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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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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 Metaverse Curator:


https://news.1rj.ru/str/Protoss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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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혁신·성장은 생존 넘어야 도달

"요즘 스타트업 대표를 만나면 그동안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린다. 살아남기 위해선 그동안 세운 계획을 모두 수정해야 한다. 다음 1.5년을 버티기 위해 투자를 유치하고 빠르게 자금을 사용한 뒤 다음 라운드의 자금을 모아 다시 성장하는 전략은 구시대의 유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어떻게 하면 최단기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81420575135775&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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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name was changed to «넥서스 Insight»
메타 (구 페이스북)가 선보인 메타버스가 놀림을 많이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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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메타버스)에 대한 진실

인간은 진화한다. 진화는 ‘보이고 만져지는 것’을 믿던 곳에서 점점 더 ‘안 만져지고 안 보이는 것’을 믿는 곳으로 나아간다.

인간은 안 보이고 안 만져지는 곳을 향하여 쉼 없이 나아가면서 삶의 영토를 확장한다. 인간의 진화 역사는 삶의 영토를 확장하는 인간적인 사명감과 관련이 깊다.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말은 진실의 영역을 넓힌다는 말이다.

‘메타버스’는 가짜 머리띠를 두른 가상세계가 아니라 진짜 세계다. 실용적이고 진실한 인간의 영토 확장 여정은 온갖 풍상을 다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다.

‘가상’(Cyber)은 원래부터 진실의 한 형태였다. 아내나 남편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당신은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할 수 없다. 당신은 당신이 해석한 남편, 당신이 해석한 아내를 사랑할 수 있을 뿐이다. 당신에게 아내나 남편의 진실성은 ‘해석된 남편’, ‘해석된 아내’로서만 존재한다. 당신에게 진실은 내내 ‘가상’(Cyber)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원래 ‘사이버’(가상)를 산다. ‘가상’(Cyber)이라는 진실을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없었던 시대에서 구현하는 시대로 진화한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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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에 진출하는 국내 게임 회사 대부분이 상장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주주와 코인 홀더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컴투스 역시 최근 XPLA (구 c2x)를 발행하며 블록체인으로의 진출을 목표하는데

KBW에서 주주 & 코인 홀더의 관계에 대한 언급을 보면 아직 딱히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하고 계속 탐색 중으로 보입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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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이라고, 틱톡 버전의 watch to earn 앱이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서 화제였는데

이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1. earn 모델은 관심 (어그로?)을 끌기 확실히 좋다

2. 하지만 토큰에 치중한 체리피커 등의 문제가 많다.

3. gdp 높은 선진국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하는 과제도 있다

4.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자리 잡을 수 있다. (wen? t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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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뉴먼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이유는 돈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돈은 자기복제와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뿐 감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돈이 움직이고 확장하는 일에 쓸데없는 감정들은 모두 배제하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쁘고 좋고 영웅이고 악당이고 서술하는 단어들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오로지 "돈이 되는가"와 "돈이 되지않는가"만 있습니다.

저는 돈이 되는 행위들에 돈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작동원리니까요. 아담에 대한 호불호나 윤리등에 대한 평가는 그의 부활에 큰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굳이 가산이 되어야한다면 "돈이 되는데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되는가?" 라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거꾸로 본다면 자신의 회사에 지나친 스토리텔링을 부과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마세요. 그런것들은 볼륨이 나오고 숫자들이 불어나는 회사들에게 의미있는 행위입니다. 숫자가 살아있지 않은 회사들에게 건국신화는 창업자 자신의 일기장일 뿐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014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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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목을 받지는 않았으나, G20 국가들이 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등 크립토 업계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

실제로 불과 1년 전에 비해 더욱 많은 초록색과 노란색을 볼 수 있음.

(G20 국가들 간의) 앞으로의 합의를 통해 암호화폐는 더욱 대중화될 것임.

from coinbase CEO
@brian_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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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쟁자 없는 메타버스, 10년 후에는 대기업이 독점할 수도]

‘메타버스(Metaverse)’라고 불리는 떠오르는 트렌드에 관해 현재 사람들은 초기 응용사례가 급격히 확산되는 메타버스 ‘농경시대’에 살고 있고, 아직은 경쟁이 없는 ‘블루 오션’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약 10년이면 끝날 것이며, 대기업들이 전략을 달성하고 충분한 경험을 축적해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게 되면 ‘독점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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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쟁자 없는 메타버스, 10년 후에는 대기업이 독점할 수도] ‘메타버스(Metaverse)’라고 불리는 떠오르는 트렌드에 관해 현재 사람들은 초기 응용사례가 급격히 확산되는 메타버스 ‘농경시대’에 살고 있고, 아직은 경쟁이 없는 ‘블루 오션’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약 10년이면 끝날 것이며, 대기업들이 전략을 달성하고 충분한 경험을 축적해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게 되면 ‘독점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메타버스 원시사회를 지나 농경시대]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의 발전 단계는 통치성을 핵심 변수로 하며 △원시사회(~2020년) △농경시대(2020~2030년) △독점시대(2031~2050년) △가상과 현실의 공생시대(2050~2070년) △가상세계의 게임시대(2071년 이후)의 5가지 발전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업들은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부상하는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학습과 선점자 우위 확보, 메타버스를 첨단 디지털 전환으로 간주하는 등의 전략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딜로이트는 인터넷 플랫폼과 비교한 메타버스의 핵심 6가지 특징으로 △사실적 몰입형 경험 △현실 체제의 완벽한 구현 △플랫폼 제작 콘텐츠(PGC) 대신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주도 △사회, 토지, 신원, 디지털 예술, 금융의 경제를 기반으로 창출되는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 △현실세계의 중앙집권적 통치와 상충하는 탈중앙화 통치 시스템 △실제 인간과 AI 간 경쟁 등 높은 불확실성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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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대한 부정적 의견입니다.

메타버스는 단순 텍스트나 동영상, 이미지 정도의 정보가 아니라 3차원 공간을 돌아다니는, 실제로는 화면 속이지만 두뇌 입장에서는 3차원으로 느껴지는 공간에서 수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간판으로 둘러싸인 길거리를 걷는 것과 똑같이 피곤해진다.

메타버스라는 3d 공간 및 과다한 정보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자주 사용하게 하려면 (1)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고, (2) 이 공간에 와야하는 아주 명확한 이유, 가령 엄청나게 명품을 싸게 판다던지 혹은 여기에만 오면 연애가 술술 풀린다던지 혹은 유튜브 등 다른 미디어에서 접할 수 없는 정말 좋은 콘텐츠가 있던지 또는 매우 즐겁던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무처리나 교육이나 커머스 등도 명확하게 와야 할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업무는 줌으로 해도 되고, 업무 환경에서 계속 3d 를 하면 그것 역시 장시간 반복적으로 할 짓은 못된다. 줌 미팅만 하더라도 얼마나 오프라인 미팅에 비해 피곤한지는 다들 알텐데 그걸 3d로 하라고?

아무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맨 처음 메타버스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내 시선은 이 관점이고, 아직까지 이 관점을 바꿀만한 사례는 찾지 못했다.
"메타버스여야만 가능한 그 무엇"이 없는데 왜 사람들이 그 피곤한 3d 환경을 헤매야 하느냐는거다.


https://www.facebook.com/bokyun.lee.9/posts/pfbid02Q3J9pkcKU3rF7ef6QFrQ31DpzvJF5UzkZmBo81aEofj5LNfdEju9ZutyYfZLQV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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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시장에 합류한다. 그는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특정금융정보법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한 장본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해시드오픈리서치(HOR)의 대표이사로 부임한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해시드의 계열사로 지난 8월11일 총 자본금 20억원 규모로 설립된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9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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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역사를 알면, 블록체인 공부/투자도 쉬워집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은 세계 2번째 인터넷 이용 국가입니다.

당시 TCP/IP 등의 인터넷 기술은 미국의 군사비밀이었기에 다른 국가는 이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던 중, 카이스트의 전길남 교수님이 자력으로 인터넷 망 연결에 성공하였고 이후부터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TCP/IP 기술은 모두 인터넷 프로토콜 (규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현재 화두로 꼽히는 분산원장, NFT 등의 블록체인 기술은 다가오는 새로운 인터넷 프로토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터넷 역사를 알면 블록체인 공부/투자도 쉬워집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1948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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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헨리킴 (CoinGaeko)
요즘 스캠 NFT 프로젝트들이 드레인 하는 방법

1. 블루칩 NFT 구매하는 유저 지갑 트래킹 해서 자기네 스캠 NFT 소매넣기 함

2. 유저들은 지갑에 들어온 꽁 NFT 보고 뭐지 싶어서 눌러봄

3. 공짜 NFT인데 0.8이더 이렇게 오퍼가 들어옴

4. 이게 웬떡이냐 싶어서 Accept하고 팔려고 하는데 안팔림

5. 웹사이트 들어가서 NFT 락을 풀어야 한다는 설명이 있음

6. 근데 거래량은 아직까지 0

7. 웹사이트 들어가서 NFT 락 풀어보겠다고 지갑 연결하고 지갑 권한 넘겨주는 서명하는 순간 본인 지갑에 있는 NFT랑 다른 자산 다 털림

요즘 이런식의 스캠 NFT 소매넣기가 많네요

지갑에 수상한 NFT가 있다면 반드시 의심부터 해보세요!

이더리움 진영 뿐 아니라 솔라나 진영은 더욱 전송 수수료가 낮음으로 인해 무지막지한 스캠들이 유저들 지갑으로 전송되고 있음

최근에 팬텀은 자체적으로 스캠 NFT 소각 기능을 도입

꼴도 보기 싫은 스캠 NFT 지갑에 쌓이는거 왠지 모르게 찝찝하기도 하고 싹다 태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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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 &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web 2 회사들]

다들 조용히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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