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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comment

다음 금리 인상 9월에서 7월로 조정
12월 1-20일 수출 전년 대비 6.8%
12월 전체로는 8.3% 예상

반도체 41.8% vs 자동차 -12.7%
현 추세 지속시 내년 상반기 반도체 수출 45-50% 증가 추정
다들 올해보다는 내년 성장률이 높다고 하는데… 물가 걱정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Gemini가 별 걸 다 해주는군요.
이 친구는 1,360-1,380원을 적정으로 보네요.(저희랑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다보니 본의 아니게 이런 저런 데이터와 글을 보는데… 마이크론 주가는 잘 가는데 왜 하이닉스는 안 가느냐 이런 말들이 있더군요.

두 회사 주가를 달러 기준으로 그려보면, 최근 6개월 거의 같이 갑니다(밸류에이션은 모르겠고, 주간 단위 평균 기준)
아직은 당근만…
채찍은 아직…
저자들은 환율 모델이 이전보다 설명력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원/달러 환율을 해당 논문을 기준으로 모델링하면, 설명력은 크게 높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23년 9월 이후 원화 약세 압력은 고점을 찍고 낮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후의 원화 약세는 펀더멘탈과는 상관이 없는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의미죠.
급등하던 은…
돌연 제동…
12월 수출 +13.4%
WoW! 반도체 43.2%
‘25년 한국 수출 comment

26년 한국 수출 전망 13.5%로 상향 조정

'25년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695.7억 달러로 당사 전망(8.3%)과 시장 예상(8.5%, Bloomberg 기준, 이하 전년 대비)을 상회했습니다.

12월 한국 수출 증가율이 저희 예상을 상회한 이유는 무엇보다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단가 상승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9월 21.9% → 10월 25.2% → 11월 38.6% → 12월 43.2%). 현재 추세를 지속할 경우, ‘26년 한국의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50% 내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그에 따라 당사는 ‘26년 한국 수출 전망을 기존의 9.5%에서 13.5%로 상향합니다(상반기 15.0%, 하반기 12.0%).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주요 품목은 대체로 부진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 12월 한국 수출의 특징

- 첫째, 반도체 수출(43.2%)은 꾸준한 HBM 수요와 DDR4 등 범용 반도체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 4개월간 증가율이 가파르게 확대되었습니다.

대체로 반도체 수출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9~10월을 정점으로 둔화되는데,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증가율이 오히려 확대되어 ‘26년에도 반도체 수출의 확장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26년의 높은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대부분 물량보다는 단가 상승에서 비롯되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둘째, 철강(-10.7%), 석유화학(-8.6%), 일반기계(-2.0%), 자동차(-1.5%) 등은 부진을 지속했습니다. 중국과의 가격경쟁 심화, 미국의 고관세정책 등 불리한 대외여건이 이어진 탓입니다.

반면, 화장품(22.3%), 바이오 헬스(22.4%) 등은 개별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25년 연간 수출은 각각 12.3%와 7.9%).

- 셋째,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세안(27.6%), 중동(25.5%), 중국(10.1%), 미국(3.8%) 등 대부분이 양호했습니다. 다만, 지역별 수출에서도 반도체와 컴퓨터(주로 SSD)를 제외할 경우 한국 수출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일례로,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은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소폭 (-)로 추정되며, 이러한 반도체 쏠림 현상은 아세안, 유럽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덧. 반도체 수출을 보면 25년은 23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26년은 24과 비슷할 수도 있고, 그러면 연간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46% 내외로 추정됩니다.
코스피 4300 돌파!
반도체가 질주하네요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AI는 물가하락 요인? 아직은 … 미국 전력 요금 치솟고 IT 제품 가격도 오르고… 90년대에는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음.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올해 PC와 노트북 출하가 줄고 가격은 올라간다고 하네요.

그에 더해 최근 M7 주식이 주춤한데 어쩌면 투자 비용 급증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으로 IT&Software deflator는 80년대 이후 줄곧 하락했습니다(가격 하락). 일부 리서치에서는 이를 망각하고, deflator가 (+)인 것이 좋다는 식으로 평가를 합니다. Oops! ㅋㅋ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또는 휴지조각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 중 하나는 높은 재정지출 증가율입니다. 그렇지만 올해 내년 두 반도체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만 200조가 넘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작년에 비해 100조 이상이 증가한 건데… 그러면 법인세만 20조 늘고 소득세도 더 늘겠죠. 아마 재정 추계는 올해도 대차게 틀릴 겁니다. 국채발행 늘어서 금리 오른다? 그게 아니고 다른 이유 탓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경기와 인플레이션?)
어제 나온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기준치를 하회하며 부진했습니다.

제조업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경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경기동행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경제에서 제조업 비중은 극히 낮습니다. 생산과 고용에서 제조업 비중은 8-9%에 불과합니다.

특히 최근 미국 경제는 투자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이면 몰라도 미국 제조업 PMI 큰 의미가 없고 금융시장에서도 동 지수의 부진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한가?
(오후의 잡상)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대체로 투자 대상 지역 다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최근 양상을 보면 중국이나 일본의 산업과 한국은 거의 동일합니다. 오히려 지수만 보면 한국이 낫습니다.

결국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다변화는 한국이냐 미국이냐 아니면 전혀 다른 산업구조를 가진 국가에 대한 투자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중국, 일본 등에서 말그래로 소위 알파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죠.
위안화 강세의 원인과 전망

26년말 위안/달러 6.7 예상; 26년 성장률 4.6%로 상향

위안/달러는 지난해 12월 29일 6.99로 33개월만에 7.0을 하회한데 이어, 1월 5일에도 6.98을 기록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넓히면 위안화 강세는 지난해 4월 2일 트럼프의 관세 유예 조치 이후 시작되었으며, 특히 지난 두 달간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저희는 최근 위안화 강세의 요인으로 1) 글로벌 달러 약세, 2) 중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및 계절적인 달러 환전 수요 증대, 3) 중국 기업의 경쟁력에 인식 제고에 따른 외국인 투자의 확대, 4) 중국 정부의 위안화 강세 용인 정책 등 당분간 지속될 구조적인 요인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합니다. 그에 따라 당사는 ’26년 연말 위안/달러 전망을 기존의 6.90에서 6.70로 조정합니다.
■ 위안화 강세의 원인 및 전망
- 최근 2개월 동안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2.0%를 기록한 반면, 달러 인덱스는 -1.9% 하락했습니다. 달러 인덱스 비중이 13.6%인 엔화 가치 하락을 감안하면, 같은 기간 위안화 강세의 4/5는 달러 약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한편, 25년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100억 달러에 이르고, 상품수지는 1조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는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과 중국 내수 부진에 따른 수입 둔화에 기인합니다. 또한, 경상수지 흑자로 달러 수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 중국 기업의 달러 환전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 또한, 25년 9월 이후 외국인의 중국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EPFR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중순까지 (-)를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는 이후 (+)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Deep Seek 출시, 중국 수출의 견고한 증가 등으로 중국 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마지막으로 중국 정부도 위안화의 강세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무역마찰 완화, 위안화 국제화, 내수 부양 등 정책적인 고려 때문입니다. 물론 중국 생산자물가가 하락하면서 명목 환율의 강세를 용인해도 수출 경쟁력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 저희는 최근 위안화 강세의 배경으로 작용한 요인들은 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에 따라 26년말 위안/달러 전망을 기존의 6.90에서 6.70으로, 27년말은 6.60에서 6.50으로 하향 조정합니다(추가 강세 전망).
- 또한, 중국 수출의 견고한 증가세를 고려하여, 26년 성장률 전망도 4.3%에서 4.6%로, 27년 전망은 4.2%에서 4.4%로 상향조정합니다. 다만 이번 성장률 상향 조정은 중국 내수보다는 수출 전망의 개선에서 비롯되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2개월 통화 가치 변화
일본, 대만… 왜 이러나? ㅋ
삼성전자, 20조

3분기 대비 4분기 매출액 증가액은 6.9조, 영업이익 증가 7.8조. 감가상각이 거의 끝난 conventional dram 가격 급등의 영향인가 보네요. 매출 증가 = 영업이익 증가라니… 거의 공기에서 돈을 만드는 수준?