실적입니다.
여기에 신규매장마저 더해지닌 백화점의 매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새로 오픈하는 매장들은 공히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의 제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일단 모으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빼곡히 상점을 넣기보단, 여유로운 공간 배치, 자연공원 및 벤치 등 휴게시설 제공, 각 층마다 식음료 매장 배치, 맛집 유치, 미술품 포토존 설정, 키즈체험, 문화센터 등을 내세우고 쇼핑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뒤로 숨겨두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장들이 랜드마크로서 집객에 성공하고나면, 그 공간에서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입니다.
* 백화점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롯데동탄점에는 ‘샵16’이라는 온라인 브랜드 전용 매장을 두었는데, 여기에는 피팅을 위한 제품만이 존재하고, 모바일로 주문/결제한 뒤 1~2일 내에 제품이 집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SSG닷컴에서 구매한 상품을 백화점 매장에서 픽업하는 ‘익스프레스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피팅룸에서 직접 입어보고 수선과 교환, 환불까지 현장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객은 최신트렌드에 부합하는 온라인 브랜드의 옷을 직접 입어보고 고를 수 있고, 온라인브랜드는 재고부담을 지지 않는 온라인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단순히 결합하는 O2O를 넘어,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 고객의 관심은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에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아마존 역시도 오프라인 백화점형 매장을 런칭할 예정에 있고, 코로나 위기에도 온라인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나이키는 명동에 3층짜리 대형 체험형 매장을 열었습니다.
고객에게 특별한 차이(가격이든, 서비스 만족도든)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와 디지털에 의하여 통합된 옴니채널 시너지가 해당 유통 채널의 성공을 가를 뿐,
온/오프라인을 구별하여 각각의 유통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8/17/ZS2DKEG4NZEVDMWEFSEHVQTSM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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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롯데百 동탄의 O4O 실험...재고 없는 의류매장이 온다
롯데百 동탄의 O4O 실험...재고 없는 의류매장이 온다 100평 규모 샵16′, 재고 없는 의류매장 첫 선 16개 디자이너 브랜드, 사이즈별로 1개씩만 둔다 매장에서 시착·주문·결제...배송은 집으로 2030 온라인 쇼핑족 매장으로 롯데 O4O 전략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배달플랫폼불공정약관시정 #플랫폼도책임부담 #약관법 #불공정약관무효 #소비자보호 #공정거래위원회 #믿을수있는사업자를믿어야함
<배달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
* 2021년 8월 1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의 불공정약관이 개정되었습니다.
기존의 약관 자체가 책임 면제/자의적 판단권/임의적 해지권 등, 플랫폼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시정되어야 하는 내용이었고,
배민과 요기요 역시 아무런 이의 없이 수용하여, 기존의 약관을 개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의 약관에 있었던 다음의 조항이 소비자 및 가맹점에게 유리하게 개정되었습니다.
1. 소비자향 약관
- 음식이나 배달에 문제 생기면 소비자와 음식점, 배달라이더 등이 알아서 해결할 것, 플랫폼은 책임 없음
- 플랫폼이 판단하기에 불량회원이라면 일방적으로 서비스 이용 제한 가능
- 플랫폼이 댓글 맘대로 삭제해도 이의 제기도 못 하고, 사후적으로 복구도 안 됨
- 손해배상은 플랫폼이 알아서 챙겨주겠음
- 서비스에 불만 있어서 탈퇴해도 그 게시물 등 저작권은 플랫폼 맘대로
2. 가맹점향 약관
- 사전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 가맹점의 게시물을 사전통보 없이 영구히 삭제 가능
- 가맹점 탈퇴 후 소비자의 게시물을 제3자와 임의 공유 가능
* “약관”이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이하 ”약관법” 제2조 제1항)을 말합니다.
양당사자가 계약조항을 개별 협의하여 결정하여 체결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시된 내용에 동의 여부만 표시할 수 있도록 한 모든 형태가 약관에 해당한다는 것이지요.
약관 자체가 일방적으로 제시되는 장문의 내용이다보니,
당연히 제대로 읽는 사람이 없고,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사업자는 자신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을 담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 그래서 약관법은 다음과 같이 약관의 효력을 제한하여 고객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약관법 제3조 1항 :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작성
약관법 제3조 3항 :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약관법 제5조 2항 :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
약관법 제6조 1항 :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
약관법 제7조 : 면책조항 무효
약관법 제9조 : 일방적 계약 해제/해지 무효
약관법 제17조 : 불공정 약관 사용 금지
약관법 제17조의2 : 공정위는 사업자에게 불공정 약관 시정 조치 권고
약관법 제32조 : 시정명령 불이행시 2년 이하의 징역 혹은 1억원 이하의 벌금
약관법 제33조 : 법인, 대표자, 행위자 등에게도 책임을 묻는 양벌규정
* 약관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존재로 인하여,
사실 서비스 가입시마다 약관을 정밀하게 읽지 않아도 큰 문제는 안 생기고,
민원 제기를 통해 왠만큼 해결이 가능합니다.
상기 불공정약관 조항들은 플랫폼들이 영세한 사업자이던 무렵 뭘 모르고 작성한 것인데다,
이미 무효라서 실제로는 플랫폼들 역시 약관조항과 관계 없이 유연하게 대응하여 왔습니다.
다만, 그건 사업자가 사후적으로라도 피해보상 등을 해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경우일 때만 해당되는 얘기지요.
군소사업자라면 무효임에 마땅한 불공정약관을 이유로 골치 아프게 굴 여지도 많다는 뜻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업자를 믿어야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0509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배달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
* 2021년 8월 1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의 불공정약관이 개정되었습니다.
기존의 약관 자체가 책임 면제/자의적 판단권/임의적 해지권 등, 플랫폼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시정되어야 하는 내용이었고,
배민과 요기요 역시 아무런 이의 없이 수용하여, 기존의 약관을 개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의 약관에 있었던 다음의 조항이 소비자 및 가맹점에게 유리하게 개정되었습니다.
1. 소비자향 약관
- 음식이나 배달에 문제 생기면 소비자와 음식점, 배달라이더 등이 알아서 해결할 것, 플랫폼은 책임 없음
- 플랫폼이 판단하기에 불량회원이라면 일방적으로 서비스 이용 제한 가능
- 플랫폼이 댓글 맘대로 삭제해도 이의 제기도 못 하고, 사후적으로 복구도 안 됨
- 손해배상은 플랫폼이 알아서 챙겨주겠음
- 서비스에 불만 있어서 탈퇴해도 그 게시물 등 저작권은 플랫폼 맘대로
2. 가맹점향 약관
- 사전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 가맹점의 게시물을 사전통보 없이 영구히 삭제 가능
- 가맹점 탈퇴 후 소비자의 게시물을 제3자와 임의 공유 가능
* “약관”이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이하 ”약관법” 제2조 제1항)을 말합니다.
양당사자가 계약조항을 개별 협의하여 결정하여 체결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시된 내용에 동의 여부만 표시할 수 있도록 한 모든 형태가 약관에 해당한다는 것이지요.
약관 자체가 일방적으로 제시되는 장문의 내용이다보니,
당연히 제대로 읽는 사람이 없고,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사업자는 자신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을 담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 그래서 약관법은 다음과 같이 약관의 효력을 제한하여 고객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약관법 제3조 1항 :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작성
약관법 제3조 3항 :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약관법 제5조 2항 :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
약관법 제6조 1항 :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
약관법 제7조 : 면책조항 무효
약관법 제9조 : 일방적 계약 해제/해지 무효
약관법 제17조 : 불공정 약관 사용 금지
약관법 제17조의2 : 공정위는 사업자에게 불공정 약관 시정 조치 권고
약관법 제32조 : 시정명령 불이행시 2년 이하의 징역 혹은 1억원 이하의 벌금
약관법 제33조 : 법인, 대표자, 행위자 등에게도 책임을 묻는 양벌규정
* 약관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존재로 인하여,
사실 서비스 가입시마다 약관을 정밀하게 읽지 않아도 큰 문제는 안 생기고,
민원 제기를 통해 왠만큼 해결이 가능합니다.
상기 불공정약관 조항들은 플랫폼들이 영세한 사업자이던 무렵 뭘 모르고 작성한 것인데다,
이미 무효라서 실제로는 플랫폼들 역시 약관조항과 관계 없이 유연하게 대응하여 왔습니다.
다만, 그건 사업자가 사후적으로라도 피해보상 등을 해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경우일 때만 해당되는 얘기지요.
군소사업자라면 무효임에 마땅한 불공정약관을 이유로 골치 아프게 굴 여지도 많다는 뜻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업자를 믿어야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0509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Joins
배달 중 사라진 닭다리…'나 몰라라' 배달앱도 공동책임
배달 주문한 짜장면이 다 불어서 와도, 닭다리 하나가 빠진 채 치킨이 와도 배달앱이 나 몰라라 하면 책임질 필요가 없습니다. 식당..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쿠팡공정거래법위반제재 #플랫폼이대기업보다쎄다 #쿠팡이LG생건보다우월 #플랫폼규제본격화선언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 부과의 의의>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공정거래법 및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2억 9천 7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검찰고발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쿠팡이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행한 불공정행위로 지적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납품업자에게 경쟁온라인몰에서의 판매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등, 납품업자의 경영 활동에 부당하게 관여
2. 자신의 마진 손실을 보전받기 위해 납품업자에게 광고를 요구
3. 판촉행사를 하면서 판촉비 전액을 납품업자에게 전가
4. 연간거래 기본계약에 약정 없는 판매장려금을 수취
* 앞서 불공정 약관의 시정 조치 등에 대해서는 즉시 수용했던 쿠팡이지만,
이번 제재에 대해서는 행정소송을 통한 불복을 밝히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2017년~2018년 당시, 쿠팡은 G마켓과 11번가에 이은 온라인 시장 3위 사업자였으며, 전체 소매시장 점유율은 약 2% 정도에 불과했는데 반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과 뷰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대기업으로서, 신생유통사업자인 쿠팡을 견제하려고 부당하게 높은 가격으로 납품해온 것이 오히려 갑질이라는 입장입니다.
* 행정소송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지금 섣붙리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실관계로만 보면 쿠팡의 말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마도 공정거래위원회 역시 소송을 위해 아껴둔 반박근거들이 있을 것입니다.
LG생건은 왜 다른 유통채널보다 쿠팡에게 더 높은 납품가격을 유지해야만 했는지,
2013년부터 직매입을 시작한 쿠팡이 LG생건 등 대기업제품의 높은 납품가를 수용하다가, 2017년부터 가격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 거래상 지위의 변화는 어떠한 것인지,
쿠팡이 지적받은 명백한 법위반 불공정행위 행태를 대기업마저 감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등에 관하여 쌍방 간의 치열한 논박이 있을 것입니다.
* 향후 진행될 행정소송의 결과보다도 더 의미가 있는 것은,
공정위(와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다수의 교수님들)가 보기에 제조대기업보다도 온라인 플랫폼 유통채널이 더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인정했다는 그 자체입니다.
온라인 플랫폼들이 대기업 제품으로 큰 수익을 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대기업제품은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상품의 역할이었을 것이고,
결국 수익은 가격결정력을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 제품으로부터의 큰 마진으로 만회했을 것인데,
정작 염가납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소기업은 감히 쿠팡을 상대로 문제제기조차 할 수 없었을테니,
비록 대기업을 상대로 한 쿠팡의 우월적 지위가 애매하더라도,
이번 사안을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인정하고, 앞으로 규제를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인 것이지요.
* 쿠팡 역시 이번 행정소송 자체에서의 승패보다도,
최근 플랫폼에 대한 규제와 압박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한 번쯤 끊어가려는 시간벌기 정도의 의미로 이번 행정소송을 활용할 것입니다.
2017~2019년에는 애매했더라도, 코로나 이후 2021년 현재 쿠팡 및 플랫폼들의 우월적 지위 확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좀 더 명확해졌으니, 과거의 사실을 다투는 소송의 의미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 결국 국가의 공권력 행사는 법에 근거한 정무적 판단일 수 밖에 없습니다.
법적인 다툼일지라도 모두가 동의하는 절대적 진실이 존재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공정위도, 검찰도, 법원도, 헌법재판소마저도 매 순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법률을 해석하여 적용하는 유연함을 발휘합니다.
물가인하를 통한 소비자의 후생 향상의 선기능만을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플랫폼들의 수익 독점/가격 결정/경쟁 왜곡 등에 의한 반시장적인 효과가 커지고 있어서,
대기업보다도 강력해진 플랫폼들에 대해서 전방위적 견제를 개시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으로서 이번 사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08276.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 부과의 의의>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공정거래법 및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2억 9천 7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검찰고발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쿠팡이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행한 불공정행위로 지적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납품업자에게 경쟁온라인몰에서의 판매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등, 납품업자의 경영 활동에 부당하게 관여
2. 자신의 마진 손실을 보전받기 위해 납품업자에게 광고를 요구
3. 판촉행사를 하면서 판촉비 전액을 납품업자에게 전가
4. 연간거래 기본계약에 약정 없는 판매장려금을 수취
* 앞서 불공정 약관의 시정 조치 등에 대해서는 즉시 수용했던 쿠팡이지만,
이번 제재에 대해서는 행정소송을 통한 불복을 밝히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2017년~2018년 당시, 쿠팡은 G마켓과 11번가에 이은 온라인 시장 3위 사업자였으며, 전체 소매시장 점유율은 약 2% 정도에 불과했는데 반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과 뷰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대기업으로서, 신생유통사업자인 쿠팡을 견제하려고 부당하게 높은 가격으로 납품해온 것이 오히려 갑질이라는 입장입니다.
* 행정소송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지금 섣붙리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실관계로만 보면 쿠팡의 말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마도 공정거래위원회 역시 소송을 위해 아껴둔 반박근거들이 있을 것입니다.
LG생건은 왜 다른 유통채널보다 쿠팡에게 더 높은 납품가격을 유지해야만 했는지,
2013년부터 직매입을 시작한 쿠팡이 LG생건 등 대기업제품의 높은 납품가를 수용하다가, 2017년부터 가격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 거래상 지위의 변화는 어떠한 것인지,
쿠팡이 지적받은 명백한 법위반 불공정행위 행태를 대기업마저 감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등에 관하여 쌍방 간의 치열한 논박이 있을 것입니다.
* 향후 진행될 행정소송의 결과보다도 더 의미가 있는 것은,
공정위(와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다수의 교수님들)가 보기에 제조대기업보다도 온라인 플랫폼 유통채널이 더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인정했다는 그 자체입니다.
온라인 플랫폼들이 대기업 제품으로 큰 수익을 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대기업제품은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상품의 역할이었을 것이고,
결국 수익은 가격결정력을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 제품으로부터의 큰 마진으로 만회했을 것인데,
정작 염가납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소기업은 감히 쿠팡을 상대로 문제제기조차 할 수 없었을테니,
비록 대기업을 상대로 한 쿠팡의 우월적 지위가 애매하더라도,
이번 사안을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인정하고, 앞으로 규제를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인 것이지요.
* 쿠팡 역시 이번 행정소송 자체에서의 승패보다도,
최근 플랫폼에 대한 규제와 압박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한 번쯤 끊어가려는 시간벌기 정도의 의미로 이번 행정소송을 활용할 것입니다.
2017~2019년에는 애매했더라도, 코로나 이후 2021년 현재 쿠팡 및 플랫폼들의 우월적 지위 확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좀 더 명확해졌으니, 과거의 사실을 다투는 소송의 의미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 결국 국가의 공권력 행사는 법에 근거한 정무적 판단일 수 밖에 없습니다.
법적인 다툼일지라도 모두가 동의하는 절대적 진실이 존재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공정위도, 검찰도, 법원도, 헌법재판소마저도 매 순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법률을 해석하여 적용하는 유연함을 발휘합니다.
물가인하를 통한 소비자의 후생 향상의 선기능만을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플랫폼들의 수익 독점/가격 결정/경쟁 왜곡 등에 의한 반시장적인 효과가 커지고 있어서,
대기업보다도 강력해진 플랫폼들에 대해서 전방위적 견제를 개시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으로서 이번 사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08276.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www.hani.co.kr
쿠팡과 LG생건, 누가 ‘을’일까? 공정위는 쿠팡을 ‘갑’이라고 봤다
쿠팡에 첫 칼 빼든 공정위…“11번가 가격 올려라” 갑질에 과징금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페이스북 #개인정보법위반 #인스타그랩왓츠앱분할소송 #메타버스로의전환시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수집 욕망>
* 개인정보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충분한 동의 없이 얼굴인식 서식(템플릿)을 생성, 수집한 위반행위에 대해서 과징금 64억4천만원,
주민등록번호 불법 처리 등에 대해서 과태료 총 2천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가장 큰 위반행위인 얼굴인식의 경우,
기본적인 설정값이 “동의”로 되어 있어서, 회원들이 자신의 얼굴 정보가 페이스북에 의하여 수집되고 활용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페이스북 마음대로 사용해왔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의 사례이며, 지금은 사전고지 및 동의 설정 변경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작년 11월에도, 2016년 국내 이용자 33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 동의 없이 다른 사업자에게 판매한 건으로 과징금 67억6천6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습니다.
동의 없는 얼굴인식 정보 활용은 미국에서도 문제가 되어,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집단소송을 제기한 일리노이주민에게 7,600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서비스가 본질적으로 개인정보에 기반하고 있는데다가,
거의 유일한 수익기반이기도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한 지침 위반의 경계를 항상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어왔습니다.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가장 개인적인 정보까지도 자발적으로 업로드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그 어떠한 정보도 페이스북 자신에게서 창출되지 않습니다.
틱톡 같은 새로운 대체제는 끊임없이 등장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게임 등 이용자의 시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잠재적 경쟁자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가장 내밀한 욕망을 파악하여,
적절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시간을 늘리려는 시도를 계속할 수 밖에 없고,
더욱 더 많은 개인정보를 취득하고 정교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시도는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 페이스북은 '음성·화상 통화'서비스를 개시하고,
오큘러스를 인수하여 VR, AR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디엠을 발행하여 독자적인 화폐생태계를 구축하며,
페이스북 온라인 네크워크를 통해 영화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등 페이스북 생태계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마크 주커버그 CEO는 페이스북이야말로 진정한 메타버스 사업자라고 선언하였고,
그 이후 모든경영활동이 페이스북 유니버스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너무나 독점적인 메신저 서비스로서 개인들을 지배하려는 페이스북의 욕망에 대해서 우려하는 시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페이스북에 대한 인스타그램·왓츠앱 매각 명령을 청구하는 80쪽짜리 소장을 법원에 냈습니다.
유럽의 GDPR (개인정보보호일반규정)을 비롯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페이스북은 그 모든 규제의 적용대상이 됩니다.
* SNS 플랫폼의 특성상 여론의 영향,
개인들의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그 서비스 존속의 핵심요소인 점도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오랜 기간의 노출에 따른 식상함, 경쟁매체의 등장,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인한 여론지형의 악화 등으로 인하여 페이스북에 대한 호감보다 견제심리가 강화되는 환경이 페이스북의 존속 자체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메타버스에서 정말 많은 사람이, 걱정없이 자신의 컨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즐길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82514432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수집 욕망>
* 개인정보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충분한 동의 없이 얼굴인식 서식(템플릿)을 생성, 수집한 위반행위에 대해서 과징금 64억4천만원,
주민등록번호 불법 처리 등에 대해서 과태료 총 2천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가장 큰 위반행위인 얼굴인식의 경우,
기본적인 설정값이 “동의”로 되어 있어서, 회원들이 자신의 얼굴 정보가 페이스북에 의하여 수집되고 활용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페이스북 마음대로 사용해왔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의 사례이며, 지금은 사전고지 및 동의 설정 변경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작년 11월에도, 2016년 국내 이용자 33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 동의 없이 다른 사업자에게 판매한 건으로 과징금 67억6천6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습니다.
동의 없는 얼굴인식 정보 활용은 미국에서도 문제가 되어,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집단소송을 제기한 일리노이주민에게 7,600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서비스가 본질적으로 개인정보에 기반하고 있는데다가,
거의 유일한 수익기반이기도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한 지침 위반의 경계를 항상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어왔습니다.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가장 개인적인 정보까지도 자발적으로 업로드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그 어떠한 정보도 페이스북 자신에게서 창출되지 않습니다.
틱톡 같은 새로운 대체제는 끊임없이 등장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게임 등 이용자의 시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잠재적 경쟁자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가장 내밀한 욕망을 파악하여,
적절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시간을 늘리려는 시도를 계속할 수 밖에 없고,
더욱 더 많은 개인정보를 취득하고 정교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시도는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 페이스북은 '음성·화상 통화'서비스를 개시하고,
오큘러스를 인수하여 VR, AR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디엠을 발행하여 독자적인 화폐생태계를 구축하며,
페이스북 온라인 네크워크를 통해 영화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등 페이스북 생태계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마크 주커버그 CEO는 페이스북이야말로 진정한 메타버스 사업자라고 선언하였고,
그 이후 모든경영활동이 페이스북 유니버스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너무나 독점적인 메신저 서비스로서 개인들을 지배하려는 페이스북의 욕망에 대해서 우려하는 시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페이스북에 대한 인스타그램·왓츠앱 매각 명령을 청구하는 80쪽짜리 소장을 법원에 냈습니다.
유럽의 GDPR (개인정보보호일반규정)을 비롯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페이스북은 그 모든 규제의 적용대상이 됩니다.
* SNS 플랫폼의 특성상 여론의 영향,
개인들의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그 서비스 존속의 핵심요소인 점도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오랜 기간의 노출에 따른 식상함, 경쟁매체의 등장,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인한 여론지형의 악화 등으로 인하여 페이스북에 대한 호감보다 견제심리가 강화되는 환경이 페이스북의 존속 자체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메타버스에서 정말 많은 사람이, 걱정없이 자신의 컨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즐길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82514432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ZDNet Korea
페북, 이용자 '얼굴정보' 맘대로 썼다…과징금 64억원
작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받은 페이스북이 또 다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 수십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내게 됐다. 이용자 얼굴인식 ...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SKT #11번가 #아마존 #해외직구 #구독서비스 #T우주 #우주패스 #Day1
<직구와 구독으로 11번가가 성장하면, 아마존이 될 수 있다.>
* 8월 31일 11번가가 아마존과 제휴하여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서비스하는 아마존이 직접 진출이 아닌 현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한 진출을 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마존식으로 ‘Day 1’이네요.
작년 7월 아마존이 11번가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약정을 체결한 이후, 11번가와 아마존의 협력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 모두의 관심이었는데, 키워드는 직구와 구독입니다.
* 11번가의 구독서비스인 T우주는 아마존 해외 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1만원 할인 쿠폰, 11번가 3000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우주패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11번가 회원이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2만8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한편 11번가는 쇼핑만족의 핵심인 신속한 배송을 위하여,
우체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SLX택배와 제휴하여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SSG닷컴/GS프레시몰 새벽배송과 제휴하고,
배달대행플랫폼인 '바로고'에 투자하여 퀵커머스 기반을 확보하는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물류망 역시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류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일주일 안에 아마존 직구 물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국내 해외직구 시장규모는 약 4조10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고,
이중 미국 직구 거래액은 1조6000억 원으로 전체 비중에서 4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동안 특색이 없던 11번가가 해외직구 전문 쇼핑몰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며 차별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T우주 구독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쇼핑(아마존, 11번가, 이마트 등), 식음료(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배달의민족 등), 디지털 서비스(구글 원, 웨이브, 플로, V컬러링, Xbox 게임패스, 스푼라디오 등), 모빌리티 서비스(티맵, 모두의 셔틀 등), 화장품(톤28), 꽃(Kukka), 반려동물 용품(어바웃펫), 보험(AIA생명) 등 소비생활 전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핸드폰 판매매장을 구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활용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11번가는 2025년까지 구독 가입자 3600만명, 거래액 8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거래금액 규모 10조원으로써 국내 이커머스 시장점유율 6%에 불과한 11번가가,
온라인 검색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네이버(27조원),
아마존의 강점을 한국식으로 이식하여 로켓배송물류망을 구축한 쿠팡(22조원),
신세계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창출하기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이베이코리아(20조원)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이커머스 패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11번가가 직구와 구독으로 이커머스 시장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2023년으로 예정된 상장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당시 나일홀딩스(H&Q코리아·국민연금·새마을금고)에 18.2%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50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는데,
5년 내 기업 공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역시 30%이상의 11번가 지분 신주인수권을 약정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
상장 시점의 11번가는 SK그룹이 아닌 아마존의 계열사로 평가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51616256846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직구와 구독으로 11번가가 성장하면, 아마존이 될 수 있다.>
* 8월 31일 11번가가 아마존과 제휴하여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서비스하는 아마존이 직접 진출이 아닌 현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한 진출을 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마존식으로 ‘Day 1’이네요.
작년 7월 아마존이 11번가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약정을 체결한 이후, 11번가와 아마존의 협력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 모두의 관심이었는데, 키워드는 직구와 구독입니다.
* 11번가의 구독서비스인 T우주는 아마존 해외 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1만원 할인 쿠폰, 11번가 3000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우주패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11번가 회원이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2만8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한편 11번가는 쇼핑만족의 핵심인 신속한 배송을 위하여,
우체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SLX택배와 제휴하여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SSG닷컴/GS프레시몰 새벽배송과 제휴하고,
배달대행플랫폼인 '바로고'에 투자하여 퀵커머스 기반을 확보하는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물류망 역시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류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일주일 안에 아마존 직구 물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국내 해외직구 시장규모는 약 4조10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고,
이중 미국 직구 거래액은 1조6000억 원으로 전체 비중에서 4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동안 특색이 없던 11번가가 해외직구 전문 쇼핑몰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며 차별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T우주 구독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쇼핑(아마존, 11번가, 이마트 등), 식음료(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배달의민족 등), 디지털 서비스(구글 원, 웨이브, 플로, V컬러링, Xbox 게임패스, 스푼라디오 등), 모빌리티 서비스(티맵, 모두의 셔틀 등), 화장품(톤28), 꽃(Kukka), 반려동물 용품(어바웃펫), 보험(AIA생명) 등 소비생활 전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핸드폰 판매매장을 구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활용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11번가는 2025년까지 구독 가입자 3600만명, 거래액 8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거래금액 규모 10조원으로써 국내 이커머스 시장점유율 6%에 불과한 11번가가,
온라인 검색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네이버(27조원),
아마존의 강점을 한국식으로 이식하여 로켓배송물류망을 구축한 쿠팡(22조원),
신세계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창출하기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이베이코리아(20조원)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이커머스 패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11번가가 직구와 구독으로 이커머스 시장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2023년으로 예정된 상장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당시 나일홀딩스(H&Q코리아·국민연금·새마을금고)에 18.2%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50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는데,
5년 내 기업 공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역시 30%이상의 11번가 지분 신주인수권을 약정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
상장 시점의 11번가는 SK그룹이 아닌 아마존의 계열사로 평가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51616256846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news.mt.co.kr
네·카·쿠 '구독전쟁'에 SKT도 가세…'무료배송+OTT' 어디가 좋을까 - 머니투데이
SKT, 아마존 연계한 유료 구독멤버십 '우주' 공개2025년 100조원대 규모 커지는 구독시장 공략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이 SK텔레콤의 커머스 자회사 11번가를 ...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게임셧다운제폐지 #대형마트의무휴업 #타다금지 #미네르바의부엉이
<불합리한 규제는 결국 없어진다.>
* ‘게임 셧다운제’가 폐지될 모양입니다.
청소년의 적절한 수면 시간 확보와 게임 중독 방지 등을 이유로,
심야시간대인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16세 미만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접속을 막는 규제로서,
2011년 청소년법으로 도입되었다가 10년만에 폐지되게 된 것입니다.
폐지의 명분이 된 것은,
청소년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부모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 향상입니다.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는 거네요.
* 게임은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밤을 세워 할 만큼 재미있지만, 게임을 둘러싼 시선이 달라진 모양입니다.
게임이 새로운 산업으로서 자리잡으며 스스로 자율적인 조정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을 때,
규제법률을 제정하여 게임산업 고도화와 유저의 자정작용을 저해하더니,
이제 중국이 전세계 게임계의 대세가 되어 너무 늦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을 때에서야,
뒤늦게 규제를 풀어주는 것은 중국자본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나름 유의미한 정당성을 갖고 있던 규제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일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온라인 커머스로 유통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강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 조항이 그러하고,
택시산업 생존권을 침해한다고 제한하였으나,
실제로는 택시면허를 사들일 수 있는 자본이 풍부한 대형플랫폼의 독점만을 강화해주어버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5 조항이 그러합니다.
*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남긴 '미네르바(지혜의 여신)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는 시간이 지나 일이 다 끝날 무렵에야 알게 된다는 뜻인데,
사회현상이 먼저 앞질러가고 법제도는 뒤늦게 따르는 경우에도 역시 유용한 비유가 될 법 합니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해질녘 느즈막이긴 해도 부엉이가 날아오르긴 한다는 것이지요.
지속적인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한 채,
특정시기의 정치적 명분에 의한 규제는 결국 언젠가 없어집니다.
그렇게도 첨예했던 이해관계일지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잊혀지고나면,
그 때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다시 합리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8326629150928&mediaCodeNo=257&OutLnkChk=Y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불합리한 규제는 결국 없어진다.>
* ‘게임 셧다운제’가 폐지될 모양입니다.
청소년의 적절한 수면 시간 확보와 게임 중독 방지 등을 이유로,
심야시간대인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16세 미만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접속을 막는 규제로서,
2011년 청소년법으로 도입되었다가 10년만에 폐지되게 된 것입니다.
폐지의 명분이 된 것은,
청소년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부모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 향상입니다.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는 거네요.
* 게임은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밤을 세워 할 만큼 재미있지만, 게임을 둘러싼 시선이 달라진 모양입니다.
게임이 새로운 산업으로서 자리잡으며 스스로 자율적인 조정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을 때,
규제법률을 제정하여 게임산업 고도화와 유저의 자정작용을 저해하더니,
이제 중국이 전세계 게임계의 대세가 되어 너무 늦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을 때에서야,
뒤늦게 규제를 풀어주는 것은 중국자본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나름 유의미한 정당성을 갖고 있던 규제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일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온라인 커머스로 유통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강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 조항이 그러하고,
택시산업 생존권을 침해한다고 제한하였으나,
실제로는 택시면허를 사들일 수 있는 자본이 풍부한 대형플랫폼의 독점만을 강화해주어버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5 조항이 그러합니다.
*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남긴 '미네르바(지혜의 여신)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는 시간이 지나 일이 다 끝날 무렵에야 알게 된다는 뜻인데,
사회현상이 먼저 앞질러가고 법제도는 뒤늦게 따르는 경우에도 역시 유용한 비유가 될 법 합니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해질녘 느즈막이긴 해도 부엉이가 날아오르긴 한다는 것이지요.
지속적인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한 채,
특정시기의 정치적 명분에 의한 규제는 결국 언젠가 없어집니다.
그렇게도 첨예했던 이해관계일지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잊혀지고나면,
그 때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다시 합리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8326629150928&mediaCodeNo=257&OutLnkChk=Y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이데일리
‘잃어버린 10년’ 게임업계, 셧다운제 폐지에 만감 교차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정부가 ‘강제적 게임 셧다운제 폐지’ 이후 후속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시행된 게임 셧다운제는 심야시간대(0~6시) 만 16세 미만 청소년 대상으로 인터넷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제도다. 도입 당시 청소년의 수면권을 보장한다는 여성가...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신용카드 #7월카드사용도증가 #법인카드가감소한것은회식을못해서 #배달활성화로오프라인식당매출은감소 #거리두기로여행운수는위축
<7월 신용카드 승인 실적 분석>
* 2021.7월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YOY 6.0% 증가한 82.4조원,
승인건수는 YOY 4.9% 증가한 20.4억건
- 7월에도 전체소비는 증가
법인카드 사용액은 YOY 1.1% 감소
- 7월부터 거리두기 강화로 법인의 영업활동 위축
* 소비밀접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16.7%), 교육서비스업(10.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2%) 등은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증가세를 지속
숙박 및 음식점업(△13.5%)은 상반기에 이어서 7월에도 감소 지속
- 거리두기에 따라서 배달이 활성화되면, (오프라인)음식점업 매출은 감소
(온라인 배달주문은 PG매출로 인식되어 도/소매업으로 표시)
운수업(△7.1%)과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30.4%)은 상반기 증가세였으나,
7월 들어 하락 반전
- 거리두기에 따라서 여행 관련 업종의 매출 급감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3010348084873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7월 신용카드 승인 실적 분석>
* 2021.7월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YOY 6.0% 증가한 82.4조원,
승인건수는 YOY 4.9% 증가한 20.4억건
- 7월에도 전체소비는 증가
법인카드 사용액은 YOY 1.1% 감소
- 7월부터 거리두기 강화로 법인의 영업활동 위축
* 소비밀접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16.7%), 교육서비스업(10.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2%) 등은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증가세를 지속
숙박 및 음식점업(△13.5%)은 상반기에 이어서 7월에도 감소 지속
- 거리두기에 따라서 배달이 활성화되면, (오프라인)음식점업 매출은 감소
(온라인 배달주문은 PG매출로 인식되어 도/소매업으로 표시)
운수업(△7.1%)과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30.4%)은 상반기 증가세였으나,
7월 들어 하락 반전
- 거리두기에 따라서 여행 관련 업종의 매출 급감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3010348084873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머니S
"퇴근 후엔 집으로"… 회식 줄어드니 법인카드 사용액도 내리막 - 머니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회식 자리가 줄면서 법인카드 사용액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30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7월 카드승인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13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1000억원 줄었다. 법인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국민지원금25만원씩지급 #전국민88% #9월6일부터 #오프라인지역사랑상품권가맹점만사용가능 #지역화폐는국가기간인프라 #코나아이 #KT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만>
* 전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급방법은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상품권이고,
9월 6일(월)부터 온라인으로 5부제로 나누어 신청 가능합니다.
출생년도 끝자리 1,6인 사람은 9월 6일(월), 2,7인 사람은 9월 7일(화), 3,8인 사람은 9월 8일(수), 4,9인 사람은 9월 9일(목), 5,0인 사람은 9월 10일(금)에
신용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의 홈페이지·앱, 콜센터·ARS 등을 통해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9.13부터 신용카드 연계 은행창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으로 제한됩니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편의점, 카페, 서점, 병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음식점 등이 해당하고,
온라인 쇼핑몰(전자상거래),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대형전자제품판매, 외국계 기업,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기타공과금(보험료, 통신료, 세금) 결제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달을 시켜도 플랫폼에서의 온라인 페이지 결제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배달원이 직접 들고오는 단말기를 통한 현장결제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 2000년대 초반 정부는 IMF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신용카드를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확산시켰습니다.
모든 가맹점에게 신용카드를 받을 것을 강제했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규정을 통해 신용카드의 지원 및 규제를 정교하게 법제화했습니다.
코로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할인/추가적립 등의 혜택을 부여할 뿐 아니라, 소득공제 혜택도 신용카드보다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 모든 근거는 “지역사랑상품권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2020년 5월에 제정하여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정부의 모든 정책 시행시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당연한 기간인프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https://www.korea.kr/special/5thSupport.html?newsId=14889132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만>
* 전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급방법은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상품권이고,
9월 6일(월)부터 온라인으로 5부제로 나누어 신청 가능합니다.
출생년도 끝자리 1,6인 사람은 9월 6일(월), 2,7인 사람은 9월 7일(화), 3,8인 사람은 9월 8일(수), 4,9인 사람은 9월 9일(목), 5,0인 사람은 9월 10일(금)에
신용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의 홈페이지·앱, 콜센터·ARS 등을 통해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9.13부터 신용카드 연계 은행창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으로 제한됩니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편의점, 카페, 서점, 병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음식점 등이 해당하고,
온라인 쇼핑몰(전자상거래),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대형전자제품판매, 외국계 기업,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기타공과금(보험료, 통신료, 세금) 결제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달을 시켜도 플랫폼에서의 온라인 페이지 결제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배달원이 직접 들고오는 단말기를 통한 현장결제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 2000년대 초반 정부는 IMF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신용카드를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확산시켰습니다.
모든 가맹점에게 신용카드를 받을 것을 강제했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규정을 통해 신용카드의 지원 및 규제를 정교하게 법제화했습니다.
코로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할인/추가적립 등의 혜택을 부여할 뿐 아니라, 소득공제 혜택도 신용카드보다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 모든 근거는 “지역사랑상품권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2020년 5월에 제정하여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정부의 모든 정책 시행시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당연한 기간인프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https://www.korea.kr/special/5thSupport.html?newsId=14889132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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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키] 한눈에 보는 정책 -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정부 5차 재난지원금)
1.지원내용별 온라인 신청방법2.지원내용별 상세 이 자료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종합 안내를 위해 정책브리핑에서 한시적으로 구성한 것으로, 최종수정일(2021.10.27.)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지원내용별 온라인 신청방법지원내용별 온라인 신청방법을 지원내용, 온라인 신청방법, 문의로 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지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