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시움 DMA 등 좋은 프로젝트 일찍 찾는 방법


🤑들어가며

· 최근 올릴만한 포스팅이 딱히 보이지 않아서,

· 델리시움 DMA를 어떻게 일찍 발견할 수 있었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델리시움 같은 좋은 프로젝트를 선점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토스 요약

1) 암호화폐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전통 금융 (TradiFi) 및 우리의 일상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 실제로 비트코인 등은 연준의 금리 인상 및 나스닥 지수 등과 커플링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으며

3) chatGPT 등 크립토 밖의 IT 현상이 암호화폐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최근의 ai 코인 메타 등)

4) 앞으로 이러한 경계의 불분명은 더욱 커질 것이기에

5)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공부하며 다음 메타를 준비해야 합니다.


📰 추가 설명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신문 읽기가 취미였습니다.

대학 때는 전공 공부는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6시간 넘게 신문을 정독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신문 읽기 취미는 계속 되어 현재는 인터넷에서 약 100 종의 신문, 뉴스레터 등을 읽고 있습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정보 습득이 제게는 노동이 아닌 취미 생활이라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덕분에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등을 조금 일찍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Delysium도 이렇게 발견했습니다.

크립토 외에도 다양한스타트업 및 IT 트렌드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chatGPT 현상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가까운 시일 내 AI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AI 메타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습니다.

커뮤니티 바이럴은 물론이고, 개발진 역시 약 14,000개의 DMA를 판매하며 최소 200억 이상 투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암호화폐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면서 게임/AI/금융 등 기존 산업과 함께 궤를 그릴 것 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 갖으면 델리시움 같은 좋은 프로젝트를 초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 Protoss는 델리시움 KOL입니다.

암호화폐 메타 1타 강사 예고편


👾 들어가며

저는 2017년 암호화폐에 처음 입문했습니다.

현재의 Telegram을 운영하기 전에도 Terra News, Gala News, StepN 오카방 운영, 델리시움 DMA 등등으로 활동하며

테라 루나, 갈라 노드, 스테픈, 델리시움 메타를 일찍 발견하여 공유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약 6년 동안 메타를 관찰하고 공부했던 경험을 통해

암호화폐 판에서 메타가 무엇인지, 메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메타는 어떻게 발굴하는지 등을 시리즈물로 알아보겠습니다.


#메타만 #잘타도 #본전두루치기

🤖 AI 근황 맛보기 (feat.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hype boy)

들어보기: https://youtu.be/ge0Lw5I1Tw8

앞으로 0과 1, 즉 컴퓨터 이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은

ai에 의해 생성/대체/보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i #시사이슈 #알아두기

👨🏻‍🏫 암호화폐 메타 1타 강의 첫번째 시리즈: 000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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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암호화폐 메타에서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안되는 것은?
Answer: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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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정석 해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듯이, 암호화폐 메타는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납니다.

타이밍에 밑줄 쫙 그은 후 암호화폐에서 타이밍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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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입 타이밍의 중요성

chat GPT 덕분에 크립토에도 AI 메타가 흥행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CryptoGTP는 매우 성공적인 펀드 레이징을 할 수 있었고, Delysium은 “AI 노드” 컨셉으로 약 200억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AI 메타 이전에도 다양한 ai 관련 코인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ai와 blockchain은 결국 만나게 될 것이라 믿었는데, 이런 믿음 때문에 언젠가 다가올 ai 메타를 기다리며 잡 ai 코인을 매수해놨다면, 영락없이 물린 채로 구조대만 기다렸을 겁니다. (실제로 몇 개 물림)

그렇기에 암호화폐 메타는 너무 일찍 진입해도 안 좋고, 한 걸음 정도만 먼저 선점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진입 타이밍을 놓쳤다면 아예 쳐다보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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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목 선정 타이밍의 중요성

진입 타이밍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종목 선정 타이밍이라니?

얼핏 이해하기 어렵지만,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언젠가 다가올 다음 메타를 준비한다면
2) 해당 메타 관련 종목을 너무 일찍 고르지 말고,
3) chatGPT처럼 대중에게 메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기다린 후
4) 메타를 주도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자.


AI와 L2E (Listen to Earn) 사례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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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case

최근 ai 메타가 왔지만, ai 메타의 수혜는 모두가 평등하게 나눠갖지 않았습니다.

cryptoGPT 및 Delysium처럼 소수의 ai 프로젝트가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갔으며, 그전부터 존재하던 ai 코인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의 집중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cryptoGTP는 chatGPT 이후에야 등장한 프로젝트이지만 $GPT 티커를 영리하게 선점한 덕분에 IEO를 성공했으며, 이런 전략은 chatGPT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ai 메타는 전적으로 chatGPT 덕분이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소수의 ai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M2E 열풍 때 스테픈을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가 성공했는지 생각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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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2E case

L2E의 갈라 뮤직도 마찬가지입니다.

L2E 메타가 언젠가 올 거라고 믿도 투자할 수 있지만, 1) L2E 메타가 실제로 올지 아무도 모르며, 2) 실제로 온다고 하더라도 갈라 뮤직이 주목을 받을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특정 메타를 기다린다면, 해당 메타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기다린 후 종목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퇴장 타이밍의 중요성

진입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이 퇴장 타이밍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합니다.

다양한 예시가 있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테픈과 테라 루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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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픈 case

스테픈은 제가 메타를 적중한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관련 링크)

당시에는 뛰벌스 카페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훌륭한 진입 / 종목 선정 타이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후 얼마 뒤 m2e 광풍이 불었고, 함께 초기 진입한 사람들 모두 큰 재미를 보았지만...

후에 븐테픈 fomo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매우 비싼 가격에 추매를 하여

평단이 높아지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전형적으로 퇴장 타이밍을 잡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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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루나 case

테라 루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루나 광풍이 일기 전부터 Terra News를 운영하며 프로젝트를 초기부터 소개했지만,

테라 루나가 $86에서 $0으로 폭락하는 데는 3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3일 동안 57조가 증발하였으니, 퇴장 타이밍에 따라 운명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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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질문 및 답변

질문: 타이밍은 사실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지 않습니까?
답변: 네, 맞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에서 특히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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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의 중요성은 암호화폐 판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 주식 격언도 있듯,

타이밍은 주식 투자에도 통용되고 결혼/취업 등 우리네 인생에도 전반적으로 적용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메타에서 타이밍이 특히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변화의 속도 때문입니다.


인생의 타이밍은 3-4년 정도의 오차 범위를 허용합니다.

주식 투자 역시 시계열이 크립토판보다 훨씬 깁니다.

공장을 짓고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던 테슬라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반면, 크립토는 24시간 365일 인터넷으로만 돌아갑니다.

이것은 하루 8시간 local에서만 운영되는 주식 시장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타이밍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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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에 오늘의 결론입니다.

1) 암호화폐 메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2) 한 걸음 일찍 들어가서 적당할 때 퇴장해야 한다.

3) 너무 늦게 퇴장하면, 진입 타이밍이 아무리 좋았어도 다른 사람 설거지만 해주니까 조심하자.

📰 Deylisum News by Pro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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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모두 바쁩니다. 그래서 모든 소식을 챙겨보기 힘듭니다. 24/365 돌아가는 크립토는 더욱 그렇습니다.
Delysium News는 커뮤니티를 위해 델리시움 소식을 보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뉴스는 디스코드 @Pluto의 답변 위주로 각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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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A 관련
A: 2FA 외에도 더 많은 기능과 업데이트를 준비 중입니다. 우리는 개발을 멈추지 않습니다.


🤑 OAT 에어드랍 관련
A: 단순히 OAT 홀더에게 에어드랍한 것이 아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단일) 스테이킹 관련
단일 스테이킹을 원하는 수요가 있다. 그래서 단일 토큰 스테이킹 개발도 가능하다. 출시일을 공개할 수 없지만, 너무 지연되지 않을 것.


📝 화이트페이퍼 관련
로드맵 및 화이트페이퍼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는 사실 예고된 로드맵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AGI 상장 관련 힌트를 줬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결국 이뤄졌듯이 우리는 조용히 일하다가 한번에 터뜨릴 것이다.


✌🏻(세계 최고 VC) Y 컴비네이터와의 관계
얼마 전 Y컴비네티어 공식 계정이 Delysium을 트윗한 적 있다.


🙋🏻‍♂️ 커뮤니티 질의응답

Q1
기술력과 운영면에서 델리시움팀이 현재 몇위권이라고 생각하는가?

A1
좋은 질문. AI는 전문 분야로 나뉩니다. OpenAI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가깝습니다. 경쟁자가 아니다. Web3에서 자신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스스로를 AI라고 부르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반면, rct AI는 19년부터 작업해왔다. GPT 관련 첫 논문이 2018년 말에야 발표되었음을 고려하면,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AI 연구를 해왔다고 할 수 있다.


Q2
기술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와 '엄청난 GPU resource' 가 있어야 한다. 델리시움이 여기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가?

A2
훌륭한 질문입니다. 제 생각에 직접 언급할 수는 없지만 무어스 법에서는 처리 속도가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고 언급합니다. AI 덕분에 훨씬 더 효율적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블록체인 측면에서 일을 집약적으로 만드는 많은 것을 정말로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ZK 증명은 신뢰에 의존하지 않고 진술을 검증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산의 교차 체인 교환가 믿는 거의 즉시 될 것이며 완벽한 보안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여러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Q3
영지식 증명 (Zero Knowledge)까지 적용할 예정인가?

A3
영지식 증명은 미래이며, 프체인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한 번에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 만약 게임 개발자가 자신의 자산을 블록체인에 포팅하려는 경우 정말 비싸고 매우 느려질 것. 그러나 zk 증명은 이것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파트너쉽을 맺을 것이며, 실제로 polyhedra 네트워크와 다양한 논의 중이다.


Q4
사람들은 bsc나 폴리곤을 쓰지 굳이 델리시움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

A4
zk 증명이 델리시움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사용자들이 다른 chain 을 쓸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인데, 이것은 예를 들어 DMO가 서로 다른 체인을 이동하거나 확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쉽게 구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델리시움 생태계에서 다양한 게임 사잉의 데이터를 크로스 체크하는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다.


Q5
나는 dmo 참여자(개발자) 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델리시움의 비지니스 모델은 '크립토 환경에서 서비스를 개발하는(게임?) 개발자/사업자'가 대상인가?

A5
개인적으로 AI 기반 가상 사회라고 정의하고 싶은 것은 AI를 통해 제품과 경험이 상호 연결된 웹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기반으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가상 인간의 구현은 Lucy와 같은 제품 및 게임을 통한 통합에 직접적으로 적합합니다. 내 생각은 그렇다.


Q6
DMO 가 나중에 러그를 한다던가 사업을 포기할 때 생태계의 피해에 대한 대비책이 있나요?

A6
그들은 명시된 양의 AGI를 지속적으로 락업해야 한다. 확장하기 전에 알려진 개발자, 길드 및 퍼블리셔와만 파트너 관계를 맺는 이유이다.


Q7
하지만 그것은 모두에게 동일한 수량이고 각각의 DMO의 사업구상에 따라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7
스테이킹에는 항상 위험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DMO가 잘 알려진 법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것은 현재로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항 중 일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곧 백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며, 기본적으로 DMO에서 잠긴 자산 가치와 파트너십을 위한 강력한 실사 프로세스가 있다. 해당 부분은 팀에서 많이 고민한 부분이며, 엄격한 실사 조사를 시작으로 견제와 균형을 열어 성장을 분산하고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은 현재 서포터의 자산 가치 보호를 우선시한다. 따라서 향후 모든 보안 조치는 충분한 수준의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생태계 성장에 적응하도록 진화할 것이다.


Q8
가상 인간의 구현이 '게임의 재미' 에 이득이 얼마나 있을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게 중요할텐데

A8
좋은 질문. AI가 게임의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사용 사례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ai는 역동적인 스토리라인, 캐릭터, 이벤트 등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이 DMO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구현하는 데 최고가 아닐 수 있음을 인식하고 다른 제작자에게 개방하기 때문입니다. 게임 퍼블리셔, 개발자 및 길드에서 시작하여 기본적으로 우리는 리소스와 도구를 제공할 것이며 여기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런 종류의 분산된 출판 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계약의 투명성과 집행 가능성은 생태계 참가자는 기여도에 따라 직접적이고 공정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유용한 사이트
한국어 스테이킹 가이드
DMA 홀더 신청


* Protoss는 델리시움 KOL입니다.

💬 이번 바이낸스 sui 런치풀로 보는 바이낸스의 전략


👾 2줄 요약: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장 중요한 2축인 스테이블 코인과 총 관리 자산 (AUM)이 하락한 상태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SUI 런치패드를 통해서 떠난 고객을 다시 부르는 중인듯


1️⃣ TUSD의 등장

예전 런치풀은 busd/bnb 페어였는데 지금은 tusdc/bnb 페어.
바이낸스가 busd에서 tusd로 본격적으로 이사 중인 듯.

* 실제로 tusd 지원이 바이낸스의 포지션이며 (링크)
* busd - tusd 사이의 거액의 자금 이동 발생 중 (링크)


2️⃣ 집 떠난 고객 다시 부르는 중: "SUI 줄게 USD 다오"

FTX 파산으로 바이낸스 천하가 열리는 줄 알았는데

· CEX에 대한 불신으로 예금 인출이 일어나고
· CZ에 대한 미국 검찰의 견제에 뱅크런 일어나고
· BUSD 신규 발행 금지되면서 다시 한번 막대한 타격을 입었음


3️⃣ 다 좋지만, tusd 페깅이나 맞춰주고 시작하자 ㅠ (스테이블 코인 1% 떡상 중)

주식 시장 테마주에서 느껴지는 메타의 진한 향기 (원제: 2차 전지, 포모가 아닌 교훈을)


👾 들어가며

· 메타는 코인판에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주식 시장에도 메타(테마주)는 늘 존재했습니다.

· 최근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메타는 2차전지일 것입니다.

· 저는 리얼 CCT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메타만 다루려고 했는데

· 2차 전지 사례를 통한 메타에 관한 좋은 고찰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요약 정리

1️⃣ 밧데리 아저씨가 주도하는 힘의 질서

23년 1분기 주식쟁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은 '2차전지, 어디까지 가느냐'일 것. 최근 에코프로를 보며 포모만 느끼지 말고, 에코프로 현상을 통해 공부를 해보고 싶었음.

에코프로는 다른 2차 전지주보다 10배 이상 오름. 이것은 전적으로 빠떼리 아저씨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 삼프로tv 등 메이저 채널 뿐만 아니라 마이너한 채널에도 자주 출연하여 '쉬운 언어로 풀어서' 설명해줌


2️⃣ 밧데리 아저씨의 힘의 비밀

주식 관련 글을 아무리 길게 써도 (대중이 원하는) 결론은 “사요 말아요? 팔아요 말아요?”로 귀결되고는 하는데 밧데리 아저씨는 주구장창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만 설명함.

그러다 주가가 오르면 아저씨의 발언이 더 믿음이 가고, 그러면 더 사야하고 그러면 주가가 더 오르는 자기실현적 예언이 있기 때문에 조정도 없이 주가는 상승


3️⃣ 여기서 느낀 교훈

이런 것을 보면 결국 우리끼리 어느 종목이 좋다 아니다 싸울게 아니라, 투자에 진심이지 않은 일반대중들에게 '이게 진짜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미친듯한 상승이 옴.

2차 전지 등 소위 말하는 테마주(메타)의 공통점이 여기에 있는 것 같음. 정말로 미래를 바꿀수 있냐 없냐보다는 '정말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주체가 있는지'를 찾아야함. 다음 사이클에 제2의 빳저씨가 나타난다면 현실성 없다고 비웃을게 아니라 그들과 같은 줄을 서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4️⃣ 메타/테마주가 나쁜 것일까?

주변에 단기간에 테마주로 큰 차익을 먹는 사람은 많이 있음. 아직도 잘 살고 있음. 빠르게 번 돈은 빠르게 잃는다는 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음. 이런 식의 사필귀정은 동화 속 얘기같음.

빠르고 쉽게 돈 버는 현상을 보며 “나빴다, 배 아프다”에서 그치기 보다는 현상 분석을 통해 다음 메타를 잘 활용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음.


* 가독성을 고려한 문장 각색 및 순서 변경이 조금 있습니다. 원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I 결과와 별개로 내용이 참 좋아서 공유합니다.

원문 링크

SUI가 디스코드 early member 에어드랍 준 이후 디스코드 근황:

채널 안 나감. 아니, 못 나감.


#채널100개 #백식관음 #살려주세요

xociety 인게임 영상인데 진짜 퀄리티 높네요.

저번에 텔레그램에서 소개해드린 이후, 디스코드 이벤트 계속 진행 중이니 NTx 꾸준히 모아두시길 추천합니다!

#Xociety #NTx

📰 Deylisum News by Protoss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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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4일 Delysium News입니다.

이번 뉴스는 양질의 델리시움 자료를 보기 좋게 취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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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시움 생태계 전반이 궁금하다면?
시부엉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 DMO, DML, DMA가 어떻게 달라요? (링크)

· Q&A 1) 델리시움 AGI 의 매수심리 전망 (링크)

· Q&A 2)델리시움의 AI LUCY에 대한 질문 (링크)

· 델리시움 백서 살펴보기 (링크)



🤑AGI 수익률이 궁금하다면?

· DMA 채굴 및 AGI 스테이킹 수익률 계산 시트 (링크)


📺 델리시움 팀의 백그라운드가 궁금하다면?
부의열차님 유튜브를 참고하세요!

· 델리시움 DMA 노드 파헤치기 1탄 (링크)

· 델리시움 노드 파헤치기 2탄 코어팀 (링크)


* Protoss는 델리시움 KOL입니다.


#델리시움 #delysium

암호화폐 시대가 온다~~

“미국 190여개 은행 뱅크런 위험 직면”–USA투데이

🥷🏻 "너 디스코드 납치된거야" (feat: early discord member 에어드랍 준비)

sui에서 디스코드 가입일 기준으로 화리를 분배한 이상

다른 프로젝트도 이걸 따라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래의 에어드랍을 준비해 미리 가입하면 좋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목록>

추천

· 컨센시스 Consensys
· 제케싱크 ZkSync
· 레이어제로 LayerZero
· 렌즈프로토콜 LensProtocol
· 베라체인 BeraChain
· 스타크넷 StarkNet
· 라미나1 Lamina1
· 스크롤 Scroll

옵션

· 제타체인 ZetaChain
· 샤디움 Shardeum
· 니비루 Nibiru
· 세이 Sei
· 사가 Saga


💬 설명:

레이어1 등 자체 코인 발행하며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거나 (컨센시스, 레이어제로, 제케싱크)

창의적인 방식의 에드를 할만한 곳 (베라체인) 을 추천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다 가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놓친 프로젝트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한번들어오면 #에드확정까지 #못나갑니다 #너납치된거야

💧수이 ($SUI) 코인 가격 예상

최근 수이 $SUI 에어드랍 받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현재는 상장가 (0.1) 대비 약 10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PEPE의 스포트라이트에 묻히는 바람에 생각보다 약빨이 덜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로스님의 블로그에서 수이 가격 예측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차트와 함께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 요약

아비트럼, 옵티미즘, 앱토스의 경우 각각 상장 후 1~3달 만에 최고가 (ATH)를 경신했음

과거와 비슷하게 움직이면 $SUI는 바닥가 0.5$ 내외에 최고가는 2~3달 안에 ~5$ 찍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추가 설명

1️⃣아비트럼

초기 토큰 공급 : ~12%
상장가 : ~ 1.4$
바닥가 : ~ 1.15$
최고가 : ~1.8$
ATH: 상장 후 1개월 후


2️⃣옵티미즘

초기 토큰 공급 : ~5%
상장가 : ~ 1.3$
바닥가 : ~ 0.4$
최고가 : ~1.9$
ATH: 상장 2개월 후


3️⃣앱토스($APT)

초기 토큰 공급 : ~13%
상장가 : ~ 8$
바닥가 : ~ 4$
최고가 : ~18$
ATH: 상장 3개월 후

[국내 P2E 플랫폼, 이스크라 Review]


👾 들어가며

· 이스크라 관련 좋은 글 있어 공유합니다.

· 이스크라 앰배서더 낭만적 인본주의자님의 분석 글입니다. (링크)

· 처음 런칭하자마자 카톡방에 소개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드 번호 60번대)

· 최근 B2B 판매 등 성과도 좋고, 코인 가격도 잘 유지 중입니다.

· 락업 관련해서는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되어, 현재는 노드 구매 후 1년 6개월 이후 50%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 구매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50%만으로 멘징 가능한 만큼 채굴했습니다.

· 원래 국내 프로젝트는 자주 소개하지 않는데, 이스크라는 괜찮아서 소개드렸습니다.

· TG, 카톡 등에서 좋은 프로젝트 계속 초기 소개 드리겠습니다!

· 좋은 결과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블로그 포스팅 요약

1. 이스크라, 420억 투자 받은 게임 런치패드 플랫폼

2.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토큰 이코노믹스.

3. stargate, uniswap 보다 높은 active user 달성 중

4. Zealy (구 Crew3) 캠페인 통해서 초기 기대감 이어가는 중


프로토스 오픈카톡방 (0400)

🦊 컨센시스 LINEA 에어드랍 작업하기 1편
(매우 추천, 난이도 상, 30분 이상 많은 인내심)


👾 들어가며

· SUI 에어드랍 마무리된 후 현재는 메타마스크의 개발사 컨센시스의 LINEA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미 해외에서는 $MASK 혹은 $LINEA 코인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입니다.

· 이런 기대감 속에 컨센시스가 LINEA galxe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앞으로 9주 동안 Linea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이후에는 메인넷 런칭을 한다고 합니다.

· 이렇게 대놓고 미션을 주는 만큼, 추후 에어드랍을 위해 작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니다. (남들 다 하는 숙제는 나도 해야 합니다.


👨🏻‍🏫추가 설명

· 현재 1주차 미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 목표는 최대한 많은 포인트이지만 모든 미션을 다 할 필요 없습니다.
· 왜냐며느, 현재 가스비 등이 매우 높으며, 트랜잭션도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 1주차에 많이 못했으면 2주차부터 빡세게 해도 됩니다.


💼 준비물

1) 테스트넷 이더리움 (Goreli ETH) 1이상
1.1) 구매 방법은 0번 참고
2) 테스트넷 추가하기 (Matic Mumbia, BNB 테스트넷, 아발렌체 Fuji)
3) 강한 인내심


👷🏻‍♂️ 에어드랍 작업하기


0️⃣ 테스트넷 이더리움 구매 (필요한 사람만)

0.1. 레이어제로 테스트넷 브릿지 접속
0.2. 0.001 이더리움 아비트럼/옵티미즘 체인으로 이더체인은 가스비가 비싸니 약 11.6 Goereli ETH 구매


2️⃣ Celer BNB Bridger (2번부터 하세요)
2.1. 링크에서 BNB testnet 코인 받기
2.2. 여기에서 bsc → Linea로 BNB 소량 보내기


1️⃣ Celer BUSD Bridger
1.1.a. 여기에서 Peggy tokens → 10 BUSD 받기
1.1.b. (쿨타임 때문에 안되면) 여기 링크 좌측 상단 노랑색 C (faucet)에서 받기
1.2. 마친 후 해당 링크에서 busd → Linea로 보내기


3️⃣ connext MATIC bridger:
링크에서 testnet용 matic 받기
여기에서 위에서 받은 폴리곤 Testnet 체인의 자산(usdt,usdc)을 Linea Voyage로 보내기


4️⃣ Hop DAI Bridger

링크에 지갑 연결 후 Lock ETH 0.01, Unwrap DAI 0.01로 20 DAI 받기
여기 접속해서 Goeli 체인의 DAI를 Linea DAI로 바꾸기

5️⃣ Hop Hop Bridger

링크 접속. 지갑 연결 후 Lock ETH 0.01, Unwrap HOP 0.01. Claim해서 100 HOP 받기
여기 연결해서 Goerli의 Hop을 Linea Hop으로 바꾸기


#미션수행후에도 #galxe반영까지 #시간이조금 #걸리는중
#6번부터는 #다음포스팅에서

일단 공유는 했지만, 현재 지나치게 높은 가스비 및 촉박한 시간으로 1주차는 다소 빡빡해보입니다.

바쁘시면 마지막에 트위터 팔로우/리트윗만 해두시고,

2주차 이후부터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그전까지 Goreli 테스트넷의 ETH 많이 모아두시길 추천합니다!

🚰 Faucet
goerlifaucet (24시간 0.02)
rareround faucet (트위터 팔로우 50이상)

💵 구매하기
레이어제로 테스트넷 브릿지

AI 근황 맛보기2 (feat. 브루노 마스 X New Jeans 콜라보레이션)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cVh_FnFFbw

앞으로 원하는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까지 마음껏 듣는 시대가 온다~

(마이클 잭슨 같은 고인도 가능할 듯;)

#ai #시사이슈 #알아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